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폴레옹의 조카는 어떻게 황제가 되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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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1 дек 2024
- #프랑스 #역사 #세계사
1848년, 프랑스에서는 혁명 이후 왕정이 폐지되고 공화정이 선포됩니다. 그리고 모든 성인 남성이 투표권을 가지는 대통령 선거가 치러집니다. 오늘은 1848년, 프랑스 최초의 직선제 대통령 선거에서 누가 당선 되었는지 알아보고자 합니다.
참고자료
Séguin, Philippe: Louis Napoléon Le Grand, Paris 1990
Willms, Johannes: Napoleon III. Frankreichs letzter Kaiser, München 2008
큰아버지가 사망한 후, 어머니와 함께 외국을 전전하면서 허무맹랑한 꿈을 꾸던 청년이었던 루이 나폴레옹이,
결국엔 파리로 돌아와 국회의원에 당선되고, 불분명한 정치이념을 내세워 압도적인 득표로 대통령에 당선된 것도 참으로 흥미로운 역사입니다.
큰아버지의 뒤를 이어 자신도 황제가 되고 싶어했던 욕망을 실제로 실현시킨 것을 보면
나폴레옹 3세도 어지간한 인물이긴 했던 모양입니다.
근데, 나폴레옹3세는 나폴레옹1세의 친척이 아니예요. Dna테스트에서 아버지하고 일치하지않아서 어머니가 딴사람하고 바람을 피었다고 해요. 그 사실이 알려지고 나서 나폴레옹3세의 후손은 보나파르트가문에서 완전히 제외되어 나폴레옹1세의 막내동생의 후손만 보나파르트왕위계승자예요
사실은 불륜으로 태어난 사생아죠.
@@danielkim7205 ㅇㅇ 사실 탈레랑펠리고르 아들이랑 나폴레옹3세 엄마랑 바람펴서 만든 거였음 그래서 정치를 기막히게 잘한듯 지 할배처럼
@@danielkim7205 현재의 보나파르트 가에 나폴레옹 3세의 후손이 없는건 외제니황후와의 사이에서 낳은 황태자가 후사없이 아프리카에서 전사해서 그런거고 무슨 보나파르트가에서 축출당하나요. 현 보나파르트 가의 당주는 단지 계보따져서 된거지 dna 검사 결과랑은 상관없어요
그 유전자 검사 허점이 많아서 학계에서는 전혀 인정하지 않는다고 하는 것 같던데요?
9:00 이 영상의 핵심이네요
나폴레옹 3세는 보불전쟁에서 털리지만 않았어도 역사에 남을 황제로 기록되었을거다.
전쟁삽질이 워낙 많아서 그렇지 내치는 꽤 유능한 지도자였다. 물가를 안정시켰고 극빈층 복지 정책을 정비하여 위생 시설을 갖춘 노동자주택 건설 등의 정책을 실시했으며, 주요 유럽 국가와 자유 무역을 위한 관세 협정을 맺어 무역을 크게 증진시켰다. 또한 "파리 개조 사업"(시가지 가도망 정비) 등의 치적을 세워 훗날 벨 에포크 시대에 세계인이 선망하는 '빛의 도시'로서의 파리의 기초를 닦았다.
크레디 모빌리에 같은 현대적인 금융기관도 나폴레옹 3세 치세동안 등장했죠.
좋은 지식 감사합니다
하지만 보불전쟁의 쪽팔림은 그 모든 치적을 그가 아닌 그가 임명한 행정가들의 업적이 된거죠...
애매모호한 사상을 주창하며 마치 자신이 새로운 인물인 것 마냥 꾸미는 사람이었군요
오늘도 역사 속의 깊은 스토리 잘 배우고 갑니다. 프랑스혁명 또 다시 해 주시면 안될까요? 좀 더 세부적이고 깊은 Behind Story 들, 그 당시 사회 분위기 등등... 항상 고맙습니다~~~
이번 영상도 감사드립니다!! 늘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ㅎㅎ
평범한 정치인의 삶을 살다 큰아버지의 후광으로 대통령이 된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파란만장한 삶이었네요
오늘 영상은 좀 기네요.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잘보고갑니다,,, 감사해요
잘 보고 갑니다.
많은 참고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채널이 더더더더더 널리 알려졌으면 좋겠다..
병인양요가 나폴레옹 3세때 사건인데, 아시면서 심플한 내용을 위해 안 넣으신 것인가 하고 추측해 봅니다.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9:06명언!
작년부터 봤는데 드디어 올해 세계사로 수능볼때가 왔어요,,,, 세계사 공부하다 질릴때 맨날 보러옵니다 넘재밌어요~~ 감사합니당
안녕하세요. 오랜 시간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수능 꼭 잘 보셔서 원하시는 결과 이루시길 기원하겠습니다!
역시 강한 리더쉽을 추구하는 사람일수록 대중의 위력을 잘 파악하고 이용하네요...
그래서 싸이코패스 중에는 자기가 상황을 주도하려고 하는 사람이 많다고 하더라고요
11분전 영상.... 이건 귀한 영상이네요.....
잘보고갑니다 !
8:53 날짜와 성격에서 느껴지는 기시감
매번 흥미로운 영상 감사합니다 -from San Diego
루이 나폴레옹의 일생도 나폴레옹 보나파르트만큼 흥미롭군요 잘 봤습니다
현 시점에서는 엉뚱하고 이상해 보이긴 하지만 대중과 여론을 다루는 데에 있어서는 천재적이네요.
저런 생각을 하는것도 어떤 면에서는 대단하지만 저걸 행동으로 반영하다니 거기에다가 황제라는 자리까지
대단하네요.
이번 영상도 너무 재밌고 아이콘도 귀엽네요요 ㅠㅠ 감사합니다 ㅇ!!
고등학교에서 한국사를 가르치고 있는데 그러다보니 서양사를 많이 까먹었습니다ㅜㅜ
덕분에 공부 잘 하고있습니다~^^
서양사 전공자이셔서 내용에 깊이가 있고 정확해 정말 유익하게 잘 보고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 부탁드립니다~~!!홧팅하세요~!
역사는 두번 반복된다. 한 번은 비극으로 두번째는 희극으로… 하아… 아픈 말입니다
대혁명-->통령제-->나폴레옹 황조-->부르봉 왕정-->7월 왕정 오를레앙 왕조->2월 혁명 민주정-->나폴레옹 황조-->공화정
(오를레앙가는 부르봉가의 방계여서 짜피 왕족임)
나폴레옹도 그러더니 보나파르트 가에 약간 관종끼가 있나봐요.
특이한 분들
나폴레옹은 전세계가 인정하는 전쟁 천재인데 그런 사람이 관심받길 원했다고 관종이라 할거면 세상에 관종 아닌 사람이 존재함? 우선 유행하는 옷 챙겨입는 사람들부터가 전부 관종임
루이 나폴레옹은 유전자 검사결과 보나파르트 가문이 아닌 것으로 밝혀져... 과거 소문이 사실이였던 것으로.
국민투표를 통해 제정으로 되었다니 놀랍네요.
오르탕스 드 보아르네의 어머니가 나폴레옹의 전처 조제핀이고 조제핀이 나폴레옹과 재혼하면서 사실상 나폴레옹의 양녀로 들어간 셈이니 루이 나폴레옹은 나폴레옹의 조카이자 의붓손자 같은 느낌.
쿠데타를 일으키는 현직 대통령이라니
깁ㅈㅂㅂ4ㅂ
친위쿠데타(self-coup)
음!
프랑스 최초의 대통령이기도 했죠.
* A notable clip for time-travel!
한가지,,본받을점은,, 절대로 포기하지않네요,,, 아근데 끝으로갈수록 싸이코네,,
루이 나폴레옹 나중에 유전자 검사결과 나폴레옹 이랑 상관 없는..
정말입니까? 그 기법이 가장 최근에 일반화되었는데 대략 언제쯤 확인했다는거죠?
단임제가 참 중요하군요
궁금했던 내용 잘 보았습니다
으.. 반란사건 이후 다시 찾아봤습니다. 기시감이 엄청나네요..
중고등학생때 이런 채널이 있었다면 역사공부를 재미있고도 정확하게, 심도있게 할 수 있었을텐데요..지금이라도 이토록 수준 높은 지식을 거저 받아 먹을 수 있음에 감사할 따름입니다.
권력욕이 참 무섭네요. 그리고 피 흘린 시민들의 혁명의 결과물을 자신의 욕망을 이루는데 썼다는 게 정말 화가 납니다. 또 이런 일은 세계 곳곳에서 무수히 벌어졌다는 걸 생각하면 ..어쩌면 지금도 그럴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면 화도 나고 슬프기도 하고 억울하기도 하고...그렇네요...에휴
그래도 상대가 철혈재상 비스마르크였다는걸 감안하면, 나폴레옹 3세도 자기 큰아버지의 반만큼 되는 깜냥의 소유자라고 볼수있음. 모든걸 잃은 무기징역수에서 황제라니 ㄷㄷ 물론 나폴레옹의 후광을 업은 결과물이지만, 유럽강대국에서 숙청당해 죽은 큰아버지의 이름값을 잘 살린 것만으로도 대단한 인물인걸 알수있음.
어머니 오르탕스가 조세핀이 첫결혼에서 낳아 데려온 딸이죠
나폴레옹의 의붓딸과 나폴레옹의 동생이 결혼해 낳은 아들이니 촌수가 애매하네요
나폴레옹과 유전자가 이어지지 않았다는 설은 나폴레옹의 어머니가 당시 잠깐 외도해서 낳은 아들일 가능성이 있다고 해요
그러니 어차피 나폴레옹의 어머니쪽으로는 형제이니 핏줄이 이어지긴 했을거라고 ㅎㅎ
또 오르탕스가 외도를 하긴했지만 위로 두아이가 요절해서 자손을 보기위해 부부가 동거하던 시절에 태어나 나폴레옹 동생의 자식은 확실하다고 합니다
자식을 보기위헤 동거를 해야했을만큼 부부사이가 정말 나빴대요
현 파리시가지를 있게한 큰 공로가 있으니 기억될만한 치적을 충분히 남겼다고 봅니다
큰아버지처럼 군사적인 재능은 없었으나 프랑스시민들을 위해서는 더 잘된거라고 여겨지네요
현재 보나파르트 당주는 막내 제롬의 후손들이 이었는데 용모가 아주 귀족적이에요
진짜 웃기네요. 실컷 혁명을 해서 공화정으로 만들었다가 그걸 다시 국민 투표로 제정으로 돌리다니. 두 번씩이나.
당시 어설픈 공화정보다는 안정적인 제정시대의 향수때문에 그런듯합니다
아 저런 사람이 20년이나 ㅠㅠㅠㅠ 그래서 보불전쟁때 털렸구나 ㅠㅠㅠㅠㅠ
국내통치 잘했는데?
종신형중 탈옥한건데 어케다시 프랑스로 넘어간거죠? 출마한다해도 탈옥수신분이였는데 어떻게 출마한거죠?
그 때가 현재처럼 완벽한 행정 시스템을 가지고 딱딱 돌아가던 시절이면 쿠데타를 어떻게 일으키겠음??
파리 지하철 생기기기 얼마 전이라 그런지 지하철역 이름들의 주인공들이 여럿 보이네요 😂
미친 짓도 계속하면 성공한다는 말이 생각이 납니다. 무서운 이야기입니다.
않이... 근데 왜 2세가 아니고 3세였어요???
안녕하세요. 나폴레옹 1세의 아들 중에 실제로 통치는 못하지만 나폴레옹 1세가 물러나기 전 명목상으로만 짧게 황제 자리를 차지했던 나폴레옹 2세가 있었습니다. 나폴레옹 3세가 즉위할 때 나폴레옹 2세를 인정했기 때문에 본인은 나폴레옹 3세라고 불리게 되었습니다.
답변이 궁금증을 해소하시는 데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
일반적인 인식에 비해 내정을 비롯해 전체적으로 상당히 능력있던 황제였죠... 나폴레옹의 이름을 내세운거에 비해 군사적 능력은 끔찍해서 그렇지....
솔직히 만일 나폴레옹 1세 치하가 이어지면서 나폴레옹 3세가 어린 시절부터 여러 후계자 교육같은걸 제대로 꾸준히 받아왔더라면 상당한 수준의 명군이 될 가능성도 있었을거라 생각하네요
나폴레옹의 사상.
책 내용과 출처가 궁금하네요.
국내에 번역되어 있진 않겠죠?
안녕하세요 ^^ 제가 알고있는 범위 내에서는 아쉽게도 번역본을 찾을 수 없었습니다.
이 부분이 단순히 유럽을 제패한 나폴레옹의 향수 때문이라고만 들어서 자세한 내용이 궁금했는데 감사합니다
상대가 희대의 명 재상 비스마르크 였다는게 비극이었네.
ㅋㅋㅋㅋㅋ 히틀러도 그렇고 간간히 나오는 나폴레옹 케릭터가 왜케 실존인물이랑 비슷하죠? ㅋㅋㅋㅋㅋ잼나게 보고갑니다 ㅋ
난 어렸을 때 '나폴레옹 3세가 우편배달부로 일하다가 혁명을 일으킨 시민들의 추대로 황제가 되었다'고 들었는데, 어떤 인간(아마 국민학교 다닐 때 담임 선생님이었을 듯)이 그런 거짓 지식을 전해준거야? 들어보니 나폴레옹 3세도 굉장히 능동적이고 야심있고 똑똑한 사람인 것 같은데.
나폴레옹 가문은 혁명을 파괴하고 재생시키는 능력이 있네ㄷㄷ
정통성 없는 독재자가 권력 유지할려면 결국은 하는 짓이 가장 바로 눈에 확 띄는 분야인 전쟁으로 성과 볼려고 하는 것... 나폴레옹 1세도 이때문에 했던 전쟁 또하고 심지어 무리인 원정까지 하는 참상을 반복했는데 문제는 역사에 손꼽히는 명장인 나폴레옹 1세와는 달리 나폴레옹 3세는 용병술을 배운적도 없었으면서 자기 삼촌 따라할려고 했다는 점... 그때문에 아무런 도움도 안되는 주제에 친정이니 해서 전쟁 나갔다가 간단히 포로가 되어 패망을 앞당겨버림...
그러나 dna결과 나폴레옹 후손은 아니였음...하기사 나폴레옹하고는1도 안닮았는데
만약 나폴레옹이 세계대전 당시 사람이었다면 프랑스는 독일에게 먹히는게 아니라 독일을 먹었을까요?
칼 막스 얘기처럼 코미디 같네 ㅎㅎ
왕관이 뒤집혀 투표소가 되는 그림이 인상적이네요
히틀러가 생각나는 부분이 있네요
쿠데타가 취미였나
음..보불전쟁때 프로이센이 너무 강해서라고 생각했는데 뭔가 생각이상으로 엉뚱한 분이셨네요ㅎ
이야기 듣기만 해도 인간군상이 보이네 역사에 감정이입 잘 안하는데 너무 기회주의적이고 졸렬한 놈이라 짜증난다 ㅋㅋ
너희가 선택한 독재다, 악으로 깡으로 버텨라
보불전쟁도 루이 나폴레옹은 원하지 않았지만 억지로 끌려들어가다시피 한 전쟁이라 안타깝네요
나폴레옹 가문이 좀 유전자적으로 키가 작았음(?) 루이 나폴레옹은 160이었다고.......
???? : 이게되네??
권력욕망 이 대단하다는 생각이....
아 이때가 프랑스 제2제국, 병인양요가 나폴레옹 3세때 일어난거군요.
사기를 크게 치면 역사가 된다.
프랑스는 항상 영국의 밥 이엇다.
왠지 이분.. 지금 누군가하고 비슷한거 같은데.. 뭔 훠훠훠~~
유전자검사로 나폴레옹친족이 아니었던 사실도 중간에 넣으시지 그러셨어요
당시에 유전자검사가 있나요
😂😅😅😂😢
유전자 검사 결과 그는 나폴레옹 삼촌과는 전혀 혈연관계가 없는 걸로 밝혀짐. 그의 잘못은 아님.
보면서 저 ㅅㄲ는 뭔데 왜 설쳐 라는 생각이드는 아주 짜증나는 인물이네요
그냥 황제자리나 지키지 전쟁은 왜하는데 ㅋㅋㅋ
존나 박정희같네
샤를10세?=십새
나폴레옹이라는 이름은 물려받았지만
정치적 군사적 능력은
나폴레옹1세의 발가락사이
때만도 못했던
나폴레옹 3세.
박근혜....문재인....
몰랏냐??
안철수, 박근혜, 허경영 다 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월은 무슨 마가 낀 달인가? 우리나라에서 쿠데타가 또 일어날 뻔했음....
로마 시저도 당대 최고 권력가 안토니우스를 두고 ㅡ조카를 후계자로 정합니다
프랑스판 박근혜..... 그래도 박근혜보단 낫네.
왕좌의 게임 조프리 바라테온
프랑스판 박근혜
아~~ 프랑스의 정치 수준은 우리보다 150년이나 앞서 있군아 ㅜㅜ
200년 동안 수차례 겪은 민주주의랑 50년 만에 민주주의를 이루는 것은 다르지만 이정도까지 따라온 우리나라도 대단하죠... 언론자유도는 프랑스보다 우리나라가 더 높다는...
1848년 프랑스=2012년 대한민국
흠 글쎄요. 상당히 편파적인 영상이네요. 나폴레옹이라는 이름을 앞세워 정치를 시작한 것도 맞지만 당시 지식인층 (혁명 주도층)에게는 강한 반발을 샀고, 그사람들이 언론에서 나폴레옹 3세를 바보취급, 어릿광대 이미지를 만들었죠. 전쟁도 참여했다 나폴레옹 1세와 달리 전쟁의 참상을 보고 겁에질려 떠돌아 다녔다는 기록이 있고 실제 포로도 되었습니다. 뭐 이런 초라한 역사도 있습니다. 허나 나폴레옹 3세의 업적은 무시못한다고 보여집니다. 파리자체를 개선사업을해서 아예 바꿔놓았고 (더러운 파리를 현재모습으로 다 개조) 외교도 상당히 잘했었구요. 물론 관종느낌도 있긴하나 당시 국민들의 지지를 받았던건 사실이고 쿠데타는 혁명세력에 대항하고자 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실제로 파리에 가면 나폴레옹 3세의 업적을 느낄수 있는 곳이 상당히 많습니다.
외교 잘했데 😂
소설 레미 제라블 시대 배경이 샤를 10세때 ㅎ ㅎ ㅎ
드라마 덕 많이 본 인간
야망의 세월 이 명박
선덕여왕 바그네
연세가 어떻게 되서요?
@@ywudhtruche 40대겠죠 뭐 ㅋㅋㅋ 안봐도 코미디 아닌가
빋토르 위고의 장발장에도 시위대와 군의 대치상태가 묘사되어 있었는데,
이러한 역사적 배경이 있었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