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아지저시스트는 기독교 작가 및 유튜버 책읽는사자가 대표로 있는 선교단체로서 ‘지저시스트(예수주의자)’란 온전한 기독교 세계관을 지닌 크리스천들이 교회 밖 세상 속에서 당당하게 성경적 가치를 이야기하고 삶으로 살아내자는 정신으로 ‘기독교인’ 또는 ‘복음주의자’를 다음 세대 문화에 맞게 새롭게 명명한 단어입니다. 위아지저시스트란 책읽는사자가 표방하는 정신에 동의하는 기독교인들의 모임으로서, 현재 네이버 밴드에 약 6,479명의 멤버가 있으며 첫 기도모임은 6년 전, 국내 젠더 성혁명 교육으로 인해 크리스천 중2 학생이 성교육 강사와 말다툼을 벌인 사건을 계기로 ‘기독교인이 한마음으로 기도하자’라는 마음으로 노보텔 엠배서더 강남 샴페인홀에서 “We Are Ready”라는 이름의 기도회를 가진 것이 그 시작입니다. 그 뒤로 사회 이슈 중 기독교인이 꼭 알아야 할 시사적 내용을 발췌하여 멤버들에게 제공하고, 책읽는사자의 기독사업체 ‘사자그라운드’를 통하여 기독인사들의 젊은이들을 대상으로 한 ‘기독교 보수주의’, ‘성경적 성가치관’ 등의 포럼을 개최하여 유료 행사 전석 매진을 달성하기도 했습니다. 이후 팬데믹 여파로 오프라인 포럼 및 기도회를 잠정 중단하다 정식 선교단체(비영리 임의단체) 등록 후, 2024년 12월 25일부터 '골방구국기도회'를 시작합니다. 21일 동안 (송구영신예배 당일을 제외하고) 오후 10시부터 12시까지 진행합니다.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위아지저시스트 후원하기 : (국민) 853801-04-175378
한반도 남쪽나라 70여년 짧은기간, 성경의 토대위에 이승만 초대대통령을 필두로 기도하는 어머니 성실한 아버지를 통하여 자유민주주의 부강한 대한민국을 허락하신 주님! 무지와 부정부패, 집단이기주의로 주님주신 축복을 해하고 있는 저희들을 용서하여 주옵시고, 다시한번 이 땅에 정의와 진실의 부흥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우리 인생의 주관자되신 주님께서 각 사람의 마음을 만지시사 윤대통령님과 위정자들, 의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로하여 주옵시고, 주님의 지혜와 공의로 이 환난을 이겨내게 하옵소서. 모든 국민들이 귀를 열고 마음을 열고 참된것과 진실한것을 추구하게 하옵시고, 우리 눈에 비늘을 벗기시어 악한것을 뿌리치고 거짓을 멸하고, 서로 사랑하며 관용하며 주님주신 아름다운 나라를 회복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게 하옵소서. 길과 진리, 생명되신 우리 구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저도 골방에서 기도했습니다. 교회가 일어나 기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선, 저의 안일한 죄, 나만 잘 먹고 잘 살면 된다는 죄, 하나님보다 세상을, 사역을 더 사랑한 죄, 북한 땅을 위해 기도하지 못한 죄, 복음 통일을 위해 간절히 기도하지 못한 것 등, 화개하며 주님의 은혜와 긍휼을 구합니다. 주님께서 이 나라를 뷸쌍히 여기사 지켜 주시길 기도합니다. 이 나라를 덥고 있는 어둠의 세력, 분열과 파괴의 영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물리쳐 주시고 주님의 보혈로 이 나라와 대통령을 덮으시고 보호하여 주시길 기도합니다. 안일한 주님의 성도들애게 경고하시고 깨어나게 해주시는 주님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때에 나는 지금 어디에 있는가? 이 상황을 통한 하나님의 뜻은 무엇인가?.... 내 스스로의 의지로 하나님 붙들고 하나님 앞으로 각자가 정렬될때 내 주변은 하나님이 정리해주심을 믿어요 우리는 이 세상만 사는 것이 아님을 잊지말고 소망을 하나님께 두시기를 소망합니다
정확히 짚으셨습니다. 한국역사는 기독교 없이는 쓰여질 수 없었고 심지어 옛 헌법 앞 부분에도 예수님의 보혈에 감사하는 내용이 나옵니다. 그렇게 세워진 나라입니다. 그 망할 영역-이원론에 물들어 서구권의 교회에도 혼란이 왔고 제 구실을 못하게 되었습니다. 한편으로는 한국 목회자들께서 너무 겸손하신 나머지 다원주의자들의 공격에 적당한 줏대마저도 상실하게 되어버리게 된 것 같기도 합니다. 삼권분립, 인권 등의 사상들은 언제까지나 성경적인 세계관이 뒷받침되어야 논리가 섭니다. 모든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어졌다 (창 1:27) -> 만인사제 사상 -> 마그나 카르타 -> 미국 수정헌법 -> "우리는 다음과 같은 사실들을 자명한 진리로서 받아들인다. 즉, 모든 인간이 평등하게 창조되었다는 사실, 창조주께서 모든 인간에게 양도 불가능한 권리를 부여하셨다는 사실, 그 권리 중에 생명과 자유를 누릴 권리와 행복을 추구할 권리가 있다는 사실을 믿는다." "[서구사회에서의] 동성애의 정상화는 두 가지 강력한 사회적 세력을 통해 이루어졌다. [하나는] 선의의 마음으로 '성소수자', '시스젠더' 등의 (좌파의 어휘를 인용한) 복음주의자들이 도덕언어를 좌파에게 양도하고 양보해버린 데 있다. 그리고 그렇게 하면 더 이상 성경의 도덕언어가 남아있지 않게 된다. 성경에도 도덕적 언어가 있는데 말이다. 그리고 그 [성경적] 언어를 쓰지 않으면 실제로 사람들을 지옥에 보내는 것이지 복음을 전하는 것이 아니다." - 로자리아 버터필드 "정치적 올바름", "성전환", "워크" 등의 비논리적 단어들 대신 하나님의 용어, 신본주의적 단어 ("성경적 평등", "거듭남", "혼란된 성 정체성" 등)를 써야 합니다. 저도 좌파적 사상 회개해야 했습니다. 기독교 윤리 없이는 모든 질서, 논리, 안전이 무너지게 되어있습니다. 이제 영국에서는 낙ㅌㅐ센터 앞에서 기도하면 체포 당하고, 청교도였던 미국은 정부가 소위 "트렌스혐오적인" 부모들에게서 아이를 분리할 수 있는 지역이 많습니다. 목소리 낼 수 있을 때 해야합니다.
책읽는 사자님, 오늘 말씀하신 내용을 들으며, 책사님의 진정성과 전체적인 기독교 우파적인 내용을 잘 이해했습니다. 그러면 현실정치에서 책사님이 말씀하신데로 선거에서 승리하고 지지를 얻어야 기독교 적인 세계관에 입각한 정책을 펼쳐 나갈수 있고, 악법을 막을수 있는데 현재 극우에서 주장하는 논리는 너무 편엽해서 기독교 인들 조차 쉽게 동의가 안됩니다. 정말 하나님의 말씀에 입각한 우파적 정책을 주장하기 위해서 우리가 먼저 올바로 서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고, 잘못한 것에 대해 비판하면 흑백논리로 대항하면서 그러면 넌 빨갱이야, 이재명 편이야라고 몰아부치는 것은 극우를 더 지지하지 못하게 만듭니다. 이재명의 좌파가 말도 안되는 차별 금지법을 통과시키려고 하는 것을 알고 그것을 막으려고 생각함에도, 선뜻 극우적 무조건적 현정권의 지지는 아무리 기독교인이라고 해도 지지가 안됩니다. 자기성찰이 전제가 된 합리적 보수가 될순 없나요? 인간 모두가 죄인이고 부족하지만, 기독교인이라 세상 사람하고는 다른 구별성이 있어야 하고, 더욱 도덕적으로 민감해야 영향력을 발휘할수 있지 않을까요? 지금 우파 여당은 기득권만 지키려 하니까 기독교인은 물론이고 일반 대중들도 지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대형교회 목사님들 목회에 바쁘시다고 하지만 성도들에게 우리나라에 정확한 상황을 성경에 맞게 알릴 의무가 있는데 모두 함구 하고 그냥 두리뭉실하게 “공산당은 안된다“ 얘기만 하시고 진짜 공산당으로 활동을하는지 설명을 안해 주십니다 정치인들한테는 질책 보다는 또 두리뭉실하게 말씀 전하고 뭐하는 겁니까?
또 지울 것 같아도 한말씀 더 올리겠습니다 저도 책사님처럼 고민을 많이 하고 힘든 시간을 보냈지만 결국 일반적인 그리스도인으로 다시 돌아 왔습니다 내가 할 일은 지금 주어진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서 나의 일을 잘 하는 것이다 제가 세상정치를 보는 시각은 한가지입니다 누가 무엇을 어떻게 하던 세상은 원래 악하다입니다 정치의 방향이 어떻든 세상은 악합니다 차금법이 통과되면 좀 더 악해지겠죠 그리스도인은 세상과 구별된 삶을 살 필요가 있는데 지금 우리가 정치적 좌우를 나누어 한쪽을 옳고 그르다 전제하면 내가 하는 그 방향성이 세상과 같아질 수 있습니다 물론 차금법은 나쁩니다 그를 옹호하는 세력도 성경적으로 나쁩니다 그러나 내가 그를 반대한다고 보이지 않는 큰 손을 막을 수는 없습니다 역사의 흐름과 지금 대다수의 사회구성원의 사상과 흐름을 어떻게 나의 작은 손으로 막습니까 그 전체를 보지 못하면 단순히 추악한 반성경적 차금법을 막는 것만이 하나님의 뜻이란 착각을 할 수 있습니다 그리스도인에게 중요한 것은 진정한 하나님의 뜻은 무엇인지 깨닫는 거란 것입니다 저는 차금법을 막기위해 성경적 세계관을 넓혀가는 것도 중요할 수 있지만 그 방법과 과정이 그리스도인답게 하는게 더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민주시민으로서 정치적의사를 표현하고 탄핵반대시위에 참여하는 것도 당연한 권리로 안 쓰면 바보일정도로 지지할 수 있지만요 그리스도인으로서는 좀 더 신중해야 한다 생각합니다 저는 이찬수목사님의 간증 좌파목사란 얘기를 듣고 부흥회에 참석치 않은 한 권사님에 대한 안타까운 마음이 정말 목사다운 태도라 생각합니다 눈앞에서 차금법이 통과되어서 그리스도인이 어려워질지라도 내가 당장 구할 수 있는 한 영혼을 사랑하는 것이 정말 목사다운 것이다 나의 지금의 행동은 세상에 비춰질 때 빛이 될 것인가 그렇지 못할 것인가 나의 행동이 오직 차금법을 막기 위한 성경적 세계관이면 세상과는 타협도 무엇도 할 수 없는 요지부동의 것이 되어서 차금법은 막더라도 그리스도인의 입지와 부정적 인식을 심어서 더욱 복음을 전하기 어렵게 되지는 않을까요 하나님은 세상의 법도 따르라 허락하고 계십니다 그리스도인이 살고 있는 곳은 악하더라도 이 세상이기 때문이죠 그렇기 때문에 지혜롭게 싸워야 합니다 성경적 세계관으로 우리는 무장을 했어도 그를 세상에 내 보일 때는 그들에게 눈높이를 맞춰야 하고 양보할 것은 양보하고 얻을 것은 얻어가면서 해야지 무조건적으로 떼를 써서는 안되는 겁니다 무엇보다 성경적 세계관의 핵심은 한 영혼이라도 사랑하는 것이고 되도록 나로 인해 누구도 다치지 않도록 조심하고 희생하는 것입니다 정치구호를 높이는 것이 아닌 것이죠 저는 기독교인은 전투적이기 보단 포용적이어야 한다고 봅니다 아무리 여유가 없어도 우리생명과 소망은 이 땅에 있지 않기 때문에 예수그리스도로 인해 우리는 좀 더 너그러운 마음을 가질 수 있습니다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의견을 나누고 따르는 자들에게 어떤 가치관을 가지고 말씀하셨을까요.. 참 어려운 생각이지만.. 기도해야 할거 같아요.. 다른 사람이 내 생각과 다르더라도 답답해 하지 말고.. 내 생각이 다 맞다고도 생각 말고 겸손해야 할거 같아요.. 답답해 하지 맙시다
@jchrist5288 진심으로 이런 이유가.. 우리를 살펴보시는 하나님 앞에서 변명이 될 거라고 생각하시나요..? 그렇다면 둘 다 반대해야죠!! 그리고 하나님 나라는 우리끼리 지켜내는 게 아니라 십자가로 확장되어야 하는 겁니다.. 제발 세상과 싸우는 데 너무 정신 팔리지 마시길 바랍니다..
@@이준-h9r고레스도 하나님은 쓰셨습니다. 하나님 나라 확장에 방해되지 않고 도움이 된다면 그건 우리 편이라는 겁니다. 그런데 저 공산주의는 어떻죠? 생길때부터 하나님 없이 유토피아 만든다, 인간이 답이다 하는 말을 내놓잖아요. 이걸 동의하는 자와 함께 할 수 있습니까? 남녀를 만든 하나님을 대적하는 차금법 제정한다는 그들을 용납하나요? 그 사상의 뿌리를 공부해보세요. 위정자가 뭘 막는지 그 사상의 뿌리는 뭔지를 보십시오. 마르크스는 뭔지 계몽주의는 뭔지 우리 개혁신앙과 그에 따른 서구문명은 어떤 사상위에 놓였는지를요. 문대통령때 예배의 자유 제한되었지요? 우리가 가진 이 자유민주주의 안에서 미국이 첫번째 세팅한 자유는 예배드릴 자유였습니다. 그걸 막는 집단은 사탄의 도구지요. 아담 범죄이후 늘 있어왔던 가인, 바벨론, 가나안 등등 하나님을 대적하는 사탄의 집단인겁니다. 사탄은 귀신의 형태로 보이기도 하지만, 사상으로 사람들을 미혹하고 있습니다. 이 영적 전쟁을 볼 수 있도록 깨어나야합니다. 사탄을 대적하는 것이 하나님의 군대로 부르심 받은 우리의 소명입니다. 이렇게 아무리 이야기하고, 책사님이 이야기해도 들을 사람 듣고 안들을 사람 안듣겠지요. 저도 주님 만나기전에 선생님처럼 생각했지만 , 예수님 만나고 내 맞다고 생각했던 생각 가치관 다 내려놓고 성경이 아니라면 아닌걸로 다시 세팅했습니다. 그런 은혜가 선생님께 있길 축복합니다
위아지저시스트는 기독교 작가 및 유튜버 책읽는사자가 대표로 있는 선교단체로서 ‘지저시스트(예수주의자)’란 온전한 기독교 세계관을 지닌 크리스천들이 교회 밖 세상 속에서 당당하게 성경적 가치를 이야기하고 삶으로 살아내자는 정신으로 ‘기독교인’ 또는 ‘복음주의자’를 다음 세대 문화에 맞게 새롭게 명명한 단어입니다.
위아지저시스트란 책읽는사자가 표방하는 정신에 동의하는 기독교인들의 모임으로서, 현재 네이버 밴드에 약 6,479명의 멤버가 있으며 첫 기도모임은 6년 전, 국내 젠더 성혁명 교육으로 인해 크리스천 중2 학생이 성교육 강사와 말다툼을 벌인 사건을 계기로 ‘기독교인이 한마음으로 기도하자’라는 마음으로 노보텔 엠배서더 강남 샴페인홀에서 “We Are Ready”라는 이름의 기도회를 가진 것이 그 시작입니다.
그 뒤로 사회 이슈 중 기독교인이 꼭 알아야 할 시사적 내용을 발췌하여 멤버들에게 제공하고, 책읽는사자의 기독사업체 ‘사자그라운드’를 통하여 기독인사들의 젊은이들을 대상으로 한 ‘기독교 보수주의’, ‘성경적 성가치관’ 등의 포럼을 개최하여 유료 행사 전석 매진을 달성하기도 했습니다.
이후 팬데믹 여파로 오프라인 포럼 및 기도회를 잠정 중단하다 정식 선교단체(비영리 임의단체) 등록 후, 2024년 12월 25일부터 '골방구국기도회'를 시작합니다. 21일 동안 (송구영신예배 당일을 제외하고) 오후 10시부터 12시까지 진행합니다.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위아지저시스트 후원하기 : (국민) 853801-04-175378
제주에서 기도회 참석합니다. 나라가 정말 풍전등화입니다.회개하고 나라를 위해 뜨겁게 기도하겠습니다! 동참합니다! 기독교 세계관 정말 너무 중요합니다!! 기도할 수 있음에 감사하며 함께 기도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기도회 첫날 참여했습니다~ 풍전등화와 같은 이나라를 생각하면 눈물만 납니다! 주님앞에 엎드려 기도합니다! 주님 역전되게 하시옵소서!
한반도 남쪽나라 70여년 짧은기간, 성경의 토대위에 이승만 초대대통령을 필두로 기도하는 어머니 성실한 아버지를 통하여 자유민주주의 부강한 대한민국을 허락하신 주님!
무지와 부정부패, 집단이기주의로 주님주신 축복을 해하고 있는 저희들을 용서하여 주옵시고, 다시한번 이 땅에 정의와 진실의 부흥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우리 인생의 주관자되신 주님께서 각 사람의 마음을 만지시사 윤대통령님과 위정자들, 의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로하여 주옵시고, 주님의 지혜와 공의로 이 환난을 이겨내게 하옵소서.
모든 국민들이 귀를 열고 마음을 열고 참된것과 진실한것을 추구하게 하옵시고, 우리 눈에 비늘을 벗기시어 악한것을 뿌리치고 거짓을 멸하고, 서로 사랑하며 관용하며 주님주신 아름다운 나라를 회복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게 하옵소서.
길과 진리, 생명되신 우리 구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같이 하겠습니다.
함께 이겨내 봅시다.
울부짖는 기도는 승리로 이어짐을 믿습니다.
고맙습니다! 21일간 완주 하겠습니다! 그리고 이것을 시작으로 평생을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책사님 감사합니다. 기독교인들의 세계관이 중요합니다. 요 내용 남편목사님과 함께 들었습니다 좀 깨닫게되기를…책사님 말씀처럼 교인들에게 제대로 알려주기를 바랄뿐입니다 👍🙏❤️
정말 귀합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세계관 바뀌기 힘듭니다 ..영안이 띄어야 합니다..
저도 골방에서 기도했습니다.
교회가 일어나 기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선, 저의 안일한 죄, 나만 잘 먹고 잘 살면 된다는 죄, 하나님보다 세상을, 사역을 더 사랑한 죄, 북한 땅을 위해 기도하지 못한 죄, 복음 통일을 위해 간절히 기도하지 못한 것 등, 화개하며 주님의 은혜와 긍휼을 구합니다.
주님께서 이 나라를 뷸쌍히 여기사
지켜 주시길 기도합니다.
이 나라를 덥고 있는 어둠의 세력, 분열과 파괴의 영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물리쳐 주시고 주님의 보혈로 이 나라와 대통령을 덮으시고 보호하여 주시길 기도합니다.
안일한 주님의 성도들애게 경고하시고 깨어나게 해주시는 주님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첫날 기도회 정말 힘이 되었습니다!
메시지도 좋아서 적어가면서 들었네요!
모두 한마음으로 기도합시다 🙏
참 감사합니다
어제 눈물의 찬양과 기도에
동참합니다
예레미야와 같은 눈물로 호소하시는 책사님 가정에 하나님의 은혜를 더해주시기를 기도합니다.
힝상. 감사히고 고맙다 ᆢ 이런 젊은이들이 이땅 대한민국에 존재한다는것 자체가 너무 너무 감사하다. ᆢ기존 대형교회들의 타락을보며 실망과 분노가 조금이나마 위안이된다. ᆢ 감사하고 고맙다. 책읽는사자 ~~ 이지성 ~~~ 정동수 목사 이런분들을보고 희망을 용기를 갖게된다. ㆍ. 감사하고 고맙다 ㆍ 주님~~ 대한민국을 용서하여주시고 다시한번 기회를 긍휼을 허락하소서 ~~ 샬롬 ❤❤❤❤❤❤❤
함께했습니다 주님 도왼주세요🙏🙏🙏
기도회 함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아멘 아멘 ~!!
정말 필요한 기도회입니다~~!!
의인 열명만 있어도 멸하지 않고 구원하시겠다는 하나님이십니다. 아브라함의 심정으로 모세의 심정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
할렐루야 응원하며 축복합니다
책사님 넘 감사힙니다
아멘! 금식기도 끝까지
책사님 감사해요
혼자 매일 기도하는데 최대한 참여해서 함께 기도할께요
탄식함으로 주님께 탄원하는 자마다 '쿰'의 역사가 있을 것입니다. 오직 희망은 주 예수 그리스도께만 있음을 고백합니다.
아멘 할렐루야
할렐루야 축복합니다❤
대단하네요 형제님
60이 넘어도 그렇게 못했는데...
응원드립니다 아멘!
책사님 영상 감사드립니다 .
함께 기도 하겠습니다
응원 합니다.!!!
너무나 귀한 말씀 감사 합니다
매일 밤 기도회에 참석합니다
골방 기도회
나라를 위해 끝까지 기도합시다
감사드려요
마음이 아픕니다.. 이 나라가 우째다가 이 지경이 되었나 정말 위기지만 잘 극복하길 기도합니다 좌경화된 나라를 자유민주주의 국가로 다시 바로 잡아지길 민주당은 우째 그런 악법만을 고집하는 건가요..
감사합니다.
아멘
하나님의 때에 나는 지금 어디에 있는가?
이 상황을 통한 하나님의 뜻은 무엇인가?....
내 스스로의 의지로 하나님 붙들고 하나님 앞으로 각자가 정렬될때 내 주변은 하나님이 정리해주심을 믿어요
우리는 이 세상만 사는 것이 아님을 잊지말고 소망을 하나님께 두시기를 소망합니다
정확히 짚으셨습니다.
한국역사는 기독교 없이는 쓰여질 수 없었고 심지어 옛 헌법 앞 부분에도 예수님의 보혈에 감사하는 내용이 나옵니다. 그렇게 세워진 나라입니다.
그 망할 영역-이원론에 물들어 서구권의 교회에도 혼란이 왔고 제 구실을 못하게 되었습니다.
한편으로는 한국 목회자들께서 너무 겸손하신 나머지
다원주의자들의 공격에 적당한 줏대마저도 상실하게 되어버리게 된 것 같기도 합니다.
삼권분립, 인권 등의 사상들은 언제까지나 성경적인 세계관이 뒷받침되어야 논리가 섭니다.
모든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어졌다 (창 1:27) -> 만인사제 사상 -> 마그나 카르타 -> 미국 수정헌법 -> "우리는 다음과 같은 사실들을 자명한 진리로서 받아들인다. 즉, 모든 인간이 평등하게 창조되었다는 사실, 창조주께서 모든 인간에게 양도 불가능한 권리를 부여하셨다는 사실, 그 권리 중에 생명과 자유를 누릴 권리와 행복을 추구할 권리가 있다는 사실을 믿는다."
"[서구사회에서의] 동성애의 정상화는 두 가지 강력한 사회적 세력을 통해 이루어졌다. [하나는] 선의의 마음으로 '성소수자', '시스젠더' 등의 (좌파의 어휘를 인용한) 복음주의자들이 도덕언어를 좌파에게 양도하고 양보해버린 데 있다. 그리고 그렇게 하면 더 이상 성경의 도덕언어가 남아있지 않게 된다. 성경에도 도덕적 언어가 있는데 말이다. 그리고 그 [성경적] 언어를 쓰지 않으면 실제로 사람들을 지옥에 보내는 것이지 복음을 전하는 것이 아니다."
- 로자리아 버터필드
"정치적 올바름", "성전환", "워크" 등의 비논리적 단어들 대신
하나님의 용어, 신본주의적 단어 ("성경적 평등", "거듭남", "혼란된 성 정체성" 등)를 써야 합니다.
저도 좌파적 사상 회개해야 했습니다.
기독교 윤리 없이는 모든 질서, 논리, 안전이 무너지게 되어있습니다.
이제 영국에서는 낙ㅌㅐ센터 앞에서 기도하면 체포 당하고,
청교도였던 미국은 정부가 소위 "트렌스혐오적인" 부모들에게서 아이를 분리할 수 있는 지역이 많습니다.
목소리 낼 수 있을 때 해야합니다.
이나라는 주님이 세우시고 보호하십니다. 이번위기로 더욱 나라를 위해 교회를 위해 기도합니다 그동안 너무 나와 가족을 위해서만 기도햇습니다. 나라를 위해 주님께 울부짖고 기도합니다. 운전할때도 울면서 기도합니다. 힘내세요 우파국민여러분
나라를 위해 함께 합심으로 기도할수있는 기회를 만들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반드시 응답하십니다.
무한 감사, 응원합니다
기도하고 있습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사정이 있어 1회 방송은 재방송으로 듣습니다.
정말 옮은 말씀입니다
책사님 응원 합니다♡♡♡
정말 올은 말씀하십니다
책읽는 사자님, 오늘 말씀하신 내용을 들으며, 책사님의 진정성과 전체적인 기독교 우파적인 내용을 잘 이해했습니다. 그러면 현실정치에서 책사님이 말씀하신데로 선거에서 승리하고 지지를 얻어야 기독교 적인 세계관에 입각한 정책을 펼쳐 나갈수 있고, 악법을 막을수 있는데 현재 극우에서 주장하는 논리는 너무 편엽해서 기독교 인들 조차 쉽게 동의가 안됩니다. 정말 하나님의 말씀에 입각한 우파적 정책을 주장하기 위해서 우리가 먼저 올바로 서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고, 잘못한 것에 대해 비판하면 흑백논리로 대항하면서 그러면 넌 빨갱이야, 이재명 편이야라고 몰아부치는 것은 극우를 더 지지하지 못하게 만듭니다. 이재명의 좌파가 말도 안되는 차별 금지법을 통과시키려고 하는 것을 알고 그것을 막으려고 생각함에도, 선뜻 극우적 무조건적 현정권의 지지는 아무리 기독교인이라고 해도 지지가 안됩니다. 자기성찰이 전제가 된 합리적 보수가 될순 없나요? 인간 모두가 죄인이고 부족하지만, 기독교인이라 세상 사람하고는 다른 구별성이 있어야 하고, 더욱 도덕적으로 민감해야 영향력을 발휘할수 있지 않을까요? 지금 우파 여당은 기득권만 지키려 하니까 기독교인은 물론이고 일반 대중들도 지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짜가 묵사가 한국에 너무
많은 느낌은 나 혼자 일까 ....????
주님의 도우심이 이미 들어왔어요 😂
대형교회 목사님들 목회에 바쁘시다고 하지만 성도들에게 우리나라에 정확한 상황을 성경에 맞게 알릴 의무가 있는데 모두 함구 하고 그냥 두리뭉실하게 “공산당은 안된다“ 얘기만 하시고 진짜 공산당으로 활동을하는지 설명을 안해 주십니다 정치인들한테는 질책 보다는 또 두리뭉실하게 말씀 전하고 뭐하는 겁니까?
또 지울 것 같아도 한말씀 더 올리겠습니다 저도 책사님처럼 고민을 많이 하고 힘든 시간을 보냈지만 결국 일반적인 그리스도인으로 다시 돌아 왔습니다
내가 할 일은 지금 주어진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서 나의 일을 잘 하는 것이다
제가 세상정치를 보는 시각은 한가지입니다
누가 무엇을 어떻게 하던 세상은 원래 악하다입니다
정치의 방향이 어떻든 세상은 악합니다
차금법이 통과되면 좀 더 악해지겠죠
그리스도인은 세상과 구별된 삶을 살 필요가 있는데 지금 우리가 정치적 좌우를 나누어 한쪽을 옳고 그르다 전제하면 내가 하는 그 방향성이 세상과 같아질 수 있습니다
물론 차금법은 나쁩니다
그를 옹호하는 세력도 성경적으로 나쁩니다
그러나 내가 그를 반대한다고 보이지 않는 큰 손을 막을 수는 없습니다
역사의 흐름과 지금 대다수의 사회구성원의 사상과 흐름을 어떻게 나의 작은 손으로 막습니까
그 전체를 보지 못하면 단순히 추악한 반성경적 차금법을 막는 것만이 하나님의 뜻이란 착각을 할 수 있습니다
그리스도인에게 중요한 것은 진정한 하나님의 뜻은 무엇인지 깨닫는 거란 것입니다
저는 차금법을 막기위해 성경적 세계관을 넓혀가는 것도 중요할 수 있지만 그 방법과 과정이 그리스도인답게 하는게 더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민주시민으로서 정치적의사를 표현하고 탄핵반대시위에 참여하는 것도 당연한 권리로 안 쓰면 바보일정도로 지지할 수 있지만요
그리스도인으로서는 좀 더 신중해야 한다 생각합니다
저는 이찬수목사님의 간증 좌파목사란 얘기를 듣고 부흥회에 참석치 않은 한 권사님에 대한 안타까운 마음이 정말 목사다운 태도라 생각합니다
눈앞에서 차금법이 통과되어서 그리스도인이 어려워질지라도 내가 당장 구할 수 있는 한 영혼을 사랑하는 것이 정말 목사다운 것이다
나의 지금의 행동은 세상에 비춰질 때 빛이 될 것인가 그렇지 못할 것인가
나의 행동이 오직 차금법을 막기 위한 성경적 세계관이면 세상과는 타협도 무엇도 할 수 없는 요지부동의 것이 되어서 차금법은 막더라도 그리스도인의 입지와 부정적 인식을 심어서 더욱 복음을 전하기 어렵게 되지는 않을까요
하나님은 세상의 법도 따르라 허락하고 계십니다 그리스도인이 살고 있는 곳은 악하더라도 이 세상이기 때문이죠
그렇기 때문에 지혜롭게 싸워야 합니다
성경적 세계관으로 우리는 무장을 했어도 그를 세상에 내 보일 때는 그들에게 눈높이를 맞춰야 하고 양보할 것은 양보하고 얻을 것은 얻어가면서 해야지 무조건적으로 떼를 써서는 안되는 겁니다
무엇보다 성경적 세계관의 핵심은 한 영혼이라도 사랑하는 것이고 되도록 나로 인해 누구도 다치지 않도록 조심하고 희생하는 것입니다
정치구호를 높이는 것이 아닌 것이죠
저는 기독교인은 전투적이기 보단 포용적이어야 한다고 봅니다
아무리 여유가 없어도 우리생명과 소망은 이 땅에 있지 않기 때문에 예수그리스도로 인해 우리는 좀 더 너그러운 마음을 가질 수 있습니다
영분별합시다 영븐별할수잇는능력을 달라 주님께 기도합시다~~~!!!!!!!!
맞습니다.
역사를 바로 세워야 합니다 잘못된 역사관은 잘못된 신앙관을 잘못된 신앙관은 잘못된 정치관이 된다 역사를 바로 세우지 않으면 절대로 무얼해도 안 됩니다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의견을 나누고 따르는 자들에게 어떤 가치관을 가지고 말씀하셨을까요.. 참 어려운 생각이지만.. 기도해야 할거 같아요.. 다른 사람이 내 생각과 다르더라도 답답해 하지 말고.. 내 생각이 다 맞다고도 생각 말고 겸손해야 할거 같아요.. 답답해 하지 맙시다
기도하는 한 사람이 기도 없는 한 민족보다 강하다
- 존 녹스(스코틀랜드 종교개혁자) -
우리교회 목사님도 교회안에서는 정치에 대하여 전혀 얘기를 하지 않읍니다 가슴아픈 일입니다
너는 나 외에는 다른신들을 네게 두지 말 라 너는 네하나님 여화와의 이름을 망령되게 부르지 말라
이제는 하나님이 우리 나라를 버리실지 모른다는 생각이 듬니다 교회가 너무 부패했기 때문에 돌아올수 없는 강을 건너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몆시에 기도하시는지요?
매일 밤 10시부터 12시까지입니다.
기독교 세계관에 충실하면서.. 어떻게 무당 잡신이나 쫓는 정권 수호를 외칠 수가 있는지 같은 성도로서 전혀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
하나님을 모르는 정치인들 은 거의 무당을 끼고 있어요 이재명도 굿판을 벌였잖아요 그럼 누구를 지지해야 하나요? 정책을 보세요 친기독교적인지 반기독교 적인지
@jchrist5288 진심으로 이런 이유가.. 우리를 살펴보시는 하나님 앞에서 변명이 될 거라고 생각하시나요..? 그렇다면 둘 다 반대해야죠!! 그리고 하나님 나라는 우리끼리 지켜내는 게 아니라 십자가로 확장되어야 하는 겁니다.. 제발 세상과 싸우는 데 너무 정신 팔리지 마시길 바랍니다..
@@이준-h9r고레스도 하나님은 쓰셨습니다. 하나님 나라 확장에 방해되지 않고 도움이 된다면 그건 우리 편이라는 겁니다. 그런데 저 공산주의는 어떻죠? 생길때부터 하나님 없이 유토피아 만든다, 인간이 답이다 하는 말을 내놓잖아요. 이걸 동의하는 자와 함께 할 수 있습니까? 남녀를 만든 하나님을 대적하는 차금법 제정한다는 그들을 용납하나요? 그 사상의 뿌리를 공부해보세요. 위정자가 뭘 막는지 그 사상의 뿌리는 뭔지를 보십시오. 마르크스는 뭔지 계몽주의는 뭔지 우리 개혁신앙과 그에 따른 서구문명은 어떤 사상위에 놓였는지를요. 문대통령때 예배의 자유 제한되었지요? 우리가 가진 이 자유민주주의 안에서 미국이 첫번째 세팅한 자유는 예배드릴 자유였습니다. 그걸 막는 집단은 사탄의 도구지요. 아담 범죄이후 늘 있어왔던 가인, 바벨론, 가나안 등등 하나님을 대적하는 사탄의 집단인겁니다. 사탄은 귀신의 형태로 보이기도 하지만, 사상으로 사람들을 미혹하고 있습니다. 이 영적 전쟁을 볼 수 있도록 깨어나야합니다. 사탄을 대적하는 것이 하나님의 군대로 부르심 받은 우리의 소명입니다. 이렇게 아무리 이야기하고, 책사님이 이야기해도 들을 사람 듣고 안들을 사람 안듣겠지요. 저도 주님 만나기전에 선생님처럼 생각했지만 , 예수님 만나고 내 맞다고 생각했던 생각 가치관 다 내려놓고 성경이 아니라면 아닌걸로 다시 세팅했습니다. 그런 은혜가 선생님께 있길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