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때 놀러간 지구마을은 인형들 생김새와 조명 방향 때문에 무서웠는데, 그래도 음악과 분위기는 좋아서 추억으로 간직하고 있습니다. 사실 사람 머리카락으로 인형을 만들려면 대량으로 해야 할 때는 비용이 많이 들기 때문에 힘들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설마 사람 머리카락으로 했겠습니까... 약간은 괴담 들려주시는 게 섬뜩하긴 했지만 말이죠. 지금은 안타깝습니다... 무서운 건 둘째치고 리뉴얼하려고 했던 지구마을을 판다가 들어오는 바람에 유지비용을 제대로 들이지 못해서 무작정 철거해버리다니... 그냥 놔뒀으면 좋았을 것을 철거해 버리니까 돈 많이 들여서 세운 소중한 밥줄을 끊어버린 것 같은 느낌이네요... 지금도 에버랜드는 너무 판다에 의존하고 있다는 현실이 정말 싫습니다... 2031년 이전까지는 판다가 돌아가야 하는데, 더 연장했다가는 에버랜드는 나락 갈 위기에 처할 것 같습니다. 너무 판다에만 의존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댓글이 길어져서 정말 죄송합니다. ;;;
뭐랬더라...? 이게 우리 쪽에선 소문으로는 인형 전부가 아니라 저 많은 인형 중 특정 어떤 인형이 인모를 사용한 인형이고 무슨 사연 있다 했는데 초딩때 돌던거라..기억은 안남..것보다 진짜..딱운영 마지막 해 인지도 모르고 타고 나왔다가 후에 갔더니 없어져서....허무했던 기억이 더큼..
인모면 뭐 어때.... 미용실기 준비할때 쓰는 가발도 인모인데,,
인모 넘 비싼데 가지고싶었던ㄷ1인은 이영상 보자마자 인형 다 나한테ㅜ줬으면 조켓다고생각...
우리 염색핮자^^^
채널에 알몸 제로투 댄스 영상 있어요!
@@정신병원 ㅇㅉㄹㄱ
@@정신병원 어쩌라구요
@@정신병원 어쩌라고
지구마을 타면 그 특유의 향수같은 냄새랑
물냄새랑 섞여서 뭔가 신비한 느낌났는데
인형들도 싱기햇구....괴담보단 추억이 더
큰데 이제는 못탄다니까 마음이 아프다...ㅠㅠ
지구마을 냄새 ㅇㅈ ㅜㅜㅜㅜ 에버랜드 옆에살아서 주말마다 어릴때 지구마을가서 맡은 냄새는 아직도 기억나는것같아요
채널에 알몸 제로투 댄스 영상 있어요!
@@정신병원 ㄲㅈ
@@정신병원 변탠가??
@@정신병원 구라여서 다행..
아니 왜 에버랜드에 있는 평범한 인형을 왜 괴담으로 만드냐고 ㅋㅋㅋㅋㅋ
ㅋㅋㅋ 불쌍한 인형
근근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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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섭게 생기기는 했잖아..ㅋㅋㅋ큐ㅠㅠㅠㅠ
@@정신병원 꺼졍!
근데 솔직히 인모였어도 막 소름끼치거나 그렇진 않은데;;인모 쓴거면 쓴거지
긍께 가발도 사람 머리카락으로 만드는뎅 ㅎㅅㅎ
채널에 알몸 제로투 댄스 영상 있어요!
@@정신병원 ㅈㄹㄴ
@@정신병원 여기 댓에그만 다세요.
인모면 미용실에서 받았을 수도 있지
나 진짜 지구마을의 그 특유한 분위기? 무섭기보다는 울컥했음 그리고 항상 줄이 적어서 조금 힘들때 휴식처럼 들르기도 했고 근데 이제는 못탄다니 너무너무 아쉽다
헐 저도… ㅠㅠ 에버랜드 갔다가 집에 올때쯤 마지막에 항상 들렀는데…
노래도 기억나요... 랄랄라라라라랄라 랄라라랄
어렸을 때 지구마을을 꼭 탔었는데 언제 불났다는 소식 듣고 얼마후에 운영중지했더라고요 ㅠㅠ 아쉬웠어요
동물학대 아동학대하는 말종것들 보면 거의다 사회적으로 도태된 남자들이죠
왜 그러고 사는지ㅉㅉ
@@길천사 페미인척 ㄴㄴ 페미는 맥락없이 아무영상 와서 이 지랄안함 한남out
@@길천사 광주좌파메미
이럴수가 깨꼬닥 (기절)
제가 에버랜드에 갔는데 지구마을에 불이 났었어요 ㅠ
이 괴담을 많이 듣긴는 했는데 지구마을에서 인형이 많아서 인모로 하긴 돈이 많이들어서 에버랜드에서는 인모로 안했을 듯 인형 머리카락도 솔직히 손이 많이가는데 인모로 했을까? 라는 생각이 듬
사람머리카락으로 만들수도 있지 그렇다해도 상관없음ㅋㅋㅋ실제같고 좋네
내 최애 놀이기구였는데... 고소공포증이라 왠만한 놀이기구 잘 못타는데 이건 너무 예뻤음..
지구마을을 그 특유의 신비로운 롯데월드 느낌이 있었는데 진짜 그때 그 시절로 돌아간다면 지구마을을 마지막 추억속으로 영원히 간직할수 있게 찍어두고싶음
에버랜드 놀이기구인데 웬 롯데월드 느낌...?
에버랜드가 자연농원이였을때.. 자연농원 오픈할때부터 애정가득 담아 다녔던 지구마을~❤
ㅇㄴ 나 지구마을 진짜 존나 좋아했는데.... 잠시만... 지구마을 없어질때까지 에버랜드 가면 꼭 타고... 그랬는데...ㅇ..어엇...?
저도 어렸을 때 집에서 아주 멀리 여행해서 좋아하는 인형들이 끝도없이 나타나 너무 황홀했던 기억이 남아있어요. 지금까지 운행해도 그때의 그 느낌은 다시는 느낄 수 없겠죠ㅠ 아름다운 추억에 괴담이라니..이제 커서보니 괴담도 아니네요 ㅎㅎ..어릴때 몰라서 다행이예요
지구마을 저 어트랙션 자체가 귀신 많을것 같은 느낌이었음ㅋㅋㅋ 인형은 계속 눈 껌뻑거리면서 움직이고 노래는 하루종일 요란하게 나오고 물도 흐르고ㅋㅋㅋㅋ 어릴때도 참 으스스하다고 생각했는데 묘한 중독성이 가득했던 어트랙션이었음
지구마을 외국인들에게 놀림감이 되기도 했죠.인형들이 너무 무섭다. 디즈니랜드에 있는 잇츠 어 스몰월드 라는 놀이기구를 호러버전으로 재탄생했다. 인형 퀄리티를 보니 잇츠 어 스몰월드의 흙수저 버전이냐등등 수많은 놀림감이 되었는데 한국인들은 모두 추억으로 남는 놀이기구죠
사...사람 머리카락이라는 게 괴담이야...?
전 세계 미용실 다 유령의 집인가 봐..
내 추억..항상 부모님과 갔을때 에버랜드의 마지막으로 타고 갔었죠... 하 그립다 진짜
인정...그 시절이 그립다
원래 가발만들때 인모로도 만들지않나? ㅋㅋㅋㅋㅋ
나만 지구마을 이 영상으로 알게된거냐..
지구마을 좋아해서 2번씩 탓는데 왜 없어졌어ㅠㅠ
코로나때 해외 못가는 몇년동안 지구마을로 가면 얼마나 좋아 그러니까 지구마을 복구시키자 ㅋ
무섭게 포장하지 마세요 ㅜ 제 추억의 놀이기구 ㅜㅜ
인모는 사실이라도 문제가 아니고 인형이 움직인다는 실제 목격담이 다수입니다
어렸을 때 좀 무서웠던 기억이 있음 눈동자도 그렇고 약간 섬뜩했고 터널이나 어두운 곳 지나가면 무서웠었고...
실제로 인형이 움직이는 목격담이 많아요
사람 머리카락으로 만드는게 더 비싸지 않을까요?
일곱살 때 지구마을 탄 게 딴 행성 간 것처럼 엄청 신기하고 재밌는 경험이었는데..ㅠㅠ 아쉽네요
어렸을 때 놀러간 지구마을은 인형들 생김새와 조명 방향 때문에 무서웠는데,
그래도 음악과 분위기는 좋아서 추억으로 간직하고 있습니다.
사실 사람 머리카락으로 인형을 만들려면 대량으로 해야 할 때는 비용이 많이 들기 때문에 힘들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설마 사람 머리카락으로 했겠습니까... 약간은 괴담 들려주시는 게 섬뜩하긴 했지만 말이죠.
지금은 안타깝습니다... 무서운 건 둘째치고 리뉴얼하려고 했던 지구마을을 판다가 들어오는 바람에 유지비용을 제대로 들이지 못해서
무작정 철거해버리다니... 그냥 놔뒀으면 좋았을 것을 철거해 버리니까 돈 많이 들여서 세운 소중한 밥줄을 끊어버린 것 같은 느낌이네요...
지금도 에버랜드는 너무 판다에 의존하고 있다는 현실이 정말 싫습니다... 2031년 이전까지는 판다가 돌아가야 하는데,
더 연장했다가는 에버랜드는 나락 갈 위기에 처할 것 같습니다. 너무 판다에만 의존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댓글이 길어져서 정말 죄송합니다. ;;;
어릴 때 지구마을 제일 좋아해서 엄마아빠 손 잡구 타고 또 타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억이네요 안에 들어갔을 때 나던 냄새가 아직도 기억나요 도시괴담추적팀 재밋네요!!
너무무섭다끔찍해요
아 도시괴담 너무 재밌ㄱ다 ㅜㅜ
마지막에 한국 나올때 기분 좋았었는데….지구마을 너무 그립네요ㅠㅠ
2018년에 갔다가 없어진 거 보고 멘붕왔던 기억이…
하지만 철거한건 2015년
@@깨시민_0901 2016년 2월에 그 철거공사가 마무리되었다고 하죠... ㅠㅠ
지구마을 너무 황홀하고 좋았는데 무슨 괴담? 하나도 안무서워 .. 그립다 지구마을 인형들 노랫소리
그냥 (조금 소름끼치는)인형인것 같은데 이걸 왜 괴담으로 만드냐
분위기가 더 무섭네
머리카락이 사람 거면 왜 무서운거지..?.. 괴담이랄 것도 없는것같은데...ㅎ 피부 눈알 이런것도 아니고
내용보다 연출이랑 효과음이 더 무섭다..
가만히 있다가 공포의 대상이 된 인형들...
지구마을 살려내라 !!!
내 지구마을 돌려줘 흑흑 ㅠㅠㅠ
적어도 2031년 이전에는 판다가 완전히 떠나니까
그때쯤이면 새로운 시설을 들여올 희망과 비용을 축척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어릴때 지구마을 타러 들어가면 물이 어둡고 깊어보여서 무섭기도 하면서 세계각국의 의상을 보는 재미도 있었는데 사라졌다니....
옛날 기억으로는 거기 들어가면 노래도 나왔던 걸로 가억합니다
이거 진짜 애기일때 너무 애정했던 놀이기구인데... 이렇게보니 조금만 터치하면 공포놀이기구도 쌉가능했것네;;;;;
1997년 에버랜드 어트랙션 알바한 사람입니다.그당시 지구마을로 배정받아 근무하였는데 처음 시범가동 할때 혼자타본 경험으로 왜 지구마을 인줄 알겠더라구요…지구마을은 지하마을로 지구 밑 세계를 동그란 보트를 타고 지하세계를 여행하는 아주 귀괴한 놀이 기구 였죠…
유치원에서 에버랜드 갔을때 지구마을에서 내릴때 손머리하라고 해서 그러고 내렸던거 생각나서 얼마 후에 가족끼리 갔을때 내가 우리 가족보고 내리려면 손머리해야한다고 해서 우리 가족 다 손머리하고 있었음 ㅋㅋㅋㅋㅋ 아 추억이네 ㅋㅋㅋ
에버랜드는 굉장히 넓어서 기본적으로 놀이기구와 기구 사이 거리도 좀 있는 편이여서 한참놀다 지구마을 같은 거 타면서 물 길에 흔들거리는 배에 앉아서 인형보는게 휴식이고 힐링이였는데...괴담이 있으면 독수리 요새가 더 그럴싸할 듯...
갈 때마다 탔었는데 ㅎㅎ
에버랜드 기다리고 걷다 지칠 때 한번씩 타면 좋았던 지구마을... (& 사파리버스)
지구마을 전혀 무서운 느낌 아니었는데 웬 기괴한 곳으로 만들어놨대 ㅋ
진짜로 저 인형 머리가 다 인모라 해 그럼 그게 더 괴담 아니냐 돈이 얼마야
사람 머리카락으로 인형 머리에 좀 심을 수도 있지..ㅡㅡ
머리카락 괴담만 없어서도 지구마을은 계속 있을탠대 (우는중) 뿌에에에에엑~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혹시 나만 지구마을 무서워했음?
사람 머리카락인게 왜 괴담이지...? 사람 머리털이면 뭐 어쩌라고 그게 자라는것도 아니고
아니 저거말고 지구마을 인형들 머리카락 잘라주는 전담직원 있다고 들었는데..
사람머리카락으로 만들수도 있지 왜그래...별루 무섭지도 않은디 무슨괴담이여... 아 근데 난 지구마을사라지고나서 애버랜드가봐서 지구마을보고싶다..
사람머리인게 뭐가 무서운거지...?
내 좋아했던 놀이기구였는데ㅠㅠㅠ
놀라는 사람 다들 머머리 인가...? 본인은 없는게 있어서 무서운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헤어디자인 미용디자인 학과에 가시면 눈을 동그랗게 무섭게 뜬 인모인형이 반겨준다
야밤에 보면 진짜 무서움
뭐랬더라...? 이게 우리 쪽에선 소문으로는 인형 전부가 아니라 저 많은 인형 중 특정 어떤 인형이 인모를 사용한 인형이고 무슨 사연 있다 했는데 초딩때 돌던거라..기억은 안남..것보다 진짜..딱운영 마지막 해 인지도 모르고 타고 나왔다가 후에 갔더니 없어져서....허무했던 기억이 더큼..
이제는 추억의 일부.....
내 지구마을에 대한 추억 망치지 마...ㅠ
내용은 터무니없어서 안무서운데 영상이 무서움..
진짜 예쁘고 재밌고 신나고 화려했는데 가면 무조건 탔는데
지구마을, 참 편안하고 신비한 힐링놀이기구로 기억하는데.😂😂😂😂
헐 내가 찾던 게 이거였구나 난 이거 너무 좋았는데
그 웹에서 나온 이상한 찌라시네 ㅋㅋ 역시 그 웹이다
와 저거 이제 추억이다잉
그 노래도 아직도 기억하는데 , 지구마을 탈때 나오는 노래 ㅠㅠ
난 좋아했는데 사람들이 무서워 하는구나
아니 그..오히려 직원들이 단호하게 그러면
더 진짜 같아서 소름돋고 (기업 기밀 유지 서약 같은거)
뭐가 무섭다는 거지
꼭 괴담이란거는 사람들이 재밌어서 홀리게하는 매력이 있나보네요 scp나 슬렌더맨처럼
지구마을은 2015년에 한 남성이 흡연을 하는 바람에 화재가나 철거했다 하네요 에버랜드 관계자분이 그러시더라고요 한 낭섬때문에 지구마을이 사라졌다는거에요
대기타임도 짧거나 없어서 여름에 한참 돌아다니다 더우면 쉬고 나오기 딱 좋았는데ㅠ 아쉽네여...
어릴때 지구마을 개 재밌었는데.. 지금 보내까 기괴하다..
고등학교 때 가을소풍은 꼭 에버랜드갔는데 지구마을은 점심먹는 장소였어요ㅋㅋ 전 지구마을 좋아했는데
지구마을없어지다니이거는말이안되요
밝은 분위기의 음악이 인형들의 무서움을 그나마 상쇄해서 그나마 나았던 거 같음….
너무좋았는데요
상관없지 않음?
1:39 "근"
지구마을에 저딴 괴담 씌우지 말라고ㅜㅠㅂ
어렸을 때 지구마을 많이 탔었는데 언제 한 번 오랜만에 갔더니 안 보이길래 당황했던 일이 있던 ㅠㅠ
여름에 가면 더울 때마다 잠깐 타면서 쉴 수 있던 나름대로의 개꿀(?) 놀이기구였는데 아쉽네요 ㅠ
인형들너무좋아했는데요
저도섭섭하고서운하고아쉬워요
근데 솔까 사람 머리카락 넣었다해도
그게 그렇게까지 소름 돋을 일일까?
굳이굳이 사람 머리카락을 왜 넣었을까면
몰라도....ㅎㅎㅎ
지구마을 왜사라진거냐구ㅠ 어렸을땐 무서워도 특유에 냄새 때메 신기했고 인형들이 다양각색 옷입고있길래 우왕~하고 봤는데ㅠ 이제 잃어버린 그 특유의 향..
누가 먼저 지어낸걸까
아 헐.. 없어졌구나... 어릴 때 가면 항상 탔던 기구였는데ㅠㅠ
인형이 너무 무섭게 보이네요
어렸을때 저 놀이기구 이름 몰랐어서 "엄마 그거 있잖아! 그거! 인형 나오고 배타는거!" 하고 같이 탔었는데 지구마을 이였구낭.ㅡ
인모가 얼마나 비싼데 ㅡㅡ
와ㅠㅠㅠ추억
아 ㅠ 나 지구마을 좋아했는데 ㅠㅠㅠ
진짜 놀이기구 개 무서워해서 에버랜드가면 항상 탔었는데 보트에 앉을때 보트가 기울었던게 가장 인상깊었음ㅋㅋㅋㅋ
근데 가발도 사람 머리까락으로 만드는데 인형이 사람 머리카락인게 뭐가 어때서?
머리카락으로 속 채워넣고 쌀이나 피 넣은거 아니면 무서울 일인가?
옛날에 가체도 인모고
사람 머리카락이야 가발에 사고 파는 나라도 있고
암투병 환자에게 머리카락 기부하는 일도 있는데
괴담 아주좋아!!
언제적 놀이기구냐! 진짜 추억이다
흠... 서울토박이... 80년대생인데 듣도보다 못한 얘기네 ... 난 어릴때 입찢는 빨간마스크가 내다리내놔 귀신이 젤무서웠는데
난 지구마을 탈때마다 물 얼마나 깊을지 빠져보고싶었음…
혹시 지구마을이 애버랜드에서 없어진 이유를 알고계신분 댓글 부탁드립니다
괴담은 모르겠는데 인형 무섭게 생기기는 했었어.. 완전 어릴 때 아빠랑 엄마가 나 데리고 지구마을 탔다가 엄청 울었던 기억이..
헐 이거 어릴때 딱 한번타보고 다음에 갔을때 어디있는지는 알겠는데 이름이 기억이 안나서 막 지도 계속 들여다보고 했는데 사라졌었구나…
보쌈주문했는데 쟁반국수가 서비스로 안온거 만큼 섬뜩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