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력강해지는 법? 유산소해라 마늘먹어라 이런말 듣지마라 어차피효과없다.... 2일에 한번 스쿼트, 닥터력 훈련기로 꾸준히 훈련하면 게임끝... 이게 진짜 정력이지 내말 한번 들어보면 절대 후회안한다.. 이렇게 꾸준히 훈련하니 이제는 여친이 먼저 달려들정도임... 조루였던 인생선배가 알려주는거니 새겨들으시길..
저도 레이로 차박중인데 저랑 같은 용품들이 많네요 꼼지락관련상품부터 침낭 베개등등 근데 전 주로 야영장만 다니다보니 창문가리개는 사놓고 아직 개봉도 안해봤어요 어차피 같은 목적으로 온사람들이라서 어느정도는 보여주고 보고하니까요 나중에 스텔스차박때 써먹을려고요 난방은 온수보일러사용중입니다 텀블러온수보일러고요 싱글을깔고 더블을 침낭위에 덥고잡니다 요즘은 얇은침낭을갖고다녀요 제가 올초 네팔 히말라야에 다녀왔는데 산에서 너무추워 고생했던 기억에 내년에 다시 갈때는 가지고 갈려고합니다 사실 차박도 내년 히말라야도전을 위해 급히 준비한겁니다 올해 저질체력으로 너무 고생을해서 국내산행으로 부족함을 채우기 위해 퇴근후 야영장에서 자고 그다음날 일찍 산행을 하고자 선택한 방법입니다 암튼 앞으로도 좋은정보 많이 부탁드립니다 제가 보면서 배우는게 많습니다 근데 베개가 저랑 같은건데 전 바람이 금방 빠집니다 올바른 사용법도 한번 영상에 담아주셨으면 좋겠네요
히말라야 까지 다녀오신 분이시라니 정말 부럽습니다. 고생이야 이루 말 할 수 없었겠지만 모든 것이 나중에 좋은 추억으로 남을 것입니다...어쩌면 우리가 세상을 산다는 것이 이런저런 기억을 만드는 일이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창문가리개는 저도 도심 차박에서 주로 사용합니다.ㅎㅎ 온수 보일러는 백패킹 하는 분들이 주로 사용하던데 가격이 만만치가 않아서 백패킹 겸용이 아닌 차박만 한다면 가성비가 떨어진다는 생각입니다. 저도 예전에 회사 사람들과 승용차에서 자고 새벽 등산을 더러 했었는데 그 때에는 등산보다 차박이 더 힘들어서 (아반떼) 나가 떨어졌었습니다~ 그리고 말씀하신 에어베개는 제가 가지고 있는 것은 하룻밤 정도는 문제가 없었습니다. 이것도 뽑기 운이 있나보군요. 모든 에어제품이 공기 주입 후 며칠이 지나서 바람이 빠지는 것은 일반적이나 하룻밤도 못 잘 정도인데 딱히 바람 새는 곳이 없다면 제품에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부디 내년 네팔행은 준비 단단히 하셔서 춥지 않은 경험도 만들기를 바랍니다. 오늘도 좋은 밤 되십시요.
ㅎㅎ 감사합니다. 제가 이런저런 차량을 다 타봤는데 레이가 결코 나쁘진 않습니다. 좀 불편함은 있지만 가성비 측면에선 레이만한 것도 없는 것 같아요. 스타렉스(스타리아) 같은 차량이 차박엔 너무 좋지만 너무 커서 오히려 단점이 더 많지요. 레이는 맥가이버 칼처럼 약간 부족하지만 만능인 그런 차량 같습니다. 부족한 건 요령으로 조금씩 채워 가면 될 것 같아요. 오늘도 좋은 밤 되세요.
먼저, 좋은 지적 감사합니다. 마지막 정리 부분은 저도 그런 생각을 들긴 했지만 긴가민가 한 생각에 그렇게 올려 봤습니다. 역시 우려 했던 부분이 맞았군요. 그리고 문장을 압축해서 요점만 정리하는 부분은 말씀대로 앞으로 계속 신경을 써서 좀 더 함축적인 영상을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아직 좀 서툰 부분도 모자른 부분도 있으나 차근차근 고쳐나갈 생각입니다. 앞으로도 눈에 보이는 부분이 있어 충고 해 주시면 영상을 만드는 데 참고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력강해지는 법? 유산소해라 마늘먹어라 이런말 듣지마라 어차피효과없다.... 2일에 한번 스쿼트, 닥터력 훈련기로 꾸준히 훈련하면 게임끝... 이게 진짜 정력이지
내말 한번 들어보면 절대 후회안한다.. 이렇게 꾸준히 훈련하니 이제는 여친이 먼저 달려들정도임... 조루였던 인생선배가 알려주는거니 새겨들으시길..
꼼지락 보드 구매를 고민하고 있는데 저도 가격이 비싸서 고민되네요. 이유모를 비싼 가격이라는점 공감되네요. 경험자셔서 도움되는 유익한 내용 많네요. 여러가지 배우고갑니다 ^^
제조사 말로는 꼼지락보드의 원자재가 비싼것 이라는데, 그렇다고 해도 너무 비싼것 같습니다. 부피가 작고 범용성이 있다는 것 외에는 딱히 장점은 없습니다. 특히 트렁크 쪽에 따로 뭘 받혀야 수평을 잡을수 있다는 점도 번거롭네요. 그럼 좋은하루 되세요.
진짜 많은 도움됬슺니다 정말 핵심만 딱딱 해주셨네요 레이 밑부분 공간은 정말 도움많이 됬습니다
감사합니다. 지난 한달간 회사업무가 변경이 되어 너무 바쁜 나머지 영상을 올리지 못해 구독자 분들에겐 죄송한 마음이었는데 님의 댓글이 많은 격려가 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꼭 필요한 알찬 정보만 주셨네요~~잘 봤습니다.
"자충매트"정보
알려주실수 있으신지요!!
제가 가지고 있는 자충매트는 '빈슨메시프 자충매트 싱글8T' 입니다. 4만원대 중반에 구입을 한 것 같은데 써 보니 뭐 딱히 좋지도 나쁘지도 않고 무난한 제품같습니다. 어차피 차박용이라 8T 정도면 겨울에도 크게 춥진 않았습니다.
@@rekorea
정보 감사합니다~~.
좋은활동 응원드립니다.
저도 좋은 정보 얻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이렇게 좋게 봐 주셔서 저도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 올릴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저도 레이입니다. 님과 비슷한 이유로 (높이, 보관) 고민하던중 꼼지락보드로 거의 결정을 했는데 이걸 보게되어 너무 반갑네요^^. 스텔스생활시 바닥이 꿀렁이지는 않은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구성은 스페셜 대자 2개+중자1개 이실까요?
네 보드사이즈는맞습니다. 저는 그 위에 자충매트를 깔아 바닥은 꿀렁거리지 않지만 수평을 위해서 트렁크 쪽에 상자 같은 것을 깔아 보강작업을 하였네요. ㅎㅎ
어우 선생님 감사합니다! 알찬 정보 감사합니다 정말!
ㅎㅎ 이렇게 시청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주말되세요.
선생님 혹시 저 뒤 트렁크에 선생님께서 스티러폼으로 만드신 검정 박스 듀개 그 아이들의 높이를 좀 알수있을까요?
예전에 샀던, 무슨 포장재를 활용한 것인데 정확한 재질은 잘 모르겠으나 스티로폼은 아니구여 고무성분도 약간 들어가 있는것 같은데 딱딱하지는 않으나 견고합니다. 높이는 13센티 정도 되네요.
감사합니다! 저도 만들어보려구요 감사합니다❤️
와 ..차박 하기전에 진작볼걸그랬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전히 허리가 작살나는듯한 통증과 함께 월요일을 시작했습니다 ㅠㅠㅠ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차박은 고생 중에 작은 즐거움을 찾고, 색다름과 호기심을 만족 시키는 약간은 탐구적인 행위인 것 같아요. ㅎㅎ오늘도 좋은 하루였기를 바랍니다.
저도 레이로 차박중인데 저랑 같은 용품들이 많네요 꼼지락관련상품부터 침낭 베개등등 근데 전 주로 야영장만 다니다보니 창문가리개는 사놓고 아직 개봉도 안해봤어요 어차피 같은 목적으로 온사람들이라서 어느정도는 보여주고 보고하니까요 나중에 스텔스차박때 써먹을려고요 난방은 온수보일러사용중입니다 텀블러온수보일러고요 싱글을깔고 더블을 침낭위에 덥고잡니다 요즘은 얇은침낭을갖고다녀요 제가 올초 네팔 히말라야에 다녀왔는데 산에서 너무추워 고생했던 기억에 내년에 다시 갈때는 가지고 갈려고합니다 사실 차박도 내년 히말라야도전을 위해 급히 준비한겁니다 올해 저질체력으로 너무 고생을해서 국내산행으로 부족함을 채우기 위해 퇴근후 야영장에서 자고 그다음날 일찍 산행을 하고자 선택한 방법입니다 암튼 앞으로도 좋은정보 많이 부탁드립니다 제가 보면서 배우는게 많습니다 근데 베개가 저랑 같은건데 전 바람이 금방 빠집니다 올바른 사용법도 한번 영상에 담아주셨으면 좋겠네요
히말라야 까지 다녀오신 분이시라니 정말 부럽습니다. 고생이야 이루 말 할 수 없었겠지만 모든 것이 나중에 좋은 추억으로 남을 것입니다...어쩌면 우리가 세상을 산다는 것이 이런저런 기억을 만드는 일이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창문가리개는 저도 도심 차박에서 주로 사용합니다.ㅎㅎ 온수 보일러는 백패킹 하는 분들이 주로 사용하던데 가격이 만만치가 않아서 백패킹 겸용이 아닌 차박만 한다면 가성비가 떨어진다는 생각입니다. 저도 예전에 회사 사람들과 승용차에서 자고 새벽 등산을 더러 했었는데 그 때에는 등산보다 차박이 더 힘들어서 (아반떼) 나가 떨어졌었습니다~ 그리고 말씀하신 에어베개는 제가 가지고 있는 것은 하룻밤 정도는 문제가 없었습니다. 이것도 뽑기 운이 있나보군요. 모든 에어제품이 공기 주입 후 며칠이 지나서 바람이 빠지는 것은 일반적이나 하룻밤도 못 잘 정도인데 딱히 바람 새는 곳이 없다면 제품에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부디 내년 네팔행은 준비 단단히 하셔서 춥지 않은 경험도 만들기를 바랍니다. 오늘도 좋은 밤 되십시요.
침낭 모델 알수있을까요?
'베이스침낭 퀀텀프로 캠핑1200' 입니다. 추,동계 차박에서는 정말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습니다. 좋은 주말 되세요.
가려운곳을 긁어주듯 꼭 필요한 정보 감사해서 구독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레이 사고 싶은데 이게 평탄화를 해도 뒤쪽이 처지니까..좀 그렇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제가 이런저런 차량을 다 타봤는데 레이가 결코 나쁘진 않습니다. 좀 불편함은 있지만 가성비 측면에선 레이만한 것도 없는 것 같아요. 스타렉스(스타리아) 같은 차량이 차박엔 너무 좋지만 너무 커서 오히려 단점이 더 많지요. 레이는 맥가이버 칼처럼 약간 부족하지만 만능인 그런 차량 같습니다. 부족한 건 요령으로 조금씩 채워 가면 될 것 같아요. 오늘도 좋은 밤 되세요.
내용이 너무 좋습니다. 다만 마지막 정리하실때 이런 저런 효과 넣으면 가독성이 떨어집니다. 문장을 가능한 압축해서 요점만 줄이시면 더더욱 좋을거 같습니다.
먼저, 좋은 지적 감사합니다. 마지막 정리 부분은 저도 그런 생각을 들긴 했지만 긴가민가 한 생각에 그렇게 올려 봤습니다. 역시 우려 했던 부분이 맞았군요. 그리고 문장을 압축해서 요점만 정리하는 부분은 말씀대로 앞으로 계속 신경을 써서 좀 더 함축적인 영상을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아직 좀 서툰 부분도 모자른 부분도 있으나 차근차근 고쳐나갈 생각입니다. 앞으로도 눈에 보이는 부분이 있어 충고 해 주시면 영상을 만드는 데 참고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평탄화 우드링크제품도 괜찮은듯 해요.
ㅎㅎ 네. 저도 차의 트렁크 쪽이 낮은 것을 커버할 방법을 생각하다가 그 제품을 봤습니다. 확인은 못했지만 높이 커버도 좀 될 것 같아 보이고 가성비도 무난한 제품이라 생각합니다. 요즘 회사 일 때문에 답변이 늦어 죄송하네요. 그럼 좋은 시간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