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니님 아들 처복은 없는가 봅니다. 혼자 사는게 제일 편합니다. 재혼도 잘해야 되는데 산넘어 산이네요 쓰니님 아들이 착해서 아내말이면 무조건 믿고산만큼 배신감이 더큽니다 쓰니님 아들 혼자사는게 제일 편합니다 세상 믿을사람 없는것같아요 팔자되로 사세요. 쓰니님 아들과 행복하게 사세요.
아들이 여자 복이 없네요 첫번째도 그렇고 두분째도 전 며느리는 남편을 배신을 하네요 참! 며느리가 미련하네요 아이를 위해서 어느것인지 중심을 못잡네요 엄마가 되어서 결국에는 아이를 대리고 다시 찾아 오네요 뭐하는 짓입니까? 절대로 이런 여자 하곤 엮이지 마세요 끊으세요 ~ 사연튜브님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
5살 아들 딸린 이혼녀와 역시 애는 없지만 이혼남인 아들과의 더구나 애가 친아빠를 찾아대는데 무슨 재혼? 면접교섭권을 핑계로 전남편과 정분? 그 여자는 아드님보다 전남편이 남자로서 더 좋았던 겁니다. 물론 지 전남편에게 속아 가난의 나락으로 자진 돌진(?)하여 지 팔자 지가 꼰 꼴이 되었지만! 아드님도 좀 둔감한 것 같네요. 그나마 70넘은 노구를 이끌고 나선 에 파렴치한 아내와 손절할 수 있었네. 처복이 부족하니 삼혼째는 꼭 을 보고 신중하게 추진하시고, 건강하십시오.
한번 이혼을 했는데
두번째는 급하게 선택하지말지
착한거 하나 갖고 세상을 살아가기엔 넘 험해요
세번째 재혼을 한다면 그땐 정말 신중하게 선택하기를 바래요
갈때 없으면 꼭 다시찾아 오더라구요
다신 엮이지 마세요
옛정같은 소리하고있네
아드 님
훌훌 털어버리고 행복하게 사세요
아들이 참 잘화셨어요
어리석은 자는 스스로 그 웅덩이를 향해 달려갑니다. 그 여잔 평생 불행할 겁니다. 아드님도 살다보면 좋은 인연이 나타나겠죠. 응원합니다.
그냥혼자살아요.
행복하게 사세요
부모님들이 참으로 인품도좋으시고 깨여있는 마인드시네요.착한효자아들이첫번째도,두번째도어이없는 여자들을 만나게되여 너무안타까워요.평온했던 집안에 갑자기 두번이나 격세지감을 느끼셨을 어머님마음무슨말로 위로 드릴까요. 지난일 다잊으시고
효자아들이 보내준 여행 잘 즐기시고 돌아오세요~
공감합니다
효자아들이
처복이없네요
혼자서사세요
부모님모시고요
행복사세요
쓰니님 아들 처복은 없는가 봅니다.
혼자 사는게 제일 편합니다.
재혼도 잘해야 되는데 산넘어 산이네요 쓰니님 아들이 착해서 아내말이면 무조건 믿고산만큼 배신감이 더큽니다 쓰니님 아들 혼자사는게 제일 편합니다 세상 믿을사람 없는것같아요 팔자되로 사세요.
쓰니님 아들과 행복하게 사세요.
마음이 많이아프시겠내요
하지만 한번실수했으니
이제부터는 잘할거에요
한번미더보세요
자식이잔아요
한번먀음널게
가저보세요
그럼 다행복해질거여요
사람이 사람 행동을 하지 못 했네요.😥😥😥
아들이 여자 복이 없네요
첫번째도 그렇고 두분째도 전 며느리는 남편을 배신을 하네요
참! 며느리가 미련하네요
아이를 위해서 어느것인지 중심을 못잡네요 엄마가 되어서
결국에는 아이를 대리고
다시 찾아 오네요
뭐하는 짓입니까?
절대로 이런 여자 하곤 엮이지 마세요
끊으세요 ~
사연튜브님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
아드님이 다 좋은데 여자복이 없네요 지금까지는 부디 천생연분 좋은분 만나길 바랄게요 두번째 며늘이었던 그여자는 말 그대로 지팔지꼰이니 어쩔수없는 여자죠 어이없네요
도대체 이런 사연을 듯다보면 화가 치밀어서 ....
이렇게 얼굴 가죽 두꺼운 여자는 정말 알다가도 모르겟네요 .
천벌을 받았으면 좋겟어요..
참 인간같지도 않는 인간들이 왜이리 많노
세상이 어찌될려고 인간들이 이모양인지 ㅜㅜ
이혼하면 애를 만나주는 그일이 전남편을 만나면 마음이 흔들리니 이집저집 돌아다니는 여자 꼴좋타
어쩜 여자가 저리 멍청할까요?
멍청한 것도 죄 맞습니다. 하루라도 빨리 저런 여자 잘 버렸습니다.
공감합니다
😂😊😊😊❤
지금 세상은 혼자라서도
충분한 삶을 살수있으니
이제부터라도 시간낭비
하지마시고 행복한삶사세요
며느리가 종교에미처도 단단히미첬네요. 종교로기도로 명장터진것도 고친다니 어이상실이네요 완전종교에미친광신도로군요!갈대같은 심성으로 지.팔자 지가꼬엿는되 뭘어쩌자고?웃기는 여자네요,가차없이버리세요
세번째는 분명 좋은여인 만날거라 믿습니다 ~
공감합니다
❤😊😊😊😊
면접교섭권이 있다면 아들만 보내면 되는건데 왜 그남자와 다시 애정을 과시하는건데
불쌍한 여자네
하나님께서사람을만드셨기에ㅡ사람의연약한모든것을아시고ㅡ하나님과동행하는거룩한삶을살기를바라십니다ㅡ그러나사람들은영적세계를모르고성경조차안읽으니ㅡ하나님뜻을모르니외롭고의지할데없는방황하는삶을살수밖에없고ㅡ성경을통하여하나님뜻을배우면배우자문제도ㅡ어떤사람선택해야하는지답이나오는데ㅡ주님뜻을모르니ㅡ자기마음에드는사람선택하여이혼하기바쁘고ㅡ낙심과절망속에살게되고ㅡ하늘도무심하시지하고ㅡ하늘원망이나하니ㅡ더나락으로떨어지게되고ㅡ여러가지고통과불행한속에서살다가ㅡ아프거나죽거나사고로문제가생겨도ㅡ어디다하소연할데도없고ㅡ주님께서는주님께로돌아오라고ㅡ네가주님뜻대로살면내가만나주겠다하시나ㅡ못알아듣고ㅡ성경을자세히읽고ㅡ주님뜻을구하고찼아서주님이원하시는거룩한삶을살아야ㅡ행복과건강안전유지가됩니다ㅡ그만큼주님뜻대로사는영적옳은행실하는자에게는주님의은혜와혜택이있으니ㅡ주님께기도하고말씀순종하면답답한일이해결되기도하고ㅡ안되는것은왜안되는지이유도깨닫게됩니다ㅡ예수그리스도를믿으면진리를깨닫는지경까지가야ㅡ낙이무엇인지알게됩니다ㅡㅡㅡ
아들이 여자 보는눈도 없고 여자 복도 없네요 한번 실패 했으면 재혼은 좀 신중했으면 좋았을걸??다음 인연 생각 한다면 많이 신중하게 하길 바래요
재혼상대가.딸이면.괜찬은대.아들은.골치아프다.하더이다.잘못되면.개.망난이.된담니다..어쩌나.~
에휴...한심한 여편네네요 😮💨😮💨
둘째 며느리도 참.
자기 아들 예쁘해주고 직장 좋은 사람과 재혼했으면 왠 횡재야 하고 찰싹 붙어 있어야지. 그깟 영업 사원이라하고 정장 입고 나온다고 개떡 같은 전 남편한테 가나.
호박에 줄긋는다고 수박되냐
며느리가몰라도너무몰르네요.아주못을종교가그러종교가있담입까.이혼하세요악당가든종교가있자나요.돈만버립니다
현 남편이랑 잠자리가 안맞는거지
그래서 자꾸 전남편이 생각나구
면접교섭권은 핑계지
왜 이렇게 덜떨어진 애들이 많은지 아들도 며느리도 평균이하 착한게 아니라 쓰니 부족한겁니다
요즘 유사한 사이비
종교에 빠져 정신 병자들 만아 걱정 입니다
5살 아들 딸린 이혼녀와 역시 애는 없지만 이혼남인 아들과의 더구나 애가 친아빠를 찾아대는데 무슨 재혼? 면접교섭권을 핑계로 전남편과 정분? 그 여자는 아드님보다 전남편이 남자로서 더 좋았던 겁니다. 물론 지 전남편에게 속아 가난의 나락으로 자진 돌진(?)하여 지 팔자 지가 꼰 꼴이 되었지만! 아드님도 좀 둔감한 것 같네요. 그나마 70넘은 노구를 이끌고 나선 에 파렴치한 아내와 손절할 수 있었네. 처복이 부족하니 삼혼째는 꼭 을 보고 신중하게 추진하시고, 건강하십시오.
여자복없는데 결혼그만하시고
싱글로 부모님과 즐겁게사세요
결혼은 한번이면되고 여복없는 남자가 두번간다고 잘살확률이 멸프로나될까~?요즘은 한번도 않하고 잘만사는데~능력있다면 절대 결혼하지않는데 여자나 남자나
절대바다주지마세요
그여자절대못삽니다
바다주면안되요
정직하고 배려심이 많은 아들..아내복은 정말 없네요..첫번째 아내는 종교에 미친뇬..두번째 아내는 다런 남자의 애까지 받이주며 헌신했건만 돌아 온 것이란 배신이였네요. 다행 쓰님이 알게되어 불행을 막을수 있었군요. 배신자는 맨몸으로 쫓아내야죠. 응징 잘 하셨어요.
맞아요
공감합니다
ㅌ
복 ㄷ.
ㄷ!?,?.😅 9:25
두번째부인미친자식받아줘쓰면배신하면쓰레기지또다른데가도또본색나오지정신차려라
순간의 선택이 평생을 좌우한다 옛 어른들이 말했네요 아내 고르는 눈이 참 없네요 늘 몸에 해로운것들은 달달 하담니다 처음엔 아니다 시퍼도 더 깊이 보면 진목이 보일 겁니다 그런 사람을 찾아요
에궁 둘째며느리 뺨이라도
한대 때리지 그냥보내나요
아드님이 착하긴 한데 여자
복은 정말 없네요
담에는 정말 좋은 짝 만나길
바랍니다~
요즘은 여자나 남자나 배필을 잘만나야 하는데 아드님께서는 아내복이 앖네요 천천히 기다리셔요 착한배팔 오겠지요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
이혼하기를 잘했어요
이단종교 네요
어디가서 물어보고 살림
도 합치세요 너무쉬게
생각하지 마시고요
아드님 행복을빌어요~~
네 감사합니다♡
정대바다주지마세요여자가그여자뿐이간이,착한연자생기면재혼하세요,건강하세요
아드님 ㅡ그냥 편하게 혼자사세요~
살다보면 늦게 짝이 오겠죠
아님 그만이고~😅
여자 정말 뻔뻔하다
😊
애도 딱히 불쌍하진 않네
미친여자 옛정같은소리하네
참,
아들이
한심하다
왜,
아이,있는
여자와
재혼
하는지
한심하다
아들이
문제로다
여자복 없는것 같은데 혼자 재미있게 사세요
띨빵들의 행진곡!!
저런 정신머리 없는거랑 왜 결혼한겨?
며누리.얻을때.뒤를.알아보고.결혼시키세요.두번째여자는.애.딸린.여자를.대려오다니..더.들어.봐야겠구먼.
며느리가 사이비 종교에빠진모양이군요 이혼시켜야되겠습니다 어너신이 명장도났게해준다니 이건분명사이비. 종교를믿고 있네요 하루빨리 이혼이답입니다
쓰니님.아들도.빨자가..참..어디서.이상한.여자만.대려오냐고.~
아들이 좀 맹한 놈이네요
하나님이해와달곡식만드는거봤어
똥밟았네
낮작도두겁네
아들을 가진부모는 향상 공감 함니다
사연을 좋아줄겨 듣는 사람도 아직 며느리를 못봐 마음속으로
지인들 보면 마냥 부럽군요
착한 아들님도 시간이지나면
마음에 상처가 사라지면 좋은 가정이 이루워저 행복하게 하게
사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