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힘들죠? 지치고 우울하죠..? 우울증이라는게 나도 모르게 생기더라구요. 처음에는 우울증인거 몰랐는데 알게된후 내가 왜 우울증일까 많이 고민했어요 생각해보니 스트레스를 차곡차곡 쌓았더라구요 그 스트레스를 빼내는것도 많이 지치고 힘들었어요 도저히 안되겠더라구요? 포기했어요 내 마음속에 있는 스트레스 빼기 생각하니까 그냥 나는 위로가 필요했을지도 몰라요 공부밖에 모르는 부모님 밑에서 뭘 바래요? 공부아니면 살아갈수 없게 만든게 어른들이니까 가끔 그런 생각도 들어요 내 마음속에 가득차있는 이 스트레스들은 언제 왜 무슨일때문에 들어왔을까 그래서 노트에 적어보고 싶었어요 내가 스트레스를 받는 이유가 처음에는 당연히 백지였어요 하지만 점점 까만 글씨로 차더라구요 결국 노트가 거의 다 찼어요 1년동안 처음에 방탄을 알게된건 2018년이에요 그때 위로를 받았더라면 지금까지 힘들어할필요가 없었는데 지금이라도 좋아하게 되서 다행이더라구요 비록 작년 후반에 좋아하게 됬지만 몇달만에 내 안에 있는 스트레스들이 언제인지 다 빠져나갔더라 스트레스들이 빠져나가는 동안 많이 울었고 많이 웃었어요 그 노트도 이제 내 기억 서랍장 구석어딘가에 있어요 그 노트에 적힌 것들 다 잊고싶었고 지우고 싶었어요 근데 지금은 그 기억들 다 기억할거에요 까먹지 않을거에요 그들이 있으니까요 그들은 BTS가 아닌 방탄소단이니까요
진짜 방탄은 다 아는거 같다. 힘내란 말보다 할수있단 말보다 정작 더 힘이되고 위로가 되는 말을. 힘내,할수있어. 이런말은 강요에 불가하지 위로가 아니란것을 알고있는것 같다. 정말 주저앉아서 울고 싶을때 내가 나이기 싫을때 다 포기하고 놓아버리고 싶을때 한번씩 노래 들으면 진짜 방탄이 와서 말없이 토닥토닥 해주고 가는것 같다. 근데 정말 울고 싶을땐 우는게 맞는것같다. 운다고 뭐가 바뀌진 않지만 마음을 싹 비워낼수있는 최고의 방법이니까.
석진옵이라, 윤기옵이라, 호석옵이라, 남준옵이라, 지민옵이라, 태형옵이라, 정국옵이라서 방탄소년단이라서 가능했고 방탄이라서 지금 이렇게 이 자리까지 올 수 있게 됬고 방탄은 아미덕분에, 아미는 방탄때문에 이렇게 이 자리까지 올 수 있었다..둘!셋!하면 나쁜기억을 모두 지우고 행복한 기억만 가득하길...눈꽃이 떨어질 때..첫 눈이 떨어질때 방탄과 아미가 함께 하길 ,, 아포방포 아무리 방탄이 해체해서 말로는 떠난다고 해도 전 아직 못떠나는데.. 어떤어둠도 어떤계절이 영원할 순 없어도 아미랑 방탄은 영원하기를 바라는데.. 아무리 떨어져 있어도 마음만은 같이 있기를 바라는데 현실로는 뜻대로 안되는데...너무 복잡한데.. Forever We are young 넘어져 다치고 아파도 아미와 방탄은 꿈이 이뤄지길... 언제나 멀기만 했었던 모든것 방탄과 아미가 함께 있어서 그래도 너무 행복해 l'm good.방탄도 지금은 인기가 많아도 무명때 노력과 피땀눈물을 왜곡하고 수많은 비난들이 물려왔지만.. 아미한테도 비난이 몰려왔지만 아미가 있기에 ,, 방탄이 있기에 잘 견딜수 있었다.난 방탄과 함께라 너무 행복해.. 너와 나, 방탄과 아미 함께라면 웃을 수 있으니까 ,, 이 길이 또 험할지라도 방탄과 아미가 함께 하길 ... 넘어지고 때론 다칠지라도 방탄과 아미가 함께하길 .. 너는 혼자가 아니야 .. 너는 아미와 함께 , 또 방탄과 함께 모두 함께 .. 그 문을 열고 들어가면 이 곳이 기다릴거야. 믿어도 괜찮아 널 위로해줄 Magic shop .. 어쩌면 누구를 사랑하는것보다 더 여려운 게 나 자신을 사랑하는거야 .. 그래 그 아름다움이 있다고 아는마음이 나의 사랑으로 가는 길, 가장필요한 나 다운 길. 우리가 깨있을땐 마음만은 함께 자고 있을땐 꿈에서 함께 ,, 언제 어디서나 함께 반짝인 별빛들 깜박이는 불빛들 우린 빛나고 있네 .. 방탄과 아미가 빛나고 있네 .. 어두운 밤 외로워 마 별처럼 우린 빛나 사라지지마 큰 존재니까 아미와 방탄은 큰 존재니까 사라지면 안될 존재You got me 난 너를 보며 꿈을 꿔 l got you 칠흑같던 밤들속 서로가 본 서로의 빛 같은말을 하고 있었던거야 우린 아미는 방탄과 같은말, 같은마음 .. 외딴 섬 같은 나도 밝게 빛날수 있을까 방탄이 아미가 모두 떨어져 혼자 있으면 빛날수 없지만 아미와 방탄이 만나 아미밤을 흔들면 빛날수 있다..
방탄소년단이 진짜 늙지않고 영원했으면 좋겠다.... 다른 가수랑 뭔가 다른 그런게있다..... 힘들때 항상 방탄 노래를 들으면서 힐링한다 언젠가부터 나의 일부가 되어버린 방탄의 노래 항상 느끼는 거지만 방탄소년단에 노래는 가사가 너무이쁘고 언제들어도 질리지가 않는 무언가가있다 BTS FOREVER
전에는 그냥 방탄소년단 노래 가사가 좋다는 생각만 했지 딱히 공감 가진 않았어요. 그런데 뭐 때문이든 힘들어서 진짜 나 왜 살지 라는 생각이 들때 방탄소년단 노래를 들으면 지금은 비록 힘들지만 우리는 이렇게 성공했다. 미래를 위해 잊자. 그런 뜻이 저한테 스며드는 것 같아서 너무 좋아요. Love myself노래들도 마찬가지로 가사 자체는 좋다고 생각했지만 최애 노래는 아니었어요. 힙합 부류들을 좋아했으니까. 그런데 어느날부터 제가 너무 싫어졌어요. 그때 가사를 뚫어져라 쳐다보며 love myself 노래들을 쭉 들으니까 나도 어딘가에는 쓸모가 있겠지. 그 많은 정자들 사이에서 1등한 정자와 난자가 만난게 나인데. 라며 자신을 위로하게 돼요. 방탄소년단은 그렇게 큰 소속사에서 시작한것도 아니고 말 그대로 밑바닥에서부터 올라와서 더 신뢰가 가네요.
그들이 나를 욕하고 내 꿈에대해 이래라 저래라 할 시간에 방탄 노래나 한 곡 더 듣고 왔으면 좋겠습니다.어리석은 어린 아이를 바꿔놓았고, 혼날 때마다 혼자 욕하며 웃기만 하던 어린 아이를 바꿔둔 것이 방탄이고그 어린 아이의 인생에 한 부분을 차지한 것도 방탄입니다. 그들이 얼마나 힘들었는지 알 수 있는 게 그들의음악이고 그 음악으로 인해 삶을 바꾼 것은 그들의 팬입니다. 제 꿈은 작가입니다. 가끔 소재가 떠오르지않으면 방탄 노래를 들으며 영감을 얻고 삶에 대한 가치관을 고칩니다. 그로인해 필력이 더 좋아진 것을 깨닫고,더욱 열정적으로 살고, 덕질하며 꿈에 한 발자국 다가가고 있습니다. 이런 제가 남들 눈에는 달라진 것이 없겠지요.제 노력을 아는 사람은 없겠지요. 하지만 방탄이란 존재가 존재해 저는 오늘도 이렇게 글을 쓰고 밥을 먹으며 살고 있습니다. 정말 흥했으면 좋겠고, 가만히 두기에는 너무 아까운 재능이라 더욱 더 세계로 뻗어갔으면 좋겠습니다.제 욕심이지만 더욱 더 모두에게 인정받고 하루빨리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방탄오빠들 저는 방탄오빠들에 팬이 된지 좀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오빠들 목소리만 들어도 좋아요 계속 생각나요 오빠들은 하루의 비타민이기도해요 오빠들을 직접 만나볼수있는일은 기약이 없지만 응원해요 마음속에서는 오빠들이 늘 있으니까요 다음에 꼭 만나요 오빠들이 이편질보거 기억해주면 좋겠네요💜
이 영상을 이렇게 정성스럽게 꾸며주신걸 보니, 얼마나 우리 소년단을 사랑하시는 분인지 알것 같아서 너무도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누군가는 절망스러울때, 누군가는 죽고싶도록 괴로울때 만난 이들의 노래는..많은 사람들이 부정적인 선택을 하지 않고 다시 일어나 달려가도록 혹은 버티기라도 하도록 우리의 손을 진심으로 잡아주었지요. 무수히 많은 사람들에게 이 선한 아이들이 미친 보라빛 사랑은..생각할수록 감동일뿐입니다. 희망을 잃지 않도록 우리를 지켜준 이 소년단처럼, 그렇게 저도 사람들을 돕고 사랑하는 사람이 되겠다는 다짐이 깊어집니다. 아름다운 선곡, 감사드려요. 그리고 요렇게 화이트 착장 사진 제 최애사진이라 더더욱이요.. 날로 번창하시는 채널 되세요. 보라하고 감사해요
3학년때 제가 왕따를 당했었는데 , 방탄 노래를 듣고 항상 울고 모든걸 내려놓는 시간이 돼었던것 같네요 :: 너무너무 힘들어서 모든걸 포기하고 싶었지만 제곂엔 항상 오래됀 남사친과 방탄노래 그거 덕에 버틴거 같아요😌 지금 5학년이지만 그 가해자들과 잘지내고 있지만 가끔 제 자신이 화날때도 있네요 😖
이 노래 들으면서 울은사람? 나......... 속상하고힘들어서 더 많은 위로가되 그레서 더 많이 슬퍼... 난"방탄소년단"이라는 구룹이 좋아 위로가 되고 내 마음을 제일 잘 아는것같고 그레서슬프고울지만 나도 이렇게 슬픈데"방탄소년단"은 더 아프고 슬플까..? 이런 생각도 들고.... 제일 중요한건....!!!! 네가 이런한 이유덕분에 난 "아미"가 됬다는거야..!! 방탄소년단 영원하자~~!!!!! ❤방탄 보라해💜💜
고마워요, 오늘 하루 숨쉬어줘서 고마워요, 오늘 하루 눈 떠줘서 고마워요, 오늘 하루 위로받으러 와줘서 고마워요, 오늘 하루 버텨줘서 고마워요, 삶의 끈 놓지않아줘서 울고싶을땐 우셔도되요, 힘들땐 쉬어가도되요, 아플땐 아프다고 티내도되요, 무조건 참지마세요! 그리고 고마워요 이런 댓글 읽어줘서💜 아미 모두보라해💜
내 처음이자 마지막. 너희는 우리를 항상 즐겁고도 행복하고 또 어떤 날은 울게도 만들었었어 그래도 좋았어 아니 그래서 좋았어 항상 우리를 바라봐주고 믿어줘서 고마워 😊💜💜 너희가 있기에 우리가 있고 너희가 우릴 행복하게 해주기 때문에 우리도 너희를 행복하게 해줄 수 있었어 항상 더 잘해주려고 노력할거고 더 잘해줄거야 너희를 더, 더 많이 행복하게 만들어줄거야 💜💖 항상 내 삶의 빛이 되어주고, 내 삶의 활력소가 되어줘서 고마워 💜💜 앞으로도 잘 부탁하고 더 잘해줄 수 있도록 우리 서로 노력하자 ❤️🥰 너희가 내 눈앞에 나타나줘서 나는 한 줄기의 빛을 보았고 그건 마치 백일몽, 신기루 같았어 사랑해 정말로 앞으로도 잘 부탁하고 사랑하고 보라해 🥰💜💜 우리 앞으로 꽃가루만 걷고 좋은 것만 보지는 못해도 나쁜 것보다는 좋은 것 많이 보도록 하기 :) 지켜줄거라고 믿고 이만 여기서 물러날게요 사랑하고 고맙고 미안하고 정말정말로 나를 구해줘서 고마워요🙏🏻🤍💜💜
오빠들 덕에 살아가고 오빠들 덕에 숨을 쉬고 오빠들 덕에 말을 하고 오빠들 덕에 웃을 수 있고 오빠들 덕에 행복하고 오빠들 덕에 아무리 힘들어도 다시 일어나고 오빠들 덕에 모든 걸 내려놓지 않을 수 있었다 부모님은 나같은 학생 돈 빨아먹는 사람이라고 해도 나에겐 생명과도 같은 존재니까 나에겐 오빠들이 내게 주는 사랑이 너무나도 소중하니까 나에겐 오빠들 존재 자체가 소중하니까 나에겐 오빠들의 모든 것이 기적이니까 나에겐 오빠들이 없으면 나도 없어질 것 같으니까 나에겐 오빠들만이 나의 진정한 사랑이니까 나에겐...오빠가 유일한 위안이니까 내가 제일 두려워하는 학업, 대인관계로부터의 유일한 안식처이니까
생각해보면 우리 첫 팬송이 사랑해, 고마워 이런 게 아닌 “ 괜찮아 다 하나 둘 셋하면 잊어” 였어요
@10325홍서영 방탄에게 입덕을 하시려면 각오 단단히 하셔야해요.. 제가 2016년 때부터 아미인데 아미가 된다는건 일단 강한 멘탈을 가지고 있어야해요.. 뭐 다양한 이유로요^^ 지금쯤 입덕하셨을진 모르겠지만
어덕행덕해요!!!
정말..
아ㅠㅜㅜㅜㅜㅜㅜㅠㅠ어떡해....ㅠㅠㅠㅠㅠㅠㅠ
방탄소년단은 알고 있는 듯 해요. 힘내, 할 수 있어 라는 미래 진행형 말 100 마디 보다 그저 한 번 안아주거나, 과거의 이야기를 하면서 우리가 얼마나 열심히 잘 살아왔는지 보여주는 것의 힘을.
진짜 그런 것 같아요..ㅠ 열심히 잘 달려왔다고 지금 잘 달리고 있다고..계속 같이 갈거라고..해주는 것 같아요 가사에서도 그렇고..ㅠ 앞으로 쭉 같이 달리겠습니당💜보라해
ㅇㄱㄹㅇ이다
진짜...
많이 힘들죠?
지치고 우울하죠..?
우울증이라는게 나도 모르게 생기더라구요.
처음에는 우울증인거 몰랐는데 알게된후 내가 왜 우울증일까
많이 고민했어요
생각해보니 스트레스를 차곡차곡 쌓았더라구요
그 스트레스를 빼내는것도 많이 지치고 힘들었어요
도저히 안되겠더라구요?
포기했어요
내 마음속에 있는 스트레스 빼기
생각하니까 그냥 나는 위로가 필요했을지도 몰라요
공부밖에 모르는 부모님 밑에서 뭘 바래요?
공부아니면 살아갈수 없게 만든게 어른들이니까
가끔 그런 생각도 들어요
내 마음속에 가득차있는 이 스트레스들은
언제 왜 무슨일때문에 들어왔을까
그래서 노트에 적어보고 싶었어요
내가 스트레스를 받는 이유가
처음에는 당연히 백지였어요
하지만 점점 까만 글씨로 차더라구요
결국 노트가 거의 다 찼어요
1년동안
처음에 방탄을 알게된건 2018년이에요
그때 위로를 받았더라면 지금까지 힘들어할필요가 없었는데
지금이라도 좋아하게 되서 다행이더라구요
비록 작년 후반에 좋아하게 됬지만
몇달만에 내 안에 있는 스트레스들이 언제인지
다 빠져나갔더라
스트레스들이 빠져나가는 동안 많이 울었고
많이 웃었어요
그 노트도 이제 내 기억 서랍장 구석어딘가에 있어요
그 노트에 적힌 것들 다 잊고싶었고 지우고 싶었어요
근데 지금은 그 기억들 다 기억할거에요
까먹지 않을거에요
그들이 있으니까요
그들은 BTS가 아닌 방탄소단이니까요
힘내세요 저도 참 많은 상처가 있고 아픔이 있어요 근데 방탄보면서 버텨요
나의아픔을 가족 , 친구 모두 모를때 조용히 속삭이듯이 위로해주는것 같다 . 나는 항상 그 누구보다도 자랑스러운 “ 방탄소년단 “ 에게 위로를 가장많이 받는듯 하다 . BTS 가 아니라 방탄소년단 포에버 ,
인정요ㅜㅜㅠ한국에서도 다들 BTS라고하니까 너무 짜증나고 서운하더라고요....예전의 방탄소년단이 그리워지는 느낌?
진짜 방탄은 다 아는거 같다. 힘내란 말보다 할수있단 말보다
정작 더 힘이되고 위로가 되는 말을.
힘내,할수있어. 이런말은 강요에 불가하지 위로가 아니란것을 알고있는것 같다.
정말 주저앉아서 울고 싶을때 내가 나이기 싫을때 다 포기하고 놓아버리고 싶을때
한번씩 노래 들으면 진짜 방탄이 와서 말없이 토닥토닥 해주고 가는것 같다.
근데 정말 울고 싶을땐 우는게 맞는것같다.
운다고 뭐가 바뀌진 않지만 마음을 싹 비워낼수있는 최고의 방법이니까.
석진옵이라, 윤기옵이라, 호석옵이라, 남준옵이라, 지민옵이라, 태형옵이라, 정국옵이라서 방탄소년단이라서 가능했고 방탄이라서 지금 이렇게 이 자리까지 올 수 있게 됬고 방탄은 아미덕분에, 아미는 방탄때문에 이렇게 이 자리까지 올 수 있었다..둘!셋!하면 나쁜기억을 모두 지우고 행복한 기억만 가득하길...눈꽃이 떨어질 때..첫 눈이 떨어질때 방탄과 아미가 함께 하길 ,, 아포방포 아무리 방탄이 해체해서 말로는 떠난다고 해도 전 아직 못떠나는데..
어떤어둠도 어떤계절이 영원할 순 없어도 아미랑 방탄은 영원하기를 바라는데.. 아무리 떨어져 있어도 마음만은 같이 있기를 바라는데 현실로는 뜻대로 안되는데...너무 복잡한데..
Forever We are young
넘어져 다치고 아파도 아미와 방탄은 꿈이 이뤄지길...
언제나 멀기만 했었던 모든것
방탄과 아미가 함께 있어서 그래도 너무 행복해 l'm good.방탄도 지금은 인기가 많아도 무명때 노력과 피땀눈물을 왜곡하고 수많은 비난들이 물려왔지만.. 아미한테도 비난이 몰려왔지만 아미가 있기에 ,, 방탄이 있기에 잘 견딜수 있었다.난 방탄과 함께라 너무 행복해..
너와 나, 방탄과 아미 함께라면 웃을 수 있으니까 ,, 이 길이 또 험할지라도 방탄과 아미가 함께 하길 ... 넘어지고 때론 다칠지라도 방탄과 아미가 함께하길 .. 너는 혼자가 아니야 .. 너는 아미와 함께 , 또 방탄과 함께 모두 함께 .. 그 문을 열고 들어가면 이 곳이 기다릴거야. 믿어도 괜찮아 널 위로해줄 Magic shop .. 어쩌면 누구를 사랑하는것보다 더 여려운 게 나 자신을 사랑하는거야 .. 그래 그 아름다움이 있다고 아는마음이 나의 사랑으로 가는 길, 가장필요한 나 다운 길. 우리가 깨있을땐 마음만은 함께 자고 있을땐 꿈에서 함께 ,, 언제 어디서나 함께
반짝인 별빛들 깜박이는 불빛들 우린 빛나고 있네 .. 방탄과 아미가 빛나고 있네 .. 어두운 밤 외로워 마 별처럼 우린 빛나 사라지지마 큰 존재니까 아미와 방탄은 큰 존재니까 사라지면 안될 존재You got me 난 너를 보며 꿈을 꿔 l got you 칠흑같던 밤들속 서로가 본 서로의 빛 같은말을 하고 있었던거야 우린
아미는 방탄과 같은말, 같은마음 ..
외딴 섬 같은 나도 밝게 빛날수 있을까
방탄이 아미가 모두 떨어져 혼자 있으면 빛날수 없지만 아미와 방탄이 만나 아미밤을 흔들면 빛날수 있다..
와앟.. 진짜 짱이에여ㅠ 진짜 맞는말이에여ㅠㅠ 오우 읽으면서 공감 되가지구 아구... 진짜 가사 한마디한마디가 아미나 전세계 사람들에게 위로갈 될수있는 곡과 가사 여서 더 오빠들을 좋아하고 사진만 보고 있어두 눈물이 나눈거 같아여ㅠㅠㅠ
예원님 구구절절 맞는말씀입니다. 전 60중반에 늦게 아미가 되어서 처음부터 함께 동고동락하며 서로 위로하며 사랑하며 눈물짖던 시간을 함께하신 아미님들이 부럽기만 합니다.늦었지만 이제라도 함께하며 남은삶 행복하고 싶어요.아포방포~~
아침에 학교가기전 오늘이 또 너무 아플까봐 걱정될때 이렇게 방탄노래를 듣는 것이 너무 행복하고 위로가 됩니다 방탄오빠들이 있기에 그 누구도 못해주는 위로를 받는것 같아요 사랑해요 방탄소년단💜
문득 정국오빠가 했던말이 떠오르네요
먼 미래,지나가는 우리의 시간들을 보며 웃을 수 있기를
ㅠㅠㅠ
정작 이렇게 많은 사람들에 위로를 전해준 소년단은 얼마나 힘들었을까 생각하면 마음이 너무 아파요
진짜 좋은게 방탄 노래 수록곡중 하나는 꼭 위로 노래에여 ㅜ
맞아용ㅜㅜ 전 둘셋이랑 소우주,러브마이셀프,아이니드유랑 낙원이 젤 조아요ㅜㅜ
인정요ㅜㅜ 저는 럽마셀 듣고 입덕했구 낙원듣고 방탄 사랑하게 됬어용 진짜 매직샵도 좋구우 so far away도 좋아요ㅠㅠ
전 이번 앨범에 00:00 가 너무 위로가 되더라구요
방탄소년단이라는 그룹이 있어서 다행이다...
그들이 없었으면 나는 어떻게 살았을까
방탄소년단의 위로되는 노래는 대부분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쓴 노래더라고요
가끔은 위로보다 공감이 필요할 때가 있죠. "괜찮아"보다 "나도 그랬어. 많이 힘들지"가 더 위로가 되는 날 말이에요
그런 점에서 방탄소년단의 위로는 조금 더 특별한 것 같아요
방탄오빠들 노래로 진짜 위로 많이 받아요ㅠㅜ 요즘엔 다 사랑 얘긴데 ... 이런 아름다운 위로곡이 많다니ㅠ 보라해요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이 진짜 늙지않고 영원했으면 좋겠다.... 다른 가수랑 뭔가 다른 그런게있다..... 힘들때 항상 방탄 노래를 들으면서 힐링한다 언젠가부터 나의 일부가 되어버린 방탄의 노래 항상 느끼는 거지만 방탄소년단에 노래는 가사가 너무이쁘고 언제들어도 질리지가 않는 무언가가있다 BTS FOREVER
진짜 뭐가 있는 건 맞는 것 같아요ㅠㅠ 미묘한 느낌.. 지금까지 수고했다고 다독여 주는 것 같은 느낌이랄까..?
탄이들에게.감사해요.너무예쁘고.아름다운곡을만들어줘서.나이많은내가.아이돌노래들으면서.눈물나긴..처음..아~~이래서.전세계에서.BTS.사랑받는구나..우주의최강의별들.사랑해요~
진짜 너무 스트레스 받고 힘든 날에 방탄 노랠 들으면 그동안의 서러움이 없어지는거 같아요.석진과 남준이가 했던 당신이 행복하기 위해 우리를 이용하세요 라는 말이 기억나네요.진짜 너무 위로 되는거 같아요.
방탄 노래를 들으면 정말 많은 위로가 되요 저도 힘들고 속상하고 억울한 일들이 참 많았는데 그럴때마다 방탄 노래를 들으면 힘이 나요 정말 힘들어서 삶을 포기하고 싶을 때도 방탄 생각하면 버텨지더라고요
진짜 방탄 노래는 감동이 묻어나온다..안 그래도 공부때믄에 고민이 엄청 많았는데 마음속에 있던 모든 짐,스트레스가 눈물이되어 쏟아져 나오고 울면서 저절로 웃음이 나오게 된다..언제나 슬픔만 있던 내맘이 기쁜과 희망으로 다시 새롭게 만들어졌다..너무 고마워요 방탄!
방탄소년단이라는 이 그룹이 없었다면 난 지금 없었을꺼야...방탄소년단...이 그룹이 정말 많은 사람들을 살린것 같아...나도 요즘 방탄소년단 노래를 들으면서 위로가 되고 힘이 되서 이렇게 살고 있는거에요...
살아줘요 고마워요, 버텨줘서 고마워요, 방탄이란 그룹을 알아줘서 고마워요! 이런 말 해도 될진모르겠지만 앞으로도 힘내시고 포기하지마세요! ㅎㅎ
숨이 잘 안쉬어져서 죽을뻔 했네요, 듣는 내내 너무 슬퍼서 처음에는 흐느끼다가 울어서 숨이 잘 안쉬어졌어요ㅎ 그리고 댓글 보는데 하나하나가 너무 공감되서 더울었네요,. 여러분 모두 영보하세요,💜
전에는 그냥 방탄소년단 노래 가사가 좋다는 생각만 했지 딱히 공감 가진 않았어요.
그런데 뭐 때문이든 힘들어서 진짜 나 왜 살지 라는 생각이 들때 방탄소년단 노래를 들으면
지금은 비록 힘들지만 우리는 이렇게 성공했다. 미래를 위해 잊자.
그런 뜻이 저한테 스며드는 것 같아서 너무 좋아요.
Love myself노래들도 마찬가지로 가사 자체는 좋다고 생각했지만 최애 노래는 아니었어요.
힙합 부류들을 좋아했으니까. 그런데 어느날부터 제가 너무 싫어졌어요.
그때 가사를 뚫어져라 쳐다보며 love myself 노래들을 쭉 들으니까 나도 어딘가에는 쓸모가 있겠지.
그 많은 정자들 사이에서 1등한 정자와 난자가 만난게 나인데.
라며 자신을 위로하게 돼요.
방탄소년단은 그렇게 큰 소속사에서 시작한것도 아니고 말 그대로 밑바닥에서부터 올라와서 더 신뢰가 가네요.
이렇게 노래를 듣고 지금 이 순간을 위로받지만 다시 내일 아침이 되면 또 오늘처럼 상처받면서 살아야된다는게 제일 슬프고 힘드네요.... 거의 하루에 한 번씩은 들으러 오는 것 같아요...
어떤 다양한 방탄의 면이라도 아미라서 그걸 다 봐주고 들어주고 항상 믿어주고 서로를 믿고 좋아해주고 아껴주고 하는게 너무 좋고 방탄 노래를 들으면서 너무 위로되고 행복했고 이런 분들이 존재해줘서 고맙고 우리국적이라서 더 자랑스러운 것 갔습니다
고마워, 노래해줘서
고마워, 위로와 감동이 되어주어서 .
고마워, 내 슬픔을 눈물로 덜어주어서 .
나의 마지막이자 행복인 아이돌. 그냥 숨쉬어 줘서 고마워!
아악 문띄ㅠ
@@brosisjussi9850아 네네 수정 하겠습니다 ㅋㅋㅋㅋ 뭐가 저리 맘에 안드세요
방탄 노래는 가사가 넘 좋아 들을 때마다 위로가 된당. 이런 아티스트가 우리나라 사람이라니... 외랑둥이들이 방탄가사 알아들으려고 한국어 공부하는 거 볼때마다 내가 되게 축복받은걸 깨달아
"화양연화의 그 꽃이 돼줘서" 홉의 가사... 둘!셋! 가사인데 저 그 화양연화 아직안온 것 같은데 올때 온몸으로 만끽할 준비 되어있으니 어서 와줬음합니다,.
그들이 나를 욕하고 내 꿈에대해 이래라 저래라 할 시간에 방탄 노래나 한 곡 더 듣고 왔으면 좋겠습니다.어리석은 어린 아이를 바꿔놓았고, 혼날 때마다 혼자 욕하며 웃기만 하던 어린 아이를 바꿔둔 것이 방탄이고그 어린 아이의 인생에 한 부분을 차지한 것도 방탄입니다. 그들이 얼마나 힘들었는지 알 수 있는 게 그들의음악이고 그 음악으로 인해 삶을 바꾼 것은 그들의 팬입니다. 제 꿈은 작가입니다. 가끔 소재가 떠오르지않으면 방탄 노래를 들으며 영감을 얻고 삶에 대한 가치관을 고칩니다. 그로인해 필력이 더 좋아진 것을 깨닫고,더욱 열정적으로 살고, 덕질하며 꿈에 한 발자국 다가가고 있습니다. 이런 제가 남들 눈에는 달라진 것이 없겠지요.제 노력을 아는 사람은 없겠지요. 하지만 방탄이란 존재가 존재해 저는 오늘도 이렇게 글을 쓰고 밥을 먹으며 살고 있습니다. 정말 흥했으면 좋겠고, 가만히 두기에는 너무 아까운 재능이라 더욱 더 세계로 뻗어갔으면 좋겠습니다.제 욕심이지만 더욱 더 모두에게 인정받고 하루빨리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나의 처음이자 마지막 아이돌 방탄소년단...오빠들 덕분에 나 자신을 조금이나마 사랑하는 방법도 알게 되었고 항상 좋은노래들 만들어줘서 너무너무 고마워요 오빠들이 아프지말고 계속 행복만 했음 좋겠네요 언제나 곁에 머물러줘요 저도 오빠들곁에 평생 남을테니까
방탄오빠들 저는 방탄오빠들에 팬이 된지 좀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오빠들 목소리만 들어도 좋아요 계속 생각나요 오빠들은 하루의 비타민이기도해요 오빠들을 직접 만나볼수있는일은 기약이 없지만 응원해요 마음속에서는 오빠들이 늘 있으니까요 다음에 꼭 만나요 오빠들이 이편질보거 기억해주면 좋겠네요💜
오늘 방탄을 생각하며 웃습니다.
위로받고싶은오늘....첫곡이 콘서트 떼창이 생각나요 방탄은 정말 좋은그룹이에요.
처음느껴보는이 느낌 방탄보라해💜
우와...봄날 Brit Rock Remix 너무 좋은데요??? 방탄이들 목소리가 브릿락을 만나니 더 매력적이네요. 조그만 소극장같은 데서 사복입고 밴드랑 같이 라이브로 저렇게 불러주면 참......좋을 것 같네요...ㅠㅠ
이봄날버전 어디서 들을수잇나용🙏
@@슈맹이 뒷북이지만 가요대제전 봄날이라 치시면 나와요!
감동 감동
좋은명곡 아름다운곡 올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탄이들 메세지에 늘감동하며
전 세계인들에게 사랑받을수있는 우리의자랑 일곱별들을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제가 오늘 부모님 때문에 속상해서... 이 노래를 들으러 왔어요....방탄노래를 들으니가 나오던 눈물이 멈추는거 같고 위로가 되는거 같고 행복해지는거 같아요...이런 영상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덕분에 힘이 나네요!!
이 영상엔 없지만 never mind 라는 곡 꼭 들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이기적인 사회에 이리치이고 저리치이며 상처 많이 받으신 분이면 특히 더 위로가 많이 될거에요😊
맞아요 그 노래 넘 좋아요
나왜 이거들면서 울고있지...
울어도 되요.. 참지마요 ㅎ... (물론 저도울고있지만요..ㅎ)
나만 그런게 아니였어..
아침부터 상쾌하게 출발할라고 틀었는데 울고있어요 흑흑
저두 울고 ㅇ있죠..ㅠ 진짜 방탄 노래 듣다 보면 마음이 안정되고 힐링 될 뿐만 아니라 마음 치유까지 되요
너무 위로가 되요...이래서 방탄소년단을 좋아하게되죠...특히 봄날에 뷔 목소리가 제일 마음이 와닿았어요
방탄이들의 노력과 열정, 그를 통해 이뤄온 성공, 그리고 그 모든 것들을 담은 노래에서 나도 내 삶을 잘 살아봐야겠단 생각을 해요.
내가 방탄을 좋아하는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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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하나하나 다 나를 이해해주는것 같아서, 내 인생을 알고있는것처럼 날 안아주니까..
0:00 둘!셋!
4:34 봄 날
10:52 Young forever
13:48 Born singer
17:48 You never walk alone
20:26 Magic shop
25:00 Answer_love myself
29:12 소우주
32:54 Whalien 52
36:56 Lost
40:58 Outro_Wings
44:44 Home
48:40 Euphoria
52:28 낙원
56:00 I NEED U
59:38 RUN
1:03:53 So far away
1:09:15 지나가
1:12:58 네시
1:16:52 Epiphany
1:20:52 전하지 못한 진심
1:24:55 Tomorrow
1:29:16 Not today
1:33:08 Save me
앨리스Alice dream Answer _ Love Myself 아닌가용?
오모오모 감사합니당
A
Hi guys good morning
감사합니다♡♡수고하셨어요ㅠㅠ 다들 감사하단 말이 먼저 나와야죠ㅠㅠ
아 진짜...나 영상 지금 얼마나 듣고있는거....😂😂한100번??맨날 들은니까...그것도 하루에도 몇번씩 들음....하....여기 내가 좋아하는 노래 다있오ㅜㅜ
봄날 도입부 남준이 "보고싶다" 듣자마자 소름끼치네요 ;;; 쇼핑하다 멈춰서 목소리 들음 ㅎㅎ
ㅎㅎ 처음에 남준이 맞아요~ 음원은 남준이구요 무대는 호석이 파트였어요~!
힘이 되는 가사들의 노래를 선곡하여 들려줘서 고맙습니다.
이 영상을 이렇게 정성스럽게 꾸며주신걸 보니, 얼마나 우리 소년단을 사랑하시는 분인지 알것 같아서 너무도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누군가는 절망스러울때, 누군가는 죽고싶도록 괴로울때 만난 이들의 노래는..많은 사람들이 부정적인 선택을 하지 않고 다시 일어나 달려가도록 혹은 버티기라도 하도록 우리의 손을 진심으로 잡아주었지요. 무수히 많은 사람들에게 이 선한 아이들이 미친 보라빛 사랑은..생각할수록 감동일뿐입니다.
희망을 잃지 않도록 우리를 지켜준 이 소년단처럼, 그렇게 저도 사람들을 돕고 사랑하는 사람이 되겠다는 다짐이 깊어집니다.
아름다운 선곡, 감사드려요.
그리고 요렇게 화이트 착장 사진 제 최애사진이라 더더욱이요..
날로 번창하시는 채널 되세요.
보라하고 감사해요
진짜 기분이 안좋운데 이거 들으니 기분 풀리네요....
3학년때 제가 왕따를 당했었는데 , 방탄 노래를 듣고 항상 울고 모든걸 내려놓는 시간이 돼었던것 같네요 :: 너무너무 힘들어서 모든걸 포기하고 싶었지만 제곂엔 항상 오래됀 남사친과 방탄노래 그거 덕에 버틴거 같아요😌 지금 5학년이지만 그 가해자들과 잘지내고 있지만 가끔 제 자신이 화날때도 있네요 😖
진짜 퍼플레드님 사랑합니다_💜
이런 띵작을 만들시다니
위에 명언아닌 명언ㅠ 감동입니다ㅠ
😍
"이건 정지가 아닌 니 삶을 쉬어가는 잠시 동안의 일시 정지' --Tomorrow
이 가사도 좋은 것 같아요. 지금 내가 멈춘 것이 잘못된 게 아닌 거라고 해주는 것 같아서.
또래들의 심정을 잘 아는 또래가 만든 노래라 달랐군요. 방탄의 가사가 늘 남다르다 생각했습니다.
저 진짜 우리 방탄이들 목소리 듣고 힘이 나요ㅠㅠ 이렇게 좋은 노래 모아서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노래 듣는데 위로 제일 좋고 마음울리는 가사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위로될때듣는 방탄오빠들 노래만 모아주셨네요ㅎ..
봄날 들으면서 충격,감동에..오랜만에 울었습니다
이런 동영상 만들어서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어떤별보다 밝게 빛나는 너희를 만나서 너무기뻐 방탄소년단 사랑해 보라해 💜
공부하면서 듣고있는데 애들이 전한 진심이 담겨 있는 전못진은 공부에 집중하다가도 진심어린 가사와 애들 목소리에 눈물을 훔치게 되는거 같아요 ...ㅠㅠㅠ
공부 할 때 맨날 듣는 노래인데 이렇게 모음집 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항상 공부할 때 들을께요 감사합니다
방탄소년단 이때까지 버티고 이자리까지 와주어 정말 고맙고 항상 응원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ppt 만들며 노래 듣다 울었네요.. 방탄은 사랑이야기보다는 위로가 되는 말을 더 많이 해주는것 같아요.
눈물을 너무 참아서 보통 별로 안우는데 이거 들으면서 울었어요... 이게 몇년만에 우는건지...(물론 하품할때 빼구 *찡긋)
이 노래 들으면서 울은사람?
나.........
속상하고힘들어서 더 많은 위로가되 그레서 더 많이 슬퍼...
난"방탄소년단"이라는 구룹이 좋아
위로가 되고 내 마음을 제일 잘 아는것같고 그레서슬프고울지만
나도 이렇게 슬픈데"방탄소년단"은 더 아프고 슬플까..? 이런 생각도 들고....
제일 중요한건....!!!!
네가 이런한 이유덕분에 난 "아미"가
됬다는거야..!!
방탄소년단 영원하자~~!!!!!
❤방탄 보라해💜💜
공부하는데 눈물나네..얼마나 힘들었을까
내 맘을 알아주는것 같아서 좋다..
노래도 다 넘 젛은데 이 배경도 넘 이쁜데 마음을 울린달까.. 방탄노래듣고 항상 힘을 얻어요ㅎㅎ 방탄도 평생 좋을일만 있기를🌸
방탄 좋아하면서 방탄 노래 들으면 가사 하나하나가 나에게 위로 되는거 같아서 더 좋아요 거의 제가 다 좋아하는 노래라서 힘들때마다 자주 들을꺼 같아요~방탄 항상 고맙고 보라해 💜💜
친구관계때매 내가 많이 지쳤나봐..매날울고..행복하지 않고 내인생 탄이들이 살려나봐..
진짜 너무 좋은 노래만 모아놓으셨네요ㅜㅜ 다 좋은 노래지만 힘든 사람들을 위로해주는 좋은 노래 모아주셔서 감사해요
솔직히 기분 안 좋은날 오빠들 노래 들으면서 눈물 완전 쏟은적 한번쯤은 있잖아 난 물론 맨날
늘 감사히 들어요~~~^^*
힘낼 힘이 없는데 힘내라고 하는것보다.. 안아주는게 더 좋다는걸 방탄은 아는듯 해요
잠이안와서 이어폰으로 음악 듣다 렙라인에게 완전히 빠졌다 방탄은7명 모두 천체 뮤지션이구나
와 좋은노래만 모아 놓으셨네요! 이런 분이 계시는 걸 왜 이제야 알았을까요!!
광고 없애기 1:36:38
진짜 너무 좋아요ㅠ 올려주셔서 감사함니다 😭❤
오오 너무 고마워요
방탄소년단 덕분에 힘들 때나 슬플 때 노래를 들으면 위로가 정말 많이 되어서 힘이나요. 앞으로 함께이길 바랍니다. 방탄 사랑해요. 진짜 마음고생 심했는데 노래덕분에, 위로덕분에 힘납니다..
방탄소년단,해피추석
뭔가 .. 항상 매직샵을 듣거나 생각하면 너무 방탄소년단이 고맙더라구요 ..
본싱어는 진짜 인생곡
고마워요, 오늘 하루 숨쉬어줘서
고마워요, 오늘 하루 눈 떠줘서
고마워요, 오늘 하루 위로받으러 와줘서
고마워요, 오늘 하루 버텨줘서
고마워요, 삶의 끈 놓지않아줘서
울고싶을땐 우셔도되요, 힘들땐 쉬어가도되요, 아플땐 아프다고 티내도되요, 무조건 참지마세요! 그리고 고마워요 이런 댓글 읽어줘서💜 아미 모두보라해💜
힘들었던 시간이 스쳐지나가는군..... 방탄 오빠들이 날 살렸어.... 오늘도 내 몸에 상처를 내고 모든 것을 끝내려고 했는데...
ㅠㅠ봄날 롹 버전도 있었구나 너무 좋네요ㅠㅠㅠㅜㅠㅜㅠ🥰
오늘도 잘 듣고 갑니다
제가 힘들때마다 듣는 노래만 모아노셨어요💜
아포방포
아포방포가 뭐에요?
@@성재야.지민이가.잘.듣 아미 포에버 방탄 포에버입니다 :)
정말 위로 많이 받았어요 방탄소년단은 진짜 고마운 것 같아요^^
방탄소년단 오빠 요즘 너무좋아요 ㅠㅠ💜💜💜
봄날 노래들을떼 뭔가 기분이 좋아진다.~
이노래들 힐링이 되는거 같다 💜
오늘 영어단어 외우다 갑자기 학원 땜에 스트레스 받던게 한거번에 확 와가지고 머리 아프고 짜증나고 울기까지 했는데 방탄 노래 듣고 확 나아졌어요 진짜 아미들한테 방탄은 진짜 너무 고마운 존재네여 ㅎ
나도 방탄처럼 열심히 살아야지
Hermosas canciones,muchas gracias por compartilo.
BTS te amo eres lo mejor.
10:13 이거 연말 무대였나 아무튼 거기에서 예전 안무부터 봄날까지 쫙 안무리메이크 한 무대 봤었을 때 정말 소름이었어요 늦덕이었는데도 저는 그 안무들을 다 아니까, 더 뭉클하더라구요 정말 그 무대 열 번이고 스무 번이고 다시 돌려봤다니깐요 ㅠㅠ
지나가, 네시 듣고 침대에 누워서 이불 뒤집어 쓰고 펑펑 울었다 내 자신도 많이 힘들었나보네 평소엔 음악 듣고 울지도 않으면서.
이거 들었는데 5분만에 눈물 흘리면서 잠들어 있었어여
아 봄날 remix 너무 좋네요 진짜ㅠㅠ
위로된다..ㅠㅜ..너무..😭😭😭♥♥♥
눈물이..또르르..ㅠㅜ😭
공감되는 가사가 많아서 세월이 흘러도 잊혀지지 않을 거 같아요
👑 RM 💜💜
👑 JIN 💖💖
👑 SUGA 🧡🧡
👑 JHOPE 💙💙
👑 JIMIN 💛💛
👑V💚💚
👑 JK ❤️❤️
😇😇😇😇😇😇😇🌹
거의 매일 듣고 있습니다 ♡
고맙습니다^^
퍼플님 짱짱 ❤️❤️❤️
내 처음이자 마지막. 너희는 우리를 항상 즐겁고도 행복하고 또 어떤 날은 울게도 만들었었어 그래도 좋았어 아니 그래서 좋았어 항상 우리를 바라봐주고 믿어줘서 고마워 😊💜💜 너희가 있기에 우리가 있고 너희가 우릴 행복하게 해주기 때문에 우리도 너희를 행복하게 해줄 수 있었어 항상 더 잘해주려고 노력할거고 더 잘해줄거야 너희를 더, 더 많이 행복하게 만들어줄거야 💜💖 항상 내 삶의 빛이 되어주고, 내 삶의 활력소가 되어줘서 고마워 💜💜 앞으로도 잘 부탁하고 더 잘해줄 수 있도록 우리 서로 노력하자 ❤️🥰 너희가 내 눈앞에 나타나줘서 나는 한 줄기의 빛을 보았고 그건 마치 백일몽, 신기루 같았어 사랑해 정말로 앞으로도 잘 부탁하고 사랑하고 보라해 🥰💜💜 우리 앞으로 꽃가루만 걷고 좋은 것만 보지는 못해도 나쁜 것보다는 좋은 것 많이 보도록 하기 :) 지켜줄거라고 믿고 이만 여기서 물러날게요 사랑하고 고맙고 미안하고 정말정말로 나를 구해줘서 고마워요🙏🏻🤍💜💜
1:36:38 이거 한번 누르시고 첨부터 들으면 광고없이 들을 수 있어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ㅅㅂ 그냥 둘 셋만 들으면 눈물 나와 우리 첫 팬송이 다른 가수들처럼 사랑이 아닌 힘내 슬픈기억 모두 잊어 였다고...,, 2016 생각만 해도 아찔해 내 가수가 직접 해시 정화 하는 그 기분 못잊는다 진짜..;
해피추석
오빠들 덕에 살아가고
오빠들 덕에 숨을 쉬고
오빠들 덕에 말을 하고
오빠들 덕에 웃을 수 있고
오빠들 덕에 행복하고
오빠들 덕에 아무리 힘들어도 다시 일어나고
오빠들 덕에 모든 걸 내려놓지 않을 수 있었다
부모님은 나같은 학생 돈 빨아먹는 사람이라고 해도
나에겐 생명과도 같은 존재니까
나에겐 오빠들이 내게 주는 사랑이 너무나도 소중하니까
나에겐 오빠들 존재 자체가 소중하니까
나에겐 오빠들의 모든 것이 기적이니까
나에겐 오빠들이 없으면 나도 없어질 것 같으니까
나에겐 오빠들만이 나의 진정한 사랑이니까
나에겐...오빠가 유일한 위안이니까
내가 제일 두려워하는 학업, 대인관계로부터의
유일한 안식처이니까
I love you bangt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