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동네 지인이 사는데 일 년 년 내내 산에서 고속도로 방향으로 바람이 불어서 공기가 엄청 맑데요.. 그리고 인구밀도 자체가 낮아서 먼지도 없고 모기도 없는 동네래요 신기하죠... 주변에 피시방 같은 유해 시설이 전혀 없어서 아이들이 정말 순수하고요. 카톡 단톡으로 마을 단합이 너무 잘돼 있어서 온갖 운동 취미 모임 다양하다하더라고요. 내년엔 낙원중 낙생초 단독 마을 가꾸기 정부 지원금 연간 2억원이나 선정받았다고 하네요. 정부가 관리해주는 단독택지 정말 꿈과 같은 곳에요..ㅠ
전 다른 곳 살지만 여긴 정말 살고 싶은 곳이애요 공기안좋다 교통안좋다는 소리하려면 산속에 살던지 지하철앞에 집짓고 살던지 이상한 소리하는 사람많네요 ㅋ 다만 아쉬운건 인도가 없고 집이 너무 붙어있단 거 정도? 인프라에 평지에 산많고 교통좋은 단독주택단지가 어디있다고 헛소리들인지
우리 동네가 등장해 반가워서 글 남겨 봅니다. 2016년부터 이 동네 살고 있습니다. 밖에다 차량 세우는 집들이 보이는데... 마당에 법적으로 2대정도씩 주차장은 다 있지만 그렇게 하지 않으면 판교로 출근하는 타지역 차량들이 남의 집 앞에 불법주차 해놓고 판교쪽으로 걸어서 출근 가는 경우가 예전에 너무 많아서 점점 그렇게 되었습니다. 여기 초기부터 사는 주민들은 직업은 다들 사업하시는 분이나 전문직들이 많지만... 압도적 부자들은 아니시고 그냥 평범하게 큰 문제 없이 잘 사는 정도에요. 생각보다는 소박하신 분들 많습니다. 다만 초기에 비해 땅값이 많이 올라서 최근에 이사 오시고 건축하시는 분들은 예전보다 훨씬 부자분들이 오시는거 같구요. 마을자치회도 굉장히 활성화 되어 있어서 자원봉사로 마을 보행자 전용도로에 꽃길도 다같이 만들고 청소도 하고 이태원 참사후 안하고 있지만 할로윈때는 마을 공원에 모여서 프리마켓도 열고 할로윈 파티도 합니다. 살기 좋습니다.
지하철이 멀기는 하다고 하지만, 분당보다는 교통편이 적지만,교통의 인프라와 친환경적인 환경이 이만큼 갖추어진곳이 또 있으려나? 9년째 운중동에 단독에 거주하는데, 5분 이내에 뒷산에 등산할수 있고, 10분 이내에 탄천을 따라 걷기 시작하면 트레킹을 할수 있고, 운중동 위쪽에서 30분만 도보로 탄천길을 따라 걸으면 , 판교역이 나오고, 이 길로 젊은이들은 자전거나 스쿠터로 출퇴근하는 모습을 자주 보고는 합니다. 저녁이면 쥐죽은듯이 조용하고, 공기가 맑아서 겨울이면 서울 시내보다 2-3도가 낮지요. 일자리가 판교에 있는 가정 이라면 가장 이상적인 동네지요. 이 동영상 처럼 아주 젊은 부부들은 많지 않구요, 아주 젊은이들이 아무 도움 없이 단독주택으로 들어오기는 가격대가 높지요 대부분 40대 중후반 이상이고, 단독이라도 나이드신 분들도 많은데, 한 집에 2-4인 가족이 대부분 입니다. 단점은 동네 집들의 주차 공간이 협소한것, 원래는 집안에 주차하게 되어 있는데, 많은 가구들이 주차장 용도의 땅을 마당으로 사용하고, 골목에 주차 한다는것, 이 곳에 단독 주택을 구입하려면, 주차장이 있는곳이 훨씬 유리합니다. 겉이 아름다운 집 보다, 겨울의 난방비가 얼마나 나오는지 확인하고 구입하시길, 겉으로 보아서는 어떤집이 어떤지? 그 동네에 사는 사람만 내막을 잘 압니다. 어떤집은 단열을 잘 하지 못해서 겨울이면 어마어마하게 난방비가 나옵니다. 모기? 꽤 있지요. 담장을 생울타리로 하라는데, 어찌 모기가 없을까요? 고속도로와 가까운 몇 군데만 고속도로와 인접해 있고, 나머지는 고속도로와 떨어져 있습니다. 단독 주택도 좋지만, 이 지역은 환경적으로 좋아서 이 동네의 아파트도 살기 좋습니다~. 도시 한가운데이니, 전원 주택은 아니고 단독 주택 지역입니다.
★마을 기본정보
주소: 성남시 분당구 판교동 (낙생초등학교)
공시가기준 대지 추정가: 2,440만/평 (24.1)
★딱 1분만에 수도권 단독/전원마을 주소, 실시간 가격, 도시가스, 배송 등 필수정보 체크! (찍사홍의 주거독립할지도)
cafe.naver.com/filmhong/162
★국내 유일! 수도권 핵심 단독/전원마을 72곳 답사기 (책)
bit.ly/48lrOq6
초창기부터 살고있는대요
정말 천상의 동내입니다. 동판은 그냥 도시모양이지만 서판교는 낙원이예요. 주변녹지와 탄천. 잘만들어진 산책로. 좋은공기 늘 펜션에와있는. 꼭 한번 살아보시기를
한국학중앙연구원 이 서판교끝인데 떠나질못하네요^^
아무리 전문직이라도 판교 전원주택가 못삽니다 ㅜㅜ
금수저 + 전문직 쯤 되야 합니다.
사람이 안사나 싶을 정도로 조용하고 깨끗한 동네던데요. 아는 언니가 살아서 몇번 가봤는데 집집마다 아담한 정원 다 있고, 바베큐 파티도 좋았어요. 마을 가운데 보행자로 예뻐서 산책하기도 좋았구요. 유치원 부터 초중고 다 있고 너무 부러웠어요.
서판교에 2년만 살아보자 했는데
그 매력에 빠져 못 떠나고있네요.
역세권이 좋긴하지만 동네 금방지저분해져요.
이곳은 정말 쾌적하고 조용하고 계절마다 변하는 운중천 녹지가예뻐요. 공기정말 좋습니다.
결국 본인 선택이니깐 뭐라 말씀드리기가,.^^
살고싶은 동네
조용하고 부촌 느낌
분당과도 인접
여기 진짜 내 꿈에 동네... ㅜㅠ
2009년 판교 입주때 부터 계속사는데 정말 좋아요,
봄에 벚꽃 가을에 단풍..
멀리 안가도 동네에서 완전 힐링됩니다.
판교사는 대부분들이 다들 펜션에 사는 느낌으로 살고있어요
도심에 가까운 곳이지만
정말 힐링도시입니다
경부고속도로 차량이 많아 공기질 측정결과 미세먼저와 공기질이 좋지 않은것이 단점이죠 이건 눈에 안보이니 ㅠㅠ
한국은 중국에서 바람불면 항상 안좋지 않음?
판교 정말 살기 좋아 보이네요.
잘 봤습니다.
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서판 단독은 최고의 신흥부촌 이지요 다 갖췄다는 말이 맞음
공유의 대표중 하나인 당근마켓의 시초가 판교인데...
진짜 신도시 담장 못짓게 한거는 ㄹㅇ 무슨 ㅋㅋㅋㅋㅋㅋ 말도 안되는 짓이었는지. 근데 또 그덕에 저런 특이한 한국식 주택이 생겨서 좋기도하구
담장 있으면 답답해보이긴해요 ㅋ
전원라이프 느낌에 상업시설 인프라 구축+ 신분당선으로 강남까지 후다닥
부러우면 지는건데.ㅋㅋㅋ부럽네요😅
신혼부부보다는 3040부터 그 이상의 부부, 자녀 키우는 집이 많죠.. 외국인학교나 국제학교 많이 보내고 고등 이상 자녀들은 유학.. 판교신혼부부밈이랑 비슷한 사람들은 분당 구축에 많아요
서판교 짱이죠. 저도 죽을 때까지 안 떠나고 싶습니다. ㅋㅋ
부촌도 피해갈 수 없는 불법주차
저 동네 지인이 사는데 일 년 년 내내 산에서 고속도로 방향으로 바람이 불어서 공기가 엄청 맑데요.. 그리고 인구밀도 자체가 낮아서 먼지도 없고 모기도 없는 동네래요 신기하죠... 주변에 피시방 같은 유해 시설이 전혀 없어서 아이들이 정말 순수하고요. 카톡 단톡으로 마을 단합이 너무 잘돼 있어서 온갖 운동 취미 모임 다양하다하더라고요. 내년엔 낙원중 낙생초 단독 마을 가꾸기 정부 지원금 연간 2억원이나 선정받았다고 하네요. 정부가 관리해주는 단독택지 정말 꿈과 같은 곳에요..ㅠ
세세한 정보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될 듯 하네요^^
신도시 계획할때 바람길을 만들어 나서 그럽니다
모기 없는건 주변에 천이 없어서 그런거 아닐까요 ㅋㅋ
잘보고있어요
우리동네네요
처음분양하고 집지을때 담장없이 지어야해서 벽이 담장같이 되어있어요
지금은.달라져서,담을해도 .되지만요
제가 여기 삽니다. 공기가 안좋다고요?? 웃고갑니다. ㅋㅋㅋ
맘들 곱게 쓰고 사세요.
남편화사가 판교동인데 저는 지방에 삽니다. ㅠ
너무 비싼집값 때문에 이사를 못가고 있어요. 매주 발아프게 찾는데 물집만 생겨요. 현실이 참~~ ㅎ
엄마가 판교삽니다 공기깨끗하고 대형병원 현대백화점 공원많고 살기좋은곳입니다
전 다른 곳 살지만 여긴 정말 살고 싶은 곳이애요
공기안좋다 교통안좋다는 소리하려면 산속에 살던지 지하철앞에 집짓고 살던지 이상한 소리하는 사람많네요 ㅋ
다만 아쉬운건 인도가 없고 집이 너무 붙어있단 거 정도?
인프라에 평지에 산많고 교통좋은 단독주택단지가 어디있다고 헛소리들인지
판교 제2크린넷, 판교크린타워(음식물 쓰레기 처리장),판교 수질 복원 센터 - 지역난방공사(발전소) 인접 지역 ---> 여기 주택가 도로 큰 화분에는
우리 동네가 등장해 반가워서 글 남겨 봅니다.
2016년부터 이 동네 살고 있습니다. 밖에다 차량 세우는 집들이 보이는데... 마당에 법적으로 2대정도씩 주차장은 다 있지만
그렇게 하지 않으면 판교로 출근하는 타지역 차량들이 남의 집 앞에 불법주차 해놓고 판교쪽으로 걸어서 출근 가는 경우가 예전에 너무 많아서 점점 그렇게 되었습니다.
여기 초기부터 사는 주민들은 직업은 다들 사업하시는 분이나 전문직들이 많지만... 압도적 부자들은 아니시고 그냥 평범하게 큰 문제 없이 잘 사는 정도에요. 생각보다는 소박하신 분들 많습니다.
다만 초기에 비해 땅값이 많이 올라서 최근에 이사 오시고 건축하시는 분들은 예전보다 훨씬 부자분들이 오시는거 같구요.
마을자치회도 굉장히 활성화 되어 있어서 자원봉사로 마을 보행자 전용도로에 꽃길도 다같이 만들고 청소도 하고
이태원 참사후 안하고 있지만 할로윈때는 마을 공원에 모여서 프리마켓도 열고 할로윈 파티도 합니다. 살기 좋습니다.
와 가운데 녹지비율이 어마 어마하네요
건패율은 높지만, 담장은 지역조례인가? 담장 못만들게 만들었죠. 결국 저녁때 실내에서 불을 켜면, 집 안에서 뭐하는지 다 보여주는 트루먼쇼~
성벽 같은 집들이 이해가 됩니다.
지하철역 도보로는 멀고 담이 없어서 사생활부분에 영향이 있죠.
지하철이 멀기는 하다고 하지만,
분당보다는 교통편이 적지만,교통의 인프라와 친환경적인 환경이 이만큼 갖추어진곳이 또 있으려나?
9년째 운중동에 단독에 거주하는데, 5분 이내에 뒷산에 등산할수 있고,
10분 이내에 탄천을 따라 걷기 시작하면 트레킹을 할수 있고,
운중동 위쪽에서 30분만 도보로 탄천길을 따라 걸으면 , 판교역이 나오고,
이 길로 젊은이들은 자전거나 스쿠터로 출퇴근하는 모습을 자주 보고는 합니다.
저녁이면 쥐죽은듯이 조용하고, 공기가 맑아서 겨울이면 서울 시내보다 2-3도가 낮지요.
일자리가 판교에 있는 가정 이라면 가장 이상적인 동네지요.
이 동영상 처럼 아주 젊은 부부들은 많지 않구요,
아주 젊은이들이 아무 도움 없이 단독주택으로 들어오기는 가격대가 높지요
대부분 40대 중후반 이상이고,
단독이라도 나이드신 분들도 많은데, 한 집에 2-4인 가족이 대부분 입니다.
단점은 동네 집들의 주차 공간이 협소한것,
원래는 집안에 주차하게 되어 있는데, 많은 가구들이 주차장 용도의 땅을 마당으로 사용하고,
골목에 주차 한다는것,
이 곳에 단독 주택을 구입하려면, 주차장이 있는곳이 훨씬 유리합니다.
겉이 아름다운 집 보다, 겨울의 난방비가 얼마나 나오는지 확인하고 구입하시길,
겉으로 보아서는 어떤집이 어떤지? 그 동네에 사는 사람만 내막을 잘 압니다.
어떤집은 단열을 잘 하지 못해서 겨울이면 어마어마하게 난방비가 나옵니다.
모기? 꽤 있지요. 담장을 생울타리로 하라는데, 어찌 모기가 없을까요?
고속도로와 가까운 몇 군데만 고속도로와 인접해 있고,
나머지는 고속도로와 떨어져 있습니다.
단독 주택도 좋지만, 이 지역은 환경적으로 좋아서 이 동네의 아파트도 살기 좋습니다~.
도시 한가운데이니, 전원 주택은 아니고 단독 주택 지역입니다.
주민인데 주로 서풍이 부니 경부고속도 먼지 걱정은 동판교가 심해요. 정말 심각한건 성남비행장. 특히 10월전만 되면 군수 방산 업체들 비즈니스땜에 폭격기 비행 연습 소음이 끔찍합니다. 인정할건 인정합시다. 좋은점이 더 많지만. 참고로 저는 이 동네 11년차 입니다
단독주택이 좋기는 한데 많이 비싸고 애들 키우기는 쉽지 않음..
살고싶은 곳이죠 정원이 없다는게 아쉬운점이지만 그래도 살고싶어요
당연히 정원있는집들도있어요
제 로망 동네입니다 언젠가는...
5년내에 저기로 간다…..
궁금한 동네였는데 영상 잘 봤습니다
담장이 얼마나 필요한데 왜 못짓게 했을까요?? 이해가 안가는 법이네요 안그래도 단독알아보면서 담장이 없길래 맘에 안들었거든여
판교 처음 개발했을때 청약 넣었다가 떨어짐 ㅠㅠㅠㅠㅠㅠㅠㅠ
여기 댓글러들 ㅎㅎ 초딩스럽네
우리집 방 몇개야
우리집 얼마짜리야 ㅋㅋㅋ
니네 없지? 메롱 하는 수준
아이구야
한국의 천박스러움 그대로 노출되네요.
아파트가더 삭막ㅋㅋ 개인땅에 잡초관리안해도되면 개토지 유지비감당되면 아무래도게좋죠
좋네요 건강만 하면 살기 좋을거같아요ㅋㅋ 근데 아파서 응급실 실려가본 사람으로써 확실히 대학병원 근처가 좋은거같은데..제 기준이겠죠?ㅋㅋ
응팔에서 덕선네랑 정봉네 이사간곳
바람이 서쪽에서 동쪽으로 부니, 경부고속도로쪽 도로 매연은 동쪽에서 다 받습니다. 그래서 동판교, 정자동쪽 라인은 소음, 먼지, 매연에 시달리는거죠.
오늘은 동쪽에서 서쪽으로 부네요
어휴 거지들 악플 열심히 다네 ㅎㅎ
평창동 대지 150평 단독도 거지??
결국 서울은 사람살데가 못된다는거~
판교 젤 싼 아파트 사는데.... 같은 공기 마시고 살아요 ㅋㅋ
매번 차로만 이동해야하는 불편함
인도가 잘없고 노란선에 다 불법주차했네 후진국마인드 잘보고갑니다 ㅎㅎ
고속도로 바로 옆. 공기 안 좋을듯 . 차 없으면 불편. 집은 좋아 보이는데 입지는 별로 좋아 보이지 않음.
공기 좋아여. 판교역 가는 버스 많고...
판교입지가 안좋단 소린 첨 듣네요 ㅋㅋ
단독주택단지가 지하철 코앞이고 산속에 둘러쌓여있을수 있나요?
저기가 공기 안좋으면 반포는 어찌살아여?ㅎ
ㅋㅋㅋㅋㅋㅋㅋ허 돈이없다말해 공기타령하지말구ㅜㅜㅜㅜㅜ
판교 정말 좋고 쾌적한데 고속도로가 너무 많이 지나가서 공기가 괜찮은지 궁금해요. 고속도로 가까이 살면 암발병률이 올라간다고 했던 말이 계속 신경이 쓰여서 ....
근데 Sidewalk 이 없네요. 집 창문들도. 깝깝하게 지었네요
저게 왜 그런지 모르지?ㅋㅋ
오래된 도시구역이라 아직 선진국 이전 디자인이죠. 땅값도 비싸고 특히 더 찾아먹어야지 조금이라도 공공시설로 내놓고 싶지 않은 한국인 심리가 대변...그래서 없어 보이는 느낌의 삭막함이 느껴지지요. 요즘은 인도공간 생각하고 도시계획해요. 집도 커지고.
ㅋㅋㅋㅋ 사이드 워크 같은데는 따로 있는데 너가 살아봤어야 항지 ㅋㅋㅋㅋㅋㅋㅋㅋ 겉으로 깝깝해 보이겠지만 중정이 널찍해서 노걱정 ^^
실제로 가보면 님 댓글 내용은 그저 코웃음 나옴
플라잉 팬 뭐시기에 밥먹고 산책하는데, 건너편에 그린팩토리라고 쓰레기 소각장에서 쓰레기 소각하는 이상한 냄새나서 산책하다 말았어요. 저도 분당 사는데, 여기는 못살겠던데요. 동판교도 비싸긴한데, 화랑공원 가보세요. 쓰레기 태우는 열이 상당히 불쾌합니다. 동판교도 비싼데, 주거지로는 별로더라구요. 상업용지지 말이죠. 차라리 정자동 파크뷰가 좋은것 같아요.
그린팩토리...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진정한 부자들은 정자 파크뷰나 아이파크 같은 곳 안 살고 판교 주택 살죠 ㅋㅋ
파크뷰 로얄층 팔아도 여기 못들어갑니다
ㅋㅋㅋㅋ파크뷰사시나보네요 팔고 영끌해도 운중동 못올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
저런 동네도 반상회 하나요?
마을 주민 밴드도 있고 모여서 바베큐 파티도 해요.
마당과 정원이 없는 단독? 그냥 감옥
부러우면 지는거임~~
@@ypboss9401 난독증 있어요?
당연히 있는데들도많아요
안에 다 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아파트나 빌라는 뭔가요? 거긴 사육장인가요?
솔직히 판교라는 위치빼고 그냥 주택단지로 봤을땐 별로 아닌가요?
네 365일 커튼치고 살아야하죠
판교는 좆된거요ㅎ 판교에 무슨 일자리가 있소? 에호~
두고 보시요. 판교 속지말어.
판교는 맛탱이 100%
2억두 비싸. 판교는 일산 이하임. 처음부터 판교 꾼들 떳따방들이 사기침 . 참~ 판교.동탄등 사기 치지마라. 2014년부터 판교신도시 사기 친거ㅡ아는 사람들 다 알음
@@dixyyang-9584 조선족인거 같은데 판교테크노밸리에 입점한 기업들에서 나오는 1년 매출이 75조에 출퇴근임직원만 7만 4천명이다 일자리 ㅈㄴ많고 주변 오피스텔이나 원룸은 예나지금이나 잘나간다 못믿겠으면 호갱노노나 네이버 부동산봐라 얼마가 오르고 얼마가 빠젔는지
@@greatehan1630 현재 기업매출120조구요
제2~3판교밸리 올해완공되면 200조 넘어요ㄷㄷㄷㄷ 부산인천보다도 지금현재도 그냥 넘어요 비교불가임
@@TheDressking 제3판교밸리에 아파트도 들어설 택지도 조금 있는 모양이더군요.. 솔직히 돈있는사람들 투자해보는것도 나쁘지 않을듯.. 판교는 다른세상
싹 밀고 판교 주민이 좋아하는 아파트 30층 올리자
모르는 소리 하지말아라. 판교 개발되기 전에 살았는데, 거기 공기 순환이 되지 않는 곳이라서 여름에 덥고 겨울에는 추운 분지 형태 지형, 경부 고속도로의 매연을 다 마셔야 하는 곳이다. 목숨 단축하고싶은 사람은 돈 싸들고 가서 살다 일찍 세상 떠나면 된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저 포도는 분명 신포도였을거야.
경부고속도로 지하화가 안되서 입지가 그닥 안좋아요. (강 건너는 느낌) 백현동하는 다릅니다. 참고하세요.
무식한 소리 하지 마삼...우리나라는 편서풍이 불기때문에 먼지나 매연은 거의다 분당으로 간단다...
@@이기모꼬 내가 판교 개발되기 전 1986년 부터 살았단다!
그래도 서울이 좋다
고속도로 부근 주택들은 매연 자동차 까스 심각ㅈ합니다
어디든지.잘 분석해서
선택을요. 그러나 영상보니.좀 다닥 인듯 해요. 공기 순환이 조금 .주차도 그럿고
그늘이 없구요.
영상정보 잘 봣어요
저런 단독 ㅎㅎ 판교보단...일산단독주택가 훨 낫다. 단독이 왜 엿같으냐면...방범문제,.재산권홀로방어,스스로관리,청소 지들이직접..ㅉㅈ
네 다음 일산에서 돈읎어 판교못오는분 ㅉㅈ
대체가능한 떨어질 입지
그냥시골이지머
저정도는
서울에 대체할때가
많음 비싸서 그렇지
한남동 이태원동 도곡동 논현동 단독많은데가 훨씬 1000배정도 남 저긴 싸니까 사는거
서판교도 영상에나온 단독은 서민집이고
이재용같이 재벌이 사는 몇백억짜리 단독주택들도 다른블럭에있어요ㅋㅋ 님이말한 성북동스타일 대저택들많아요 애초에 구경도 못하게 그블럭들 몇군데있는데 진입못하게해놨어요
@@TheDressking 응 근데 더 부자는 서울살지 시골경기잘안가 100대기업오너 사는 거 바바 어쩌다 1ㅡ2놈 시골사는거지
@@llliiiiii217 시가총액 상위10위안에 판교입주회사들이 몇개인지보고 얘기하셨으면;;;;몇몇집이 아닌디요? 신흥재벌들이 어디사는지...땅값 강남수준인데 싸니깐 산다는 무지성발언입니다ㅡ.ㅡ;
@@TheDressking 그니까 경기도것들 말고 니말에 누가
공감하디? 막 설명하는놈은 쫄리니까하는거알자너
@@llliiiiii217 넌 어디사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쥐뿔도 없는것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