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신춘문예 당선작 분석] 영남일보 '데칼코마니'(한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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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7 фев 2025
  • '2023 신춘문예' 시 당선작을 분석하고 살펴보는 콘텐츠입니다.
    영남일보 신춘문예 당선작인 '데칼코마니'(한이로)를 분석하고
    유기적으로 상상력을 전개하는 힘을 배웁니다.
    #신춘문예 #2023신춘문예 #영남일보 #데칼코마니 #등단 #시 #시창작

Комментарии • 24

  • @유니스-x6c
    @유니스-x6c Год назад +4

    조창규 박사님의 시 해설이 빛이 납니다. 경쾌한 해석이 저에게도 많은 도움이 됩니다. 조박사님의 강의를 계속 찾게 되네요. 명료해서 참 좋습니다. 마카롱 먹는 재미가 솔솔하듯~~
    감사감사합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 @sunumiae
    @sunumiae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차근차근 귀에 잘 들어오는 개념 설명, 감사히 들었습니다
    도움이 많이 됩니다
    평안하세요 ~♧♧♧

  • @연향여
    @연향여 2 года назад +5

    여러 유트뷰 봤는데
    최고의 명강의 감사 합니다
    늘 보기만 하다가
    감명 받아서 처음 댓글을 남겨 봅니다
    신춘시를
    이렇게 콕콕 집어
    해설을 해주시니
    이해가 잘 되네요
    듣고 또 듣고
    A=C 가 되는 신춘들의 시작법을
    아주 세밀하고 쉽게
    배울수 있어
    감사 합니다
    언젠가는 쓸수있을 꺼 라는 생각도 함께요

  • @김용자-w5j
    @김용자-w5j Год назад +3

    귀한 해석 잘 받아 먹습니다 언제 들어도 명쾌한 해석으로 빛납니다

  • @ceciliayun2630
    @ceciliayun2630 2 года назад +5

    시인님만의 섬세한 해설로 시적 형상화의 과정을 명확하게 배웁니다. 선생님 감사드립니다.

  • @user-poetry_books
    @user-poetry_books 2 года назад +3

    유익한 강의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soonjaryou7970
    @soonjaryou7970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4

    멋집니다

  • @Schopenhauer-v2u
    @Schopenhauer-v2u Год назад +2

    시는 수학입니다~ㅎ
    디테일한 해석 최고입니다
    많은 도움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박사님~^^

  • @안정숙-g3z
    @안정숙-g3z 2 года назад +2

    조창규 선생님~~ 여전히 꼼꼼하게 차분하게 설명하는모습이 반갑습니다~~
    ㄱㅍ 문예대학 에서 2019년도에 강의들었던 학생이에요~~ 반가워요 선생님~~☆☆☆☆

  • @이순애-q8l
    @이순애-q8l 2 года назад +2

    감사합니다. 박사님의 자랑할만한 강의, 자랑하고 있습니다~~^^

  • @김미경-w1c9h
    @김미경-w1c9h 2 года назад +6

    시인 박사님 해설을 들으니
    시어들과 서사 구축이
    참 치밀하고 과학적으로 짜여져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시인 박사님께서
    시를 구석구석 빛으로 비춰서 보여준것 같아 환히 보고 잘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 @김무늬-f6i
    @김무늬-f6i Год назад +2

    귀에 쏙쏙 들어오는 명강의 감사합니다
    긴 시간 수고 많으셨습니다 ㅎㅎ

  • @황희자경
    @황희자경 Год назад +3

    훌륭한 시인
    해석도 수준급입니다

  • @시인엠
    @시인엠 5 дней назад

    문제점1. A. 학교를 벗어던진 - 이것은 /서로 다른 옷을 입을 때/와 호흥하는 문구가 아니고 시인의 단어 소유력이 그만큼이다는 뜻, 그 범위안에서 시를 만들기 때문에 일어난 현상. B 학교를 벗어던지면은 둘 사이의 사유가 없이 단순 표현이다 그 행에서 또는 이웃행에서 그 사유가 있을 경우 그 의미가 중첩 되어서 X2의 효과가 나온다 단편적인 수식은 우리가 주의해야 한다 중첩의 효과가 없으면 그냥 사실대로 써라 여기에서 /벗어 던진/이라는 수식은 성공되지고 않고 실패하지도 않은 50점 짜리이다 중간이다 중간은 때론 문장이 길 경우 버려라 50점을 득점이라고 생각하지 말아라 해도 되고 않해도 된다 이 시의 경우는 시인이 그렇게 썼으므로 그려러니 한다

  • @chonghkim5342
    @chonghkim5342 2 года назад +2

    감사합니다~ 박사님. 잘 보고 있습니다!! 😊

  • @윤정생각-d5x
    @윤정생각-d5x 2 года назад +2

    👍🏻👍🏻👍🏻👍🏻👍🏻

  • @슬람미
    @슬람미 2 года назад +2

    선생님 귀한 해설 감사합니다

  • @송해주-f5f
    @송해주-f5f Год назад +2

    선생님 강의가 시를 이해하고
    쓰려는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어느 미술가 왈 , 관찰력이 부족해
    못그리는 것이 아니라, 안 그리다
    보니 관찰력이 떨어진다'고 했다는데, 시도 그런가요?

  • @의준석
    @의준석 2 года назад +5

    '간호사가 건넨 푸른 옷' 은 간수가 준 푸른 재수복이 아닐까요?

    • @귀촌피라미
      @귀촌피라미 Месяц назад +1

      맞습니다. 본인에게 누군가 물어보니 그렇다고 합니다. 박사님의 해석은 잘못되었네요

  • @김안나-h9f
    @김안나-h9f Год назад +3

    조박사님 강의만 듣게되네요❤

  • @안규봉-o6c
    @안규봉-o6c 2 года назад +3

    시 해설, 정말 선명하고 명쾌합니다
    굿!

  • @신동신-t8f
    @신동신-t8f 2 года назад +3

    2번째 잘 보고 있습니다

  • @비현랑
    @비현랑 2 года назад +2

    신춘문예보다 정지용문학상이나 기타 문학상을 받은 작품들이 더 수준이 높지 않나요?
    혹은 한국의 명시(절창)... 그런 작품도 함께 다루어주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