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mplestay] Jikjisa

Situated in Gimcheon, Gyeongsangbuk-do, on Hwangaksan Mountain,
Jikjisa Temple is known as the “top temple in the land of the east”
and boasts a rich 1,600-year history with Korean Buddhism.
As the wind blows and as the sun shines,
staying at this meditative temple will let your heart unwind,
and guide you towards discovering your True-self.
There are numerous walking trails and scenic locations around the temple,
providing opportunities to connect with nature, which is both healing and nurturing.
To refresh your mind and spirit with fresh air, make a visit to Jikjisa Temple.
You will experience a unique and peaceful time at a temple surrounded by nature,
offering stunning night views, healing, and relaxation.
경상북도 김천 황악산에 위치한 직지사는
예로부터 ‘동국제일가람’이라고 할 만큼 으뜸 가람으로 불리며
한국 불교 역사와 함께 1,600년의 깊은 역사를 가진 곳입니다.
바람이 불면 부는 대로 태양이 빛나면 빛나는 대로
내 마음의 작은 쉼표가 되는 명상 템플스테이를 통해
참된 나를 만나볼 수 있는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사찰 주변으로는 여러 산책로와 관광명소들이 있어
자연과 하나 되어 힐링과 수양 또한 겸할 수 있습니다.
맑은 공기로 머리와 가슴을 비우고 싶다면, 직지사를 방문해 보세요.
아름다운 야경과 치유, 쉼이 있는 자연 속 사찰에서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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