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이거 아님? 내복입는 남자가 있음 근데 친구만날때 내복입고 나옴 그냥 그 시선으로 느껴지는데 뭐 내복이랑 레깅스랑 다르다 하겠지맘 다를게 먼데? 비슷하게 핏이 보이는데 mc들이 그 지적을 안하는것보니 또 여성부대들에게 저격받을까봐 그래서 쉬쉬하는것같음 댓글만봐도 때와 장소 옷차림이 중요한건데 물론 그렇게 말하는 친구들도 잘못된거지만 근데 사연자분 보니 필테강사라고 너무 말끝마다 자연스럽게 나오고 방송에서 저정도인데 일상생활할때 얼마나 떠들까라는 생각도 들고 애인있는데 몸매들어나는 사진 올리고 심지어 남사친도 많고 그냥 죄송하지만 애정결핍같은 관심을 너무 강요하는 분같음 모든게 상황따라 변해야합니다 남탓만할게아니라 그리고 아무리 내 애인이라도 주변사람이 그러면 딱 짤라서 선긋으세요
레깅스를 입고 술자리에 간 거 보다 남친 친구가 “내 친구가 너 몸 보면 좋아할 거 같다” 하면서 성희롱 한게 더 잘못의 크기가 큰거 같은데,, 그 사람은 레깅스 말고도 그냥 몸에 붙는 옷만 입어도 그랬을 사람이었던듯; 댓글보고 깜짝놀랐네 레깅스에 초점두고 말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ㅋㅋ 내가 봤을 땐 그 친구 잘못이 더 큼 반대로 생각해도 남자들도 꼬툭튀 바지 입었을 때 다른 사람들이 민망해 할 수는 있지만 여자들이 쟤 크네 내 친구가 좋아하겠다 하는 성희롱적 발언하면 기분이 좋을까,, 레깅스 입었다고 저런 말을 들을 수 있는건 아니라고 생각 ㅋㅋ 걍 레깅스 입어서 민망한건 민망한거고 성희롱은 별개의 문제지;
처음부터 다같이 알던 사이도 아니고 연인 친구만나는 자리에 보통 레깅스에 몸매드러나는 복장 편하게 입고나가는 경우가 얼마나될까... 게다가 인스타에 그런 사진들까지 수시로 올릴정도면 이사람은 몸매에 대해 긍정적이 평가와 관심을 받고싶어하는 사람이구나라고 생각할듯 지인들의 농담 수위가 쌨다면 잘못된건 맞지만 어떠한 상황과 분위기에서 나온 농담들이었을지 그림이 그려지는데 그걸 정색하고 맞받아치지 않아서 서운하다 그러는게 좀 아이러니하네요
그냥 요새 한국연 99퍼가 다 저런 보집팔이 들이라 보면 되는데 ㅋㅋㅋ ㅋㅋㅋ ㅋㅋ 길거리에서 레깅스입고 심지어 등산하면서도 레깅스입고 남친 친구들 만날때 레깅스입고 ㅋㅋ 본인은 편해서 입었다고 이게 신세대라고 가스라이팅하지만 실상은 지 몸매 봐달라는거 ㅋㅋㅋㅋ ㅋㅋㅋ 돈 많은 남자한테 먹음직스럽게 보이고 돈없으면 성희롱으로 돈 뜯고 ㅋㅋㅋ
아니 강사들은 자기 몸 관리 열심히하고 그걸 어필하고 홍보하는게 (내 몸매=내 운동 방법) 일정 부분 내 스펙인건데 sns에서 몸매 인정 받고 싶어서만 올렸다? 그건 아닌듯. 그리고 일 끝나자마자 가면 바쁘고 밤늦게인데.. 저 여자가 이상하다기보다는 걍 개인 성향차이라고 느껴짐.
남자도 친구들 사이에서 호구처럼 말을 못하는 사람인가 싶고 .. 친구들도 인성이 ...수준이 낮고, 여자도 직업이 필라테스 강사라고 해도 수업하고 샤워하고 옷 갈아입고 나오지 보통.. 씨름선수면 팬티만 입고 나돌아 다닐까? 말도안되는 소리하고 있음.. 더군다나 약속이 있다면.. 혹여 급하게 잡은 약속이라면 갑자기 잡혀서 30분 늦는다하고 보세옷서 옷 사가지고 가면 되지.. 여러번 그랬다는건 몸매 자랑하려고 일부러 입고 나온 것 밖에 안된다
때와 장소에 안맞게 레깅스입고 다니는분 저렴해보이는건 당연한겁니다 옷은 벗고다니면서 사람들이 본인을 조신한 여자로 대해주길 바라는게 웃깁니다 수업 끝나고 위에 긴티하나 걸쳐입을수없는게 아니라 몸매자랑하려고 그렇게 입고 다니는거 여자들은 다 알아요 남자들 근육자랑 한다고 밖에서 나시에 쫄바지 입은거보고 좋아할 사람얼마나 될거고 좋아한다해도 제정신 박힌 사람들일까요 자신감이 몸밖에 없어 평상시에도 그렇게 자랑하고 싶은걸 직업때문이니 시간없다는 핑계는 대지 마세요 옷은 때와 장소에 어울리게 입는게 잘 입는거고 좋아보이는겁니다
사연자가 남친한테 남친 친구들이 그런 농담 할 때 자기가 먼저 나서서 끊어주지.. 라고 바란 거 처럼 남친도 사연자가 야한 옷 입고 스토리에 올리면 다른 남자들한테 메시지 오기전에 알아서 처신 좀 잘하지.. 라고 생각 할 수 있지. 본인은 “내가 다 받아 준 적은 없잖아?” 이러면서 뭐가 문제냐는 듯이 묻네 그렇게 치면 남친도 친구들 말 받아준 적 없음 강하게 차단 하지않았을 뿐이지. 본인은 상대한테 알아서 자기 입장 헤아려주길 바라는것도 많으면서 역지사지는 안되네.
헤어지고 만나야죠가 아니라 잘사귀고 있는 남자친구가 있는데 친구분 얘기를 왜하시냐고 해야 맞는 말 아닌가? 헤어지고 만나야죠도 너무 이상한말임 남자도 친구들과의 만남에 여자의 복장을 지적하지 않았다면 여친몸매에대한 우월감을 느끼고싶어했을꺼고 여자도 시간이 없었다곤 하지만 본인 몸매를 부각시키고싶은 마음이 둘다 기저에 깔려있었다고 봄. 두분다 보여지는것보다 내면에 좀더 집중하고 두분의 사랑에 더 집중하게되길
@@ming-ku6nl 말의 논지 를 못잡네. 문해럭 떨어졌다는 이야기들 여기서 한번더 실감 하네,.. 일단 남친 만 보러간게 아니고 그자리에는 남친의 친구가 있는 자리였고 남친의 친구가 있는자리에 만나러 가는길 이면 남친 기를 살려줄 옷차림으로 가는게 맞는거고, 귀찮아서 시간 없어서 는 핑게고 남친을 생각 했다면 옷 갈아 입고 갈 정도는 배려 해야 했고, 그렇게 안한거는 남친 을 그정도 배려의 가치도 없는 남자로 판단 했다는거지, 우습게 본다 랄까 만만 하게 본거지. 그게 아니고서는,저렇게 못하는거지 아니면 , 막말로 그냥 몸매 자랑 하고 싶어 레깅스 입고 갔다면, 레깅스 입은 몸매 보고 "조신 하네요" 라는 말을 할까 ?아니면 옷입은 상태 그 상태에 걸맞는 말 (의상착의 에 대한 야한 농담) 을 할까 ? 그래서 그에 맞는 거친 말이 나온다는거 정도는 인지 하고 옷 을 입으라는 맥락 으로 상견레, 면접 옷차림 이야기 한거야. 상견례 또는 면접 때는 어떠한 약점 도 안잡히기 위해 아주 신경 쓰서 옷입으니까 .그 상견례, 면접 때의 반만 신경 쓰도 저런일 이 아예 안벌어졌지 ,. 한번더 말하지만 여자는 남친이 자기 인생에 그다지 중요한 사람이 아니었던거야. 중요 했다면 신경 쓰서 배려 해줬어야 했지.
이게 댓글 대부분이 여자 까는 쪽이네? 한국이 레깅스, 필라테스 강사, 바디프로필 이런거에 관한 부정적인 편견이 진짜 크구나 남자쪽은 딱 사이즈 나오는게 친구들이 못된것도 못된거지만 친구무리에서 주도권이 없는 입장인거임.. 같이 놀면서도 만만한 애다 보니까 그 여친한테도 선넘게 행동하는거지 그런 친구들은 친구도 아님 남자쪽에서 다 끊어내야됨
말이라는게 양쪽 말을 다 들어봐야 하는거긴 하지만. 저 여자분의 말이 사실이라면. 남자친구분의 몇몇 지인분들은 개쓰레기가 맞아요. 이건 여자분을 무시한것도 있지만 남자친구분을 밟은겁니다. 지인분들이 여자친구분에게 무슨말을 했는지 기억이 안난다구요?? 새빨간 거짓말로 보이네요 남자친구분이 나서서 현장에서 강하게 수습하셨어야 할 상황인데 나서지 않았던것도 이해가 가지는 않네요 여자분도.. 아.. 남자친구 지인분들을 처음 보는 자린데.. 레깅스는 좀...
레깅스만 입고 다니는거 자기 만족임.-- 보는사람은 인상써짐.. 입는 사람은 당당한데 보는 사람이 민망함 여튼 싫어. .. 레깅스 입고 간것도 좀 그럼 나같으면 그 술자리 안감 남친이 자기 편 안들어준거? 안입고 갔으면 그럴일도 없었다 그 복장 자체가 남친 배려를 안한거 같은데...-.-
옷차림에 따라 상대도 대하는게 달라집니다. 가벼워보이는 옷차림을 하면 가볍게 봐서 상대도 말의 수위가 높아지고요. 친한 친구 사이라면 모를까 남친의 지인들을 만나는데 너무 옷차림에 무심했던것 같습니다. 남친 지인 만날때 최대한 남친 기살려주고 옷 엄청 신경써서 입고 가거나 그럴 상황안되면 만나는거 거절하는데...
레깅스를 입던 뭐를 입던 직업상 할수없는 상황이였을테고 전후 사정도 제대로 파악 안되고 폭력성향도 보였는데 다시 만나고 싶다고 참가신청한 여성분도 이해 못 하겠네요 술이 취해서 물건 던지고 하는 성향은 굉장히 위험합니다 어떤 사람인지 모르겠지만 친구여자친구에게 저런 농담을 하나요 저런 얘기들으면 친구에게 화내고 따져야죠 그걸 묵인하는듯 행동을 보이면 의리있어 보이는게 아니라 유유상종 처럼 보입니다 정상적인 사람이 됩시다 제발
일단 시작의 단초가 잘못된게.. 친구들 처음 만나는 자리에 레깅스나 야해보일수 잇는 옷을 입고 나간것부터 잘못임. 친구들 인성 문제도 심각한데.. 사람이란 동물이 첫 이미지에 그 사람을 인식하고 받아들이는게 크기 때문에 첫 이미지에서 그렇게 비춰졌기때문에 이런 일이 게속 반복 된것이 아닌가 생각됨. 왜 꼭 레깅스를 입고 갓을까? 일때문이라면 그건 거짓말임.. 더 이쁘게 여성스럽게 하고 갔을수도 잇는데 내가 보이겐 여자도 자기 과시(?)용으로 입고 간게 아닐까 생각됨.. 예로 가슴 푹 파이고 야한옷 입고 다니면서 다른 사람들이 쳐다볼줄 몰랏어요 라고 하는거랑 같을듯.. 하지만, 남친 친구들 인성이 젤 문제긴 한건 맞는듯...
웃긴게 그런 시선 그런 농담을 싫어한다면서 남친친구들 있는 자리에 레깅스만 반복적으로 입고 간다는게 상식적으로 말이 되니?ㅋㅋ필라테스강사니 지 일할때야 입든지 누가 뭐라 하냐만은 지가 밖에까지 그딴걸 입고 나갔을땐 다른 사람들이 자신을 쉽게 여기게 될 것도 예상해야지 진짜 저 여자가 어이가 없다 보라고 입고 나가 놓고는 지 희롱한다고 난리ㅋㅋ남친이 그딴 옷 입고 나온 여친을 어떻게 쉴드칠 수 있나ㅋㅋㅋㅋ제정신 박힌 여자면 옷차림을 그따구로 안 입지ㅋㅋㅋㅋ남자가 손절한거 잘 한거임ㅋㅋㅋㅋㅋㅋㅋ필라테스 레깅스 문신의 조합은 과학이야
해외에서 꽤 산 사람으로써 레깅스는 운동한다고 입는 옷이 아니라, 여자들이 그냥 평소에 입는 옷 임. 그런데 해외에서도 최소한 친구들 처음 소개시켜는 주는 자리에 걍 레깅스를 입고 가진 않을 듯 하네요. 해외라고 해서 아메리칸 마인드 이지랄 말고, 해외에서도 예의라는게 있고, 룰이라는게 있음. 그냥 자기 몸매 자랑 하고 싶어서 그렇게 입고 간 거 같은데요. 평소에 인스타에도 많이 올리고, 남자들한테 디엠도 많이 오시는 분 같은데 그걸 다 받아주지는 않는다니;; 그럼 또 어느정도는 받아줬다는 소리로 들리는데; 남자친구 입장에서는 별로 좋게 보이진 않을 건 분명하네요.
시작부터 끝까지 자기 몸매 좋다고 좋다고 좋다고 좋다고. 저는 외모 몸매 컴플렉스가 있지만 다른 사람들이 그래요 몸매 좋다구
심지어 "남친 친구 친구들" 과 "와이프까지 있는 남자" 도요
인스타 보니까 가관도 아니넼ㅋㅋㅋㅋㅋ 제발 방생하지 마세요
미치겠다ㅋㅋㅋㅋ그걸 느끼면서만족하나봄
그런 소릴 듣고도 인터뷰 때 레깅스 입고 있는 모습을 보면.... 이건 보는 사람들이 무슨 상황으로 이해해야 해요?
이해할필요없음
지몸매 드러내고싶어 병이난여자. 정신적인병.
안터뷰하면서도 롱빤쓰입고 나왔잖아요. 심각하다
그건 님이 판단할 게 아니죠
직업상 입는 옷을
남자친구들 만나는데 입고 간다는게 너무 몸매를 과시하고 싶은마음 때문아닐까요?
옷 차림이란 때와 장소에 따라서 입어야 하지 않나요
그치그치 그리고 그렇게 말하는 사람도 노답이지만 그런 차림으로 나가는것도 이해가안감
장소와 만나는 사람에 따라 옷차림을 달리해야지
그러닌깐요 그렇게 말하는 사람도 문제지만 또 장소 맞게 옷을 차려입는것도 센스
이별 후 한달ㅋㅋㅋㅋㅋㅋ그와중에 방송출연ㅋㅋㅋ
에효....ㅋㅋㅋㅋㅋㅋㅋ
여보세요 레깅스양반. 혹시...TPO라는거 들어는 보셨어요???
레깅스양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레깅스양반 관종끼많음
남편 친구의 여친이 저런 차림으로 집에서 하는 친구 모임에 온다면, 안주인 입장에서 기분이 어떨지 저 여자분도 역지사지로 생각해보시길. 필라테스 강사들 다 저런 차림으로 일상에서 남친 친구들과 만남에 입고나오진 않을텐데요.
여자분들 레깅스만 입고 다니지마세요
위에옷을 좀 내려오게 입던지
그부분은 좀 가려주세요.
같은 녀자들이바도 너무 민망해요.
외출복이 아니자나요.
버스.지하철에서 보면 정말 당황스럽더라구요.
레깅스에 하체 툭튀어나온 여자본적도 있어요 그건 뭐인가요ㅡㅡ 정말 불쾌했어요
@@큐니-x4p그런 사람있어요
살 또는 뼈 튀어나오신 분
검은 레깅스도 안될까요?ㅇㅅㅇ
레깅스위에 뭐하나 걸치는게그리힘드나? 왜 레깅스만 입으려하지? 몸매조은거 드러내고싶은거 자체가 자신을 성상품화하는건데ㅋㅋ 무식하고 천박한.ㅉㅉ 편하게입고싶어서 그런다? 그거자체가 개념없는거임
레깅스는 일할때만 입으세요
카페에서 인터뷰? 하는 장면도 레깅스 입고 있는거 아니예여?ㅋㅋㅋㅋ옷좀사요 ㅋㅋㅋ
때와 장소에 맞지않는 옷을 입는 여자는 믿거ㅇㅇ
같은여자지만 레깅스입고 길거리 다니는 여자들보면..이쁘지가 않아보여요
운동할때 어쩔수없지만..
밖에 외출할때 민망하게 입고다니는건.좀아닌듯 싶읍니다
천박해보이지요
보이는 그대로 대접받은것임. 그수준대로.
그런 레깅스나 노출심하거나 라인이 너무 들어나는 옷 입으면
남자인 내가 느끼는 점
1.애인은 머라고 안하나?
2.몸매를 과시하고 싶었나?
3.관심을 저렇게 보이고 싶나?
이 정도? 남자가 쫄티입어도 시선이가는데 ...
필라테스 강사 만나본적 있고 그 지인도 본적 많은데. 보통 급하게 나오는 상황이면 헐렁한 옷이라도 입고 옵니다.. 오히려 힘주고 나올때 붙는옷 입고 나오지. 레깅스 입고 나온거 한번도 못봤습니다.
아 근데 X남친 친구들이 잘했다는 말은 전혀 아님.
오운완 에서 완전 정리 가능 ㅋㅋㅋ
인정 필테 강사가 뭐 요즘 흔해서 대단해보이지도 않음 오히려 법이나 공무원이나 힘든 직업들이 더 빛이남
요즘 세상에 저런 사람도 있어?
대단하다 저런 사람만나면 내조 잘하겟다 이런느낌 오히려 필테강사라고 떠들고 다니면 관종끼로보임
옷차림은 상대방에 대한 예의입니다.
상황에 따라 옷차림도 달라 지겠지~~ 이런 멍청한 여자를 사연이랍시고 데리고 온 KBS 방송국놈들 수준은.... KBS 영원히 안볼께 수신료좀 매달 가져가지마~~~
아유~ 주위에 레깅스만 입고다니는 사람들보면 저두 여자지만 깜짝 깜짝 놀라요.
아무리 급하더라도 위에 뭘 걸칠수 있잖아요? 만약 그런게없으면 약속을 다음으로 미룰수도 있지않을까요?
ㅋㅋㅋ 옷갈아입는 시간도 없음? 5분도 시간없나 화장실 가는 시간이나 옷 갈아 입는 시간이나~
그런 발언 듣기 싫었으면 옷 바꿔 입고가던가했겠지
은근히 그런거 즐기는거 아님?
주변 친구들이 그런 말 하는게 듣기 싫었으면 몸매 부각되는 옷을 안입고갔겠다;;;
남자보단 남자의 친구가 문제가 많고 남자보단 여자가 본인을 먼저 돌아보는게 필요할 것 같다고 본다ㅋㅋㅋㅋ 진짜 그놈의 SNSㅋㅋㅋㅋ
남친 친구들보는데 그런 복장이라니...
반대로 남자가 태권도 도장 사범인데 갈아입을 시간 없다고 도복 입고 나오면 어떨거 같음?
😂😂😂😂아 미치겠다
ㅋㅋㅋ
헬스 트레이너라 찌찌나시가 더맞을듯
@@장자운-u3h 님은 더 독하시네 ㅋ
수영강사라서 급하게 오느라 수영복만 입고 오는건?
발레하시는 분들도 발레복입고 나오진 않으시죠 저는 여자인데 불편해요....
ㅋㅋㅋㅋㅋ
그러니까요 ㅜㅜ 민망하게 그런복장 자체가 남친과 친구들 무시 한거 아닌가
복장이 중요한데
거의 이거 아님? 내복입는 남자가 있음
근데 친구만날때 내복입고 나옴
그냥 그 시선으로 느껴지는데
뭐 내복이랑 레깅스랑 다르다 하겠지맘
다를게 먼데? 비슷하게 핏이 보이는데
mc들이 그 지적을 안하는것보니
또 여성부대들에게 저격받을까봐 그래서 쉬쉬하는것같음 댓글만봐도 때와 장소 옷차림이 중요한건데
물론 그렇게 말하는 친구들도 잘못된거지만
근데 사연자분 보니 필테강사라고 너무 말끝마다 자연스럽게 나오고 방송에서 저정도인데 일상생활할때 얼마나 떠들까라는 생각도 들고
애인있는데 몸매들어나는 사진 올리고
심지어 남사친도 많고
그냥 죄송하지만 애정결핍같은 관심을 너무 강요하는 분같음
모든게 상황따라 변해야합니다
남탓만할게아니라
그리고 아무리 내 애인이라도 주변사람이 그러면 딱 짤라서 선긋으세요
친구 와이프도 진심짜증났겠다 ㅋㅋ인스타에올린것처럼 레깅스입고 와서 술마시면 본인남편이 계속 쳐다봤을거고
가고나서 개싸웠을듯. 친구들만나는자리에 레깅스입고온거는 참 생각없다
나라면
인스타 알아낸뒤
한발 뺐다
ㅋㅋㅋㅋ
저딴 연들한테 대접해야 할 이유 있나 ㅋㅋ
지가 도끼자국 자랑하고 싶어하면서
다른사람들은
본인을
성녀로
봐주길 바라는
전형적인 한국연 마인드
ㅋㅋㅋㅋ
ㅋㅋ
ㅋㅋㅋ
진짜 이런 말하면 안되지만 몸매 둘어나는 sns 하시는분들 존중하고 쿨한 성격이면 만나도 되지만 내 사람이 남에게 시선을 느끼는게 싫다면 손절해야합니다 관심을 받고 싶은 성향이라서 감당이 안되죠
음... 지인들만나는데 레깅스라.. 그런쪽으로얘기하는 남자친구분들도
옷차림도 자리에따라선 한가지의 예의라고보는데...;
친구들 사이에서 X의 위치가 그 정도 인거야
그리고 저렇게 말하는 사람도 잘못이지만 본인도 옷차림에 신경써야 할 듯
제작진 인터뷰 때도 그놈의 레깅스 입고 있네 ㅋㅋ 사연 들어보면 남친이 딱히 잘해준 것도 없는데 본인이 더 좋아한 듯. 남자는 제보자 좀 쉽게 보고 만나다 헤어진거 같고 ㅋㅋ 결론은 끼리끼리
레깅스입고간게이상한거같은데.....왜옷을못갈아입지.......?우리필라케스선생님들은 다 옷갈아입고퇴근하시는데...약속이면 미리잡앗을거고 옷도 챙겨갈수있었을거같은데..... 처음보는친구들앞에 레깅스가 이해안되네요..
어떤 상황인지 모르겠지만 필라테스 옷위에 덧입으면 되는데(원피스 덧입는다던지....) 그냥 필복만 입고 나간게 이해가 안되네요.
흠...
레깅스 입고 나타나면 꼴리긴하지... 내색은 안하겠다만
@@fleur2660복장이 문제가 안되면 수영강사는 수영복만 입고 가도 문제 없는거지? ㅋㅋ
탈의실 있고 개인 사물함 있을텐데
갈아입고 가면되지
아무리 바뻐도 나도 옷갈아입는데 그거 얼마나 걸린다구..끼리끼리네요.
저여친은 상견례자리도 레깅스입을거같음
레깅스를 입고 술자리에 간 거 보다 남친 친구가 “내 친구가 너 몸 보면 좋아할 거 같다” 하면서 성희롱 한게 더 잘못의 크기가 큰거 같은데,, 그 사람은 레깅스 말고도 그냥 몸에 붙는 옷만 입어도 그랬을 사람이었던듯;
댓글보고 깜짝놀랐네 레깅스에 초점두고 말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ㅋㅋ 내가 봤을 땐 그 친구 잘못이 더 큼
반대로 생각해도 남자들도 꼬툭튀 바지 입었을 때 다른 사람들이 민망해 할 수는 있지만 여자들이 쟤 크네 내 친구가 좋아하겠다 하는 성희롱적 발언하면 기분이 좋을까,,
레깅스 입었다고 저런 말을 들을 수 있는건 아니라고 생각 ㅋㅋ 걍 레깅스 입어서 민망한건 민망한거고 성희롱은 별개의 문제지;
ㅇㅇㅇㅇ 저도 이 생각...
ㄹㅇ 댓글들 다들 레깅스가지고 뭐라하는거 진짜 충격인데..,?
운동 하는 사람들 특징이죠.. 특히나 저렇게 인스타 부터 노출 하는 사람들이면 안봐도 뻔한거죠.. 남친이 아마 여친이 인스타에 저래 노출 하는거 올리고 디엠하고 저런 얘기도 친구들이랑 얘기도 했을꺼 같고 그래서 그냥 막대한거 같은데 ..
성희롱 ㅇㅈㄹ
둘다 문제.
여자친구 친구들 만나라서 가는데
기름 범벅인 작업복입고 가는꼴
상황에 맞게 입어야지.
처음부터 다같이 알던 사이도 아니고 연인 친구만나는 자리에 보통 레깅스에 몸매드러나는 복장 편하게 입고나가는 경우가 얼마나될까... 게다가 인스타에 그런 사진들까지 수시로 올릴정도면 이사람은 몸매에 대해 긍정적이 평가와 관심을 받고싶어하는 사람이구나라고 생각할듯
지인들의 농담 수위가 쌨다면 잘못된건 맞지만 어떠한 상황과 분위기에서 나온 농담들이었을지 그림이 그려지는데 그걸 정색하고 맞받아치지 않아서 서운하다 그러는게 좀 아이러니하네요
그냥 요새
한국연 99퍼가
다 저런 보집팔이
들이라
보면 되는데
ㅋㅋㅋ
ㅋㅋㅋ
ㅋㅋ
길거리에서 레깅스입고
심지어 등산하면서도
레깅스입고
남친 친구들 만날때
레깅스입고 ㅋㅋ
본인은 편해서 입었다고
이게 신세대라고
가스라이팅하지만
실상은 지 몸매
봐달라는거 ㅋㅋㅋㅋ
ㅋㅋㅋ
돈 많은
남자한테 먹음직스럽게 보이고
돈없으면
성희롱으로
돈 뜯고 ㅋㅋㅋ
정확하심 그리고 어쨌거나 초면에 수위 쎈 농담 했다는 친구들이라는거 보면 양아치일 가능성. X도 그런 부류 일거고 ㅋㅋ 결국 끼리끼리 만난거네
@@sh8020 ㅇㄱㄹㅇ 세상에 어떤남자새끼가 자기친구 여친보고 몸매이야기부터 하며 자기 친구가 남친인데 자기아는 다른남자가 그쪽몸매 좋아할거같다는 식의 말을함 ㅋㅋ 걍 남자가 그 무리에서 하위계층인듯;;
@@sh8020 이게 정답인것같아요.
똘아이와 양아치의 만남
아니 강사들은 자기 몸 관리 열심히하고 그걸 어필하고 홍보하는게 (내 몸매=내 운동 방법) 일정 부분 내 스펙인건데 sns에서 몸매 인정 받고 싶어서만 올렸다? 그건 아닌듯. 그리고 일 끝나자마자 가면 바쁘고 밤늦게인데.. 저 여자가 이상하다기보다는 걍 개인 성향차이라고 느껴짐.
음 계속적인 성적인 문제가 왜 되었을까요?
아무리 일하다가 와도 옷갈아 입을시간도
없이 레깅스 차림으로 오는건 너무 예의없는 행동같네요...
진짜 운동하는 사람은 티안냅니다. 외향적으로도 티가나서 레깅스만 덜렁입고 다니지도 않을뿐더러 여러사람 있는곳에 저러고 다니지도 않습니다.
요가, 필라테스 한답시고 레깅스만 입고 돌아다니는거랑 헬창들 팔뚝자랑 할려고 민소매만 입고 돌아다니는거 둘다 똑같이 극혐스럽네요. 얼마나 남들의 시선이 고팠으면 저러고 다니나 싶기도하지만 어설픈 운동하는 애들이 티는 더내고 다니니 해본 말입니다.
동감
그건 사바사지.. 티내고 말고는 자기 마음
내가 봐도 레깅스에 티 입고 다니면 불편하드라 자리에 따라 옷은 입어야 되는듯
남자도 친구들 사이에서 호구처럼 말을 못하는 사람인가 싶고 .. 친구들도 인성이 ...수준이 낮고,
여자도 직업이 필라테스 강사라고 해도 수업하고 샤워하고 옷 갈아입고 나오지 보통..
씨름선수면 팬티만 입고 나돌아 다닐까? 말도안되는 소리하고 있음..
더군다나 약속이 있다면.. 혹여 급하게 잡은 약속이라면 갑자기 잡혀서 30분 늦는다하고 보세옷서 옷 사가지고 가면 되지..
여러번 그랬다는건 몸매 자랑하려고 일부러 입고 나온 것 밖에 안된다
헬스트레이너 필라테스 강사 거르는건 과학이다 진심..
저도 여자지만 레깅스.... 정말 엄청 민망하게 입구다니시는 분들 보면 😮😮😮😮😮 이 표정....
남자 ...남친 지인...여자분..모두가 문제네요
그냥 남자분이 친구들사이에서 서열이 가장 낮은거에요.
전문용어로는 ㅈㅂ이라고도하죠.
근데 남자입장에서 여자분도 썩....
주위에 그렇게 날파리들 꼬이는거 좋아할 남자도 없죠.
그냥 둘이 잘 어울리는 한쌍으로 결론을 내리는걸로....ㅎㅎㅎ
인스타도 다 벗은거 올려놓고 내가 남친이면 넘넘 싫을것 같다 그런거 보는 이성들 솔직히 가볍게 본다ㅡㅡ 제발 비슷한것들끼리 만나라고
직업인건 알지만 남친 친구 만날때 그래두 옷을 바꿔입을 시간은 있지 않을까 싶네요. 여자가 보기도 레깅스는 누굴 만나는 자리는 부담스러운 옷차림인듯.
일단 옷 갈아입고 가는 게 나았을 거 같고 뭐 그렇다고 친구들이 그러는 게 정당화되지도 않을 뿐더러 저 남친도 저 무리에서 밑에 있거나 ㅋㅋㅋ그냥 웃으면서 넘기는 그냥 그 정도사람인 듯..에후 만나지 마라 그냥
저여잔 남친 지인들 까러나온거 같더라 자기자신의 문제점은 생각안하고 정당화시키느라 애씀 만약 다시만났자 치자 그럼 남친 지인들 어떻게볼래? 남친은 또 거기에 스트레스 받겠지 남자가 손절친게 맞는것같다
레깅스입고 출퇴근하는 운동관련직업종사자들... ㅋㅋㅋ 내 몸 봐달라고 입고다니는거지... 솔직히 말해서 가볍고 쉬워보이는 차림으로다니니까 수위넘는 쉬운말해도된다고 남자들이 생각하는거지... 때와장소를 가려서 옷입었으면 저런 일 안생기죠
저런말 하는 남자들도 잘 못이크지만 외형으로 판단할수밖에 없는 차림은 자제해야죠
때와 장소에 안맞게 레깅스입고 다니는분 저렴해보이는건 당연한겁니다
옷은 벗고다니면서 사람들이 본인을 조신한 여자로 대해주길 바라는게 웃깁니다
수업 끝나고 위에 긴티하나 걸쳐입을수없는게 아니라 몸매자랑하려고 그렇게 입고 다니는거 여자들은 다 알아요
남자들 근육자랑 한다고 밖에서 나시에 쫄바지 입은거보고 좋아할 사람얼마나 될거고 좋아한다해도 제정신 박힌 사람들일까요
자신감이 몸밖에 없어 평상시에도 그렇게 자랑하고 싶은걸 직업때문이니 시간없다는 핑계는 대지 마세요
옷은 때와 장소에 어울리게 입는게 잘 입는거고 좋아보이는겁니다
사연자가 남친한테 남친 친구들이 그런 농담 할 때 자기가 먼저 나서서 끊어주지.. 라고 바란 거 처럼 남친도 사연자가 야한 옷 입고 스토리에 올리면 다른 남자들한테 메시지 오기전에 알아서 처신 좀 잘하지.. 라고 생각 할 수 있지. 본인은 “내가 다
받아 준 적은 없잖아?” 이러면서 뭐가 문제냐는 듯이 묻네
그렇게 치면 남친도 친구들 말 받아준 적 없음 강하게 차단 하지않았을 뿐이지.
본인은 상대한테 알아서 자기 입장 헤아려주길 바라는것도 많으면서 역지사지는 안되네.
전형적인 한국연 스타일^^
걍 논리도 없고
능지도 없고
처먹는것만 밝히고
애샊이처럼
지 편 들어줘야 좋아하는
ㅋㅋㅋㅋ
인스타 보니까 남친 그사이 바뀐거 같아요ㅎㅎ
@@조갱-u6k 결국 같은 헬스남이랑 사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남자 개불쌍 얼굴도팔리고
저도 여자고 요가강사입니다..
레깅스를 외출복으로... 좀 아니지않나요 ㅠㅠ
오히려 그게 더 매력있어요
예상하지 못한 모습에 예상치 못한 직업을 가지면 매력적으로 느껴짐
자신 직업을 오히려 감추는 사람이 멋짐
다만 진짜 끼리끼리 만난다고. 이야기 듣다가 정말 방생하면 안되는데 생각했는데 . 여튼 뭐 안보신분들은 보시면 재밌을거같습니다. 정말 내주위에 저런 사람 두명있으면 당장 그냥 손절 때릴거같은데. 여튼 뭐 확인하면서 간만에 박장대소했다. 여튼 간에 간만에 속이 편안했다.
그럼 남자가 레깅스 입고 온다고 생각해봐라 말안나오는지..나도 여자지만 이러니 여자가 욕듣는다. 상식적으로 생각하면서 말꺼내라
친구를 보면 그 사람을 알 수 있어요... 끼리끼리는 사이언스입니다
헤어지고 만나야죠가 아니라 잘사귀고 있는 남자친구가 있는데 친구분 얘기를 왜하시냐고 해야 맞는 말 아닌가? 헤어지고 만나야죠도 너무 이상한말임
남자도 친구들과의 만남에 여자의 복장을 지적하지 않았다면 여친몸매에대한 우월감을 느끼고싶어했을꺼고 여자도 시간이 없었다곤 하지만 본인 몸매를 부각시키고싶은 마음이 둘다 기저에 깔려있었다고 봄.
두분다 보여지는것보다 내면에 좀더 집중하고 두분의 사랑에 더 집중하게되길
ㅎㅎㅎ 중요한 약속 상견례 면접 모임 기타등등 갈때도 레깅스 입고 바빠서 바로왔어요 하면 인정
그냥 남친 친군데 무슨 상견례;
@@ming-ku6nl 말의 논지 를 못잡네. 문해럭 떨어졌다는 이야기들 여기서 한번더 실감 하네,.. 일단 남친 만 보러간게 아니고 그자리에는 남친의 친구가 있는 자리였고 남친의 친구가 있는자리에 만나러 가는길 이면 남친 기를 살려줄 옷차림으로 가는게 맞는거고, 귀찮아서 시간 없어서 는 핑게고 남친을 생각 했다면 옷 갈아 입고 갈 정도는 배려 해야 했고, 그렇게 안한거는 남친 을 그정도 배려의 가치도 없는 남자로 판단 했다는거지, 우습게 본다 랄까 만만 하게 본거지. 그게 아니고서는,저렇게 못하는거지 아니면 , 막말로 그냥 몸매 자랑 하고 싶어 레깅스 입고 갔다면, 레깅스 입은 몸매 보고 "조신 하네요" 라는 말을 할까 ?아니면 옷입은 상태 그 상태에 걸맞는 말 (의상착의 에 대한 야한 농담) 을 할까 ? 그래서 그에 맞는 거친 말이 나온다는거 정도는 인지 하고 옷 을 입으라는 맥락 으로 상견레, 면접 옷차림 이야기 한거야. 상견례 또는 면접 때는 어떠한 약점 도 안잡히기 위해 아주 신경 쓰서 옷입으니까 .그 상견례, 면접 때의 반만 신경 쓰도 저런일 이 아예 안벌어졌지 ,. 한번더 말하지만 여자는 남친이 자기 인생에 그다지 중요한 사람이 아니었던거야. 중요 했다면 신경 쓰서 배려 해줬어야 했지.
어떤 장소에 어떤 옷차림을 입는것도 사회적 약속이잖아.. 고작 남자친구 친구만나는건데? 라고 생각한다면 이미 남자친구를 무시하는거랑 다름 없는거지
남친 바뀌신거 같아요. 동종업 종사자로...
홍보하러 나온건 아니겠지?
이 커플은 절대 리콜하면 안되겠다 정도는 알겠다
X가 나와서 오히려 사과하고있는게 웃기네 ㅋㅋㅋㅋ
일단 저 남자가 자기 무리에서 서열 최하위인가봄
약간 둘다 문제인듯.. 친구들도 친해졌으니 약간 농담식으로 발언한건 같은데 상대방이 기분나빴으면 성희롱인거고.. 여자도 헤어지고 만나야죠 하는말도 ㅋ 개에바아닌가 ㅋ 남친이들으면 기분나쁠 장난인데..
그렇게 입을 놀린 그 인간들이 나쁜거지만
급만남도 아니고 미리 약속하고 만난거였으면 옷을 챙겨와서 갈아입고 가는게 맞지...
거기에 레깅스만 입고 가는건 좀 아닌듯.
근데 친구집가서 자는 저 남친이 제일 별로임.
남친에 대한 배려가 전혀 없어보인다는 생각이 제일 먼저 들었습니다...
이게 댓글 대부분이 여자 까는 쪽이네? 한국이 레깅스, 필라테스 강사, 바디프로필 이런거에 관한 부정적인 편견이 진짜 크구나
남자쪽은 딱 사이즈 나오는게 친구들이 못된것도 못된거지만 친구무리에서 주도권이 없는 입장인거임.. 같이 놀면서도 만만한 애다 보니까 그 여친한테도 선넘게 행동하는거지 그런 친구들은 친구도 아님 남자쪽에서 다 끊어내야됨
저도 댓글들 보고 놀랐어요. 호주에 사는데, 여기는 100키로 넘은 사람들도 크롭티에 레깅스 아무렇지 않게 입고 다녀요. 아무도 옷차림에 뭐라고 하는 사람들도, 쳐다보는 사람들도 없어요.
한국이 아직 인식이 많이 경직되어있는 것 같아요
@@yoonsunny8854여기가 호주인가요? 그리고 상황에 맞게 입어야죠. 님은 남자가 꼬추 드러내는 레깅스입어도 똑같은 반응이신지..
누가 한 말 있네요 태권도사범이 태권도복입고 사람 만나러가냐고..
@@yoonsunny8854정서가 다른걸. 인식이 경직되 있다고 판단하는 님 경솔함에 그저 놀랄뿐입니다. 님 얘기는 여기 호주에서는 샌드위치나 그릭 요거트 샐러드먹는데 한국에서는 다들 된장찌개 먹어서 경직되 있다고 느꼈어요. 란 말이랑 비슷한겁니다.
그런옷차림으로 그자리에 나갔다는게
도저히 이해되지 않아요
그차림은 운동할때 입는옷이지!
더군다나 남친 친구있는 자리에
갔다는게 이해되지 않네!
남자라면 저런농담 할수도 있지!
여자옷차림이 문제구만!
어찌됐든 간에 레깅스를 입고 있어도 저런 성희롱은 하면 안됨. 그건 선을 넘은거임.
말이라는게 양쪽 말을 다 들어봐야 하는거긴 하지만.
저 여자분의 말이 사실이라면.
남자친구분의 몇몇 지인분들은 개쓰레기가 맞아요. 이건 여자분을 무시한것도 있지만 남자친구분을 밟은겁니다.
지인분들이 여자친구분에게 무슨말을 했는지 기억이 안난다구요?? 새빨간 거짓말로 보이네요
남자친구분이 나서서 현장에서 강하게 수습하셨어야 할 상황인데 나서지 않았던것도 이해가 가지는 않네요
여자분도.. 아.. 남자친구 지인분들을 처음 보는 자린데.. 레깅스는 좀...
물건 던지고 폭력적인 성향이 있는 사람은 절대 만나면 안됨. 잘 헤어진것같네요. 남자 친구분 진짜 아닌듯. 끼리끼리 만나기 때문에
장소구분못하고 레깅스 입고나가는 여자나 물건던지는 남자나 둘다 똑같..
본인이 레깅스입고간탓을해야지 어이가없는여자네
한군데 소속 아닌 여러군데 뛰시는 강사시라면
특히 자차가 없으시면 옷을 갈아입으시긴 힘들수 있어요~
갑자기 또 약속이 잡히신거라면~
되도록 옷을 갈아입은후 다니셔야 할듯~
이거 ㄹㅇ 임. 이업종 알면 그런 상황도 알죠..
뭔 옷을 입고왔든 자기친구 여자친구한테 누가 저럼 ㅋㅋㅋ남친이 개씹하타치여서 만만했던거지
레깅스만 입고 다니는거 자기 만족임.--
보는사람은 인상써짐..
입는 사람은 당당한데 보는 사람이 민망함 여튼 싫어. ..
레깅스 입고 간것도 좀 그럼 나같으면 그 술자리 안감
남친이 자기 편 안들어준거?
안입고 갔으면 그럴일도 없었다
그 복장 자체가 남친 배려를 안한거 같은데...-.-
친구들과 같이 있을때 여친이랑 절대 함께 보지 않는다. 김건모에 잘못된 만남을 직접 경험해 보면 나처럼 될거다
옷차림에 따라 상대도 대하는게 달라집니다. 가벼워보이는 옷차림을 하면 가볍게 봐서 상대도 말의 수위가 높아지고요. 친한 친구 사이라면 모를까 남친의 지인들을 만나는데 너무 옷차림에 무심했던것 같습니다. 남친 지인 만날때 최대한 남친 기살려주고 옷 엄청 신경써서 입고 가거나 그럴 상황안되면 만나는거 거절하는데...
굳이 레깅스같은 몸매가 너무 도드라지는 옷을입은여자도 좀 문제가있고 그래도 본인친구 여친인데 대놓고 그런소리하는 남친의 지인도 문제가있는듯..뭐 옷입는거 자유라지만 운동할때 레깅스입고 운동끝나면 갈아입을수도있는거 아닌가요? 근데 만약 X가 받아준다면 X지인들은 어쩔껀데? 만나지말라고할수도없는데 그럼 계속 싸우고 결국 이별 반복이지않나요?
레깅스를 입던 뭐를 입던
직업상 할수없는 상황이였을테고
전후 사정도 제대로 파악 안되고
폭력성향도 보였는데
다시 만나고 싶다고 참가신청한 여성분도
이해 못 하겠네요
술이 취해서 물건 던지고 하는
성향은 굉장히 위험합니다
어떤 사람인지 모르겠지만
친구여자친구에게 저런 농담을 하나요
저런 얘기들으면 친구에게 화내고 따져야죠
그걸 묵인하는듯 행동을 보이면
의리있어 보이는게 아니라
유유상종 처럼 보입니다
정상적인 사람이 됩시다 제발
그리고 남친은 뭘 자꾸 못들었대… 같은 공간에서 못 듣는 것도 한 두번이지… 내가볼땐 남자친구가 들었는데 모른척 하는 것 같은데
이 프로가 인기얻을려면 좀더 성숙한 사람들의 사랑이야기로 꾸려질째 진정성이있지않을까 싶다 몇개에피소드보는데 정상적인 사람이 별로없어보인다 ㅡㅡㅡ
일단 시작의 단초가 잘못된게.. 친구들 처음 만나는 자리에 레깅스나 야해보일수 잇는 옷을 입고 나간것부터 잘못임. 친구들 인성 문제도 심각한데.. 사람이란 동물이 첫 이미지에 그 사람을 인식하고 받아들이는게 크기 때문에 첫 이미지에서 그렇게 비춰졌기때문에 이런 일이 게속 반복 된것이 아닌가 생각됨. 왜 꼭 레깅스를 입고 갓을까? 일때문이라면 그건 거짓말임.. 더 이쁘게 여성스럽게 하고 갔을수도 잇는데 내가 보이겐 여자도 자기 과시(?)용으로 입고 간게 아닐까 생각됨.. 예로 가슴 푹 파이고 야한옷 입고 다니면서 다른 사람들이 쳐다볼줄 몰랏어요 라고 하는거랑 같을듯.. 하지만, 남친 친구들 인성이 젤 문제긴 한건 맞는듯...
옷은 때와 장소에 맞게 입으세요... 그리고 남자분 주변 사람 사고 방식과 말하는 거 보면 딱 수준 알겠네요 남친분도 아마도 끼리끼리이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ㅋ
웃긴게 그런 시선 그런 농담을 싫어한다면서 남친친구들 있는 자리에 레깅스만 반복적으로 입고 간다는게 상식적으로 말이 되니?ㅋㅋ필라테스강사니 지 일할때야 입든지 누가 뭐라 하냐만은 지가 밖에까지 그딴걸 입고 나갔을땐 다른 사람들이 자신을 쉽게 여기게 될 것도 예상해야지 진짜 저 여자가 어이가 없다 보라고 입고 나가 놓고는 지 희롱한다고 난리ㅋㅋ남친이 그딴 옷 입고 나온 여친을 어떻게 쉴드칠 수 있나ㅋㅋㅋㅋ제정신 박힌 여자면 옷차림을 그따구로 안 입지ㅋㅋㅋㅋ남자가 손절한거 잘 한거임ㅋㅋㅋㅋㅋㅋㅋ필라테스 레깅스 문신의 조합은 과학이야
진짜 싸이언스임 ㅋㅋㅋㅋ
옷차림 맘에 안든다고 친구여친 몸매로 농담 하고 희롱?? 레깅스에 발작하는 애들의 특징이네
저
필라테스 여자
진짜로 몸매자랑하려
레깅스입은게 아니라면
살 쪘을때 사진도
많아야지 ㅋㅋㅋ
필라테스 강사?
공부못해서
업소에서 보집팔이 하다가
신분세탁용으로
한녀들이
가장 많이 하는 신종직업임 ㅋㅋㅋ
ㅋㅋ
@@SW.iioo-M
한국연 99퍼가 웃긴게
저런 레깅스 입으면서 본인은 편해서 입는거라
주장함 ㅋㅋㅋ
예전에 미니스커트 논란때처럼 ㅋㅋ
지금은 핑계대기
더 좋아진게
미니스커트 는
집에서 입기 불편해서
안입고
남자꼬시기용이었는데
그래서 지들도
말하면서 억지느낌 받았는데
이젠 대놓고 레깅스 입으면서
쿨한척함 ㅋㅋㅋ
@@SW.iioo-M
실상은 돈많은 남자한테 봐달라고
다리여는거고
ㅋㅋㅋ
돈 없는 남잔 성희롱으로
돈 뜯고 ㅋㅋ
일단 남친이 여친 가볍게 만난건 팩트
그냥 친구들한테 이번에 필라테스하는 여친 만났는데 몸매 좋고, 뭐 이런저런 싸보이는 이야기좀 한것같음.
암튼 이렇게 말해놨는데 첫만남에 레깅스 입고오니까 남친 친구들도 거기서 그런말을한듯
한마디로 남친이 밑밥깔아둔거에 여친이 불을 지폈는데 친구들도 못배우고 미친놈들이라 그런말을 지껄인듯
ㄹㅇ
친구들도 스레기고 저남자도 아닌듯
술만 마시면 또 저런 행동할듯
맨정신에서 멘트는 절대 믿지마라
술마시면 그사람 본성이99프로 나온다
제발 레깅스 입으면 엉덩이 정도는 가리자.
같은 여자도 저절로 거기로 시선이 가고 민망해진다.
팬티스타킹만 입고 다니는 것과 비슷한 느낌.
남자가 봐도 이 남자도 똑같다 끼리끼리논다 특히 폭력성은 못감춘다. 더 깊어지기 전에 해어지세요
저러고도 다시 만나고 싶어서 방송에 나왔다는게 신기할뿐
필라테스강사??믿거 ㅋㅋㅋㅋ
화나거나 술취하거나 등등 그럴때 사람이 본연의 모습을 하나하나 보이는겁니다
아니, 웃긴게 저여자분이 옷차림이 어떴든 내친구의 여친인데 , ,그앞에서 성적농담 몸매평가는, 저남친분이 그친구들사이에서 호구거나, 저부류가 항상 저런대화밖에 안해서 할말못할말 구분도 못하는 부류거나 둘중 하난거지.
풉 너 한녀지?^^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
자리에 맞는 옷차림이 있죠. 애초에 그런 파인 옷 입고와서 어그로 끌어놓으면 충분히 무슨 말 들을지 자기도 예상하는게 기본 상식 아닌가. 애초에 그런 옷을 평소에 입고 다니면서 그런 이미지가 쌓였겟죠
ㅇㄱㄹㅇ ㅋㅋ 여자가 레깅스를 입든 돌핀팬츠를 입었든 대놓고 친구 여친몸매이야기하는 친구가 어딨음 ㅋㅋㅋ
걍 남자가 그 무리에서 호구포지션이네 딱....
친구여친이 초미니 스커트에 커피스타킹을 입든뭐든 쳐다도 안보려고 노력해도 모자랄판에 ㅋㅋㅋㅋ
@@jee4140 저 여자분의 의상이 어떻든 남친 친구들의 행동은 절대 정당화될 순 없음. 보통 사람이면 혼자 생각을 하는 거면 몰라도 농담이랍시고 저렇게 무례하게 말 안 하지. 친한 사이도 아니고 친구 여친한테 미쳤다고 ㅋㅋ
저같으면 제가 입던 긴팔을 리콜녀한테 입어주고 담요 구해와서 무릎에 놔뒀을듯요
남자 입장도 들어봐야된다 역시 ㅋㅋㅋ 마지막 반전
랩스커트라도 걸치고 나갔다면 훨씬 멋졌을듯요~~^
솔직히 갈아입던지 그 위에 간단한 치마 하나 걸치는거 10초도 안걸리는데 지가 몸매 보여줄려고 입고 나가놓고 세상 억울한척ㅋㅋㅋ 이 아줌마 님 남친이 웃통까고 자전거 레깅스 입고 나가도 쿨할수 있나ㅋㅋ 인터뷰 중에서도 레깅스랑 들러붙는 옷 입고 나온거 참ㅋㅋ
근데 이건 여자들의 심리를 모르겠는데... 레깅스를 입고 나가거나 비키니입고 사진을 인스타같은데 올리는 여자들이 자기몸매를 타인이 칭찬해주길 바라면서 그러는거 아닌가요? 김종국이 런닝셔츠에 반바지 입는거도 마찬가지고... 여자분이 편파적인 사고방식도 있는거 같은데... 내 남친의 지인이 몸매칭찬하면 불쾌하고 인스타나 길거리에서 몸매칭찬이나 부러워하는 눈길은 괜찬다면... 먼가 언발란스 하긴 합니다.
친구를 처음 소개 해주는 자리에??????아무리 직업이긴하지만…음…옷 갈아입는데 몇시간 걸리는것도아니고…
인터뷰하는데도 레깅스..난 사실 저 레깅스 여자말도 못믿겠다...저건 저여자말이고..레깅스분 전남친 친구분 뒷다마 까러 오신건가요?..친구사이 이간질시키고 친구들 게인간쓰레기 만드셨어요...
남자는 친구가 더 중요했네
친구들이 저정도면 남자친구도 똑같은거
해외에서 꽤 산 사람으로써 레깅스는 운동한다고 입는 옷이 아니라, 여자들이 그냥 평소에 입는 옷 임. 그런데 해외에서도 최소한 친구들 처음 소개시켜는 주는 자리에 걍 레깅스를 입고 가진 않을 듯 하네요. 해외라고 해서 아메리칸 마인드 이지랄 말고, 해외에서도 예의라는게 있고, 룰이라는게 있음. 그냥 자기 몸매 자랑 하고 싶어서 그렇게 입고 간 거 같은데요. 평소에 인스타에도 많이 올리고, 남자들한테 디엠도 많이 오시는 분 같은데 그걸 다 받아주지는 않는다니;; 그럼 또 어느정도는 받아줬다는 소리로 들리는데; 남자친구 입장에서는 별로 좋게 보이진 않을 건 분명하네요.
아니 퇴근후여도 남친 지인들 만나게되면 잠깐 급히 보세옷가게라도 들려서 바지에 티라도 입든가...
난 개인적으로 저 남자도 좋은사람 같지는 않은데.. 친구를보면 그 사람을안다는 말이 괜히있는말이 아니거든..
보통은 갈아입을거 가지고 다니지않나요??
저는 레깅스는 안입고 티를 붙는거 입는거 좋아하는데 몸매좋다는 칭찬 딱 한번해도 되는데 능글맞은 말투로 계~속 얘기하면 내가 쉽게보이나..만만하나 그런생각이 들긴들더라고요 근데 옷을 박스티만 입으면 해이해져서 많이 먹는부분에서 제스스로 긴장하려고 위에는 붙게입기는 해요ㅎ
말 쓰레기 처럼 하는 친구도 너무 싫은데 처음 남자친구 친구들 만나러 가는데 레깅스 입고 만나러 가는 저 사람도 존 나 정상은 아닌 것 같은데....ㅡ ㅡ
원래 유유 상종이라고 친구놈 수준보면 남친수준도 나오는데 ㅋㅋㅋㅋㅋ 그냥 사귀지마세요
대놓고사진올리고
그러니대놓고친구들도그런말을했겠지
둘다이상해요..대체방송왜신청한거지..
얼마나남친을무시했음
친구여친한테그런말을하고.,
여자분도즐기는듯;전 제남친친구들만나는자리에
운동복자체를안입고안갈것같아요 ㅋㅋㅋ그냥레깅스가아니자나여
물건 던지는 사람은 애초에 걸러야해요 서로 아보는것 추천합니다
뭘 때리기나했냐? 여자들은 남자 뭐만하면 막 때리더만 그걸 요즘 걸크러쉬라고 멋지다고 찬양하고ㅋㅋㅋ
진짜 웃긴게 남들 보라고 야하고 딱붙는거 지가 지선택으로 입고,사진 올려놓구선 시선강간 어쩌고ㅋㅋ
레깅스에 중요부위 다 드러나게 입음 남녀를 떠나서 누구든 쳐다보는게 사람 본능 아님? 볼라고 보는게 아니고 보여서 보는거고 본인또한 보라고 입고 다니는거 아는데
전 안쳐다보고 싶은데
에스컬레이터 타면
앞 시선에 레깅스 궁뎅이
같은 여자여도 불편해요.
방귀나올듯 드라나서
이 방송에 저 여자 바디프로필 찍은 사진을 왜 인서트 해야되지???
그 사진이 이 프로그램이나 이 이야기를 이어가는데 꼭 필요한 요소인가ㅋㅋ
방송국놈들도 빙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