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을 위해 기도합니다 이제는 깨어나 준비합시다 🌳선물의 포장지가 진짜가 아니라 그 속에든 내용물이 진품입니다. 《사람은 외모를 보거니와 나 여호와는 중심을 보느니라》 삼상16:7 🌸 우리는 살다보면 누군가를 알아가기도 전에 겉모습만 보고 평가하거나 선입견을 갖는 경우가 종종 있지요. 거기에 관한 재미있는 일화들이 있어서 올려봅니다. 《베드로가 입을 열어 말하되, 내가 참으로 하나님은 사람의 외모를 보지 아니하시고》 사도행전10:34🍂 🍀사랑이 없는 교회 어떤 흑인 한 사람이 백인 교회에 가서 예배 드리는 것이 소원이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주일 흑인은 목욕을 깨끗히 하고 제일 좋은 옷을 입은 다음, 성경과 찬송을 들고 백인 교회에 들어 가려고 하였지만 받아 줄리가 없었습니다. 단 한번만이라도 들어가게 해달라고 부탁을 해도 허락을 받을 수가 없었지요. 그는 자신이 흑인인 것에 뼈저린 아픔을 느끼고, 그 교회의 바깥뜰 계단에 엎드려 대성통곡을 하며 기도했습니다. 기도하는 중에 예수님으로 보이는 분이 흰옷을 입고 자비로운 모습으로 나타나셨어요. 그는 반가워서 부르짖었습니다. "오! 주님 내가 흑인이라는 이유만으로 주님의 교회에 들어갈 수가 없나요?" 그러자 주님께서 말씀으로 위로 하셨습니다 "형제여! 나도 이 교회에 들어가 본적이 없다네" 사랑이 없는 곳에 주님이 계실리가 없지 않겠습니까 종교적 의식과 경건의 모양이 있다 하더라도 이웃을 사랑하지 않으면 복음을 가리우리는 것입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외모로 사람을 취하지 아니하심이러라》 (로마서2:11)🍂 《네 이웃을 사랑하기를 네 몸과 같이 하라하신 최고한 법을 지키면 잘하는 것이니와 만일 너희가 외모로 사람을 대하면 죄를 짓는 것이니 율법이 너희를 범죄자로 정하리라》 (야고보서2:8-9)🍂
🍀남을 무시하는 못난 육군중위 목욕탕에 있었던 재밌는 이야기 입니다. 키도작고 체격도 작은 남자가 눈을 감고 비누를 집으려다가 옆의 사람 비누를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비누의 주인인 체격좋은 남자가 버럭 화를 내며 욕을 퍼부었습니다. "죄, 죄송합니디. 눈을 감고 쓰다보니 그만.. 용서하십시요" "뭐 용서? 너 이리 나와. 내가 누군줄 알아?" 체격이 좋은 남자가 먼저 나가서 옷을 입고 계급장을 뽐내며 으시댔습니다. 그는 군인으로 육군 중의 계급장을 번쩍였습니다 키도 작은 남자도 나와서 옷을 입었는데 우연히 그도 군인이었습니다 그런데 그는 육군 대령 이었습니다. 자 그럼 이제 육군 중위의 모습을 상상해 보십시요. 정말, 말 그대로 겉 모습만 보고 남을 무시하는 사람이 있다면 이 육군 중위같은 못난 사람이 아닐런지요 《여호와께서 사무엘에게 이르시되 그의 용모와 키를 보지말라. 내가 이미 그를 버렸노라. 내가 보는것은 사람과 같지 아니히니, 사람은 외모를 보거니와 나 여호와는 중심을 보느니라 하시더라》 (사무엘상16:7)🍂 🍀교만한 시장 부인 오래전 우리나라에서도 상영이 되었던 영화 [이리리비아의 로렌스]는 파란만장한 삶을 살다가 오토바이 사고로 세상을 떠난, 실제 인물 토마스로렌스의 일대기입니다. 그는 영국의 탐험가이자 고고학자이고 군인이었습니다. 로렌스는 육군장교로서의 복무를 그만두고 영국 공군에서 항공기 정비병이 되었습니다. 그런 그는 가끔 토마스 하디의 집에서 그들 부부와 차를 마셨습니다. 어느날 오후 로렌스는 토마스 하디의 집에서 그들 부부와 돌체스터 시장 부인과 함께 차를 마시게 되었는데, 시장부인은 모욕감을 느끼고 하디 부인에게 "나는 일생 동안 졸병과 함께 앉아서 차를 마신 적이 없다"고 프랑스어로 말하였습니다. 이 부인은 이 공군 정비병이 누군인지를 몰랐던 것입니다. 오랫동안 깊은 침묵이 흘렀습니다. 드디어 로렌스는 예의 바른게 다음과 같이 말하였습니다. "마담 죄송합니다만, 하디 부인은 프랑스어를 알아 듣지 못합니다 제가 통역을 해드릴까요?" 이말을 듣고 시장부인은 기절할 듯이 놀라고 말았습니다. 《외모로 보시지 않고 각 사람의 행위대로 심판하시는 이를 너희가 아버지라 부른즉 너희가 나그네로 있을 때를 두려움으로 지내라》 베드로전서1:17🍂 이처럼 외모로 사람을 판단하는 것은 위험한 일이라고 봅니다. 비록 외모와 실제가 보잘것 없다 하더라도 사람을 대하는데 무시하는 태도는 결코 안되겠지요. 외모 뿐만아니라 정확하지도 않는 소문이나 평판과 사람의 재산의 소유와 출신 등으로 판단하는 것은 옳지 않은 방법이겠죠. 그렇다고 저런 것들을 다 충족했다해서 가장 중요한 바른인성을 갖추고 있을까요. 🍀그래서 예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잔과 대접의 겉은 깨끗히 하되 그 안에는 탐욕과 방탕으로 가득하게 하는도다/화 있을 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회칠한 무덤같으니...》 (마태복음23:25.27)🍂 예수님은 바리새인들에게 겉은 깨끗해 보이지만 그 안은 탐욕과 방탕으로 가득하고 마치 회칠한 무덤같다고 하십니다. 무덤안에는 더러운 것들로 가득한데 겉에 회를 칠해 깨끗해 보이는 것이 바리새인들의 모습과 같다는 말씀입니다. 아마 우리들의 모습도 이와 같으리라 봅니다. 저부터도 화장으로 가리고 예쁜옷으로 차려 입지만.. 정작 내면의 양식을 주는 것에는 둔하고 멀리하고 살았었죠 "너희 단장은 머리를 꾸미고 금을 차고 아름다운 옷을 입는 외모로 하지말고 오직 마음에 숨은 사람을 온유하고 안정한 심령의 썩지 아니할 것으로 하라. 이는 하나님 앞에 값진 것이니라" (베드로전서3:4)🍂 🌸🌸 그러고 보면 저도 참 주님을 닮은거 같아요😌 무슨 말이냐구요? 정말.. 😳모르시겠어요? 여러분들 앞에 거울 없나요..🙄/😶🤭ㅍ 앗 잠시만요🤚이거 읽어보시고.. "고운것도 거짓되고 아름다운것도 헛되나 오직 여호와를 경외하는 여자는🙋♀️ 칭찬받을 것이라"(잠31:30) ☝️요고 요고 보이시죠 그럼 해주세요~팅찬 (넌 해당상황 읎다고요?😠🤬/ 끄덕😙😌) 헉... 죄송합니다 하필 눈치없게 오늘 같은날 칭*을 해달랬으니.. 화푸십시오~ 홧팅!!😘🐷 사랑합니다 군림보님♡^---^♡ [뜻하신 그곳에 나 있기 원합니다. 연약한 내 영혼 통하여 일하소서...]
아오!!!!!!!!!!!!!!!
1
아오!(?)
4
배그가 배그했다
아사!!!!!!!!!!!!
1:34 요즘은 생방송에서 이런거 없는게 아쉬워 ㅠㅠ
진짜 림보님 49짤 인건가요?!
핵쟁이 혐오자(1/1000)
림보는 머리 맞추면 "생각이 많아질거예요"&"이제 못내밀어요" 라고 하던데
(2/1000)
(3/1000)
유튜브 대댓글 최대수 500개임(4/1000)
형잘했어 긋긋
꾸르재앰~
나만 우결이 뭔지 모르나?
사랑 그것은 번식의 신호♡♡
군림보님 영상 잼 있있어요
군림보는 핵쟁이를
뚜드려패고
또드려패고
따드려패고
뚸드러팼습니다
대단하다
돼장은 너무 잘해
핵쟁이 사라져야대..ㅠ
굳
두드려 팼다기에는...
7:28 3가방교체???
3:45에 또다른 핵쟁이 등장 누가 막 날라다님 보급 떨어지는 중 인데
광고주님들은 돼장 엄청 좋아하시겠네요 틈틈이 광고해주니...ㅎㅎ
제목부터 속시원
발가락 족발급
바로 초탄해드ㄷㄷ
사랑해형
핵쟁이 귀엽네
우리 림모형.....
도네를 해주고 싶은데....
돈이 없어.... 미안해 형
돼장 사랑해
아름다운 모든게 준비된 림보
다이어트빼고
군림보 완전 핵무새인듯ㅋㅋㅋ
그렇다..사실은...그가 핵이였다
군하군하
사이다
✊🏻✊🏼✊🏽✊🏾✊🏿
두드려 팻습니돵
M4보다 움프 쓰니깐 매우 좋네요 움프 거짓말 아닌걸로 확인했습니당 여러분도 움프 써봐영!
13:01 저거 수류탄이 아니라 화염병이였으면 ㅋㅋㅋ
돼장은 수류탄 헤딩하고 죽었는데 저 핵쟁이는 수류탄 헤딩하고 살았네 여태 정제안먹은 운이 있어 쟤는...드러운새끼...
6초뒤 우디르급 ㅋㅋㅋ 2:53
ㄹㅇㅋㅋ
드러운 핵쟁이들 수듄
핵쟁이 뚜까뚜까 뱃살로 누르는 림보형!
핵살돈으로 군림보후원좀 하면 안되냐 빚갚아야지
썸네일..?
막십사를 개머리판 철사하고 밑으로 잡는다구..?
역시 돼지는 힘도 다르구나.??
3:44에 글라이더!
마흔안;;;;
컴컴모탑~백족절
1:52 (나요 나 할래요 나나나!!)
돼장의 우결은 우리의 연애와 같은거에요..솔로부대여 영원하라..
핵쟁이들 너무 판쳐서 이젠 배그 유튜브 봐도 배그 하고싶단 생각이 안듬
군하 림보님 영상 보고 오느라고 늦었어용 선댓후 감상하겠습니당
6:07 불그래픽 왤케 그림같냐ㅋㅋㅋㅋㅋㅋ
썸네일 귀엽
썸내일 노린건가 핵쟁이랑 돼장 얼귤 크기가 달라
핵쟁이들 진짜..~~화
려한 총알이 내게 박히네~~
고조....할아버지?
아닌가 ;;
림보님한테 우결은 '우리 결국 돼지됐어요' 아닌가
제목은 뚜드려팼다 사실은 그냥 폭 깠다
미래에서 온 군림보 헤에헤에헤에헤에헤에헤에헤에헷
오호!!
형 갱년기야..왜 이렇게 사랑을 원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능성 있다
킹능성
냅둬요 다 그련겨..껄껄
한참 그럴 나이죠
장님 이아니라 장림
괜찮아요 블루님은 어차피 임자가 있ㅇㆍㅣ욬
2:00 김불룩도 있눈뎅
림보님은 결혼식에 나올 노래가 준비되어 있군요!
네가 형처럼할수있지않을까하고 배그산 (흑우?)손~~~~
으딜핵쟁이가 군림보한테 덤벼
돼장 나 오래간만에 왔어!
좋아요 누르고 갈게!
트위치도 팔로우했으니까 조금만 있으면 나도 실시간채팅 달수있어! 조금만 기다려!하앗!
형 생방송 투데이이 형 얼굴 나왔어
형보면 형은 말랐어 나에 비하면
핵 짜증남
인트로 핵 발가락 무적을 만나다
언제쯤 핵이 없는 행복한 배그가 될찌
1:00 그분은 이미 임자가.....
이미 현실 합방도 햇다구
아앗
당신을 위해 기도합니다
이제는 깨어나 준비합시다
🌳선물의 포장지가 진짜가 아니라
그 속에든 내용물이 진품입니다.
《사람은 외모를 보거니와 나 여호와는
중심을 보느니라》 삼상16:7
🌸
우리는 살다보면 누군가를 알아가기도 전에 겉모습만 보고 평가하거나 선입견을 갖는 경우가 종종 있지요. 거기에 관한 재미있는 일화들이 있어서 올려봅니다.
《베드로가 입을 열어 말하되, 내가 참으로 하나님은 사람의 외모를 보지 아니하시고》 사도행전10:34🍂
🍀사랑이 없는 교회
어떤 흑인 한 사람이 백인 교회에 가서 예배 드리는 것이 소원이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주일 흑인은 목욕을 깨끗히 하고 제일 좋은 옷을 입은 다음, 성경과 찬송을 들고 백인 교회에 들어 가려고 하였지만 받아 줄리가 없었습니다. 단 한번만이라도 들어가게 해달라고 부탁을 해도 허락을 받을 수가 없었지요. 그는 자신이 흑인인 것에 뼈저린 아픔을 느끼고, 그 교회의 바깥뜰 계단에 엎드려 대성통곡을 하며 기도했습니다. 기도하는 중에 예수님으로 보이는 분이 흰옷을 입고 자비로운 모습으로 나타나셨어요. 그는 반가워서 부르짖었습니다.
"오! 주님 내가 흑인이라는 이유만으로 주님의 교회에 들어갈 수가 없나요?" 그러자 주님께서 말씀으로 위로 하셨습니다 "형제여! 나도 이 교회에 들어가 본적이 없다네"
사랑이 없는 곳에 주님이 계실리가 없지 않겠습니까 종교적 의식과 경건의 모양이 있다 하더라도 이웃을 사랑하지 않으면 복음을 가리우리는 것입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외모로 사람을 취하지 아니하심이러라》 (로마서2:11)🍂
《네 이웃을 사랑하기를 네 몸과 같이 하라하신 최고한 법을 지키면 잘하는 것이니와 만일 너희가 외모로 사람을 대하면 죄를 짓는 것이니 율법이 너희를 범죄자로 정하리라》 (야고보서2:8-9)🍂
🍀남을 무시하는 못난 육군중위
목욕탕에 있었던 재밌는 이야기 입니다. 키도작고 체격도 작은 남자가 눈을 감고 비누를 집으려다가 옆의 사람 비누를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비누의 주인인 체격좋은 남자가 버럭 화를 내며 욕을 퍼부었습니다.
"죄, 죄송합니디. 눈을 감고 쓰다보니 그만.. 용서하십시요"
"뭐 용서? 너 이리 나와. 내가 누군줄 알아?"
체격이 좋은 남자가 먼저 나가서 옷을 입고 계급장을 뽐내며 으시댔습니다. 그는 군인으로 육군 중의 계급장을 번쩍였습니다 키도 작은 남자도 나와서 옷을 입었는데 우연히 그도 군인이었습니다 그런데 그는 육군 대령 이었습니다. 자 그럼 이제 육군 중위의 모습을 상상해 보십시요. 정말, 말 그대로 겉 모습만 보고 남을 무시하는 사람이 있다면 이 육군 중위같은 못난 사람이 아닐런지요
《여호와께서 사무엘에게 이르시되 그의 용모와 키를 보지말라. 내가 이미 그를 버렸노라. 내가 보는것은 사람과 같지 아니히니, 사람은 외모를 보거니와 나 여호와는 중심을 보느니라 하시더라》 (사무엘상16:7)🍂
🍀교만한 시장 부인
오래전 우리나라에서도 상영이 되었던 영화 [이리리비아의 로렌스]는 파란만장한 삶을 살다가 오토바이 사고로 세상을 떠난, 실제 인물 토마스로렌스의 일대기입니다. 그는 영국의 탐험가이자 고고학자이고 군인이었습니다. 로렌스는 육군장교로서의 복무를 그만두고 영국 공군에서 항공기 정비병이 되었습니다. 그런 그는 가끔 토마스 하디의 집에서 그들 부부와 차를 마셨습니다. 어느날 오후 로렌스는 토마스 하디의 집에서 그들 부부와 돌체스터 시장 부인과 함께 차를 마시게 되었는데, 시장부인은 모욕감을 느끼고 하디 부인에게 "나는 일생 동안 졸병과 함께 앉아서 차를 마신 적이 없다"고 프랑스어로 말하였습니다. 이 부인은 이 공군 정비병이 누군인지를 몰랐던 것입니다. 오랫동안 깊은 침묵이 흘렀습니다. 드디어 로렌스는 예의 바른게 다음과 같이 말하였습니다. "마담 죄송합니다만, 하디 부인은 프랑스어를 알아 듣지 못합니다 제가 통역을 해드릴까요?" 이말을 듣고 시장부인은 기절할 듯이 놀라고 말았습니다.
《외모로 보시지 않고 각 사람의 행위대로 심판하시는 이를 너희가 아버지라 부른즉 너희가 나그네로 있을 때를 두려움으로 지내라》 베드로전서1:17🍂
이처럼 외모로 사람을 판단하는 것은 위험한 일이라고 봅니다. 비록 외모와 실제가 보잘것 없다 하더라도 사람을 대하는데 무시하는 태도는 결코 안되겠지요. 외모 뿐만아니라 정확하지도 않는 소문이나 평판과 사람의 재산의 소유와 출신 등으로 판단하는 것은 옳지 않은 방법이겠죠. 그렇다고 저런 것들을 다 충족했다해서 가장 중요한 바른인성을 갖추고 있을까요.
🍀그래서 예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잔과 대접의 겉은 깨끗히 하되 그 안에는 탐욕과 방탕으로 가득하게 하는도다/화 있을 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회칠한 무덤같으니...》 (마태복음23:25.27)🍂
예수님은 바리새인들에게 겉은 깨끗해 보이지만 그 안은 탐욕과 방탕으로 가득하고 마치 회칠한 무덤같다고 하십니다. 무덤안에는 더러운 것들로 가득한데 겉에 회를 칠해 깨끗해 보이는 것이 바리새인들의 모습과 같다는 말씀입니다. 아마 우리들의 모습도 이와 같으리라 봅니다. 저부터도 화장으로 가리고 예쁜옷으로 차려 입지만.. 정작 내면의 양식을 주는 것에는 둔하고 멀리하고 살았었죠
"너희 단장은 머리를 꾸미고 금을 차고 아름다운 옷을 입는 외모로 하지말고 오직 마음에 숨은 사람을 온유하고 안정한 심령의 썩지 아니할 것으로 하라. 이는 하나님 앞에 값진 것이니라" (베드로전서3:4)🍂
🌸🌸
그러고 보면 저도 참 주님을 닮은거 같아요😌 무슨 말이냐구요? 정말.. 😳모르시겠어요? 여러분들 앞에 거울 없나요..🙄/😶🤭ㅍ
앗 잠시만요🤚이거 읽어보시고..
"고운것도 거짓되고
아름다운것도 헛되나
오직 여호와를 경외하는
여자는🙋♀️ 칭찬받을 것이라"(잠31:30)
☝️요고 요고 보이시죠 그럼 해주세요~팅찬
(넌 해당상황 읎다고요?😠🤬/ 끄덕😙😌)
헉... 죄송합니다 하필 눈치없게 오늘 같은날 칭*을 해달랬으니.. 화푸십시오~ 홧팅!!😘🐷
사랑합니다 군림보님♡^---^♡
[뜻하신 그곳에 나 있기 원합니다. 연약한 내 영혼 통하여 일하소서...]
핵이다
돼장결혼 못한다에 내 손모가지 건다
13:58 하지만 난.. 배그를 못하는 걸.. 핵쟁이를 이겨낼 수 없어..
오빠 사랑해요❤
불룩이는 공주님 있자너ㅋ
군림보:핵 뚜드려 팼습니다
핵쟁이:핵한테 뚜드려 맞았습니다
펍지관계자:핵한테 야근 당했습니다
초보:저 주의에는 핵밖에 없습니다
중국서버:핵 밖에없습니다
내가 제일 원하는건 돼장이랑 강지님이랑 김불룩두고 서로 내꺼라고 싸우는 삼각관계 드라마가 보고 싶을뿐인데
그러니까 돼장과 강지님이 블루님 내꺼라 하는거죠?
@@게임조아-h5j ㅇㅋ 그 드라마를 원하고 있소이다
근데 이미 블루님이랑 강지님니랑 우결했니까 어쩔 수 없죠
@@미권정 그러니까 그걸 노린다고요..
@@미권정 근데 이렇게하면 유하각 나오자나요 ~
강지님 썸넬 : 내 남자를 뺏으려는 남자가있다
군돼장 썸넬 : 내 남자를 뺏어간 여자와 싸웠다
김불룩 썸넬 : 나를 두고 전부인과 현부인이 싸웠다
엠포는 국뽕용인것인가.
림보님은 개잘핵쓰시면서....
핵쟁이 진짜 너무많다....ㄷㄷ
같은팀으로 핵3쿼드 만났는데 무슨 스크스 스르륵 큐비유같다 위치도모르는데 쏘고있고 으유;;;
50한의 한계...그이름 돼림모..
핵쟁이 싫어
돼림보님 잘하셨어요^^^
아 꿀꿀단 님들 림보형 40아니 에예
방송 시작이 40이였어요
8:21 15배율 일부러 안드신건가
군림보님! 핵쟁이가 있어도 이길 수 있습니다! 돼이팅!!
우결하자형 김불룩형이랑 우결하지말고ㅋㅋ ㅋ
0:08 돼장의 뱃살은 역시......튼튼..
아오!!핵.. ㅅㄲ들..
@한하람 와 👍
막십사로 광클하면 결국엔 ak로 잡네
이제 돼지도 핵쟁이를 죽이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러분들 됐지요?
준지 됐
하...진짜 힘드네..
림보형 컴마왕이랑 탑싱크랑 우결 하는거
아니였어?
놉 넣기 힘들뎈ㅋㅋ
오늘 시험보는 날인데 F라고 하는거 보고 왜 내가 찔리냐,,ㅜ
림보님의 우결 상대는 우리 꿀꿀단 ^^
나도 우결하고싶다.. 림보님 저랑 동지네요 ㅋㅋ
한시간동안 조회수가 5천밖에 안되네ㅠㅜ
화이팅!
5천밖에라니ㅋㅋㅋㅋ님은 평생동안 유튜버해도 이루지못할 숫잔데ㅋㅋㅋㅋㅋ
님 평생 유튜브해도 5000도 못찍을것 같은디
막14 차리드샷할때 반동 실화냐.....
형도 인간계가 아니야....
맞음 인간이 아니라 돼지계임
핵은 역시 수류탄인가....
핵쟁이들 실력없었어 이거쓰쥬 겁쟁이 들 ㅎㅎ
림보님 빛갚기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