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기준 칸예 각 앨범별 최애곡입니당😃 1집(The College Dropout): Through The Wire 2집(Late Registration) Touch The Sky 3집(Graduation) Good Morning 4집(808s & Heartbreak) Street Lights 5집(전설의 mbdtf) Lost in the world 6집(Yeezus) Bound2 7집(The Life of Pablo) Father Stretch My Hands Pt.1 8집(ye) Ghost Town 9집(JESUS IS KING) Follow God 10집(돈다) Pure souls 불리좀 빨리 내라 칸붕아😭
칸예의 정규 앨범들 중에서 단언코 내가 가장 좋아하는 앨범 이지 시즌 런칭할 때마다 보여준 패션쇼는 기존의 워킹 형식이 아니라 모델들이 마치 마네킹처럼 자기들만의 자세를 지켜가며 가만히 있는 꽤나 파격적인 패션쇼였고 이를 자신의 리스닝 파티와 같이 융합했다는 게 한편으론 칸예의 괜한 괴짜 성질 때문에 모델들한텐 좀 고통스러웠을지도... 릴야티는 저 비트드랍을 대체 어케 참았을까 칸예의 패션과 음악적 재능, 그리고 조울증까지 모두가 정점에서 놀았던 시기라 그만큼 칸예의 혁신적인 발상과 뻘소리들이 마구 방출되었던 때이기도 했음 덕분에 칸예의 추한 모습도 보여준 시기이기도 했고... 물론 지금은 누가 신경이나 쓸까 싶겠다만 세인트 파블로 투어를 못갔었던 게 진짜 너무 후회된다
늘 듣지만 인트로하고 비트가 압도적
@@bbbddd-yw1or 아직도 소름이..
메트로부민x칸예는 아무도 못막는다
칸예 넷플 다큐보면서 저기서 드랍되면 서로 껴앉는거 보고 존나 흐뭇했는데 다시봐도 좋네
ㅠㅠㅠㅠㅠㅠㅠㅠㅠ
0:27 리스닝파티에서 이거 나올때 딱 이렇게 친구랑 춤추던분 생각나네 찐 칸붕이들…
@@브로큰보이 칸바오야 돌아와 난 우리가 만난 고양종합경기장애서의 추억을 잊지못해
그거 나다
혼자 가서 못한 칸붕이면 개추
개인적으로 pt2까지 듣는게 진짜 맛도리라 생각함
같은 샘플링으로 이어지는데 분위기가 반대인게 ㄹㅇ 맛있음
같이 있는 영상이네 캬 여기 채널 맛잘알이네
제 기준 칸예 각 앨범별 최애곡입니당😃
1집(The College Dropout):
Through The Wire
2집(Late Registration)
Touch The Sky
3집(Graduation)
Good Morning
4집(808s & Heartbreak)
Street Lights
5집(전설의 mbdtf)
Lost in the world
6집(Yeezus)
Bound2
7집(The Life of Pablo)
Father Stretch My Hands Pt.1
8집(ye)
Ghost Town
9집(JESUS IS KING)
Follow God
10집(돈다)
Pure souls
불리좀 빨리 내라 칸붕아😭
사클에서 얀디 들어보시는거 추천해요 얀디 ㅈㄴ마약임
11집은 없는데요 ? ㅋㅋ😂😂😂😅😅😅😅😅😅😅😂😂😅😂😅😂😅😂😅😂
취향이 확고하시네
@@TheCollegeDropout_GoodOldDays돈다2 개쓰레기라서 그러는듯
Lost in the world 좋죠…
난 진짜 이게 5집보다 충격이었어
난리난 가사때문에 더 충격이었단것도…
저도 이앨범 ㅈㄴ돌렸음
난 이게 최애 앨범임. 근데 대부분 이해 못하더라
저는 칸예 이 노래로 본격적으로 팬 됐는데 비트 들어갈때 마약 할때 무슨기분인지 알게됨
@@음-b3m ㄱㅇㅇ
이노래 들으면 몬가 눈물남 왜그런지는 모르겠어... ㅎㅎ 그냥 좋음 ㅋㅋㅋ
@@yapapa1863 벅차는 이 느낌… 그저 goat..
ㅠㅠㅠ
pt2 디자이너는 진짜 충격 그 자체얐음
@@욤룩 칸예는 어디서 이런놈을 데려와서..
메트로부민은 천재라고하기에도 미안할정도로 천재적인거같음
메트로가 비트 아예 달라졌다고 하는거 보면 칸예가 손 좀 본듯?
매트로는딱 적당해 칸예가굳
칸예가 그냥 비트 싹다바꿔놔서 처음듣고 자기비트인지도 몰랐다는데 뭔 메트로부민천재드립이여
@@humbahumba1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노래가 아니더라도 메트로 부민정도면 천재 맞는데 뭐라냐
@장현서-u5j 그럼 다른 메트로부민 노래에다가 댓글쳐달지 뭐하러 여기기어와서 댓싸는거임? ㅋ
칸예웨스트의 인생과 같은 노래
@@dodoo4293 행복해라 칸붕아..
저렇게 친구들과 다시 무대에 섰으면 좋겠음 키드 커디 첫 벌스 부터 소름이 쫙 돋음
진짜 대단한 앨범
메트로부민 태그 이어서 드럼 들어올때 하이 빡쎄게 옴 ㄷ ㄷ
@@oceanfrank2677 진짜 들을때마다 놀랄수밖에…
힙합의 근본인 샘플링 위주의 전개를 포기하지 않고도 이 정도로 완성도 있는 음악을 만들수 있다는걸 보여주는 칸예
저도 먼가 천국에서 노래가 나온다면 이런 느낌일 것 같음
약을 했다면 이런느낌일듯
그 정도로 신성하고 와 미챴다
오늘의 새해곡
칸예의 정규 앨범들 중에서 단언코 내가 가장 좋아하는 앨범
이지 시즌 런칭할 때마다 보여준 패션쇼는 기존의 워킹 형식이 아니라 모델들이 마치 마네킹처럼 자기들만의 자세를 지켜가며 가만히 있는 꽤나 파격적인 패션쇼였고
이를 자신의 리스닝 파티와 같이 융합했다는 게 한편으론 칸예의 괜한 괴짜 성질 때문에 모델들한텐 좀 고통스러웠을지도...
릴야티는 저 비트드랍을 대체 어케 참았을까
칸예의 패션과 음악적 재능, 그리고 조울증까지 모두가 정점에서 놀았던 시기라 그만큼 칸예의 혁신적인 발상과 뻘소리들이 마구 방출되었던 때이기도 했음
덕분에 칸예의 추한 모습도 보여준 시기이기도 했고...
물론 지금은 누가 신경이나 쓸까 싶겠다만
세인트 파블로 투어를 못갔었던 게 진짜 너무 후회된다
1이랑 2 섞어놓은 음원은없나 개좋네 진짜 ㅋㅋㅋ
이 앨범은 ultralight beam도 지렸는데
no more parties in la에서 랩쉿 지렸고
대신 오직 비트로만 평가하라고 한다면 단연 이곡일듯
개인적으로 이거 들을라고 파블로들음
2:13
지거진짜 개충격적으로 좋았는데
이거지 ㅋㅋ
도파민 69171단
와 진짜 저기에 🐼 를 섞을 생각을 하네 소름돋았음
bb
제가 잘 몰라서 그러는데 nothing unwanted는 안원하는게 없다는거니깐 다 원한다는 의미로 해석되는거 아닌가요..?
아 제가 깜빡했네요 지적 감사합니다!
퓨처 지분 90%
ye
Walker George Thomas Shirley Young Mary
아 리스닝 파티 갈 걸
아 리스닝 파티 갈 걸
아.
@@ConorKNGregor 전 40만원이래해도 또 갑니다 무조건…
주인장님은 다녀오셨군요.. 아. 아. 아. 아.
아 리스닝 파티 갈 걸
파블로 모먼트라고 적혀있는데 파블로가 뭔뜻이에요?
이곡이 실린 7집 앨범제목이 the life of pablo 에요 파블로는 피카소 같은 예술가의 삶일 수도 있고 성경에 부자의삶도 가난한 삶도 살면서 예수를 섬긴 사도 바울 일수도 있구요
@youngcha6334 내가 아는 파블로는 에스코바 밖에 없어서 갱스터 모먼트 그런건줄
성경에 나오는 성자 파블로
가사가 뭐가 난리 났던거죠?
아마 저 앨범 수록곡중 famous의 가사땜에 그런거같은데
@@hoon3067 흠 함 들어봐야긋네요... 개인적으로 6집듣고 실망해서 그 아후로 칸예 안찾아봤었는데 7집이 이리 좋을지 몰랐음
@@hogumin1846 팝가수 스위프트 또 건드렸음ㅋㅋ 대놓고
@@hogumin18466집 개명반인데...
@@hogumin1846뭐뭐뭣 이저스가 어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