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좋은 이쁜 여자들인 권영숙씨 유헌주씨 강은정 씨 방송 잘봤습니다 건강몽을 생각하고 잘먹고 잘살먼서 행복한 날들을 보낼수있게 축복을 해드릴게요 항상 응원 할게요 만나고 말을 하고싶습니다 친하고 사이가 한민족인 좋은 한국 남자친구 가되고 싶습니다🇰🇷🇰🇷🇰🇷🌺🌺🌺🌺🌺🌺🌺❤️❤️
예전 어르신들 먹을것 없으니 개를 식용은 했어도 본인 집에서 기르던 개를 식용하지 않았다고 들었어요 다른 집 개와 바꿔서 먹었다 그것도 집 근처가 아닌 동네 남자들이 냇가로 가서 했다고 지금은 돌아가신 할머님 들려 주셨네요 다른집 보내기 전에 밥도 더 신경써 먹이고 보내고 나면 한동안은 가슴이 먹먹하고 자꾸 뒤돌아 보곤 하셨다네요
예전에 35~6년쯤 서산사는 친구네집에 친구들 서너명이 놀러갔었죠..집에 개를 기르는데 눈도 총명하고 이쁘게 생겼죠.. 전날 술많이먹고 다음날 정오쯤에 일어났는데 그 친구 어머니가 맛있는 육계자을해서 맛있게 해장하고서는 마당에 나왔는데 어제봤던 그 개가 안보이더라구요..ㅋ
지금도 자기가 키운개 잡아 먹는 사람있는데요 시골에 65살인가된 아는 형 쪼그만한개 말 안듣는다고 뚜들겨 패서 잡아먹음 염소 6마리 키우는데 어두어지면 새키까지 마굿간에 알아서 집에 들어가더라고 마굿간에 cctv를 달아 놓은거 후대폰으로 확인해보니까 그렇게 하던 염소중어 숫놈이 개가 만만한지 염소뿔로 진도개를 콱 들여 박았는데 개가 염소 옆구리를 물어서 죽였음
한국에서도 60~70년대엔 공공연하게 개고기 먹었어요 지금도 시골이나 변두리에서 보신탕 하는곳 있을걸요 보신탕이 외면당하는 계기가 88올림픽을 계기로 외국에서 많은 사람들이 한국에 오게되면 이미지가 안좋다고 그당시 규제를 했었던 걸로 알고있어요 차츰차츰 경제도 좋아지고 나라가 발전하면서 집에서 기르는 동물을 가축이 아닌 반려동물로써 인식이 되었습니다 지금은 자동차에 동물이 치여서 죽으면 신고를 하지만 옛날엔 가져가서 먹기도 했습니다 ~~
지금은 없어서 못먹는 시절이 아니라 개를 잡아 먹는것이 야만스럽게 들리지만, 당장 오늘 먹을게 없는 그런 시절이 오면 개는 식용으로 사용됩니다 80년대 이후 출생하신 분들은 이해가 안되실 수 있겠지만 과거 보릿고개 지나신 부모세대는 이해 하실 겁니다 북한은 아직도 먹을게 귀해서 생존을 위해 개를 식용으로 키우는건 당연할 겁니다
1.문화가 발달 한다는 것은.....남에게 큰 피해를 주지 않는다면......사람들 각자 개개인의 취미와 취향을 인정해 준다는 거지요....그래야 여러 분야에서 문화의 꽃이 핍니다..... 개를 키우는 사람...말을 키우는 사람...물고기를 키우는 사람...꽃을 키우는 사람...뱀을 키우는 사람....밤하늘 별을 찾는 사람....등등....각종 취미는 그 사람의 전문성을 깊고 넓게 만들고.. 그것들이 결국 국가 경쟁력, 그 나라 사회와 문화 여러 분야 경쟁력과 전문성이 되는 것이고....그 나라 국력과 수준이 됩니다.....취미를 장려 하는 문화가 영국을 제국으로 만들었지요... 2.영국이 제국으로 발전한 원동력은....산업혁명.....각종 식물학, 천문학, 지리학, 역사학, 기계학, 증기 발전기, 등등....당시 귀족들은 자신의 취미, 전문 분야가 없는 귀족을 한심하게 봤어요... 영국이 발전한 이유가 여기에 있는 거지요.....많은 귀족, 사람들이 취미를 발전시켜, 로마의 역사, 그리스 역사에 심취해서 이집트에 가서 신화와 역사를 찾겠다고 발굴, 탐험, 실험, 하기도 하고.. 제국의 힘과 시작은 개인의 취미에서 시작된 거지요....문화가 척박하고 획일적이고 폐쇄적인 나라는 개인의 취미를 다양하게 인정 하지 않지요....그래서 문화 발전에 한계가 있고..중공 처럼... 3.지금 한국에 온 98세 마하티르 전 총리가 이런 말을 했지요......“모두 평등하길 바라면 모두 가난해져”...... . 모두가 평등하길 바란다면, 모두가 가난해질 수밖에 없다. . 개개인의 능력은 다르고, 능력에 따라 보상받을 때 사람들은 더욱더 능력을 발휘하게 된다. 이게 내가 사회주의, 공산주의, 자본주의 중에 자본주의를 택한 이유다.”.....내가 취미가 없고. 내가 능력이 없다고 다른 사람의 취미와 능력을 꺾어 버리고 평등해 지자고 하면 안되는 거지요... .지금 전 세계에서 유행하고 있는 BTS, 블랙핑크 등등 K-POP 아이돌 문화...그 힘의 근본은....아이돌 팬덤....각자의 취미에서 시작하지요....한류의 근본도 취미....취미 하나씩은 있어야 문화 발전...
현주씨 어머님 입담 여전하십니다.즐겁게 잘 봤습니다....남북 차이나는것 걱정안해도 됩니다,통일되면 금방습득 됩니다...개고기 지금은 먹을게 많으니 덜먹지만 좋아하는 사람들은 여전히 잘 먹습니다.... 보신탕 가끔먹지만 같이 노니는 친구는 900만원주고 개 수술도 해주더라고요, 둘이 서로 미친놈으로 봅니다.
60,70년대에도 집에서 키우는 개는 먹지 않았다
시골로 가면 간혹 있을런지 몰라도
너도 나도 다 잡아 먹었다.
그 시절 보신탕빕 많았음
꽃재비개ㅋ ㅋㅋㅋㅋ 😆
60~70년대 남한에도 보신탕집 정말 많았고
80년 대에도 외국의 지탄과 욕 많이 먹으면서도 보신탕집들이 꽤 많다가
90년대 이후로 반려견을 키우는 집이 많아지더니 이젠 보신탕집이 사라지는 상황이 되었네요. ^^
집에서 기르던 개는 안먹지요. 예전에도
밖에나가실때는 꼭 목줄해야 합니다
60 70년대 못살때 우리도 그랬어요
고기먹을 기회 없으니
개웃겼슴~의미도있고~
어릴적 집집마다 소 한마리
개 한마리
고양이 한마리 정도는 다 키웠죠^^😊
재밉게 잘~ 들었습니다^
동물들도 다 알아들어요~
부부싸움해도 애들이 다 알아들어서 큰소리 못내요^ ㅎㅎㅎ 😆
선진 국가가되려면 개고기를 먹지말아야돼요.?
다~~~
이해 한답니다 ^^😊
안녕하세요 좋은 이쁜 여자들인 권영숙씨 유헌주씨 강은정 씨 방송 잘봤습니다 건강몽을 생각하고 잘먹고 잘살먼서 행복한 날들을 보낼수있게 축복을 해드릴게요
항상 응원 할게요 만나고 말을 하고싶습니다 친하고 사이가 한민족인 좋은 한국 남자친구 가되고 싶습니다🇰🇷🇰🇷🇰🇷🌺🌺🌺🌺🌺🌺🌺❤️❤️
권영숙씨 여사님 유헌주씨 모녀지간닝들 은 이야기할때
잘웃고 재미가 있고 조리있게 말을
잘해서 좋습니다 재치가 있어서 좋습니다
남한에 찾아보면 아직도 보신탕이 있지요.
잘보고 있어 요
저도 가입하고 싶은데 형편이 안돼서 저 장시잘돼고 하면 돕고 살겠습니다
유현주씨 남동생도 대한민국에 왔어요 ? 가족이 다왔으면 좋은데
내유년시절 이야기 듣는 기분이네요 시골에서 자랄때 이웃집개랑 우리개랑 서로 바꿔먹었던 기억이 자기네건 서로 못먹으니까~~
유현주씨 어머님 역시 입담이 대단하네요 너무 재미있어요, 자주 나오시고 더 웃고 싶어요,
그리고 항상 건강하세요.
냠냠 ㅋㅋ
한바탕 써거지게 웃었단 말 ㅡ오랫만이네 60년대 70년대에는 자주 들었었는데ㅡ은정이 땡큐
감사합니다.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세분 모두 항상 응원합니다. 화이팅!!!
남과북의 개들의 일상이 비교되니 재미있네요. 북에서 따뜻한 한국으로 왔으니 한바탕 웃음꽃이 피고 정말좋네요.
개를 길러서 장날 내다 팝니다 자녀들 학비 주고 가정에 보탬이 많았지요 개. 밥은 가마 솥에. 누릉지를 많이 주었어요 장날 생선 찌꺼기 가져와서. 영양식 만들어 주고요
예전 어르신들 먹을것 없으니 개를 식용은 했어도
본인 집에서 기르던 개를 식용하지 않았다고 들었어요 다른 집 개와 바꿔서 먹었다 그것도 집 근처가 아닌 동네 남자들이 냇가로 가서 했다고 지금은 돌아가신 할머님 들려 주셨네요 다른집 보내기 전에 밥도 더 신경써 먹이고 보내고 나면 한동안은 가슴이 먹먹하고 자꾸 뒤돌아 보곤 하셨다네요
70년대 부터는 보신탕집에서 주로 먹었지요. 50-60년대는 집에서 잡아 먹었지요
목줄 안하시고 나가면 큰일 나요 사고치면 견주가 책임 저야 합니다
함경도 말투 정겹네요.
저희 양친이 1.4후퇴하여 저희 가족 일구시고 돌아가셧는데. 북청. 함흥 고향.
이제는 이북 말씨하는 분들 거의 작고하셔서. ㅠㅠ
세분모두 응원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축복합니다 파이팅
하하! 견공들의 이야기지만 웃기면서도 슬픈 이야기네요. 현주씨를 여기서 보게 되네요. 진짜 반갑습니다. 소소한 내용이 더 큰 감명을 주는 것 같습니다.
오늘도 북한에서 개 키우는 이야기 제미있게 잘 들었습니다. 남한에서도 복날 개고기 많이 먹었습니다. 지금도 보신탕(개고기) 집이 있습니다.
항상 응원하고, 응원받고 있습니다....^^
탈북했데염...
세 분의 입담이 정말 재미있네요.
잘 보고 많이 웃고 갑니다.
세 분 행복하세요.^^
너무 잘보고 있어요
현주 씨 모녀의 표현력은 참 대단합니다. 우리는 한민족 핏줄을 받았음이 틀림없습니다. ㅎㅎ
강아지 목줄 안하고 다니면 벌금냅니다.
말 잘들어도 집밖에 다닐 때는 꼭 목줄 하고 다녀야 합니다.
뭐 그럴수 있죠 상황이란것이 있으니 그것과는 별개로 듣기는 힘드네요 ㅎ
남한 사람 중에서도 개고기 좋아하는 사람 많습니다.
옛날엔 키우던 개 잡아먹기 그래서 옆집 개랑 바꿔먹었었는데ᆢ지금은 형사처벌 받는 세상이 되었네요.
한국도 시골에서는 80~90년대 초까지 그랬어요....
사람도먹을개없는대개가먹울게있나요~~참답답하고짜증나는북한범죄자나라~~주민들만힘드네요~~
한국은 개가 새끼 나면 소고기에 미역국을 끄려 줍니다. 즉 산모 조리를 해줍니다. ㅎㅎ
제가 개광고 중 놀란건 개를 위한 보약 광고였어요
세분이야기들으니 참 재미있네요 은정씨는 완전 표준말
6.70년대 한국에서도 10%정도 개식용 있었어요. 그당시 불교 믿는분들은 80%정도 됬는데 개식용 없었어요.
말씀을 참 재미있게 하십니다....ㅋㅋ
애완인들이 미개하다 하면 그사람들이 미개한거죠 사람이 우선이지 여기사람들이야 먹을게 넘쳐나고 살만하니 개도 애완으로 키우고 사는거지요 당장 내자식 우리식구 배곯고 사는데 뭐라도 먹어야 사는세상에서 개를 가족으로 생각하고 집에서 들여놓고 산다는건 상상도 못할일인거죠
허허허 옛날 얘기라서 재미있네요
지금은 동물보호법이 있지만 70년대 남한도 동네에서 강아지 염소 돼지등 잡아 먹었습니다 당시에는 흔한일 입이다
이제는 반려동물로 함께해요 좋은 밤 되시라요 👋
재미있는 이야기 잘 듣고갑니다 세분 행복하세요.
ㅋㅋㅋ
예전에 35~6년쯤 서산사는 친구네집에 친구들 서너명이 놀러갔었죠..집에 개를 기르는데 눈도 총명하고 이쁘게 생겼죠..
전날 술많이먹고 다음날 정오쯤에 일어났는데 그 친구 어머니가 맛있는 육계자을해서 맛있게 해장하고서는
마당에 나왔는데 어제봤던 그 개가 안보이더라구요..ㅋ
아사직전의 생존이라는 문제앞에 가장 잔인한 것이 인간이 아닐까요!!
어려서 쥐약 먹고 죽은 우리 누렁이
동네 아저씨들이 잡아 먹었는데
그때 그시절~
애고 시대를 잘못태어난 견생??
고운녀성 유현주씨 오랜만에 보네요
지금도 자기가 키운개 잡아 먹는 사람있는데요
시골에 65살인가된 아는 형 쪼그만한개 말 안듣는다고 뚜들겨 패서 잡아먹음
염소 6마리 키우는데 어두어지면 새키까지 마굿간에 알아서 집에 들어가더라고 마굿간에 cctv를 달아 놓은거 후대폰으로 확인해보니까
그렇게 하던 염소중어 숫놈이 개가 만만한지 염소뿔로 진도개를 콱 들여 박았는데 개가 염소 옆구리를 물어서 죽였음
남쪽도 아직까지 개고기 먹는사람 많이있습니다.
세상 어디에 북한처럼 사는 곳이 또 있습니까? 아무리 못살아도 북한처럼 사는 나라가 어디에 또 있습니까? 정말 답답합니다.
최고 꿀잼
항상 건강하시고 웃음 가득한 날되세요
현주님 오랜만에 봐서 좋았어요~ 영상 잘 봤어요~
어머님이 입담이 참 좋으십니다. 한참을 웃었습니다 ㅎㅎ
저도 집에 강아지가 있는데 간식으로 소고기,닭고기,오리고기,연어,황태 등등으로 만든 간식을 주곤 합니다 ㅎㅎ
은정씨! 어제방송을보다가 끊김이있어서 잘못봤답니다 하지만ᆢ오늘도역쉬 현주씨의 어머님입담이 너무재밌으셔서 시간가는줄모르고 진심으로 잘봤답니다 은정씨 즐건저녁시간되시라요!❤❤❤❤❤
넘 재밌어요 ❤❤❤
그리고 개을 키우면 거시기을 수술 하는게 편합니다
항상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집에서 한우 투뿔 구워먹을때 같이 먹고 노르웨이연어먹을때 같이먹고 50만원짜리 건강검진시키고 녹용먹이고 관절약먹이고 돈벌려고 사회생활하느라 스트레스없이 사는 개보고있으면 개팔자 상팔자 라는 말이 딱 맞지.
나중에시청하겠나이다 공공 장소😂
김일성이 만든 감옥에서 탈출하셔서
걱정없이 유쾌하게 깔깔
너무 보기 좋아요
앞으로도 행복하세요!!
한국에서도 60~70년대엔 공공연하게 개고기 먹었어요 지금도 시골이나 변두리에서 보신탕 하는곳 있을걸요
보신탕이 외면당하는 계기가 88올림픽을 계기로 외국에서 많은 사람들이 한국에 오게되면 이미지가 안좋다고 그당시 규제를 했었던 걸로 알고있어요
차츰차츰 경제도 좋아지고 나라가 발전하면서 집에서 기르는 동물을 가축이 아닌 반려동물로써 인식이 되었습니다 지금은 자동차에 동물이 치여서 죽으면 신고를 하지만 옛날엔 가져가서 먹기도 했습니다 ~~
현주씨 입담 최강 이잖아요 방송 왜 안하나요
보고 싶네요
현주씨 어머님 말씀 듣다 보면 현주씨는 생각이 안 날 정돕니다 끝없이 나오는 화수분 행복합니다 😂❤
예전에 개잡아 먹었다는얘기 할수도있지..
그냥 가볍게 보고 웃자고 하는말에 진지충들은 노이해!!
강아지 떡도 먹나요?ㅠ 저는 앵무새 집사인데 힘드네요 상전이 따로 없어요 채소 따로 영양제 따로 알곡 따로 먹어요 저희 앵무새도 우리 여행갈때 앵무새 호텔가요
이뿐현주야 엄마랑 오랜만에 나오니까 반갑다 항상 행복하기를...🤟🤟
21세기에 개를 가지고 저모습으로 사는 세상이 정상인가 정말싫다.
유기견이 꽃제비라 ㅎㅎ
⚘️🇰🇷🇰🇷🇰🇷🏃♀️
권 영숙여사님💃
건강더챙기시고 ⚘️
화이팅 🎉🎉🎉
겨울되면 흑염소 팔려고 그냥 이렇게 둔건데 요즘 흑염소 200만원 하는데 돈 날렷다고 하던데요
개를 잡아먹을수도 염소가 잘못해서 죽은걸 그러던데요
언제나 들어도 좋은 목소리에다 재치까지 넘치시는 권영숙님 현주씨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개도 꽃제비라 ㅆㅎㅎ
ㅋㅋㅋ썩고 병든 자본주의에 오신걸 환영 합니다 ㅋㅋㅋ
대한민국에서
옛날엔
보양식의 으뜸으로 개, 였었죠!
지금도 먹는 인구가 꽤 되지만
옛날엔 배고픈 시절에는 다들 먹었죠! 애완견은 없던시절이었죠!
권여사님 나 배꼽도망갔어요 책임져요~😂
남한에도 워리워리 하면서 부르는데..
세분 이야기 듣다보니 대한민국이 그렇지 않아도 개세상 인데
더많은 개가 늘어나게 생겼고 완전히 사람보다 대우받는 캑캑캑 개세상이 되겠어요 ㅎㅎㅎㅎ
어머니 그리고 은정씨 더 건강하시고 행복하게 사세요
예전현주씨유트브할땐권여사님자주보고햇었는데이런기회로다시보니입담이여전하시네
91년도 개키우라고 한마리 받앗는대.........소고기만 먹는데요... 고지안들어 밥먹겟지하고 받앗는데....... 소고기 아니면 ㅇㅏ무것도 안무거서 포기 파양한적잇어요
지금은 없어서 못먹는 시절이 아니라 개를 잡아 먹는것이 야만스럽게 들리지만, 당장 오늘 먹을게 없는 그런 시절이 오면 개는 식용으로 사용됩니다
80년대 이후 출생하신 분들은 이해가 안되실 수 있겠지만 과거 보릿고개 지나신 부모세대는 이해 하실 겁니다
북한은 아직도 먹을게 귀해서 생존을 위해 개를 식용으로 키우는건 당연할 겁니다
보신탕 갖고 염병 떠는 것들 막상 일주일만 굶기면 지 부모도 뜯어먹음. ㅋㅋ
1.문화가 발달 한다는 것은.....남에게 큰 피해를 주지 않는다면......사람들 각자 개개인의 취미와 취향을 인정해 준다는 거지요....그래야 여러 분야에서 문화의 꽃이 핍니다.....
개를 키우는 사람...말을 키우는 사람...물고기를 키우는 사람...꽃을 키우는 사람...뱀을 키우는 사람....밤하늘 별을 찾는 사람....등등....각종 취미는 그 사람의 전문성을 깊고 넓게 만들고..
그것들이 결국 국가 경쟁력, 그 나라 사회와 문화 여러 분야 경쟁력과 전문성이 되는 것이고....그 나라 국력과 수준이 됩니다.....취미를 장려 하는 문화가 영국을 제국으로 만들었지요...
2.영국이 제국으로 발전한 원동력은....산업혁명.....각종 식물학, 천문학, 지리학, 역사학, 기계학, 증기 발전기, 등등....당시 귀족들은 자신의 취미, 전문 분야가 없는 귀족을 한심하게 봤어요...
영국이 발전한 이유가 여기에 있는 거지요.....많은 귀족, 사람들이 취미를 발전시켜, 로마의 역사, 그리스 역사에 심취해서 이집트에 가서 신화와 역사를 찾겠다고 발굴, 탐험, 실험, 하기도 하고..
제국의 힘과 시작은 개인의 취미에서 시작된 거지요....문화가 척박하고 획일적이고 폐쇄적인 나라는 개인의 취미를 다양하게 인정 하지 않지요....그래서 문화 발전에 한계가 있고..중공 처럼...
3.지금 한국에 온 98세 마하티르 전 총리가 이런 말을 했지요......“모두 평등하길 바라면 모두 가난해져”......
. 모두가 평등하길 바란다면, 모두가 가난해질 수밖에 없다.
. 개개인의 능력은 다르고, 능력에 따라 보상받을 때 사람들은 더욱더 능력을 발휘하게 된다.
이게 내가 사회주의, 공산주의, 자본주의 중에 자본주의를 택한 이유다.”.....내가 취미가 없고. 내가 능력이 없다고 다른 사람의 취미와 능력을 꺾어 버리고 평등해 지자고 하면 안되는 거지요...
.지금 전 세계에서 유행하고 있는 BTS, 블랙핑크 등등 K-POP 아이돌 문화...그 힘의 근본은....아이돌 팬덤....각자의 취미에서 시작하지요....한류의 근본도 취미....취미 하나씩은 있어야 문화 발전...
현주씨 어머님 입담 여전하십니다.즐겁게 잘 봤습니다....남북 차이나는것 걱정안해도 됩니다,통일되면 금방습득 됩니다...개고기 지금은 먹을게 많으니 덜먹지만 좋아하는 사람들은 여전히 잘 먹습니다.... 보신탕 가끔먹지만 같이 노니는 친구는 900만원주고 개 수술도 해주더라고요, 둘이 서로 미친놈으로 봅니다.
ㅎㅎㅎ 이 아줌마 스튜디오로 모셔야 하는 거 아닙니까? ㅎㅎ 탈북 스토리 10부작 하나 만들어야 겠는데요.
북한에는 개도 개고생입니다
개고기 요리 잘 하면 맛있어요.
나는 우리 애완용 욜키 강아지 넙적다리 가끔씩 만져보면서 쩝쩝 입맛 다셔요.
ㅋ ㅋ ㅋ😅😅😅😅😅
사이코패스
소시오패스
얘긴 재밌게 들었어요~ 진짜왕인 영국국왕제도 존립하기 힘든 판에 공산왕조 수명이 아직도 남았다는 사실이 슬프네요~
9명의 한가족이 목선을 타고 탈북햇다는 보도를 보앗습니다,.
정권이 바뀌고 북송이 안 된다는 믿음이 있고. 집단 탈북의 전조 증상 인것 같아 가슴이 설레입니다..
개 같은 취급에서 탈북함을 축하합니다..
남한의 견생도 존중합니다..
80년대에도 철렵 가면 개 한마리 싸가지고 갔습니다. 우리 아버지가 개 잡으려고 하다가 망설이니까 옆에 있던 삼촌이 한방에 때려 잡으면서 '아이고, 형님도 많이 늙으셨네~'라고 놀렸던 기억이 아직도 나네요. ㅎㅎ
사지말고 입양하세요
고운동무 은주동무... 자주 나오시라여... 모친도 함께여...
이름이 바꼈나요.유현주 아닙니까?
영상내내 현주동무만 쳐다봤시유, ㅠ
자주 얼굴좀 내밀라우 , ,
하울링 하는건 슬플때 우는소리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