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5천명에게 공짜 돈"…나이지리아 압사사고로 35명 사망 / 연합뉴스 (Yonhap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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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9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0

  • @쓰렉이-w4i
    @쓰렉이-w4i 3 часа назад +7

    한국의 미래임..

  • @GTRS-fi2gc
    @GTRS-fi2gc 4 часа назад +6

    어느나라나 공짜라면 사족을 못쓰는구만..

  • @yis0146
    @yis0146 5 часов назад +1

    사전에 많은 사람이 몰려 사고가 우려되는데도 행사를 강행해서 사고가 났다는 게 믿기지 않는다.

  • @조승진-n2w
    @조승진-n2w Час назад +4

    저게 포퓰리즘 정책이라는건데
    쉽게 말하면 국민들 한테 돈뿌리는 정책인데
    우리가 여기서 중요한게 뭐나면 저게 앞으로 한국 사회 모습이란거임
    국민당에서 추구하는 정책이 포퓰이즘인데
    윤석열은 내가 밨을땐 계엄령 때문에 탄핵 될꺼 같고
    국민의힘에선 이재명을 이길 사람이 없기 때문에 머지않아
    저게 앞으로의 한국사회 모습이 될꺼임 난 확실하다 생각함

  • @장희지니
    @장희지니 44 минуты назад

    ... ㅠㅠ .. 고민의 명복을 빕니다..

  • @정세헌-x5u
    @정세헌-x5u Час назад

    니네들이 그렇게원하는 알라가 버린짓임 ㅋㅋ

  • @youngk-k3h
    @youngk-k3h 5 часов назад +3

    아주 옛날에 자기자식을 제물로 바치면서 신의 예언이나 가호를 받으려 하는 시기가 있었어.
    소중한것을 내어주면 그에 걸맞는 소중한것을 받는다 생각했지.
    그런데 그게 생각보다 원시적이잖아.
    소중한 자기자식을 제물로 바친 뒤 얻는 깊은 슬픔으로 인해 욕심과 집착이 순간적으로 없어지거든. 그로인해 일종의 깨달음 같은걸 얻었어.
    물론 시간이 흘러 그런행동이 무의미하다는걸 알게 되었고 금하게 되었지. 그런데 지금까지도 동물을 굿과 같은 제사에 쓰는 사람들도 있더라구. 진짜 미개한거야.
    나 스스로 큰 가치가 있는 소중한 사람이라는걸 알면 얼마나 좋을까...

  • @자전거-f6z
    @자전거-f6z 5 часов назад

    아이고~~ㅜ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박욱-f1w
    @박욱-f1w 4 часа назад +7

    저게 나라냐.죄명이가 돈 나눠준다는것 하고 똑같네.공짜 점심은 없는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