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저랑 비슷한 경험하셨네요.. 저도 8살 때 혼자 집 엘레베이터 기다리고 있었는데 어떤 아저씨가 뒤에 서있었음 근데 뭔가 기분이 쎄하고 자꾸 쳐다보는 느낌이 들어서 엘베 왔을 때 그냥 안타고 먼저 타고 가라고 하고 집 밖으로 나갔다가 그 아저씨 만날까봐 2층으로 올라가서 엘베 다른 층에 멈춘 거 확인하고 안심하고 눌렀는데 엘베 내려오고 문 열리니까 그 아저씨가 엘베 안에 기대서 음흉하게 웃으면서 안타니? 라고 말함.. 진짜 개소름 돋고 너무 무서워서 벌벌 떨렸는데 떠는 티 내면 안될 것 같아서 핸드폰 들고 엄마 심부름 까먹어서요 라고 말하고 엄마한테 전화 걸면서 바로 일층으로 뛰어내려감 집 옆에 바로 경비실이 있어서 그 옆에서 엄마한테 울면서 이상한 아저씨 있다고 말하니까 집에 할머니 있으니까 할머니가 내려오실 거라고 하면서 진정시키고 할머니 따라 집 들어감 존나 무서웟다
나도 초등학교도 들어가기 전에 놀이터에서 다른 또래들이랑 놀고있다가... 어떤 이상한 아저씨가 손잡고 "저쪽에 이모있다~" 라고해서 따라갈뻔한적이 있는데, 운좋게도 그 모습을 엄마가 딱 발견해줘서 구해줬던 기억이 있음...ㅋㅋ 나중에 보니까 아동성범죄자더라. 세상엔 참 못난 어른들이 많아...
어릴때 길 잃어서 전봇대에 쭈구려 개미 보는데 경찰이 길 잃었냐구 엄마 전화번호 알아? 데려다 줄까? 라고 하시는데 엄마가 길 잃으면 무조건 한곳에 있고 어떤 일이 있어도 모르는 사람 따라가지 말라고 해서 엄마가 모르는 사람 따라가지 말래요 라고 하고 다시 쭈그리고 개미 보는데 그럼 경찰차 타볼까? 요기 인형도 있어 이러면서 끌고 가려고 해서 엄청 울면서 끌려가서 지구대에서 엄마를 기다리던 기억이 나네요...
놀이터에서 언니들이랑 놀고 잇엇는데 유괴당한적이 잇네요 무서운건.. 이웃집 아저씨라 아무도 그럴거라고 생각못햇대요 가까이 잇는 사람을 믿으면 안된다는걸 알앗죠 인적드문 산속에서 죽을뻔햇는데 화장실급하다고 해서 사람들 많은 산책로로 달려 겨우 탈출햇고 매일 아빠랑 학교 다니고.. 근데 심신미약으로 그 사람은 집행유예됏다고 하네요 그리고 그사람은 이사갓지만 지나갈때마다 꺼림칙한건 어쩔수없엇네요
학교끝나고 친구랑 놀이터에서 놀다가 친구가 집에 잠시 들린사이에 아주아주 예쁜 언니가 놀이공원에 데려가 주겠다고 했어요 저멀리 봉고차에 너무 무섭게 생긴 할아버지가 타있었고 겸사겸사 처음보는 언니이니까 안 따라 갔고 마침 친구가 놀이터에 왔어요 그래서 친구랑 뭔가 무서워서 친구집으로 다시 같이 갔는데 지금은 모르겠지만 범죄자 우편물에 그 할아버지 얼굴이 있었어요.. 진짜 뒷걸음질 치공 무서워서 한동안 그 놀이터는 지박령..? 내려진거 마냥 아무도 안 갔었어요.. 저도 그렇고 납치 될 뻔 했는데 목숨 구한 많은 분들도 이렇게 유키를 나중에나마 찾아서 너무너무 다행이에요..
1. 5살이면 솔찍히 기절시키거나 혹은 살인 후 큰 커다란 배낭에 넣고 갔을 확률이 높다.. 그때 그 남자를 쫒았어야 했는데... 2. 차라리 풀어주고 그놈을 미행이라도 붙였다면 잡을수 있었을텐데.. 참. 아쉬운 수사네... 3. 사실 중국이나 일본을 의심해봐야 하는거 아님? 남 모르게 선인들과 선장 배 등 한꺼번에 끌고 갔을지 누가 알음..
캠프장에서 사라진 아이 백골로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뉴스링크 달면 사라지네.... 기사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백골이 된 어깨뼈와 신었던 운동화 등이 발견되어서 확인했더니 아이의 것으로 나왔다고 합니다. 19년에 이미 다 살펴본 곳에서 나왔다고 하네요. 이 소식을 유키의 생일 다음날에 경찰이 발표했다고 합니다. 5월 14일인가 15일에 나온 소식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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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4
@@PARKMAMAYORI 4ㄱ444444
@@PARKMAMAYORI 444
44ㄱ
죽었다 살았다 알지못한채 실종상태로
있는게 진짜 가족들 미치게하는거임..
살아있을거란 희망으로 버티는데 시간은
흐르고 내내 온몸이 불에타는듯한 고통일거임..
세상에 신기한 일이 많네요.. 아직 찾지 못한 아이들은 꼭 찾을수 있길..
못찾아요
@@dianalim4401 찾을 수 있어요
@@유튜버이현지 반말 왜 해요? 그리고 전 그뜻으로 말한게 아니고요 아이가 불쌍하다는 뜻으로 말한거예요
@@정냥울 맞습니다 꼭 찾줄겁니다🙏🙏🙏
@@김무순-t6r 맞습니다
엄마는 얼마나 힘드실까... 그때 내가 보내지말았어야 했는데 라는 죄책감이 엄청심하셨을거 같은데...... 제발 괜찮아 졌으면 좋겠고 아이도 빨리 찾으셨으면 좋겠어요.....
마음 아프다..
일을 할때마다 승객들에게 전단지를 준다니
자식을 잃으면 부모는 아예 인생이 그 순간으로 정지 된다더니
그게 맞네..얼마나 바랐을까
딸을 보자마자 지켜준다는 말을 제일 먼저 한다는 것을 보아
그동안 지켜주지 못한 게 제일 미안한가 보네..
.
ㅡ
.
전과자 차량에서 실종자의 머리카락과 소지품이 나왔는데 혐의점을 못찾았다고?
끔찍하네 정말 ㅋㅋㅋ
내가 그당시 수사관계자가 아니라서 모르겠지만 용의자가 머리카락은 하필이면 내차에서 빠진거다 소지품은 실종자가 정신없이 내렸겠지!!! 이러면 답이 없긴함.
이증거는 탔다는 증거일뿐 납치를 당해서 탄건 아니니깐요
@@CRUISERLEE 실종자가 차에 탔으면 납치가 아니고 뭐임? 택시도 아니고?
@@너구리-n7y 차에 탔으니 납치다 이러면 인정 못받을 가능성이 큽니다.
그럼 자전거가 고장나서 태워달라 그랬다 그라면 어쩔겁니까?
@@CRUISERLEE 모르는사람한데 자전거 고장나서 차에 태워달라 ㅇㅈㄹ ㅋㅋㅋㅋㅋㅋㅋ
@@CRUISERLEE 한줄요약: 경험담
모르는남자차에 유코 머리카락 사전 다나오고 유코호출기랑 손수건까지
가지고있는었는데 증거 불충분이라니
그리고 강력전과도 있는데...
일본도 우리나라랑 비슷하네
유코한테 돈을 빌려주고 받았다고 하니까 현장에서 머리카락이 나올 수 있고, 그래서 무죄가 뜰 수 밖에 없죠
안타깝네요
@@thonotype2434 애초에 용의자의 증언은 증거로 쳐주지도 않음 ㅋㅋㅋㅋ
그냥 거짓증언으로 치부함
그리고 친구 집에 가는 도중 모르는 남자에게 돈을 빌린다? 이건 상식적으로도
이해가 안되는 부분임
@@유병화-r3u 댓글의 중심 내용은 죽였다는 증거도 없으니까 그럴 수 있다는건데 뭐라는거지..
상식적으로 이해 안되니까 살해 증거 없어도 일단 살인범으로 몰아서 처벌 하자는건가?
결국 흉기와 시체를 발견해야 살인죄를 적용할 수 있는데, 그걸 못한 거겠죠. 참 안타까운 사건이에요.
원래 법은 감성적으로 판단하는게 아닙니다
저런 숲속에 어린아이 홀로 두면 안됨..
아이가 갑자기 사라졌는데 오랫동안 못찾으면 부모 마음은 얼마나 무거울까요..항상 지켜주지 못했다는 죄책감이란 큰 돌을 마음에 얹고 살아야 하는데...부모 자식 같이 늙으면 좋은데 부모 혼자 늙으면 얼마나 슬플까요..
나도 어릴때 사건인데 처음보는 아저씨랑 앨베같이 탔어 그 아저씨가 점심은 뭐 먹었냐길래 대답해줄까 말까하다가 학교에서 스파게티나와서 그거 먹었다 뭐 등등 얘기해주니깐 기분나쁜 웃음소리로 낄낄웃더니 착하네 대답도잘하고 운이좋아 이러는거 난 속으로 뭔 개소리야하고 걍 인사해주면서 내렸는데 느낌이 드러운거 생각해보니깐 그아저씨 층수도 안눌렀었고 그 아파트에서 오래살아서 누가 몇층에 사는지 정도는 알고있었는데 그아저씨는 처음 보는 아저씨구 거기다 바로 1층에 내려갔음... 소름돋는건 다음날 알았는데 단지내 아파트에서 실종사건이 일어나서 기분 개 더러웠는데
대답 안 했으면 실종자는 님일수도
와 저랑 비슷한 경험하셨네요.. 저도 8살 때 혼자 집 엘레베이터 기다리고 있었는데 어떤 아저씨가 뒤에 서있었음 근데 뭔가 기분이 쎄하고 자꾸 쳐다보는 느낌이 들어서 엘베 왔을 때 그냥 안타고 먼저 타고 가라고 하고 집 밖으로 나갔다가 그 아저씨 만날까봐 2층으로 올라가서 엘베 다른 층에 멈춘 거 확인하고 안심하고 눌렀는데 엘베 내려오고 문 열리니까 그 아저씨가 엘베 안에 기대서 음흉하게 웃으면서 안타니? 라고 말함.. 진짜 개소름 돋고 너무 무서워서 벌벌 떨렸는데 떠는 티 내면 안될 것 같아서 핸드폰 들고 엄마 심부름 까먹어서요 라고 말하고 엄마한테 전화 걸면서 바로 일층으로 뛰어내려감 집 옆에 바로 경비실이 있어서 그 옆에서 엄마한테 울면서 이상한 아저씨 있다고 말하니까 집에 할머니 있으니까 할머니가 내려오실 거라고 하면서 진정시키고 할머니 따라 집 들어감 존나 무서웟다
@@newtime-q4g 트라우마 장난아니시겠네요ㅠㅠ
그때 할머니께서 집에계셔서 정말 다행이네요
저듀묵쿠싶엇냐보냬ㅠ😅"~~
한번 범죄자는 영원한 죄인이다.
늦게라고 가족을 만난분들 정말 축하드려요..
아니 어떻게 타츠야 차안에서 피해자의 모발이 발견됬는데 증거 불충분으로 풀려난다는 말이야 ㄷㄷ
일본에서는 막부시대 때부터 경찰조사를 최고로 치는 전통이 있어서 무능한 경찰들이 아니다 하면 아닌 겁니다
감사합니다.
차에서 모발이랑 노트도 발견했다면서 증거불충분? 말이냐 돈을 빌려준게 다라면 저런것들이 차에서 나올수가 없지 판사가 빡대갈 이거나 사건 자체가 주작(제가 잘못적은 부분이있네요 수정합니다)
구속시킬수 있는 구속영장은 판사가 발부하는거 아닌가?
그러니까 왜 경찰탓을하냐 판단은 검사 판사가 하는건데
마지막 눈물 찔끔 나왔다....
1번. 저기 파봐야하는거 아니야? 다저기서 멈췄으면 묻혇을 가능성도 무시할순 없잖아.
파 봤을껄요?
갑자기 사라졌다는 건 아이는 가벼우니까 안고 갔을수도 있고.. 차가 들어올수 없는 곳에서 흔적이 사라진 거니까..
@Аяз Бахтиярович Гулиев 아잇.뭘요!
덪을 설치해 아이가 공중에 매딜렸을거다.
가방에 넣고 지나간게 정답일겁니다!그리고 땅에 묻혔으면 개들이 땅파는 행위를 합니다!
나도 저 나이때 납치 당할뻔 했는데 어릴때였는데도 그 사람 얼굴 하나하나 다 기억나네 아직도 끔찍하다
그때 놓친게 너였구나?
@@bbase290 재밌음?
@@bbase290 사회부적응자임? 낄끼빠빠;;
@@bbase290
지금까지 단 댓글들만 봐도 수준이 보이네요.
자신이 사회적으로 한참이나 도태 된 사람이란 것을 좀 숨길 필요가 있을듯.
@@bbase290뭐하냐
항상 방송 잘보고 있어요~ ㅎㅎ일본사례도 괜찮지만, 한국실종사례도 방송으로 다뤄주면 더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배낭을 맨 남자를 봤다고 했으니.. 유키는 배낭안에 들어있었겠지요.. 그러니 경찰견들도 유키가 걸어갔던 길 중간에 멈추었고 채취는 배낭안에서 더이상 땅위에서 경찰견이 냄새를 찾을 수없었겠지요.
나도 초등학교도 들어가기 전에 놀이터에서 다른 또래들이랑 놀고있다가... 어떤 이상한 아저씨가 손잡고 "저쪽에 이모있다~" 라고해서 따라갈뻔한적이 있는데, 운좋게도 그 모습을 엄마가 딱 발견해줘서 구해줬던 기억이 있음...ㅋㅋ 나중에 보니까 아동성범죄자더라. 세상엔 참 못난 어른들이 많아...
아동성범죄자인지는 어떻게 알앗어요??? 궁금해서...
아..아니…길을 잃은 애를 발견했으면 경찰서에 보내줘야지 지가 입양해서 키우는게 뭔…;; 얼마나 찾을 부모님을..하..그래도 다시 만나서 다행이네요
아니 ㅅㅂ 피해자 모발에 책에 손수건까지 다가지고 있는데 증거 불충분이라니 이게 뭔 개솔??? 스시국 경찰 클라스 실화냐
일본은 우리나라랑 다르긴하겠지만 그 증거 불충분 같은거 판단해서 영장 주는 사람은 경찰이 아니라 판사 아닌가
검수완박되서 이런일허다할듯 ㅋㅋㅋ
어떤 장소 어떤상황에도 아이 혼자두면 안돼요.. 저 시골에 살았었는데 잠깐 혼자 집앞(1분도안되는거리)슈퍼갔다가 다마스트럭으로 납치당할뻔했어요 기억이 생생해요..
한국에서 납치가 일어났었다니 무섭네요
어이가없는게 3살짜리아이가 길을잃었으면 부모님을 찾아줘야지 무슨 지들이 입양을함..? 이해가안되네
어릴때 길 잃어서 전봇대에 쭈구려 개미 보는데 경찰이 길 잃었냐구 엄마 전화번호 알아? 데려다 줄까? 라고 하시는데 엄마가 길 잃으면 무조건 한곳에 있고 어떤 일이 있어도 모르는 사람 따라가지 말라고 해서 엄마가 모르는 사람 따라가지 말래요 라고 하고 다시 쭈그리고 개미 보는데 그럼 경찰차 타볼까? 요기 인형도 있어 이러면서 끌고 가려고 해서 엄청 울면서 끌려가서 지구대에서 엄마를 기다리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ㅋㅋㅋㅋㅋ경찰 사칭인줄 ㅠ ㅋㅋㅋㅋㅋ
유코 사건은 진짜 말도 안 된다..증거가 한가득인데
일본인들은 경찰도 좀 이상하다.
샤머니즘의 나라답게 미스터리로
만들고 . . . 더 이상 조사하지 읺는다.
부모님.심정이갈기갈기찟어지는.아품.너무불쌍해요.무엇으로도
빈가슴.체울수도업고.참.ㅡ꼭
실종자.모두찿기를빕니다.
납치지..거기서 배낭에 애를 넣고 사라졌네
죽순실종사건은 애를 가방에 넣고 간 게 아닐까 싶네요. 기적이 있길 바랍니다
가방에 넣는다고 개가 냄새를 못맡을수가....
@@마포쌥쌥이-h9u 직후에 개가 동원된 것도 아니고, 개들이 도착한 장소에서 아이를 가방에 넣고 탈취제를 뿌렸을지도 모르죠. 사냥용은 짐승들도 속이니까요.
개가 멈춘자리가 사라진 자리겠죠 거기서 아이냄새가 사라졌나보죠 진짜 가방에 넣고 갔을수도 있겠네요
경찰견들이 휑한 숲에서 멈췄다면 혹시 땅속에 묻혀있진 않을까요?
@@Zero0Rei 그주변을 다 파봐도 아무흔적이 없다고 했어요 그러니 그자리서 이이의 냄새가 끊겨진거 아닐까요 그건 그자리서 아이가 사라졌다는거죠.
저런 부모님들 계신데 미친것들은 애들을 때리고 굶겨 죽이는 일들이 있으니
유키어머니도 어이없고 황당했겠다. 얼마나 울었을꼬.
왜어이없고 황당하나요?
노이해 ...
5살짜리를 홀로 채집활동보냈다는게
개어이없고 황당하네요
@@검정까마귀-g6s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지만 누가 다른 사람들도 주변에서 삼삼오오 모여서 채집하고 있는 공간에서 유괴당할거라고 생각이나 했겠나요..
첫번째 사건인 오니시유키 실종건은 얼마전(5월 말) NHK뉴스에서 나왔어요. 실종장소에서 멀리 떨어지지 않은 계곡에서 백골상태로 발견되었어요. 그 후 소식은 아직 못들었지만..
놀이터에서 언니들이랑 놀고 잇엇는데 유괴당한적이 잇네요 무서운건.. 이웃집 아저씨라 아무도 그럴거라고 생각못햇대요 가까이 잇는 사람을 믿으면 안된다는걸 알앗죠 인적드문 산속에서 죽을뻔햇는데 화장실급하다고 해서 사람들 많은 산책로로 달려 겨우 탈출햇고 매일 아빠랑 학교 다니고.. 근데 심신미약으로 그 사람은 집행유예됏다고 하네요 그리고 그사람은 이사갓지만 지나갈때마다 꺼림칙한건 어쩔수없엇네요
버뮤다 삼각지는 우리 상식보다 개넓어서 저기서 일어나는 사고들을 면적대비 계산하면 극히 드물게 사고가 일어나는 수치임
발뮤다 토스터기 쓰는데 좋음
@@korea_bluehouse 그런 저질 애드립은 금지입니다
@@110hit 힝 ㅠㅠ
자식잃은 부모마음은 찢어지겠다ㅜㅜ
납치해서 데려다 팔았다니 참.... 너무 했다 정말...
5살애가 간다는데 그낭 있었다고? 나도 엄마지만 저 엄마 이해안가네.
18:29 웃으면 안되는데 너무 닮았네요 머리스타일이
학교끝나고 친구랑 놀이터에서 놀다가 친구가 집에 잠시 들린사이에 아주아주 예쁜 언니가 놀이공원에 데려가 주겠다고 했어요 저멀리 봉고차에 너무 무섭게 생긴 할아버지가 타있었고 겸사겸사 처음보는 언니이니까
안 따라 갔고 마침 친구가 놀이터에 왔어요
그래서 친구랑 뭔가 무서워서 친구집으로 다시 같이 갔는데 지금은 모르겠지만 범죄자 우편물에
그 할아버지 얼굴이 있었어요.. 진짜 뒷걸음질 치공
무서워서 한동안 그 놀이터는 지박령..? 내려진거
마냥 아무도 안 갔었어요.. 저도 그렇고
납치 될 뻔 했는데 목숨 구한 많은 분들도
이렇게 유키를 나중에나마 찾아서 너무너무 다행이에요..
유키 찾았나요?
@@사람-n2j 아..제가 잘못 안 부분인 거 같아요 제 실수입니다..ㅠ
어느정도 사용해야만 효과가 나타나는지요~
일본에도 맹금류같은 매 같은거 있음??? 맹금류들은 10세 미만 어린들은 들고 날수 있는데..
헐
대나무숲에선 힘들거같은데.. 매는 안됨 독수리정도 돼야 들고낢
@@그래놀라바 독수리도 맹금류에 포함임
어느나라나 나쁜 사람 있기마련이니 항상 경각성을 높이면서 살아야해요.
저 당시에는 되게 흔했던 납치. . .
저도 어릴적에 서울에서 납치될뻔해서 무서웠네요
기적이 있긴 있나봅니다..
앞날은 행복한 날만 되소서~
아무판단이 능력없는 아이는 어디서나 손을잡고 보호자의 눈앞에 있어야 사고가 없습니다
이런사건에 제목 어그로좀 끌지마 경찰견 멈춘장소가 뭐~~~
검독수리는 염소도 채갈정도로 힘이 세다
2살 아이도 채가다가 떨어뜨리는 영상 본적이 있음
1. 5살이면 솔찍히 기절시키거나 혹은 살인 후 큰 커다란 배낭에 넣고 갔을 확률이 높다.. 그때 그 남자를 쫒았어야 했는데... 2. 차라리 풀어주고 그놈을 미행이라도 붙였다면 잡을수 있었을텐데.. 참. 아쉬운 수사네... 3. 사실 중국이나 일본을 의심해봐야 하는거 아님? 남 모르게 선인들과 선장 배 등 한꺼번에 끌고 갔을지 누가 알음..
우리나라도 한해 실종자분 상상 이상이네요
길가다 무심코 남의 애 관심가졌다간 자칫 큰 오해 받을수도 있겠고
또 어떤 불행한 일이 순식간에 닥칠수도 있겠구나 싶기도
소름이면서 슬프다
에효...애를혼자다니게하노...그것두산속인데..그놈의죽순이뭐라고!!!...ㅜㅜ어떤남자가...베낭가방이면죽여서...가방안에넣어서...ㅜㅜ생각하기두싫은...그래서..경찰견을풀어서...찿아두냄새가긇긴건아닌지...ㅜㅜ
감히 예상해보지만 무조건 납치라고 본다.
첫번째 유키 사건은 기절시켜 가방안에 넣고 다른 향이 나는 탈취제나 향수 같은 거 뿌리면 뭐..
남의 딸을 제대로 찾아주지도 않고 선뜻 입양부터 한것이 주 원인
일단 누구 딸인지도 모르는데 일딴 입양을 해서 돌봐야지
짱구에피소드중 죽순사건을 모티브로 만든 이야기가 있다고 하네요
부산 해운대 모영광군 역시 아직도 미스테리?꼭~살아있기를 🇰🇷🙏🌈
이거보니깐 개구리소년둘 그거생각이나네요
4.4천번째 좋아요네요. 너무 안타깝습니다 ㅜㅜ
그 와중 마지막 아들 탈모 아 ㅋㅋㅋㅋ. 역시 탈모는 유전병이구나.
잘봤어요 감사요
1번 사건은 땅을 파 봤어야하고,
2번은 부모가 전단지가 아니라 저놈을 예의주시해야 했다
1번은 당연히 파보지 않았을까요 일반인도 여럿 하는생각을 경찰들이 안해봤을까
미아를 왜 경찰에 안데려다 주고.. 입양해가지?
일본인들은 저런사건 나면 재일조선인들이 벌인짓이라고 ㅈㄹ
오늘은 모두 잘 되었네요
5살 유키가숲속으로 갈때 엄마랑 선생님들은 그냥 나뒀다고?말도안되네요
독수리가 사냥해갔다는 설이 가장 유력한듯...
죽순하나더 캐는걸 말렸으면 안타깝다
애드가 사연 첨 사진보고 여자애구나 했는데 바로 다음에 그는 어쩌구 해서 충격
8:20 중국납치
이 영상을 보니깐 우리나라에 있었던 사건에 '개구리소년' 때 사건하고 비슷하다.
유키실종 저기 주변에 독수리서식지다 5살아이면 독수리가 물어갈수있을거다 독수리가 물어가서 죽은듯....유감
마오인의어머니는 그 와중에도
다른실종자가족들에게 도움을주었으니
하늘이 끝내 외면하지않고 아들을다시만나게해준거아닐까..
캠프장에서 사라진 아이 백골로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뉴스링크 달면 사라지네.... 기사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백골이 된 어깨뼈와 신었던 운동화 등이 발견되어서 확인했더니 아이의 것으로 나왔다고 합니다. 19년에 이미 다 살펴본 곳에서 나왔다고 하네요. 이 소식을 유키의 생일 다음날에 경찰이 발표했다고 합니다. 5월 14일인가 15일에 나온 소식이네요.
부산에서 실종된 영광이 생각납니다 ..ㅠㅠ
와 마지막에 아빠랑 아들 머리가 똑같어.. 유전의 힘
얼굴 생김새는 엄마랑 많이 닮은 것 같아요.
큰 배낭에 넣은거지... 그냥 답이 다 있네
아이를 발견하고 바로 입양했다는거 자체가 납치한건데
어쩌면 납치한건데 처벌 받을까봐 길 잃은 아이 키웠다고 한걸수도 있단 생각이 드네요.
가방에 넣어서 대려간거임
유괴와 장기밀매하는 무리들의 만행 같네요
도대체 어디로!
대체 광고를 몇개나 넣은건지
추정해서 그려준 화가 그는 대체,,,
와우~
5세 어린아이 혼자서 슾속으로 가도록한엄마
이해할수없네요 성인에
남자도 지나갔고 개들이
한곳에 멈추었다면 그곳
땅을 파봐야 합니다!
호옥시 모르지만 경찰견이 멈춘 곳에서 땅을 파 봐도 좋았을 것 같은데
했어요
@@Happyd89 아하 그런가요?직접적인 언급이 없어서 그냥 맨바닥만 살폈나 해서요
땅 팠는데 아무것도 안나왔데요
@@멋찐석진 경찰들이 바보가 아니죠 ;;;
당연히 파봤겠지요. 일반인도 할 수 있는 생각을 경찰이 안했을리가요...
차안에 모발이 발견됐는데 결정적인증거가 안된다니무슨
ㅎㄷㄷ
땅밑에있는거아니야?
커다란 배낭을 맨 남자가 유키를 배낭에 넣고 같이 찾는척 한 거 아닐까요?
일본 경찰은 무능의 극치를 보여주네
넘 재밌다
대나무캐다가실종된거라면 이세계로소환된것갔네요 그증거로강아지도 그자리에서 멈추고더이상움직이지안았던검니다
아무것도 없는곳에 경찰견이 멈췄으면 땅을 파야하는거 아닌가?
저거 땅 밑에 있는거 아님?
첫번째거는 가방에 넣어서 데려간거 아닌가
대나무쪽에 매달려 있으면 어떡해 유키 그런 범행수법은 안쓰나
5살인데 숲에혼자 들여보낸 엄마가 제정신이 아니구만
일본 어린이들은 경계심이 강해서 낯선사람에게 잘 안다가가요 ᆢ 유키사건 16년 후에 다시 같은 장소에서 애 옷자락이라도 찾을라고 했지만 없었어요 ᆢ 근처 호수에 종종 사람이 사라지는 일이 있다네요
유키 실종사건 느낌이 커다란 배낭을 메고 있었다고 목격자가 말했는데 유키를 가방안에 넣고 갔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