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부분에 대해서라면 수메르 문명(정확히는 바빌론)에서 발견된 점토판에, 상당히 그럴듯 한 설명이 존재합니다. 이 기록에 의하면 태고의 태양계에는 지구가 없었고, 화성과 목성 사이에 티아맛이라는 커다란 행성이 있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티아맛의 질량이 꽤 컸기 때문에, 목성과 토성 그리고 그 밖의 외행성들의 궤도에 불안정을 초래했었다고 하죠. 한편 태양계에는 지금까지 우리에게 알려진 행성 외에, 니비루라고 불리는 또 다른 거대 행성이 있다고 합니다. 이 행성은 혜성처럼 매우 큰 타원궤도를 따라 태양을 공전하는데, 태양에 가장 가까이 왔을 때 목성과 화성 사이까지 접근하며, 1회 공전에는 지구 햇수로 무려 3600년이나 걸린다고 합니다. 기록이 전하는 것은 이 니비루가 3600년 간격을 두고 두 번에 걸쳐 티아맛과 충돌하면서(정확히는 니비루가 직접 충돌한 것이 아니라 니비루의 위성이 티아맛과 충돌), 결국은 티아맛을 두 조각으로 갈라버렸다는 것입니다. 이 때 티아맛의 반은 산산조각이 나서 소행성대를 형성하게 되었고, 다른 반 조각은 더 태양 쪽으로 날아가다가 결국 현재 지구의 궤도에 자리를 잡으면서 안정되었다는 것이죠. 수메르의 기록에는 이 전 과정이 꽤나 상세하게 묘사되어 있는데, 그것은 각 행성의 위성들이 어떤 순서로 어떻게 충돌했는지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특히 흥미로운 것은 티아맛의 위성 중 가장 큰 위성의 운명으로, 이 위성은 충돌의 과정에서 내핵과 자기장을 잃어버린 채로 반쪽 남은 티아맛을 따라 날아와 현재 지구의 위성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이 기록이 사실이라면, 그동안 지구와 태양계에 관해 던저졌던 많은 수수께끼들이 풀리게 됩니다. 우선 소행성들의 질량은 왜 그렇게 적은가가 설명이 되고, 왜 부서졌는지도 설명이 되죠. 그리고 왜 달은 지구의 사이즈에 비해 그렇게 큰지, 왜 속이 비어 있는지, 그리고 왜 지구와 항상 마주보며 돌고 있는지도 설명이 됩니다. 뿐만 아니라 왜 지구에는 물이 그렇게 많은지(티아맛이 물의 행성이었다고 하죠), 그리고 왜 초기 지구의 대륙은 골고루 퍼져 있지 않고 한 쪽에 몰려있었는지(팡게아), 그리고 어떻게 지구에는 행성의 내부에서만 형성되는 금속 광물들이 그렇게 많은지 등이 모두 깨끗이 설명되는 것입니다. 수메르의 기록은 여기서 그치지 않고, 니비루에 살던 외계인들이 자신들의 행성에 닥친 환경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대량의 금을 조달하고자 지구에 와서 살면서 인간을 창조하고 문명을 이룬 상세한 내용까지 포함하고 있습니다. "아눈나키"라 불리는 그 외계인들은 40여만년 전 금을 채굴하기 위해 지구에 왔고 아프리카에서 많은 금을 채굴했는데, 채굴에 필요한 노동력을 충당하기 위해 자신들의 유전자와 지구 유인원(아마도 네안데르탈?)의 유전자를 섞어 지구인 노동자를 만들어 썼다고 합니다. (지구인은 아눈나키와 매우 닮았으나, 니비루가 지구보다 훨씬 더 큰 행성이고 중력도 더 강하기 때문에, 니비루인들인 아눈나키는 지구인보다 훨씬 더 컸다고 합니다. 수명도 훨씬 더 길구요. 이들은 수명을 늘려주는 음료를 마셨다고 합니다.) 이 이론은 호모 사피엔스가 어떻게 그렇게 갑자기 등장해서 전 지구에 퍼져나갔는지를 충분히 설명합니다. 그리고 전 세계의 신화와 경전 안에 들어있는 창조의 설화나 신화, 혹은 거인과 관련된 전설 등도 모두 설명할 수 있죠. 뿐만 아니라 수메르의 기록에는 대홍수와 관련된 기록도 상세하게 남아 있습니다. 사실 이 모든 기록이 너무나도 명확하고 상세해서, 성서나 그리스 신화의 기록 등이 이 수메르 텍스트를 근거로 만들어진 것이라는 데에는 이견이 존재하기 힘들 정도입니다. 제 개인적인 판단으로는, 태양계의 형성과 지구와 인간의 역사를 이보다 더 명쾌하게 설명하는 이론은 없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 기록은 "이론"으로 기록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기록"으로 기록된 것이라는 점도 주목해야 하겠죠.
화성과 목성 사이의 소행성대는 태양과 목성의 중력 싸움에 의하여 행성으로 진화하지 못하고 그대로 남았다는 것이 현재의 정설입니다. 따라서 그 소행성들을 태양계의 화석이라고 합니다. 현재의 소행성대 질량은 얼마 안 되지만 태양계 탄생 시인 45억년 전에는 지금보다 훨씬 많았을 것이라고 봅니다. 지금도 조금씩 줄어들고 있습니다.
아닙니다 고대 수메르 기록에 의하면 화성과 목성 사이에 지구가 있었습니다 지구는 3600년 주기로 태양계에 공전하는 행성의 위성과 충돌해서 현재 위치로 튕겨졌다고 합니다 역사학자들이 3600년 주기로 공전하는게 가능하냐고 나사에 문의하자 나사는 불가능하다고 하다고 답했으나 최근 만년이상 주기로 공전하는 행성이 잇달아 발견되 나사도 멘붕에 빠지는..
사이 혹성은 존재 했고 우리 지구 인간 오래오래 전 화성간 전쟁으로(서로 우주 위성을 발사하여) 서로 멸망했다고 하더군요. 화성은 지금도 그 끍혀있는 큰 상처가 관찬되고 있지요. 그 이민자는 지구로 왔었고 각 테라포밍을 이루을려고 했고 실제 성공하기도 했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그들이 어떻게 되았는지는 모르지만 (현생 인류는 우리가 처음이 아니고 외계 문명에 복제와 시행착오로 이루졌다고…그리고 수없이 수정이 가미된체)우리 인류의 비밀은 우리가 그 정보를 접근거부 당하여 알지 못하지만 이젠 여러 곳에서 조금씩 정보가 출현되고 있더라고요. 그리고 가장 크게 현생 인류를 직접 만들어내는데 기여한 태양계 10번째 니비루 행성도 존재 한다고 합니다. 이들은 신으로 추앙받았다고 합니다. 역으로 생각해본다면 그들 역시 그냥은 존재하지 않았으리라 생각도 듭니다.
아닙니다 고대 수메르 기록에 의하면 목성과 화성 사이에 지구가 있었습니다 지구는 3600년 주기로 태양계로 공전하는 행성의 위성과 충돌해서 현재 위치로 튕겨져 나갔다고 합니다 역사학자들이 3600년 주기로 공전하는게 가능하냐고 나사에 질문하자 나사는 불가능하다고 했으나 최근 만년이상 주기로 공전하는 행성들이 잇달아 발견되 나사도 멘붕에 빠지는..
개인적으로 행성은 존재했고 모종의 이유로 파괴되며 그 파괴로인해 파편들이 넢게퍼지면 일부는 목성에 빨려들어간 형상이라 생각 됩니다. 그 증거가 달이죠. 달도 지구와 동시에 생성된 천체가 아닌 추후 지구외 충돌한 외계천체 였습니다. 모든골 안다고 말할구 없는 찰라의 시간을 사는 인간이 수억에서 수십억년 전의 일을 결론내리는 것도 아이러니 하네요.
화성과 파편이 된 행성이 우주 전쟁을 일으킴 이 때 파편이 된 행성은 지구를 식민별(?)로 삼고 있었고 화성에서는 그런 지구를 인질삼기 위해 무기(달) 보냄. 그 전쟁에서 화성이 이겼으나( 상대 별을 산산조각냄) 그 결과 화성도 멸망함.
요런 글 인터넷에 있던데..
지상최고의음성.❤❤❤
고대수메르 문명 기록에 화성과 목성 사이에 고대 지구, 티아마트가 있다고 나오는데. 말데크 행성은 원래 는 이 자리가 아니였음. 티아마트가 지금 지구 2배크기인데. 니비루가 광선포로 파괴시켜서 만들어진게 소행성대. 소행성대에 물이 증거임
수억년전 우주전쟁으로 행성이 파괴되고남은 잔해들.
ㅠㅠ 저는 소베액팅을 잘몰라서 어디다 검색하나요?? 네이버??? 알려주세요
ㅋㅋㅋㅋㅋㅋ 댓글보고 소',베액팅 갔는데 진짜 ㄹㅇ이네 나도 10만원으로 200만들고 뺐음
소베액팅 무조건이지 재테크하려면 여기는 필수로 알아야해 ㅎㅎㅎ
혹시 세드나와 페이톤이랑 무슨 관련이 있을까요..?
소배액팅 알고나서 계좌 잔고가 빵빵해졌다 .. 진짜 너무좋구요 지리구요
소배,액팅 먹튀없어서 돈십만원 ㄸㅏ서 바로바로 환저니때리면 끝 ㅋㅋ
머꼬 나도 소배 액 팅 검색해서 들어가서 몇판 했더니 ㅋㅋ1만원에서 10만원댐
자막자막자막자막자막자막자막자막자막자막자막자막자막자막자막자막자막자막자막자막자막자막자막자막자막자막자막자막자막자막
자막이 없어서 화면에만 집중할수 있어 너무 좋다
이 부분에 대해서라면 수메르 문명(정확히는 바빌론)에서 발견된 점토판에, 상당히 그럴듯 한 설명이 존재합니다.
이 기록에 의하면 태고의 태양계에는 지구가 없었고, 화성과 목성 사이에 티아맛이라는 커다란 행성이 있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티아맛의 질량이 꽤 컸기 때문에, 목성과 토성 그리고 그 밖의 외행성들의 궤도에 불안정을 초래했었다고 하죠.
한편 태양계에는 지금까지 우리에게 알려진 행성 외에, 니비루라고 불리는 또 다른 거대 행성이 있다고 합니다. 이 행성은 혜성처럼 매우 큰 타원궤도를 따라 태양을 공전하는데, 태양에 가장 가까이 왔을 때 목성과 화성 사이까지 접근하며, 1회 공전에는 지구 햇수로 무려 3600년이나 걸린다고 합니다.
기록이 전하는 것은 이 니비루가 3600년 간격을 두고 두 번에 걸쳐 티아맛과 충돌하면서(정확히는 니비루가 직접 충돌한 것이 아니라 니비루의 위성이 티아맛과 충돌), 결국은 티아맛을 두 조각으로 갈라버렸다는 것입니다. 이 때 티아맛의 반은 산산조각이 나서 소행성대를 형성하게 되었고, 다른 반 조각은 더 태양 쪽으로 날아가다가 결국 현재 지구의 궤도에 자리를 잡으면서 안정되었다는 것이죠. 수메르의 기록에는 이 전 과정이 꽤나 상세하게 묘사되어 있는데, 그것은 각 행성의 위성들이 어떤 순서로 어떻게 충돌했는지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특히 흥미로운 것은 티아맛의 위성 중 가장 큰 위성의 운명으로, 이 위성은 충돌의 과정에서 내핵과 자기장을 잃어버린 채로 반쪽 남은 티아맛을 따라 날아와 현재 지구의 위성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이 기록이 사실이라면, 그동안 지구와 태양계에 관해 던저졌던 많은 수수께끼들이 풀리게 됩니다. 우선 소행성들의 질량은 왜 그렇게 적은가가 설명이 되고, 왜 부서졌는지도 설명이 되죠. 그리고 왜 달은 지구의 사이즈에 비해 그렇게 큰지, 왜 속이 비어 있는지, 그리고 왜 지구와 항상 마주보며 돌고 있는지도 설명이 됩니다.
뿐만 아니라 왜 지구에는 물이 그렇게 많은지(티아맛이 물의 행성이었다고 하죠), 그리고 왜 초기 지구의 대륙은 골고루 퍼져 있지 않고 한 쪽에 몰려있었는지(팡게아), 그리고 어떻게 지구에는 행성의 내부에서만 형성되는 금속 광물들이 그렇게 많은지 등이 모두 깨끗이 설명되는 것입니다.
수메르의 기록은 여기서 그치지 않고, 니비루에 살던 외계인들이 자신들의 행성에 닥친 환경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대량의 금을 조달하고자 지구에 와서 살면서 인간을 창조하고 문명을 이룬 상세한 내용까지 포함하고 있습니다. "아눈나키"라 불리는 그 외계인들은 40여만년 전 금을 채굴하기 위해 지구에 왔고 아프리카에서 많은 금을 채굴했는데, 채굴에 필요한 노동력을 충당하기 위해 자신들의 유전자와 지구 유인원(아마도 네안데르탈?)의 유전자를 섞어 지구인 노동자를 만들어 썼다고 합니다. (지구인은 아눈나키와 매우 닮았으나, 니비루가 지구보다 훨씬 더 큰 행성이고 중력도 더 강하기 때문에, 니비루인들인 아눈나키는 지구인보다 훨씬 더 컸다고 합니다. 수명도 훨씬 더 길구요. 이들은 수명을 늘려주는 음료를 마셨다고 합니다.) 이 이론은 호모 사피엔스가 어떻게 그렇게 갑자기 등장해서 전 지구에 퍼져나갔는지를 충분히 설명합니다. 그리고 전 세계의 신화와 경전 안에 들어있는 창조의 설화나 신화, 혹은 거인과 관련된 전설 등도 모두 설명할 수 있죠. 뿐만 아니라 수메르의 기록에는 대홍수와 관련된 기록도 상세하게 남아 있습니다. 사실 이 모든 기록이 너무나도 명확하고 상세해서, 성서나 그리스 신화의 기록 등이 이 수메르 텍스트를 근거로 만들어진 것이라는 데에는 이견이 존재하기 힘들 정도입니다.
제 개인적인 판단으로는, 태양계의 형성과 지구와 인간의 역사를 이보다 더 명쾌하게 설명하는 이론은 없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 기록은 "이론"으로 기록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기록"으로 기록된 것이라는 점도 주목해야 하겠죠.
말데크 행성이랑 티아맛이랑 위치변경이 2번은 일어남. 말데크는 전투위성인데 니비루가 광선포로 파괴시키고. 그때 낙석이 티아마트에 떨어지고 절반크기의 지구가 됩니다. 니비루도 전투행성입니다. 외계인 간의전쟁의 산물이 지구와 인류입니다.
@@rtytfplkhj8965 점토판의 기록에는 지구에 정착한 아눈나키들이 두 패로 나뉘어져 결국은 핵전쟁을 일으키는 것까지 묘사되어 있습니다. 실제로 지구의 고대문명 중 인더스 문명의 유적에는 핵전쟁의 흔적들이 남아 있다고 합니다.
ㅁㅊ 소.배액팅 누가쳐보라했냐 .. 여긴 용돈벌이수준이 아닌데?? 미쳣다
시간만 많으면 1~2만원으로 어지간한 알바안해도 되겠는데..? 소 배액 팅 바로나오네 크으
인간들이 살았는데 지구인들처럼 호전적이어서 지들 끼리 전쟁을 벌이다 수세에 몰리던 한 편이 핵보다 더무서운 환경무기 즉 거대한 화산안으로 바닷물을 갑자기 대량 유입시켜 행성이 조각 조각..즉 니죽고 내 죽자 했다는 sf를 써고 싶은....
소배.액팅 검색해서 가서 한판했는데 5만원 땃음 ㅋㅋㅋ
댓글보고 들어가서 나도 돈 2배 불리고 나왔다 소 배,액 팅검색 ㄱㄱ
ㅋㅋㅋㅋㅋㅋ 우리학교애들 소 배액 팅 다쳐보고있음
부서진게 맞지 .. 그게 아니면 왜 화성 목성 사이에 파편들이 그렇게 널부러져 있냐
ㄹㅇ 어릴때 돈없어서 담배도 나눠폈는데 내가 소베액..팅 어릴때 알았으면 진짜 갑부중의 갑부가 됐겠다
미래 인류가 발전하면 저 소행성대를 자원으로 사용할수도 있겠군.
시험에 나오는 보기같에......
무섭다
혹성(X), 행성(O)
혹성은 행성의 일본식 한자 표현입니다. 그런데 계속 행성이라고 말씀하시다가 느닷없이 0:09에 혹성이라고 하시네요...
좋아 요
언젠가 소행성은 주구에 엄청난 자원의 보고가 될겁니다.
희귀금속의 보고..
화성과 목성 사이의 소행성대는 태양과 목성의 중력 싸움에 의하여 행성으로 진화하지 못하고 그대로 남았다는 것이 현재의 정설입니다. 따라서 그 소행성들을 태양계의 화석이라고 합니다. 현재의 소행성대 질량은 얼마 안 되지만 태양계 탄생 시인 45억년 전에는 지금보다 훨씬 많았을 것이라고 봅니다. 지금도 조금씩 줄어들고 있습니다.
아닙니다
고대 수메르 기록에 의하면
화성과 목성 사이에 지구가 있었습니다
지구는 3600년 주기로 태양계에 공전하는 행성의 위성과 충돌해서
현재 위치로 튕겨졌다고 합니다
역사학자들이 3600년 주기로 공전하는게
가능하냐고 나사에 문의하자
나사는 불가능하다고 하다고 답했으나
최근 만년이상 주기로 공전하는 행성이
잇달아 발견되
나사도 멘붕에 빠지는..
소행성에 자원이 많다고 지구인이 노리고있는데 백년후 지구의 금값은 똥이 되겠네 좋은현상이죠 우리가 살고있는 지구의 대지는 파헤치지 않아도 되니까.. 산림복구도 잘하면 좋겠네요..
금은 우주에서도 희귀한 원소라 똥값 안됩니다 태양규모의 항성에선 만들어지지 않는 원소거든요
엥?? 너네도 소베''액팅 아냐?? 나도아는데 ㅋㅋㅋ 여기 진짜 이벤트도 혜자고 지리긴함
목소리빼면완벽
혹성 좋은표현입니다~행성=혹성
학창시절 정말 말 안듣고 고모 속썩이던 사촌동생 목소리랑 너무 닮았습니다😅🤣🤣 별명이 깐순이 였는데 갑자기 그 생각이 나네요 ㅎㅎ
정말 그분은 혹시 아니겠죠? ㄷㄷㄷ
@@uncleMongs 이민갔어요😅
이민가서 혹시..
ㅋㅋㅋ나만그런게 아니였네 소배,액팅 검색하고 소소하게 10만원 안쪽으로 용돈벌이 하고있음..
저도 예전에 댓글보고 소액으로 소베액,팅 들어가서 지금은 널널하게 사는중,, 부업이 이런건가요 ㅎㅎㅎ
잠 안올때 우주얘기 들으면 바로 잤는데, 유투버님 목소리가 너무 좋아서.......편히 잡니다. 밤새도록 모두재생으로 설정하는게 문제지만요. 그래도 세레스다 뭐다는 좀 알게 됐고 지구 이외에 사람 살 곳 없다는 것도 알게 됐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어떤건 부딪쳐서 합쳐지고, 어떤건 부딛쳐서 깨어지니.... 정말이지 지구란 건, 우주적인 확률로 만들어진 소중한 존재로구나~~
반대로 생각해 보면우주는 죽어 있는게 더 자연스러움.
무, 죽음이 당연한 것이라면 지구은 어쩌면 범죄자 가둬두는 감옥, 지옥 행성일수도
@@jihyeonchoi3671 지구에서만 정의 할수 있는 것일 뿐. 우주외부에 나가면 범죄자라고 정의도 못함 어쩌면 범죄자가 선행일수도
더기에나온 부서진행성의조각 명황성 아닌가? 아니 실수 핵핵!
왜 계속 행성을 혹성이나 별이라고 하나요?
본인이 뭔소리하는지도 모르고 대본 읽는듯
인간의 신체는 하루 25시간에 맞춰져 있다고 한다.
화성이 하루 24시간 40분
페이톤이 25시간이 아니었을까?
화성이 핵폭발로 망했다는 증거가 넘쳐나고
페이톤과 화성의 전쟁이었다는 학설도 있고
둘중 하나가 개척식민지였는데 서로 이익위해 싸우다가 둘 다 망했을지도
사이 혹성은 존재 했고 우리 지구 인간 오래오래 전 화성간 전쟁으로(서로 우주 위성을 발사하여) 서로 멸망했다고 하더군요. 화성은 지금도 그 끍혀있는 큰 상처가 관찬되고 있지요. 그 이민자는 지구로 왔었고 각 테라포밍을 이루을려고 했고 실제 성공하기도 했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그들이 어떻게 되았는지는 모르지만 (현생 인류는 우리가 처음이 아니고 외계 문명에 복제와 시행착오로 이루졌다고…그리고 수없이 수정이 가미된체)우리 인류의 비밀은 우리가 그 정보를 접근거부 당하여 알지 못하지만 이젠 여러 곳에서 조금씩 정보가 출현되고 있더라고요. 그리고 가장 크게 현생 인류를 직접 만들어내는데 기여한 태양계 10번째 니비루 행성도 존재 한다고 합니다. 이들은 신으로 추앙받았다고 합니다. 역으로 생각해본다면 그들 역시 그냥은 존재하지 않았으리라 생각도 듭니다.
진짜 개소리도 장황하게 써놨네
소설을 써라 소설을 써
Topic 주제들도 좋고 내용도 충실하네요..저가 토픽을 좋아하는 팩트입니다....그리고 멘트하시는 여성분의 목소리도 좋구요..
저가 x 제가 o
@@theocracycountry2660 #문법나치 #문법꼰대 #젊은꼰대 #한국어능력검정있음?
예비범죄자가 있네 여기...
2:50 세레스는 별이 아닙니다. 전문채널인데 별, 행성, 위성 구분은 확실히...
당시에는 별로 둬서 그런거같아요
님이 착각하는거임. 별=항성으로 잘못알고 있음.
@@ginojang6680 ??? 세레스가 별이 아니라니까 뭔 소리? 그리고 별의 천문학적인 표현이 항성임. 공부 좀 하고 오셈.
어? 잠깐! 그럼? 목성! 은 유죄! 인데?
결국 목성 때문인게 맞다? 그렇게 되어버린걸로 보이는데?
흠 이것도 제일 가능성 높은 가설인거죠? 과거 사실을 누가 알겠나요
목소리가 귀에 쏙쏙 들어오는 매력이 있으시네요
파토
행성 Z
프리챌 시절 x행성제목으로된 게시물을 봤던기억이 나내요 신기하다
슈퍼맨의 고향
프리챌 세대시면 최소 40대 중반이실듯..
이채널은 외국 영상을 번역한 것인가요? 아님 그냥 한국인이 만드는건가요? 뭔가 문장들이 전형적인 한국말이라기엔 좀 어색한데
그냥 뻥 이론 같아요...
0:25 어떤 영화 장면인가요?
스타워즈 8? 9? 중 퍼스트오더의 스타킬러에 인하여 행성이 소멸하는모습
확실한건 몰라요
@@러시아-n5w 감사합니다😄
로그원 : 스타워즈 스토리에 제다행성 폭파장면이네요 데스스타 첫가동 장면이며 가볍게 도시만 파괴합니다 스타워즈 팬이시라면 꼭 보시고 팬이 아니시라면 최소 456 트릴로지는 보고 보시길 추천드려요~
미네르바
자막 좀 넣어주셈!. 못 알아듣는것도 있어서 자막있는게 편함
유튜브에 자막기능 있어요
굳이 주제를 찾지마세요. 그냥 대백과사전 1권부터 끝까지 읽는 영상하나만 찍어주세요.
북툰 지식상식 토픽 이 세분 덕분에 불면증이 해결되었습니다
너무 너무 기다렸던 아름다운 음성의 지식을 머릿속에 담아 주는 시간 너무너무 좋아요
페이톤은 목성의 중력에 의해 행성이 되지 못했죠
아닙니다
고대 수메르 기록에 의하면
목성과 화성 사이에 지구가 있었습니다
지구는 3600년 주기로 태양계로
공전하는 행성의 위성과 충돌해서
현재 위치로 튕겨져 나갔다고 합니다
역사학자들이 3600년 주기로 공전하는게
가능하냐고 나사에 질문하자
나사는 불가능하다고 했으나
최근 만년이상 주기로 공전하는 행성들이
잇달아 발견되 나사도 멘붕에 빠지는..
페이톤살해사건의 전말.
저도 댓글보고 소배액팅 바로 참여했는데 .. 수익이 말이안됩니다 ㅠㅠㅠ 여러분들도 꼭오세요
지구가 산산조각이 난다면 인류의 존재나 업적. 역사등은 영원히 그 누구도 알지 못하겠네요
믿음
즐감
아주 예전에 딴지일보에서 봤던거군.
목성 등살에 견뎌 낼 수 있겠나...목성 행성계의 깡패아녀..
다 거짓말이고...
개인적으로 행성은 존재했고 모종의 이유로 파괴되며 그 파괴로인해 파편들이 넢게퍼지면 일부는 목성에 빨려들어간 형상이라 생각 됩니다. 그 증거가 달이죠. 달도 지구와 동시에 생성된 천체가 아닌 추후 지구외 충돌한 외계천체 였습니다. 모든골 안다고 말할구 없는 찰라의 시간을 사는 인간이 수억에서 수십억년 전의 일을 결론내리는 것도 아이러니 하네요.
티티우스 보데의 법칙이라는게 있습니다.
태양으로부터 행성들의 거리가 규칙적으로 정해진 위치가 있는데 화성과 목성사이에 행성이 하나 있어야하는데 행성은 없고 소행성대가 있죠. 모종의 이유로 행성은 파괴되고 그 잔해 소행성대가 된거라고 봅니다.
우주는 대부분 예측만 할 뿐이죠...
아직도 정확하게 이렇다 라고 밝혀 진 부분은..
대략...100평대 집에...현관에 있는..신발장에서..
신발 속에 있는 신발끈 끝에 있는 플라스틱 부분..?? 정도?
소행성 라인에 원래는 지구가 있었음
화성과 목성 사이의 해성이 해체되면서 생긴. 공간.
오 잉 소행성대 ~~~
그렇다면 토성의 벨트(고리)는?
지구나 신경써 다른주제로 헷갈리게
하지말고 ㅌㄸ ㄸ ㅌ
페이톤이 아니라 크립톤임 ㅋㅋ
슈퍼맨의 고향~?
그 파편으로 공룡이 멸종했고 달이 생겼을라나 ㅋㅋ
저도 소베'액팅 건너건너 들었는데 이제 선착순이라 마감한다더라구요ㅕ ,, 꼭 가봐야겠어요 ㅠㅠ
태초의 하늘이신 대우주 창조주 절대자께옵서 인간 육신으로 강림 하여서 온우주를 파괴하고 할수 있는것도 행성을 살릴수 있는 천지대능력자 이시니 책을읽고 인간들은 깨어나기 바라고 안거려면 화성과같이 지구도파괴 ,되고멸망된다.
뻥이다
ㄹㅇ?
만하ㅡㅡㅡㅡㅏ언하더.
@@이치원-v4z 뻥무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