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초 월드] 사하라에서 열린 극한의 마라톤.. 그 끝에 있는 건? / OBS 오늘의 월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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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8 фев 2025
  • 환호성과 함께 달리기 시작하는 주자들.
    이들의 앞에는 42.195km의 이르는 마라톤 코스가 기다리고 있는데요.
    그것도 뜨거운 태양이 작열하는 사하라의 모래벌판에서 말이죠.
    극한의 고통을 견디며 도착한 곳은 알제리에 있는 사라위족 난민 캠프.
    모로코의 점령지인 이곳에서는 원주민인 사라위족이 무장 독립운동을 벌이고 있는데요.
    이번 마라톤은 사라위족 어린이를 지원하기 위해 열렸습니다.
    #이집트 #사하라 #마라톤

Комментарии • 1

  • @JJ-lw8to
    @JJ-lw8to Год назад

    원피스가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