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기술사의 필독서 [독학으로 기술사가 되는 방법] kmong.com/@기술사브이로그 한 번에 합격하는 더 자석 같은 카페 ruclips.net/channel/UCGpEXgrfCByC-Ra65kjJHowjoin 안녕하세요 대한민국 최고의 기술사 브이로그를 꿈꾸는 행복한 기술사 ELCAMAN입니다.😄 제가 가장 많이 받는 상담 내용중에 하나가 분명히 잘 쳤다고 생각했는데 이상하게 점수가 안나와서 자꾸 떨어진다는 겁니다. 제가 기술사 브이로그를 하면서 여러명과 상담을 하다보니 원인, 진단하는 방법, 솔루션을 어느정도 알고 있어 이 내용을 공유할까 합니다. 조금이남아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
지난주 123회 금형기술사 시험을 보았습니다. 첫시험인데 시험장 구경하러 갔습니다. 모르는 것은 이해하려고 하다보니 기출을 제대로 정리를 못했지만 정말 재미있게 준비 했습니다. 그런데 정확히 22문제는 기본개념을 이해 했던 문제들이었습니다. 외운것을 쓰기보다는 이해한것을 쓰는방식이 되니까 부담없이( 어차피 처음시험 떨어질것 예상하고 왔으니...) 치루고 나왔습니다. 브이로그님의 말씀들이 이제 이해가 됩니다. 다시 124회 시험준비 고고해봅니다.
지난 119회 필기(토목시공) 합격자입니다. 2차에서 두번 떨어지고 혼란스러움에 이리저리 검색하던중 알게되어 정독하고 있습니다. 이번 영상에서도 많은걸 느끼게 됩니다. 말할 수 있을 만큼 체화되지 않았기 때문에 기억을 더듬어 가며 답변하다보니 많이 버벅대고 조리있게 얘기하지 못했던것 같습니다. 지난 영상에서 말씀하셨던 것처럼 “나 답게”. “긴장하지 말고 자연스럽게” 마인드 컨트롤 해서 응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네비김님 안녕하세요!! 😄 이런 형태로 1차때 공부를 하면 2차 면접때 훨씬 편하다는것을 제가 2차 면접가서 느꼈습니다. 채화가 된건 말하는데 아무 문제가 없더라구요. 제 영상이 조금이남아 도움이 되었다니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더 알차고 행복한 영상 만들겠습니다~~~ 🌟💫⭐️
정말 공감합니다. 수바퀴를 돌려도 이해를 못하고 있거나 잘못 이해를 하고 있다는것을 인지하지 못하고 앞으로 나가면 연관된 이론과 함께 총체적 난국이 생깁니다. 이해는 질적인 문제이고 진도는 양적인 문제인데 양적인 문제는 절대적인 시간을 투자해서 어떻게든 끝장을 볼수있지만 이해가 되지못한 답은 시험장에서 인출과정의 오류가 나타내서.. 저도 그점을 깨닫고 학원 하반기 개강전 한달정도를 이론을 자세히 보면서 잘못 이해된부분을 점검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시험이후 다시 책상에 앉아서 올려주신 토공사 이론과 최근가입한 열공카페 덕분에 많은 공부방법과 생활태도에 많은 변화가 생겼습니다. 뵙지 못했지만 항상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혹시 Q&A게시판 같은것을 티스토리에 있나요? 궁금한사항들 서로 이슈올리면 같이 토론도 하고 좋을것 같아서요. 그럼 123회 화이팅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JYB님!! 😄 정말 좋은 댓글 너무 너무 감사드려요. 재가 느낀건 자신이 충분히 이해하고 넘어간 진도는 어떻게든 아는 만큼은 이야기할 수 있다는 거였고, 그것이 결과적으로 면접에도 영향을 주더라구요. 그리고 열공 스타디 그룹은 그 어플을 써서 시간을 관리한다는 그 자체만으로 의미가 있기때문에 최대한 많은 분들에게 이용의 기회를 주는것이 그 목적입니댜. 한번 써보면 그 효과를 확실히 느낄수 있거든요. 그리고 제가 1000명이 넘어 커뮤니티가 있어요. 필요한 사항있으시면 댓글 주시면 커뮤니티에 올려 많은 분들과 토론하는 것도 좋을것 같아요. 장보 공유와 토론의 장을 한번 만들어 보겠습니다~~~ 🌟💫⭐️
PRD와 RCD는 천공 장비의 차이일 뿐 둘 다 탑다운 역타공법에서 적용되는 현장에서 타설하는 현장 타설 말뚝입니다. 일반적으로 탑다운의 업업공법이나 세미 탑다운의 경우 말뚝 구격이 2000 이하라서 더블로드오거 장비를 사용해서 천공을 해서 철골을 관입한 다음 현장에서 타설을 하고요. 풀 탑다운의 경우 건물의 하중이 커지다보니 말뚝 구경이 2500이 넘어가면서 더블로드오거 장비로 천공이 불가능해서 RCD 장비를 쓴다고 보시면 됩니다. 두 가지 공법 다 장비로 천공을 한 다음 철골을 매입을 해서 하부에 콘크리트를 타설하는 현장 타설 콘크리트 말뚝 공법인거죠. 매입공법은 순타에 적용되는 공법으로 기성 콘크리트 말뚝을 때려서 박으면 타입이 되고 더블로드오거 장비로 프리 보링을 해서 기성 콘크리트 말뚝을 넣은 다음에 타설을 하면 매입 공법이 됩니다. 그래서 매입공법인 DRA 또는 SDA 공법이라는 것이 더블 로드 오거, 세퍼릿 도넛 오거라는게 이름만 다를 뿐 일반 천공기에 케이싱을 차고 보링을 사용해서 프리 보링 후 기성 콘크리트 말뚝을 매입한다고 보시면 되는거죠.
안녕하세요 공까남님!! 😄 기술사라는 것을 처음 접한것은 2014년에 회사에서 개설된 특강을 강제 할당받아 참석을 했었고.. 그후에 오락에 빠져 폐인처럼 살다가 ㅎㅎㅎ 2019년 10월 21일부터 본격적으로 했구요.. 기출문제 분석은 한 보름 걸린것 같습니다..제가 20년치를 하다보니 많이 걸렸는데 10년치만 하면 10일안에 할 수 있어요.
모든 기술사의 필독서 [독학으로 기술사가 되는 방법]
kmong.com/@기술사브이로그
한 번에 합격하는 더 자석 같은 카페
ruclips.net/channel/UCGpEXgrfCByC-Ra65kjJHowjoin
안녕하세요 대한민국 최고의 기술사 브이로그를 꿈꾸는 행복한 기술사 ELCAMAN입니다.😄
제가 가장 많이 받는 상담 내용중에 하나가 분명히 잘 쳤다고 생각했는데 이상하게 점수가 안나와서 자꾸 떨어진다는 겁니다.
제가 기술사 브이로그를 하면서 여러명과 상담을 하다보니 원인, 진단하는 방법, 솔루션을 어느정도 알고 있어 이 내용을 공유할까 합니다.
조금이남아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
지브리라는 아이디로 스터디2기 가입했습니다.^^
면접 준비하면서 다른종목 도전하려구요.
안녕하세요 기호님!!! 😄
물 들어올때 노 저어야죠 ㅋㅋㅋ 일단 따고 공부가 습관이 되면 다른 공부하기가 유리합니다 ㅋㅋㅋㅋ 아직 가입신청이 뜨지는 않는데 뜨면 바로 승인하겠습니다~~~ 🌟💫⭐️
참으로 공감되는 말씀입니다. 말로 해낼수 있다는게 내가 지금의 현실을 깨닫게 되죠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지난주 123회 금형기술사 시험을 보았습니다. 첫시험인데 시험장 구경하러 갔습니다. 모르는 것은 이해하려고 하다보니 기출을 제대로 정리를 못했지만 정말 재미있게 준비 했습니다. 그런데 정확히 22문제는 기본개념을 이해 했던 문제들이었습니다. 외운것을 쓰기보다는 이해한것을 쓰는방식이 되니까 부담없이( 어차피 처음시험 떨어질것 예상하고 왔으니...) 치루고 나왔습니다. 브이로그님의 말씀들이 이제 이해가 됩니다. 다시 124회 시험준비 고고해봅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지난 119회 필기(토목시공) 합격자입니다.
2차에서 두번 떨어지고 혼란스러움에 이리저리 검색하던중 알게되어 정독하고 있습니다.
이번 영상에서도 많은걸 느끼게 됩니다.
말할 수 있을 만큼 체화되지 않았기 때문에 기억을 더듬어 가며 답변하다보니 많이 버벅대고 조리있게 얘기하지 못했던것 같습니다.
지난 영상에서 말씀하셨던 것처럼
“나 답게”. “긴장하지 말고 자연스럽게” 마인드 컨트롤 해서 응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네비김님 안녕하세요!! 😄
이런 형태로 1차때 공부를 하면 2차 면접때 훨씬 편하다는것을 제가 2차 면접가서 느꼈습니다. 채화가 된건 말하는데 아무 문제가 없더라구요.
제 영상이 조금이남아 도움이 되었다니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더 알차고 행복한 영상 만들겠습니다~~~ 🌟💫⭐️
브이로그님의 풍부한 경험담!
초보님들께 많은 도움될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더 행복한 컨텐츠 많이 많이 만들겠습니다~~ ^^*
통찰력이 대단하십니다. 저는 오래동안 낙방하고 있는데 그동안 정말 답답했던 문제를 속시원하게 해결 포인트를 알려주시는 군요. 눈물이 날 정도입니다. 다만 죄송합니다만 전문 성우가 아니시니까 자막을 달아주시면 더 잘 이해가 될 것 같습니다.
정말 공감합니다. 수바퀴를 돌려도 이해를 못하고 있거나 잘못 이해를 하고 있다는것을 인지하지 못하고 앞으로 나가면 연관된 이론과 함께 총체적 난국이 생깁니다. 이해는 질적인 문제이고 진도는 양적인 문제인데 양적인 문제는 절대적인 시간을 투자해서 어떻게든 끝장을 볼수있지만 이해가 되지못한 답은 시험장에서 인출과정의 오류가 나타내서..
저도 그점을 깨닫고 학원 하반기 개강전 한달정도를 이론을 자세히 보면서 잘못 이해된부분을 점검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시험이후 다시 책상에 앉아서 올려주신 토공사 이론과 최근가입한 열공카페 덕분에 많은 공부방법과 생활태도에 많은 변화가 생겼습니다.
뵙지 못했지만 항상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혹시 Q&A게시판 같은것을 티스토리에 있나요? 궁금한사항들 서로 이슈올리면 같이 토론도 하고 좋을것 같아서요.
그럼 123회 화이팅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JYB님!! 😄 정말 좋은 댓글 너무 너무 감사드려요.
재가 느낀건 자신이 충분히 이해하고 넘어간 진도는 어떻게든 아는 만큼은 이야기할 수 있다는 거였고, 그것이 결과적으로 면접에도 영향을 주더라구요.
그리고 열공 스타디 그룹은 그 어플을 써서 시간을 관리한다는 그 자체만으로 의미가 있기때문에 최대한 많은 분들에게 이용의 기회를 주는것이 그 목적입니댜. 한번 써보면 그 효과를 확실히 느낄수 있거든요.
그리고 제가 1000명이 넘어 커뮤니티가 있어요. 필요한 사항있으시면 댓글 주시면 커뮤니티에 올려 많은 분들과 토론하는 것도 좋을것 같아요. 장보 공유와 토론의 장을 한번 만들어 보겠습니다~~~ 🌟💫⭐️
역시 기술사는 단순 암기도 필요하지만 그 암기한 내용을 얼마나 이해하고 있고 그것을 활용할수 있는지가 중요한 시험이군요
소방기술사를 목표로 차근차근 공부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모든 기술사 종목에서도 마찬가지겠죠?
대부분의 기술사 과목이 비슷할 겁니다. 공부해야 할 분량이 너무 많아서 단순 암기로는 붙기 힘든 시험이거든요. 암기를 하지마라는 말이 아니라 암기만 해서는 쓸 수 없다라는 말이 맞겠죠
내년 1회 보려 하는데 말씀 감사합니다 ^^ 이해!
필승합격 기원합니다!!! 😁
할수있어 요!
안녕하세요? 중요한 것은 아니지만, 틀린 정보가 있는 것 같아 의견 남깁니다.
PRD는 현장타설말뚝공법이 아닌 매입말뚝공법의 일종입니다. (RCD는 현장타설말뚝이 맞고요.....)
PRD와 RCD는 천공 장비의 차이일 뿐 둘 다 탑다운 역타공법에서 적용되는 현장에서 타설하는 현장 타설 말뚝입니다.
일반적으로 탑다운의 업업공법이나 세미 탑다운의 경우 말뚝 구격이 2000 이하라서 더블로드오거 장비를 사용해서 천공을 해서 철골을 관입한 다음 현장에서 타설을 하고요.
풀 탑다운의 경우 건물의 하중이 커지다보니 말뚝 구경이 2500이 넘어가면서 더블로드오거 장비로 천공이 불가능해서 RCD 장비를 쓴다고 보시면 됩니다.
두 가지 공법 다 장비로 천공을 한 다음 철골을 매입을 해서 하부에 콘크리트를 타설하는 현장 타설 콘크리트 말뚝 공법인거죠.
매입공법은 순타에 적용되는 공법으로 기성 콘크리트 말뚝을 때려서 박으면 타입이 되고 더블로드오거 장비로 프리 보링을 해서 기성 콘크리트 말뚝을 넣은 다음에 타설을 하면 매입 공법이 됩니다.
그래서 매입공법인 DRA 또는 SDA 공법이라는 것이 더블 로드 오거, 세퍼릿 도넛 오거라는게 이름만 다를 뿐 일반 천공기에 케이싱을 차고 보링을 사용해서 프리 보링 후 기성 콘크리트 말뚝을 매입한다고 보시면 되는거죠.
@@ELCAMAN 제 경험이 짧아 작은 직경의 PRD가 현장타설말뚝의 굴착공법으로도 사용된다는 것을 몰랐습니다.ㅠㅠ 이제껏 PRD는 케이싱을 말뚝본체로 사용하는 매입말뚝 공법으로만 알고 있었습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joonsik1 어차피 PDR장비와 DRA장비가 같은 장비라서 차이가 없어 햇깔리기 쉽습니다.
단지 순타면 콘크리트 말뚝을 넣어 DRA라 부르고 역타면 철골을 넣어 PRD라 부르기 때문에 역타나 순타냐만 차이가 있거든요. 거의 같은 공법입니다. ^^
ELCAMAN님 점심식사는 맛있게 하셨나요?
기술사 기출 분제 분석하는데
시간이 어느정도 걸리셨는지 궁금하고,
2001년도 부터 하셨는데 그 이유가 특별히 있으신건가요?
안녕하세요 공까남님!! 😄 기술사라는 것을 처음 접한것은 2014년에 회사에서 개설된 특강을 강제 할당받아 참석을 했었고.. 그후에 오락에 빠져 폐인처럼 살다가 ㅎㅎㅎ 2019년 10월 21일부터 본격적으로 했구요..
기출문제 분석은 한 보름 걸린것 같습니다..제가 20년치를 하다보니 많이 걸렸는데 10년치만 하면 10일안에 할 수 있어요.
@@ELCAMAN 답변 감사합니다!
블로그 풀네임 알려 줄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혹시 제 블로그를 말씀하시는 거라면 아래 링크로 들어가시면 됩니다.
elcaman.tistor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