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대한미인국추모성 며칠전 우연히 본 중드에 고선지를 중국의 영웅으로 묘사했더군요 안타깝지만 중국왕조의 장군이었으니 중드에서 아예 못을 박는구나 생각했지요 그렇지만 출신이 고구려인이란건 변할수가 없겠지요 당은 흡수력이 큰 세계국가였다니 능력있는 고선지 장군이 세게무대에 설수 있었겠지요 요즘도 세계무대에 활동하는 재외한국인 2세 3세들이 있고 우리는 그들을 자랑스럽게 여기지않습니까 능력있는 사람의 세계진출이라 생각해봅니다
한니발에 비비기엔 사실 ..토번전 소발류국 외 주변 조공받은거 외에 탈라스가서 개털린거 때문에 게릴라 전에는 능하지만 대회전에서는 별 힘을 못쓰는 듯한 느낌..탈라스에서 카를룩에 배신했다지만 다른 명장이었으면 역공해서 뚫었을듯..그차이같음.. 세계적 역대명장 과 걍 시대의 명장 정도의 차이.. 한니발 알렉산더 수부타이 같은 먼치킨 과는 다른
고선지는 서역에서 47개의 나라들에게 항복을 받아냈습니다. 당시에 동으로는 신라가 있었지만 당나라가 신라정벌을 포기한 이유가 매소성 기벌포의 패배와 더불어 서쪽의 토번 때문인데 고선지가 토번을 압살하였기에 당나라가 수나라와 다르게 존망을 피해갈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많은 병사들은 고선지를 흠모하고 있었고, 고선지가 고구려인이 아니라면 곽자의보다 고선지가 더 높은 위인으로 기억됬을 겁니다. 변령섬은 고선지를 처형한 이후 안록산에게 항복한 간신이였죠. 중국의 역사로 보면 한신,고선지, 악비, 원숭환 등은 당대의 영웅이지만 소인배들의 모함과 황제의 두려움 때문에 모두 죽임을 당합니다. 이게 중국에서 영원히 되풀이 되는 소인배 간신들이 승리하는 역사이죠. 그래서 지금의 중국이 있는거구요 당나라의 안록산은 거란인들에게 공포의 대상이였습니다.고선지가 서방, 안록산이 동방의 지도자였거든요 동시에 거란인들이 따르기도 하였죠 이융기가 변령섬을 믿고 고선지를 믿지 못한 이유는 반란군 주장 안록산처럼 이민족(고구려) 출신인 이유도 있습니다. 신당서에 나오는 내용으로 고선지를 "XX은 고구려놈" 이라고 시기질투 모함하는 자들도 있었습니다. 고선지는 이미 당나라에서 양국충 안록산과 더불어 3인자를 겸하던 인물이였습니다. 안록산과 고선지만이 여러 절도사를 겸임했거든요 절도사가 과거의 황제 다음의 왕과같은 호칭입니다. (지금으로 치면 경기도지사,강원도지사를 겸임) 이로인해 당나라가 멸망한 이후 송나라가 건국 되었을때, 송태조 조광윤은 절도사 개념을 없애버리고 중앙 집권적인 왕권을 강화합니다. 그래서 송나라에서는 모든 중국의 역사를 통틀어 더욱 충신들이 많았습니다.
@@ithinksotoo6228 동맹국의 배반을 눈치 못채고 5일동안이나 싸우고 배반했다는것도 그들의 환심을 못싸고 불리할거 같으니 카를룩이 배반한거 같고, 그이전에 석국을 괴멸시키면서 이미 고선지는 중앙아시아 주변국으로 부터 신망을 잃어버렸음.. 한마디로 이길수 없는 전쟁을 했고 , 게릴라 같은 허를 찌르는 전투는 능하지만 이미 진영이 갖추어진 대회전 같은 평지에서의 전투에는 그닥이었다고 봐야함
대단하다.저계곡으로 어떻게 병참이 이어졌을까.싸우는 병사도 병사지만 수만의병사들의 식량을 어떻게 조달했지. 불때서 밥을 했겠지.ㅋ 저성을 공략했다고.맨몸으로도 오르기 힘들겠다.내같으면 고선지군이 강을 건널때 집중공격했을것이다.토번은 성이 난공불락이다 생각하고 거널러면 건느라생각했을까.
아베는 스스로 '한국인'이라 하지 않고 "일본인"이라고 한다. 그러나 '고선지"는 자기 사령관 티베트인 부몽영찰한테, "나는 고구려인!"이라고 했다. "나는 당나라 인"이라고 하지 않았다! 그러서 사령관 부몽영찰이 "개 창자나 씹어 쳐먹는 고구려놈 고선지"라고 했다! 그러면 비록 "선비족(오늘날 몽골족)의 당나라" 에서 살아 갔어도 그는 진정한 고구려인이다! 제대로 좀 알아쳐먹으세요.
고선지도 그렇고 지금 재미교포 같은 외국에 훌륭한 사람도 그렇고 그냥 그 나람 위인이고 훌륭한 사람이다. 저들이 고국을 위해 특별한 활동을 한다면 얘기가 달라지지만 고선지 같은 경우 당나라의 서역 진출을 위한 선봉장 일뿐 한국 역사와 1의 관련도 없는데 마치 한국의 위인 인양 하는건 좀 아닌거 같다
아베는 스스로 '한국인'이라 하지 않고 "일본인"이라고 한다. 그러나 '고선지"는 자기 사령관 티베트인 부몽영찰한테, "나는 고구려인!"이라고 했다. "나는 당나라 인"이라고 하지 않았다! 그러서 사령관 부몽영찰이 "개 창자나 씹어 쳐먹는 고구려놈 고선지"라고 했다! 그러면 비록 "선비족(오늘날 몽골족)의 당나라" 에서 살아 갔어도 그는 진정한 고구려인이다! 제대로 좀 알아쳐먹으세요.
고선지를 위한 옹호 “출신이 어디던 누구를 위해 싸우는가다. (고선지는) 중국에서는 영웅이겠지만......과연 그는 중국인 일뿐이다.”는 논리에 대해 우리나라에 있으면서 외국기업, 대사관 등을 위해서 일하면 나도 외국인이냐? 나는 미국법정에서 미국사람들을 위해서 미국 판사, 검사와 다투는 변호사 했다. 물론 국적은 '한국인'이고, woking 비자 신분이었다. 그럼 나는 미국인? 나는 UN에서도 일했다. 그럼 나는 '한국사람"은 아니고 "무국적자"나 "세계시민"? 대체 무슨 말이냐? 신라 김유신과 김춘추는 고구려, 백제를 없애자고 한 당 태종과 고종의 명에 따라 일했다. 그러면 이 놈들은 "당나라 국왕"놈들과 당 장수? 김춘추는 당나라 "계림군왕" 관작 받았다! 안 그런가? 신라가 삼국통일한 게 아니라, 당나라가 백제, 고구려 없앨 테니 도우라고 했다! 신라 김유신과 김춘추는 고구려, 백제를 없애자고 한 당 태종과 고종의 명에 따라 일했다. 그러면 이 놈들은 "당나라 속국 신라국왕" 놈들과 당 장수인가? 김춘추는 당나라 "계림군왕" 관작 받았다! 안 그런가? “백제, 고구려, 말갈이 쳐들어왔으니, 구제해달라” 해서 당나라 소정방이를 보내고 김춘추를 우이도행군총관으로 임명해서 백제를 없애버렸고, 김법민에게 계림주대도독부 도독 자리를 주었다는 이야기다. 여기 봐라: [永徽] 五年,真德(진덕)死,帝爲舉哀,贈開府儀同三司,賜彩段三百,命太常丞張文收持節弔祭,以春秋(춘추)襲王。明年655,百濟、高麗、靺鞨共伐取其三十城。(백제, 고구려 말갈이 와서 (신라) 30성을 차지했다) 使者來請救,帝命蘇定方(소정방)討之(사신이 와서 구해달라고 빌어서 소정방에게 황제가 명해서 치게했다),以春秋(춘추)爲隅夷道行軍總管,遂平百濟(백제)。(춘추를 우이도행군총관으로 하여 소정방과 함께 쳐서 백제를 없앴다) 龍朔元年,死,法敏襲王。以其國爲雞林州大都督府(계림주대도독부),授法敏(법민) 都督(도독)。(법민이 왕이 되자 계림주대도독부 도독이라고 임명했다) 안 그러냐? 흉노족 신라왕 놈들은 결국 선비족(몽골족) 당나라 황제들의 꼬붕들이었다는 기록이다! 알겠나? 김법민, 김춘추가 "나는 신라왕이지, 대당국 雞林州大都督府(계림주대도독부) 도독이 아니오"라고 했다는 기록이 어디 있냐? 신라 흉노족 후손 김씨 왕들은 모두 "선비(몽골)족 당왕실의 꼬붕들 아니냐"? 사서는 고선지가 스스로 "고구려인"이라 한 것을 명백히 밝히고 있다.: 高仙芝,高麗人。(고선지는 고(구)려인이다) 父舍雞,初以將軍隸河西軍,為四鎮校將。仙芝年二十餘,從至安西,以父功補遊擊將軍。數年,父子並班。仙芝美姿質,善騎射,父猶以其儒緩憂之。初事節度使田仁琬、蓋嘉運等,不甚知名。後事夫蒙靈察,乃善遇之。開元末,表為安西副都護、四鎮都知兵馬使。 ... 仙芝遣判官王庭芬奏捷京師。軍至河西,靈察怒,不迎勞。既見,罵曰:「高麗奴,於闐使爾何從得之?」 부몽영찰이 욕하면서 말하기를 "고구려놈아, 어전사는 네가 어떻게 얻게되었느냐? 仙芝懼,且謝曰:「中丞力也。」 이 기록에서 보듯이, 부몽영찰이 욕하면서 말하기를 "고구려놈(高麗奴)아" 하고 고선지 전 서두는"高仙芝,高麗人。(고선지는 고(구)려인이다)" 고 한다. 고선지가 "나는 당인이다"라고 했으면 이렇게 적었겠는가? 에는 부몽영찰이 "개 창자나 씹어 먹는 고려놈아!" 라고 욕하였다 고 적고 있다. 고선지가 "니네 토번(티베트)놈들은 소, 돼지만 먹지만, 우리는 개고기도 먹는다. 개 창자는 참 맛있다" 고 안했으면 이런 말이 나오겠는가? -여기 댓글 속 --또라이들-----이 참으로 많도다! 또 한 가지, 당나라는 "중국"이 아니다. 원 "몽골(거란)"이다. ---당나라 이씨 황가---가 쓴 "선비어"를 공부해보라! 몽골어하고 똑같다! "Cho Kaqan (선비어)=Chi Kahan (몽골어)=너가 칸(황제)이다." Akhan=Akha(형), Bitekchi=Bicheechi=서기관, Khaaka=Khaalga=문 등등…. 또 그 당시 "중국"은 없었다. 오직 "선비인 당나라" 만 있었지. 또 당나라를 세운 고조 이연의 할머니가 ---고구려 "개씨 여인"----이었다는 사실도 잊지 말게. 지금 "한족 중공"과는 전혀 다른 고대 중국이야! 또 고선지는 나이 20세 경인 747~751년 사이 일했다. 곧 727년경 태어났다. 이 때는 698년 고구려(발해=진국)가 재건된지 이미 30년이 지난 때이고 고구려가 망한 때로부터는 60년 지난 때이다. 그는 보장왕의 한 아들 또는 손자인(아니면 조카, 종손자) 고사계의 아들이다. 그러므로 보장왕의 (종)손자 또는 (종)증손자이다.
대의에 맞는 전쟁은 아냐 헌원의 전쟁 욕심이다. 주변국의 군사 정벌은 그리 대의는 없다 심심해 정복하는거 같다 능력되면 너도 해보라는 것이다 개인 범죄가 아니라 국가간 전쟁이다 시바가 도전하지 못하는 건 능력 부족이라 그렇다고 헌원이 보다. 신들의 전쟁 헌원의 야망이다.
아베는 스스로 '한국인'이라 하지 않고 "일본인"이라고 한다. 그러나 '고선지"는 자기 사령관 티베트인 부몽영찰한테, "나는 고구려인!"이라고 했다. "나는 당나라 인"이라고 하지 않았다! 그러서 사령관 부몽영찰이 "개 창자나 씹어 쳐먹는 고구려놈 고선지"라고 했다! 그러면 비록 "선비족(오늘날 몽골족)의 당나라" 에서 살아 갔어도 그는 진정한 고구려인이다! 제대로 좀 알아쳐먹으세요.
그게아니고요 그 당시 이슬람군대를 고선지 장군이 무찌른지 않았다면 중국은 무너졌을지지도 모르고 우리나라도 자유롭지 못했을 거에요. 따라서 고선지 장군의 위대한 업적은 동아시아를 구한 위대한 영웅 입니다. 역사를 너무 편협하갸 보시지 마세요. 산 전체의 그림을 보셔야지 나무 🌳 한그루만 보시지 마세요.
손무와 제갈량을 비롯해 중국의 전략은 치밀하고 무섭죠. 그러나 그 치밀함도 인간의 것 . 극잔인 광대무비함이 이미 초월적 존재인 고려인에 이르렀음에 인간의 지혜는 조그마한 변수에 불과하죠. 훈족을 보면 알수 있죠, 단지 삼만에서 팔만의 기병으로 로마의 백만군대는 바람앞의 등불에 다름이없었죠. 간교한 이간지계에 속지만 않는다면 고려족을 이길 그 누가 있을까요. 신안군 섬사람들을 보면 그 고려인들의 모습이 보여요. 강인하고 사나우며 교활하기까지한 지혜가 있죠. 서울의 깡패들이 어떻게 신안을 넘어서고 목포를 넘어서나요. 모두 쫄보에 불과한데 말이죠. 이순신을 만든 것은 이순신 자신이지만 이순신보다 치열하게 살다간 보성 함평 무안의 전사들이 아니었으면 이순신이 있을까요. 네미 씨부럴 오늘 한번 죽어 볼까나 죽어서 조상님과 함께 술한잔 묵어 볼까나...
아베는 스스로 '한국인'이라 하지 않고 "일본인"이라고 한다. 그러나 '고선지"는 자기 사령관 티베트인 부몽영찰한테, "나는 고구려인!"이라고 했다. "나는 당나라 인"이라고 하지 않았다! 그러서 사령관 부몽영찰이 "개 창자나 씹어 쳐먹는 고구려놈 고선지"라고 했다! 그러면 비록 "선비족(오늘날 몽골족)의 당나라" 에서 살아 갔어도 그는 진정한 고구려인이다! 제대로 좀 알아쳐먹으세요.
고구려시대 고씨인걸 보니 왕족 친척쯤 되지 않을까 하는데..어쨌든 아버지가 고구려 사람일뿐으로.. 중국에서 나고자라고, 중국식으로 교육받고, 중국을 위해 싸운 말그대로 외국인인데...이름이 고씨일뿐인걸 머 어쩌라고...차라리 알렉산더나 칭기즈칸 정복 역사를 보면 잼있기라도 하지..착잡하다..
고선지는 당나라에서 태여나고 자랐으니 오늘날의 조선족과 똑같구만. 고선지는 고구려인 2세 혹은 3세이고 조선족은 조선인(대한제국)의 2세3세들 그리고 당나라사람들은 스스로 자기를 당나라사람이라 하지 않았고 수나라사람이라고 하였다.마찬가지 이유로 송나라사람들은 스스로 당인이라 불렀다.
고선지를 위한 옹호 “출신이 어디던 누구를 위해 싸우는가다. (고선지는) 중국에서는 영웅이겠지만......과연 그는 중국인 일뿐이다.”는 논리에 대해 우리나라에 있으면서 외국기업, 대사관 등을 위해서 일하면 나도 외국인이냐? 나는 미국법정에서 미국사람들을 위해서 미국 판사, 검사와 다투는 변호사 했다. 물론 국적은 '한국인'이고, woking 비자 신분이었다. 그럼 나는 미국인? 나는 UN에서도 일했다. 그럼 나는 '한국사람"은 아니고 "무국적자"나 "세계시민"? 대체 무슨 말이냐? 신라 김유신과 김춘추는 고구려, 백제를 없애자고 한 당 태종과 고종의 명에 따라 일했다. 그러면 이 놈들은 "당나라 국왕"놈들과 당 장수? 김춘추는 당나라 "계림군왕" 관작 받았다! 안 그런가? 신라가 삼국통일한 게 아니라, 당나라가 백제, 고구려 없앨 테니 도우라고 했다! 신라 김유신과 김춘추는 고구려, 백제를 없애자고 한 당 태종과 고종의 명에 따라 일했다. 그러면 이 놈들은 "당나라 속국 신라국왕" 놈들과 당 장수인가? 김춘추는 당나라 "계림군왕" 관작 받았다! 안 그런가? “백제, 고구려, 말갈이 쳐들어왔으니, 구제해달라” 해서 당나라 소정방이를 보내고 김춘추를 우이도행군총관으로 임명해서 백제를 없애버렸고, 김법민에게 계림주대도독부 도독 자리를 주었다는 이야기다. 여기 봐라: [永徽] 五年,真德(진덕)死,帝爲舉哀,贈開府儀同三司,賜彩段三百,命太常丞張文收持節弔祭,以春秋(춘추)襲王。明年655,百濟、高麗、靺鞨共伐取其三十城。(백제, 고구려 말갈이 와서 (신라) 30성을 차지했다) 使者來請救,帝命蘇定方(소정방)討之(사신이 와서 구해달라고 빌어서 소정방에게 황제가 명해서 치게했다),以春秋(춘추)爲隅夷道行軍總管,遂平百濟(백제)。(춘추를 우이도행군총관으로 하여 소정방과 함께 쳐서 백제를 없앴다) 龍朔元年,死,法敏襲王。以其國爲雞林州大都督府(계림주대도독부),授法敏(법민) 都督(도독)。(법민이 왕이 되자 계림주대도독부 도독이라고 임명했다) 안 그러냐? 흉노족 신라왕 놈들은 결국 선비족(몽골족) 당나라 황제들의 꼬붕들이었다는 기록이다! 알겠나? 김법민, 김춘추가 "나는 신라왕이지, 대당국 雞林州大都督府(계림주대도독부) 도독이 아니오"라고 했다는 기록이 어디 있냐? 신라 흉노족 후손 김씨 왕들은 모두 "선비(몽골)족 당왕실의 꼬붕들 아니냐"? 사서는 고선지가 스스로 "고구려인"이라 한 것을 명백히 밝히고 있다.: 高仙芝,高麗人。(고선지는 고(구)려인이다) 父舍雞,初以將軍隸河西軍,為四鎮校將。仙芝年二十餘,從至安西,以父功補遊擊將軍。數年,父子並班。仙芝美姿質,善騎射,父猶以其儒緩憂之。初事節度使田仁琬、蓋嘉運等,不甚知名。後事夫蒙靈察,乃善遇之。開元末,表為安西副都護、四鎮都知兵馬使。 ... 仙芝遣判官王庭芬奏捷京師。軍至河西,靈察怒,不迎勞。既見,罵曰:「高麗奴,於闐使爾何從得之?」 부몽영찰이 욕하면서 말하기를 "고구려놈아, 어전사는 네가 어떻게 얻게되었느냐? 仙芝懼,且謝曰:「中丞力也。」 이 기록에서 보듯이, 부몽영찰이 욕하면서 말하기를 "고구려놈(高麗奴)아" 하고 고선지 전 서두는"高仙芝,高麗人。(고선지는 고(구)려인이다)" 고 한다. 고선지가 "나는 당인이다"라고 했으면 이렇게 적었겠는가? 에는 부몽영찰이 "개 창자나 씹어 먹는 고려놈아!" 라고 욕하였다 고 적고 있다. 고선지가 "니네 토번(티베트)놈들은 소, 돼지만 먹지만, 우리는 개고기도 먹는다. 개 창자는 참 맛있다" 고 안했으면 이런 말이 나오겠는가? -여기 댓글 속 --또라이들-----이 참으로 많도다! 또 한 가지, 당나라는 "중국"이 아니다. 원 "몽골(거란)"이다. ---당나라 이씨 황가---가 쓴 "선비어"를 공부해보라! 몽골어하고 똑같다! "Cho Kaqan (선비어)=Chi Kahan (몽골어)=너가 칸(황제)이다." Akhan=Akha(형), Bitekchi=Bicheechi=서기관, Khaaka=Khaalga=문 등등…. 또 그 당시 "중국"은 없었다. 오직 "선비인 당나라" 만 있었지. 또 당나라를 세운 고조 이연의 할머니가 ---고구려 "개씨 여인"----이었다는 사실도 잊지 말게. 지금 "한족 중공"과는 전혀 다른 고대 중국이야! 또 고선지는 나이 20세 경인 747~751년 사이 일했다. 곧 727년경 태어났다. 이 때는 698년 고구려(발해=진국)가 재건된지 이미 30년이 지난 때이고 고구려가 망한 때로부터는 60년 지난 때이다. 그는 보장왕의 한 아들 또는 손자인(아니면 조카, 종손자) 고사계의 아들이다. 그러므로 보장왕의 (종)손자 또는 (종)증손자이다.
저 당시 한국방송이 아프간 오지까지 가서 촬영하고 재현배우와 말 의상까지 동원해서 전투장면까지 재현할 정도로
시청료 값 제대로 만든 작품 만들었네.
그쵸 ㅋㅋㅋ 근데 지금은 제대로 된 다큐 하나 안만들면 만들어봐야 다큐 3일 이런거만 만들죠 제작비 많이 들어가는 다큐는 다 짤라 버림 돈 많이 안드는 일반인 다큐만 주구장창 만드는중 인간극장이니 이런거요
지금의 시청자 자슥들이 자극적인 프로그램을 원해서 .. 결국 시청자 놈들의 수준이 하락한 결과지 한국방송이 변한 것이 아니다.
와칸 회랑 찾다가 여기까지 왔습니다
정말 황량하고 아름다운 곳이네요.
고마워요 ! 😄
와 멎있네요 그때는 더 아름다운 곳이였겠죠. 고선지 장군님 안타까운 마음이 들지만 역사의 한 획을 긁고 가셨고요 후손으로서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비록 망한 고구려이나, 그 마지막 왕 고보장 또는 그 형제들의 손자가 분명한 -고선지-이야기를 하는 데, 중공의 프로그램 조각을 쓰고 있다는 KBS의 프로그램 제작기법을 보고 참 안타깝고도 화가 납니다.. KBS는 언제 정신을 차릴지?????
전쟁은 이기든 지든 슬픈 역사죠...
고선지 미친사람이었구나...도대체
이런 채널이 있었네
재밌네요
대단하네요..
너무 재밌게 봤던 다큐
고려후손 고선지 장군 일대기나오는구먼~
비록 망한 고구려이나, 그 마지막 왕 고보장 또는 그 형제들의 손자가 분명한 -고선지-이야기를 하는 데, 중공의 프로그램 조각을 쓰고 있다는 KBS의 프로그램 제작기법을 보고 참 안타깝고도 화가 납니다.. KBS는 언제 정신을 차릴지?????
고구려 그당시국력 가장 강했지요
한니발이 알프스를 넘어 로마로 진격한 것때문에 세계적 명장으로 이름을 날리는데 고선지 장군의 행적도 즹말 못지않었다고 생각합니다 더많은 연구가 이루어져 세계적 명장으로 당연히 인정받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안됍니다 당나라 역사로 치부 될테니까요
고구려의 후손이면 뭐합니까 당나라 국적일텐데
@@아..대한미인국추모성 며칠전 우연히 본 중드에 고선지를 중국의 영웅으로 묘사했더군요 안타깝지만 중국왕조의 장군이었으니 중드에서 아예 못을 박는구나 생각했지요 그렇지만 출신이 고구려인이란건 변할수가 없겠지요 당은 흡수력이 큰 세계국가였다니 능력있는 고선지 장군이 세게무대에 설수 있었겠지요 요즘도 세계무대에 활동하는 재외한국인 2세 3세들이 있고 우리는 그들을 자랑스럽게 여기지않습니까 능력있는 사람의 세계진출이라 생각해봅니다
한니발에 비비기엔 사실 ..토번전 소발류국 외 주변 조공받은거 외에 탈라스가서 개털린거 때문에 게릴라 전에는 능하지만 대회전에서는 별 힘을 못쓰는 듯한 느낌..탈라스에서 카를룩에 배신했다지만 다른 명장이었으면 역공해서 뚫었을듯..그차이같음..
세계적 역대명장 과 걍 시대의 명장 정도의 차이.. 한니발 알렉산더 수부타이 같은 먼치킨 과는 다른
아프카니스탄 미군 철군 소식이 이 클립을 되살리네...ㅎ
앙... 고선지가 와칸 회랑에서 싸웠던 거였구나... 호라즘 제국이 칸에게 끝까지 저항했던 그 곳... 제국의 무덤...
다르코트빙하 ㆍ 힌두코시 ᆢ 파키스탄 🇵🇰 Polo 🇮🇳 🇬🇧
2,000m 오르고보니 빙하 💦 넘치네요 😊 4703m 고개
이틀만에 정상을 단구령빙하길 도착 ᆢ 야신계곡 도착
소발률 등騰오르다 교橋밧줄다리 자르고 승리하다
고구려가 내분으로 멸망했지만 당대 최강의 군대였습니다.
동시대의 로마와 붙었어도 이겼을거라는...
고구려가 통일을 하지 못한게 너무 아쉽습니다.
비록 망한 고구려이나, 그 마지막 왕 고보장 또는 그 형제들의 손자가 분명한 -고선지-이야기를 하는 데, 중공의 프로그램 조각을 쓰고 있다는 KBS의 프로그램 제작기법을 보고 참 안타깝고도 화가 납니다.. KBS는 언제 정신을 차릴지?????
대동강 이북 땅을 당에 내어주고
당나라 군대에 군량미를 준다고
외세를 끌여들인 신라놈들 때문이지요
김춘추가
더러운 외교을 한것은 맞지 않나요
그리고 삼국을 통일했다는
화랑정신을 교과서에 실어
배우게 했잖아요
고구려 고려 발해 정신 만이
한국이 이어 받아야 할 정신 이라고
생각합니다
신라는 아닙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위대한 고선지 장군 동아시아의 영광이자 자랑입니다.
그 당시에 고선지 장군이 이슬람군대에 패했더라면 우리 나라도 식민지 당했을지도 모릅니다.
테스트
역사공부 다시 하세요.
고구려에서 배울게 얼마나 많은데.
❤ 741년 당나라군 고선지 戇어리석다 ᆢ 연운보 침공勝
❤ 아프카니스탄 와칸계곡 밀농사 ᆢ 페르시아인 삶
❤사르하드마을 당나귀, 파륵천 = 와칸江 칸시르성 연운보
옛날시골을 보는거 같내요 당나귀
안녕하세요 김와칸입니다
제가 어렸을 때 살았던 곳을 오랜만에 유튜브로 보니 넘나 반갑네요~~^^*
저는 당시 전쟁의 트라우마를 잘 극복하고 요즘은 아카드어를 매일 한 페이지씩 공부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제 인스타에 좋아요와 구독 부탁드립니다~~^^*
고선지 장군 아무나 장군아니지 진정한 장군 고선지 고구려인 그냥 대단하다 .
고사계의 아들이지 고구려 후손인 고선지 장군이지만.....그보다도 산과 계곡이 많고 험준한 지역은 운전하기도 참 힘드네 ㅎㅎㅎㅎ
비록 망한 고구려이나, 그 마지막 왕 고보장 또는 그 형제들의 손자가 분명한 -고선지-이야기를 하는 데, 중공의 프로그램 조각을 쓰고 있다는 KBS의 프로그램 제작기법을 보고 참 안타깝고도 화가 납니다.. KBS는 언제 정신을 차릴지?????
역사를 보면 평화 로
울때 의견이 난무하다 파당이
생기고 공사 구분 못하고 사욕에 빠지고
그러다 외침을 받으면
옳게 싸숴 보지도
못하고 망했네요ㅡ
우리도이제 좌우로
너무 싸우지말고
튼튼한 나라 만듭시다ㅡ
이런 용맹한 장군을 멍청한 당현종이 간신의 말을 믿고 살해했죠 으이그..
비록 망한 고구려이나, 그 마지막 왕 고보장 또는 그 형제들의 손자가 분명한 -고선지-이야기를 하는 데, 중공의 프로그램 조각을 쓰고 있다는 KBS의 프로그램 제작기법을 보고 참 안타깝고도 화가 납니다.. KBS는 언제 정신을 차릴지?????
그당시 조카 아들동생들잡아놓고는 반란을획책했다면서 참살시키죠
동북공정 이이제이 이거죠 개죽음
길은지나는곳이길이다
고선지장군은 고사계장군의 늦게얻은 아들입니다.아마 고씨계이기에 고구려왕족입니다.고구려가 당과신라에 함락당하고 당은 백제와 같이 고구려의 수십만명을 당으로 끌고갑니다.그중에 한명이 고사계장군입니다.그의 아들이 고선지장군입니다
비록 망한 고구려이나, 그 마지막 왕 고보장 또는 그 형제들의 손자가 분명한 -고선지-이야기를 하는 데, 중공의 프로그램 조각을 쓰고 있다는 KBS의 프로그램 제작기법을 보고 참 안타깝고도 화가 납니다.. KBS는 언제 정신을 차릴지?????
고선지는 서역에서 47개의 나라들에게 항복을 받아냈습니다. 당시에 동으로는 신라가 있었지만 당나라가 신라정벌을 포기한 이유가 매소성 기벌포의 패배와 더불어 서쪽의 토번 때문인데
고선지가 토번을 압살하였기에 당나라가 수나라와 다르게 존망을 피해갈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많은 병사들은 고선지를 흠모하고 있었고, 고선지가 고구려인이 아니라면 곽자의보다 고선지가 더 높은 위인으로 기억됬을 겁니다. 변령섬은 고선지를 처형한 이후 안록산에게 항복한 간신이였죠. 중국의 역사로 보면 한신,고선지, 악비, 원숭환 등은 당대의 영웅이지만 소인배들의 모함과 황제의 두려움 때문에 모두 죽임을 당합니다. 이게 중국에서 영원히 되풀이 되는 소인배 간신들이 승리하는 역사이죠. 그래서 지금의 중국이 있는거구요 당나라의 안록산은 거란인들에게 공포의 대상이였습니다.고선지가 서방, 안록산이 동방의 지도자였거든요 동시에 거란인들이 따르기도 하였죠 이융기가 변령섬을 믿고 고선지를 믿지 못한 이유는 반란군 주장 안록산처럼 이민족(고구려) 출신인 이유도 있습니다. 신당서에 나오는 내용으로 고선지를 "XX은 고구려놈" 이라고 시기질투 모함하는 자들도 있었습니다. 고선지는 이미 당나라에서 양국충 안록산과 더불어 3인자를 겸하던 인물이였습니다. 안록산과 고선지만이 여러 절도사를 겸임했거든요 절도사가 과거의 황제 다음의 왕과같은 호칭입니다. (지금으로 치면 경기도지사,강원도지사를 겸임) 이로인해 당나라가 멸망한 이후 송나라가 건국 되었을때, 송태조 조광윤은 절도사 개념을 없애버리고 중앙 집권적인 왕권을 강화합니다. 그래서 송나라에서는 모든 중국의 역사를 통틀어 더욱 충신들이 많았습니다.
고선지도 아프가니스탄땅을 왔다갔군요.
고선지장군은 당현종때
고구려 유장으로 알고있는
바 왓칸계곡에서는 승리
했는지 모르겠으나 타라스
강변에서 60만대군의 당군
이 30만의반격으로 거의
궤멸의 참패를 당한거로
알고있는바 바로 지금의
아프칸지역으로 알고있다
탈라스는 키르키즈스탄
경계지역이지만 현재 키르키즈스탄 영토임
당시 동맹군의 배반으로 패배한 걸로 알고 있슴
@@ithinksotoo6228 동맹국의 배반을 눈치 못채고 5일동안이나 싸우고 배반했다는것도 그들의 환심을 못싸고 불리할거 같으니 카를룩이 배반한거 같고,
그이전에 석국을 괴멸시키면서 이미 고선지는
중앙아시아 주변국으로 부터 신망을 잃어버렸음.. 한마디로 이길수 없는 전쟁을 했고 , 게릴라 같은 허를 찌르는 전투는 능하지만 이미 진영이 갖추어진 대회전 같은 평지에서의 전투에는 그닥이었다고 봐야함
구글지도를 보면 연운보(북)에서 다르코트 빙하를 넘어가야 폴로했던 마을(남)이 나오는데, 편집순서가 바뀐 걸로 보입니다.
이 내용을 ㅅ히말라애 셀프족에게 들었으니. 참 그렇지요.
히말라야의 셀파족에게 들었으니.
왕조체제에서 신하 장군이 너무 위대해지면 제거당하거나 왕을 제거하고 본인이 왕이 되거나 둘중의 하나. 그 중간은 희귀한 일. 신라의 김유신 장군등은 귀한 케이스.
"빵점"은 "빵점"이네! ㅋㅋ
니대가리
고선지 장군.....고구려 유민.....지금의 중국 영토가 가능하게한 대단한 제주도 고씨...맞나?
어짜피 고씨는 한 뿌리에서 나온 것이에요.
고선지가 누구고 뭐한 사람예요?
한니발은 수만명으로 로마를 침공했으나 결국 실패했고 고선지는 불과 1만의 병력으로 서역을 평정했으니 고선지 승!
❤ 연운보전투 = 칸시르城
❤ 파륵천 = 와칸江
❤ 오식닛국 ↔️달리츠고개 ↔️적불당로,북곡로,호밀곡로
❤ 타지키스탄 🇹🇯 호밀국왕성 ↔️ 사르하드 정복
대단하다.저계곡으로 어떻게 병참이 이어졌을까.싸우는 병사도 병사지만 수만의병사들의 식량을 어떻게 조달했지.
불때서 밥을 했겠지.ㅋ
저성을 공략했다고.맨몸으로도 오르기 힘들겠다.내같으면 고선지군이 강을 건널때 집중공격했을것이다.토번은 성이 난공불락이다 생각하고 거널러면 건느라생각했을까.
중국의땅은 소국나라들의 장군을 이용해 얻은 이이재이로 얻은 땅
비록 망한 고구려이나, 그 마지막 왕 고보장 또는 그 형제들의 손자가 분명한 -고선지-이야기를 하는 데, 중공의 프로그램 조각을 쓰고 있다는 KBS의 프로그램 제작기법을 보고 참 안타깝고도 화가 납니다.. KBS는 언제 정신을 차릴지?????
이거는 어떤 방송인가 좀 생각 하고 봅시다
어떤 방송인지 유튜브 마리아픈 방송 이라는걸
티벳
연흠보
난공불낙
와칸계곡
소련 미국도 못한 일을 해냈네요
고선지 때는 토번국 즉 티베트인이 차지했었고... 지금은 페르시아인들의 후예가 산다... 아프카니스탄은 주류가 수니파인 파슈툰족이라는데 이들도 페르시아계??
그 근처 타지키스탄의 타지크인, 파쉬툰족 모두 이란계 맞다네요. 이란=페르시아
타지키스탄족 이란후예맞아요 소수민족중에서도 제일 친절해요
나레이션 전광렬씨죠?
👍👍👍👍
고선지 장군이 죽기를 바라고 보낸 곳인데 이겨버렸어
비록 망한 고구려이나, 그 마지막 왕 고보장 또는 그 형제들의 손자가 분명한 -고선지-이야기를 하는 데, 중공의 프로그램 조각을 쓰고 있다는 KBS의 프로그램 제작기법을 보고 참 안타깝고도 화가 납니다.. KBS는 언제 정신을 차릴지?????
@@전원철박사 이런 글 을 도배한다고 알수 있는게 아니지요 근거를 가지고 설명을 해야 아는거 아니겠습니까 지금 처럼 하시면 한심한 사람 소리 듣습니다 근거로 이야기 하십시요 나도 궁금합니다
@@전원철박사 박사맞나요? 정신병원부터 좀.. ㅋ
이정기 고선지 흑치상지등 항왜같은거죠 자기나라는 자기들을버렸기때문에당으로간거고
아베는 스스로 '한국인'이라 하지 않고 "일본인"이라고 한다. 그러나 '고선지"는 자기 사령관 티베트인 부몽영찰한테, "나는 고구려인!"이라고 했다. "나는 당나라 인"이라고 하지 않았다! 그러서 사령관 부몽영찰이 "개 창자나 씹어 쳐먹는 고구려놈 고선지"라고 했다! 그러면 비록 "선비족(오늘날 몽골족)의 당나라" 에서 살아 갔어도 그는 진정한 고구려인이다! 제대로 좀 알아쳐먹으세요.
@@전원철박사 알고있어요
고구려 고씨지
고선지도 그렇고 지금 재미교포 같은 외국에 훌륭한 사람도 그렇고 그냥 그 나람 위인이고 훌륭한 사람이다. 저들이 고국을 위해 특별한 활동을 한다면 얘기가 달라지지만 고선지 같은 경우 당나라의 서역 진출을 위한 선봉장 일뿐 한국 역사와 1의 관련도 없는데 마치 한국의 위인 인양 하는건 좀 아닌거 같다
아마도라님, 중공과 중국은 다르고, 당시의 선비족 (몽골족) 당나라와 오늘날 한족의 중공은 완전히 달라요! 제대로 좀 아세요.
아베는 스스로 '한국인'이라 하지 않고 "일본인"이라고 한다. 그러나 '고선지"는 자기 사령관 티베트인 부몽영찰한테, "나는 고구려인!"이라고 했다. "나는 당나라 인"이라고 하지 않았다! 그러서 사령관 부몽영찰이 "개 창자나 씹어 쳐먹는 고구려놈 고선지"라고 했다! 그러면 비록 "선비족(오늘날 몽골족)의 당나라" 에서 살아 갔어도 그는 진정한 고구려인이다! 제대로 좀 알아쳐먹으세요.
고선지를 위한 옹호
“출신이 어디던 누구를 위해 싸우는가다. (고선지는) 중국에서는 영웅이겠지만......과연 그는 중국인 일뿐이다.”는 논리에 대해
우리나라에 있으면서 외국기업, 대사관 등을 위해서 일하면 나도 외국인이냐? 나는 미국법정에서 미국사람들을 위해서 미국 판사, 검사와 다투는 변호사 했다. 물론 국적은 '한국인'이고, woking 비자 신분이었다. 그럼 나는 미국인? 나는 UN에서도 일했다. 그럼 나는 '한국사람"은 아니고 "무국적자"나 "세계시민"? 대체 무슨 말이냐?
신라 김유신과 김춘추는 고구려, 백제를 없애자고 한 당 태종과 고종의 명에 따라 일했다. 그러면 이 놈들은 "당나라 국왕"놈들과 당 장수? 김춘추는 당나라 "계림군왕" 관작 받았다! 안 그런가?
신라가 삼국통일한 게 아니라, 당나라가 백제, 고구려 없앨 테니 도우라고 했다! 신라 김유신과 김춘추는 고구려, 백제를 없애자고 한 당 태종과 고종의 명에 따라 일했다. 그러면 이 놈들은 "당나라 속국 신라국왕" 놈들과 당 장수인가? 김춘추는 당나라 "계림군왕" 관작 받았다! 안 그런가?
“백제, 고구려, 말갈이 쳐들어왔으니, 구제해달라” 해서 당나라 소정방이를 보내고 김춘추를 우이도행군총관으로 임명해서 백제를 없애버렸고, 김법민에게 계림주대도독부 도독 자리를 주었다는 이야기다. 여기 봐라: [永徽] 五年,真德(진덕)死,帝爲舉哀,贈開府儀同三司,賜彩段三百,命太常丞張文收持節弔祭,以春秋(춘추)襲王。明年655,百濟、高麗、靺鞨共伐取其三十城。(백제, 고구려 말갈이 와서 (신라) 30성을 차지했다) 使者來請救,帝命蘇定方(소정방)討之(사신이 와서 구해달라고 빌어서 소정방에게 황제가 명해서 치게했다),以春秋(춘추)爲隅夷道行軍總管,遂平百濟(백제)。(춘추를 우이도행군총관으로 하여 소정방과 함께 쳐서 백제를 없앴다) 龍朔元年,死,法敏襲王。以其國爲雞林州大都督府(계림주대도독부),授法敏(법민) 都督(도독)。(법민이 왕이 되자 계림주대도독부 도독이라고 임명했다)
안 그러냐? 흉노족 신라왕 놈들은 결국 선비족(몽골족) 당나라 황제들의 꼬붕들이었다는 기록이다! 알겠나?
김법민, 김춘추가 "나는 신라왕이지, 대당국 雞林州大都督府(계림주대도독부) 도독이 아니오"라고 했다는 기록이 어디 있냐? 신라 흉노족 후손 김씨 왕들은 모두 "선비(몽골)족 당왕실의 꼬붕들 아니냐"?
사서는 고선지가 스스로 "고구려인"이라 한 것을 명백히 밝히고 있다.: 高仙芝,高麗人。(고선지는 고(구)려인이다) 父舍雞,初以將軍隸河西軍,為四鎮校將。仙芝年二十餘,從至安西,以父功補遊擊將軍。數年,父子並班。仙芝美姿質,善騎射,父猶以其儒緩憂之。初事節度使田仁琬、蓋嘉運等,不甚知名。後事夫蒙靈察,乃善遇之。開元末,表為安西副都護、四鎮都知兵馬使。 ... 仙芝遣判官王庭芬奏捷京師。軍至河西,靈察怒,不迎勞。既見,罵曰:「高麗奴,於闐使爾何從得之?」 부몽영찰이 욕하면서 말하기를 "고구려놈아, 어전사는 네가 어떻게 얻게되었느냐? 仙芝懼,且謝曰:「中丞力也。」
이 기록에서 보듯이, 부몽영찰이 욕하면서 말하기를 "고구려놈(高麗奴)아" 하고 고선지 전 서두는"高仙芝,高麗人。(고선지는 고(구)려인이다)" 고 한다. 고선지가 "나는 당인이다"라고 했으면 이렇게 적었겠는가? 에는 부몽영찰이 "개 창자나 씹어 먹는 고려놈아!" 라고 욕하였다 고 적고 있다. 고선지가 "니네 토번(티베트)놈들은 소, 돼지만 먹지만, 우리는 개고기도 먹는다. 개 창자는 참 맛있다" 고 안했으면 이런 말이 나오겠는가? -여기 댓글 속 --또라이들-----이 참으로 많도다!
또 한 가지, 당나라는 "중국"이 아니다. 원 "몽골(거란)"이다. ---당나라 이씨 황가---가 쓴 "선비어"를 공부해보라! 몽골어하고 똑같다! "Cho Kaqan (선비어)=Chi Kahan (몽골어)=너가 칸(황제)이다." Akhan=Akha(형), Bitekchi=Bicheechi=서기관, Khaaka=Khaalga=문 등등….
또 그 당시 "중국"은 없었다. 오직 "선비인 당나라" 만 있었지. 또 당나라를 세운 고조 이연의 할머니가 ---고구려 "개씨 여인"----이었다는 사실도 잊지 말게. 지금 "한족 중공"과는 전혀 다른 고대 중국이야!
또 고선지는 나이 20세 경인 747~751년 사이 일했다. 곧 727년경 태어났다. 이 때는 698년 고구려(발해=진국)가 재건된지 이미 30년이 지난 때이고 고구려가 망한 때로부터는 60년 지난 때이다. 그는 보장왕의 한 아들 또는 손자인(아니면 조카, 종손자) 고사계의 아들이다. 그러므로 보장왕의 (종)손자 또는 (종)증손자이다.
너는 이 나라를 위해 무엇을 했느나?
ㅋㅋ 오합지졸 당나라 군대가 고구려장수가 지휘하니 강군이되어 정복전쟁을 치렀군요.
이용하고 토사구팽 당햇네요
중원대륙에 있던 통일왕조들은 현재의 중국공산당을 제외하고 한족이 아니라는 사실.
전부 북방기마민족이였다는 사실.
아직 이걸 모르는 사랑들이 태반이라믄것이 팩트!
주나라 한나라 한족이고 그외 진 수 당은 일부만 서융 선비족이죠
송나라도 한족이 세운나라 명나라도 한족 주 한 송 명.한족인데 무슨근거로 그런소리 하시죠??
거짓 정보..수정바람
폴로는 페르시아의 전통.
이 지역은 한 때 아프카니스탄과 함께 페르시아 제국 영토임
위대한 고선지 장군 동아시아의 영광이자 자랑입니다.
그 당시에 고선지 장군이 이슬람군대에 패했더라면 우리 나라도 식민지 당했을지도 모릅니다.
고선지 장군이 이긴 상대는 토번 현티벳 의 속국 영토내의 토번군과 속국 군대들입니다. 그후 동쪽으로
세력확장을 하는 이슬람 군과 마지막 전투 탈라스에서 대패하는 바람에 물러서게 되고 결국 중앙아시아가
이슬람화가 된것입니다.
고구려 유민이지만 당나라 장수인 사람을 왜????
대의에 맞는 전쟁은 아냐
헌원의 전쟁 욕심이다. 주변국의 군사 정벌은 그리 대의는 없다 심심해 정복하는거 같다 능력되면 너도 해보라는 것이다 개인 범죄가 아니라 국가간 전쟁이다 시바가 도전하지 못하는 건 능력 부족이라 그렇다고 헌원이 보다. 신들의 전쟁
헌원의 야망이다.
36분 빙하길 걸을 때
존스노우가 불타는 고향을 등지고
북쪽으로 향하는 것 같네
스케일 뒤진다
누가 자꾸 내 댓글 지우나? 이 비데오 올린 사람이 그러나? 이제부터 무시한다.
"스스로 고구려 후예가 아니고 대 당국의 충신이라 하고 자살하는식으로 죽은 중국인"이란 허위사실을 먼저 삭제해라. 왜 그렇게 설치냐...그만좀 하자...OK?
빵점 너 말대로라면 "손기정"은 코리안이냐?
나라 없는 시절을 살아간 "리승만"은 한국인이냐?
만주국 군관이던 "타카키 마사오(박정희)", 정일권, 백선엽, 최규하, 이후락 이런 애들 다 ---만주인들---이냐? 빙시~~~
카르가르불상 티베트 송첸캄포 설치 토번 ᆢ 소발률 제압
승전첩사를 당나라 장안 부몽영찰 도찰사가 성을 내다
안서도호부 절도사를 제수하다 ᆢ 서역의 최고 책임자
무공불극 불승희경 ᆢ 두보의 시로 칭송을 해주다
학교다닐때 이런역사도 모르고 고선지 장군을 비하한 병신 같은 동창들 생각나네 다 줘패버릴걸 아직도 아쉽네
비록 망한 고구려이나, 그 마지막 왕 고보장 또는 그 형제들의 손자가 분명한 -고선지-이야기를 하는 데, 중공의 프로그램 조각을 쓰고 있다는 KBS의 프로그램 제작기법을 보고 참 안타깝고도 화가 납니다.. KBS는 언제 정신을 차릴지?????
당나라군대 장군고선지일뿐이고 중국영토확장에 기여했을뿐이다
아베는 스스로 '한국인'이라 하지 않고 "일본인"이라고 한다. 그러나 '고선지"는 자기 사령관 티베트인 부몽영찰한테, "나는 고구려인!"이라고 했다. "나는 당나라 인"이라고 하지 않았다! 그러서 사령관 부몽영찰이 "개 창자나 씹어 쳐먹는 고구려놈 고선지"라고 했다! 그러면 비록 "선비족(오늘날 몽골족)의 당나라" 에서 살아 갔어도 그는 진정한 고구려인이다! 제대로 좀 알아쳐먹으세요.
이순신 장군은 침략당한 나라를 구한 구국의 영웅 이라지만
영토를 뺏앗기 위해, 정벌이란 구호속에 남의 나라를 침략하여 무고한 생명을 죽이고 살상을 저지르는 사람은 도요토미 히데요시와 다를바 없습니다.
그게아니고요
그 당시 이슬람군대를 고선지 장군이 무찌른지 않았다면 중국은 무너졌을지지도 모르고 우리나라도 자유롭지 못했을 거에요.
따라서 고선지 장군의 위대한 업적은 동아시아를 구한 위대한 영웅 입니다.
역사를 너무 편협하갸 보시지 마세요.
산 전체의 그림을 보셔야지 나무 🌳 한그루만 보시지 마세요.
@@questiondoneit2717 중국이 무너지면 우린 이득이지
광개토대왕???
ㅎㅎㅎㅎ다 대 륙. 조 선. 휘. 하 에 잇엇. 지 그 래 서. 단. 검. 울. 다 거 러. 한 다 받. 침 뺀. 조 선. 말. 왜. 곡. 하 지 마 라
손무와 제갈량을 비롯해 중국의 전략은 치밀하고 무섭죠. 그러나 그 치밀함도 인간의 것 . 극잔인 광대무비함이 이미 초월적 존재인 고려인에 이르렀음에 인간의 지혜는 조그마한 변수에 불과하죠. 훈족을 보면 알수 있죠, 단지 삼만에서 팔만의 기병으로 로마의 백만군대는 바람앞의 등불에 다름이없었죠. 간교한 이간지계에 속지만 않는다면 고려족을 이길 그 누가 있을까요. 신안군 섬사람들을 보면 그 고려인들의 모습이 보여요. 강인하고 사나우며 교활하기까지한 지혜가 있죠. 서울의 깡패들이 어떻게 신안을 넘어서고 목포를 넘어서나요. 모두 쫄보에 불과한데 말이죠. 이순신을 만든 것은 이순신 자신이지만 이순신보다 치열하게 살다간 보성 함평 무안의 전사들이 아니었으면 이순신이 있을까요. 네미 씨부럴 오늘 한번 죽어 볼까나 죽어서 조상님과 함께 술한잔 묵어 볼까나...
출신이 어디던 누구를 위해 싸우는가다.
중국에서는 영웅이겠지만......과연
그는 중국인 일뿐이다.
중공과 중국은 다르고, 당시의 선비족 (몽골족) 당나라와 오늘날 한족의 중공은 완전히 달라요! 제대로 좀 아세요.
아베는 스스로 '한국인'이라 하지 않고 "일본인"이라고 한다. 그러나 '고선지"는 자기 사령관 티베트인 부몽영찰한테, "나는 고구려인!"이라고 했다. "나는 당나라 인"이라고 하지 않았다! 그러서 사령관 부몽영찰이 "개 창자나 씹어 쳐먹는 고구려놈 고선지"라고 했다! 그러면 비록 "선비족(오늘날 몽골족)의 당나라" 에서 살아 갔어도 그는 진정한 고구려인이다! 제대로 좀 알아쳐먹으세요.
답답하신분이네...
당신은 한국인입니까? 신라인입니까?
1) 고선지는 스스로를 "고구려인"이라고 했다고! 그래서 총사령관인 티베트인 부몽영찰이 부사령관인 고선지에게 "개창자나 씹는 고구려인 놈"이라고 하고 2) 고선지 전에는 "고구려인야"라고 적혀 있다구! 똑 바로 알라구! 알간?
@@전원철박사 제정신 아니군...
고구려시대 고씨인걸 보니 왕족 친척쯤 되지 않을까 하는데..어쨌든 아버지가 고구려 사람일뿐으로.. 중국에서 나고자라고, 중국식으로 교육받고, 중국을 위해 싸운 말그대로 외국인인데...이름이 고씨일뿐인걸 머 어쩌라고...차라리 알렉산더나 칭기즈칸 정복 역사를 보면 잼있기라도 하지..착잡하다..
그러게요 고구려유민 2세가 당나라군대를 이끌고 정복을 한 전쟁을 왜이렇게 호들갑인지
당나라는 "중국"이 아니다. 원"몽골(거란)"이다. ---당나라 이씨 황가---가 쓴 "선비어"를 공부해보라! 몽골어하고 똑같다! "Cho Kaqan (선비어)=Chi Kahan (몽골어)=너가 칸(황제)이다."
akhan=akha(형). bitekchi =bicheechi=서기관 (글 쓰는 벼슬) Khaaka=Khaalga (문) .... ...등등 수없다. 모두 몽골낱말들이다. 그것이 당황가의 정체다!
"스스로 고구려 후예가 아니고 대 당국의 충신이라 하고 자살하는식으로 죽은 중국인"이란 허위사실을 먼저 삭제해라. 왜 그렇게 설치냐...그만좀 하자...OK?
당나라가 대폐 했다면서
고선지는 당나라에서 태여나고 자랐으니 오늘날의 조선족과 똑같구만.
고선지는 고구려인 2세 혹은 3세이고 조선족은 조선인(대한제국)의 2세3세들
그리고 당나라사람들은 스스로 자기를 당나라사람이라 하지 않았고 수나라사람이라고 하였다.마찬가지 이유로 송나라사람들은 스스로 당인이라 불렀다.
몽골 대영제국 소련 미국도 못이긴나라
저 조용한곳을 왜 침략을하고 ㅈㄹ.
조용히 살게 내둬.
중국역사를 믿냐 99%가 개 뻥인데.....거길 머히러 가냐,,중국이 용돈주고 제작비주고 방송하라 그러디?
그딴식이면 고구려 후기 역사도 뻥이지. 기록이 없어서 죄다 중국사서 빼껴쓰는 수준인데ㅋ
그리고 고구려인의 후손들은 주로 신라 백제의 후대들인 한국사람들이 아니라 오늘날 중국의 라후족이다.
근거자료있나요?? 어디서 그런 근거없는 소리하시나요??
@@역사의진실알자 당연히 있지요.그들의 언어 풍속 그리고 DNA
라후족들은 한국사람들을 엄청 싫어하는데 마치 일반사람들이 독사를 싫어하는것처럼 한국사람을 싫어하지요.자기조상들의 나라인 고구려를 뒤에서 독사처럼 물어죽인 신라사람들 후대니깐.
@@A-EarthMan DNA 근거자료 제시하세요 유적 유물도 근거 가져오소
@@A-EarthMan라후족 언어가 티벳 미얀마어군인데 어떻게 고루려가 티멧 미얀마어순입니까 언어자체가 전혀 다릅니다
고선지를 위한 옹호
“출신이 어디던 누구를 위해 싸우는가다. (고선지는) 중국에서는 영웅이겠지만......과연 그는 중국인 일뿐이다.”는 논리에 대해
우리나라에 있으면서 외국기업, 대사관 등을 위해서 일하면 나도 외국인이냐? 나는 미국법정에서 미국사람들을 위해서 미국 판사, 검사와 다투는 변호사 했다. 물론 국적은 '한국인'이고, woking 비자 신분이었다. 그럼 나는 미국인? 나는 UN에서도 일했다. 그럼 나는 '한국사람"은 아니고 "무국적자"나 "세계시민"? 대체 무슨 말이냐?
신라 김유신과 김춘추는 고구려, 백제를 없애자고 한 당 태종과 고종의 명에 따라 일했다. 그러면 이 놈들은 "당나라 국왕"놈들과 당 장수? 김춘추는 당나라 "계림군왕" 관작 받았다! 안 그런가?
신라가 삼국통일한 게 아니라, 당나라가 백제, 고구려 없앨 테니 도우라고 했다! 신라 김유신과 김춘추는 고구려, 백제를 없애자고 한 당 태종과 고종의 명에 따라 일했다. 그러면 이 놈들은 "당나라 속국 신라국왕" 놈들과 당 장수인가? 김춘추는 당나라 "계림군왕" 관작 받았다! 안 그런가?
“백제, 고구려, 말갈이 쳐들어왔으니, 구제해달라” 해서 당나라 소정방이를 보내고 김춘추를 우이도행군총관으로 임명해서 백제를 없애버렸고, 김법민에게 계림주대도독부 도독 자리를 주었다는 이야기다. 여기 봐라: [永徽] 五年,真德(진덕)死,帝爲舉哀,贈開府儀同三司,賜彩段三百,命太常丞張文收持節弔祭,以春秋(춘추)襲王。明年655,百濟、高麗、靺鞨共伐取其三十城。(백제, 고구려 말갈이 와서 (신라) 30성을 차지했다) 使者來請救,帝命蘇定方(소정방)討之(사신이 와서 구해달라고 빌어서 소정방에게 황제가 명해서 치게했다),以春秋(춘추)爲隅夷道行軍總管,遂平百濟(백제)。(춘추를 우이도행군총관으로 하여 소정방과 함께 쳐서 백제를 없앴다) 龍朔元年,死,法敏襲王。以其國爲雞林州大都督府(계림주대도독부),授法敏(법민) 都督(도독)。(법민이 왕이 되자 계림주대도독부 도독이라고 임명했다)
안 그러냐? 흉노족 신라왕 놈들은 결국 선비족(몽골족) 당나라 황제들의 꼬붕들이었다는 기록이다! 알겠나?
김법민, 김춘추가 "나는 신라왕이지, 대당국 雞林州大都督府(계림주대도독부) 도독이 아니오"라고 했다는 기록이 어디 있냐? 신라 흉노족 후손 김씨 왕들은 모두 "선비(몽골)족 당왕실의 꼬붕들 아니냐"?
사서는 고선지가 스스로 "고구려인"이라 한 것을 명백히 밝히고 있다.: 高仙芝,高麗人。(고선지는 고(구)려인이다) 父舍雞,初以將軍隸河西軍,為四鎮校將。仙芝年二十餘,從至安西,以父功補遊擊將軍。數年,父子並班。仙芝美姿質,善騎射,父猶以其儒緩憂之。初事節度使田仁琬、蓋嘉運等,不甚知名。後事夫蒙靈察,乃善遇之。開元末,表為安西副都護、四鎮都知兵馬使。 ... 仙芝遣判官王庭芬奏捷京師。軍至河西,靈察怒,不迎勞。既見,罵曰:「高麗奴,於闐使爾何從得之?」 부몽영찰이 욕하면서 말하기를 "고구려놈아, 어전사는 네가 어떻게 얻게되었느냐? 仙芝懼,且謝曰:「中丞力也。」
이 기록에서 보듯이, 부몽영찰이 욕하면서 말하기를 "고구려놈(高麗奴)아" 하고 고선지 전 서두는"高仙芝,高麗人。(고선지는 고(구)려인이다)" 고 한다. 고선지가 "나는 당인이다"라고 했으면 이렇게 적었겠는가? 에는 부몽영찰이 "개 창자나 씹어 먹는 고려놈아!" 라고 욕하였다 고 적고 있다. 고선지가 "니네 토번(티베트)놈들은 소, 돼지만 먹지만, 우리는 개고기도 먹는다. 개 창자는 참 맛있다" 고 안했으면 이런 말이 나오겠는가? -여기 댓글 속 --또라이들-----이 참으로 많도다!
또 한 가지, 당나라는 "중국"이 아니다. 원 "몽골(거란)"이다. ---당나라 이씨 황가---가 쓴 "선비어"를 공부해보라! 몽골어하고 똑같다! "Cho Kaqan (선비어)=Chi Kahan (몽골어)=너가 칸(황제)이다." Akhan=Akha(형), Bitekchi=Bicheechi=서기관, Khaaka=Khaalga=문 등등….
또 그 당시 "중국"은 없었다. 오직 "선비인 당나라" 만 있었지. 또 당나라를 세운 고조 이연의 할머니가 ---고구려 "개씨 여인"----이었다는 사실도 잊지 말게. 지금 "한족 중공"과는 전혀 다른 고대 중국이야!
또 고선지는 나이 20세 경인 747~751년 사이 일했다. 곧 727년경 태어났다. 이 때는 698년 고구려(발해=진국)가 재건된지 이미 30년이 지난 때이고 고구려가 망한 때로부터는 60년 지난 때이다. 그는 보장왕의 한 아들 또는 손자인(아니면 조카, 종손자) 고사계의 아들이다. 그러므로 보장왕의 (종)손자 또는 (종)증손자이다.
결국 중국인 우리가 중국것을
죽을죄를 졌군 그러니 쿠테타를 하지 의리는 개나 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