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사람, 이성으로 특히 최악입니다!" 이혼 변호사가 말하는 최악의 불륜ㅣ결혼 전 반드시 확인해봐야 하는 것 Top3 (with 양나래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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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1 июл 2024
- 평생을 약속한 상대를 쉽게 배신하는 사람들,
최악의 케이스를 맡았던 이혼 전문 변호사 양나래 변호사님을 만났습니다.
최악의 불륜 케이스부터, 절대 결혼하면 안되는 최악의 상대 특징
그리고 결혼 전 반드시 상대에게 확인해봐야 하는 것까지!
양나래 변호사님의 책이 궁금하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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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이 되갈수록 다아는게 아니고
오히려 어른이 되갈수록 더 배워가는 과정에 있다는걸 다시한번 또 배워갑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변호사님까지 거르라고 말씀하시는 회피형인간들 문제를 직시하지 않고 미루는 사람들은 정말 걸러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회피형 인간 피하자
6:50 경제상황 오픈
부모님과의 독립,대화방식,
희렌최님 신작 '호감의 시작' 출간하신 것 축하드리고 책 출간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유튜브로 매번 좋은 영상 보느라 행복한데, 책도 꼭 읽어봐야겠어요.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우와 미리 축하해주시고 이렇게 댓글 남겨주시니 저야말로 고맙습니다!!
저도 책 주문했어요😊😊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이런 고민이 많았는데 감사합니다!
와 진짜 배울게 많은 영상이네요. 맞아요.. 카톡으로 싸우면 다시 올려보면서 곱씹게 돼요 ㅋㅋㅋㅋ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이번 게스트 분은
변호사님이군요🤗😊
그래서 주의해야 할 회피형과
경제적인 상황(경제력 말고),공개하기
또한 부모님으로부터 정서적인 독립과
대화성향, 상대선택까지
설명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최강여신 희렌최님~💕💖⚘️☘️
2분전은 못참죠
황혼이혼 하시려던 분들 진짜 어른이시네요 또 배우고 가요
양나래 변호사님이랑 같이 하는 영상을 보면서 나중에 결혼을 하게된다면 결혼하기전에 확인해야할 것들을 알아가는 과정이 되네요^^ 정말 신중히 결정하는게 결혼인 것 같아요 정말 잘들었습니다😊
최악인 사람이 되지 않기 위해 달려왔습니다!
변호사님 너무너무 좋아합니다.❤
다 너무 공감되고 너무 현명하세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신간 출간하신 거 너무 축하드려요 🎉
축하에 이어 후원까지 저야말로 감사드립니다! 소중한 후원금 유익한 영상 제작에 감사히 사용하겠습니다!
성숙한 결혼이 성숙한 인간을 만든다😊
감사합니다.
첫번째 사연 개빡치네 정말
이래서 안되고 저래서 안되고. 첫번째 사례는 악마도 울고갈 ㅆㄴ
나쁜짓하고 스며들게하고,좋은거 쟁취하는인간 안됨
간통죄 다시 부활 시켜야한다.
때마침 오늘 장나라 씨 주연 드라마 첫 회 보고 왔는데 드라마 속 직업과 동일한 이혼전문변호사분을 모시고 오셨네요^^? 노림수가 있으셨나요ㅎㅎ? / 사연 및 개인 관점들을 듣다보니 역시 화자가 변호사라서 그런지 말, 즉 대화를 그 무엇보다 중요시하신다는 점을 느끼게 됩니다. 공감합니다. 말씀해주신 여러 상황들뿐이 아니라 그 모든 상황에서, 갈등과 대립을 풀고 더 좋은 분위기와 기세로 고양시킬 수 있는 최고의 방법은 진솔한 대화라는 사실을요.
사실 저도 영상 속 말씀처럼 카톡 대화로는 제 진심이 자꾸 곡해되어 다툼만 늘어나다 소중한 한 연줄을 잃어버릴 직전까지 갔던 매우 아찔한 경험이 있습니다. 다행스러운 점은 더 늦기 전에 직접 만나 대화로 오해와 앙금을 풀어내고 관계를 원상복귀(가 되었을지는?)시켰다는 점이지요. / 제가 나이에 비해 구세대-아날로그틱한 면이 많다 소릴 들을지언정, 그래도 SNS같은 비대면대화로 모든 것을 해결하려 들지도 않고 + 할 수 있을거라 믿지도 않습니다. 가장 핵심은 대면 대화 - 즉 직접 소통이죠. 커뮤니케이션의 진정한 가치를 놓치지 않고 있다고 자부합니다.
그럼, 희렌최님, 2부에서도 시원시원한 대화 기대하겠습니다!! 오늘 남색계열 의상 게스트분과 은근 명암 대비 맞춤되면서 마치 두 분께서 폭포수를 구현해내신 듯 해서 좋았답니다. ^^# 뿅! 안녕히, 최고의 한 주 보내세요 ㅇ.
오오 그렇네요 드라마 만드신 분이 저희 채널에도 출연하셨던 최유나 변호사님이세요!! 저도 얼른 보러 가야겠습니다^^
🤗🤗🤗🤗🤗🤗🤗🤗🤗🤗
조심스럽다 생각되지만 궁금해서 질문 하나만 드려봅니다. 댓글들을 보아하니 신작 출간하신 것으로 판단됩니다. 우선 깊이 축하드립니다. 그 와중에 한 구독자분께서 격려와 축하의 의미로 십만원 상당의 기부금을 제공하신 것으로 보여집니다. 질문드립니다. >> 혹시 제가 유사한 행보를 보인다 가정할 때, 십만원을 직접 받으시는 것과 제가 신간을 십만원어치 구매하여 지인들에게 나눠주며 홍보도 겸하는 행동 중 어떠한 쪽이 더 감정적으로 풍성한 열매를 맺은 듯한 느낌이 드실까요?
결코 아래 십만원 기부하신 분을 비하하거나 비꼬거나 하려는 의도는 결코 없음을 해당 댓글 작성자 분도 이해해주시길 바라며, 전 넷 상의 기부활동 자체를 해 본 적이 없기에 그 만족감조차 모르기에, 그저 말 그대로 이 방식과 저 방식 중에 어떤 방식이 더 희렌최님께 도움이 되거나 기쁘게 할까 그것만 궁금했을 뿐입니다. 오해를 안겨드렸다면 진심으로 사과드리고, 이만 풀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어떤 방식의 응원이든 저는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시간내어 댓글을 남겨주시고 시청해주시는 것이 쉽지 않음도 알고 있구요^^ 늘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