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규모 7.6의 강진 발생 쓰나미 경보에 독도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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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4 фев 2025
- 새해 첫날인 1일 일본에서 규모 7.6의 강진이 발생하면서 일본 기상청이 쓰나미 경보 발령 지역에 독도를 포함해 발표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일본 기상청은 이날 오후 4시10분쯤 일본 혼슈 이시카와현 노토 지역에서 규모 7.6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기상청은 쓰나미 경보 단계별로 보라색, 노란색, 붉은색 등으로 구분해 지도에 표시해 발표했습니다.
이 가운데 독도가 홋카이도와 함께 쓰나미 주의보가 내려져 노란색으로 지도에 표시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일본은 역사적·지리적·국제법적으로 명백한 대한민국 영토인 독도를 자국 영토라고 억지 주장을 해오고 있습니다.
국제법상 독도는 한국의 고유 영토이며, 한국의 영해 내에 위치해 있어 독도는 한국의 영토로 인정되고 있습니다. .
일본의 독도 억지 주장은 국제법을 위반하는 것은 물론, 한국의 주권을 침해하는 행위라는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화면출처 온라인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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