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 공지** 백패킹 커뮤니티에서 제너두 텐트의 원단수축 현상에 대해 보고가 되고 있습니다. 업체측의 대응이 안일하기는 한데.. 구매를 고려하시는 분들은 조금 더 두고보셔야할 것 같습니다. 제가 리뷰했던 텐트는 사용하는 동안 그런 문제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원단이 제공되는 시기나 색상에 따라 다르게 나타나는 문제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사진이 없어 정확한 판단은 어려운데.. 이너 네 모서리는 플라이의 제이크 풋 쪽에 웨빙으로 연결되어 있어 모서리 부분이 약간 뜨는건 크게 문제가 될 것 같지는 않습니다. 말씀하신것처럼 펙다운을 하게 되면 모서리가 쫙 당겨지면서 이너가 바닥에 붙게 되겠지만.. 일단 말씀만 들어서는 크게 불량으로 봐지지는 않는것 같습니다! 사진 보내주실 수 있다면 채널 정보에 나와있는 메일이나 인스타그램으로 디엠 주시면 보고 다시 말씀드릴께요^^
익스페디션 - 모노필라멘트 와이드 - 솔리드 이 차이를 말씀하시는거죠? 저는 사실 별로 구분하지 않고 사용하는 편입니다. 메쉬와 모노필라멘트는 다릅니다. 풀메쉬 이너의 경우 외부 '바람'도 통과하고 흙먼지 같은 것들도 내부로 너무 잘 들어와서 저도 풀메쉬 이너는 선호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모노필라멘트의 경우 물이나 흙먼지 같은 이물질들은 막아주는 한편 공기 순환이 가능한 소재라서 간절기에 결로를 줄여주는데 도움이 됩니다. (바람이 들어오지는 않습니다.) 이너 재질만 빼고 보자면 저는 기존 재너두 보다는 재너두 익스페디션이 좋아보였습니다. 하지만 모노필라멘트 이너를 선호하지 않으신다면.. 기존 재너두로 선택하셔야겠죠ㅠ
배낭의민족님이 아래 답글에 잘 지적해주셨습니다만, 우리나라 환경에서는 망사(매쉬) 이너텐트는 사실상 무용지물입니다. 제 경험상 망사는 바람이 불면 흙먼지로 침낭과 텐트 내부가 전부 오염되고, 봄에는 꽃가루가 전부 텐트 내부까지 날라듭니다. 또, 비바람이 몰아지면 물분자들이 날아 망사를 뚫고 들어와 내부에 날라다녀 잠을 잘수가 없을 정도입니다. 텐트 내부의 침낭, 옷가지, 배낭... 등등 모든 것이 외부에 노출된 것과 큰 차이가 없습니다. 배낭의민족님이 텐트 소개하실 때 좀더 강하게 망사의 단점을 좀 언급해주셨으면 합니다. 텐트 두번 사는 일이 없도록... 부탁드립니다~
네 맞습니다 메쉬냐 모노필라멘트냐.. 각각의 장단점을 알게되면 더욱 고민되게 되지요ㅠ 잔디밭이나 데크에서만 사용하게 되면 사실 못 느낄 부분이지만, 흙바닥에서 한번 써보면 아.. 이래서 메쉬가 안좋은 점도 있구나 바로 느낄 수 있죠. 하지만 맑은 날 메쉬만 닫아뒀을 때 느껴지는 시원한 바람은... 또 포기할 수 없는 시원함을 주지요 ㅠ
1.허바 플라이 d가 더 높은데 내수압이 낮은 이유가 뭘까요..?? 2.허바허바 동계용은 많이 추울지요? (제너두는 솔리드 이너 구매계획중입니다) 3. 허바허바는 msr 이름값, 54 만원에 2k미만 무게/ 제너두는 53만 1.8k 무게 로 스펙상 나오는데, 어떠한 것이 좋을지 궁금합니다..!
우선 D(데니어)라고 표기된 것은 원단을 만들때 사용된 실의 두께 입니다. 결국 원단의 두께인 셈입니다. 그래서 데니어는 무게에 영향을 주지 내수압에는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실리콘 코팅이냐 우레탄 코팅이냐는 코팅 종류의 차이지 코팅의 두께가 얼마나 올라가냐 혹은 처리 방법에 따라 내수압은 다르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전체가 솔리드로 된 이너의 경우 외부에 들이치는 바람을 좀 더 잘 막아줄 수는 있으나, 결국 겨울에는 어떤 텐트를 써도 춥고.. 여름에는 어떤 텐트를 써도 덥긴 합니다. 솔리드 이너이냐, 메쉬 이너이냐가 아주 큰 영향을 주진 않습니다. 저는 풀메쉬 이너로도 동계를 가긴 합니다. (다만 풀메쉬 이너는 건조한 기후에서 흙땅에 쳤을때 흙먼지가 엄청 들어옵니다🥲) 그리고.. 두 제품 중에 어떤걸 추천한다라고는 말씀 못 드릴것 같아요 😭
안녕하세요^^ 완전찐고퀄정보! 영상 너무나 유익하게 보고있습니다~! 저는 캠퍼친구들과 몇번 캠핑 다녀본게 전부인 캠린이도 아닌 캠생아인데요, 캠핑이 너어어무 즐겁고 멋져서 훅 빠졌어요~ 텐트 외에 필요한 장비들은 하나하나 사들였는데 텐트가 너무 고민스러워 아직 결정하지 못하고있었어요. 경험이 많진 않아 아직은 어렵지만 오토캠핑의 헤비캠핑보다는 백패킹과 솔캠을 꿈꾸는데요, 그래서 백패킹용텐트에 쉘터구입해서 쉘터 안에 이너텐트로 활용하면서 백패킹도 다닐수있게 엘찰텐이나 제너두2p익스패디션으로 겨우 추려보았는데.. 추린선택에도 확신이없고 고민이 되어 댓글로 여쭤봐요..ㅎ 입문용으로 몽가, 엘릭서 등등 너무 다양하더라구요. 둘중에, 또는 추린 두가지가 아니더라도 추천해주실만한 텐트가 있다면 추천과 조언 부탁드려요🙏
선택하신 텐트들은 이너텐트가 자립되는 텐트들이네요! 사실 성능은 다들 대동소이해서 원하시는 색상과 금액대를 고려해서 구매하시면 될 것 같아요. 엘찰텐 재너두 같은 경우는 이너만 따로 설치할 수 없기 때문에 쉘터내에서 이너텐트로 사용하신다면 플라이도 같이 쳐져야 하는데, 엘릭서 같은 경우는 이너텐트만 따로 설치가 되니 쉘터안에서 사용하시기에 좀 더 개방감이 느껴지실 수는 있을 것 같습니다!
즐감했습니다^^ 갠적인 의견으로 국산 등산화에 캠프라인이 있다면 국산 텐트앤 제너두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흑바닥에서 딩구는 전투형 외산 텐트에 거액을 쓰니 기분을 떠나 맴이 좀 쓰리더군요!) 제너두 초기모델을 구입 후 처분한 이유가 낭창 낭창한 연안폴대와 전고, 벤틸, 지퍼를 지적했는데 정확히 꽤 뚫고 리뉴얼 되었네요! 이 점에 높은 점수 줘 봅니다 명품처럼 완성도를 높여 나가는 점, 인정 해 봅니다
좋은 텐트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엘찰텐 프로보다 더 나은 부분들이 많이 보이는 점이 좋았던것 같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국내 기후상황에서는 사실 힐레베르그의 성능을 다 끌어내기가 어렵죠... 그래도 만일의 상황이 있을 수 있으니, 강한 내구성을 보여주는 제품이 필요할 때가 있을 수도 있을꺼라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13 m/s에서 제이크풋이 이탈하여 텐트 구조가 무너졌다는 이야기는 DAC windlab에서 행했던 실험에서 나왔던 결과라고 언듯 본 기억이 떠올랐습니다. 그 부분을 간과하고 리뷰 내용에 포함시키지 못한점은 죄송합니다. 해외에서 계속 거론되고 있는지 여부는 잘 모르겠으나.. 일단 DAC사의 실험에서 13m/s에서 이탈이 발생하였다고 하니 아일렛에 비해 바람에 잘 견디지 못하는 구조인것은 맞는것이라 생각해야할 것 같습니다. 아일렛의 경우 고리에 들어가고 나서 바깥쪽이든 안쪽이든 텐션이 걸리게 되면 요철이 있는 폴팁이 아일렛에 걸려 일종의 결속효과를 가지니 바람이 불수록 더욱 빠지기 힘든 구조를 가지게 되는건 맞는것 같습니다. 제이크풋의 경우 단순히 플라스틱의 탄성이 둥근 풀팁을 잡고 있는 형태라 힘을 주면 빠질 수 밖에 없는 구조이죠. 13 m/s 의 바람이 가지는 힘은 바람의 세기를 표현하는 설명에서는 우산을 들고 서 있기 힘들거나 바람에 의해 걷기 힘든 수준 정도와 비슷한 바람세기라고 하는데.. 직접 그 풍동 테스트 환경에 있어보지 못했고, 제가 경험한 바람이 그정도 값을 가지는지 알지 못하기에 감히 개인적인 생각을 말씀드리자면.... 아우터폴 방식의 텐트가 가지는 구조적인 한계상 폴이 빠지기 전에 텐트 전체 구조가 무너지고 그 이후 폴이 튕겨 나오지 않았나 예상됩니다. 무조건 바람에 강하게 만들어야 좋은 것이다 라고 하신다면 아일렛이냐 제이크풋이냐를 선택하기 이전에 폴의 지름과 원단의 두께등 소재에 대한 접근도 함께 이루어져야 할꺼라 생각합니다. 다만 경량텐트이고 설치용이성을 위해 아우터폴을 택한 텐트 방식에서.. 강풍환경을 고려해서 아일렛을 선택하느냐 설치용이성을 위해 제이크풋을 선택하느냐는.. 제 개인적인 선호도를 보자면 제이크풋을 고를 것 같습니다. (물론 같은 편의성이라면 튼튼한게 제일 좋지요!)
제너두 2P와이드, 1.5P 쓰고 있었는데, 이번 영상보고 익스페디션으로 또 구매했습니다. 동계에서 주력으로 사용중인 텐트고요. 솔리드타입 이너가 있어서 한겨울에 바람을 완벽히 차단할 수 있는 몇안되는 텐트죠. 무게나 공간, 설치방법등 이거만한 텐트를 찾지 못해서 또 사긴 하는데, 오렌지색 이너텐트 좀 바꿔줬음 좋겠어요. 플라이는 색상이 늘어났는데, 이너텐트는 죄다 오렌지색... 무난하게 그레이나 화이트면 좋았을것 같네요.
밝은색(튀는색) 이너를 고집하는 브랜드들에 있죠. 대표적으로 힐레베르그의 샛노란 이너텐트가 있는데요. 사실... 백컨트리가 의도해서 그렇게 만든 것 인지는 몰라도, 튀는색 원단을 사용하게 되면 매우 어두운 환경에서도 내부의 물건을 찾기가 쉬워지는 장점이 있습니다. 대비가 높은 색상을 사용하는 이점이라, 일부 배낭에서도 안쪽면을 밝은 노란색같은 원단으로 처리하는 하는 브랜드들이 있었죠 (아크테릭스 구형 보라시리즈) 밝고 튀는 색깔의 이너가 꼭 단점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우선 백컨트리는 국내회사 입니다. 제조는 중국이지만요.. 여튼 경량화에 신경쓴만큼 말씀하신대로 극한의 환경에서 쓰라고 만든 텐트는 아닙니다. 딱 경량 더블월 그 이상 그 이후도 아닌 수준으로 제작되어 있습니다. 직접 AS를 신청해본적은 없어서 그 수준은 알 수 없으나, 국내 회사이니 아무래도.. 의사소통 자체에 어려운 부분은 없을 거라 생각됩니다. 하지만.. 백컨트리의 과거 이름이 오지캠핑이고... 다음 카페 오지캠핑 때를 기억하신다면.... 아무래도 조금 걱정되는건 사실이죠^^
음.. 제품마다 마감 차이가 있는가봅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제품은 크게 문제가 없었고, 실제로 최근 비가 많이 올때 테스트를 해봤는데 크게 누수에 대한 이슈는 확인 못했습니다만. 말씀하신거 처럼 다른 분 사용기에 보면 박음질 문제나 누수에 대한 이슈가 일부 있는것 같습니다. 초창기 재너두의 경우 실제로 박음질 불량을 여러군데 봤었는데, 리뷰했던 제품인 재너두 익스페디션의 경우 박음질이나 심실링 상태는 상당히 좋아졌습니다. 좀 더 추적리뷰를 하고 다시 한번 추가 사용기를 알려드리겠습니다.
가격 지랄하고 올랐던데... 저게 그 수준 가격 맞음? 개발이 아니라 카피에 카피 그리고 수정에 수정을 거듭한 OEM Made in China. 아무리 잘 수정되고 품질이 좋아졌어도 근본 없는 디자인은 좀 안내킴. 국내 아웃도어 브랜드들의 앞으로의 숙제라 봄. 그나마 백컨트리가 낮지. 국내 다른브랜드들 겉멋만 잔뜩들고 철학도 없고 품귀조장 마케팅이나 하고, 되도 않는 유투브가 같이 빨아주며 키우는. 그러다 중국산이랑 수준 같아 질 날 멀지 않아보이네~ 냐하하
**긴급 공지**
백패킹 커뮤니티에서 제너두 텐트의 원단수축 현상에 대해 보고가 되고 있습니다.
업체측의 대응이 안일하기는 한데.. 구매를 고려하시는 분들은 조금 더 두고보셔야할 것 같습니다.
제가 리뷰했던 텐트는 사용하는 동안 그런 문제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원단이 제공되는 시기나 색상에 따라 다르게 나타나는 문제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영상 일부분의 초점 과정에서 울렁 거림이 발생합니다.ㅠ 새 렌즈가.... 별로네요... 다시 다른 렌즈 사왔습니다....... 다음 영상부터는 깔끔하게 나올꺼에요!! 이번 영상만 양해바랍니다~!**
리뷰가 이렇게 쏙쏙 들어오는건 첨이네요~
텐트 안쳐봐도 100% 머리속에 그려지네요~
잘 보고 갑니다~
칭찬 감사합니다!! 곧 또 좋은 영상으로 찾아뵙겠습니다 ㅎㅎ
텐트 엄청 짱짱하게 잘치셔요 도어도 깔끔하게 정리하셔서 텐트가 더 예뻐보여요👍🏻👍🏻
도어를 대충대충 말아도 깔끔하게 정리되게끔 잘 만들어진거 같아요!👏👏👏
말을 참 조리있게 잘하시네 내공이 느껴짐
내공이랄거까지야 있나요^^;; 편집의 힘입니다!
날로3GT 와 우나 갖고 있는데, 가족용 미니멀캠핑용으로 제너두 4P 익스페디션 샀는데 만족스럽네요. 리뷰 고맙습니다 ^^
저도 쉘터 겸 해서 재너두4P를 눈여겨 보고 있었는데ㅎ 괜찮은가 보군요!
애청자 입니다!!! 비맞추면 원단이 쪼그라 든다고 하더라구요 ,,, 케바케!!! 3계절 최고의 텐트!! 양방향 문!!! 메쉬 더블월!!!
영상 두개를 봤는데 같은 p로 봤을때 제로그램 엘찬텐 이랑 백컨트리 제너두 제품중 고민중인데 두개의 차이점이 있을까요? 그리고 둘중 추천해주실수있을까요?
답이 늦었습니다 ㅠ
음... 금액에 관계 없이라면... 저는 저 두모델중에서는 엘찰텐을 선택할 것 같습니다^^
Hello, I’m very like your backcountry tent. But I can’t read Korean. Can you help me to find website. I want buy too. Please
Sorry I am late. the website of them is below.
backcountry.co.kr/
아고고 또 텐트사고 싶은 욕구가 마구마구 생겨나요ㅎㅎ
저는 겨울철에도 사용해야해서 이건 안되겠어용
겨울철까지 두루두루 사용하시기엔 조금 부족한 부분이 있지요^^
레알불나씀님 리뷰 때 앉으신 의자는 어디 제품인지 궁금합니다.
커밋체어 라는 제품입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제품은 와이드 버젼입니다
안녕하세요 리뷰잘봤습니다
저도 이제품삿는데요
집에서 피칭을 해보니 이너의 끝쪽이 좀 뜨더라구요 촥 밑으로 붙지않고..
혹시 팩다운과 그라운드시트를 설치시 나아질까요 ? 아님 불량인가요?
사진이 없어 정확한 판단은 어려운데.. 이너 네 모서리는 플라이의 제이크 풋 쪽에 웨빙으로 연결되어 있어 모서리 부분이 약간 뜨는건 크게 문제가 될 것 같지는 않습니다. 말씀하신것처럼 펙다운을 하게 되면 모서리가 쫙 당겨지면서 이너가 바닥에 붙게 되겠지만..
일단 말씀만 들어서는 크게 불량으로 봐지지는 않는것 같습니다!
사진 보내주실 수 있다면 채널 정보에 나와있는 메일이나 인스타그램으로 디엠 주시면 보고 다시 말씀드릴께요^^
안녕하세요!
궁금하거 있어 댓글남깁니다
사람들이 이너 재질때문에
신형 익스보다 와이드로 선택하시는분들이 있는데 배민님 생각은 어떠신지요 ㅠ
전 와이드 고민중이라서요..
익스페디션 - 모노필라멘트
와이드 - 솔리드
이 차이를 말씀하시는거죠?
저는 사실 별로 구분하지 않고 사용하는 편입니다.
메쉬와 모노필라멘트는 다릅니다. 풀메쉬 이너의 경우 외부 '바람'도 통과하고 흙먼지 같은 것들도 내부로 너무 잘 들어와서 저도 풀메쉬 이너는 선호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모노필라멘트의 경우 물이나 흙먼지 같은 이물질들은 막아주는 한편 공기 순환이 가능한 소재라서 간절기에 결로를 줄여주는데 도움이 됩니다. (바람이 들어오지는 않습니다.)
이너 재질만 빼고 보자면 저는 기존 재너두 보다는 재너두 익스페디션이 좋아보였습니다. 하지만 모노필라멘트 이너를 선호하지 않으신다면.. 기존 재너두로 선택하셔야겠죠ㅠ
@@bae_min 네 맞습니다
4계절로 쓰고 싶은데 둘 다 상관없을까요..
제 기준으로 말씀드리자면...
저는 동계도 무방하다고 보고 사용합니다.^^
이건 정말 취향차이에요! 어떤게 더 맞다 혹은 좋다 라고 할 수는 없어요ㅠ
꼼꼼한 리뷰 많은 도움 되었습니다.
혹시 블루색상이 차광이 좀 되는지 궁금합니다~
제너두 블루랑 블랙중에 고민중이라서요.
색상은 블루가 맘에 들고, 강제기상은 싫고 ㅠ
차광능력은... 노란색 계열 텐트 보다는 낫지만.... 차광능력이 좋다고는 말할 수 없었습니다ㅠ 그렇다고 아주 눈부신 정도는 아니었어요
@@bae_min 중간정도라 봐야겠군요.
결국 이쁨을 택했습니다. 이너는 솔리드로 했구요.
이른시간 답변 감사합니다~
이쁜게 최고죠!!🥳
영상 잘봤어요 호카 모델 뭔가요???
카본x 라는 모델 입니다^^
잡스러움 없이 지루하지 않은 속도, 정보의 전달, 확실하게 너무 잘해주셔서 너무 좋습니다ㅎ 구독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캠핑채널 중에 정보전달 퀄리티는 쵝오네요ㅎ 흥하세요~~ 앞으로도 많은 정보영상 기대할게요^^
와 이렇게 엄청난 칭찬을 ㅠㅠ 힘내어 앞으로 또 좋은 영상으로 찾아뵙겠습니다!!
배낭의민족님이 아래 답글에 잘 지적해주셨습니다만, 우리나라 환경에서는 망사(매쉬) 이너텐트는 사실상 무용지물입니다.
제 경험상 망사는 바람이 불면 흙먼지로 침낭과 텐트 내부가 전부 오염되고, 봄에는 꽃가루가 전부 텐트 내부까지 날라듭니다.
또, 비바람이 몰아지면 물분자들이 날아 망사를 뚫고 들어와 내부에 날라다녀 잠을 잘수가 없을 정도입니다.
텐트 내부의 침낭, 옷가지, 배낭... 등등 모든 것이 외부에 노출된 것과 큰 차이가 없습니다.
배낭의민족님이 텐트 소개하실 때 좀더 강하게 망사의 단점을 좀 언급해주셨으면 합니다.
텐트 두번 사는 일이 없도록...
부탁드립니다~
이너텐트들을 소재별로 모아 놓고 흙먼지나 물을 뿌려서 내부가 어떤 상황이 되는지 실제 테스트 하는 것도 유익한 컨텐츠가 될 것 같습니다.
네 맞습니다
메쉬냐 모노필라멘트냐.. 각각의 장단점을 알게되면 더욱 고민되게 되지요ㅠ
잔디밭이나 데크에서만 사용하게 되면 사실 못 느낄 부분이지만, 흙바닥에서 한번 써보면 아.. 이래서 메쉬가 안좋은 점도 있구나 바로 느낄 수 있죠.
하지만 맑은 날 메쉬만 닫아뒀을 때 느껴지는 시원한 바람은... 또 포기할 수 없는 시원함을 주지요 ㅠ
메쉬 이너텐트 우리나라 산악 환경에 안맞는건 맞아요. 그냥 여름 캠핑장에서는 좋을지 몰라도 산에서 사용한다면 메쉬는 진짜 단점이 많은 재질이고 그래서 일본 몽벨 스텔라릿지도 솔리드 이너만 있는거죠
오~ 리뷰 감사합니다~
제품판매스펙이 아니라 실측된 사이즈도 보여주셨음 좋을듯요~
넵 이번에 새로 찍은 영상에는 줄자를 가져갔습니다!
의외로 스펙과 실제 크기가 몇센치씩 차이가 나더라구요^^
안녕하세요 영상 배낭님 한 열개정도 보고 질문드려요!
백패킹 4계절 2인용 계획입니다.
하나 질문드릴것이
허바허바 플라이 20d 1200mm/제너두 15d 2000mm
허바허바 바닥 30d 3000mm/ 제너두 15d 2500mm
로 되어있던데 (서로 코팅은 동일한것으로알고있습니다)
1.허바 플라이 d가 더 높은데 내수압이 낮은 이유가 뭘까요..??
2.허바허바 동계용은 많이 추울지요? (제너두는 솔리드 이너 구매계획중입니다)
3. 허바허바는 msr 이름값, 54 만원에 2k미만 무게/ 제너두는 53만 1.8k 무게 로 스펙상 나오는데, 어떠한 것이 좋을지 궁금합니다..!
우선 D(데니어)라고 표기된 것은 원단을 만들때 사용된 실의 두께 입니다. 결국 원단의 두께인 셈입니다. 그래서 데니어는 무게에 영향을 주지 내수압에는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실리콘 코팅이냐 우레탄 코팅이냐는 코팅 종류의 차이지 코팅의 두께가 얼마나 올라가냐 혹은 처리 방법에 따라 내수압은 다르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전체가 솔리드로 된 이너의 경우 외부에 들이치는 바람을 좀 더 잘 막아줄 수는 있으나, 결국 겨울에는 어떤 텐트를 써도 춥고.. 여름에는 어떤 텐트를 써도 덥긴 합니다. 솔리드 이너이냐, 메쉬 이너이냐가 아주 큰 영향을 주진 않습니다. 저는 풀메쉬 이너로도 동계를 가긴 합니다. (다만 풀메쉬 이너는 건조한 기후에서 흙땅에 쳤을때 흙먼지가 엄청 들어옵니다🥲)
그리고.. 두 제품 중에 어떤걸 추천한다라고는 말씀 못 드릴것 같아요 😭
@@bae_min 너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영상에서 많은 도움받겠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공부를 더 많이 해야할 것 같아요ㅠ
안녕하세요^^ 완전찐고퀄정보! 영상 너무나 유익하게 보고있습니다~! 저는 캠퍼친구들과 몇번 캠핑 다녀본게 전부인 캠린이도 아닌 캠생아인데요, 캠핑이 너어어무 즐겁고 멋져서 훅 빠졌어요~ 텐트 외에 필요한 장비들은 하나하나 사들였는데 텐트가 너무 고민스러워 아직 결정하지 못하고있었어요. 경험이 많진 않아 아직은 어렵지만 오토캠핑의 헤비캠핑보다는 백패킹과 솔캠을 꿈꾸는데요, 그래서 백패킹용텐트에 쉘터구입해서 쉘터 안에 이너텐트로 활용하면서 백패킹도 다닐수있게 엘찰텐이나 제너두2p익스패디션으로 겨우 추려보았는데.. 추린선택에도 확신이없고 고민이 되어 댓글로 여쭤봐요..ㅎ
입문용으로 몽가, 엘릭서 등등 너무 다양하더라구요. 둘중에, 또는 추린 두가지가 아니더라도 추천해주실만한 텐트가 있다면 추천과 조언 부탁드려요🙏
선택하신 텐트들은 이너텐트가 자립되는 텐트들이네요! 사실 성능은 다들 대동소이해서 원하시는 색상과 금액대를 고려해서 구매하시면 될 것 같아요. 엘찰텐 재너두 같은 경우는 이너만 따로 설치할 수 없기 때문에 쉘터내에서 이너텐트로 사용하신다면 플라이도 같이 쳐져야 하는데, 엘릭서 같은 경우는 이너텐트만 따로 설치가 되니 쉘터안에서 사용하시기에 좀 더 개방감이 느껴지실 수는 있을 것 같습니다!
좋은 정보 영상 잘봤네요 감사욤^^.
감사합니다!!
아..동계때도 타프쉘 안에두고 난로와같이쓰려고했는데..안그래도 모노필라 재질로 짐 고민이 많았는데,추위에 약할수밖에 없겠네요.. 혹시 이번에 출시하는 어썸홀리데이 래디언스 2p와 비교해서는 어떨까요?
직접 사용해보지 못해서 머라 코멘트 할 수가 없을 것 같습니다ㅠㅠ 저도 궁금하긴합니다^^
모노필러타입이 여름에 통풍이 힘들다는 말이 있던데 여름에 통풍이 어떤가요?
통풍이라는 의미를 좀 나눠보자면
모노필라멘트 원단이
공기가 통하느냐 -> O
바람이 통하느냐 -> X
이렇게 정리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바람이 슝슝 불어들어오지 않습니다
그래서 보편적 메쉬보다는 조슴 더 더울 수 있어요
@@bae_min 감사합니다🙏☺️
@@qqwqqw8628 모노필라가 좀 계륵 같은 원단입니다....가볍고 좋다고 하는데 사용자 입장에서는 아닌 그런거요. 여름엔 바람을 막고 겨울엔 보온이 안되는...
겨울용으로 괜찮은가요?
눈이 오지 않는, 바람이 많이 불지 않는 지형 이라면 사용하는데 문제 없습니다. 다만, 바람이 많이 불거나 눈이 많이 내린다면 구조가 무너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텐트색상이 너무예쁘네요
색깔 정말 잘 뽑은거 같아요!👍
제 생각엔 제로그램 백컨트리 둘다 같은 공장에서 생산 하는듯 ㅎ 즉 퀄러티는 똑같으니 합리적인 곳에서 구매하는게 맞는
봉제 수준도 전작에 비해서 상당히 올라갔습니다 ㅎㅎ
상품 페이지만 좀... 잘 만들어줬으면 좋겠어요 ㅠ
즐감했습니다^^
갠적인 의견으로 국산 등산화에 캠프라인이 있다면 국산 텐트앤 제너두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흑바닥에서 딩구는 전투형 외산 텐트에 거액을 쓰니 기분을 떠나 맴이 좀 쓰리더군요!)
제너두 초기모델을 구입 후 처분한 이유가 낭창 낭창한 연안폴대와 전고, 벤틸, 지퍼를 지적했는데
정확히 꽤 뚫고 리뉴얼 되었네요!
이 점에 높은 점수 줘 봅니다
명품처럼 완성도를 높여 나가는 점, 인정 해 봅니다
아직 데이터가 많이 쌓이지 않은 회사니 소비자들의 피드백을 잘 받아서 점점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줬음 좋겠습니다^^
도둑넘들을 지지하는게 더웃기네
다음엔 필드 테스트 후 리뷰 가시죠ㅋㅋ
극한환경 테스트를 할 수 있는 곳을 찾아봐야겠어요 ㅎㅎ
텐트 보내드리고 리뷰 보고싶네요ㅎㅎ
리뷰 항상 잘보고있습니다
항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후에 채널이 조금 안정화가 되고 나면 구독자분들께서 요청해주시거나 지원해주시는 제품으로도 리뷰를 진행해보겠습니다👍👍
@@bae_min 감사합니다ㅎㅎ
3계절 위주면 망사형이었어야 했는데 포지션이 애매하게 되었네요.
망사보다 모노필러의 장점은 아무래도 흙먼지 등의 유입을 막을 수 있다는 점이겠죠? 실제로 이너 전체가 망사로 된 제품을 건조한 흙 위에 사용하면... 이너 전체가 흙먼지로 뒤덥히고 자고 일어나면 입안에 모래가 씹히는걸 느낄 수 있지요ㅠㅠ
수축현상심각하다는데 어떤가요
음.. 제가 사용할때는 수축현상이 발견되지는 않았습니다ㅠ 백패커 카페에 보면 심각한 수준의 수축현상이 보이던데…
구매를 고려하신다면 업체측에 문의 후 구매하시는게 좋은 방법 일 것 같습니다
가성비 최고의 텐트라고 봅니다. 굳이 힐레베르그까지 안 가도 된다고 봐요.
좋은 텐트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엘찰텐 프로보다 더 나은 부분들이 많이 보이는 점이 좋았던것 같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국내 기후상황에서는 사실 힐레베르그의 성능을 다 끌어내기가 어렵죠...
그래도 만일의 상황이 있을 수 있으니, 강한 내구성을 보여주는 제품이 필요할 때가 있을 수도 있을꺼라 생각합니다 ^^
아웃폴 방식의 텐트에 제이크풋 채용시 13m/s 이상의 바람에서 제이크풋 이탈 사례가 해외에서 지속적으로 거론되고 있고
엘찬텔은 이걸 의식했는지 신형모델에선 제이크풋을 빼고 일반 아일렛으로 회귀 한 모습을 볼 수 있는데
이 부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안녕하세요. 13 m/s에서 제이크풋이 이탈하여 텐트 구조가 무너졌다는 이야기는 DAC windlab에서 행했던 실험에서 나왔던 결과라고 언듯 본 기억이 떠올랐습니다.
그 부분을 간과하고 리뷰 내용에 포함시키지 못한점은 죄송합니다.
해외에서 계속 거론되고 있는지 여부는 잘 모르겠으나..
일단 DAC사의 실험에서 13m/s에서 이탈이 발생하였다고 하니 아일렛에 비해 바람에 잘 견디지 못하는 구조인것은 맞는것이라 생각해야할 것 같습니다.
아일렛의 경우 고리에 들어가고 나서 바깥쪽이든 안쪽이든 텐션이 걸리게 되면 요철이 있는 폴팁이 아일렛에 걸려 일종의 결속효과를 가지니 바람이 불수록 더욱 빠지기 힘든 구조를 가지게 되는건 맞는것 같습니다. 제이크풋의 경우 단순히 플라스틱의 탄성이 둥근 풀팁을 잡고 있는 형태라 힘을 주면 빠질 수 밖에 없는 구조이죠.
13 m/s 의 바람이 가지는 힘은 바람의 세기를 표현하는 설명에서는 우산을 들고 서 있기 힘들거나 바람에 의해 걷기 힘든 수준 정도와 비슷한 바람세기라고 하는데..
직접 그 풍동 테스트 환경에 있어보지 못했고, 제가 경험한 바람이 그정도 값을 가지는지 알지 못하기에 감히 개인적인 생각을 말씀드리자면....
아우터폴 방식의 텐트가 가지는 구조적인 한계상 폴이 빠지기 전에 텐트 전체 구조가 무너지고 그 이후 폴이 튕겨 나오지 않았나 예상됩니다.
무조건 바람에 강하게 만들어야 좋은 것이다 라고 하신다면 아일렛이냐 제이크풋이냐를 선택하기 이전에 폴의 지름과 원단의 두께등 소재에 대한 접근도 함께 이루어져야 할꺼라 생각합니다.
다만 경량텐트이고 설치용이성을 위해 아우터폴을 택한 텐트 방식에서.. 강풍환경을 고려해서 아일렛을 선택하느냐 설치용이성을 위해 제이크풋을 선택하느냐는..
제 개인적인 선호도를 보자면 제이크풋을 고를 것 같습니다. (물론 같은 편의성이라면 튼튼한게 제일 좋지요!)
안녕하세요^^
4계절 용으로 가능할까요?
수고하세요
제 개인적인 생각은 눈이 오지 않는 환경이라면 겨울도 관계 앖을것 같습니다🥳
완전히 엘찰텐 복제품 아닌가요 ㅎ솔직히 솔리드 원단도 따로 팔면 좋겠는데..
약간 다른 부분이 있기는 하죠^^;;;
질문 있습니다 이너를 떼어내서 쉘터로 사용이 가능 한가요?
네 이너를 분리하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bae_min 답변 감사합니다
근데~겨울에는 스킨이너무얇아서 봉제선쪽이찢어진다는 리뷰도있던데~그래서 망설여지긴합니다
해당 제품으로 동계를 경험해보진 않았지만.. 원단 두께때문에 겨울철 봉제선이 찢어진다는건.. 확실한 답을 못 드리겠습니다.
스킨 수축 정도를 계산하지 못하고 설계를 한다면 봉제선이 과한 텐션이 가해질수도 있겠지만..
일단 겨울이 지나봐야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ㅜㅠ
아~네
저도 네이버검색해본거라서요
개인적으로 로제떼를보다가
싱글월은세개보유하고있는터라 제너두를검색해보니 그런 단점이보여서요~저도 텐션을너무줘서그런거아닌?하는의구심을가지고는있습니다만 일단 사용해보신분들도 초보백패커들은 아닌지라
참고만하고있네요~일단
구매일순위이긴합니다만~
이전 엘찰텐 리뷰를 보시면.. 저런 구조의 텐트는 눈이 오는 환경에서는 그다지 적합하지 않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한번 확인해주세요^^
@@bae_min 네~^^
감사합니다
제너두 2P와이드, 1.5P 쓰고 있었는데, 이번 영상보고 익스페디션으로 또 구매했습니다. 동계에서 주력으로 사용중인 텐트고요. 솔리드타입 이너가 있어서 한겨울에 바람을 완벽히 차단할 수 있는 몇안되는 텐트죠. 무게나 공간, 설치방법등 이거만한 텐트를 찾지 못해서 또 사긴 하는데, 오렌지색 이너텐트 좀 바꿔줬음 좋겠어요. 플라이는 색상이 늘어났는데, 이너텐트는 죄다 오렌지색... 무난하게 그레이나 화이트면 좋았을것 같네요.
밝은색(튀는색) 이너를 고집하는 브랜드들에 있죠. 대표적으로 힐레베르그의 샛노란 이너텐트가 있는데요.
사실... 백컨트리가 의도해서 그렇게 만든 것 인지는 몰라도, 튀는색 원단을 사용하게 되면 매우 어두운 환경에서도 내부의 물건을 찾기가 쉬워지는 장점이 있습니다.
대비가 높은 색상을 사용하는 이점이라, 일부 배낭에서도 안쪽면을 밝은 노란색같은 원단으로 처리하는 하는 브랜드들이 있었죠 (아크테릭스 구형 보라시리즈)
밝고 튀는 색깔의 이너가 꼭 단점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bae_min 힐레의 노란색 맘에 들어요. MSR의 흰색 맘에 들어요. 백컨트리 오렌지는 싫어요. 그래도 살 수 밖에 없는 텐트예요. ㅜㅜ
오렌지색이 싫으신거였네요🤣
백컨트리에 한번 메일을 남겨보시는건 어떠신지 ㅠ
@@bae_min 네 ㅎㅎ 전화해봐야겠네요. 백컨트리 제품이 많이 써서 자주 전화하는편이예요.
@@캠프로와 피곤한고객이시다. ..
가격은 어떻게 돼요?
공홈에서 45만원 가량이네요.
동계용은 아닌가 봐요?? 이너가 망사라
모노필라멘트 자체는 국내 환경상 동계에 사용 하는 것이 큰 문제가 될꺼라고는 생각 안합니다.
모노필라멘트 이너보다 더 큰 장애 요인은 전체적인 텐트의 구조가 폭설이나 강풍에 대비하기에는 부족한 점이 많다는게 더 큰 문제지여..
싼데는 이유가 다 있죠....
자크,박음질을 최소화,
불필요한 기능들은 제거.
스킨의 경량화.
척박한 환경에서 쓰기엔 좀 허접하다는 느낌이네요.
가볍고, 간단한 세컨용.
백컨트리 = 네이처하이피크.
미국출신 짝퉁 = 중국출신 짝퉁.
30만원대 = 10만원대.
백컨트리의 As의 수준도 궁금합니다.
우선 백컨트리는 국내회사 입니다. 제조는 중국이지만요..
여튼 경량화에 신경쓴만큼 말씀하신대로 극한의 환경에서 쓰라고 만든 텐트는 아닙니다.
딱 경량 더블월 그 이상 그 이후도 아닌 수준으로 제작되어 있습니다.
직접 AS를 신청해본적은 없어서 그 수준은 알 수 없으나, 국내 회사이니 아무래도.. 의사소통 자체에 어려운 부분은 없을 거라 생각됩니다.
하지만.. 백컨트리의 과거 이름이 오지캠핑이고... 다음 카페 오지캠핑 때를 기억하신다면.... 아무래도 조금 걱정되는건 사실이죠^^
남자는 핑크죠^^
남자는 핑크! 배우신 분이시군요!ㅎㅎ
솔직히명품은아니죠 따라하면서 커진거죠
백컨트리(오지캠핑) 텐트들이 초기에 비하면 많이 발전한 것이라 그렇게 표현한 것뿐이에요…
다들 아시잖아요 백컨트리….😱
내돈내산인지 유료광고를 포함인 영상인지
궁금합니다
유료광고 1도 없습니다ㅠㅠ
협찬 받고 싶습니다....
백컨트리 카페에서 보니 비가 많이오면 물이 튀어서 이너텐트 안으로 들어온다는 글이 있던데.......
음.. 제품마다 마감 차이가 있는가봅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제품은 크게 문제가 없었고, 실제로 최근 비가 많이 올때 테스트를 해봤는데 크게 누수에 대한 이슈는 확인 못했습니다만.
말씀하신거 처럼 다른 분 사용기에 보면 박음질 문제나 누수에 대한 이슈가 일부 있는것 같습니다.
초창기 재너두의 경우 실제로 박음질 불량을 여러군데 봤었는데, 리뷰했던 제품인 재너두 익스페디션의 경우 박음질이나 심실링 상태는 상당히 좋아졌습니다.
좀 더 추적리뷰를 하고 다시 한번 추가 사용기를 알려드리겠습니다.
음,,,,너무,,,장점에 치우치는군요
너무 그랬나요?ㅠ 다음 영상엔 좀 더 문제점을 찾아보겠습니다..
얘넨 로고부터가힐레베르그 개짭이라 얘네제품은 절대 안 삼 ㅋㅋㅋ
가격 지랄하고 올랐던데... 저게 그 수준 가격 맞음? 개발이 아니라 카피에 카피 그리고 수정에 수정을 거듭한 OEM Made in China. 아무리 잘 수정되고 품질이 좋아졌어도 근본 없는 디자인은 좀 안내킴. 국내 아웃도어 브랜드들의 앞으로의 숙제라 봄. 그나마 백컨트리가 낮지. 국내 다른브랜드들 겉멋만 잔뜩들고 철학도 없고 품귀조장 마케팅이나 하고, 되도 않는 유투브가 같이 빨아주며 키우는. 그러다 중국산이랑 수준 같아 질 날 멀지 않아보이네~ 냐하하
설명이 너무 지루하고 반복된 설명이 너무많아 흥미가 떨어짐
참고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