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사연-큰아들내외에게 버림받고 갈곳없는 시모를 내가 모셨는데 내남편이 부자 상간녀와 바람나자 "네가 남편 양보해" 하길래 아주 곡소리나게 밟아줬습니다_오디오썰맘/랄라하의사연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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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3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7

  • @종례유-w8f
    @종례유-w8f 15 дней назад +2

    물려 줄것이 없어서 아들에게 바람 피우는 못된 버릇을 물려주나요? 며느리 보기 부끄럽지도 않은가 봅니다 부끄러움을 모르니 남에 첩질이나 했겠지 등따시고 배부르니 효부 복덩이를 몰라보고 배신 하다니 하늘이 무섭지도 않은가 봅니다 참 통쾌한 사연 입니다

    • @ssul_MOM
      @ssul_MOM  10 дней назад

      즐겁게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관악-s8o
    @관악-s8o 15 дней назад +3

    사연은 잘들었는데 말씨가너무 느려서 지루해요.

    • @ssul_MOM
      @ssul_MOM  10 дней назад +1

      재생속도는 우측상단 톱니바퀴로 조절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