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 사성암 케이블카 등 2천억원 규모의 오산권역 관광프로젝트를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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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7 фев 2025
- 사성암은 지리산과 섬진강, 구례들녘을 동시에 조망할 수 있는 경관이 빼어난 곳입니다.
3월28일 구례군은 대원플러스그룹과 구례 오산케이블카 설치사업 실시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지난달 18일 구례 오산케이블카 설치사업 민간사업자 선정 심의위원회를 개최하여
대원플러스그룹의 자회사인 ㈜다우를 우선협상 대상자로 확정한 바 있습니다.
오산케이블카 하부 정류장은 구례읍 봉서리에 위치하며 상부정류장인 오산 사성암 인근으로 섬진강을 건너 이어짐니다.
계획연장 거리는 2.3km입니다.
구례군과 대원플러스그룹 ㈜다우는 2025년까지 운행을 목표로 추진되는 케이블카는 1,209억 원의 생산유발효과와 774명의 취업유발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군은 실시협약 체결 이후 재정분야에 관한 사항에 대해 군의회 동의를 얻어 사업이 조기 착공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입니다.
김순호 구례군수는 지역을 대표하는 핵심 아이템으로 2천억원 규모의 투자를 통한 핵심 관광아이템으로 만들고
오산권역에 대한 대규모 투자를 통해 구례군을 대표할 수 있는 관광지로 만들겠다"고 말했습니다.
구례TV 입니다.
얼마나 빼먹을까? 그냥 그대로 살자.
마을버스 회사는요,
그냥 두심이 좋을듯요
미래 경기도 오산은 사라지고 구례에 있었던 것으로 표기될 날이 올까 두렵습니다
이구 이거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