홀로코스터의 살인극속에서 탈출하는 피아니스트의 이야기를 피아니스트란 영화를 만들었습니다. 김교수의 스토리는 그 감동, dramatic 음악성에서 그 보다 더합니다..헐리웃의 영화사 대부분이 유대인 소유라서 유대인 영화를 잘 만듭니다,김교수의 감동적인 이야기를 누가 영화로 만들어 줄자가 없나요,, phelan USA
오래된 영상이네요 남쪽도 조국입니다 두개의 조국을 가지고 태어난 한반도 사람들 모두가 불쌍한거 같아요 꼭 배가 고파야만 탈북을 한다고 생각하는건 뭐지?? 북한처럼 살라고 하면 과연 한국사람은 살수있을까???탈북을 한 사람은 다 목숨을 걸고 하는건데 환영하고 진정으로 행복하길 빌어주고 싶다
문화사랑이야 그렇다쳐도 지금도 수많은 사람들이 억울하고 비참하게 죽어가는 북한의 실정이 더 절실할때죠. 피아노야 자기혼자의 만족으로도 끝날수 있지만 나머지 자신과 연관된 사람들은 어쩌고. 그리고 아버지가 자신으로 인해 돌아가신거나 다름없는데 친구가 제일 그립다고요? 그 사람들이 당신을 위해 해준게 뭐있는데. 이래서 예능계애들은 결국 딴따라란 소리를 듣는거라구.
1975년생, 대충 이 사람에 대해 느껴지는건, 진정성보다는 기회주의 냄세가 난다는겁니다...어쩌다가 북에서 재수없게 뭐하다가 걸려서 내려온것 같은데,,그게 확실히 뭔지는 모르겠다는겁니다..본인말로는 리챠트 크라이막스곡 연주하다가 저렇게 됐다고 말은 하지만,,여기 한국와서 행동하는거 보면, 이유가 그것하나일까하는 이상한 의구심이 들고요,,상당히 대한민국 문화에 대해 비판적이고 부정적인 인상을 받았습니다.. 자기조국인 조선인민공화국에 대해 상당한 자부심같은게 느껴진다는겁니다...아마 추측컨데, 북한에서 무슨 죄를 짓고 어디 갈데가 없으니까, 여기로 틀어서 들어온게 아닌가 보여집니다..그러다보니, 상당히 자기조국에 대한 정체성 문제가 존재하는것같고,,여차하면 다시 여기 한국을 발로차고 튈것같은 그런 인상도 받았습니다...하여튼, 내가 이 사람에 대해서 그동안 보와오면서 느낀점입니다....이건 어디까지나 내 개인적인 이자에 대한 느낌이라는것을 말씀 드립니다...
![[이별향 풀영상] 대한민국에 살아보니 북한에서 산 세월이 화가나는 18살 소녀! 더 빨리 왔을걸!](http://i.ytimg.com/vi/G9Go5snG1fk/mqdefault.jpg)
어머니를 모셔왔다니 제가 다 행복하네요.
이곳에서 행복하세요~
사회자와 김철웅씨의 대화가 격조가 높네.... 김철웅씨, 음악세계의 풍부함을 실컷 누리는 행복한 삶을 살기 바랍니다.
당신의 연주 ᆢ 놀랍고 감동 그자체 입니다
대단하세요 ᆢ
당신의 아름다운 연주로 모든이가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당신은 영혼을 깨워주시네요.말씀에 동감합니다.더 많은 활동 부탁합니다.행복하시고 감사합니다.
김철웅교스님은자기미래를볼때잘선택했다고봅니다.내가볼때깨어있는음악라고봅니다.머리가안돌아면자유를찾지못하고북한에서꼭두각시로봇트처럼음악가로삶을살다가죽었을것입니다.그래도매운것이음악가김철웅교수님삶이살아왔기때문에부모님이이어받음악가로서자신삶이쁘듯하고자랑스럽게느낄것입니다.대한민에잘오셨구요.앞으로대한민국을위해또는통일위해많이힘써주시고요.김철웅교수님앞날이날로나로발전하고행복한가족과뭉궁한삶이사시길기원합니다.감사합니다.
친구보고싶은거, 공감합니다 ^^ 사랑합니다.
정말 좋습니다. 힘들지 않으시길~
김철웅씨에 대한 TV프로를 보다보니 김철웅씨에대한 인생사를 알게되고 가치관을 알게되었습니다.남한사람으로써 존중하고 존경합니다.!!!
저또한 문화를 이해한다는것과 중요성은 정말정말 백번말해도 모자람이 없다고 생각합니다.문화적교류가 더많아져서 조금이나마 북한분들이 깨어날수있다면 그래서 작은씨앗들이모여 큰씨앗이될수만있다면 정말 좋겠네요.~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항상건강하시고행복하세요
홀로코스터의 살인극속에서 탈출하는 피아니스트의 이야기를 피아니스트란 영화를 만들었습니다. 김교수의 스토리는 그 감동, dramatic
음악성에서 그 보다 더합니다..헐리웃의 영화사 대부분이 유대인 소유라서 유대인 영화를 잘 만듭니다,김교수의 감동적인 이야기를 누가 영화로 만들어 줄자가 없나요,, phelan USA
철웅씨 얼마나 힘들었을까 앞으로 좋은일만가득하시길 바랍니다.
Happy for him
고맙습니다 교수님과 그 꿈을 위해 기도로 응원합니다
김선생님은우선외모부터ㅣ정이가네요멋지시네요환영합니다
북한에도 이렇게 똑똑하고 순수한 영혼이 있구나..
어른들이 단순히 싸우는것이 아니라, 국민 개개인이 자유 자본주의, 아니면 자유를 박탈 당하고 구속 폭행 총살이 정당화 되는 사회를 배척하기 위한 체제 전쟁 이라는걸 기억해 주세요!!!!!!!!!
김철웅씨 팬입니다. 아리랑을 연주하실때 제일 감동입니다.
아름답다.......
👍👍👍
오래된 영상이네요
남쪽도 조국입니다
두개의 조국을 가지고 태어난 한반도 사람들 모두가 불쌍한거 같아요
꼭 배가 고파야만 탈북을 한다고 생각하는건 뭐지??
북한처럼 살라고 하면 과연 한국사람은 살수있을까???탈북을 한 사람은 다 목숨을 걸고 하는건데 환영하고 진정으로 행복하길 빌어주고 싶다
예술의 본질은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 것인데,
감정의 표출을 제한하는 북한 체제에서의 예술은 예술이라고 얘기하기 어렵다.
재남탈북인 ... 김철웅
문화사랑이야 그렇다쳐도 지금도 수많은 사람들이 억울하고 비참하게 죽어가는 북한의 실정이 더 절실할때죠. 피아노야 자기혼자의 만족으로도 끝날수 있지만 나머지 자신과 연관된 사람들은 어쩌고. 그리고 아버지가 자신으로 인해 돌아가신거나 다름없는데 친구가 제일 그립다고요? 그 사람들이 당신을 위해 해준게 뭐있는데. 이래서 예능계애들은 결국 딴따라란 소리를 듣는거라구.
지금 주민들 쌀 한 톨도 못먹어서 굶어죽는데 뭔 소린지...
댓글 보니 열등감에 정신나간 놈들 많네
참말로 어이가 없는 친구도 있구먼, 남들은 다 굶어죽고, 인간이하의 피눈물 나는 소리가 진동을 하는판에 뭐 문화가 우째,, 문화같은 소리하네,, 그냥 조용히 사시게
간첩인증?
아리랑 좀 그만하자
나를 버리고 간 사람에게 저주를 퍼붓는 그런 노래를
무슨 우리나라 대표곡같이들 그러는지
1975년생, 대충 이 사람에 대해 느껴지는건, 진정성보다는 기회주의 냄세가 난다는겁니다...어쩌다가 북에서 재수없게 뭐하다가 걸려서 내려온것 같은데,,그게 확실히 뭔지는 모르겠다는겁니다..본인말로는 리챠트 크라이막스곡 연주하다가 저렇게 됐다고 말은 하지만,,여기 한국와서 행동하는거 보면, 이유가 그것하나일까하는 이상한 의구심이 들고요,,상당히 대한민국 문화에 대해 비판적이고 부정적인 인상을 받았습니다.. 자기조국인 조선인민공화국에 대해 상당한 자부심같은게 느껴진다는겁니다...아마 추측컨데, 북한에서 무슨 죄를 짓고 어디 갈데가 없으니까, 여기로 틀어서 들어온게 아닌가 보여집니다..그러다보니, 상당히 자기조국에 대한 정체성 문제가 존재하는것같고,,여차하면 다시 여기 한국을 발로차고 튈것같은 그런 인상도 받았습니다...하여튼, 내가 이 사람에 대해서 그동안 보와오면서 느낀점입니다....이건 어디까지나 내 개인적인 이자에 대한 느낌이라는것을 말씀 드립니다...
그래서 재남탈북인이라고 ... 김어준 총수가 붙여줬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