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착카메라] "다 형님, 동생"…깊은 슬픔에 잠긴 제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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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7 окт 2024
  • 항상 헬스장에서 마주치는 동네 아주머니부터, 길거리에서 인사를 나누던 친구 어머니까지…예고 없는 참사에 이웃들을 잃어버린 제천시는 깊은 슬픔에 잠겨 있습니다. 거리 상점들은 문을 닫아 애도에 나섰고, 시민들은 미처 전하지 못한 인사말 대신, 눈물의 메시지를 남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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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11

  • @peabright6872
    @peabright6872 6 лет назад +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유가족분들에게 심심한 위로를 글로나마 전합니다.. 부상자분들은 쾌차하시길 기원합니다...

  • @이제구-m5i
    @이제구-m5i 6 лет назад +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Like_a_pringles
    @Like_a_pringles 6 лет назад

    고인분들 좋은곳으로 가시길 빌어봅니다 마음이 참 아프네요

  • @myongmackey8928
    @myongmackey8928 6 лет назад +1

    초등학교 때부터...
    불나면 어떻게 해야..
    교육하여 생명을귀히여기자 서로사랑 부탁드립니다 나라일하시는분 귀한생명 지켜야하고 지금이라도 당장 생명을귀히여기자 보호하는 것은 당연하다....

  • @주용리
    @주용리 6 лет назад

    살릴수있었는데 못살린게 골때리네요 그이유를 몰르더만요 모르척하는건지

  • @DS1UKL
    @DS1UKL 6 лет назад

    서울은 유동인구가 많지만 지방도시는 같은 목욕탕에서 담임선생님보고 옆집에 고등학교 선배, 윗집에 과외선생님 오고 시내나가면 초등 동창만나고 그럽니다. 서울과 다른 점이죠.

  • @김재우-z7r
    @김재우-z7r 6 лет назад

    지방이 다 그래요
    길거리 가다 부닥치면
    사돈의 팔촌중에 하납니다..

  • @booyoungsuh8911
    @booyoungsuh8911 6 лет назад

    그렇게 아우 형님 하셨으면 그 아우 가 저렇게 백주 대낮에 뻔뻔한 건물 올라갈때 에 아우야 그렇게 법 을 어겨서 까지 스포쯔 센터 를 허야건야 라고 그곳에 함께 사셨던 형님 아우 께서 말라셨어야죠 .맺날 사건 터지믄 형님 했다구 아우 했다구 허믄서 뭘 지역 구 에서 하셨다구 어째든 이번사건 도 건물주 또 관리했던 자 벌 받아야 지금 이라도 불법 건축자 들 어서 빨리 고치겠지 ...빨리들 고치세요 건물주 들 무엇이 잘못된것 압니다 .어서 들 고치세요 시간 이 없습니다

  • @후스-h4h
    @후스-h4h 6 лет назад +2

    많이 슬프고 싶은데 겪어본적이 없고 남일이라 안타까운 정도 뿐이네.. ㅠㅠㅠㅠㅠ 정상인건가?ㅠㅠ

  • @빅토리카wpfk111
    @빅토리카wpfk111 6 лет назад

    과연 이 나라에 미래가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