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아버지 세대에서 전방에서 근무하실 때 영하 30도는 기본이라고 하고, 실제 체감온도는 영하 50라고 합니다.. 그 당시에는 방한용품자체가 지금과 같은 명픔 브랜드가 아닌 군대용이라서, 아무래도 엄청 힘드셨다고 합니다. 지금 서울에서 춥다고 느끼는 추위는 강원도 철원이나 다른 휴전선 전방 지역에 비해서 아무것도 아닙니다. 지식스쿨님 오늘도 좋은 정보에 감사합니다. 차후에 태양계 자체 안에서 가장 추운 행성이나, 가장 더운 행성이나 위성등도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태양도 포함 해서 해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살벌하게 낮은 온도네요 ㄷㄷ 남극이 젤 낮다는 건 알고 있었는데 전세계로 눈을 돌리니 조금 높긴 하지만 그럼에도 사람이 살 수 있나? 싶은 온도라서 ?? 이게 가능한가? 싶은 생각도 듭니다 온난화로 인해 역으로 빙하기가 온다는 소리도 들리던데 진짜 빙하기가 오는 거면 북극, 남극, 그린란드, 히말라야 만년설 등 복구 되는데 얼마나 걸릴 지도 궁금해집니다 (물론 심각하게 오래 걸리긴 하겠지만 갠적으론 뜬금없이 궁금해집니다) 잘 보고 갑니다 지식스쿨님
경기도 연천지역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15년전인가 연속된 영하 30도 이하 날씨에 지하 110~130cm로 매설된 상수도라인이 얼어 1월부터 3월까지 물을 사용하지 못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요즘도 영하 17~18도는 우습게 내려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서울서 국도기준 50분 거리에 붙어 있는데 일기예보에는 한번도 안나오더 군요. ㅎㅎ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시청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저의 아버지 세대에서 전방에서 근무하실 때 영하 30도는 기본이라고 하고, 실제 체감온도는 영하 50라고 합니다.. 그 당시에는 방한용품자체가 지금과 같은 명픔 브랜드가 아닌 군대용이라서, 아무래도 엄청 힘드셨다고 합니다. 지금 서울에서 춥다고 느끼는 추위는 강원도 철원이나 다른 휴전선 전방 지역에 비해서 아무것도 아닙니다. 지식스쿨님 오늘도 좋은 정보에 감사합니다.
차후에 태양계 자체 안에서 가장 추운 행성이나, 가장 더운 행성이나 위성등도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태양도 포함 해서 해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옛 분들 고생 많으셨을 것입니다. 시청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말씀하신 내용은 가능한지 검토해보겠습니다^^
오늘도감사 😊
항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식스쿨을 통해서 많은것을 배우고 있습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런 좋은 정보를 수강비도 안받고 가르쳐주시다니........감사할따름 입니다
캐나다인데 영하35 는 겪어봤어요.. 영하50도 대는 상상조차 안 가네요ㅠ
캐나다이시면 대부분 남부에 계실건데, 영하 35도도 상상이 안되네요~ 시청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굿! 최고네요.감사합니다.
군생활해보면 알지만 지구상에서 제일 추운곳은 화천, 양구가 아닐까싶다.
저는 철원서 군생활 했어요 94군번인데 거가 춥다
전 화천.. 몸도 마음도 추움..
@@시저-b3s 화천에는 독수리 같은게 날아다니나요. 진주는 썬더볼트가 저공으로 계속 훈련하는데 왠 독수리가 그렇게 날개를 한번도 안퍼덕 거리고 잔뜩 활공하고 있는지
야간근무에 동계훈련을 받으니까요 내무반에서 놀면 견딜만 하죠 ㅎㅎㅎ
군생활이라면 아마 후방에 계신 분들도 추웠을 겁니다^^ 감사합니다.
살벌하게 낮은 온도네요 ㄷㄷ
남극이 젤 낮다는 건 알고 있었는데
전세계로 눈을 돌리니 조금 높긴 하지만 그럼에도 사람이 살 수 있나? 싶은 온도라서
?? 이게 가능한가? 싶은 생각도 듭니다
온난화로 인해 역으로 빙하기가 온다는 소리도 들리던데
진짜 빙하기가 오는 거면 북극, 남극, 그린란드, 히말라야 만년설 등 복구 되는데 얼마나 걸릴 지도 궁금해집니다
(물론 심각하게 오래 걸리긴 하겠지만 갠적으론 뜬금없이 궁금해집니다)
잘 보고 갑니다 지식스쿨님
최근 일부 학자들 사이에서 빙하기가
온다는 주장을 하고 있긴 한데요. 어찌될지 궁금하긴 합니다. 오늘도 고맙습니다^^
경기도 연천지역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15년전인가 연속된 영하 30도 이하 날씨에 지하 110~130cm로 매설된 상수도라인이 얼어 1월부터 3월까지 물을 사용하지 못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요즘도 영하 17~18도는 우습게 내려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서울서 국도기준 50분 거리에 붙어 있는데 일기예보에는 한번도 안나오더 군요. ㅎㅎ
우리나라도 영하 32도 기록한적이 있군요
1981년 1월 5일 양평이었습니다~
그린란드는 워낙 춥기로 유명
GOP쪽에 영하 40가까히 떨어진다라길래 개뻥치지 말라고 했는데 직접 겪어보니 알겠다러고요..그날 온도관련 보고했을때 영하 37도였습니다
추운 날씨에 고생 많으셨네요! 상당히 추운 곳이긴 합니다 ㅎ
상상도 안되네...ㄷㄷㄷㄷㄷ
재밌었습니다.
말씀 고맙습니다^^
이런 지역들은 지구 온난화되면 거주 환경이 개선될듯 하네요
말씀처럼 지구 온난화로 살기 좋은 곳이 되면 기존의 열대지방은 지옥이 될 것 같네요~ 시청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몽골 우브스(현지어 옵스)주에 1월에 열흘 정도 있어봤는데 진짜 춥습니다🥶🥶 일상이 영하 40도 더라구요
울란바토르도 영하 20-30도는 예사였어요
아이슬란드 없네요 으음 1위는 덴마크 그릴란드네요 트럼프가 욕심 가질만하네 ㅋㅋ
그릴ㅎㅎㅎ
아이슬란드 겨울 기온은 서울보다 높습니다. 멕시코 만류의 영향을 받아서요.
???(빨간모자) : 곧 1등은 미국이 될껍니다.
베르호얀스크는 대륙도의 기준이 되는곳입니다ᆢ
의견 고맙습니다.
한국이 스페인 위도에 있는데도 모스크바보다 추운 이유는 사하 공화국의 남쪽에 있어서임
시청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저는 심한 저체중이라 더위를 많이 안 타는 대신 추위를 많이 타는데 저런 곳에서 태어났으면 이미 얼어죽었겠네요 ㄷㄷ
상상 이상의 추위죠~
오 ㄷㄷ
가장 먼저 봐주셨네요~ 감사합니다^^
헐, 북한이 19위라니 대단하네...
시청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우리나란 요즘에 덜 추워진듯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세계 여러나라들이 덜 추워짐
2023년부터
@@user-yjbc5e7f9b7490년대부터 계속 더워짐
아이슬란드 또 나올까요 선글후봄
시청해주셔서 고맙습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아이슬란드 겨울 기온은 서울보다 높습니다. 멕시코 만류의 영향을 받아서요.
그린란드 남극 사하 공화국 3대장임
말씀만 들어도 춥네요 ㅎ
어우 춥다
야이 20위 안에도 없다 아이슬란드 얼음땅
아이슬란드 겨울 기온은 서울보다 높습니다. 멕시코 만류의 영향을 받아서요.
아이슬란드는 겨울에 추운건 덜한데 여름에 더운 것도 없음. 여름온도가 낮아서 얼음이 안 녹은 상태인 빙하가 생기는더
사람이 살고 있는 평지 기준으로 되었으면 합니다. 산꼭대기의 최저 기온은 의미 없을듯 합니다.
우리 중대에서 영하 34도에 아침구보 뛰다가 폐렴 6명 걸렸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
우리나라는 한 34위 되려나
신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