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치 못한 여러분들의 성원에 힘입어 두 번째 영상을 하나 더 공유합니다. 한 명의 아티스트 공연이 이루어지기까지는 수많은 사람들의 역할이 분명 더해집니다. 하지만 다른 사람이 아닌 서태지라는 그만의 관점을 가진 아티스트의 여정이었기에 그로 인한 변화된 환경도 분명 존재한다고 확신합니다. 영상에 공감해 주신 여러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 말씀 드리고 동시대를 살아가는 영광을 추억으로 선물해 준 대장에게도 깊은 감사드립니다 ^^ THANK YOU SEOTAIJI
아이들 1집 데뷔 특종TV부터 보고 팬인데 직접 서태지를 실물로 처음 본게 전주 화콘서트 였던.. 학생때는 지방민으로 서울 가는건 꿈도 못꾸던 시절 ㅋㅋㅋㅋ 훗날 화 전국투어 전주때 보고 그다음 서울 앵콜에 가고.. 부산전투 영상을 보니 그때가 떠오르네요~ 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예상치 못한 여러분들의 성원에 힘입어 두 번째 영상을 하나 더 공유합니다.
한 명의 아티스트 공연이 이루어지기까지는 수많은 사람들의 역할이 분명 더해집니다.
하지만 다른 사람이 아닌 서태지라는 그만의 관점을 가진 아티스트의 여정이었기에 그로 인한 변화된 환경도 분명 존재한다고 확신합니다.
영상에 공감해 주신 여러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 말씀 드리고
동시대를 살아가는 영광을 추억으로 선물해 준 대장에게도 깊은 감사드립니다 ^^
THANK YOU SEOTAIJI
전 당신이 매우 부럽습니다
영상 공개 정말 정말 감사해요~
감사합니다..덕분에 추억여행했네요~~^^
귀한 영상 정말 감사드려요
또 올려주세요
레전드 서태지님
와 처음 보는 영상 레전드
와우
ㅌ ㅐ지 형 세상이 왜이래~..
세상을 뒤집어 ㅂ ㅏ 꾸어 보아요 ㅎㅎ
저 때 열심히 따라댕겼는데ㅋㅋ 넘 멋있었어요 영상감사해요
서태지♡
나는 서태지 팬까진 아니였지만
빨간레게 서태지는 진짜 멋있었다
귀한영상 잘 봤습니다.
탑..헤프...몽키..락...그들이 생각나네요.
희귀 고급 영상..고마워요^^
아 귀한영상 감사합니다!!!
2000-2001 그립다.
태지형 빨리 와줘야 겠는데ㅎ
근데 아웃트로는 언제나 가슴이 먹먹해져 ㅠ
그립고 그립다. 저때 갔었는데... 10년이 넘었다. 언제 돌아오나...
피터팬 증후군 맞네 10년? 22년 지났는데????
중2 겨울방학 때 태지의화 대전 공연 갔었는데 그립네요
추억돋아요 그립네요 감사해요 ㅠ
영상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그리워요ㅠ 대학교1학년때ㅠ
태지의화 etp
감사합니다!
마지막 outro ㅜㅜ 그립군 저때...
아니 이렇게 귀한 영상을...감사합니다
ㅜㅜ
와~ 감사합니다♡
부산공연 저기 객석에 저 있었는데.. 감회가 새롭네요^^
아이들 1집 데뷔 특종TV부터 보고 팬인데 직접 서태지를 실물로 처음 본게 전주 화콘서트 였던..
학생때는 지방민으로 서울 가는건 꿈도 못꾸던 시절 ㅋㅋㅋㅋ 훗날 화 전국투어 전주때 보고 그다음 서울 앵콜에 가고..
부산전투 영상을 보니 그때가 떠오르네요~
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와 이건 뭔가요?감사히 볼께용😍
와....레어영상 정말 감사합니다!!!!
와 kbs홀 중3때 갔었죠 제 첫 콘서트..
스탠딩석에 사람들이 밀어서 채송아 아나운서가 진정시키고 그랬었죠
10집은 국민들에게 힘이 될수 있는 노래 기대합니다
진짜 서태지는 리얼 아티스트야 아직도 서태지의 파급력을 가진 아티스트는 없었다고 장담함 그리고 레게 때가 진심 최고였음
으아 부산공연ㅠㅠ내 생애 첫 콘서트 관람이자 처음으로 태지형 콘서트 보러 갔었는데..진짜 추억돋는다....다른 사람들은 다 반팔 입었는데 나만 코트입고 갔는데ㅋㅋㅋㅋㅋㅋ
와 세상에 유튜브에서 이런 귀한 영상을 보게될줄은 몰랐네요ㅠ 태지의화는 늘 공식영상으로만 본건데 굉장히 신선하고 색다릅니다ㅋㅋ 전문가들의 협업이 대단했네요ㅠ 좋은 공연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태지형은 마약안하는거 인정
인성논란 왕따논란도 없음 완젼 청결구자체 무공해 ㅎㅎ
안했겠냐......... ㅋ
2001년..저맘때 그립네요..
서태지뿐아니라 내 젊은시절도...~@@
울트라맨이야는 솔직히 낯설어서 한번듣고
모셔놨다가 04년에 다시들었는데..ㅋㅋ
98년의 take가 저렇게 과격한건지
미처몰랐다가...무지 낯설었음..ㅋㅋ
귀한 영상 올려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20년 전의 저 뜨거웠던 공간 속에 함께 있던 대장과 우리가 그립네요. (화 공연에서 들었던 outro는 이상하게 늘 눈물이 나게 했죠..)
사기꾼 / 표절꾼....
찐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