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내년에 한동희가 1루로 간다면 벤치에 정훈이 대기하게 됩니다. 필드플레이어들 백업 숫자를 감안하면 2명의 1루,지명 대타 자원은 둘 수가 없죠. 정훈이 1루로 나오고 한동희가 3루로 나올 경우엔 자리가 생길 수도 있는데 수비쪽 리스크를 생각하면 내년에 김민수의 3루 기용이 늘어날 것 같은 생각이 들어서 어디까지나 올해 많은 경기를 빠진 정훈과 내년에 지명타자로 주로 나올 것이지만 1살 더 먹는 전준우의 부상 리스크를 대비한 영입이라고 생각합니다. 롯데에서 여한이 안남게 가진 기량을 다 보여줬음 하는 바램입니다.
롯데에는 2군 댑스를 위한 선수들이 있음. 좋은 2군 성적/ 애매한 나이/ 애매한 수비 포지션 이 세가지를 들고 2군에서 버티는 선수들 솔직히 이것보다 잘하던 선수들도 집싸고 나간 판국에 있는 선수들 최민재// 김주현임 아마도 이 2선수와 같은 포지션을 1루//좌익//지명 중 자리 매꾸기 용으로 써질거라 생각 됩니다.
참고로 이정훈이 포수볼때 1루주자 2루뛸때 힘껏 던졌는데 쓰리바운드로 2루수한테 대굴대굴 굴러간적이 있었는데, 그때 해설자 겁나게 웃었었어요.. 이정훈에 포수 수비로서 더 문제는 도루저지율이 아니고, 포일입니다... 가랭이 사이로 공을 빠트리는 경우가 너무나 많아요.... 그래서 기아에서도 포수로 사실상 사망선고 내린거죠.......
좋은 선택이라고 봄 !!
영화 '머니볼'생각나게 하네요.기대할께요
근데 내년에 한동희가 1루로 간다면 벤치에 정훈이 대기하게 됩니다. 필드플레이어들 백업 숫자를 감안하면 2명의 1루,지명 대타 자원은 둘 수가 없죠. 정훈이 1루로 나오고 한동희가 3루로 나올 경우엔 자리가 생길 수도 있는데 수비쪽 리스크를 생각하면 내년에 김민수의 3루 기용이 늘어날 것 같은 생각이 들어서 어디까지나 올해 많은 경기를 빠진 정훈과 내년에 지명타자로 주로 나올 것이지만 1살 더 먹는 전준우의 부상 리스크를 대비한 영입이라고 생각합니다. 롯데에서 여한이 안남게 가진 기량을 다 보여줬음 하는 바램입니다.
이친구 중장거리 펀치력은 정말좋음..왼손대타감이 거의없다시피한 롯데로선 군필에 아주 좋은 자원임. 환영한다!!!
부상공백에메울지명대타로활용으로좋은방법입니다
1군 통산 홈런중 하나가 안우진 상대로 홈런임
로그님~ 사운드가 다시 또 왼쪽에서만 나와요 ㅎㅎ
왼손 대타용으로 영입했을거 같네요. 롯데가 워낙 대타 자원이 약한팀임 타격이 좋으면 지타로도 선발 나올 수 있겠네요
이정훈은 2군에서 이제 보여줄 수 있는게 없어서 1군 대타로 충분히 엔트리 들어갈 수 있습니다
포수는 포기하고
외야나 내야 수비훈련은 필수
왼손거포 대타선수로 잘 육성하면
최적일듯 하네요 ㅡ
박동원 기아랑 결별설 도는데 롯데행 가능성 있는지 궁금합니다.
어제 유튭에서 봤는데 기아에서 50억 불렀는데두 적다구 튕겼다구 하네요. 롯데가 포수가 급하긴 하지만 50억이상 줘가며 데려올 선수는 아닌것 같습니다.
@@미카엘-m9s 50억보다 20인 외 보상선수 주는게 더 아까움
@@icedcapp2536 그러네요~
자리가 있으려나...
우리 기아 배터리코치가 영 아니여서 혹시나 모르니 긁어볼 필요는 있음
2군 씹어먹는데 1군에서 삽질하다가
타팀가서 터지는 경우가 김상현, 박병호 등 이런케이스들이 있으니까
타자로서 긁어볼 가치도 있습니다.
포지션 변경할거고
타격보고 데리고온겁니다
Ops895가 아니라 995 아닌가요
성단장이 영입하는 야수들은 수비툴이 없거나 부족한 경우가 많아서 참 아쉽네요. 좌타 대타로 쓰기엔 1군에서 성적이 어느정도 나왔던 선수도 아니고 많이 애매한듯 싶습니다.
멀쩡한 선수가 방출될 일은 없죠
멀정한 선수 방출 시켜서 남좋일 많이시켜서 자극 받았나 바 ㅡ
소리가 왼쪽에서들림
장타 좀 치는 이병규 정도로 기대하면 되지 않을까요?
롯데에는 2군 댑스를 위한 선수들이 있음.
좋은 2군 성적/ 애매한 나이/ 애매한 수비 포지션
이 세가지를 들고 2군에서 버티는 선수들 솔직히
이것보다 잘하던 선수들도 집싸고 나간 판국에
있는 선수들 최민재// 김주현임 아마도 이 2선수와
같은 포지션을 1루//좌익//지명 중 자리 매꾸기 용으로
써질거라 생각 됩니다.
참고로 이정훈이 포수볼때 1루주자 2루뛸때 힘껏 던졌는데 쓰리바운드로 2루수한테 대굴대굴 굴러간적이 있었는데, 그때 해설자 겁나게 웃었었어요.. 이정훈에 포수 수비로서 더 문제는 도루저지율이 아니고, 포일입니다... 가랭이 사이로 공을 빠트리는 경우가 너무나 많아요....
그래서 기아에서도 포수로 사실상 사망선고 내린거죠.......
1루수도 답이 없다니
대타로 쓰더라도 수비는 외야수로 훈련을 해야겠네
외야수 수비는 나지완 다운그레이드 버전입니다.
본인이 기아 1군에서 대타요원으로 활용되면서 보여줘야 한다는 부담 때문에 부진했다고 하는 상황이라.. 대타로 써도 기대하기 쉽지 않을 것 같고, 스프링캠프까지 방망이에서 정말 가능성을 보여주지 않는 이상 활용도가 높을 것 같진 않습니다.
작뱅코치님한테 많이 배우자
아무리 타격능력이 좋지만 꾸준히 자주타석에서야 타격이늘지 가끔 대타로만 나오면 타격이 살아날수가있나 ᆢ? 그렇게 활용하면 않될것같은데 ᆢ? 지명타자로 활용할수있게 해야지 ᆢ
대타 작뱅 역할을 이정훈한테 기대하는거죠
김주현이 있는데 왜 이정훈 영입 했냐 박흥식코치 요청 있을거고 1군 빠른볼 대처 능력 낫다는 판단하겠죠 앤더슨 프랑코 안우진한테 홈런 있으니깐요
뭐 방출선수영입이니 선수에게도 동기부여가 남다를태고 롯데는 적은 리스크로 복권하나 긁어보는 셈이니
의미부여를 크게 할 필요가 없을거라고 봅니다.
결국 본인 하기에 따라서 달라지겠죠. 잘해서 1군 벤치 멤버가 되거나 2군에서 쭉있다 또 방출당하거나
포수로는 안쓴다고 기사에 찾아보면 있음 타격툴 보고 데꼬온거라고
이름부터 바꿔봅시다 ㅋ
한화 중견수 이정훈을 본받아서 이정훈이라 이름을 지었나 봅니다
그래서 선배 이정훈을 닮아서 타격은 잘하나 봅니다
한동희 1루가고 지타로는 얘를 써라
버리는 카드 가져간 롯데 1년지나면 또 버릴텐데.
롯데에는 재활의가 없는데.
육성 코치에 투자나 하지.
대타요원
옛날 박준서 롤만 잘해줬으면..
박준서랑은 전혀 다른거같은데 박준서는 대타보다는 대수비에 더 어울리는 선수일 정도로 내야 전포지션 수비 가능할정도로 수비가 좋은편이었음. 이정훈은 그냥 딱 작뱅 정도 롤로 영입한거고 그정도만 해줘도 성공이라고 봄.
@@icedcapp2536 음 그건 박남섭때 얘기같아요. 제가 말하는 옛날은 2012~2014때 즈음이요. 그즈음엔 오늘의 김강민처럼 베스트나인은 아니어도 필요로할때 가장먼저 부를수 있는 대타였잖아요.
외야수비도 나지완 보다 못하는 수준이고 딱 대타 원툴 좌타 부족한 롯데에 작뱅 역할이 맞음 어차피 큰 기대는 없음
이호연 대체선수인데 포지션이 애매하고 1루 2루가능하면
날쌧다 ᆢ
대타롤 기대하고 데려 왔는데
통산 대타 기록이…망…
쓸데없는 낭비.
전력분석은 코치의 일이니까.
성민규 가 아는게 므 있나 ?
뒤북이나 치고 므어째 진영이보고 48시간어쩌고 므 어째 메이즈 한국 스카웃
알바 해놓고 못땐것만 배워와서 뉘가 한국 야구 알기나 하나 ?
포수로써는 최악이라는평가가 있음 수비포지션변경시켜보는것도 나쁘지않을듯
타자정훈은 에이징커브가 확실하고, FA로이드 효과었는지, FA계약후2022년 확실히 예년 대비 타격 기량이 확 떨어짐. 23년이 마지막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