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를 잊는다는거 지금의 나로선 좀 힘들것같아 아무리 원망을 해도 어느새 흐르는 눈물 나도 모르게 그리워 그 목소리 보고싶어 일어설수도 없어 시간은 잊으라 하는데 오히려 선명해진 얼굴 그날은 그대모습이 떠난다는 말을 하려던것 같아 초라한 나의 어깨에 차마 말을 못했었나봐 그랬나봐 그리워 그 목소리 가끔은 힘들던 잔소리마저 잔인한 이별이 있던날 그날조차 이젠 그리워 잘지내라는 행복하라는 그흔한 이별의 위로마저도 없이 마지막 인사도 못했던 우리의 이별 나를 떠난 그이유마저 그대가 두고 떠난 그대 인생의 절반은 나란말 이제는 잊어야할텐데 오히려 선명해진 그말 여전히 선명한 목소리
I feel like if I didn't discover this through Jungkook I would be crying right now but nope Im dying of laughter right now especially at that last part with the "hee..." all I remember is Jungkook's face at that part lol
+최민영 이 글을 쓸 당시에는 사랑했어가 아니라 사랑해겠죠... 다시 사랑해줘... 그런 말... 이별은 아무리 많이 해본 사람이라도 가슴이 아픈가봅니다. 이제 점점 나이가 너무 많아지고 이별도 정말 한 두번이 아닌데도.. 가슴은 오히려 예전보다 훨씬 저리게 아픕니다.. 웃긴건 그냥 남들 앞에서 괜찮은 척 하는 것만 늘어가는거 같네요..
우리나라 노래들 정말 좋은 것들이 많지만... 이상하게 임창정노래를 들으면......헤어나올수 없게 되는 마력이 있는것같음...... 단지 '슬픈노래'라고 정의하기엔 다른 많은 감정들이 있는 것 같음...ㅠㅠ,,,,, 아,,, 개인적으로 진짜 이 노래 1위했음 좋겠다..
평생 못 잊을 거야... 우리 여기저기 함께 다녔던 추억들... 5달이라지만 5년같아 자기가 못기다리고 너무 힘들어 하니 나로선 헤어질수 밖에 없구나... 맘에도 없는 말해서 자기 아프게 하고 싶지 않았는데.. 나 쉽게 못잊을거 아는데 나도 자기 어떻게 잊겠니 평생동안 .. 시간흘러서 자기 좋은 남자만나서 행복하게 사는 모습 봤으면 좋겠다.. 너무 가슴이 찢어진다 ..좀더 기달려달라고 하고 싶은데...말 하고 싶은데..사랑해.. 정말 행복하기를 바랄게..영원히 잊지 못할거야 사랑해..........................사랑해
내 나이 32... 나의 학창시절은 언제나 임창정 형님의 노래와 함께한 시간들이였다. 나의 남은 평생 임창정 형님의 노래를 들으며 살고싶다. 매년 한곡 이라도 내주세요. 창정형님의 노래는 들으면 들을수록 좋고 질리지 않는다. 그어떤 가수도 창정형님과 같은 노래를 부를수 없다.
그대를 잊는다는 건 지금의 나로선 좀 힘들 거 같아 아무리 원망을 해도 어느새 흐르는 눈물 나도 모르게 그리워 그 목소리 보고 싶어 일어설 수도 없어 시간은 잊으라 하는데 오히려 선명해진 얼굴 그 날은 그대 모습이 떠난다는 말을 하려던 것 같아 초라한 나의 어깨에 차마 말을 못 했었나 봐 그랬나 봐 그리워 그 목소리 가끔은 힘들던 잔소리마저 잔인한 이별이 있던 날 그 날조차 이젠 그리워 잘 지내라는 행복하라는 그 흔한 이별의 위로마저도 없이 마지막 인사도 못했던 우리의 이별 나를 떠난 그 이유마저 그대가 두고 떠난 그대 인생의 절반은 나란 말 이제는 잊어야 할텐데 오히려 선명해진 그 말 여전히 선명한 목소리
2:41~2:52 - I even long for the cruel break up on that day 2:53~3:04 - Without even the common break-up words like “be well” or “be happy” 3:05~3:17 - We couldn’t even say our last goodbyes, I don’t even know why you left me 3:18~3:29 - The other half of your life that you left behind is me 3:31~3:42 - I need to forget those words but it gets even clearer 3:43~3:51 - Your voice is still so clear
하루에도 열번씩은 로그인 해보는거 같아.. 무슨 글이라도 남겼을까봐.. 너무 보고 싶다 우리추억 너무.. 난 너만 사랑하는데 정말간절히.. 문자라도 보내고 싶은데 계속 망설이게 되네 예전 그 때에서 영원히 함께 살았으면.. 마음 몰라주는 너도 미운데.. 이렇게 까지 오게된 내가 더 미운거 같아 자기 만나오면서 이게 사랑인거구나 많이 느껴.. 쉽게 만났던 사람이 아니야 넌..내가 정말 더 없이 앞으로도 이런 감정들 못가져 보겠지 사랑했다는거 하나는 알아줬으면 지금도 너무 사랑해 ㅜㅜ
은퇴선언했다가 복귀만 벌써 이번이 두번째... 첫번째 은퇴할땐 알았는데... 난 여지껏 그 이후로 가수은퇴선언 안할줄알았는데... 또 하셨었다니.... 이번 임창정형님 다시 가수복귀한다는 기사보고 알게되었네요... 은퇴를 또 하셨었다는 사실을.... 연기도 잘하시고... 노래는 더 잘하시는분이... 다시는 은퇴얘기 기사로 또 안봤으면 좋겠네요...
I listen to a lot of ballads and after a while male voices tend to sound the same, but Lim Chang Jung's voice is very warm and different. I really liked the song.
![임창정 미니 2집[그 사람을 아나요]official M/V](http://i.ytimg.com/vi/2jCbxU7ZCeU/mqdefault.jpg)
![임창정 미니 2집[그 사람을 아나요]official M/V](/img/tr.png)
이노랠듣고있으면
헤어진 그친구보다
돌아가신 어머니가 많이 그립네요.
지나간 옛인연의 아련한 기억..
그사람에 대한 그리움..
아무리 잊으려해도 평생 못지우는기억. 그리고 추억들
아무리 술을들이부어 잊으려해도 이노래만 들으면 갑자기 울컥해지네..
역시 사람을 울릴줄 아는 창정이형 .
하 슬퍼 공감할수있어서 더슬퍼요
좆까
@@김성욱-y2x 왜시비여
@@Ankylo-u1q 저도슬퍼요님..시비는아니에요
@@김성욱-y2x 갑자기 좆까라고 하셔서 시비인줄 알았습니다 ㅎㅎ 오해해서 죄송합니다
Jkookie and Taehyung oppa brought me hear and all I see is Jkookie and his red clothes+mustache
Yes, I first heard this song because of Jungkook's Bangtan Bomb but I came here because I liked what I heard!!!
임창정은 뮤비에 나오는 내내 웃고있지만 억지로 슬픔을 감추려는거 같아서 더 슬퍼보인다.
멜로디가..
목소리가..
그냥 술한잔 생각나는 깊은 울림이 있는 노래
정말 좋다..말이 필요없다. 진심이 느껴지는 호소력 짙은 목소리. 정말 어릴때부터 좋아했어요. 다시 돌아와서 정말 기쁩니다
첨에나올때좋은줄몰랏는데 임창정노래가사는 너무현실적으로와닿는다 노래너무죵다
쌉도리ㅇㅈ
피아노 전율소리.. 창정이형의 보이스..
말로 표현 안될 주체에 넘치는 감정이 요동을 친다..
10년 된 노래였구나.. 요즘 최애곡
저는 이번 임창정 노래 정말 좋더군요...
임창정씨 이저부터 팬이었지만.. 나란 놈이란 노래 정말 좋네요..
무한 반복해서 듣고 있는 중입니다.. ^^
애절하고 아련해진다~ㅜㅜ
학창시절 제일 좋아하는 가수였는데 방송에서 자주보니까 너무좋아요
라이브 최고^^
매일 매일 듣게 되네요..노래너무 좋아요...
임창정님 앞으로는 방송에 자주 나와주세요
이젠 팬들을 기다리게 하지마시구요 ^^*
솔직히 영화배우가 노래한다는게 이상해서 기대안했는데 진짜 노래 잘하시네요 정말
노래도 진짜좋고 하루에 세번씩은듣는듯....
노래 부를 때 임창정은 임창정 다울때가 제일 멋있는 것 같습니다..
예전이나 지금이나 변하지 않는 노랠 부를때의 모습 보기 좋네요..
노래가 좋아서 무한 반복중입니다..^^
너무나도 애절한 목소리여서 들을 때마다 눈물이 나올 것 같아요.
가사처럼 그리웠어요.
잊혀질수없는 계절...이 오면서 아련해진 기억 그때 그만남.. 그리고 헤어짐.. 이 한곡으로 인해 내 소중했던 그날들을 회상하네 가사하나하나 내얘기같네...보고싶네 듣고싶네 그 목소리
진짜 격공합니다. 너무 현실적인 가사라 더욱 사무치네요
임창정
그대를 잊는다는거 지금의 나로선 좀 힘들것같아
아무리 원망을 해도 어느새 흐르는 눈물 나도 모르게
그리워 그 목소리 보고싶어 일어설수도 없어
시간은 잊으라 하는데 오히려 선명해진 얼굴
그날은 그대모습이 떠난다는 말을 하려던것 같아
초라한 나의 어깨에 차마 말을 못했었나봐 그랬나봐
그리워 그 목소리 가끔은 힘들던 잔소리마저
잔인한 이별이 있던날 그날조차 이젠 그리워
잘지내라는 행복하라는 그흔한 이별의 위로마저도 없이
마지막 인사도 못했던 우리의 이별 나를 떠난 그이유마저
그대가 두고 떠난 그대 인생의 절반은 나란말
이제는 잊어야할텐데 오히려 선명해진 그말
여전히 선명한 목소리
이 노래 들을때마다 웬지 가슴 한편이 저리네요 갓창정 홧팅!!
진짜 개띵곡.. 임창정은 천재다
나중에도 오래도록 명곡으로 남을듯한 노래가 나온것같다.
임창정은 정말 목소리에 담긴 그 애틋함이 너무 멋있는거같아요..
임창정노래. 참많이들었는데 추억이새록새록. . . 앨범계속냈음좋겠다. 정말 애절한목소리. . . .
창정오빠 보고싶었는데 다시 봐서 좋아요. 시간이 몇 년이 흘러도 다시 듣는 그의 노래는 저를 울리네요. 돌아오셔서 정말 기뻐요 ^^
I feel like if I didn't discover this through Jungkook I would be crying right now but nope Im dying of laughter right now especially at that last part with the "hee..." all I remember is Jungkook's face at that part lol
+TransFormersAddict11 Same for me!
Same
this song is supposed to be sad but now every time i hear it all i can think about is jungkook and his mustache.
***** AHAHAAHAH I feel you XD
SAMe Ahhaa
same😂😂😂😂
난 진짜 임창정님 노래 언제나오나 목빠지게 기다림. 너무좋아 ...
Jung Kook brought me here and another truth is I keep replaying this song
국가부에서 이솔로몬 님이 부르신다기에 원곡 들으러 왔습니다 피아노 한대에 창정 님의 보컬이 돋보이는 곡이네요 노래 좋네요 창정 님의 자연스런 연기 굿~
IRONY...this MV is from LIM CHANG JUNG, but all commentary i see is JUNGKOOK
that was just pure power from JUNGKOOK :)
+Paradidle TV errrrrrrrrrrr
+Paradidle TV errrrrrrrrrrr
외국인들이 많네 ㅋㅋㅋ 이 노래가 더 떳어야했는데 진짜 슬픈노랜데
남편 따라 콘서트 갔다가 임창정씨 팬 되었어요 특히 이노래가 가장 좋았어요
인간적이면서 음악성까지
본인의 감성까지 더해져서
매력있는 사람~^^
임창정 작곡 임창정 작사
진짜 사랑하고 원망하고 울고 널 닮은 사람도 만나보고 다른사람과 만나면서도 널 생각하고 잊으려고도 해보고 잊었다고 생각도 하고 그러다가 오빠한테 다시연락도 해보고 실컷 욕도해보고 쿨한척도 해보고 몰래 소식 훔쳐보고 그랬는데....이제 널 정말로 지나간 추억으로 대할수있을거같다.전보다 이런노래를 들어도 그렇게많이울지않아. 참 다행이다. 잘 지내는지 궁금하고 한번쯤은 얼굴 봤으면 좋겠다. 사랑했어.
+최민영 이 글을 쓸 당시에는 사랑했어가 아니라 사랑해겠죠... 다시 사랑해줘... 그런 말...
이별은 아무리 많이 해본 사람이라도 가슴이 아픈가봅니다.
이제 점점 나이가 너무 많아지고 이별도 정말 한 두번이 아닌데도..
가슴은 오히려 예전보다 훨씬 저리게 아픕니다..
웃긴건 그냥 남들 앞에서 괜찮은 척 하는 것만 늘어가는거 같네요..
조정민 넵 공감함 백퍼
잘했습니다... 이별은.. 슬픈기억이죠,,
사랑했어...
사랑이란 말에 과거형이 있다는게
슬프다
내이름이랑 비슷하네요
임창정만의 특별한 솔~~~이 느껴진다.피아노 반주의 깔끔한 느낌과 참 조화롭다....
연기면 연기 노래면 노래.....♥
아ㅠㅠ이 노래 제 가슴을 한대 쳐버리네요... 너무 아파서 계속 멍하네요... 창정님 정말 좋은 곡으로 잘 돌아오셨어요... 목소리가 더욱 깊어지고 호소력또한 더욱 강해지셨네요... 예전엔 잘 몰랐는데 이 곡을 들으니 왜 임창정하는지 알 듯...
우리나라 노래들 정말 좋은 것들이 많지만... 이상하게 임창정노래를 들으면......헤어나올수 없게 되는 마력이 있는것같음...... 단지 '슬픈노래'라고 정의하기엔 다른 많은 감정들이 있는 것 같음...ㅠㅠ,,,,, 아,,, 개인적으로 진짜 이 노래 1위했음 좋겠다..
갓창정 술마시고 들으면 이보다 좋은 가수없다 ㅠ 최고
임창정노래.. 딱 임창정ㅠㅠ 오래 기다렸어요~~~~
평생 못 잊을 거야... 우리 여기저기 함께 다녔던 추억들... 5달이라지만 5년같아 자기가 못기다리고 너무 힘들어 하니 나로선 헤어질수 밖에 없구나... 맘에도 없는 말해서 자기 아프게 하고 싶지 않았는데.. 나 쉽게 못잊을거 아는데 나도 자기 어떻게 잊겠니 평생동안 .. 시간흘러서 자기 좋은 남자만나서 행복하게 사는 모습 봤으면 좋겠다.. 너무 가슴이 찢어진다 ..좀더 기달려달라고 하고 싶은데...말 하고 싶은데..사랑해.. 정말 행복하기를 바랄게..영원히 잊지 못할거야 사랑해..........................사랑해
지금도 좋내요..
I'm so glad I watched Fantastic Duo, his songs are so good
💜
where did you watch? I wanna watch as well plz.
Jonathan Jun Fu I watched it on kshowonline, just search up his name and then fantastic duo
내 나이 32...
나의 학창시절은 언제나 임창정 형님의 노래와 함께한 시간들이였다.
나의 남은 평생 임창정 형님의 노래를 들으며 살고싶다.
매년 한곡 이라도 내주세요.
창정형님의 노래는 들으면 들을수록 좋고 질리지 않는다.
그어떤 가수도 창정형님과 같은 노래를 부를수 없다.
본인 이야기같아 마음이 먹먹하네요.. 노래 대박나시고 얼른 이 힘든시기 이겨내시길 바래요... 노래 진심 좋아요...
I just saw this on Fantastic Duo and the women that sang it blew my mind and i just had to youtube it. This will be on repeat for a few days
Thanks to Jung kook I knew this beautiful song :')
너무좋다목소리와감성ㅜㅠ...!!
어렸을땐 잘 몰랐지만 임창정이야말로 진정한 연예인이란느낌 노래도연기도.. 내겐 최고의 발라더-!
가창력 최고
세월이 흘러도변함없는 실력이세요
주말 ᆢ
임창정 신곡과 지난 노래 시작하네요
먹먹한 발라드 ᆢ
상념에 젖게합니다 ᆢ
예전 10대ᆞ20대가 떠오르네요
임창정 노래는 들을수록 좋아서 중독됨
이대천 ㅇㅈ
대박.. 이 노래를 듣는 우리 모습이잖아....ㅠ
노래 넘좋아요,,^^ 처음듣자마자 무한반복듣기..^^ 노래색깔도 독특하고
요즘 팝음악으로 넘쳐나는 노래들 속에서 , 단연 돋보이는 노래네요
와 진짜 너무 좋아요ㅜㅜ
오래 기다린 보람이 있네요♡
앞으로도 좋은 노래 많이많이 불러주세요!!!!
레전드 곡 중 하나..
어떡해요? 이렇게 좋아서....ㅠㅠㅠㅠ?? 매년마다 앨범냅시다♥♥
마음속 깊이 감동을 주는 노래입니다
계속듣게 되네요...
첫소절 듣자마자 소름이 쫙...
명불허전 창정신.. 감사합니다 다시 노래로 돌아와주셔서.
그대를 잊는다는 건 지금의 나로선 좀 힘들 거 같아
아무리 원망을 해도 어느새 흐르는 눈물 나도 모르게
그리워 그 목소리 보고 싶어 일어설 수도 없어
시간은 잊으라 하는데 오히려 선명해진 얼굴
그 날은 그대 모습이 떠난다는 말을 하려던 것 같아
초라한 나의 어깨에 차마 말을 못 했었나 봐 그랬나 봐
그리워 그 목소리 가끔은 힘들던 잔소리마저
잔인한 이별이 있던 날 그 날조차 이젠 그리워
잘 지내라는 행복하라는 그 흔한 이별의 위로마저도 없이
마지막 인사도 못했던 우리의 이별 나를 떠난 그 이유마저
그대가 두고 떠난 그대 인생의 절반은 나란 말
이제는 잊어야 할텐데 오히려 선명해진 그 말
여전히 선명한 목소리
하루 종일 이 노래만 듣고 있네요. 너무 좋다.
임창정 너무너무 좋아요~열두살부터 십삼년째 넘 팬이에요!
고삼 수험생한테도 힘이 되는 노래..ㅎ 요란한 사운드의 아이돌들 노래보다 한곡반복해놓기 좋은 노래네요~
아랫분들 마이너라면 단조이야기 하시는 거죠? 플랫 요런거? 노래 아름다워요! 음악으로 아픈 삶 치유하시고 함께 음악으로 치유받고 싶습니다. 그때 또 다시 ㅎㅎㅎ
2:41~2:52 - I even long for the cruel break up on that day
2:53~3:04 - Without even the common break-up words like “be well” or “be happy”
3:05~3:17 - We couldn’t even say our last goodbyes, I don’t even know why you left me
3:18~3:29 - The other half of your life that you left behind is me
3:31~3:42 - I need to forget those words but it gets even clearer
3:43~3:51 - Your voice is still so clear
정말 돌아오시길 몇년간 기다렸어요~~ 가창력은 여전하시네요 너무 좋아요
이노래는 진짜 핵 띵곡임 ...
그대가 두고 떠난 그대 인생의 절반은 나란 말
이제는 잊어야 할텐데 오히려 선명해진 그 말
아 연기하는 창정형님도 정말 좋아하지만 역시 창정형님을 처음 접한게 노래라서 그런지 노래하는 창정형님이 돌아오셔서 너무 기쁩니다!! 노래도 정말 좋아요!! 딱 창정형님께 어울리는 멜로디와 분위기입니다!!
그리워 그 목소리 가끔은 힘들던 그 잔소리마저
그대 인생의 절반은 나란말...
하루에도 열번씩은 로그인 해보는거 같아.. 무슨 글이라도 남겼을까봐..
너무 보고 싶다 우리추억 너무.. 난 너만 사랑하는데 정말간절히..
문자라도 보내고 싶은데 계속 망설이게 되네 예전 그 때에서 영원히 함께 살았으면..
마음 몰라주는 너도 미운데.. 이렇게 까지 오게된 내가 더 미운거 같아 자기 만나오면서 이게 사랑인거구나 많이 느껴.. 쉽게 만났던 사람이 아니야 넌..내가 정말 더 없이 앞으로도 이런 감정들 못가져 보겠지 사랑했다는거 하나는 알아줬으면 지금도 너무 사랑해 ㅜㅜ
ks l
은퇴선언했다가 복귀만 벌써 이번이 두번째...
첫번째
은퇴할땐 알았는데... 난 여지껏 그 이후로 가수은퇴선언 안할줄알았는데...
또 하셨었다니....
이번 임창정형님 다시 가수복귀한다는 기사보고 알게되었네요... 은퇴를
또 하셨었다는 사실을....
연기도 잘하시고... 노래는 더 잘하시는분이... 다시는 은퇴얘기 기사로
또 안봤으면 좋겠네요...
노래 좋다
이젠 이별 할 때인기보다
서로 말은 하지 않아도 느껴진다
후회없이 미친듯이 사랑했던 사람이었다
오늘 헤어지자 말하려한다
마니 사랑했던만큼 힘들었다
그말하고 이미 한번냈잖아요 이미 지난일임 그가 그때 다시 돌아와서
참으로 기뻤어요
이 뮤비를 안보더라도 사랑하는 가족을 잃었던 순간이 기억나게 되는..
오랜만에 차안에서 들으며 목놓아 따라부르면 울어보았습니다..
완전어릴때부터팬이엏어요~돌아오셔서 기뻐요 정말기다렸어요
임창정십삼월👍👍👍👍👍👍
임창정씨 노래 듣으면서 한잔 하네요
목소리가 정말 애절하네여
얼마전 심하게 다투고 헤어질 준비중인데 급슬프네여
노래 정말 좋네요....
역시 호소력 깊은 목소리... 예전에도 느꼈지만 정말정말 노래 잘하심^^
참 좋은 가수 참 좋은 노래 참 좋은 인간!!
정말.....임창정 최고bbbb 목소리가 정말 보물인거같아요.
자기야 넘보고싶다 노래가사처럼 이제는잊어야하는데..시간이 흐르니 더 생각이나 서로에게 상처만남긴시간을 다시 되돌순없지만.. 언제쯤 널잊고 살아갈까
가사와 목소리의 애절함이 가슴의 깊은 곳까지...
다시 돌아와줘서 감사해요 ㅠㅠㅠㅠㅠㅠㅠㅠ
아.......옛날 생각난다 .......
창정오빠 노래 이번에 첨듣는사람들은 진짜 불쌍한듯.......
1집부터 버릴곡이 없음 진짜 ㅠㅠㅠㅠㅠㅠㅠ
가사 너무 좋아요
노래는 더더더 좋아요
괜찮을런지도 너무너무 좋아요ㅎㅎ
노래 너무 좋아요, 슬프면서도 누구나한번쯤 ...
명불허전 임창정표 발라드..! 이 목소리 이 감성과 호소력은 흉내내려도 안되는듯. 임창정노래는 임창정 아니면 절대 그 느낌이 안살더라.. 가수 은퇴하기엔 너무도 아까운 실력. 연기도 최고지만 좋은 노래 많이 불러주세요#
Hi, I'm here after watching live youtube unplugged. I like your voice. Hwaiting in the future too. Let's be happy👍
임창정씨 노래 중 젤 좋아하는 노래
하. 감독 참... 대단하시네. 여성분 그 미간 그 감정 그걸 그리네.
이노래들으면 나도모르게 과거 그날 그시간 그곳으로 이동해 있다. 모든게 변했지만 난 아직 과거의 시간속에 살고있는것 같다
임창정 인천 노래 잘하고 엄청 잘한다 잘한다 잘한다ㆍ
임창정 멋지게 나오네 .. 노래 진짜 슬프다 ㅠ.ㅠ
계속듣게 됨...역시 임창정
임창정... 이 세글자면 끝난거 아닌가싶습니다... 좋은활동 기대할께요~~
최고에요 창정이형!!돌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옛날 노래같아요ㅜ너무좋네요ㅜ90년대 발라드같이..좋네요
요즘은너무 아이돌노래만나와서 ㅜ이런노래가나와서너무좋네요
I listen to a lot of ballads and after a while male voices tend to sound the same, but Lim Chang Jung's voice is very warm and different. I really liked the song.
I can't take this song seriously anymore 😂😂
Same 😂😂😂
Confuzzled because of kookie, right?
same😂😂😂😂😭😭
Same #VKOOK 😂😂😂
come here bcz of Fantastic Du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