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다 드러내놓고 예능을 했을 땐 이미 어느 정도 감수를 했어야 했는데... 효리네 민박에서는 어쭙잖게 투수객들에게 조언을 하는 것도 누구나 할 수 있는 말만 한 것일 뿐, 그 사람의 입장에서는 딱히 와닿는 조언도 아님... , 나이는 먹었는데 그만큼 성숙하지 못한 것도 문제면 문제다
누구나 할 수 있는거면 본인은 그만한 선한 영향력을 사람들에게 주고 있으신가요? ㅎㅎ 그사람입장에서 와닿는 조언 아니라하시는데 그 사람은 인생의 방향이 바뀌었을 수 있는데 자신이 아닌 다른사람의 입장을 본인이 어떻게 아시는지 ..? 이효리씨에게도 시청자들에게도 되게 경솔하신 말씀이시네요
원래 그렇게 함
우리집도 예전에 지금도 광고 찍는 90년대 탑스타 집 그때 사서 그거 컨셉으로 식당했었음
집 팔면 끝이지 이젠 못 돌아간다?
ㅎ
잊어버려
생각하면
소화
불량
집 다 드러내놓고 예능을 했을 땐 이미 어느 정도 감수를 했어야 했는데... 효리네 민박에서는 어쭙잖게 투수객들에게 조언을 하는 것도 누구나 할 수 있는 말만 한 것일 뿐, 그 사람의 입장에서는 딱히 와닿는 조언도 아님... , 나이는 먹었는데 그만큼 성숙하지 못한 것도 문제면 문제다
누구나 할 수 있는거면
본인은 그만한 선한 영향력을 사람들에게 주고 있으신가요? ㅎㅎ 그사람입장에서 와닿는 조언 아니라하시는데 그 사람은 인생의 방향이 바뀌었을 수 있는데 자신이 아닌 다른사람의 입장을 본인이 어떻게 아시는지 ..?
이효리씨에게도 시청자들에게도 되게 경솔하신 말씀이시네요
누구나 할수있는말이지
그러나 대중은 아무나관심 가져주지 않지..
이효리니깐 들어주는거지..
니 생각은 일기장에 써라 이런 어줍잖은 의견은 와닿지도 않는다 세상만사 지가 다 아는척 현자납셨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