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시브 스피커와 액티브 스피커의 충격적인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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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137

  • @samasound_official
    @samasound_official  Год назад +6

    ⏰ 타임 라인
    0:00​ 인트로
    1:08 스피커에 앰프가 왜 필요할까?
    2:49 패시브 스피커의 장단점
    4:00 Damping Factor란 무엇일까?
    10:05 액티브 스피커의 장단점
    11:40 오늘의 핵심
    15:15 마무리

  • @user-cs4lo7kl2p
    @user-cs4lo7kl2p 7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액티브와 패시브에 대한 지식을 잘 설명해 주셔서 정말감사합니다!

  • @user-uz4od3kz4s
    @user-uz4od3kz4s 9 месяцев назад +5

    패시브와 액티브의 어려운 용어와 내용을 너무 쉽게 설명해 주시네요.
    전달력이 탁월하십니다.
    다른 영상 중 wave, mp3, flac 차이 설명은 최고입니다.^^

    • @samasound_official
      @samasound_official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이해가 잘 되셨다니 뿌듯합니다!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 @csas2525
    @csas2525 9 месяцев назад +7

    8:30 여기는 설명이 잘못되었습니다.
    스피커보다 앰프가 출력이 작아서가 아니라 정확히는 앰프에 감도 즉 앰프로 입력되는 최대 입력보다 큰 신호를 입력해버리면 클리핑 디스토션이 생길 때 발생되는 것이죠
    그래서 앰프의 최대 입력 이하로 입력하는 상태에서 100W 스피커에 50W 앰프를 구동하는 상태면 아무문제 없이 구동됩니다.
    반대로 앰프가 더 출력이 크고 스피커가 출력이 낮을 때 인 경우에는 마찬가지로 최대 입력보다 큰 신호를 입력해버리면 앰프는 최대 출력만큼 내므로 스피커를 손상시킵니다.
    하지만 최대 입력 신호만큼으로 입력하지 않고 스피커가 감당할 수 있을 만큼의 신호만 입력해서 출력하면 아무 문제 없이 구동할 수 있습니다.
    만약 어떤 앰프가 1Khz 신호를 1.4Vrms 크기로 입력했을 때 어떠한 클리핑 디스토션도 없이 200W의 출력을 내는 앰프 A가 있고 같은 크기의 신호를 입력 했을 때 50W의 출력을 내는 앰프 B가 있다고 했을 때
    이 앰프에 100W 까지 연속적으로 견딜 수 있으며 그 이상 넘어가면 곧바로 손상되는 스피커가 있다고 했을 때
    앰프 A와 스피커를 연결한 후 앰프 A에 1.4Vrms 의 신호를 입력하면 스피커의 유닛은 손상되게 됩니다. (200W의 출력을 스피커로 입력 시키므로)
    하지만 앰프 A에 Input Attenuator를 -3db 만큼 감쇠하면 스피커는 손상되지 않을 것입니다. (100W의 출력을 스피커로 입력시키므로)
    앰프 A에 Input Attenuator를 -6db만큼 감쇠하는 경우에도 스피커는 손상되지 않을 것입니다. (50W의 출력을 스피커로 입력시키므로)
    앰프 B에 스피커를 연결한 상태에서 앰프 B에 1.4Vrms 의 신호를 입력하는 경우에 스피커는 손상되지 않을 것입니다. (50W에 출력을 스피커로 입력시키므로, 앰프 A에 Input Attenuator를 -6db로 감쇠한것과 동일)
    하지만 앰프 B에 1.4Vrms 의 신호가 아닌 2Vrms 의 신호를 입력 하는 경우에 당장은 스피커가 손상되지 않을 것입니다. (50W의 출력을 스피커로 입력시키므로) 하지만 연속적인 상태면 설명에서 나온것처럼 클리핑 디스토션이 발생되면서 클리핑 된 부분이 직류화 되면서 보이스 코일을 점차 과열 시키게 됩니다.

    • @csas2525
      @csas2525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앰프의 단순히 출력이 핵심이 아니라 어떠한 전압의 신호를 입력했을 때 최대 출력이 나오는지가 중요하죠.

  • @user-qf6fm8gd2i
    @user-qf6fm8gd2i 17 дней назад +1

    설명 잘 들었어요 감사합니다

  • @dragonk478
    @dragonk478 2 месяца назад +1

    감사합니다 새로운걸 배웠네요

  • @johnslvation8940
    @johnslvation8940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저 혹시,,, Class AB 앰프/ Class D 앰프 두 앰프 사이에 음질차이 분명히 있지 않나요? PC스피커중에서도 Class AB 앰프장착한 스피커가 Class D 장착 스피커보다 확실히 음질이 더 좋던데요,,,(비슷한가격대 중에서도,,,)

  • @user-zp5ku8bi7l
    @user-zp5ku8bi7l 4 месяца назад

    나이 드니까 편한게 좋더라고요. 이제 나이 50 중반, 디지털 비디오는 굉장한 정밀작업을 하지만 오디오는 비디오에 비해 워낙 소스가 좋아서 맥키나 프리소너스 모니터 스피커면 아주 만족합니다. 그리고 꽤나 괜찮은 헤드폰 하나면 중간중간 세밀한 믹싱 작업도 가능하고요. 그 전에는 액티브 스피커도 별로 없어서 스피커,앰프 별의 별 조합 다 써 봤는데 비디오 중심 작업을 많이 하니 제네릭 같은 스피커도 굳이 필요 없더락요.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 @kanghyuklee67
    @kanghyuklee67 8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일반 애호가로서 두 방식 중 하나를 선택하는 결정적인 기준은
    앰프와 스피커를 각각 선택하면서 그것들을 매칭시키며 다양한 소리를 찾아 듣고 싶은지,
    즉 음원을 수단으로 하여 음질을 추구하는 사람인지
    아니면 제조사에서 결정한 표준을 가지고 음악 본연을 즐길 것인지,
    즉 어느 정도 좋은 음질로 음악 자체를 듣고자 하는 사람인지가 아닐까 싶습니다.
    저는 다소 후자에 속하는 편이라 최근에는 액티브 스피커를 선호하게 되었습니다.
    그게 일반적으로 더 적은 예산이 든다는 장점도 있고
    무엇보다 공간의 효율성이 크지요. 특히나 무선 네트워크 시대인 지금은 더 그렇고요.

  • @followideal
    @followideal 27 дней назад +1

    패시브는 앰프 돌려 쓸 수 있어서 좋네요. 다음에는 각 스피커 유닛도 탈착식으로 만들까 고민중입니다.

  • @user-lo5yc7mh9v
    @user-lo5yc7mh9v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스피커의 성능적 측면 외에도 음원 소스 업그레이드 측면도 볼 수 있을 듯 합니다.

  • @ysm7553
    @ysm7553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상황에 따라 앰프도 엎그레드해야 하니 분리형이 좋겠네요....감사합니다

  • @kunsliu
    @kunsliu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드라이브 각각에 앰프가 달린, 2웨이면 앰프가 2개, 3웨이면 앰프가 3개인 액티브와 패시브를 비교하면?

  • @user-tx6ue4ho5z
    @user-tx6ue4ho5z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인티엠프에 액티브연결해도 되나요?

  • @inwonjong9408
    @inwonjong9408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설명 감사합니다. 단조로운 현악이나(클래식기타, 바이올린), 피아노 솔로, 보컬 솔로 등을 좋아하는 클래식 매니아 입니다. 비싼 액티브 스피커보다는 상태 좋은 중고 진공관 앰프와 패시브 스피커를 찾아 구매 하시는 걸 추천 합니다. 노력이 조금 필요하겠지만 좋은 음악을 듣기 위해 약간의 수고는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시간이 허락치 않는다면 당연히 스포티파이에 최적화된 액티브 스피커를 구매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 @ElpeoPle7
      @ElpeoPle7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액티브 패시브 다 써봤는데 기본적으로 잘 만든 스피커가 투명하게 들려서 듣기 좋아요
      그리고 클래식 들을거면 일단 룸 어쿠스틱은 해놓고 20여년전에 나온 B&W N801 N802 쓰는게 낫지 않을까요
      도이치그라모폰이나 보스턴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관려된 스튜디오는 믹싱할때 아직도 저거 쓰던데

  • @user-vu1wp2up5q
    @user-vu1wp2up5q Месяц назад +1

    액티브는 고를 때 더 신경씁니다. 패시브는 차이파이 10만원 넘는 앰프만 써도 히스노이즈 거의 없게 만들 수 있는데 액티브는 훨씬 비싸더라구요.

  • @steve0415
    @steve0415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돈으로 해결하는걸 좋아하는 사람들 거품 빼주는 좋은 내용임다.

    • @samasound_official
      @samasound_official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어떤 소비든 적정한 소비의 선을 지키는 것은 모두에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 @siritsyellow352
    @siritsyellow352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3

    혹시 블루투스 스피커도 충전과 aux 로연결하면 액티브 스피커랑 같다고 봐야할까요? Jbl 파티박스를 예시로 든다면..

    • @samasound_official
      @samasound_official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2

      네 맞습니다. 블루투스 스피커는 별도의 앰프없이 자체적으로 증폭, 출력하므로 액티브 스피커라고 볼 수 있습니다!

    • @wwfwcw1231
      @wwfwcw1231 4 месяца назад

      이거다

  • @sojindotcom
    @sojindotcom Год назад +3

    맞아요.... 액티브 스피커는 너무 무거워요 ㅠㅠ

  • @user-dk3es9fs2t
    @user-dk3es9fs2t Год назад +2

    패시브에서 댐핑팩터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것은 우퍼의 로우패스에 들어가는 인덕터의 저항이라고 생각하는 데요.

  • @user-ky8sk3ct2l
    @user-ky8sk3ct2l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

    본인이 좋은소리 듣고싶다 또는 음악에 흥미가 많다
    이러면 액티브 쓰다가도 언젠가는 패시브 살수밖에 없음
    골방 pcfi 라도 일정수준 이상에서는 액티브 스피커는 패시브의 음질을 따라 갈수가 없음
    음질뿐 아니라 여러 음색을 경험해보고 싶을때도 패시브가 유리함

    • @dragonk478
      @dragonk478 2 месяца назад

      깊이 공감합니다....
      남들은 액티브를 그렇게 좋다고 난리치는데
      내귀에는 저렴이 패시브가 너무 좋으니...
      내귀가 잘못됐나 한번씩 의심하게 되더군요
      그런데 같은생각을 하시는분이 댓글을 달아주시니 너무 반갑습니다 ^^

  • @dajhlfhraeolfrr
    @dajhlfhraeolfrr 4 месяца назад +2

    그냥 액티브 패시브 차이는 앰프내장 유무차이아닌가요?

  • @gyubina
    @gyubina Год назад +21

    삼아에 대체 누가 이렇게 컨텐츠를 기획하고 그걸 데스크에서 승인해주나?
    삼아는 젊다!

    • @samasound_official
      @samasound_official  Год назад +19

      젊다는 말에 기분이 좋으면 나이가 많다는 뜻이라 했는데 지금 저희는 기분이 좋습니다.

  • @Onulharu
    @Onulharu 14 дней назад

    오오... 정말 잘 정리해주셔서 좋네요 감사합니다

  • @user-ov9bo8oi3k
    @user-ov9bo8oi3k Год назад +1

    노래방 엠프와 기타 엠프랑 무슨 차이가 있는지요 노래방 엠프로 기타 엠프로 쓰면 앝될까요?

    • @samasound_official
      @samasound_official  Год назад +1

      안녕하세요 삼아사운드입니다! 일반적인 노래방 앰프는 마이크 입력을 증폭하는 용도의 앰프인 경우가 많습니다. 악기를 연결할 경우 임피던스 문제로 인해 노이즈 심화, 음색변화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기타 전용 앰프를 사용하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 @nana_2311
    @nana_2311 8 месяцев назад +4

    내용 깔끔하네

    • @samasound_official
      @samasound_official  8 месяцев назад +2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 @user-wg7se5tt5q
    @user-wg7se5tt5q 4 месяца назад

    혹시 액티브 스피커의 단점으로 알려져 있는 히스노이즈에 대해서 언급 안하신 이유가 있으신가요?

  • @zimbra67
    @zimbra67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스튜디오 모니터 용으로 나온 액티브 스피커 중 100만 원 이하 대도 써봤고 나름 이름이 좀 있는 (?) 이브 사의 제품도 몇 해 동안 써봤네요. 저는 음악을 만들거나 레코딩을 하는 사람이 아닌지라 그냥 음악 감상용으로 사용한 거였습니다. 지금은 KEF LS50 meta에 적당한 앰프를 붙여서 쓰고 있는데 음질이 비교 불가입니다. KEF 스피커가 훨씬 더 소리가 좋네요. 디지털 앰프가 내장된 액티브 스피커는 정말 잘 만든 비싼 제품이 아니면 지저분한 소리가 나기 쉬워요. 이브와 KEF의 가장 큰 차이가 소리의 순도더군요. 이브 쪽 소리가 훨씬 쎄하고 지저분한 느낌이 강하게 듭니다. 그래서인지 소리가 고역 쪽에 치우쳐있고 날카롭다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아무래도 액티브 스피커에는 태생적인 약점이 있죠. 유니트가 움직여서 진동이 발생하는 인클로저 안에 앰프를 넣으니 당연히 진동의 영향을 심하게 받을 뿐만 아니라 좁은 공간에 빈 틈 없이 배치된 앰프의 열이 발산되기 어렵고 EMI 노이즈에도 쉽게 노출될 수밖에 없습니다. 패시브 스피커에 따로 앰프를 다는 게 무조건 더 유리할 수밖에 없어요. 스피커의 사용 목적이 음악 감상일 경우에는 하이파이 기기를 놓을 공간이 없어서 단촐한 시스템을 꾸밀 게 아니면 굳이 일부러 액티브 스피커를 쓸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 @sshh480
    @sshh480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설명 최고다.. 프리엠프에대해서 설명도 좀 해주세요

    • @samasound_official
      @samasound_official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프리앰프를 다룬 이야기도 곧 준비해 보겠습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 @user-gh2bh6ub7o
    @user-gh2bh6ub7o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9:04 앰프의 출력이 부족하면 파장의 위 아래가 잘려나가고 홀수배음이 증폭된다 고음이 증가하여 트위터 손상된다
    9:38 교류의 일부분이 직류로 전환된다 코일에 부담이 되고 연소된다
    액티브스피커 앰프내장으로 연결선 불필요 댐핑팩터 높고 매칭문제 없다

  • @user-du4ok1ly4k
    @user-du4ok1ly4k 2 месяца назад

    음원좋을 때 젤 좋은 시스템이 되던데..

  • @dragonpark7661
    @dragonpark7661 2 месяца назад

    👍👏

  • @user-og1jk8kk7x
    @user-og1jk8kk7x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GENPRO . H~35
    엠프인데
    우퍼 15인치2W×2
    사용 가능 한가요.
    15인치 스피커가 상하로
    있고 상부에 고음 스피커 있는것.

  • @Idrumz
    @Idrumz Год назад +2

    책상에 올려놓고 쓰는 일반 우퍼스피커 딸린 PC용 스피커도 액티브 스피커인가요??

    • @samasound_official
      @samasound_official  Год назад +2

      안녕하세요 삼아사운드입니다. 우퍼/트위터와는 별개로 제품 내에 ‘앰프’가 내장되어 있는지에 따라 액티브/패시브 스피커를 구분합니다. 별도의 앰프 연결 없이, PC와 바로 연결하여 소리를 출력할 수 있다면 ‘액티브’ 타입의 스피커 종류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Idrumz
      @Idrumz Год назад

      오~감사합니다.

    • @flyhack
      @flyhack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2

      @@Idrumz 대부분의 PC용 스피커는 액티브입니다.

  • @jimmyjim9181
    @jimmyjim9181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음 패시브랑 액티브는 성향 자체가 좀 다르죠? 소리의 성향이 아니라 브랜드들이 스피커를 낼때 액티브냐 패시브냐 일때 사업성,타겟이 다르다는 거죠. 단순히 적당한 가격에 적당히 좋은 소리를 듣고싶다 수준이면 액티브 이고요. 전문적으로 들을꺼면 패시브죠. 어짜피 대부분의 소비자들과 대부분의 회사들이 그렇게 방향을 잡고있죠.

  • @coaltar8426
    @coaltar8426 Месяц назад

    댐핑 팩터에서 0.001옴+0.01옴+0.01옴인데 왜 0.031옴이 나오죠? 문과라서 잘 몰라 그러는데 0.021옴 아님?

  • @moviestar4286
    @moviestar4286 Месяц назад

    패시브 - 신경쓸게 많음 (앰프 매칭 혹은 고장 , 노이즈 등 신경 쓸일이 많음)
    잘만쓰면 매우 좋다 하지만 결국 문제터지면 일을 못함........ 해결하느라 며칠까먹을 일이 많이 생김
    그래서 걍 일하는데 큰 지장 없으면 액티브로 씁니다
    노이즈도 적고 걍 작업하는데 어려울 일이 별로 안생깁니다
    최적 의 조건을 갖추면 좋겠지만 업무환경도 무시못해서 음악작업 하시려면 맘편히 액티브를 권장합니다

  • @abfjful
    @abfjful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댐핑팩터 계산에서 뭘 어떻게 하면 구리선 저항이 0.01이 나오죠? 에나멜선을 사용했나요; 20도에서 구리의 고유저항은 16.9나노옴*M 이고 앰프와 스피커 거리는 길어야 2미터. 무시해도 될 수준입니다

    • @Now_WeAre
      @Now_WeAre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아마 사용한 테스터의 최소 표시 값일 수도.. 절대 딴지 걸거나 할 의도는 없슴니다만.....
      고유저항 16.9나노옴은 각변이 1M인 정육면체 일 때 입니다.
      즉 단면적이 1000000mm2이고 길이가 1M 일 때 , 우리가 쓰는 선은 단면적이 1mm2 내외 일 것입니다.
      그럼 단위M당의 저항은 16.9밀리옴(0.0169옴) 입니다
      굵은선을 쓰면 더 줄어들고, 가는 선을 쓰면 더 늘어 납니다.
      그냥 그렇다구요...ㅎㅎㅎㅎ

    • @abfjful
      @abfjful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수학적으로 계산하는거라 테스터기는 필요 없는게 아닌지... 고유저항은 완전 잘못 알고계십니다. 물체가 가진 성질이기 때문에 면적의 기준을 내리지 않죠. 정육면체 얘기하시는거 보니까 기체쪽이랑 혼동하신거 같은데... 그냥 그런걸로 하구요, 어쨋든 고유저항의 단위는 Ωㆍmm^2/M 입니다. 1mm^2의 면적을 가진 구리선은 1M x 구리의 고유저항 이므로 2M에 20도 기준으로 33.8nΩ. 0.000000000 의 나노 단위의 값이죠.@@Now_WeAre

    • @abfjful
      @abfjful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그리고 영상에 나온 댐핑팩터를 계산해보니 넓이 1mm^2 의 구리선을 2미터 사용했을경우 왔다 갔다 7,999.729609 이네요. 영상의 258댐핑팩터의 31배 값입니다.

    • @Now_WeAre
      @Now_WeAre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abfjful 고유저항의 단위( Ωㆍmm^2/M)를 착각 하신 듯 합니다.
      단면적과 길이는 같은 단위를 써야 됩니다.
      단면적을 mm^2으로 하면 길이도 mm 로 해야 됩니다.

    • @abfjful
      @abfjful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아 단위때문에 지름이 1미터인 구리를 써서 계산이 틀린 부분이 있네요. 구리선의 단면적은 mm, 길이는 M에 익숙하다보니... 그래도 구리의 고유저항값은 틀리지 않았습니다. wikipedia에 copper 의 Electrical resistivity 16.78 nΩ⋅m (at 20 °C)라 적혀 있습니다. 1mm ^2의 구리선이 길이 1mm 에서 16.78 nΩ이니 1M면 16.78 μΩ 이네요 (10^-6) 댐핑팩터는 소숫점을 반올림하면 7497 이구요. @@Now_WeAre

  • @jc-oe3vm
    @jc-oe3vm Год назад +2

    멀리까지 들리는 스피커는 어떤걸까요

    • @samasound_official
      @samasound_official  Год назад +2

      안녕하세요 삼아사운드입니다. 원거리에서의 전달력은 패시브 액티브와는 무관하며, 스피커의 설계 방향에 따라 좌우되는 점 참고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 @riderdb5148
      @riderdb5148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소리큰놈

    • @jc-oe3vm
      @jc-oe3vm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samasound_official ㅇㅋ

    • @dlrbghd0408
      @dlrbghd0408 2 месяца назад

      쎈놈

  • @user-new5star
    @user-new5star Год назад +1

    패시브 스피커와 액티브 스피커의 단순 비교인가요?
    고음질 오디오 출력을 위해 만든 파워앰프, 인티앰프, 프리앰프 등과
    액티브 스피커 내에 장착된 앰프와의 음질 퀄러티의 수준이 차이가 나지 않을까요?
    오디오 스피커와 앰프를 구매할 때 가장 먼저 염두에 두는 것이 오디오 재생 시의 음질의 퀄러티가 아닌가요?

  • @sinb-z
    @sinb-z Год назад +9

    현대 시대에 들어와서 똑같은 금액대면 무조건 액티브가 음질이 더좋겠네오 오히려 엠프비용 스피커비용 케이블비용 생각하면 액티브가 가격대비 음질이 더좋다가 되네요

    • @--ZENITH--
      @--ZENITH--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4

      가격대가 낮아질수록 맞는 말이지만 반대로 높아질수록 패시브가 좋음

    • @wwfwcw1231
      @wwfwcw1231 4 месяца назад

      스피커
      낮은 가격대 - 액티브 > 패시브
      높은 가격대 - 패시브 > 액티브

  • @sammai100
    @sammai100 11 дней назад

    죄다 디지털로 바뀌어도 스피커는 아직 디지털로 가지 않는게 신기..

  • @user-co7mc4yd6h
    @user-co7mc4yd6h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액티브 스피커는 앰프가 내장되 있어 좌우 인크로져 용적차이가 발생해 비 선호 합니다.

    • @samasound_official
      @samasound_official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아주 섬세하십니다! 더 좋은 소리를 위한 우리의 욕심은 끝이 없는 것 같아요 :)

    • @user-wi9ob7nk2e
      @user-wi9ob7nk2e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섬세하시네요

  • @youngjinchun3891
    @youngjinchun3891 Год назад +48

    한정된 예산에서 어정쩡한 패시브 시스템보다 최적화된 액티브가 더 낫습니다.

    • @abfjful
      @abfjful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5

      동의합니다. 근데 개인적으로 액티브는 무엇보다 오디오 취미의 재미가 떨어지고, 멀티채널 구성할때 프리앰프 아웃풋 지원하는 고급형 리시버를 사야 하고(설령 가능해서 설치해도 전원 코드가 늘어나죠) 패시브는 앰프가 고장나면 액티브와 다르게 앰프맡 갈아타면 되는...

    • @sinchon06
      @sinchon06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2

      한정된 예산이면 용산 오디오 매장에 가서 후줄근한 아저씨한태 아저씨 저 200만원 선에서 제일 괜찮은 앰프랑 스피커 추천해주세요~ 라고 말하면 아저씨가 한 250만원 정도 구성으로 앰프와 스피커를 추천해 주시는데 이때 아저씨 저 여기 자주 올건데 좀 싸게 해주세요~ 하면 50만원 깎아줌 ㅋㅋㅋㅋ

    • @user-ob2ub1tq7v
      @user-ob2ub1tq7v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23

      ​@@sinchon06???: 오늘 어떤 호구가 백짜리를 2백에 사갔다니깐? ㅋㅋㅋㅋㅋㅋ

    • @AAAAAAASJDJJFJEIEKSJFJFJDJEJDJ
      @AAAAAAASJDJJFJEIEKSJFJFJDJEJDJ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아 ! 그렇구나.
      인간은 많이 먹으면 배가 부르다란 같은 의미군요.

    • @liuscore
      @liuscore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한정된 예산보다도 한정된 지식이 더 영향을 주죠 매칭 때문에요. 그리고 한정된 공간은 두말할것없고

  • @lifeseeker9777
    @lifeseeker9777 Год назад +6

    경험적으로 액티브 스피커는 내부에 앰프가 탑재되서 인지, 통 울림이 좋은 스피커보다 단단한 저음을 들려주는 경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느긋하고 부드러운 성향의 액티브 스피커는 찾아보기 힘들죠. 저는 아직 못 봤습니다.

    • @waynepark
      @waynepark Год назад +1

      단단한 느긋한 부드러운… 아주 과학적이시네요

    • @lifeseeker9777
      @lifeseeker9777 Год назад

      @@waynepark Solid bass, smooth bass, silky bass 같은 말을 못 들어 보셨나 보네요. 검색해보세요.
      과학은 소리의 "질감"을 "표현"하는데 아무런 도움도 주지 못 한답니다. 그건 감각, 즉 심리학과 비유, 즉 인문학의 영역이거든요.

    • @waynepark
      @waynepark Год назад +6

      @@lifeseeker9777 수력발전소에서 나오는 전기를 사용하면 소리가 부드러워지니 참고하세요

    • @mungsm
      @mungsm Год назад +2

      ​@@waynepark 풍력발전소에서 나온 전기를 사용하니 배음이좋아지더군요ㅋ

    • @waynepark
      @waynepark Год назад +2

      @@mungsm 오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Dr.Strange.K
    @Dr.Strange.K 9 месяцев назад

  • @santa_helper
    @santa_helper 9 месяцев назад +2

    뭔 북셀프만 생각하나? 적은 비용으로도 패시브가 유리한 게 톨보이로 가면 북셀프 액티브의 한계를 뛰어넘는데..

  • @user-ww7wv1hg2b
    @user-ww7wv1hg2b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안녕하세요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강의 듣다 궁금한 게 있어 질문 드립니다
    1.선 길이에 따라 두께에 따라 선 저항은 어떻게 구하나요?
    제품을 살때 적혀져있나요??
    2.댐핑 팩터를 구하실 때 , 스피커 하나에 선2개 의 저항값을 넣으셨는데
    이 값은 케이블의 +- 그러니까, 주황색 흰색 값 다 넣어야 하기 때문에
    선저항값 2개를 넣는건가요?

  • @sowonjin706
    @sowonjin706 Год назад +8

    가성비는 액티브가 훨 좋아요. 비슷한 소리 낼려면 패시브가 돈이 훨씬 더 들어가죠
    그렇지만 액티브 구입할려면 국내제품 구입해야.. 해외제품 구입하면 as 가 문제임
    액티브가 좁은 공간에 뜨거운데 공기 움직이는데 들어가니 고장이 잘나는편임. 제 개인적이 ㄴ생각

    • @waynepark
      @waynepark Год назад +2

      제넬렉 사면 됩니다

    • @sinchon06
      @sinchon06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저 8년전에 산 앰프랑 스피커 아직도 잘 쓰구 있어요~
      패시브는 그냥 30년을 써도 넘어지고 떨어뜨리고 그러는 일 없다면 고장 자체가 잘 안나는 나무 상자 덩어리라서 조아요~ ㅋㅋㅋ 그런데 앰프는 전자제품 회로 반도체 덩어리라서 고장이 슬슬 날때가 오고 있는가 싶기도 해요~

  • @shingundon
    @shingundon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아 그리고... 오른쪽이나 왼쪽이 앰프 내장 엑티브이고 반대쪽이 패시브 형태로 사용되는 저가 PC스피커는 비추합니다.

  • @jimmykwak2252
    @jimmykwak2252 Год назад +5

    비싼거는 다 패시브. 본인이 좀 소리를 컨트롤하고 앰프의 맛을 아는 사람은 액ㅌㅣ브 스피커 선뜻 안삼. 그러나 요즘 그런거 귀찮고 그냥 음악 듣고 오락하고 귀가 특별히 예민하지 않은 사람들은 액티브가 더 편함.

  • @mensa2030
    @mensa2030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6

    오디오를 듣고 싶으면 패시브 사세요.
    음악을 듣고 싶으면 액티브 사세요.

  • @user-nw1cn8td2n
    @user-nw1cn8td2n Месяц назад

    패시브 네트워크 만들줄 알면 패시브가 최고임 고로 난 최고임

  • @user-te4oi8dv2z
    @user-te4oi8dv2z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이방송보고 액티브스피커 eon715 샀다가 바로 팔았어요 액티브가 스펙상 출력이 더 높은데 소리는 작더라구요

  • @user-jx1lz3yw6h
    @user-jx1lz3yw6h 9 месяцев назад +5

    약티브와 패시브의 가장 결정적 차이를 빼먹으셨어요ㅠㅠ
    사운드 측면에서 패시브는 약티브 스피커를 능가하기 대단히 거의 불가능 합니다.
    능가 할려면 엄청난 노력과 투자가 필요하게 되는데 이는 패시브 스피커의 크로스 오버 네트워커가
    근본적으로 액티브 스피커의 채널디바이더 방식과 너무도 차이가 크기 때문 입니다.
    제가 유명한 하이엔드 스피커인 ATC. 150 이란 모델로 액티브와 패시브를 동시에 운영해 본적이 있는데. 액티브 앰프 300 만원 정도 추가금 지불 되는데
    패시브에서 5000 만원 짜리 파워를 붙여도. 액티브 음질 따라가기
    어려 웠습니다..
    잘 설계된 액티브 스피커의 음질 을 구현 하려면 비용이 몇배는 들어야 할겁니다
    채널디바이더와
    크로스오버 네트왁의 차이는 잘 아시리라 생각 합니다

    • @user-zm2iz4pu9z
      @user-zm2iz4pu9z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잘못알고계시네요 공부를 많이하셔서 말씀하세요 무식하고 소신이강하면 4:08 대책이 없더라구요

  • @sumanyang7913
    @sumanyang7913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3

    패시브 스피커랑 앰프조합 선호. 액티브로 쓰면 하나 고장 나면 다 고쳐야 하고. 수명도 일반적으로 짧아 비선호함.
    또한 액티브 스피커는 대체로 업그레이드 하려면 미드 우퍼가 사양이 작아서 서브우퍼 필수가 될 가능성이 높음.
    나같은 클래식, 헤비메탈 매니아에게
    스튜디오 모니터 스피커는 음질도 김빠진 맥주 사운드(취향 성향 다른 몇백명 상대로 만든 대역별 측정치 평균내서 만든 사운드)
    이기 때문에 액티브 스피커에서 가장 많은 스튜디오 모니터 스피커는 거들떠 안봄.

  • @shingundon
    @shingundon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잘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서 일반 사용자 기준에서 그냥 실사용 할 때의 장/단점 남겨드립니다.
    패시브 장점
    컴퓨터가 S/PDIF를 지원하고 앰프(당연히 인티)가 S/PDIF 지원하면 따로 DAC 없이 앰프 + 스피커 조합이 되기 때문에 DAC + 액티브에 비해 귀찮지 않습니다 되려 스피커 전원 따로 안 써도 되서 깔끔한 것을 원하면 패시브쪽이 깔끔합니다. (물론 나는 패시브를 써도 따로 DAC를 두고 다시 앰프로 연결하겠다는 생각이라면 이런 조언 자체를 들으실 필요가 없으신 분입니다.)
    보통 패시브 앰프 요즘 나온 것들은 [자동전원OFF]가 있습니다.. 이게 생각보다 중요한데 깜빡하고 안꺼서 전기세 나가는 것을 줄여줍니다.
    (액티브는 좌/우 스피커 전원+DAC를 따로 켜줘야 합니다. 즉 세번 켜줘야 함. 귀찮음.)
    또한 리모콘으로 볼륨 조절이 됩니다. 그리고 인티앰프는 컴퓨터 외에 다른 기기 연결도 쉽고 소스기기 변경도 리모컨으로 되니 편합니다.
    단점은 인티앰프가 살짝 덩치가 있는데 놓을 공간이 필요하다는 정도입니다.
    단점...은 전문가님이 말씀 해 주신 사항들인데요. 일반 사용자는 매칭만 잘 하면 문제 없는 부분입니다. 아 그리고 패시브 최고의 장점은 [집이 접지가 안되도 괜찮습니다.]
    액티브 장점
    DAC+액티브의 경우 DAC의 크기가 작습니다. 그래서 공간 효율성이 좋습니다.
    좌.우 볼륨조절이 따로 됩니다. (이거 누군가에게는 단점일 수 있겠네요....)
    작은 크기로 좋은 소리를 내는 스피커들이 많습니다.
    패시브와 달리 스피커 케이블을 비싼 것을 쓸 필요가 없습니다. 또한 XLR이 뺐다 꼽았다가 편해서 스피커의 이동 설치가 훨씬 편리합니다.
    (패시브도 바나나 플러그 쓰면 되긴 되지만 생각보다 바나나 플러그가 신뢰성이 좋진 않습니다.)
    액티브 들으시려면 다음 세가지 조건 만족하면 됩니다.
    책상+의자처럼 손이 뻗으면 닿을 수 있는 가까운 작업환경(액티브는 거실에 놓고 소파에서 듣기엔 DAC+스피커만으로는 조작에 좀 한계가 있음.)
    접지되는 집
    볼륨 조절을 소스 기기로 하는게 편한 경우

  • @waynepark
    @waynepark Год назад +2

    디클래스가 아니고 클래스디

    • @user-fz4fg2fs1i
      @user-fz4fg2fs1i Год назад

      ?

    • @waynepark
      @waynepark Год назад

      @@user-fz4fg2fs1i ??

    • @waynepark
      @waynepark Год назад

      채널 운영자는 댓글 안보나봐요.

    • @refiner33
      @refiner33 Год назад +1

      Class D 가 표준적인 표현 방식이 맞죠

  • @teddykim1107
    @teddykim1107 3 месяца назад +2

    미친거 아님? 충격적인 비밀 해놓고 스피커 해부학 엔지니어링 하고 누워있네 ㅋㅋㅋ. 썸넬보고 이건 뭔 멍멍이 소리지 당연히 패시브랑 엑티브 상관없이 스피커 잘만든게 좋은 소리 내지. 뭐가 더 좋냐는 헛소리 썸네일은 도데체 뭘까 했음. 가솔린인지 디젤인지가 중유한게 아니고 자동차전체의 만듬세에 따라 좋고 나쁨이 더 판가름나고 DSLR이냐 미러리스냐 보다는 렌즈와 센서의 기술로 더 갈리듯이 엑티브와 페시브는 소리를 재생증폭 유닛이 있냐 없냐를 따지는 것이지 음질과는 거리가 먼데 뭔 ..... 임피던스 ㅋㅋㅋ 뎀핑 ㅋㅋㅋ 넌 차살때 브레이크 그래핑메소드 보고 차사냐? 그냥 재미로 저려미 스피커 엠프 살때 일피던스 마추는 거지 요즘 다 메이커와 올인원 유닛 시스템 사지 옴 맞추고 있냐... 그리고 옴만 맞추면 스피커시스템 파악한거야? 졸라 어의없는 컨탠츠 진지하게 설명하고 있네

    • @LJJ.5551
      @LJJ.5551 Месяц назад +1

      타당한 주장인데 한 문단에 맞춤법과 띄어쓰기가 너무나 많이 틀려서 신뢰도가 떨어지네요.

  • @user-fi3qe6qv1f
    @user-fi3qe6qv1f 3 месяца назад

    웃다가 차단박고갑니다...

  • @blacksun2424
    @blacksun2424 Год назад

    패시브가 짱이지~~~!!

    • @samasound_official
      @samasound_official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어느 것이든 내가 만족하면 최고인 것이 오디오의 진리죠 :)

  • @rrentau3998
    @rrentau3998 Год назад +9

    스피커 보다 먼저 공간이 제일 중요 하지요 그리고 음질은 직접 들어보면 답이 나오죠 액티브 제일 좋은거 소리 좋아여 그런데 좋은 앰프 ,DAC, 하이파이 패시브스피커 가 조합된 소리가 훨씬 좋은 소리가 납니다.100명 1000명에게 들려주면 거의 대부분이 그렇게 얘기할겁니다

    • @user-sy1og3sp8b
      @user-sy1og3sp8b Год назад +1

      제한된 예산, 좁은 공간 이라면 어찌생각 하시나요? 100만원짤 액티브스피커 음질을 100만원의 스피커 앰프 케이블로 극복가능할까요?

    • @jimmyjim9181
      @jimmyjim9181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user-sy1og3sp8b100만원짜리 액티브스피커가 있긴한가요? 음향취미는 앰프도,덱도 바꿔보며 즐기는건데 100만짜리 액티브를 사는거 자체가 아이러니이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실성이 없다 이겁니다.

    • @namsookim8161
      @namsookim8161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3

      @@jimmyjim9181 노래 듣는 방향성이 다른것 같습니다. 님은 스스로 음향기기들을 만져보면서 본인에게 좋은 음향을 찾는것이잖아요? 저같은 경우는 대중음악을 많이 듣는데 그 음악을 직접 만드는 작곡가들의 구현하고싶은 방향성이나 뉘앙스를 그대로 느끼고 싶어서 작곡가들이 많이 사용한다는 액티브 스피커를 씁니다.
      그리고 이 목적으로 노래를 듣는 저에게 100만원짜리 액티브 스피커는 그렇게 비싼 기기는 아닙니다. 물론 패시브 스피커 시스템은 몇억 까지도 가겠지만요.

    • @sinchon06
      @sinchon06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돈이 제일 중요하지요 비싼게 좋아요 ㅋㅋ

    • @jinu408
      @jinu408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싸우지 말고 종결좀 지어줘요
      피시로 유튜브.영화도 보고 싶고 넓진 않지만 귀찮음 무름쓰고 거실로 옮겨 청소하거나 차 마시면서 음악감상용으로 쓸 용도..
      칼리 lp6v2
      KRK Rokit 5 G4
      아담T5V
      에디파이어 S880
      야마하 HS5
      ELAC Debut ConneX DCB41ELAC Debut ConneX DCB41
      fosi audio bt20a
      AIYIMA A07 PRO
      나름 알아보며 추천 받은 기기들인데 가격이 너무 사기네요.. 저 액티브 말고 아래의 블루투스 앰프와 클립쉬 R-40Md 조합은 어떤가요? 중고로 20이하에 가능하기에 언급한 기기보다 1/3 절약 가능한데 뭐 사야할까요? 구입하는데도 스트레스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