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도 아름다운 이란 여성 한 분이 자기 남편에게 , 호주로 가던지, 이혼을 해 주던지 결정하라고 해서, 호주에서 히잡 안쓰고 아름다운 자신의 모습을 당당히 드러내고 사는 모습을 봤습니다 . 당시엔 그러려니 했는데, 대단한 결단이였네요 . 세상의 모든 여성이 자유롭게 살 수 있기를 응원합니다.
영국 유학생입니다! 작은 로컬에 살고 있는데 여기도 히잡 반대 시위를 자주 볼 수 있어요. 영상처럼 격하게 시위를 하지는 않지만, 이란 국기를 들고, 아미니 사진을 들고 자유를 외치는 사람들을 볼때면 참 마음이 아파요. 유학생들도 연대를 해서 같이 행진하더라고요. 저는 직접 나설 용기가 없어 뒤에서나마 힘내라고 작게 외치는게 다였지만 그거라도 도움이 된다면 참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이란 친구들에게 직접 이야기를 듣고 같이 울었어요. 하루빨리 자유를 되찾길 기도합니다. Pray for Iran!
@@엄정화-c9j 그게 맞기는 한데 예전에 튀르키예 출신 알파고님 방송을 본적이 있는데 히잡을 벗는데에도 시간이 오래 걸린다고 하더라고요 평생 쓰던걸 갑자기 벗으려니까 발가벗는 기분이 든다고... 그래서 시간을 두고 해결해야될 문제인거 같아요. 지금은 이제 히잡이 아니라 도덕경찰과 인권문제로 화제가 돌아간 상황이니까요 거기에 초점을 더 맞추는게 맞는거 같고요 또 중동에서는 진짜 필요한거 같더라고요 저도 잠깐이지만 두바이 간적 있었는데, 머리에 뭘 안쓰면 진짜 두피 타들어가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저는 스카프 두르고 있었어요
이란을 보면 '빈대 잡자고 초가삼간 태운다' 는 속담이 생각난다. 하늘이 개혁의 복을 내려줘도 국민들이 이를 받아먹을 수준이 안되니 복을 걷어차고 덥석 재앙을 움켜쥐었고 그 댓가를 아주 비싸게 치르고 있다. 이란 못지 않은 고강도 개혁을 잘 받아먹은 튀르키에 국민과 대조적이다. '종교는 아편이다' 라는 마르크스의 말은 곳곳에서 강한 설득력을 보여준다. 중독이 되는 순간 공급자의 손아귀에서 벗어날 수가 없다.
@@jehajeon9727 그 놈의 종교 아이고... 본인이 특정종교가 좋으면 그냥 거기서 본인 마음의 위안을 얻고 평온을 찾으면 되는거지 왜 본인 종교를 다른이가 존중해야 한다고 주장하는거죠? 그런 생각과 이념이 힘을 얻으면 위 이슬람 같은 문제로 발전하는 걸 영상을 보고도 모르시네...
국가차원에서 도를 넘은 이러한 불행들은 '주의', '이념'에서 비롯된 것이고 이게 너무 지나치면 종교와 다름없다. 이게 정치와 섞여 세력화되고 선을 넘어서 국민의 자유와 생활을 억압하고 독재국가가 되어가는 것이다. 국가라는 테두리 내에서 살아야 하는 국민은 이런 관념에 휘둘리지 말고 정치세력에 이용당하지 않을 정도의 지적능력과 통제력을 가져야 한다. 국가의 리더를 만들어내는 건 결국 국민의 책임이다.
사형시켜야 하는게 맞죠 입장을 바꿔 놓고 생각해 보세요 독실한 스님을 왕으로 추대 했어요 당연히 신의 뜻대로 여자 멀리하고, 육식하지 말고, 부처님의 가르침대로 설법할꺼 아니에요 스님이 결혼해라 육식해라 하면 땡중이죠 이란 같은 경우에는 이슬람국가라고 스스로 선포한거잖아요 즉 국가자체가 종교단체인겁니다 신의 계시를 받았다고 생각해서 국민들의 추대로 왕이 됐는데 스스로 사이비 땡중이 될수는 없잖아요 그러면 자신의 권력과 정통성을 부정하는 겁니다 그걸 부정하면 저 종교지도자는 스스로의 믿음에 사이비가 되는 거죠
개도국에서 무슨 일만 생기면 그놈의 미개타령... 인도네시아 축구장에서 대규모 압사사고 때도 미개라고 조롱하더니... 히잡은 당신이 생각하는 스카프 같은 것이 아니고 종교문제니까 난리를 피우는 겁니다. 쌍투는 안 되고 그 아래 목을 치라는 1890년 대 조선 사람과 비슷한 문제의식입니다. 원래 종교는 아무것도 아닌 것 같은 문제로 목숨까지 내놓습니다. 제발 함부로 조롱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을지이도 상투는 !!자발적인!! 한국인의 민족주의와 유교 전통에서 오는 거고, 지금 이란의 히잡은 소수의 기득권자가 정치+종교의 막장콜라보로 때리는 강압인데 그걸 같은 선상에서 보면 안되죠. 다시 좀 생각해보세요! 종교는 순수하게 종교로서 사람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끼칠 때에만 존중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궁금하시면 기독교 서적에서 기독교 성경을 구매하셔서 하나님을 제대로 만나보세요 그리고 그곳에서 진정한 하나님을 만난다면 이단과 사이비 그리고 저따위 무슬림의 하나님을 제멋대로 만들어 같은 인간을 억압하고 죽이는 저따위 행태에 대해서도 알게 될것입니다. 다만!! 제대로된 하나님을 만나지 못한다면 당신도 이단 사이비 무슬림 캐톨릭이 될 수 있습니다. 명심하십시요 그래서 지금까지 제멋대로 제맘대로 신을 만들어 또는 왜곡되이 하나님을 알지못했기에 저렇듯 이단 사이비 들이 되는것입니다. 답을 드리자면 누구를 위한 신이냐 하셨는데 당연히 인간을 위한 분이시지요 하나님께서는 그러나!!! 더럽고 추악하고 욕심많고 시기 질투 많고 욕망에 둘린 귀신 악마의 종인 인간들의 행위로 인하여 저따위 상황들이 벌어지는것입니다.
기독교도 모순인게 그뿌리는 유대교이며 이슬람의 창시자 무함마드는 예수의제자 이죠 그리고 예수를 처형시킨 빌라도는 유대인의 압박에못이겨 처형시킨 로마 집행자 이며 유대교의 이단이라고 예수를 핍박하고 죽인것은 유대인 입니다. 결국 이슬람이나 기독교나 유대교에서 파생된 그냥 모든종교가 사람이 만들고 정한법임 결국 종교는 인류 문명화를위한 인간 통치수단일뿐 요즘 사람들은 초 중 고 교육을 잘배우니 종교 잘 안믿음
지금 우리나라도 저 윗동네 다망한 조선 간판 달고 민주주의 인민 공화국도 노예나 다름없는데 부칸 인민은 생각 알하곶 으니를 칭송하며 으니에게 충성 하는 남 로당 김일성 장학생들이 윈하는 세상이 신분 제도 부칸을 추종하는 인간들 이란 하고 똑같은 놈들이 다 뺏지달고 있지요
부르카가 그냥 온몸과 얼굴만 가리는 게 아니라..어떻게 음식을 먹을까 생각해보셨나요? 전 음식먹는거 보고 진짜 깜놀... 음식 먹을 땐 입 부분을 내려서 먹는 거 아닐까 생각했는데... 음식을 배쪽으로 천을 들쳐서 넣어서 입쪽으로 올려먹습니다. 얼마나 불편한지 아시겠죠..ㅠㅠ
현재 중동의 패션 리더는 레바논, 튀니지 등인데 모두 페니키아의 후손들이네요... 이 나라들도 이슬람 원리주의(헤즈볼라, 엔나흐다 등)가 있긴 하지만 다른나라에 비해서 온건합니다. 특히 헤즈볼라는 반미, 반이스라엘 프로파간다에 미국식 랩까지 동원하고 엔나흐다는 이란의 히잡시위 진압을 비판할 정도입니다.
옛것, 그것에 담겨 있는 진실된 의미 그건 지키면 평안할수 있습니다. 그러나. 강요와 강압 개개인의 자유를 빼앗아간다면.. 그 옛것은 바뀌어야 마땅하다고 봅니다. 저 히잡의 강요와 강압 누구를 위한거죠? 정치를 위한다는 명목하에 그 힘으로 내가 나라를 굴림하고 싶다라는 표현으로 밖에 보여지지 않습니다. 윤리. 예법. 예의 다 좋죠. 하지만. 그 안에 같혀있으면 정작 아끼고 지켜야 할 부분을 도려내려고만 하죠.. 종교를. 윤리를. 예법을 제발 이렇게 악이용하지 않는 날이 오기를 기도합니다.. 쉽진 않지만.. 그래도 기도합니다. 어느 목사님께서 어느 집사님께 이런말을 했다죠... " 오늘도 남편과 싸우셨나요? 오늘은 집안 청소 하셨나요? 하지 않았다면 가서 화해먼저 하시고 집안 돌보고 교회 나오세요." 라고... 뭐가 먼저죠...?????????🤔🤔🤔
히잡 벗는것을 왜 어려워하지? 벗는게 더 편하지않나?라고 쉽게 생각하지만 그게 남의 일이 아닌게 우리도 상투와 갓을 썼었잖아요. 상투를 자르느니 차라리 목을 잘라라고 했던게 우리입니다. 신념이라는게 무섭죠.
아..그렇네요.
그것과 다른게 우리 선조들께서는 내 상투를 자르지 말라고 했지 남의 상투에 대해 왈가왈부하지 않았죠.
@@tundratiger9473 부모가 신체발부는 수지부모라고 강요한건 마찬가지었죠. 내가 내 상투 지키는 것도 결국 그런 강요의 산물인건 마찬가지죠. 히잡을 본인이 원해서 한다는 주장하는 여성도 있는데 그것과 크게 다를바 없는거죠.
@@x264720p 부모가 호적판다 노여워하실지언정 사형으로 죽여버리진 않았죠 .
비교가 될게 아니에요
@@okkim1811 꼭 죽고 말고의 문제가 아니라 신념에 대한 태도를 논하는거잖아요. 매사를 생사 여부로 판단하시니 편하실듯.
너무도 아름다운 이란 여성 한 분이 자기 남편에게 , 호주로 가던지, 이혼을 해 주던지 결정하라고 해서,
호주에서 히잡 안쓰고 아름다운 자신의 모습을 당당히 드러내고 사는 모습을 봤습니다 .
당시엔 그러려니 했는데, 대단한 결단이였네요 .
세상의 모든 여성이 자유롭게 살 수 있기를 응원합니다.
영국 유학생입니다! 작은 로컬에 살고 있는데 여기도 히잡 반대 시위를 자주 볼 수 있어요.
영상처럼 격하게 시위를 하지는 않지만, 이란 국기를 들고, 아미니 사진을 들고 자유를 외치는 사람들을 볼때면 참 마음이 아파요.
유학생들도 연대를 해서 같이 행진하더라고요. 저는 직접 나설 용기가 없어 뒤에서나마 힘내라고 작게 외치는게 다였지만
그거라도 도움이 된다면 참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이란 친구들에게 직접 이야기를 듣고 같이 울었어요.
하루빨리 자유를 되찾길 기도합니다. Pray for Iran!
본인들 자유 의사에 맡기면 돼는거 아닐까 저건 너무 고집스런거지 ㅡㅡ
마음이 중요합니다. 하나하나 조그만 물이 모여서 큰 내를 이루고 강을 거쳐서 바다로가게됩니다. 역사는 거스릴수는 없습니다.
@@엄정화-c9j 그게 맞기는 한데 예전에 튀르키예 출신 알파고님 방송을 본적이 있는데 히잡을 벗는데에도 시간이 오래 걸린다고 하더라고요 평생 쓰던걸 갑자기 벗으려니까 발가벗는 기분이 든다고... 그래서 시간을 두고 해결해야될 문제인거 같아요. 지금은 이제 히잡이 아니라 도덕경찰과 인권문제로 화제가 돌아간 상황이니까요 거기에 초점을 더 맞추는게 맞는거 같고요 또 중동에서는 진짜 필요한거 같더라고요 저도 잠깐이지만 두바이 간적 있었는데, 머리에 뭘 안쓰면 진짜 두피 타들어가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저는 스카프 두르고 있었어요
@@Judsking3922 감사합니다 제 마음이라도 잘 전해졌으면 좋겠어요ㅎㅎ
중동애들은 히잡 절대 못벗음ㅋㅋㅋ 히잡 벗는다고 공표하면 사지를 찢겨 죽을텐데 누가 벗을까
자유를 스스로 지키지 못한 결과를 보았네요. 우리도 많은 희생을 통해 자유를 얻은 역사가 있는만큼 항상 깨어있는 국민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직도 일제강단사학과 친중사대사상에서 해메어 우리역사도 교과서에 제대로 서술못하는데 깨어있다기엔... 몇년전까지도 중국에 요구대로 방어무기에서 광선나온다며 자주국방을 삼불로 포기하던건 벌써 잊었나요?
이슬람 침투는 막아야 합니다. 이슬람은 종교가 아니라 시스템입니다
한번 허용하면 제거가 불가능합니다. 종교자유 이런 잣대로 보면 큰일 납니다
그렇죠........이슬람은 종교가 아닙니다.
그냥 종교의 탈을 쓴.......정치제제, 사상, 이념, 통치철학 같은.........사람을 지배하기 위한 수단.
그렇죠 기독교랑 똑같아요 그래서 우선 기독교부터 막아야죠 교회 금지 퇴출
이슬람은 국가 통치 권력입니다.
이슬람뿐만 아니라 기독교와 카톨릭등 모든 종교가 이런 길을 걸어왔음. 그리고 아직도 일부 광신도들이 남아 있는 상태임. 모태신앙이 얼마나 위험한가 생각해봐야 할 문제임. 종교만큼 명과 암이 분명한 발명품은 없을듯.
맞습니다.
그리고 저들은 하나님을 운운하지만 전혀 하나님을 제대로 알고 믿는것들이 아닙니다.
지들이 만들어낸 지들마음대로 하고 싶은 하나님의 이름 팔아 인간을 억압하는것이지요
잘못된 신념은 이렇게 무섭습니다.
이것만봐도 자기들땅에서 자기들법으로 외국인에게까지 강요하는데 남의나라에서 자기들 관습을 고집하는거에 왜 국제사회와 우리가 이해해줘야함?
딱히 피해주는게없으면 인정해줘야지
@@서한석-k4k 다른나라 사람들이 이슬람가서 피해주는거 아니야 그냥 지들 문화에 안맞는다고 싫어하는거지 똑같은거야 ㄷㅅ아
왜? 어이가 없다
솔직히 너는 ㅋㅋ
ㅈㄴ 재수없네
@@서한석-k4k피해를 ㅈㄴ 주는데?
40:00 이럴거면 전기 자동차 비행기 서구 문물들 다쓰지 말아야 하는거 아니냐
😅
어 😢 친구의 관 옆에서 머리카락을 자르는 여성의 가위질에 눈물을 안 흘릴 수가 없네요. 슬프고 억울한데 할수있는 것이 없어서 자신의 머리를 잘라서라도 분노를 표출해야하는 그 가위질에 세계가 동참하네요.ㅠ.ㅜ
한국여자들 중동수출해주세요ㅜㅜ
쓸모가 없어요
@@쑤컹스 한남이 또 나라망신을
이란을 보면 '빈대 잡자고 초가삼간 태운다' 는 속담이 생각난다. 하늘이 개혁의 복을 내려줘도 국민들이 이를 받아먹을 수준이 안되니 복을 걷어차고 덥석 재앙을
움켜쥐었고 그 댓가를 아주 비싸게 치르고 있다. 이란 못지 않은 고강도 개혁을 잘 받아먹은 튀르키에 국민과 대조적이다.
'종교는 아편이다' 라는 마르크스의 말은 곳곳에서 강한 설득력을 보여준다. 중독이 되는 순간 공급자의 손아귀에서 벗어날 수가 없다.
자업자득이죠.
하늘이 복을 내려준다 하는 분이 종교를 까다니요ㅋㅋ
@@룰루랄라-t3e6l '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 고 말하면 종교인 입니까. ㅋ ㅋ
😊😊
근현대 와서 충분히 잘 먹고 잘 살 수 있는
그런 환경 다 세팅 되어 있는데도 여전히 못 사는 거 보면
참 광적인 종교가 무서움...
가장 위험한 사상을 가진 호메이니 같은 사람에게 권력을 쥐어준건 이란 국민들이다
ㄹㅇ... 지들이 지랄염병을 해대면서 뽑아댄 권력자
@@파랑나비-dream-ship2:31 공화정이싫어면왕정시대로살래
@@대상-p7h친이란 애들도 꽤 있네 종교지도자가 최고권력자가 되는게 무슨 공화정이냐
머리카락이 남성을 유혹하면 머리카락 박박 밀고 히잡벗고 일하러 다니면 되겠네..
히잡 씌우고 일도 못하게하는건 뭐냐..
결국엔 이 핑계 저 핑계 대면서 소유물로써 지속되도록 하는 걸로밖에 안보여짐..
남성은 히잡을 쓰거나 여성을 쓰지 않는 데 아무런 문제가 없으며, 이러한 갈등과 억압은 정부와 정부를 운영하는 물라의 잘못이며 여성을 억압합니다.
@@Ali5925kand almost all of the politicians of your country are men
@@Ali5925k물라가 뭐임
남자 를 유혹해야 종족 보존을
하지
이란 여행을 했을때가 생각나네요. 나도 모르게 히잡이 좀 뒤로 넘어가면 주위 사람들이 머리를 가리키면서 빨리 제대로 쓰라고 해서 정말 스트레스였는데
어머 외국인들에게도 히잡을 강요하나보군요
@@user-kw4lz9rk8c 저영상에도 나왔어요 외국인들도 써야 한다고 ㅠㅠ
그냥 무슬림들은 괜히 다른나라와서 핍박 받는다 징징대지말고 지네들끼리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마음 맞는 사람들끼리 사는게 최고죠. 속으로는 그 어떤 사람들도 똑같은 인간으로 않봅니다
너무 솔직하셔서 저도 찔림..요.. 마음에 조금이라도 이런 생각하지 않게..🙏
그 어떤 사람들도 똑같은 사람은 없어요. 내주변이 더 중요하죠.나의 이념과 종교를 존중하지 않는 사람들을 존중해줄수 있나요? 못하죠.
@@jehajeon9727 존중은 필요하지만 강요는 하지 말아야죠
안봅니다 안안안안안안안
@@jehajeon9727 그 놈의 종교 아이고... 본인이 특정종교가 좋으면 그냥 거기서 본인 마음의 위안을 얻고 평온을 찾으면 되는거지 왜 본인 종교를 다른이가 존중해야 한다고 주장하는거죠? 그런 생각과 이념이 힘을 얻으면 위 이슬람 같은 문제로 발전하는 걸 영상을 보고도 모르시네...
박현도 교수님 강의는 항상 집중 잘됨
악법도 법이 아니라 잘못된법은. 고쳐야한다
고칠 생각이 없으면 저렇게 살아야죠. 미군이 도와줄때 민주주의를 지킬 의지가 없고 미군을 배척했으니 저렇게 살고 싶은 것으로 보아야 합니다.
세계 법 어디에도 악법도 법이다라는 법은 없답니다
독재자들이 만들어낸 말이랍니다
ㅋㅋ 그렇게 간단한 명제 였었나? ㅋㅋ
테스형이 잘못했네요
지네나라에서 하던말던 이슬람국가 아닌곳에 사원짓고 이런 개짓거리하는거 개극혐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히잡 자유롭게 쓰고 벗을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는 한가족입니다.같은 국민이 서로 적대시 하니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
이란에 하루빨리 평화와사랑이 찾아오길
..? 이란이 왜 한 가족이죠
이란 한때 개방 해서 여자들이 미니스커트 입었을 때도 있었는데...지도자를 잘못 만나서 히잡 때문에
사형이라니
그 개방때도 그거 나름대로 헬이였다고 하더군요 지금 정권과 누가 더 악이라 비교불가일 정도로
@@ms-06-zaku당신은 독재국가에 살고 있지 않습니다.
🎉
@@zuan7526???난독증 이예요? 이란 현정부 얘기일텐데?
그거야 혁명에 따라간 국민넘들이 멍청한거지.이래서 문제있는 나라는 그 지도자나 정치인들이 문제가 아니라 국민들이 문제임.
희잡을 쓰게하기위해 경찰이 시민을 죽이고 사형까지 한다니 말도 안되는 만행이네요ㅠ
없어져야 합니다
히집이 의상일 뿐인데~그 의상을 착용케 하기 위해 공권력이 투입되다니!이 무슨 어처구니 없는 상황이 벌어지다니!!
자신들의 권력유지를 위해 국민에게 행하는 만행을 잘 볼수 있는 사례다. 진정한 국민을 위한 리더를 가진 국가는 평화롭다!
미국탓 반미는 그냥 핑계를 위한 태도였을 뿐, 이란이 하는 짓을 보면 그 폭력성은 그들의 본성 아닌가, 친미를 해도 반미를 해도 똑같은 폭력성을 봐라
미국이랑 영국이 이런 석유 독점하고 팔레비 바지 사장으로 놔둔 거라 반미 반서구는 예견된 거였음
히잡 작용 여부를 떠나 모든 사회,경제적 문제를 종교로 해결하려 들려는 이란 정부의 행동이 제일 문제라고 생각이 들어요 사실 본 영상에서 나온 터키의 국부인 무스타파 캐말이 중점을 둔게 서방화 개혁도 있지만 더 중요한게 종교과 사회를 분리하는 세속주의 정책이었죠
지금은 달라지고 있어 걱정됩니다.
이슬람자쳬가 무서운거네요
맞아요 이미 유럽은 피를 봐서 알지만 우리나라는 유독 이상하게 이슬람에 관대하죠 종교가 아니라 굉장히 무서운 사상입니다
30:00 에 사람들이 외치는 구호는 BYE BYE SHAH 가 아니라 MARG BAR SHA (왕에게 죽음을, 왕을 타도하자) 라고 합니다
어쩐지 이상하다고 생각햌ㅅ어요 친미인 왕가를 비판하는데 영어를 사용하다니
팔레비 왕조 말하는 거임?
이란이 당시 자유서방국가로 갈수있었던 절호의 기회였는데 호메이니로인헤 스스로 그런 기회를 걷어찼으니 안타깝다
자유를 스스로 걷어찬 이란 국민들
국민이 무지하면 답이없다
리더의 신념과 사상이 얼마나 중요한질 제대로 보여주네
리더의 신념과 사상이 아니라 국가 체제입니다
굥, 무속화
@@takakimasao5442 천공???
리더도 인간들이 동조하기때문인데 인간들이 미개할수록 지랑같은 미개한 인간을 추종할뿐이지
@@takakimasao5442 옘병 넌 간잽이 좌파한테 세뇌된 넘이야 아직도 이러고 있다는게 한심하네
독재자 잘못 만나서
국민들이 너무
탄압받고있네요.
국제사회가 발벗고
나서서 독재자
처벌좀했으면
좋겠네요.
참 좋은 방송 이였습니다.
여전히 히잡 벗기 운동이 있지만
여전히 벗기 싫은 여자들도 존재 하겠네요.
그러나 그것은 세뇌 세습에 길들여진 것이지
불편함을 안다면 쓰고 싶지 않을거에요.
좋은 성의 영역도 강요하고 억압하면
인간의 존엄을해치게 된다는교훈을 주네요
30년전에 히잡 지들 어미들이 쓴거아닌가? 돌 대갈빡들
종교에 대한 믿음이 강한 친구들은 단지 종교적이유 때문에 벗고싶어하지않는 친구들도 많이 있어요. 그리고 나머지는 히잡은 자율화가 되어야한다고 외치고 있구요
@@Oioi-qx9uy 그래서 팔라비 1세가 시행했던 히잡 금지가 많은 반발을 일으켰나봄 히잡 자율화가 아니라
세뇌세습도 있겠지만 종교의 교리를 따르려는 신앙심도 있겠죠. 국가에서 모든 국민을 한 종교로 강요하는건 문제가 많아 보이지만요..
신정분립은 국가에 필수다
어찌 얼굴과 생식기를 겨냥해서 총을 쏘냐..아주 악마같은 것들..
여자는 단순 그것이 전부라 생각하기 때문이라 봅니다.
이란사람들의 자유를 위해서 기도하겠습니다
모든 국민이 봐야 합니다.
율법도 법이면, 법은 인간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지 억압하고 탄압하기 위한 것이 아니니 본래의 취지로 돌아가길 바란다
국가차원에서 도를 넘은 이러한 불행들은 '주의', '이념'에서 비롯된 것이고 이게 너무 지나치면 종교와 다름없다. 이게 정치와 섞여 세력화되고 선을 넘어서 국민의 자유와 생활을 억압하고 독재국가가 되어가는 것이다. 국가라는 테두리 내에서 살아야 하는 국민은 이런 관념에 휘둘리지 말고 정치세력에 이용당하지 않을 정도의 지적능력과 통제력을 가져야 한다. 국가의 리더를 만들어내는 건 결국 국민의 책임이다.
바로 김정은 3 대 세습 독재 정권이네
종교와 다름 없는것 보단 이란은 종교 국가입니다 (공식적으로 종교국가임)
그냥 종교국가가 아니라 사이비인 이슬람교임. 북한이 주체사상교 사이비 국가인것 처럼..
@@또또또또-y3o 한국도 종교 국가입니다(공식적으로 대통령이 페미니즘 선언하였음.)
페미니즘 교에 따라 헌법과 법률 법령이 만들어지며,
페미니즘에 반하는 주장은
이단입니다.
이란 신정국가 아님?
나라의 리더쉽이 얼마나 중요한가
무슬림 신앙이 저리 무서운 겁니다. 그런데 한국에 무슬림 신전을 짓게 한다고??홍준표 의원은 나중에 반듯이 책임을 져야할 날이 올겁니다.
반드시요 시팔 맨날 틀리니까 ㅈㄴ 까깝하네
반드시
일부만 잘 사는 나라가 싫어서, 모두가 못사는 나라를 만들었다.
자유를 스스로 걷어 차고 스스로 속박의 굴레로 들어간 결과는 참혹 스럽네요.
돌이 키기에는 또 많은 피가 필요 할테죠.
영상에서도 나왔다시피 우리의 촛불시위처럼 상징으로 쓰였던 거지 국민들이 스스로 속박되려던 의도가 아니였죠. 교묘하게 이용하고 억압의 도구로 사용한 리더의 잘못이죠.
근데 팔라비 왕조가 미국, 영국이 세워놓은 바지 사장이라 원래부터 민심 나빴음
@@HJS2000 그 팔레비 왕조도 그전 카자르왕조에 비하면 선녀였다.
@@까고보니진주나옴 카자르도 후반에는 동내북이였어서
@@HJS2000민족주의가 그래서 위험하죠. 민족주의에 눈이 흐려져서 그 안에 있는 자유라는 숭고한 가치를 보지 못했음.
박현도 교수님 영상은 언제나 유익합니다! 감사합니다!
종교에 미친 나라는 그 댓가를 톡톡히 치뤄야지.....종교에 미친건 그냥 미개한거다.....시대가 어느땐데....
오우 말 잘한다
이거지
박현도교수님강의가귀에쏙쏙 많은교양
이란의 젊은이들을 응원합니다 자유를위해
더 멋진 미래를 위해
그래서 우리나라에 이슬람이 들어오면 안되는 이유이다~
한국여자들 특... 이슬람보다 한국이 여성인권이 낮아 빼액~~
이걸보면 결국 한나라의 운명은 몇몇 정치인들에 의해서만 아니라 국민의 가치관에 의해서도 결정된다고 보여짐…
결국 국민의 수준에 맞는 지도자를 만나게 됨
이랸 국민들이 스스로 자기 눈을 찔렸군요,
준비되지 못한 국민!깨어 있지 못한 국민은 늘 저주와 속박을 불러들이는 선택을 하게 되는 거죠
완전 미쳤녜 ㅠㅠ
히잡 안 쓴다고 사형이라니.... 미개의 수준을 넘었네
사형시켜야 하는게 맞죠
입장을 바꿔 놓고 생각해 보세요
독실한 스님을 왕으로 추대 했어요 당연히 신의 뜻대로 여자 멀리하고, 육식하지 말고, 부처님의 가르침대로 설법할꺼 아니에요
스님이 결혼해라 육식해라 하면 땡중이죠
이란 같은 경우에는 이슬람국가라고 스스로 선포한거잖아요 즉 국가자체가 종교단체인겁니다
신의 계시를 받았다고 생각해서 국민들의 추대로 왕이 됐는데
스스로 사이비 땡중이 될수는 없잖아요
그러면 자신의 권력과 정통성을 부정하는 겁니다
그걸 부정하면 저 종교지도자는 스스로의 믿음에 사이비가 되는 거죠
여자들 나대는 한국보단 정상
개도국에서 무슨 일만 생기면 그놈의 미개타령...
인도네시아 축구장에서 대규모 압사사고 때도 미개라고 조롱하더니...
히잡은 당신이 생각하는 스카프 같은 것이 아니고 종교문제니까 난리를 피우는 겁니다.
쌍투는 안 되고 그 아래 목을 치라는 1890년 대 조선 사람과 비슷한 문제의식입니다.
원래 종교는 아무것도 아닌 것 같은 문제로 목숨까지 내놓습니다.
제발 함부로 조롱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user-ik6fk3yg6l
그니까 조선이란나라 잘망했다고
하는거자나
종교도 문화도 사람을 위한건데
그종교가 문화가 사람을 잡아먹으면
그건 존중해줄 필요가 없는거지
@@을지이도 상투는 !!자발적인!! 한국인의 민족주의와 유교 전통에서 오는 거고, 지금 이란의 히잡은 소수의 기득권자가 정치+종교의 막장콜라보로 때리는 강압인데 그걸 같은 선상에서 보면 안되죠. 다시 좀 생각해보세요! 종교는 순수하게 종교로서 사람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끼칠 때에만 존중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왜 국민들은 스스로 개돼지가 되길 스스로 원할까. 대한민국도 그렇고.
이란은 호메이니가 망쳐놨다
호메어니 혼자서 멈출수는 없지요
호메이니에게 권력을 쥐어준 국민이 98퍼센트였다 잖아요
요는 국민 대다수가 아직 자유를 누릴 수준이 안 되었다는거죠
이란 국민들이 스스로 결정하고, 자초한 결과이다, 히잡 자유를 스스로 거부하고, 호메이니를 지도자로 선택한 결과로 이러한 고통을 받고 있는 것이다,
현재 한국과 똑같네요..입틀막 정부
꽃이 지고 나서야 봄인걸 알았습니다 이 수준이네. ㅋㅋㅋ
히잡쓰는건 존중한다. 문화건 종교건 존중한다. 다른나라 다른문화에 와서 히잡을 타인에게 강요하지만 않는다면
ㄹㅇ,, 극단 이슬람 유투버 보는데 비무슬림 여자의 목밑을 모자이크 처리하는 거 보고 기가 막히더라
히잡을 안 쓴 여자는 정숙하지 않은 여자라 함부로 해도 죄가 되지 않고
이슬람교 아닌 사람은 사람취급을 안해도 되니 죽여도 죄가 아니라고 생각하는 게 문제라고 들었는데요
이슬람은 여성은 물건취급 한남자에 돈만 있으면 여자를 4명허용 법적용
하는 이상한나라
무슨문화가무슨종교가 사람을죽여가면서 지켜야하나?
히잡은 선택하게 해야한다
히잡도 자유가 있어야한다
이란은 우리를 언제 적으로 돌릴지 모르는 나라입니다.
북한과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조심해야죠.
그러면 키미야는 한국서 저렇게 다닌거는 문제없는가요??
키미야 양도 자국 가면 꼼짝없이 히잡을 써야 되나요??
지구상에 상상할수 없을 정도의 법과 제도가 있는곳이 많습니다.
나쁜줄 알지만 못고치는것은 오래된 전통
을 명분으로 누군가가
필요해서 일것 입니다.
날씨도 더운데 히잡을 왜 쓰나요? 신앙심의 상징이 아니라 여성억압과 여성차별의 상징 아닌가요? 진리는 사람을 자유하게 하지요. 종교독재는 사라져야 합니다.
국민에게 자유를 줘도 그게 뭔지를 모르고 히잡쓰고 반대하니.....
부패와 자유를 구분 못하는 민중들 수준에 나라가 후퇴한거지......
지금 이란을 바라 보는 느낌이 또 다르게 느껴진다.
저정도면 국민 스스로가 선택했다고 봐야하니 . . 기득권(종교인)들이 미치지 않고서야 내려놓나?....스스로만든 부메랑이다.
난 이란이 이런 나라인지 첨 알앗음 좋은 프로네
대체 신은 누구를 위한것인지 의문이 드네요
신이 있다면 인간에 의해 만들어 진거겠죠. 그래서 한편으로 종교의 긍적적인 면을 존중하지만 그 이면의 종교를 혐오합니다.
궁금하시면 기독교 서적에서 기독교 성경을 구매하셔서 하나님을 제대로 만나보세요
그리고 그곳에서 진정한 하나님을 만난다면 이단과 사이비 그리고 저따위 무슬림의 하나님을 제멋대로 만들어
같은 인간을 억압하고 죽이는 저따위 행태에 대해서도 알게 될것입니다.
다만!!
제대로된 하나님을 만나지 못한다면 당신도 이단 사이비 무슬림 캐톨릭이 될 수 있습니다.
명심하십시요
그래서 지금까지 제멋대로 제맘대로 신을 만들어 또는 왜곡되이 하나님을 알지못했기에
저렇듯 이단 사이비 들이 되는것입니다.
답을 드리자면 누구를 위한 신이냐 하셨는데
당연히 인간을 위한 분이시지요 하나님께서는 그러나!!!
더럽고 추악하고 욕심많고 시기 질투 많고 욕망에 둘린 귀신 악마의 종인 인간들의 행위로 인하여 저따위 상황들이 벌어지는것입니다.
기독교도 모순인게 그뿌리는 유대교이며 이슬람의 창시자 무함마드는 예수의제자 이죠
그리고 예수를 처형시킨 빌라도는 유대인의 압박에못이겨 처형시킨 로마 집행자 이며 유대교의 이단이라고 예수를 핍박하고 죽인것은 유대인 입니다. 결국 이슬람이나 기독교나 유대교에서 파생된 그냥 모든종교가 사람이 만들고 정한법임 결국 종교는 인류 문명화를위한 인간 통치수단일뿐
요즘 사람들은 초 중 고 교육을 잘배우니 종교 잘 안믿음
신은 개뿔...이죠.
종교에 핏대 세우는 인간 들만 잘 피해 살아도 인생 똥밟을 일은 많이 줄어 들거예요.
90년대 초반만해도 이란이 우리보다 잘살아서 우리 삼촌도 이란으로 돈 벌러 간다고 다들 부러워하고 그랬음. 지금의 스탄 국가 사람들이 우리나라로 와서 노동자 하는것처럼😂😂😂
멍청하면 자유를 줘도 누릴즐 모른다... 관습의 노예들.
지금 우리나라도 저 윗동네 다망한 조선 간판 달고 민주주의 인민 공화국도 노예나 다름없는데 부칸 인민은 생각 알하곶 으니를 칭송하며 으니에게 충성 하는 남 로당 김일성 장학생들이 윈하는 세상이 신분 제도 부칸을 추종하는 인간들 이란 하고 똑같은 놈들이 다 뺏지달고 있지요
이 나라도 멍청이들이 너무 많죠
코란을 정명석 같은 사람이 쓴거라면... 소름이네..
그러고 보니 정명석도 자기외 남자들 하곤 손도 잡지 말고, 몸매도 보여주지 말라고 했던거 보면, 똑같은 놈이 쓴듯.
이슬람은 남녀 차별이 넘 심하다 종교라고 할 수 없다 남성중심의 종교
사막 유목민들의 종교라서 그럼
개슬람이라 불리는 이유
지금이 어느시대인데
아직도 이런 나라가 존재한다니
카타르 월드컵전 호텔 엘베에서
밤에 부르카 착용하신분 보고
깜짝놀람...부르카는 처음봐서
신기하고 놀랐음...!!
조명도 좀 어두웠어서 더놀랐음..(4성급호텔이었어요)
나는 사우디 공항에서 위아래로 돌돌 감싼 여자가 익스큐즈미 하는데 깜놀했씀
부르카가 그냥 온몸과 얼굴만 가리는 게 아니라..어떻게 음식을 먹을까 생각해보셨나요? 전 음식먹는거 보고 진짜 깜놀...
음식 먹을 땐 입 부분을 내려서 먹는 거 아닐까 생각했는데...
음식을 배쪽으로 천을 들쳐서 넣어서 입쪽으로 올려먹습니다.
얼마나 불편한지 아시겠죠..ㅠㅠ
지하철 타면 히잡 쓴 중동 여자들 보면 무서움. 엔타로 아둔! 하면서 자폭 하진 않을까 하고. 아둔을 위하여!
부르카 입고 돌아다니는 여자들 보면 무서워요.
@@ImpeachYun 재명이보다 백배 낫다
자유는 공기와같은거 공기가없음 살지못하듯 자유는인간의삶 그자체다 역사적으로 힘들었던 우리나라도 지금누리고있는모든걸 감사히생각하며 자유대한민국을 지켜나가야
이란에서안태여난게 얼마나행복한가
한낮 미천한 인간(들)이 쓴 책들을 신의 계시라 우기고, 또 믿어주고, 입맛에 맞게 해석해서 통제하고, 억압하며, 살생하고, 피 튀기게 서로 싸우고, 참…고장난명이기에 인간 세상은 희한한 요지경.
그래서 지구가 바로 지옥이라는 겁니다. 부처님이 왜 해탈을 하라고 가르쳤는지 되새겨 볼만 합니다.
@@halo80111 불경이라는 것도.....정도의 차이가 있을뿐 피장파장 임.
님이 올리신 글이
진!!! 리
@@halo80111 불경이든 성경이든 도긴개긴 ㅆ레기 소설일 뿐ㅋㅋ 책을 비난하는 댓에 불경 들이미는 당신 수준도 ㅋㅋ
@@hanoni__a 제이드야. 개꼴깝은 니네 집안에서 하거라. 밖에 나와서까지 피해주지말고.
어리석은 이란인들...국민들은 깨어있어야합니다. .
19:50 전 이 개혁이 실패한 가장 큰 이유는 히잡을 쓰지 않아도 된다가 아니라 히잡을 쓰면 안된다로 했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우리가 이란과 상당히 친하게 지낸 역사가 있습니다. 친미때인 팔레비왕시절이죠. 그래서 이란의 이름을 딴 테헤란路가 서울 강남에 있죠. 서울의 이름을 딴 거리가 이란에도 있을겁니다.
종교가 인간의 부모라면 이젠 인간이 독립할때가 될것같습니다 그런데 그게 참 어렵죠. 어디서부터 독립을 할지 알수가 없지요 아직 어린아이들 같어요
대한민국에서 태어나게 해줘서 감사합니다.
종교,이념,무지 등등등 인간을 가축화시킨다. 지구상의 대표적인 국가!
감사합니다.
히잡은 아무잘못 없어요 쓰던 안쓰던 내자유 거기에 의미부여를 하는것은 종교나이념이죠 그것에 매몰된 사람들이 세력을 형성하고 그 세력이 주도권을 잡고 기세에 휩쓸리고 생각보다 인간은 무지하고 어리석어요 그래서 깨어있어야하고 내가 나를 보는 눈을 키우는것이 필요
바로 옆에 있는 슈퍼에 갈때도 써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공장에서 일하거나 밭에서 일핥때는 또 어쩌는지요
현재 중동의 패션 리더는 레바논, 튀니지 등인데 모두 페니키아의 후손들이네요...
이 나라들도 이슬람 원리주의(헤즈볼라, 엔나흐다 등)가 있긴 하지만 다른나라에 비해서 온건합니다.
특히 헤즈볼라는 반미, 반이스라엘 프로파간다에 미국식 랩까지 동원하고 엔나흐다는 이란의 히잡시위 진압을 비판할 정도입니다.
보수적인 전통을 다시 준수한다는 것은 개혁 개방을 하지 않겠다는 것이다.이것은 곧 나라가 발전이 없고 다시 과거로 회항한다는 것이다. 혁명을 일으킨 미개한 이란 국민들.. 쯧쯧 자업자득 이다.
15:38 브금 이름 아시는분 ㅎㅎㅎㅎ
결국 돈을 왕이 갖느냐 종교가 갖느냐…
저 나라의 문화를 뭐라 할수는 없지만.. 그래도.. 나라가 존재하는 이유가 자기 나라의 국민을 보호하기위해 나라가 존재하는거 아닌가?? 지켜야 할 국민을 죽이고.. 아무튼... 국민과 나라가 하루빨리 서로에게 좋은 방향을 찾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결국은 본인들이 다시 히잡을 선택한거였구나…
혁명이 아니라 부의 이동..팔레비에서 성직자와 혁명수비대로
히잡이 뭐라고 ...
인간이 중심이지
지금 보이는 것들도 그렇고 역사가 반복된다는게 맞는거 같네요
이란에서 반정부세력 무력진압이 일어났다고 했을때 중국의 것과 조금 겹쳐보였습니다
자유 아니면 죽음을 달라 !
자유는 거저 얻어지는 것이 아니다 ~
자유로가는 투쟁 승리하길!
중동 지역은 세속주의는 군부 독재 종교주의는 원리주의자 독제라 독재는 피하기 힘들 듯
왕정이 나았겠네..역사란 아이러니하네..그나저나 생각보다 심해서 놀랐다..
히잡문제가 아니라 "이슬람"종교 자채임!!
이란여성들도 시위에 참여했다는게 정말대단하다.
만약, 본인이 하는게 무엇인지 알았더라면 달랐을까.
무식이 답이다.
종교권력이든 뭐든 절대권력은 부패하기 마련이다
불교 빼고 모든 종교는 사람을 올가메는 군요!!!
신을 믿는 어리석은 종교는 사라져야 할 듯!!! 철학과 과학 인권과 민주주의 사랑이 우리의 새 종교가 되어야 할 듯!!
해리포터 투명망토 추천드려요
옛것, 그것에 담겨 있는 진실된 의미 그건 지키면 평안할수 있습니다. 그러나. 강요와 강압 개개인의 자유를 빼앗아간다면.. 그 옛것은 바뀌어야 마땅하다고 봅니다. 저 히잡의 강요와 강압 누구를 위한거죠? 정치를 위한다는 명목하에 그 힘으로 내가 나라를 굴림하고 싶다라는 표현으로 밖에 보여지지 않습니다. 윤리. 예법. 예의 다 좋죠. 하지만. 그 안에 같혀있으면 정작 아끼고 지켜야 할 부분을 도려내려고만 하죠.. 종교를. 윤리를. 예법을 제발 이렇게 악이용하지 않는 날이 오기를 기도합니다.. 쉽진 않지만.. 그래도 기도합니다.
어느 목사님께서 어느 집사님께 이런말을 했다죠... " 오늘도 남편과 싸우셨나요? 오늘은 집안 청소 하셨나요? 하지 않았다면 가서 화해먼저 하시고 집안 돌보고 교회 나오세요." 라고...
뭐가 먼저죠...?????????🤔🤔🤔
이념,종교,무지 등등등 인간을 가축화시킨다.
동남아 거주중인데.. 이슬람 가족들 종종 마주칩니다.
그 여자 구성원들은 당연히 히잡에 옷으로 온몸을 감싸고 손등만 내놓고 다닙니다.
난 너무 더워서 반바지에 나시에 슬리퍼 신고 앨베탔는데 이런 복장을 한 여자분들 타면 같은 세기 사는 사람인가 약간 혼란스러워요.
독재자는 종교를 이용하는 도구로 생각할 뿐...
이란은 팔레비왕조때가 제일 좋았던때 지금 이란은 국민들이 저렇게 만든것임 누구를 탓할수 없지 ㅡㅡ
우리나라도 좌파무리와 그들을 지지하는 한심한 국민들이있죠
국민이 깨어나지 않으면 나라는 침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