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토에 대해서 정확하게 이야기하자면 2000년대 초반까지는 토요일은 4교시로 학교 일찍 끝나는날이였지만 주 5일제를 학교에 도입하면서 홀수는 학교가고 짝수는 노는 토요일로 놀토가 있었다가 점차 사라지고 토요일은 노는날이 되었죠... 학교 일찍 끝나는 토요일은 개꿀이였는데... 교회에서 사탕도 주고...
응애 나 07 뭔가 애매한데 그때의 모습과 분위기가 좀 달랐을 수는 있겠지만 놀이터나 친구네 집전화로 전화걸어서 나오라 하고 이런건 저도 겪어봤네요 하하 누나랑 나이차이가 많이나서 그런지 누나나 다른 어른들이 어린시절 얘기를 할 때마다 좀 더 일찍 태어났다면 하고 부러운 마음이 드네요
18~19년전 놀토 시범 학교 였음 ㅋㅋ 놀토가 아닌 날은 ca날인가 등교 대신 특별 활동으로 일수 채웠는데 묵찌빠의 대가답게 42대1의 확률을 뚫고 3대 특활부 영화부, 만화부, 오목부를 제치고 단숨에 부동의 1위로 올라선 신흥강자 pc방부에 2년 연속으로 입성. 반 아이들의 시기와 질투, 부러움을 한 몸에 받으며 9시까지 선정된 pc방에 모여(집 앞이였음) 출첵 후 3시간씩 서든 클랜전 특훈을 가져 동네 학교 대항전에 나가 우승을 하기도 했음. 그때 우리 특활부 선생님은 뿌듯함을 잊지 못하고 교장실로 불려갔던걸로 기억함. 매년 7~8만원정도 냈던거 같고 부원이 14명이라 적지 않았는데 먹고 싶은걸로 2개씩까지는 쌤이 사주셨음. 포테이토 2봉과 짜파게티를 세팅하고 쌤이 했던 게임은 스포 ㅋㅋㅋㅋ 스포하던 애들은 쌤한테 죽기 바빴었음. 아 그리고 졸업 후 동생이 바로 그 학교로 갔는데 pc방부가 없어졌다고 함 ㅋㅋㅋ 2년만에 사라짐 ㅠㅠ..
![[ENG SUB] I got taller](http://i.ytimg.com/vi/FBLj1vVq6ug/mqdefault.jpg)
![[ENG SUB] I Went on My First Trip Abroad!](http://i.ytimg.com/vi/xPV7tldDtow/mqdefault.jpg)
・Timeline
0:00 어릴 적 놀던 법 (썸네일)
2:13 학교 생활
4:42 과학 일지
6:08 그때의 체벌
7:09 VOD 서비스
7:48 아웃트로
유튜브 타임라인 오류때문에
댓글로 따로 고정해 둡니다!!!
킹애
💚💚💚
타임스탬프야 아프지마
킹애
킹애
5:36 국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그럼 초4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죽다 살아나섴 일지에 ”죽다 살아 났눅“ 이라고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는 정말 아무것도 모르던 게 좋았던 거 같아요
아무 걱정없이 놀던 시절ㅋㅋㅋㅋ
그때가 그립네요...
2:12 성인 비챤 > 초등학생 비챤
요즘 놀이터 근황:
1.집라인,그네,미끄럼틀,시소 밖에 없음
(거의 다 집라인에 몰림)
2.정글짐이나 원심분리기 있는 놀이터는 오래된 놀이터임
놀토 모르는 세대 특) 나이가 아예 어리던가 나이가 아예 많아서
어리면 토요일은 원래 학교 안가지않나? 거나
나이가 아예 많으면 토요일은 무조건 오전수업하러 등교하지않나? 의 차이임 ㅋㅋㅋㅋㅋㅋ
알 다 쓸까봐 통화 1초 문자 하나도 낭비하지 않으려했던 그때가 새록새록 기억 나네요 ㅋㅋㅋㅋㅋㅋ
놀토 있고 학교 가면 급식차와 우유 박스, 하교길엔 컵떡볶이 있던 그 시절이 낭만이었는데,,,,에잉,,,쯧,,,,~~
전설의 원시고라니님 프사가 검정색이라 아무도 못알아보시잖아요 ㅋㅋㅋㅋ
@@Cyborg0227 뱃지 시스템이 필요해…..
급식차, 우유박스, 컵떡볶이....크....추억이다
직접 타임라인 적어준 챤넴 너무 서윗하신거 아닙니까? 이러니 라니들이 오매불망 기다리지 ㄹㅇㅋㅋ
옛날에는 놀이터만 나가면 그냥 애들이 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가서 딱지치고 그네 멀리뛰기 하고 자전거 인라인 타고 땅따먹기 하고...
그러다 6시쯤 되면 저 위에 베란다에서 어머니들이 "00아~ 밥먹으러 들어와!!" 소리가 들리는...
추억이 흘러넘친다ㅠㅠㅠ
캬 그쵸.. 정글짐에서는 낑겨있고 수도꼭지에서 물떠와서 모래에다가 수로만들고 그러다 땅강아지 나오고 놀이터에는 지옥탈출 체크탈출하는데 원숭이들이 기둥타고 지붕까지 올라가고 간간이 자전거타고 동네 주차장 들락거리는 애들이 지나가기도 하고 정자에서는 딱지치기랑 폰겜하고 모기물리고 하늘이 하늘색에서 퍼런색이 될때쯤으면 베란다에서 얼른 들어와라~ 하고
어릴때 추억하고는 학창시절 때 초등학교 6학년때 수학여행간 것이고 그리고 그 외에는 그나마... 갓 20살때 친척들 다 모여서 바닷가 간것이 기억에 가장 남네요😊
초6때 수학여행 못 간 1인........
@@liiro215 못가셨다고요? 코로나 때문인가?
@@liiro215 못가셨다고요? 코로나 때문인가?
@@브마의_공장 넵 ㅠㅠ
6:47 a.k.a 줄빠따
뭔가 단체체벌의 의도와 다르게 흘러갔었던 원레 너가 잘못하면 다를 사람까지 혼나니까 잘해라는의미였는데 잘못한애들 은 끝까지 못 고치고 죄없는 애들만 오지게 맞았던
너무 재밌다..
4:42 아 이거 우리학교에서도 했는데... *나팔꽃 가져와서 키웠는데 거지같이 잘 자라서 창문 다 덮은거 생각나네...*
4:42 전 반에서 다같이 깻잎 키우는데 유일하게 살려서 간 사람이였습니다 집에서 이어서 키울때는 들깨까지 피었던 기억이있네요 ㅋㅋㅋㅋ
분명 초딩때까지만 해도 시간약속 잘지켰는데 중딩 되니까 점점 늦게 나가는 느낌이;;
챠니 생각보다 애긔 아니었네 ㅋㅋㅋㅋ 같은 세대였네
갑자기 찾아온 챤넴 영상~~!! 캬 너무 킹아 킹아~~~!!!
5:48 라니라니야...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시간이 토요일 수업끝나고 피시방 가는 길이라고 하죠
햇볕은 따땃하고, 새들이 지저귀고..
알이 없으면 문자도 전화도 못하는 구석기 유물을 아직도 쓸 수 밖에 없는 불쌍한 사람이 여기있습니다ㅋㅋㅋ...😢 놀토있을 적은 아닌데 집전화로 전화하던 때는 공감되네용ㅎㅎ 항상 영상 감사합니다💚💚💚
세대가 비슷해서 공감되는 이야기가 많아 재밌게 봤네요!
항상 화이팅입니다 💚
ㅋㅋㅋ 진짜 낭만의 시대.. 어릴 때 뛰어놀던게 지금보다 더 재밌긴했어
비챤넴의 어린시절 썰 귀엽고 옛날 생각이나네요 식물 헌터 비챤넴 그래도 귀여워..💚💚💚
놀토에 대해서 정확하게 이야기하자면 2000년대 초반까지는 토요일은 4교시로 학교 일찍 끝나는날이였지만 주 5일제를 학교에 도입하면서 홀수는 학교가고 짝수는 노는 토요일로 놀토가 있었다가 점차 사라지고 토요일은 노는날이 되었죠...
학교 일찍 끝나는 토요일은 개꿀이였는데... 교회에서 사탕도 주고...
내가 아는 놀토는 놀라운 토요일인데 ㅋㅋ
1:22 이 날 이거보고 카페가보니까 알이 진짜 뭐냐고 비챤님이랑 사람들 농담하는거냐는 게시글이 있었던게 ㅋㅋㅋㅋㅋㅋㅋ
썸네일 침 흘리고 있는거 ㅋㅋㅋ ㄱㅇㅇ💚💚💚
놀토때 3교시만 해서 끝나면 뭔가 느낌이 새롭긴했지 놀토 사라진다해서 존나 좋아했는데 막상 지금 생각하면 먼가 추억거리 생겨서 좋긴했내
5:28
식물이 시들어간다
다음날 : 식물이 죽었다
2일 : 그대로 죽어있다
3일 : 토양이 되어가고있다
4일 :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다
5일 : 증거인멸이 완료됐다
1:15 에 이야기 듣다가 2018년 중학교시절 2009년때 출시되서 대한민국에 출시된 최초의 아이폰3gs을 9년정도 쓰던 친구가 생각나네요
진짜 학교 끝나고 놀이터가면 모든 애들이 모여있었는데 참 추억이네
북방코끼리바다표범 😅😅
응애 나 07
뭔가 애매한데 그때의 모습과 분위기가 좀 달랐을 수는 있겠지만 놀이터나 친구네 집전화로 전화걸어서 나오라 하고 이런건 저도 겪어봤네요 하하
누나랑 나이차이가 많이나서 그런지 누나나 다른 어른들이 어린시절 얘기를 할 때마다 좀 더 일찍 태어났다면 하고 부러운 마음이 드네요
토요일 4교시 끝나고 집갈때 실내화 주머니 툭툭차면서 가던 기억 떠오른다 ㅋㅋㅋㅋㅋㅋ
와 애기들 많네...
잼민이 수준도 안되는거같은데 10년생은
우린 어렸을때 티비로 아이돌 봤는데 지금 애들은 유튜브로 메타버스 아이돌 볼줄은 몰랐지...
놀토는 진짜 집에있는사람들은 집돌이 밖에나가는사람들은 밖돌이죠 늘 반대되는상황에 다른행동은 우리들현실모습
챤넴과 있는 모든순간이 소중한 추억이에요❤❤
@liderazgodemujer5779이것또한 소중한...추억이 될까...?
@@seongsik47라니라니야….
북방코끼리바다표범 😆😆
캬ㅑㅑ
챤넴 학창시절썰 들을 때마자 넘 귀여운 거 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어릴 때 모습 보는 거 같아서 더 귀엽네요 ㅋㅋㅋㅋㅋㅋㅋ
4:41 저도 식물 킬러였던 것도 똑같네여 ㅋㅋㅋㅋㅋㅋㅋ
맞아요 초2때인가? 그때 놀토 없어진다고해서 주말에 친구들 못봐서 서운했던적이 있네요...그때는 학교를 놀러갔어가지고ㅋㅋㅋㅋㅋㅋ😂
킹킹킹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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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짐에서는 애들 낑겨있고 수도꼭지에서 물떠와서 모래에다가 수로만들고 그러다 땅강아지 나오고 놀이터에는 지옥탈출 체크탈출하는데 원숭이들이 기둥타고 지붕까지 올라가고 간간이 자전거타고 동네 주차장 들락거리는 애들이 지나가기도 하고 정자에서는 딱지치기랑 폰겜하고 모기물리고 하늘이 하늘색에서 퍼런색이 될때쯤으면 베란다에서 얼른 들어와라~ 하고
정말 가장 순수하고 행복의 본질같은 잊을수없는 추억들이고..
챤넴도 그렇고 어릴때 놀았던 기억은 다 똑같나봐요ㅋㅋㅋㅋㅋㅋ저도 그랬었는데 오랜만에 추억 생각나서 좋았어요💚💚💚
챤넴 썰을 들으면서 어릴때 생각이 났네요 ㅋㅋㅋ
챤님이랑 동갑이라 너무 공감가요 옛날 추억 생각하니까 몽글몽글 좋다😊😊
2:27
언니즈 아?? 징?? : 먼저 가세요 뒤따라 가겠습니다..
뭐야 오류때문에 안보이는거 챤님이 댓글로고정시켜줫어 스윗해
몬가 챤님은 라니 유치원 선생님인거 같아요 ㅋㅋㅋㅋ 근데 선생님인데도 애들이랑 같이 뿌애앵하는 어린이같아 ㅠ
잠만 놀토가 그런 의미였어 난 토요일날 학교가도 그냥 놀아서 놀토인줄 알았는데 이때까지 ㅋㅋㅋ
2:34 이제 놀토가 뭔지 설명해야 한다니ㅠㅠㅠㅠ
나 04년생…놀토를 겪은 마지막 세대
아직 학생인 저도 비챤님 어릴적 이야기는 공감대가 많아서 여러모로 친급해요 ㅋㅋㅋㅋ
04가 놀토 마지막 세대예요
초1에 놀토 있었다가 초2 되자마자 놀토 없어졌던 기억이...
그땐 뭐가 뭔지도 몰랐어서 챤넴 말대로 진짜 1학년만 그런 거였는줄 알았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챤툽온 킹애💚💚💚
썸네일부터 아주 귀엽네여💚
뭔가 검정고무신에서 봤던 것 같은 내용들이 비챤님 입에서 나오니까 색다르긴 하네요 ㅋㅋ💚💚💚
저도 어릴때 ( 초딍3~ 4)
오후 5시만 되면 놀이터에 모여서 파티 걸었지 우린 bb탄 파티였음
( 대략 많이모일땐 40명모여서 대댄찌로 팀정하고 머리랑 얼굴쏘면 안된다!! 이러곸ㅋ)
뭐 지옥탈출
숨바꼭질
말뚝박기
이런거 했음
챤넴 귀여워
18~19년전 놀토 시범 학교 였음 ㅋㅋ 놀토가 아닌 날은 ca날인가 등교 대신 특별 활동으로 일수 채웠는데 묵찌빠의 대가답게 42대1의 확률을 뚫고 3대 특활부 영화부, 만화부, 오목부를 제치고 단숨에 부동의 1위로 올라선 신흥강자 pc방부에 2년 연속으로 입성. 반 아이들의 시기와 질투, 부러움을 한 몸에 받으며 9시까지 선정된 pc방에 모여(집 앞이였음) 출첵 후 3시간씩 서든 클랜전 특훈을 가져 동네 학교 대항전에 나가 우승을 하기도 했음. 그때 우리 특활부 선생님은 뿌듯함을 잊지 못하고 교장실로 불려갔던걸로 기억함. 매년 7~8만원정도 냈던거 같고 부원이 14명이라 적지 않았는데 먹고 싶은걸로 2개씩까지는 쌤이 사주셨음. 포테이토 2봉과 짜파게티를 세팅하고 쌤이 했던 게임은 스포 ㅋㅋㅋㅋ 스포하던 애들은 쌤한테 죽기 바빴었음. 아 그리고 졸업 후 동생이 바로 그 학교로 갔는데 pc방부가 없어졌다고 함 ㅋㅋㅋ 2년만에 사라짐 ㅠㅠ..
내가 챠니보다 한 살 어린가 그래서 이런 이야기는 공감이 너무 잘 돼... 너무 좋아
와 옛날에 유튜버들이 옛날 얘기하면 못 알아들었는데 챤님이랑 1살차이라 그런가 공감능력 급상승하네 ㅋㅋㅋㅋㅋ
썸넬 너무 귀엽닼ㅋㅋㅋ
옛날 이야기를 뒷자리 4가 하고 있으니 이파리 삼촌들 그저 흐뭇
추억가리 보면 어릴 때 생각나서 향수돋고 넘 재밌네요ㅋㅋㅋㅋㅋ
챤님 학창시절 얘기 너무 재밌네요 ㅋㅋㅋ
vod 결재는 ㄹㅇ 들킬껄알면서도 봤었는. 만원짜리 영화 같은거 많이보면 크흠..😂
작가의 의도가 정해져있고 그걸 외우기만하는데 그게 비문학이지 문학인가?
하는 킹받음때문에 공부 접었던...
예전에는 아파트 이웃집이 진짜 다 같이 노는 짱친들이였는데... 요즘은 그런게 없는게 좀 아쉽더군요ㅜㅜ
ㅋㅋㅋㅋ 자꾸 예시가 세규세규야 ㅋㅋㅋㅋㅋ
ㅋㅋㅋㅋ 난 어릴때 학교 식물 들고갈때마다 죽이니까 꽃집에서 선인장은 물 자주 안줘도된다고 추천해줘서 선인장을 들고갔는데 선인장은 또 너무 자주줘서 죽게되더라 ㅋㅋㅋㅋㅋㅋ
챤님 추억가리 들으니까 어렸을 때 생각나고 재밌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초등학교때 토요일에 학교가서 가정실습할때 떡볶이만드는데 다만들고 마법의 가루 뿌리면 개존맛이였는데 ㅋㅋㅋㅋ
진짜 세상 귀엽다
옛날 추억이 많이 생각나는 영상이군요 요즘은.... 챤튜브 보는 맛에 살지....💚💚💚
아껴서 봐야지...
썸넬들 볼때마다 귀여워서 행복합니다
뭐지 허스키하시넹 최애아이 노래듣고 왔어용
라떼는말이여 놀토도 없었다 이말이여 토요일은 무조건 학교가고 오전수업만 해도 아 토요일 좋다 라고 했단 말이여
놀토는 중학교 2학년때 첨 생겼다 이말이여
놀토를 한적없어도 놀토가 뭔지는 암
놀토 진짜 오랜만이에요ㅋㅋㅋㅋㅋ 토요일에 학교 마치고 집에 가는 길이 그렇게 묘한 느낌이었는데ㅋㅋㅋㅋㅋ
맞네... 이제 고3도 놀토를 모르는 세대네... 내 여동생이 초1까지 놀토가 있었는데 지금 20살이니까 ...
'요즘엔 놀토라고 토요일에 학교를 안간대.' 놀라던 시절이 있었는데, 그런 놀토도 과거의 유물이 되어버린거냐고...
챠니 유튜브 많이 올려줘서 고마웡
5:54 방울토마토 특) 아직 다 안 익었는데 다음날 오면 누가 이미 먹어서 없어져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억가리 재밌당 💚💚💚
전 어렸을때 다른애들이 밖에서 뛰놀때 책읽고 놀았는데
그책들이 과학앨범이라는 시리즈였는데 84권 전체가 집에 있었는데 그걸 다 읽고나서 반복해서읽었었죠
추억이네요
“이 글을 쓴 작기의 의도를 설명하시오.”는 “이 지구를 만든 우주의 의도를 설명허시오.” 급으로 어려웠습니다.. ㅠ
썸네일 챤님 띨빵해서 ㄱㅇㅇ
어릴 적 추억들 생각하면 너무 재밌던게 많았네요
저는 문구점이나 분식점에서 사먹었던 군것질 음식들이 생각이 많이나요 ㅋㅋㅋ
와ㅏㅏㅏㅏㅏㅏ 챤가리다!! 챠니의 학창시절~ 정말 낭만이다~ 너무 킹애~~
와 놀토 너무 오랜만이다... 딱 12시에 끝나면 문방구 들려서 먹을거랑 뽑기 하나 뽑고 집에 갔는데...
킹아!
나중에 시간이 흐르고 나면
챤님 방송 보던게 행복했던 추억이 되지 않을까요..?
그만큼 챤님이 요즘 제 삶의 행복입니다💚💚💚
가끔 00년생이신 챤님이 의심스러울 때가 많아요....
04이지만 저도 모르는 내용을 많이 아시는.....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챠니챠니 포니테일 진짜 너무잘어울려
나이차이가 좀 있다보니까 쥰내 공감하다가도 묘하게 시대가 다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후....... 좋았지...
Perfect🤗 😛💣💚
챤님이 낭만의 시대였다고 하니까 왠지 내가 어렸을 때는 야만의 시대였던 거 같은 기분이....
ㄱㅇㅇ 💚💚
챤님 태어나는해에 초등학교 들어갔는데도 다 경험한 추억들이라 신기하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