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와 여자는 사랑을 했다. 가진게 없고 부족했던 남자... 여자는 남자를 떠나 새로운 사랑을 시작한다 그런 여자를 남자는 붙잡지 못하고 그녀의 행복을 빌어준다. 그리고 죽을것 같이 힘들었던 남자에게도 새로운 사랑이 찾아왔다 어느날 우연히 만난 두사람. 여자는 오랜만이란 말로 웃으며 남자에게 인사를 한다. 남자는 그런 여자를 보며 가슴이 뛴다. 예전과 달리 많이 야위어진 여자... 그런 여자를 보며 남자는 붙잡을걸, 기다릴걸 그랬다고 후회하지만 이미 남자는 혼자가 아니다. 짧은 인사를 마치고 다시 제 갈길을 가는 두사람.. 남자는 여자를 몰라볼걸, 스쳐갈걸 하며 후회한다...이젠 안아줄수도 없으니까 멀어져 가는 여자를 다시 잡을 수 없지만 남자는 한번 더 바란다. 그녀가 나보다 행복하길...
참 오랜만이란 말로 웃으며 인사 하는 너 처음 널 만날 때처럼 내 가슴이 철없이 또 뛰어 꼭 행복하라는 말로 울면서 보내줬는데 그 말이 무색할 만큼 너 왜 이렇게 많이 야위었어 무슨 일 있었던 거니 세상을 다 줄 것 같은 그 사람과 오래 오래 잘 사는 게 행복하는 게 그렇게 힘이 들었니 붙잡을 걸 그랬나봐 내가 더 사랑한다 말할 걸 가진 게 너무 없어 줄 게 너무 없어 안되는 줄 알았어 기다릴 걸 그랬나봐 네가 돌아올 줄 알았다면 혼자가 아닌 나라 널 잡을 수 없어 바보 같지만 미안해 나 다시 널 보낼게 좀 일찍 오지 그랬어 너 때문에 힘들었는데 죽을 것 같았던 나를 그녀가 겨우 구해줬는데 난 왜 이렇게 못 됐니 네 작은 어깨를 꼭 안고 싶어져 자꾸만 후회되는 게 미치겠는 게 아프게 너를 또 원해 붙잡을 걸 그랬나봐 내가 더 사랑한다 말할 걸 가진 게 너무 없어 줄 게 너무 없어 안되는 줄 알았어 기다릴 걸 그랬나봐 네가 돌아올 줄 알았다면 혼자가 아닌 나라 널 잡을 수 없어 바보 같지만 미안해 나 다시 널 보낼게 몰라볼 걸 그랬나봐 널 닮은 사람이지 그랬어 내 앞에 있는 너를 애써 웃는 너를 안아줄 수도 없는데 스쳐갈 걸 그랬나봐 고개 돌리지 말 걸 그랬어 멀어져 가는 너를 난 잡을 수 없어 다시 한번 더 부탁해 나보다 더 행복해
내게 미안하다며 울면서 끊어버린 너에게 처음으로 온 긴 장문의 카톡을 나는 지금도 기억해.. 생각 정리되고 나중에 내게로 다시 오겠다면서.. 지금 넌 어디서 뭘 하고 무슨생각을 할지 몰라.. 어쩌면 누군가 옆에 있을지도 모르지 ... 그 땐 나도 너가 처음이라 부족한게 많았고 주고싶어도 줄 수 없는게 많았어.. 이젠 정말 다 줄 수 있으니까 그러니까 다시 돌아와줘 언제든지 얼마든지 기다릴게 난 괜찮으니까 오기만 한다면 행복하게 해줄게 to. JYH
Esta cancion me recuerda cuando en un programa de variedades Kyuhyun interpreto el coro de la cancion frente a ChangJung y se quedo boquiabierto por la voz de Kyu, debo decir que los dos tienen voces preciosas y amaria un dueto entre ellos dos ♡
I know this song bcs of kyuhyun maybe about 9 years ago but come to watch the MV bcs I just watched let's eat dinner together when chan jung is one of the guests. The entire episode I thought this man is familiar and towards the end of episode I just remember about that clip when kyu sing a part of this song lol
Hi I'm ok the Christmas season is hear for now and may the Lord the God all mighty bless as all and gaide us through our life with in the new year and for ever through out our life's.
Indonesia here, I love your song since 2020, especially this song ❤
어떤 노래라도 나한텐 이곡이너무 와닿고 쿡쿡 찌르는 그느낌이 지워지지 않는다...
인정합니다...
남자와 여자는 사랑을 했다.
가진게 없고 부족했던 남자... 여자는 남자를 떠나 새로운 사랑을 시작한다
그런 여자를 남자는 붙잡지 못하고 그녀의 행복을 빌어준다.
그리고 죽을것 같이 힘들었던 남자에게도 새로운 사랑이 찾아왔다
어느날 우연히 만난 두사람.
여자는 오랜만이란 말로 웃으며 남자에게 인사를 한다.
남자는 그런 여자를 보며 가슴이 뛴다.
예전과 달리 많이 야위어진 여자...
그런 여자를 보며 남자는 붙잡을걸, 기다릴걸 그랬다고 후회하지만 이미 남자는 혼자가 아니다.
짧은 인사를 마치고 다시 제 갈길을 가는 두사람..
남자는 여자를 몰라볼걸, 스쳐갈걸 하며 후회한다...이젠 안아줄수도 없으니까
멀어져 가는 여자를 다시 잡을 수 없지만 남자는 한번 더 바란다. 그녀가 나보다 행복하길...
헤어지고 가장힘들때 더 슬프게하던노래 ..지금은 10년이나 지나 그분도 저도 다른사람과 행복하게살고있내요 아직도 가끔은 생각나지만
임창정 노래는 10년이 흘러도 자꾸 듣게되네......
7년전 노래입니다 (정색)
그니깐 모든 임창정 노래를 포함해서 10년동안 들으신것로 따지세여
김도윤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좋다 이노래 왜 이제 알았지 ,,,징짜 짱
참 오랜만이란 말로 웃으며 인사 하는 너
처음 널 만날 때처럼
내 가슴이 철없이 또 뛰어
꼭 행복하라는 말로 울면서 보내줬는데
그 말이 무색할 만큼
너 왜 이렇게 많이 야위었어
무슨 일 있었던 거니
세상을 다 줄 것 같은 그 사람과
오래 오래 잘 사는 게 행복하는 게
그렇게 힘이 들었니
붙잡을 걸 그랬나봐
내가 더 사랑한다 말할 걸
가진 게 너무 없어 줄 게 너무 없어
안되는 줄 알았어
기다릴 걸 그랬나봐
네가 돌아올 줄 알았다면
혼자가 아닌 나라 널 잡을 수 없어
바보 같지만 미안해 나 다시 널 보낼게
좀 일찍 오지 그랬어 너 때문에 힘들었는데
죽을 것 같았던 나를 그녀가 겨우 구해줬는데
난 왜 이렇게 못 됐니
네 작은 어깨를 꼭 안고 싶어져
자꾸만 후회되는 게 미치겠는 게 아프게 너를 또 원해
붙잡을 걸 그랬나봐
내가 더 사랑한다 말할 걸
가진 게 너무 없어 줄 게 너무 없어
안되는 줄 알았어
기다릴 걸 그랬나봐
네가 돌아올 줄 알았다면
혼자가 아닌 나라 널 잡을 수 없어
바보 같지만 미안해 나 다시 널 보낼게
몰라볼 걸 그랬나봐 널 닮은 사람이지 그랬어
내 앞에 있는 너를
애써 웃는 너를 안아줄 수도 없는데
스쳐갈 걸 그랬나봐
고개 돌리지 말 걸 그랬어
멀어져 가는 너를 난 잡을 수 없어
다시 한번 더 부탁해
나보다 더 행복해
요즘 애들에겐 갑자기 알게된 좋은노래겠네
40 이되가니깐 더 슬픈 노래로 오네요
노래 자체가 영화 시나리오.... 진짜 명곡 ㅠㅠ
최고의목소리 역시창정이형
나 이 노래 너무 좋아...
I came here because of Kyuhyun some years ago, but I'm still here in 2018 because of Lim Chang Jung 😍!
내게 미안하다며 울면서 끊어버린 너에게 처음으로 온 긴 장문의 카톡을 나는 지금도 기억해.. 생각 정리되고 나중에 내게로 다시 오겠다면서.. 지금 넌 어디서 뭘 하고 무슨생각을 할지 몰라.. 어쩌면 누군가 옆에 있을지도 모르지
...
그 땐 나도 너가 처음이라 부족한게 많았고 주고싶어도 줄 수 없는게 많았어..
이젠 정말 다 줄 수 있으니까 그러니까 다시 돌아와줘
언제든지 얼마든지 기다릴게 난 괜찮으니까
오기만 한다면 행복하게 해줄게
to. JYH
붙잡을걸 그랬나봐
내가 더 사랑한다 말할걸
기다릴걸 그랬나봐
들을때마다 가슴이 울컥거리는 곡 ㅠㅠ
kyumin brought me here, love this song, also remind me all the lovely moment from kyumin
Love him and the song! The chorus is amazing
다알들을 줄 았지
인생노래 가끔들으면 감성이 터지는노래
가사가 너무 슬프네요 ㅠㅜ
Esta cancion me recuerda cuando en un programa de variedades Kyuhyun interpreto el coro de la cancion frente a ChangJung y se quedo boquiabierto por la voz de Kyu, debo decir que los dos tienen voces preciosas y amaria un dueto entre ellos dos ♡
I remember I loved this song! It's really been a long time.
I know this song bcs of kyuhyun maybe about 9 years ago but come to watch the MV bcs I just watched let's eat dinner together when chan jung is one of the guests.
The entire episode I thought this man is familiar and towards the end of episode I just remember about that clip when kyu sing a part of this song lol
나보다 더 행복해..
Oh yeon seo 💖
the first time i went here was because of kyuhyun and the next times were for the song and the artist ..
This definitely deserves more views. really nice song
His voice is simply AMAZING! ♥♥♥♥ and this song is just...wow
Yees! Kyuhyun shii brought me here!
😭😭😭😭i love this song. It reminds me of the past
one of Im Chang Jung's song that i love so much after A Cup Of Soju..
요즘 꽂힌노래~ 너무조타^^
카페모카 너무 늦게꽂히셧어요ㅜㅜ 임창정노래는 한곡한곡 명곡진곡
i will always love this song
감사합니다. 이런 노래를 만들어 주시고 불러주셔서
The wonderful old songs brought me here😍😍😍😍😍
Beautifullllllllllllll
아우..슬퍼...감성터진다..
언제들어도 향수를 부르는 명곡이네요
힘들때마다 듣는노래
Am i the only one fan of lim chang jung from Philippines?
4:35~4:48 저 애절한 표정속에서 임창정 눈에서 눈물이고임ㅠ
노래개좋다 ㄹㅇ
이노래 내가 초등학교 4학년때 그렇게 좋아서 부르고 불렀던 노래다
내가 더 사랑한다 말할걸~
I Love This Song~
나보다 더 행복하래ㅠ
just discovered this song from random playlist, lim chan jung here looks like thr older version of jo sang wook
2019. 앞으로도 쭈욱
actually we were have an korean channel translate to arabic sub and they were show this song and I was realy love it this was btw five years
super junior brought me here!!
여배우가 오연서였네
피지컬이 되다보니
이 뮤비에서도 옷이 너무 잘 어울린다
혼자가 아니라 널 잡을수가 없네 미안하다 잘 살아. 10년이 넘었어도 결혼했어도 종종 생각이 난다. 행복해.
인생곡이지 이건..
2020년에도 옛날생각에 듣는분들 계신가요?
중3인데 9년째 듣는중 엄마가 임창정 광팬이여서 ;;
역시 갓창정
2021년!~
하.. 눈물 난다..
지효야 보고싶어
이걸 너도 봤다면 우리가 통한걸까?
너 이노래 예전에 좋아했잖아 피아노로 맞춰보라 그랬잖아 기억나?? 난 아직 그시절에 머물러 있나봐 넌 지금쯤
행복하겠지 그래도 너가 행복해 보여서 좋아 내 답답하고 보고싶은 마음 여기에 라도 남길게
노래 좋네요
Hi I'm ok the Christmas season is hear for now and may the Lord the God all mighty bless as all and gaide us through our life with in the new year and for ever through out our life's.
por dios! no sabia de la existencia de su vídeo D=
Super Junior brought me here! =D
2018 ...
2020 ❤
Am I like the only one who came because of limit Chang Jung?
I'm a big fan of Lim Chang Jung, from his movies and songs.
2019~💕
2022년에도 계속들을것 같다
Ive heard this somewhere. I know kyu did a cover but... ».«
kyuhyun and sungmin brought me to found this song..
오연서이뿌당
오연서♡
이거군
Waaa me encanta xD
♪♥♪♫♪♪♪
이노래가더슬플까,먼데이키즈 녹슨가슴ㅇㅣ더 슬플까,
둘다슬프다..엉엉
저 배우가 오연서였구나...이제 알았네
Me too I just knew she's Yeonso
오연서야?
Kyuhyun brought me to found this song.
Songs like this??
✅
2022
2024 anyone?
누구 노랜지도 모르고 제목도 몰랐는데 몇년만에 처음 알았네요..
다 울어 줬어 내가 버림 받기로 했어. 미안해
ㅜ
오연서 나오네ㅋ
오연서도 골반은 없네.... 이 뮤비 컨셉이 너무 좋음
now only i realize the girl is Oh Yeon Seo
Me 2 after 13 years 🥺
오연서..
니네들이 내가 즐겨듣는거면 다 알아들을 줄 알고 미안하다
아니 장보리씨?
맞아요 오연서
광광우럭따
^^
개그맨 김병만이가 오랜만이야 매니아들을 많이 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