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 퇴근 후 소주 한 잔 창원 봉곡동 엄지척 닭도리 식당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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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0 янв 2025
  • 반갑습니다. 봉곡동 차부장입니다.
    오늘 이 부장이 감기 기운이 있는데 술을 계~~~속 마시자며...ㅡㅡ;;
    사실은 제가 발동을 걸긴 했습니다.
    창원 봉곡동 엄지척 닭도리 식당을 갔습니다.
    가격이 부담이 없습니다.
    사장님이 기분이 좋으시면 가끔 서비스도 주시곤 하십니다.
    오늘 3명이 실컷 마시고 먹었는데 8만원이 안 넘었습니다.
    이렇게 1차만 딱~ 마시고 집에 가면 고마 딱입니다.
    연말인데 조용한 봉곡동을 보니 경기가 정말 안 좋구나 하고 느낍니다.
    12월 2024년 마무리 잘 하시는 한 달 되시고 2025년 또 열심히 삽시다.
    감사합니다.
    구독자가 조금 늘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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