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부부는 과연 어떤 선택을?~ | 아내가 바뀌었다 |최외득 | 한국현대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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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 авг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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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가 소개
최외득
한국소설가협회 교육위원
한국문협 사무총장
소설집
월식인간
시집
껍질을 가진 나무는 얼지 않는다
반듯한 보도블록
행복한 하루 살기
수상
한국문협서울시문학상
옥조근정훈장
* 낭독을 허락해주신 최외득 작가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고민은 해결하는 것이 아니라 조금씩 해소하는 것 [인간은 바꿀 수 없지만 인간관계는 바꿀 수 있습니다]](http://i.ytimg.com/vi/1kv8csv3kwI/mqdefault.jpg)
감사합니다 잘 들었습니다.나날이 행복하세요 🌷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팔식정님!~고맙습니다.
자주 뵙게 되어 더욱 반갑네요.^^
참 ..독특한 내용이네요
ㅇㅏ ~~~
이건 두가지 선택을 해야할것 같습니다
헤어지던가
그날의 일은 없던것으로 하며
또한
무덤까지 입다물고
가는 조건 하에
같이 살던가
ㅎㅎ 무덤까지~~
아주 진지하게 고민하셨군요.
눈물을 흘리며 꼭 안아주는 수정의 마음처럼 모든 것이 녹여들었으면~~
네, 첫단추는 잘못 되었지만 나중에라도 행복을 찾도록 노력해야겠지요?
오늘도 언니와 즐거운 책나들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하, 네 ~고맙습니다.
🍑🍇
감사합니다
너무나 소중했던 사랑이 순간의 실수에 의하여 운명을 바꿨네요.
요섭 건강회복하여 수정과 행복하게 살았으면~~
수정이가 있으니 힘을 내서
잘 살거 같아요. 그동안 못다한 사랑
더 많이 사랑하고요.
감사합니다
기가 막힌 사건~
일어날수 없는 일 같지만, 그런 일이 있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술 마시고 남의집으로 들어갔다는 이야기들이 비일비재 한 것을 보면~
저도 그런 비슷한 실수담 더러 들었던 거 같아요. 술마시고 옆 호에 들어가서 자고 나왔다던가. 하는.... 그냥 벤치에 자는 정도는 양반이더군요. 술은 정말 여러가지 일을 일으키는 거 같아요.
잘듣고갑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들었습니다
있을 수 있는 일입니다
혹독한 젊음을 보냈을 안타까운 인생들
밟히면서도 질기게 사는 들풀같은 삶의 원 뿌리는
하나인가 싶어요
돌아 돌아 다시 만난 인연으로
한송이 생명을 얻은 기쁨과 건강 회복하여 함께 살기를요 ~..
소설을 들으시고 감상까지 적어 주시니 정말 감동입니다.
순간의실수로많은고통을안고살았으니 아이를생각해서라도행복하길 바래봅니다
만나야할사람은
만나게되는가봅니다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맞습니다. 평생 반성하고 살아야겠지요.
그러노라면 남은 생은 더 값지게 실수 없이 잘 살 수도 있겠지요?^^
바뀌더라도 원래대로 살아야 하는 거 아닐까요?
아닌가?
암튼 술이 병이군요.^^
실제라면 그렇겠네요.
그러려면 부모들 모르게 했어야 하는데..일이 커져버렸지요?
책나들님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방문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송편은 드셨나요???~~
자주 올려 주셔서 고맙습니다 ~~^^
네, 행복한 한가위 보내셨지요?
책나들 방문해주셔서 고맙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ㅎㅎ
저두요.ㅎㅎ
잘들었습니다
함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잘듣겠습니다 ~
항상 행복하셔요.
작가님 읽어주신 작품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기가 맥킨 명이네요 하시고 행복한 하시는 일도 잘 돼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셔요.
댓글 고맙습니다.
🍇🍑
아내가 바뀌었다... (최외득 作) 잘들었습니다.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