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진짜 부지런하고 대단하시네요. 새벽 3시 30분에 일어나서 4시까지 빌딩청소, 낮엔 대학교 공부, 오후엔 요양보호사 일을 하신다니. 최성국씨 가 썼다는 로동심문이란 웹툰 보고 싶은데, 검색해도 안 나오네요. 어데 있습네까? 북한 작가가 반출시켰다는 소설 고발은 서점에 있는데. 다들 건강하세요. 저도 통일되면 더 잘 살 거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초반엔 소득 차이가 크니 힘들겠지만 생각보다 빨리 회복될 거라고 봅니다. 더 멀어지기 전 통일이 되어 더욱 더 발전하는 대한민국이 되길 기대해 봅니다.
어떤 탈북자분이 그러시는데 북한음식이 좋게 말하면 식재료 그대로의 맛을 살린거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북한에선 비싼 양념을 충분히 사용할 수 없는 여건이니까 간을 하기 어려워 자연스럽게 음식맛이 그렇게 된거라고 하시더라고요. 설탕도 그렇게 구하기 어렵대요. 그래서 입맛도 거기에 길들여진거라고 함
이제 탈북민 탈북민 하지 마세요 그저 고향이 이북 일 뿐입니다 저희 부모님 도 고향이 이북일 뿐입니 다 경상도. 충청도.경기도 전라도 서울 하듯이 할머 님은 옛날 우리나라의 억 세고 강하셨던 자식과 후 손을 위해선 물불 안가리 시는 나라의 어머님이시 고 부모님이십니다 덕분 에 나라가 갈라져도 그 어머님분들 그부모님분들 덕에 우리가 살고 있습니 다 (~우 리~)지요 할머님 어머님. 나라의 아들들은 딸들은 그힘들고 고달팠던 어머님께 할머님께 깊~은 존경심과 고마움을 대한의 젊은이들은 경건하게 머릿 속 가슴속에 각인하고새겨 후대에 길게 길게 잊히지 않게 남기고 퍼트려 이런 일이 앞으론 오지않게 강함을 더욱더 굳게 할것 입니다 고개숙여 깊은 인사를 드림니다🎉🎉🎉
최성국님 힘내세요 ,어머님도요 ,건강하고행복하게 사세요
최성국씨를 여기서 또뵙네요
어머니도 부지런하시고 조카도 잘적응하는것보니 좋네요
웹툰 작가도 훌륭한데
악기연주도 잘하시는군요탈북민 모든분들이 고향으로 갈수있는 통일 이오길~~
딸분 ㅠㅠ 에구 좋은날이 왔음 좋겠네요. 얼마나 고생하고 있을까
북한에서 애니메이션 직업이셨다니.. 금수저맞으시네요 여기서도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어머니가 계신게 얼마나 다행인가 남자들은 일하면 누가 먹는거 챙겨주나 답답한거는 있지만 ^^너무사랑해서 그러는것이지요 어머니도 생활력이 강하시네요
평양에서 엄청 부자셨던 분이었군요. 남한에서 꽃제비 생활한다고 하셨는데 그 말이 이해가 되네요.
그래도 남한에서 열심히 사신다니 다행입니다.
최선을 다하고 있으니 앞으로 잘 되었으면 좋겠네요.!!🙏🙆♂️🙋♂️💕💕
어머니 진짜 부지런하고 대단하시네요. 새벽 3시 30분에 일어나서 4시까지 빌딩청소, 낮엔 대학교 공부, 오후엔 요양보호사 일을 하신다니. 최성국씨 가 썼다는 로동심문이란 웹툰 보고 싶은데, 검색해도 안 나오네요. 어데 있습네까? 북한 작가가 반출시켰다는 소설 고발은 서점에 있는데. 다들 건강하세요. 저도 통일되면 더 잘 살 거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초반엔 소득 차이가 크니 힘들겠지만 생각보다 빨리 회복될 거라고 봅니다. 더 멀어지기 전 통일이 되어 더욱 더 발전하는 대한민국이 되길 기대해 봅니다.
어머니가 아주 훌륭하신분이네요
앞으로 잘 되었으면 좋겠네요
탈북민 아이들이 잘 적응했으면 좋겠어요
최성국님
반가워요 ^^
최성국님 힘내시고 ᆢ화이팅하세요
어디서나 언제나 지금 있는 곳에서 살아내고 있는 모습이 참 좋습니다.
꼭 통일이 되서 우리 조선이 우뚝 서는 민족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아코디언으로 듣는 다뉴브강의 잔물결은 너무 좋네요
최성국씨ㅡ어머니ㅡ건강하세요
성국씨 오래간만에 보니 반갑네요. 어머님은 꼭 우리 어머니와 똑같으시네요. 아들이 잘 하고 있는데도 이상한 걱정이 많으신... 이땅의 어머니들은 다 똑같은 듯 ㅎㅎㅎㅎㅎㅎ
성국씨 어머니 ~
건강하신 모습 뵈니 너무 좋습니다
훨씬 건강해 지시고 젊어지시고 고와지셨습니다
성국씨 어머니 근황 궁금했는데 전해주셔서 감사해요 ~
이 분 요즘 잘지내시는지 궁금해요
정말 평화통일 되어서 북한 분들 자유롭게 살게 되길 기도합니다
성국씨 화이팅!
엄니심정도 이해됩니다.
최성국씨 곁에는 열심히 사시고, 지혜로우신 어머님이 계셨군요.
최성국씨ㅡ파이팅ㅡ힘내세요
행복하게 사시기를 기원드립니다
다시 웹툰을 찾아서 보려고 했는데.. 네이버에서 더 서비스하지 않는 것 같아요..
어떤 탈북자분이 그러시는데 북한음식이 좋게 말하면 식재료 그대로의 맛을 살린거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북한에선 비싼 양념을 충분히 사용할 수 없는 여건이니까 간을 하기 어려워 자연스럽게 음식맛이 그렇게 된거라고 하시더라고요. 설탕도 그렇게 구하기 어렵대요. 그래서 입맛도 거기에 길들여진거라고 함
우와!외손자도 멋짐.회이팅!
성국이형 화이팅
아이구야 올만이네요 성국님
북한사람들이 먹는 음식이 진짜 우리 전통음식 같다.
북한에서 특권층에 잘살았다는건 자부심 보다는 오히려 억울하게 굶주린 북한동포들에게 죄스러움을 갖는게 맞지 않을까
하느님 감사합니다
생계형탈북보단 체제전향 탈북이 많다는건 나도 느낌😊
어머니 정신차리세요 먹고산다구요 나 오래전부터 성국씨 팬 인대 어머니보고 실망했습니다 목숨이 위태해서 내려오샸음을 잊지마세요 지금이 꽃 제비라고요? 세상에 꽃제비 한번도 못보신 모양이네요 자유도 아직 몰시는것같네요 성국씨에게 도움이 안되는둣싶네요
맞춤법 극혐이네
북한에서오신걸우습게알까봐저러시는거로느껴집니다.밥상에계란삶은거떡이차려졌네요.잘살고못사는거는삶 의질이아닐까요.
통일도 하긴 해야하는데
국제정세가 이지경이니 그래도 한민족 모두 원하니
자연 그대로의 맛이라는게 참 좋은건데 달리 생각하면 양념이 부족하니 그 맛에 익숙해졌다는 의미인듯해서 좀 슬프네요.
북한 자연의 맛 ㅡ 북한 평균 수명70세~
남한 평균 수명82세
극도로 좁은 케이지에서 곡물비육해서 그런겁니다 어느정도 자연식을해야 자연적인 맛이 고기에서 나거든요
아마 우리들은 그런고기 누린내난다고 못먹을수도 있을겁니다
그렇지요.엄마는 엄마가 자식 사랑하는 맘..자식은 엄마의 사랑을 알면서도 툴툴? 거리고😅
이제 탈북민 탈북민 하지 마세요 그저 고향이 이북 일 뿐입니다 저희 부모님 도 고향이 이북일 뿐입니 다 경상도. 충청도.경기도 전라도 서울 하듯이 할머 님은 옛날 우리나라의 억 세고 강하셨던 자식과 후 손을 위해선 물불 안가리 시는 나라의 어머님이시 고 부모님이십니다 덕분 에 나라가 갈라져도 그 어머님분들 그부모님분들 덕에 우리가 살고 있습니 다 (~우 리~)지요 할머님 어머님. 나라의 아들들은 딸들은 그힘들고 고달팠던 어머님께 할머님께 깊~은 존경심과 고마움을 대한의 젊은이들은 경건하게 머릿 속 가슴속에 각인하고새겨 후대에 길게 길게 잊히지 않게 남기고 퍼트려 이런 일이 앞으론 오지않게 강함을 더욱더 굳게 할것 입니다 고개숙여 깊은 인사를 드림니다🎉🎉🎉
식사량이 밥그릇이 고봉이네요...ㅎㅎㅎ
누님분 살아계셨으면..
대한민국 음식이 달고 자극적이죠 😂😂
정치범수용소에 있는 누나 때문에 일부러 북한 미화 발언하신 건가...
솔직히 탈북자들 하는얘기 백퍼 믿을수 없음. 알수가 없으니 온갖 msg 양념 다쳐서 얘기하는 경우도 많다고함.
북한 진짜 음식들이
우리에 진짜 음식들이임
한국 특히 서울 음식은 솔직히 맛 없어 달기만해
음식도 달고 후식으로 달달한것 먹고 하니 당뇨병,고지혈등 병이 안 생기냐고
정제된 설탕에 중독이 되서 음식이 단지도 모르는게 서울 사람들
북한에서는 돼지사료를 날로 안먹이죠
다 끓여서 먹이기 때문에 비린나가 없어요
낟알을 생으로 먹으면 비린맛이 나는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한국은 극도로 좁은 케이지에서 인위적인 사료를 먹여키우니 고기에서 인공적인 맛이 날수밖에 없지요
북한시절 고기맛 찾으시려면 오히려 호주쪽 수입육 드시는게 나을겁니다
고발 더 연재 해 주시라요
북한 연간 1인당 gdp가 800불인데 지금이 꽃제비라는게 개웃기네 ㅋ 중국에 그 못산다는 시골 티베트도 2천불 나오는데 ㅋ
이 영상 나온지 꽤 오래 되었는데 외손자는 어느만큼 성장했는지 궁금하네.
예전 배나티비에서 성국씨가 조카 얘기 했던게 얼핏 기억이 나네.
알릴 필요 없어 전세계가 이미 다 알아 지들만 모르지
10:53 성국ㅋ씨 탈북민들께서 적응 잘했음 좋겠어요
북한동포 모두 사랑합니다
그럼 먹고살기 힘들어서 탈북햇다는 탈북자는 뭔데? ㅋ
북한의대부분국민들이굶주리는생활을한다고탈북유튜버들이하던데그쪽에서잘먹고잘살던말을하는건미안해해야하지안을까?
자연적인단맛은 무슨근거인가 ? 북한돼지말라서 마른개처럼 뼈만있던데.. 배고픔과 안배고픔의 차이지 북한 미화 하지 좀 맙시다.
애를 낳아봐야 저아줌마 마음을 이해하지
1/10
그래서 한국와서 세월호 유족 비웃고 그런 만화도 그리고 행복한 거지..북괴에서 이러면 뭐라고 할까 최성국
뭐? 통일비가 안든다고? 무식한데 당당하게 얘기하네 저 할머니 ㅋ
남한에 와서, 북한팔이 감성팔이좀 그만해라. 교회다니면서 강연비는 도대체 얼마나 받는거냐.
얼마인데요?
대한민국 국민세금으로 정착금 받아서 혜택보셔놓고!!어떻게 고마운줄 모르고! 꽃제비 얘길하냐!! 자유를 찾아와놓고 저따구로 무식하게 얘기하냐!!! 북한가서 사세요!니들한테 세금 아깝다!! 북한 가서 만화 고대로 그려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