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음 무조건적인 국뽕은 자제해야함 무조건 국까도 자제해야하듯이... 상식적으로 맞는 이유와 근거가 뒷받침된 참언에는 인정하고 귀를 기울일줄 아는 사회가 되어야함 그게 건강하고 미래가 있는 사회임...진정한 친구는 Yes만 말하지 않음 ..아닌건 아니라고 단호하게 No 할줄 아는 사람이야말로 진정한 친구임
Go go Korea! you will be a king ! 다른 나라에서는 쳐다 보지도 않는~ 자기나라에서 노숙자나 다름없는 저 외국인 루저들!~ 자존감이 너무없어 끝임없이 외국인 거지들 한테 ''자기들 정체성 확인''하려는 한국 천민사상 외국인 사대주의 거지들!!🤐🤐 선진국 된지 언젠데 ~언제 정신 차리려나!!
브루노씨가 중요한 이야기를 꺼냈군. 보챙과 브루노의 국토대장정 방송전에는 이방인이라고 경계하고 재워주려고 하지도 않아서 길바닥에서 그냥 자곤 했는데 방송 나가고 인기가 높아진 다음에는 잘 곳을 찾기가 수월했다고. 맨날 외국인에게 한국을 소개할 때 자화자찬하는 '한국인은 정이 넘치는 민족이예요'가 얼마나 허황된 이야기인지에 대한 증언이네. 한끼줍쇼에서 서래마을 갔을때 한국인 가정에선 계속 거절당하고 악전고투하다 마지막에 기어코 하나 성공할때까지 문을 쉽게 열어준 건 모두 프랑스인 가구 3군데 뿐이었지. 사생활을 중시해서 방송인걸 안 다음엔 모두 거절했지만 방송이 아니었으면 진짜로 저녁식사에 초대하려 했어. 프랑스인 집 벨을 눌렀을 땐 확률 100%로 초대받을뻔한 웃기는 상황이었다. '한글은 과학적이라서 세상의 모든 소리를 표기할수 있어요', '거북선은 세계 최초의 철갑선이예요' 와 함께 한국인이 항상 외국인에게 하는 대표적인 거짓말 세가지지. 오래전 대학에서 전공수업 수강할때 교수님이 한국인은 정이 많다는 소리를 비웃으시더군. 세계 각지에 대도시가 아니라면 정 없는 곳이 어디있냐고.
마지막 브루노씨 말 너무 좋아요. 그만큼 한국을 겪을만큼 겪어서 할 수 있는 말이고... 국뽕 좋아하다보니 우물안 개구리되기 쉽상이라 방송에서 먼저 바뀌어 나갔으면 좋겠어요. 하나의 의견으로요. 사실 댓글보면 안 좋은 점에 대해 공감하는 말은 사실 수두룩하고 우리나라는 남 까기와 나까기 모두까기 잘 하는 나라가 맞는데 유난히 외국인들한테는 칭찬만 받고 싶어하는 것 같아요. 진짜 90년대 예능 어릴 때 볼 때도 진짜 비인간적이고 힘들겠다라는 생각하면서 봤던 기억이...
예전엔 우리나라 비판 하는 외국인들 있다면 피해의식에 사로잡혀 좌표 찍어서 욕 하고 악플달고 그랬지만 지금은 선진국에 들었는데도 불구 아직도 한국에 대한 비판을 하면 아직도 못 참는 사람들이 많은데 지금은 피해의식 보다는 사는게 너무 빡빡해진 사회 분위기 정치적 남여 등등 너무 갈라치기로 쪼개지고 쪼개져서 우리나라 사람들마져도 패 갈려 싸우고 있음...점점 살기가 빡빡해지는 사회 분위기임
사유리씨가 아무리 객관적이고 중립적 입장이라고 해도 팔은 안으로 굽습니다. 일본 방송에서 외국인이 일본을 비판한다? 그런 방송을 본 적이 없어요. 만약 했다 해도 일본인 패널이 그 부분은 우리 문화고 이렇게 보면 장점이다 하고 츠코미 주겠죠. 대부분의 일본 방송은 일본 찬양 일색. 일본비데 와우~, 일본택시 와우~ 등. 무엇보다 한국에 관심이 너무 많아서, 한국 까내리는 발언 잘해요. 타국에게 무례할 정도죠. 그리고 취재라는 기본 소양이 있는 일본기자들은 한국기자들처럼 버라이어티 방송을 보고 감상문 안 씁니다. 그 부분은 일본 기사 아티클이 한국 기사 보다 우수해요. 그리고 어느 나라나 마찬가지예요. 웃고 보자는 예능방송에서 해당 국가를 진지하게 비판하는 외국인 패널을 출연시킨다? 안 합니다. 시사프로그램도 아니고 말이죠. 크리스티나, 알베르토 등의 이탈리아계 방송인들이 매력적인 점은 가족주의(소속된 공동체의 애정) 성향이 보여서 한국인의 정서와 맞는 것이 아닐까 싶기도 하고...
자국민이던. 외국인이던. 정부에 비판할 합당한 이유가 있으면 비판해야죠. 드유노 김치? 코리안 팬케이크 맛시떠 히는 것이 선진국이 아니라 그런 나라가 선진국이구요. 하지만 앞에선 비인도주의 국가임에도 정부를 찬양하면서 뒤돌아서면 그 나라 사람 우습게 아는 그런 외국인들에겐 그렇게 잘났으면 너네 나라로 돌아가라고 말 할 수 있는게 제대로된 것이죠.
Go go Korea! you will be a king ! 다른 나라에서는 쳐다 보지도 않는~ 자기나라에서 노숙자나 다름없는 저 외국인 루저들!~ 자존감이 너무없어 끝임없이 외국인 거지들 한테 ''자기들 정체성 확인''하려는 한국 천민사상 외국인 사대주의 거지들!!🤐🤐 선진국 된지 언젠데 ~언제 정신 차리려나!!
슬픈 사실이지만 한국인들중 많은 사람들이 외모나 잘사는지 혹은 학벌은 어떤지, 이와같이 겉모습이나 남들로하여금 괜찮은 스팩인지에 따라 사람들을 평가하는 속물이 많아서 그래요~ㅜㅜ한국에 있는 모든사람들이 그런건 아니니 오해는 마세요~ 제 주위에도 누굴 보더라도 잘생겄다~ 못생겼다 나오고 그다음은 집은 잘살어?? 나옵니다~ 그다음은 지금 뭐한데?? 이질문들중 기대치 떯어지면 얘기도중 눈아래로 흘고 , 말에도 무시합니다~ 슬프게도 제 주위사람 10명중 8명이 이렇습니다~ 그중 2명중 한명이 접니다~~ 제가 잘솟 된건가요??ㅜㅜ
갑자기 이런말 해서 죄송한데요 ㅜㅜ 나 어릴때 봤는데 어느 할아버지가 브루노 라고 이름말하길래 ..뭐 포르노. 한것 기억남 그때 브루노가 당황해서 브루노라고 하고 보쳉도 할아버지 한테 인사하고 보쳉입니다 하니 뭐 보...ㅈ 이런거 기억나네요 아님 내가 음란 마귀 들렸는지 ..
그게 왜 편견이죠? 난 아무렇지도 않은데요? 그걸 편견이라 규정짓는 것 자체가 외국의 시각아닌가요? '편견' - 공정하지 못하고 한쪽으로 치우친 생각. 그들의 시각은 공정하고 우리의 시각은 공정하지 못했다는 것인가? 누가 나에게 배나왔다 해도 그래 운동해야 되는데.. 로 끝남. 상대도 나도 전혀 불쾌하지 않음.
@@ereva 말귀 못알아 먹음? 사용자 마음이라니까? 싫으면 그런거 안보는 회사 지원하쇼. 뭘 그렇게 따짐? 세상이 PC주의에 쩔어서 이런 것 조차 가스라이팅 하고 있음. 거기에 가스라이팅돼 무조건 차별이래. 비슷한 능력이면 신체조건도 월급주는 사용자 마음에 드는 사람을 뽑는 것도 자연스런 현상 아닌가? 비슷한 능력인데 사용자가 키 큰 사람은 부담스럽다고 키 작은 사람을 선호한다면 그냥 키작은 사람 뽑는거야. 사용자가 자기보다 잘 생긴 사람 싫으면 잘생긴 사람은 떨어지는 거고. 그걸 왜 거스러려 하지?? 외모 컴플렉스 있으셔? 없는 사람 거의 없겠지. 나도 있어. 그런데 신경안써. 근데 취직은 하셨고? 실력은 외모(신체조건)따위를 압살할 만큼 갖추셨고?
한국의 현실은 샘오취리 같은 사람이 인종차별이란 걸 언급만해도 역적으로 내몬다는거. 원래 소속감이나 정체성이 부족한 민족이라 국가의 대한 비판도 개인의 정체성과 결부시켜 모든부분을 개인적으로 받아들임. 기사만봐도 미국이나 해외서 특정인종이나 국적에 대한 내용은 전혀 언급하지 않고 어느지역의 남자, 여자로 기사가 나가지만 한국은 우리나라기사는 물론이고 해외기사 조차에서도 무조건 중국계, ~계 꼭 분류하고. 얼마나 자존감이 낮음 그럴까 싶음.
숨겨진 진실이 아니죠ㅋ 전세계적으로 ㅈ ㅏ ㅅ ㅏㄹ률, 저출산율 1위인 나라면 할 말 다했죠. 외모에 대한 비하를 아무렇지 않게하고 무조건 남과 비교하고 의식하는 문화는 사라져야 되는 건 맞죠. 명품,사치가 심각한 겉치레 문화 또한 그렇고. 계속 한국의 발전만 부각시키는데 빠른발전에 비해 의식수준이 따라가지 못하니 전국민이 혼돈을 겪는 실정인건 문제가 심각한게 맞답니다.
10:50홍선천 미쳤나? 자기가 게이면 소수인권 약자인권에 더 주의를 해야하는거 아닌가? 일관성 없이 자기한테는 한없이 관대하고 약자인척 울고 남한텐 농담인척 외모공격? 늙은건 알겠는데 시대가 바껴서 게이가 방송출연도 하는거니깐 시대에 감사하게 생각하고 시대에 맞춰서 제발 주제파악 좀 하고 입조심하길
@@chamcham212 【여수=뉴시스】류형근 기자 = "여수박람회 프랑스관 홍보대사 자격도 한국을 사랑하기 때문에 주어진것 같아요" 한국에서 배우 겸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프랑스인 파비앙(Corbien Fabian·25)이 2012 여수세계박람회 프랑스관 홍보대사로 맹활약 하고 있다. 드라마 촬영 등으로 바쁜 일정에도 파비앙은 지난 12일 여수박람회 공식 개장에 맞춰 프랑스관을 찾아 관람객들을 맞이했다. 파비앙은 베트남 어머니와 프랑스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났기 때문에 한국과는 인연이 없다. 하지만 파비앙이 5살 때 건강상의 이유로 태권도를 접했던 것이 계기가 됐다. 현재 4단까지 획득한 파비앙은 8월 5단 승단 심사에 도전할 계획이다. 파비앙은 "어릴 때 엄마가 '건강해져야 한다'며 태권도 학원을 보냈다"며 "그때부터 한국에 관심이 많았고 정이 많은 한국 사람들을 사랑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하 중략...)..... 유튭에 기사 링크 올릴 때마다 댓글이 자동 삭제되서 기사내용 일부 복사해 왔다. 방송이나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도 절대 자기 가족소개가 없는 이유가 뭘까? 이것때문에 한때 말 많았음. 그냥 자기 가족 사진이나 가족영상 한번 보여주면 한번에 정리되는 데 절대 못함. 다른 외국인 연예인들은 자기 고향 방문삼아 출연료에 비행기값 까지도 받고 가서 가족 소개도 하고 하는데 말이다.
키 몸무게 적는게 무례하다??? 그건 외국의 시각일 뿐이고. 나는 나에게 대놓고 물어봐도 전혀 기분상하는 것 없어. 그걸 mc는 우리도 바뀌어가고 있다고 마치 우리가 잘 못하고 있는 양 이야기까지 하네. 만약 상대방의 신체를 비하하듯 물어봤다면 그건 당연히 싸움거리고. 내 배가 나왔다고 누가 이야기해도 'ㅎㅎ 운동해서 좀 빼야 되는데 그게 쉽게 맘대로 안된다.'하고 끝. 물어보는 사람도 악의가 전혀 없고 나도 전혀 불쾌하지 않고. 그럼 된 것 아닌가? 그들의 시각은 공정하고 우리의 시각은 공정하지 못했다는 것인가? 왜 외국의 시각이 공정하다고 생각하는지? 외국의 생각이 맞다고 그렇지 않으면 차별이라 하는 것 자체가 또 다른 차별이고 불공정 아닌가?
@@Twil00238 일본, 중국도 있어 일본, 중국도 니가 말한 mige(필터링 방지)한 경제 3강이지. 외모 컴플랙스를 극복못한 인간인가 보네. 나도 평범한 외모야 그러니 너도 자신감을 가져. 한국이 유일하다는 확증편향은 집어ㄹ 치우고. 그리고 유일하면 안되나? 나는 유일했으면 하는데 내가 아는 것만 최소 두나라가 더있네?
@@swjung7975 중국 일본이랑 얼추 비슷해보이면 뭐 좀 나아 보이냐?ㅋㅋ 우물안 개구리 초록창말고 구글 검색해봐라 전세계 이력서가 어떤지. 이력서에 아버지 직업까지 써내는것도 한국이 유일해. 결혼 할 때 아버지 능력따지는 것도 한국이 유일하고^^ 사진첨부 하는 건 또 어떻고. 뭐 포지션이 모델, 아나운서면 몰라도 일반적인 사무채용에 사진첨부하는건 또 어떻고. 해외에서 그러면 큰일나거든ㅎ 일본 중국만해도 한국만큼 결코 심하지 않단다^^
브루노 지금도 중년으로서 멋지네요.
어휴~ KBS 천민사상 외국인 사대주의 거지들!!~이런 방송그만좀 해라!!😡😡👎👎
언제 정신 차리려나!!~~
자존감이 너무없어 이렇게 세계에서 유일하게 한국 방송만 모든 ''외국인 거지들을 뛰워주지!~
부르노씨 미모는 여전하군요.!
아 저때 보쳉 참 순수햇고, 부르노는 둥글 둥글 재치있게 잘 리드했었지.
마지막 부르노의 발언.. 한국을 비판하면 안되는 분위기라서 한국 국뽕에 맞춰서 좋다고만 하는 그 외국인들 정말 그런 마음일까? 라는 ..
정말 콕 집어주네..
어휴~ KBS 천민사상 외국인 사대주의 거지들!!~이런 방송그만좀 해라!!😡😡👎👎
언제 정신 차리려나!!~~
자존감이 너무없어 이렇게 세계에서 유일하게 한국 방송만 모든 ''외국인 거지들을 뛰워주지!~
브루노, 보챙은 진짜 레전드지.
고생은 했겠지만, 그런 모습들이 있었기에 훨씬 더 친근하게 느껴졌음.
어휴~ KBS 천민사상 외국인 사대주의 거지들!!~이런 방송그만좀 해라!!😡😡👎👎
언제 정신 차리려나!!~~
자존감이 너무없어 이렇게 세계에서 유일하게 한국 방송만 모든 ''외국인 거지들을 뛰워주지!~
쓴소리에 민감한 한국...
정말 맞는말 같음.
타인에 눈에 민감하고 평가하는거 좋아하고 비교하는거 좋아하고...
외적으로는 발전하고 살기좋아졌는지 모르지만 정말 피곤한 마음으로 살고있음.
와 브루노라니!ㅋㅋㅋㅋㅋ
브루노 너무 반가워요. 정말 오래됐는데 한국말 잘하네요. 그리고 마지막 발언 "외국인 입장에서 한국을 비판하는 것에 민감하다"하는 말에 공감합니다.
,, 브루노씨는 진짜 멋있슴❤
어휴~ KBS 천민사상 외국인 사대주의 거지들!!~이런 방송그만좀 해라!!😡😡👎👎
언제 정신 차리려나!!~~
자존감이 너무없어 이렇게 세계에서 유일하게 한국 방송만 모든 ''외국인 거지들을 뛰워주지!~
브루노님 여전히 멋있네 브루노와보쳉 진짜 어마어마한 인기였는데
어휴~ KBS 천민사상 외국인 사대주의 거지들!!~이런 방송그만좀 해라!!😡😡👎👎
언제 정신 차리려나!!~~
자존감이 너무없어 이렇게 세계에서 유일하게 한국 방송만 모든 ''외국인 거지들을 뛰워주지!~
브루노~~~ 👍 반갑😊
맞음 무조건적인 국뽕은 자제해야함 무조건 국까도 자제해야하듯이... 상식적으로 맞는 이유와 근거가 뒷받침된 참언에는 인정하고 귀를 기울일줄 아는 사회가 되어야함 그게 건강하고 미래가 있는 사회임...진정한 친구는 Yes만 말하지 않음 ..아닌건 아니라고 단호하게 No 할줄 아는 사람이야말로 진정한 친구임
자제하셔도 되요 어차피 외국분들이 한국 국뽕 차서 오시니까... 국뽕없으면 외국가서 살면되고 그러면 되죠 전 국뽕은 애국심아닌가 한편으로도 생각되는데요
@@amr13507지나치면 발전이 없어요 진짜 이기적인 마인드
@@amr13507휴,,발닦고 잠이나자라
@@amr13507의도적 동문서답일랑
니네집 화장실변기에다 하렴,,
@@amr13507전 애국심 강한 사람임 단지 국뽕도 근거있는 국뽕이 좋음 무지성 국까는 싫음
보쳉 브루노형 오랜만이네요 재밌게 봤었는데 그립네요
어휴~ KBS 천민사상 외국인 사대주의 거지들!!~이런 방송그만좀 해라!!😡😡👎👎
언제 정신 차리려나!!~~
자존감이 너무없어 이렇게 세계에서 유일하게 한국 방송만 모든 ''외국인 거지들을 뛰워주지!~
ㄷㄷㄷㄷㄷ 탄광체험까지.. 맵다매워
와 존잘이네
진짜 잘생겼었잖아ㅋㅋㅋ어린 나이에 재밌게 봤는데ㅠㅠ
나도 그렇게 생각함 우리는 비판을 못 받아들임
당시 보쳉&브루노 너무 재미있었음
백번 맞는 말씁입니다. 비판받을만한건 받아야죠. 언제까지 국뽕일꺼냐귯 ㅠㅠ
역시 잘생긴 남자는 나이가 들어도 잘생겼네요!! 브루노 인기의 비결은 잘생긴 얼굴 맞습니다.
우리가 아무렇지 않게 하는 외모 평가는(그것도 대놓고 하는) 사실 굉장히 무례한 행동이고 무식한 행동이라는 걸 새삼 느끼고 진짜 배려와 예의를 갖춰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보챙, 브루노형님들 늘 건강하세요
와 진짜... 레전드 너무 반가워요 ㅜㅜㅜ 브루노
글고 사유리 너~~~무 이쁘다 ㅜㅜ 애기네요 그때는 몰랐는데 미수다 멤버들 이름도 다 기억나고 ㅜㅜ 추억이당
부르노씨 여전히 귀티나네네요^^
브루노 브루노❤❤❤
두 사람 참 오랫마이다 하하하. 부르노 보챙
보챙씨 근황도 궁금해요. 엄청 착하셨는데;
보챙 부르노 다시만난영상도 잇어요 다른프로에거😊
저는 옛날 애라서 알아요 ㅋㅋ 진짜 난리였었음 ㅋㅋ 나는 사인회도 다녀옴 ㅋㅋㅋ 브루노가 교복 특이하다고 말해줬음ㅋㅋㅋㅋ
어휴~ KBS 천민사상 외국인 사대주의 거지들!!~이런 방송그만좀 해라!!😡😡👎👎
언제 정신 차리려나!!~~
자존감이 너무없어 이렇게 세계에서 유일하게 한국 방송만 모든 ''외국인 거지들을 뛰워주지!~
브루노 태권도가 일품이엇지 그런이후 방송에서 좀 나오다가 사라졌다가 예전 미드 김윤진 나오던거 로스트에 영화배우로 나오다가 또 얼마안가 사라졌다가 다시 한국 방송에 나오고 ㅎㅎ
-었-⁰「씨끝」 | Cầu nguyện cho Үкраїна và hòa bình.
Go go Korea! you will be a king !
다른 나라에서는 쳐다 보지도 않는~ 자기나라에서 노숙자나 다름없는 저 외국인 루저들!~
자존감이 너무없어 끝임없이 외국인 거지들 한테 ''자기들 정체성 확인''하려는 한국 천민사상 외국인 사대주의 거지들!!🤐🤐
선진국 된지 언젠데 ~언제 정신 차리려나!!
정말 브루노씨 말이 맞아요. 정말 별 말 아닌것에도 민감해해요. 그래서 한국 안에서도 스스로를 냄비근성이라고 낮추어 말하기도해요. 좀 더 국민들의 그릇이 커졌으면 좋겠어요.
외국에선 절대 상대방 개인적인 신상은 물어 보는 거 정말 실례입니다.
미국에 오래 살고 있지만 아직도 연세들은 분중에
아직도 처음 만난 자리에서 직장, 가족, 사는 곳등등에 대해서 묻는 사람들이 아직도 이ㅛ습니다
독일이랑 미국에서도 배우하고 이태리인가 ?한식당도 하면서 다시한국온거 대단 한국어도 아직잘하고
어휴~ KBS 천민사상 외국인 사대주의 거지들!!~이런 방송그만좀 해라!!😡😡👎👎
언제 정신 차리려나!!~~
자존감이 너무없어 이렇게 세계에서 유일하게 한국 방송만 모든 ''외국인 거지들을 뛰워주지!~
저때는 시골에도 애들이 많네
브루노다. 쳉이다. 진짜 재미나게 봄.
암것도 아닌걸로 오취리 골로보냄 우리나라 사랑햇엇는데 내침
크리스티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국어 안 잊고 여전히 잘 하는게 너무 신기하당!!
브루노 불타는 청춘에도 나오곤 했었는데.. sbs는 왜 인기 프로를 없앴는지 몰라.
프로≠➡programme· percent | Нехай наш Бог береже Україну
어휴~ KBS 천민사상 외국인 사대주의 거지들!!~이런 방송그만좀 해라!!😡😡👎👎
언제 정신 차리려나!!~~
자존감이 너무없어 이렇게 세계에서 유일하게 한국 방송만 모든 ''외국인 거지들을 뛰워주지!~
와 브루노님 진짜 중후하시다...
우리나라는 너무 빠른 변화를 수시로 겪고 있는 듯한 느낌...
좋은 면도 있을 거고 나쁜 면도 당연히 있을 거고
이게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지
브루노씨가 중요한 이야기를 꺼냈군. 보챙과 브루노의 국토대장정 방송전에는 이방인이라고 경계하고 재워주려고 하지도 않아서 길바닥에서 그냥 자곤 했는데 방송 나가고 인기가 높아진 다음에는 잘 곳을 찾기가 수월했다고. 맨날 외국인에게 한국을 소개할 때 자화자찬하는 '한국인은 정이 넘치는 민족이예요'가 얼마나 허황된 이야기인지에 대한 증언이네. 한끼줍쇼에서 서래마을 갔을때 한국인 가정에선 계속 거절당하고 악전고투하다 마지막에 기어코 하나 성공할때까지 문을 쉽게 열어준 건 모두 프랑스인 가구 3군데 뿐이었지. 사생활을 중시해서 방송인걸 안 다음엔 모두 거절했지만 방송이 아니었으면 진짜로 저녁식사에 초대하려 했어. 프랑스인 집 벨을 눌렀을 땐 확률 100%로 초대받을뻔한 웃기는 상황이었다. '한글은 과학적이라서 세상의 모든 소리를 표기할수 있어요', '거북선은 세계 최초의 철갑선이예요' 와 함께 한국인이 항상 외국인에게 하는 대표적인 거짓말 세가지지. 오래전 대학에서 전공수업 수강할때 교수님이 한국인은 정이 많다는 소리를 비웃으시더군. 세계 각지에 대도시가 아니라면 정 없는 곳이 어디있냐고.
사유리. 존나이뻣네
부르노씨 한국에서 사기 당해서 고생했던데...다시 방송에서라도 얼굴을 보니 반갑네요.
건승,건행 하세요!
마지막 브루노씨 말 너무 좋아요. 그만큼 한국을 겪을만큼 겪어서 할 수 있는 말이고... 국뽕 좋아하다보니 우물안 개구리되기 쉽상이라 방송에서 먼저 바뀌어 나갔으면 좋겠어요. 하나의 의견으로요. 사실 댓글보면 안 좋은 점에 대해 공감하는 말은 사실 수두룩하고 우리나라는 남 까기와 나까기 모두까기 잘 하는 나라가 맞는데 유난히 외국인들한테는 칭찬만 받고 싶어하는 것 같아요. 진짜 90년대 예능 어릴 때 볼 때도 진짜 비인간적이고 힘들겠다라는 생각하면서 봤던 기억이...
보챙과 브루노 이게 몇십년만에 들어보는 이름이냐?? 갑자기 사라졌던 기억이 돌아와서 신기하네
브루노 씨는 한국에 사나요?
ㅋㅋㅋㅋㅋㅋ
10년 전인가 방이동에서 보쳉 봤는데
예전엔 우리나라 비판 하는 외국인들 있다면 피해의식에 사로잡혀 좌표 찍어서 욕 하고
악플달고 그랬지만 지금은 선진국에 들었는데도 불구 아직도 한국에 대한 비판을 하면
아직도 못 참는 사람들이 많은데 지금은 피해의식 보다는 사는게 너무 빡빡해진 사회
분위기 정치적 남여 등등 너무 갈라치기로 쪼개지고 쪼개져서 우리나라 사람들마져도
패 갈려 싸우고 있음...점점 살기가 빡빡해지는 사회 분위기임
사유리씨가 아무리 객관적이고 중립적 입장이라고 해도 팔은 안으로 굽습니다. 일본 방송에서 외국인이 일본을 비판한다? 그런 방송을 본 적이 없어요. 만약 했다 해도 일본인 패널이 그 부분은 우리 문화고 이렇게 보면 장점이다 하고 츠코미 주겠죠. 대부분의 일본 방송은 일본 찬양 일색. 일본비데 와우~, 일본택시 와우~ 등. 무엇보다 한국에 관심이 너무 많아서, 한국 까내리는 발언 잘해요. 타국에게 무례할 정도죠. 그리고 취재라는 기본 소양이 있는 일본기자들은 한국기자들처럼 버라이어티 방송을 보고 감상문 안 씁니다. 그 부분은 일본 기사 아티클이 한국 기사 보다 우수해요. 그리고 어느 나라나 마찬가지예요. 웃고 보자는 예능방송에서 해당 국가를 진지하게 비판하는 외국인 패널을 출연시킨다? 안 합니다. 시사프로그램도 아니고 말이죠. 크리스티나, 알베르토 등의 이탈리아계 방송인들이 매력적인 점은 가족주의(소속된 공동체의 애정) 성향이 보여서 한국인의 정서와 맞는 것이 아닐까 싶기도 하고...
국뽕이 믾은건 맞음… 그게 다 주변 열강때문에 피해의식이 많아서 생긴일~~~
여유가 없다보니..
미국도 정부 비판하면 "if you don't like, go back to your country"라고 한답니다. 시민권자라도요!
자국민이던. 외국인이던. 정부에 비판할 합당한 이유가 있으면 비판해야죠.
드유노 김치? 코리안 팬케이크 맛시떠 히는 것이 선진국이 아니라
그런 나라가 선진국이구요.
하지만 앞에선 비인도주의 국가임에도 정부를 찬양하면서 뒤돌아서면 그 나라 사람 우습게 아는 그런 외국인들에겐 그렇게 잘났으면 너네 나라로 돌아가라고 말 할 수 있는게 제대로된 것이죠.
현재 한국에 있는 외국인들중 가장 바람직한 외국인은 독일 다니엘과 미수다의 캐나다인 도미니끄에요. 제 개인적인 사견으로는요..
Go go Korea! you will be a king !
다른 나라에서는 쳐다 보지도 않는~ 자기나라에서 노숙자나 다름없는 저 외국인 루저들!~
자존감이 너무없어 끝임없이 외국인 거지들 한테 ''자기들 정체성 확인''하려는 한국 천민사상 외국인 사대주의 거지들!!🤐🤐
선진국 된지 언젠데 ~언제 정신 차리려나!!
미수다 시절에 비해
사유리는 살짝 후덕해졌고
크리스티나는 여전하네요
ㅋㅋ
어휴~ KBS 천민사상 외국인 사대주의 거지들!!~이런 방송그만좀 해라!!😡😡👎👎
언제 정신 차리려나!!~~
자존감이 너무없어 이렇게 세계에서 유일하게 한국 방송만 모든 ''외국인 거지들을 뛰워주지!~
옛날도 그렇지만 지금도 사회에 관용이 부족한 것 같음. 경제뿐만 아니라 정신적인 부분도 성장을 해야;
부르노 저친구가 나랑 동갑이라 더 재밌게 봤었는데 내친구랑 닮아서 신기하기도 했고
젊은 미남 친구가 중년이 되서 헉,, 엊그제 같았는데 아~ 나도 늙었다는거네 ㅠㅠㅠ
국뽕은 한국인이 하고. 진실을 들으려 해야지
슬픈 사실이지만 한국인들중 많은 사람들이 외모나 잘사는지 혹은 학벌은 어떤지, 이와같이 겉모습이나 남들로하여금 괜찮은 스팩인지에 따라 사람들을 평가하는 속물이 많아서 그래요~ㅜㅜ한국에 있는 모든사람들이 그런건 아니니 오해는 마세요~ 제 주위에도 누굴 보더라도 잘생겄다~ 못생겼다 나오고 그다음은 집은 잘살어?? 나옵니다~ 그다음은 지금 뭐한데?? 이질문들중 기대치 떯어지면 얘기도중 눈아래로 흘고 , 말에도 무시합니다~ 슬프게도 제 주위사람 10명중 8명이 이렇습니다~ 그중 2명중 한명이 접니다~~ 제가 잘솟 된건가요??ㅜㅜ
이제 무조건 좋은 말만 들으려 하지 말고
외국인들의 쓴소리도 들어야 하는 문화가 자리 잡길 바래봅니다
어떻게 좋기만 하겠어요
일방적 강요의 국뽕은 불편합니다
브루노 다른 나라 안갔네
불청 이후 방송 없어서 다른 나라 간줄 알았더니.
자기 나라로 돌아갔습니다. 수십년후 한국 방문해서 방송찍은 겁니다. 한국어 안까먹은거 대단하네요.
저게 저때 얼마나 인기있었는지 모를거임 지금 아이돌 정도 인기? 초등학생 다알정도
뭐 우리나라도 그렇지만 놀란게 몇몇 서유럽국가들은 아직도 집구하려면 사진을 요구한다는 사실. 미국이나 한국은 집구하는데 외모까지 물어보진 않는데
저 때 시골에 애들 엄청 많았네...
지금 시골에 애들이 얼마나 있을까? 소멸되고 있다던데...
가족 욕하면 열받지 그거랑 비슷하다 옛날에는 심했지 지금은 겸허이 받아드린다
갑자기 이런말 해서 죄송한데요 ㅜㅜ 나 어릴때 봤는데 어느 할아버지가 브루노 라고 이름말하길래 ..뭐 포르노. 한것 기억남 그때 브루노가 당황해서 브루노라고 하고 보쳉도 할아버지 한테 인사하고 보쳉입니다 하니 뭐 보...ㅈ 이런거 기억나네요 아님 내가 음란 마귀 들렸는지 ..
보쳉씨도 근황이 궁금하네요.
레반도프스키 아니에요???
브르노 아직 살아잇네
외국 예능인의 조상님?
브루노씨 진짜 올만에 보니깐.. 친구도 아닌데 반갑네요 ^^
진짜 너무 국뽕 -- 사실 주의해야하지않을까요? 국뽕에 취해서 흥청망청하는사이 모든게 무너질까 걱정입니다.. 우리에게 쓴소리를 해주는 사람들도 환영해야지요 그래야 반성하고 발전을 하지
키몸무게 다적었지 이력서에... 일단 편견을 줄이기위해선 기준들을 하나씩없애는게 맞음
그게 왜 편견이죠? 난 아무렇지도 않은데요? 그걸 편견이라 규정짓는 것 자체가 외국의 시각아닌가요? '편견' - 공정하지 못하고 한쪽으로 치우친 생각.
그들의 시각은 공정하고 우리의 시각은 공정하지 못했다는 것인가? 누가 나에게 배나왔다 해도 그래 운동해야 되는데.. 로 끝남. 상대도 나도 전혀 불쾌하지 않음.
@@swjung7975 그럼 애초에 이력서에 체중과 신장이 왜 필요한 거죠?
@@ereva 어떤 신체 조건을 가졌는지 보려고. 외형 정도는 알고 있어야겠죠. 뽑는건 사용자 마음이고. 쿨하게 생각하세요.
@@swjung7975 그러니까 그 외형을 왜 보냐는 건데요? 건강에 대한 조언이라도 하는 건가요?
@@ereva 말귀 못알아 먹음? 사용자 마음이라니까?
싫으면 그런거 안보는 회사 지원하쇼. 뭘 그렇게 따짐?
세상이 PC주의에 쩔어서 이런 것 조차 가스라이팅 하고 있음. 거기에 가스라이팅돼 무조건 차별이래.
비슷한 능력이면 신체조건도 월급주는 사용자 마음에 드는 사람을 뽑는 것도 자연스런 현상 아닌가? 비슷한 능력인데 사용자가 키 큰 사람은 부담스럽다고 키 작은 사람을 선호한다면 그냥 키작은 사람 뽑는거야.
사용자가 자기보다 잘 생긴 사람 싫으면 잘생긴 사람은 떨어지는 거고.
그걸 왜 거스러려 하지?? 외모 컴플렉스 있으셔? 없는 사람 거의 없겠지. 나도 있어. 그런데 신경안써.
근데 취직은 하셨고? 실력은 외모(신체조건)따위를 압살할 만큼 갖추셨고?
어르신: 이름이 뭐야??
부르노: 부르노~
어르신: 뭐?? 포르노??
이래서 ㅈ나 웃었던 기억이 있는데~~ 당시 방송은 필터도 없이 다 내보냈음 ㅋㅋ
제 친구별명이 보쳉이였는데....언제적이지...
한국은 자존감이 없어서 비판에 민감하고 자기를 욕하는 거라고 생각해서 열폭하는거다. 스스로 나는 괜찮고 그런 비판은 들어봐야 한다고 생각한다면 아무렇지도 않을텐데...자신감이 없으니까 중심을 못잡고 비판을 비난으로 듣고 열폭하는거다.
솔직히 브루노는 이후에 방송에 여러번 노출대 안궁금하고 보챙이 더 궁금함.. 보챙은 미국이던가 회사원 생활하는 것 같긴 하던데..
외국패널들 앉혀놓고 국뽕발언만 하게하는건 대만 일본이 쵝오여ㅋ
근데 일본은 한국만 민감해
그러-하[다]+-ㄴ데⁰「이·맺음끝」=그러한데>그런데>근데 | Cầu nguyện cho Үкраїна và hòa bình.
@@xohyuu 니 모니?
키 몸무게는 나도 생소한데
보쳉없는거부터가 아직한국사회는 멀었다
국뽕도 정도껏하자
한국인들이 외부침략을 많이 당해서 자존감이 낮죠 ㅠㅠ 비판하면 상처받아요 ㅋㅋ 😂
우리가 일본 중국 러시아를 침략했다면 아마도 비판을 잘 받아들였을 듯...잘못한게 있으니까...그런데 우린 힘없단 이유로 넘 많이 이웃나라에게 당했음 ㅠㅠ 😢
자기 나라의 현실을 직시하지 못하는 사유리의 개뻘소리 잘 봤습니다.
한국의 현실은 샘오취리 같은 사람이 인종차별이란 걸 언급만해도 역적으로 내몬다는거. 원래 소속감이나 정체성이 부족한 민족이라 국가의 대한 비판도 개인의 정체성과 결부시켜 모든부분을 개인적으로 받아들임. 기사만봐도 미국이나 해외서 특정인종이나 국적에 대한 내용은 전혀 언급하지 않고 어느지역의 남자, 여자로 기사가 나가지만 한국은 우리나라기사는 물론이고 해외기사 조차에서도 무조건 중국계, ~계 꼭 분류하고. 얼마나 자존감이 낮음 그럴까 싶음.
샘 오취리는 활동 못 할 정도로 잘못 하긴 함
홍석천 이웃집찰스 항상 볼 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진짜 본인도 한국서 차별받는 성소수자이면서 한국의 소수층들을 대변해줘야지 오히려 국뽕엄청 심하네.. 한국사회의 비판적인 얘기할땐 쉴드 엄청치면서 넘어가려고 하고 한국의 장점 하나 찾으면 세계제일이 어쩌고..
내말이그말,,아니,저프로 진행방식만봐도 똥묻겨묻(똥묻은개가 겨묻은개 나무라는격)특히 평가질에가까운 외모관런주제나올때
"다른나라는 없나요!?남아공은 어떤가요!?이지랄하는것만 봐도 을마나
똥고집쎄고,끝까지 잘못인정안하려는지
태도가 훤히보임,,
역같은얘ㅡ기하도있네
숨겨진 진실은 누구나 불편 합니다 서로 문화에 대한 이해가 서로에게 중요합니다 그냥 불편함과 자국의 철학 으로문화에 변화를 원하는지 철학의 관점에서 다름을 이해 해야 하는지 당대에 결론은 어렵지 않은가요 서로의 상황은 다르니까요.
어휴~ KBS 천민사상 외국인 사대주의 거지들!!~이런 방송그만좀 해라!!😡😡👎👎
언제 정신 차리려나!!~~
자존감이 너무없어 이렇게 세계에서 유일하게 한국 방송만 모든 ''외국인 거지들을 뛰워주지!~
숨겨진 진실이 아니죠ㅋ 전세계적으로 ㅈ ㅏ ㅅ ㅏㄹ률, 저출산율 1위인 나라면 할 말 다했죠. 외모에 대한 비하를 아무렇지 않게하고 무조건 남과 비교하고 의식하는 문화는 사라져야 되는 건 맞죠. 명품,사치가 심각한 겉치레 문화 또한 그렇고.
계속 한국의 발전만 부각시키는데 빠른발전에 비해 의식수준이 따라가지 못하니 전국민이 혼돈을 겪는 실정인건 문제가 심각한게 맞답니다.
10:50홍선천 미쳤나? 자기가 게이면 소수인권 약자인권에 더 주의를 해야하는거 아닌가? 일관성 없이 자기한테는 한없이 관대하고 약자인척 울고 남한텐 농담인척 외모공격? 늙은건 알겠는데 시대가 바껴서 게이가 방송출연도 하는거니깐 시대에 감사하게 생각하고 시대에 맞춰서 제발 주제파악 좀 하고 입조심하길
이때만해도 중국과 꽤 우호적이었는데.. 지금 중국은 왜그러니 에휴.
2000년대 초반지나면서 G2로 성장하며 거들먹 거리기 시작
브루노씨는 엄마가 한국인이예요 사람들이 잘 모르지만
이탈리아 + 독일 혼혈입니다. 말도 안되는 소리 좀 하지 마시고.
혼혈은 제가 좀 아는 편입니다.. 방송인 파비앙 아시죠? 그 친구는 프랑스 국적인데 프랑스 + 베트남 혼혈입니다. 엄마가 베트남이죠.
@@swjung7975님도 좀 말 안되는 소리하지 마시길… 파비앙 혼혈 아닙니다 엄마 순수한 프랑스인이예요 😂😂😂😂😂😂
@@chamcham212 【여수=뉴시스】류형근 기자 = "여수박람회 프랑스관 홍보대사 자격도 한국을 사랑하기 때문에 주어진것 같아요"
한국에서 배우 겸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프랑스인 파비앙(Corbien Fabian·25)이 2012 여수세계박람회 프랑스관 홍보대사로 맹활약 하고 있다.
드라마 촬영 등으로 바쁜 일정에도 파비앙은 지난 12일 여수박람회 공식 개장에 맞춰 프랑스관을 찾아 관람객들을 맞이했다.
파비앙은 베트남 어머니와 프랑스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났기 때문에 한국과는 인연이 없다. 하지만 파비앙이 5살 때 건강상의 이유로 태권도를 접했던 것이 계기가 됐다. 현재 4단까지 획득한 파비앙은 8월 5단 승단 심사에 도전할 계획이다.
파비앙은 "어릴 때 엄마가 '건강해져야 한다'며 태권도 학원을 보냈다"며 "그때부터 한국에 관심이 많았고 정이 많은 한국 사람들을 사랑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하 중략...)..... 유튭에 기사 링크 올릴 때마다 댓글이 자동 삭제되서 기사내용 일부 복사해 왔다.
방송이나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도 절대 자기 가족소개가 없는 이유가 뭘까? 이것때문에 한때 말 많았음.
그냥 자기 가족 사진이나 가족영상 한번 보여주면 한번에 정리되는 데 절대 못함.
다른 외국인 연예인들은 자기 고향 방문삼아 출연료에 비행기값 까지도 받고 가서 가족 소개도 하고 하는데 말이다.
@@chamcham212파비앙은 본인이 부끄러워하며 숨기려고 하던데 베트남혼혈 맞음..실제로 방송나와서 본인이 직접 말했음. 얼굴만 봐도, 아시아인 섞인거 보임. 눈도 검정색임.
키 몸무게 적는게 무례하다??? 그건 외국의 시각일 뿐이고. 나는 나에게 대놓고 물어봐도 전혀 기분상하는 것 없어.
그걸 mc는 우리도 바뀌어가고 있다고 마치 우리가 잘 못하고 있는 양 이야기까지 하네. 만약 상대방의 신체를 비하하듯 물어봤다면 그건 당연히 싸움거리고.
내 배가 나왔다고 누가 이야기해도 'ㅎㅎ 운동해서 좀 빼야 되는데 그게 쉽게 맘대로 안된다.'하고 끝. 물어보는 사람도 악의가 전혀 없고 나도 전혀 불쾌하지 않고. 그럼 된 것 아닌가?
그들의 시각은 공정하고 우리의 시각은 공정하지 못했다는 것인가?
왜 외국의 시각이 공정하다고 생각하는지? 외국의 생각이 맞다고 그렇지 않으면 차별이라 하는 것 자체가 또 다른 차별이고 불공정 아닌가?
어휴~ KBS 천민사상 외국인 사대주의 거지들!!~이런 방송그만좀 해라!!😡😡👎👎
언제 정신 차리려나!!~~
자존감이 너무없어 이렇게 세계에서 유일하게 한국 방송만 모든 ''외국인 거지들을 뛰워주지!~
외국의 시각이 아니라 전세계 한국이 유일하니까 미개한 거란다.
@@Twil00238 일본, 중국도 있어 일본, 중국도 니가 말한 mige(필터링 방지)한 경제 3강이지.
외모 컴플랙스를 극복못한 인간인가 보네. 나도 평범한 외모야 그러니 너도 자신감을 가져.
한국이 유일하다는 확증편향은 집어ㄹ 치우고.
그리고 유일하면 안되나? 나는 유일했으면 하는데 내가 아는 것만 최소 두나라가 더있네?
@@Twil00238 초록창에 일본이력서, 중국이력서 각각 검색해 보고 어떻게 생겼나 구경이나 한번 해봐.
전세계 유일이란 말은 함부로 하는게 아니지.
일단 내가 아는게 두나라 정돈데 다른 나라 찾아보면 부지기수로 나올 것 같네.
@@swjung7975 중국 일본이랑 얼추 비슷해보이면 뭐 좀 나아 보이냐?ㅋㅋ 우물안 개구리 초록창말고 구글 검색해봐라 전세계 이력서가 어떤지. 이력서에 아버지 직업까지 써내는것도 한국이 유일해. 결혼 할 때 아버지 능력따지는 것도 한국이 유일하고^^ 사진첨부 하는 건 또 어떻고. 뭐 포지션이 모델, 아나운서면 몰라도 일반적인 사무채용에 사진첨부하는건 또 어떻고.
해외에서 그러면 큰일나거든ㅎ 일본 중국만해도 한국만큼 결코 심하지 않단다^^
오취리는 한번 비판으로 맛간게 아니라 꾸준히 앞에서는 한국 칭찬하다 뒤로 호박씨까서 욕하는거지만 정당한 외국인의 비판은 언제나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마지막은 나도 비판의 병신같이 반응해서 그거한적이 있는데 오히려 그부분이 병신같다
이야 너무하네 매인 들은 소파에 앉고 출연자들은 그냥 의자에 앉히네 ㅋㅋ
부르노 애에서 흰머리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