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멘 ~ 세상속에서 결핍되어 허망한 삶을 살다 이제야 믿음안에서 살다보니 주님이 주신 지혜로 그 결핍이 해소되는걸 느끼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늘 하는말이 왜 진작 주님을 만나지 못했었나 하는 생각에 주님을 만나지 못했던 지난 시간들이 너무 아깝다는 생각을 하게 되더라고요 그렇지만 지금이라도 믿음안에 잘 살고 있으니 감사하고 감사할뿐입니다 오늘도 멋진 말씀으로 더 지혜롭게 들을수있게 해석해서 들려주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
예배의 장소, 나아가 형식에 집착하는 많은 이들에게 경종을 울리는 말씀입니다. 형식이 중요하다면, 그것은 본질에 좋은 영향을 끼치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예배의 형식은 주기적으로 내 삶을 되돌아보게 하고, 마냥 쉬고싶은 내 몸을 일으켜 세워 주님 앞에 서게 하는 힘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에 집착하여 형식이 없으면 예배가 아닌 듯이 말하는 것은 예배의 본질을 왜곡하고, 나아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해는 때와 멀어지게 하는 것입니다.
우물가의 여인처럼 난 구했네 헛되고 헛된 것들을 그때 주님 하신 말씀 내 샘에 와 생수를 마셔라 오오 주님 채우소서 나의 잔을 높이 듭니다 하늘 양식 내게 채워주소서 넘치도록 채워주소서 오오 주님 채우소서 나의 잔을 높이 듭니다 하늘 양식 내게 채워주소서 넘치도록 채워주소서 오 주님 우리 안에 주님 한 분 향한 갈망 부어주시옵소서 워어어어 부으소서 많고 많은 사람들이 찾았었네 헛되고 헛된 것들을 주 안에 감추인 보배 세상 것과 난 비길 수 없네 많고 많은 사람들이 찾았었네 헛되고 헛된 것들을 주 안에 감추인 보배 세상 것과 난 비길 수 없네 할렐루야 비길 수 없네 워어어어 오오 주님 채우소서 나의 잔을 높이 듭니다 하늘 양식 내게 채워주소서 넘치도록 채워주소서 오오 주님 채우소서 나의 잔을 높이 듭니다 하늘 양식 내게 채워주소서 넘치도록 채워주소서 오 주님 채우시옵소서 오오 주님 채우소서 나의 잔을 높이 듭니다 하늘 양식 내게 채워주소서 넘치도록 채워주소서 하늘 양식 내게 채워주소서 넘치도록 채워주소서 하늘 양식 내게 채워주소서 넘치도록 채워주소서
하나님이 신이시라 찔러도 되는줄 알았습니다. 나보다 아플리 없다고 생각했고 그 분은 아파도 괜찮을거라 여겼습니다. 아파 하면서 저를 보듬어 주시고 고통스러우면서 저를 놓지 않으셨 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 분은 괜찮아서 나를 안아 주신것이 아니라 나보다 아프지만 날 안고 함께 아파 해 주셨습니다. 그 분의 아픔이 어디를 향하고 있는지 볼 수있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주님은 내가 목마르다 말씀하셨을 뿐 아니라 다 이루었다라고도 말씀하셨다. 최종적으로 주님은 십자가 위에서, 다 이루었다고 말씀하시고 아버지께 영혼을 맡기셨다. 목마르다 배고프다 피곤하다 슬퍼하시다 등이 우리와 다르지 않은 성육신하신 주님의 인간적 모습이라고 이야기하는 것은 그 자체로는 틀리지 않다. 그러나 성경에서 주님이 보이시는 육체적 감정적인 인간의 모습 자체만을 경탄하고 감격하는 것은 틀렸다. 배고픔 피로 갈증 슬픔 등을 나타내실 때에도 그것은 그 자체를 의미하면서 동시에 그것을 통해 그것을 넘어 알리고 가르치시기 위한 그 무엇의 방편이었다. 그것은 언제나 예외없이 그러하였다. 피로하다 야곱의 우물가에 앉으실 때에도, 흐느끼시고 나사로를 살리실 때에도, 시장하다 무화과 나무를 저주하실 때에도, 피땀으로 기도하실 때에도, 배고프다 떡과 생선을 자실 때에도, 언제나 모두 각각이 생리적 생물학적 정서적 측면의 인간됨 외에도 구원의 처음과 끝을 아우르는 더 깊은 차원의 의미가 있었다(이 각각의 의미를 여기서 밝히는 것은 이 글의 목적이 아니다). 주님은 십자가 위에세 내가 목마르다 말씀하셨을 뿐 아니라 다 이루었다 선언하셨다. 주님은 인간으로서 목마르셨고 하나님으로서 다 이루셨다. 인간으로서 목마름을 통해 주님이 다 이루신 하나님의 큰 일, 그것은 무엇인가? 목마름만을 이야기하는 사람들은 그것을 이야기하지 않는다. 주님의 인간됨을 이야기하는 사람들은 주님이 인간되심으로 다 이루신 일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고 알고 싶어하지 않는다. 십자가 위에서 다 이루셨다 하신 그일은 바로 요한계시록에서 모든 것을 마치셨다 선언하신 바로 그일이다. 다 이루었다, 복음서의 선언과 계시록의 선언은 완전하신 한 분의 완전히 같은 선언이다. 그것은 인간의 일이 아니라 인간이 되신 하나님의 일, 인간이 되셔서 이루신 그 일이다. 그것은 우리의 구원인 동시에 우리의 구원 따위를 훨씬 넘어서는 일이다. 그것은 새창조를 통한 하나님 나라의 완성이다. 인간의 면모를 강조하는 이들은 마치 주님이 부조리한 인간세상을 바로잡고 개혁하며 보정하고 완성하러 오신 듯 왜곡한다. 주님이 시간 속에서 세상에 오신 것은 시간 속에서 세상을 이기고 영원하신 하나님의 왕국을 완성하시기 위함이다. 인간도 세상도 육체도 시간도, 유한한 그 어떤 것도 우리의 소망이 아니듯 그것이 주님의 목적이 아니었다. 홍해를 여신 것은 홍해를 닫기 위함이었다. 시간의 벽을 여신 것은 시간의 벽을 닫고 영원을 여시기 위함이었다. 시간과 육체를 찬양하는 자들은 주님의 제자인 척 하는 승냥이의 무리들이다. 아멘
계22장17"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도다" 따라서 성경은 "성령을 마셨다"라고 한다는 사실도 알아야 할 것입니다 성경은 내면 세계 즉 영의 세계를 눈에 보이는 육의 사례를 들어서 표현 것입니다. 이것이 성경입니다 그러니 학문이나 이론으로는 절대로 보이지 않는다는 것을 먼저 아시기 바랍니다.
즉 우리의 영혼은 죄로 말미암아 영혼이 항상 배고프고 목마릅니다 이것이 죄인들의 특징입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완전한 속죄함으로 이 모든 것이 해결됩니다 그래서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피는 참된 음료로다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라고 하십니다. 지금은 거듭나면 이 모든 것이 다 이루어집니다 완전한 죄사함 없는 것은 다 가짜입니다.
그동안 박학다식한 세상의 지식, 문학부터 신화 그리고 철학 신학에 이르기까지 다방면으로 세상에 속한 우매한 존재를 이끌어주시느라 수고가 많으십니다. 하지만 하지만 하나님은 영이시니 영적인 눈으로 그 하나님을 볼 수없다면 그것은 진리로 해석한게 아닙니다. 오늘 설교내용은 참으로 실망했지만 다음 설교는 오직 하나님께 구해서 참 말씀, 진리의 말씀만을 전해주시기를.. 하나님이 목사님에게 말씀의 지혜와 지식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4장 사마리아 여자의 이야기도 처음에는 믿지 않는 여인을 에수님께서 점점 그리스도로 믿는 믿음의 과정을 말씀하시는 것이며 결과는 바로 그 믿음이 종착지입니다 그런데 이 물을 설명하신 것은 그 우물에서 만난 여인이 물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이물을 비유로 가르쳐준 것입니다 예수님이 주실 영원한 물은 7장에보면(7장37-39참조) 성령을 받은 후에 이루어집니다 다시 말하면 십자가에서 복음을 완성하신 후 사도행전 2장에서 성령이 내리심으로 말미암아 현실로 이루어집니다
찬송가 한 구절을 인용해 보면 "우리를 깨끗게 한 피는 무궁한 생명의 물일세" 여기서도 저자는 이렇게 표현합니다 이 저자는 구원 받은 성도가 분명합니다. 신학적 학문이나 이론으로는 절대로 그래서 성경 내용을 모르는 것입니다 사단 때문에 그 뜻을 감추셨습니다 창세기 1장에서부터 "하나님의 신은 수면에 운행하시니라" 이 뜻이 얼마나 깊습니까?
목사님 주제넘게 한 말씀 드립니다 목사님! 성경을 크게 오해하셨습니다 이 성경이 씌인 목적은 1장에서 보면 예수님을 메시아로 영접 즉 믿는 믿음을 위해서 다시말하면 거듭나는 것을 위하여 기록되었습니다 그래서 처음부터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믿는 믿음의 과정을 사건마다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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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전한 신앙과 삶을 찾아가는 의미 있는 이 여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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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완전 무신론자입니다 .우연히 김기석목사님의 설교를듣고 목사님의 모든 설교를 찿아 듣기 시작했읍니다.이젠 목사님이 예수님같이 느껴져서 하루종일 목사님의 얼굴을 떠올리며 일하고 있읍니다.언젠가 저도 주님의 은총을 받을수 있을까요.
이미 받고있으신 것 같네요.., 당신을 위해 기도드려요.
하나님이 택하여 은혜를 더하심을 확신합니다. 참으로 감사한 일입니다. 저또한 기도드립니다
주님의 은총에 감사합니다
영과 진리로 드리는 예배자가 되기를 기도 합니다.말씀 감사합니다.
문영호 샘, 이젠 하나님의 자녀가 되셨으리라 믿어요~ 축하드려요!
주님의 자녀가 되는 것보다 시급하고 중요한 것은 없답니다~! 축복합니다!
한마디..한마디..주옥같은 해석입니다.순간순간 알찬 가치있는 강해였습니다...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성서학당을 통해 목사님을 알고 말씀듣는것이 긴장되고 행복 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ㆍ
김기석목사님의 성서학당 공부 날마다 듣고 싶어요 성도들이 다 들어야 할 진리등대가 되어주세요 성서학당에서뵙고싶어요목사님! 건강하세요축복합니다 축복합니다 축복합니다
기가 막힙니다. 목사님의 관점과 해석이… 감사합니다.
우연히 목사님 class 듣게
되었습니다.
집콕하면서 푹 빠졌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매일말씀듣고많은은혜받고있읍다
목사님건강하시고 감사 합니다 ✨✨✨
목사님 감사합니다~~~
이 문장 안에 많은 감사가 포함되어 있어요~^^
귀에 쏙쏙
마음판에도 쏙쏙
귀하신 말씀을 잘알아듣게 전해주시는 목사님께
늘 감사드립니다
빛이 비추이듯이
마음도 환해집니다
요즘같은 때 예배를 다시 고민하며 꼭 필요한 영상 감사합니다!!!
그 어떤 것도 마음을 채우지 못할 때에 찾아오시는 예수님
빈배도 가득하게 해주신 그 예수님
이 여인에게도 찾아오셔서 마음을 채워주셨네요......
귀한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목사님~감사합니다..
하나님의 마음처럼 살겠습니다~
진리란 그리스도란 밀씀도 맘속에 새기며 살겠습니다~아멘...
아멘 ~
세상속에서 결핍되어 허망한 삶을 살다 이제야 믿음안에서 살다보니 주님이 주신 지혜로 그 결핍이 해소되는걸 느끼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늘 하는말이 왜 진작 주님을 만나지 못했었나 하는 생각에
주님을 만나지 못했던 지난 시간들이 너무 아깝다는 생각을 하게 되더라고요
그렇지만 지금이라도 믿음안에 잘 살고 있으니 감사하고 감사할뿐입니다
오늘도 멋진 말씀으로
더 지혜롭게 들을수있게 해석해서 들려주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
하나님의 크신사랑 목사님 말씀을 통하여 더욱깊이 전해집니다~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오상순입니다
오늘의 요한복음 4:21 절의 말씀을
많은 은혜의 선물을 받았습니다
풍요오른 예수님의 마음을 받으며,
예배하다: 예수님의 마음이 알아지다
철든 신앙, 예수님을 만나다
누구의 손에 입을 마추다,
무릎을 끓고 이마를 땅에대고,
온전히 내려놓음의 예배 ,
예수그리스도의 온 마음으로는 생수
물과 성령으로의 거듭남의 새 삶이되어야 함이 성령의 인도하심을, 그 분의 만남입니다 김기석 목사님 오늘 말씀 참 감사합니다 😊
.1
아멘 🙏
제게 꼭. 필요한 말씀이었습니다.~!!!
아멘..!
인생 무상 허무할때~주님만나면 가득채워지며 만족이 됩니다~~감명깊은 목사님 말씀 감사드립니다~~~
“교회 안에서 우리가 해야 할 일은 값비싼 옷을 갖춰입는 것이 아니라 깨끗한 마음을 갖춰입는 것이고, 교회 바깥에서 해야할 일은 몸을 불살라 헌신하는 것입니다(크리스소스톰).”
나의 하나님이여
이제 제가 주께 감사히오며
주의 영화로운 이름을 찬양하나이다~
아멘💒🙏🌈
하나님 아버지 하루속히 철들게 하시옵소서 하나님 마음 알게하소서 아멘
영과 질리의 말씀 아멘이며 아멘입니다. 삶이 예배로....
아멘 ❤❤할렐루야 말씀 감사드립니다
항상 말씀을 듣고 믿음이 성장함을 그리고 그 깊이 있는 저자의 생각을 알 수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예배의 장소, 나아가 형식에 집착하는 많은 이들에게 경종을 울리는 말씀입니다.
형식이 중요하다면, 그것은 본질에 좋은 영향을 끼치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예배의 형식은 주기적으로 내 삶을 되돌아보게 하고, 마냥 쉬고싶은 내 몸을 일으켜 세워 주님 앞에 서게 하는 힘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에 집착하여 형식이 없으면 예배가 아닌 듯이 말하는 것은
예배의 본질을 왜곡하고, 나아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해는 때와 멀어지게 하는 것입니다.
우물가의 여인처럼 난 구했네 헛되고 헛된 것들을
그때 주님 하신 말씀 내 샘에 와 생수를 마셔라
오오 주님 채우소서 나의 잔을 높이 듭니다
하늘 양식 내게 채워주소서 넘치도록 채워주소서
오오 주님 채우소서 나의 잔을 높이 듭니다
하늘 양식 내게 채워주소서 넘치도록 채워주소서
오 주님 우리 안에 주님 한 분 향한 갈망 부어주시옵소서
워어어어 부으소서
많고 많은 사람들이 찾았었네 헛되고 헛된 것들을
주 안에 감추인 보배 세상 것과 난 비길 수 없네
많고 많은 사람들이 찾았었네 헛되고 헛된 것들을
주 안에 감추인 보배 세상 것과 난 비길 수 없네
할렐루야 비길 수 없네 워어어어
오오 주님 채우소서 나의 잔을 높이 듭니다
하늘 양식 내게 채워주소서 넘치도록 채워주소서
오오 주님 채우소서 나의 잔을 높이 듭니다
하늘 양식 내게 채워주소서 넘치도록 채워주소서
오 주님 채우시옵소서
오오 주님 채우소서 나의 잔을 높이 듭니다
하늘 양식 내게 채워주소서 넘치도록 채워주소서
하늘 양식 내게 채워주소서 넘치도록 채워주소서
하늘 양식 내게 채워주소서 넘치도록 채워주소서
교회와 목사님께 상처 받고 교회에 나가지 못하는 성도님께 이 방송을 보내드렸습니다. 예수님은 예배의 장소가 중요하지 않다고 말씀하셨다는 말씀으로 큰 힘을 받을거라 믿습니다.
다음편 빨리 만나보고 싶습니다!!
하나님이 신이시라
찔러도 되는줄 알았습니다.
나보다 아플리 없다고 생각했고
그 분은 아파도 괜찮을거라 여겼습니다.
아파 하면서 저를 보듬어 주시고
고통스러우면서 저를 놓지 않으셨
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 분은 괜찮아서 나를 안아 주신것이
아니라 나보다 아프지만 날 안고
함께 아파 해 주셨습니다.
그 분의 아픔이 어디를 향하고 있는지
볼 수있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
감사합니다
훌륭한목사님 설교 하시는것을 가장 잘아는존재는 마귀 왜 말씀중에 음악을 넣어서 방해하는지
교묘한 마귀의 궤계를 깨달아 알아야 합니다
언제나변함없이설교하는모습넘ㅅㆍ중하게느껴져요암투병주이지만목사닝설교말씀과함께함을축복드립니다하나니은영이신예배하는자가진리로예배할지니라아멘늘감사드립니다
주님은 내가 목마르다 말씀하셨을 뿐 아니라 다 이루었다라고도 말씀하셨다. 최종적으로 주님은 십자가 위에서, 다 이루었다고 말씀하시고 아버지께 영혼을 맡기셨다. 목마르다 배고프다 피곤하다 슬퍼하시다 등이 우리와 다르지 않은 성육신하신 주님의 인간적 모습이라고 이야기하는 것은 그 자체로는 틀리지 않다. 그러나 성경에서 주님이 보이시는 육체적 감정적인 인간의 모습 자체만을 경탄하고 감격하는 것은 틀렸다. 배고픔 피로 갈증 슬픔 등을 나타내실 때에도 그것은 그 자체를 의미하면서 동시에 그것을 통해 그것을 넘어 알리고 가르치시기 위한 그 무엇의 방편이었다. 그것은 언제나 예외없이 그러하였다. 피로하다 야곱의 우물가에 앉으실 때에도, 흐느끼시고 나사로를 살리실 때에도, 시장하다 무화과 나무를 저주하실 때에도, 피땀으로 기도하실 때에도, 배고프다 떡과 생선을 자실 때에도, 언제나 모두 각각이 생리적 생물학적 정서적 측면의 인간됨 외에도 구원의 처음과 끝을 아우르는 더 깊은 차원의 의미가 있었다(이 각각의 의미를 여기서 밝히는 것은 이 글의 목적이 아니다). 주님은 십자가 위에세 내가 목마르다 말씀하셨을 뿐 아니라 다 이루었다 선언하셨다. 주님은 인간으로서 목마르셨고 하나님으로서 다 이루셨다. 인간으로서 목마름을 통해 주님이 다 이루신 하나님의 큰 일, 그것은 무엇인가? 목마름만을 이야기하는 사람들은 그것을 이야기하지 않는다. 주님의 인간됨을 이야기하는 사람들은 주님이 인간되심으로 다 이루신 일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고 알고 싶어하지 않는다. 십자가 위에서 다 이루셨다 하신 그일은 바로 요한계시록에서 모든 것을 마치셨다 선언하신 바로 그일이다. 다 이루었다, 복음서의 선언과 계시록의 선언은 완전하신 한 분의 완전히 같은 선언이다. 그것은 인간의 일이 아니라 인간이 되신 하나님의 일, 인간이 되셔서 이루신 그 일이다. 그것은 우리의 구원인 동시에 우리의 구원 따위를 훨씬 넘어서는 일이다. 그것은 새창조를 통한 하나님 나라의 완성이다. 인간의 면모를 강조하는 이들은 마치 주님이 부조리한 인간세상을 바로잡고 개혁하며 보정하고 완성하러 오신 듯 왜곡한다. 주님이 시간 속에서 세상에 오신 것은 시간 속에서 세상을 이기고 영원하신 하나님의 왕국을 완성하시기 위함이다. 인간도 세상도 육체도 시간도, 유한한 그 어떤 것도 우리의 소망이 아니듯 그것이 주님의 목적이 아니었다. 홍해를 여신 것은 홍해를 닫기 위함이었다. 시간의 벽을 여신 것은 시간의 벽을 닫고 영원을 여시기 위함이었다. 시간과 육체를 찬양하는 자들은 주님의 제자인 척 하는 승냥이의 무리들이다. 아멘
평생
예수님을만나지못한사람이많이다는말씀정말공감합니다
저또한 교회를30년넘게다녔는데 5년전에 예수님을만나게되었습니다 주위에서많은그리스도인들을보지만 교회문턱만밟고다니는사람들이너무많은거같아요
목사님 강해 설교 을 듣으며 많은 은혜 받습 니다. 감사합니다.
반 했 어!
성령을받은자만이진정한예배기도성령은진리니하나님과함께라는것입니다
계22장17"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도다" 따라서 성경은 "성령을 마셨다"라고 한다는 사실도 알아야 할 것입니다 성경은 내면 세계 즉 영의 세계를 눈에 보이는 육의 사례를 들어서 표현 것입니다. 이것이 성경입니다 그러니 학문이나 이론으로는 절대로 보이지 않는다는 것을 먼저 아시기 바랍니다.
즉 우리의 영혼은 죄로 말미암아 영혼이 항상 배고프고 목마릅니다 이것이 죄인들의 특징입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완전한 속죄함으로 이 모든 것이 해결됩니다 그래서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피는 참된 음료로다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라고 하십니다. 지금은 거듭나면 이 모든 것이 다 이루어집니다 완전한 죄사함 없는 것은 다 가짜입니다.
그동안 박학다식한 세상의 지식, 문학부터 신화 그리고 철학 신학에 이르기까지 다방면으로 세상에 속한 우매한 존재를 이끌어주시느라 수고가 많으십니다. 하지만 하지만 하나님은 영이시니 영적인 눈으로 그 하나님을 볼 수없다면 그것은 진리로 해석한게 아닙니다. 오늘 설교내용은 참으로 실망했지만 다음 설교는 오직 하나님께 구해서 참 말씀, 진리의 말씀만을 전해주시기를.. 하나님이 목사님에게 말씀의 지혜와 지식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4장 사마리아 여자의 이야기도 처음에는 믿지 않는 여인을 에수님께서 점점 그리스도로 믿는 믿음의 과정을 말씀하시는 것이며 결과는 바로 그 믿음이 종착지입니다 그런데 이 물을 설명하신 것은 그 우물에서 만난 여인이 물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이물을 비유로 가르쳐준 것입니다 예수님이 주실 영원한 물은 7장에보면(7장37-39참조) 성령을 받은 후에 이루어집니다 다시 말하면 십자가에서 복음을 완성하신 후 사도행전 2장에서 성령이 내리심으로 말미암아 현실로 이루어집니다
찬송가 한 구절을 인용해 보면 "우리를 깨끗게 한 피는 무궁한 생명의 물일세" 여기서도 저자는 이렇게 표현합니다 이 저자는 구원 받은 성도가 분명합니다. 신학적 학문이나 이론으로는 절대로 그래서 성경 내용을 모르는 것입니다 사단 때문에 그 뜻을 감추셨습니다 창세기 1장에서부터 "하나님의 신은 수면에 운행하시니라" 이 뜻이 얼마나 깊습니까?
개역개정의 큰오역의 말씀.진리로 예배할지니라.추상적 포괄적의미.차라리 거룩함이 더 적합한 표현일듯.오히려 한글개역의 번역이 합당하다.
목사님 주제넘게 한 말씀 드립니다 목사님! 성경을 크게 오해하셨습니다 이 성경이 씌인 목적은 1장에서 보면 예수님을 메시아로 영접 즉 믿는 믿음을 위해서 다시말하면 거듭나는 것을 위하여 기록되었습니다 그래서 처음부터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믿는 믿음의 과정을 사건마다 기록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