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력과 열정을 쏟을 시간이 많은 20대 초반에 내가 아는게 별로 없구나 내가 멍청하구나 깨닫는 것도 대단한 능력..그 나이때 근자감이랑 자기합리화부터 배우면 그저 젊어서 있는 체력 노는데 다쓰고 즐거웠던 과거 기억만 갖고 빈 통장으로 골골대며 살아갈 확률이 꽤 높아지는데...
이 악물고 노력해서 원하는 성과를 내시는 분들 멋지고 대단하세요. 그렇지만 우리 사회의 많은 문제들을 모두 개인의 탓으로만 돌리지만 않았으면 합니다. 어떤 일에 실패하셨다고 해서 그것이 온전히 '나의 노력이 부족해서', '내가 멍청해서', '내가 한계를 뛰어넘을만큼 노력하지 않아서' 라는 식으로 자신을 갉아먹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나 자신을 아껴줄 수도 있었으면 해요. 이 영상을 보고 또 동기부여 받으시는 많은 분들 이미 지금 노력하는 것만으로도 대단하다고 한번씩 자신에게 박수쳐주시길 바라요.
나는 멍청한 사람이구나. 이 생각 뒤에 오는 그 다음생각, 더 많이 노력해야겠다. 이 생각이 정말 멋져요. 저도 유학을 가고싶었지만 가진 못했고 그래서 어학과는 멀어져 살아도 되겠다 싶었거든요, 그런데 나이 사십 다되서 또다시 어학이 발목을 잡아요. 그래서 다시 또 시작해 보려고 책을 샀어요.ㅎㅎ 정말 미친듯이 소름끼치는 알고리즘, 제가 이런 마음 먹은거 어찌 알고 야돌님의 이 영상을 가져다 보여주네요 ㅎㅎㅎ
@@787tnk 음...처음엔 해외 여행 다니며 소통에 불편함을 느껴서 답답해서, 간단한 회화라도 익혀야겠다. 했는데요, 그것과 별개로 제 일과 관련해서도 필요로 하는 순간이 찾아오더라구요. (잠시 경력 단절 되었다가 다시 일을 시작했기에) 해외 거래처와의 소통같은것들요-!
본인을 멍청하다 생각해서 그런걸까요 내가 이렇게까지 할 수 있는 사람이구나 느끼고 앞으로 뭐든 하면서 다 할 수 있는 사람으로 거듭났겠네요...저도 비슷한데 반대로갔습니다 저는 노력을 하지 않아도 기본이상이었고 노력을 하면 성과가 잘 나왔고 그러다보니 대부분의것들이 쉬워져서 질려버렸고 언제든 마음만 먹으면 할 수 있다는 마음으로 점점나태해지고 어느순간부터 그 마음을 먹는 첫단계가 가장 어려운 것이 되었네요 아직도 제 안에는 사람인 이상 누구나 하고자하면 어느정도는 다 이룬다는 생각이 있는데 정작 나 자신은 무엇을 하고 싶고 할지 알 수가 없네요 마음이 안 가는 곳에 죽도록 노력 못하는 핑계를 가진 사람이 되어버린 것 같아요 다른 사람들이 그냥 하는 말로치면 노력을 그냥 안 하고 싶은 거라고 봐도 마냥 틀린말은 아닌거죠 어릴땐 그냥 시야가 좁아서 부모님이 혹은 누군가가 알려주고 이렇게하면 된다만 해줘도 시작을 할 수 있었다면 이제 성인이후 자유로워진 지금은 자유도가 높은만큼 일단 뭐라도 시작하자는 열과 성이 안 들어간 노력 아닌 노력이 되는것이라고 생각되어서 끌리는걸 찾을 수 없고 핑계만 늘어가네요 이 글을 보는 분들은 뭐라도 할 수 있을때 뭐라도 해보는걸 권장드립니다
저는 몇 달 전 야돌님께서 언급하신 고시원 영상을 보았습니다. 그때는 제가 5번 도전했던 문예창작과 입시를 그만두고 막을 내린 때였죠. 열심히 해도 아슬아슬한 합격선이 싫었고, 열심히 하지 못했던 해의 제 자신도 싫었어요. “좋아하는 걸 하기 위해선, 좋아하지 않는 것도 해야 한다.“ 순간 머리가 띵했던 것 같아요. 이 말을 조금만 더 빨리 알았더라면, 저는 입시를 질질 끌지 않았을 것 같아요. 왜냐하면 저는 죽도록 수능을 보기 싫었고, 그나마 제 눈에 쉬어 보이는 길을 택했죠. 시간을 되돌아본다면 그때의 저는 도전보다는 포기가 어려웠으니깐요. 결국 저는 내년 수능을 준비해 다시 앞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이 선택을 내릴 수 있었던 건 야돌님께서 해주신 말씀 덕분인 것 같아요. 물론 제가 엉덩이와 허벅지가 짓무를 정도로 공부를 그만큼 해낼 수 있을지는 모르겠어요. 다만 기쁜 마음으로 해내보려합니다. 사실 웃긴 말이지만 설레기도 합니다. 그저 지금은 글 자체를 쓰기보다는 행복과 자유를 얻고 싶습니다. 힘들었던 기억은 제 경력으로 남기고 싶구요. 야돌님께서 해주신 말은 제가 어떤 선택을 할 때마다 생각날거에요. 불안은 하지만 이 글을 읽어준 당신들도 잘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갓생 비니스라면서 간절한 20대를 등치고 뭔가 쉽게 사업하고 초보가 왕초보를 가르친다는 마인드로 현혹하며 성공팔이 하는 사기에 가까운 사람들과 비교하면 도매 언니 이분은 자기가 정한 목표를 이루기 위해 매일 1인치씩 전날 보다 나아지기 위해 독하게 노력하고 치열하게 살며 현재 자기만의 비지니스를 이루신분 같아 영상에서도 배울점이 많네요! 응원합니다!
스스로 그렇게 자신을 다그치며 공부하시는 분들이 존경 스럽습니다. 허벅지가 짖무를 때까지 공부를 하셨다니 ㅜㅜ 전 환경에 의해 끌려가듯 살았던것 같아요. 나를 세상에 내던져서 살아가는 느낌이랄까. 스스로 진짜 열심히 해 본건……하나 있네요. 그래서 그게 직업이 되었나 봅니다. ^^ ㅎㅎ 모두들 화이팅~!
아이러니하게 자기 자존감이 존나 낮아져야 사람은 극도의 성장을 함. 근데 요즘 사람들은 자기 자존감 낮다고 막 슬퍼하지. 뭐 다른 이유 때문에 자존감이 낮은게 아니라 그냥 열등해서, 못나서, 실력이 부족해서, 노력을 안해서 자존감이 낮은거임. 뭐하나 제대로 해본 적도 없으면서 나 자존감 낮아서 슬퍼 난 불쌍해 ㅇㅈㄹ 자기가 못났으면 죽도록 노력합시다.
저는 이 말에 공감이 어렵네요.. 제 친구는 외고로 진학 후에 따돌림을 당했고, 그 주동자들과 같은 대학 같은 과로 진학했어요. 그 친구는 성인이 되어도 이어지는 따돌림을 견디지 못했어요. 여러 번 벗어나려 노력했지만 모두 실패했죠. 결국 대학에서 학점을 포기하는 수준으로 다니더군요. 나중에 그 친구가 자ㅎ를 한다는 걸 알고 전 크게 충격먹었었습니다. 자존심에 상처입었을 때야 극복가능성이 있지, 자존감이 크게 다쳤을 때는 스스로 일어서기는 굉장히 힘들다고 봐요. 그 친구는 충분히 노력했어요. 노력으로는 버틸 수 없는 괴로움이 찾아왔고 그로 인해 약간의 노력이 필요한 모든 것에 피로를 느끼며 손을 놓아버린거죠. 이제는 그 친구와 연락도 안됩니다. 카톡 프사도 몇 년 째 안바뀌는 걸 보면 이미 멀리 떠났겠다는 생각이 자꾸 들어서 무서워요.. 누구든 최선의 노력을 하는 모습은 격려와 경탄이 절로 나올만큼 멋있다고 생각해요. 다만 그렇다고 해서 노력하지 않는 사람을 비난할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그들은 그들 나름대로의 합리적인 이유가 있다고 생각해요. 제 친구가 노력하지 않고 낮은 자존감과 우울증에서 헤어나오지 못했던 건 이미 노력의 실패를 맛봤기 때문인 것처럼요..
@@hihi0724 그 충분히를 니가 왜 정하는데ㅋㅋ 그 친구가 하기에 달렸지, 주저리 주저리 핑계 잘 들었습니다. 결국 그건 나 이런 이런 일이 있었어ㅠㅠ 말을 예쁘게 꾸며놨지만 다 걸러 보면 결국 본인 사정을 앞세워 스스로에게 한계를 두는 겁니다. 하기 싫으니까 본인의 가능성 자체를 차단하는 거구요, 뭔가 해보려는 다른 사람들도 응원 받고 가는 곳에서 되지도 않는 합리화 짓거리지 마세요. 이래놓고 형편 사정 더 어려운 사람이 극복한 사례 내밀면 걔는 그냥 재능, 태생이 그런거고~ ㅇㅈㄹ하고 넘어가겠지. 저도 최근 부모한테 맞아 고막까지 찢어졌습니다. 인공고막 달고 수능공부 하고 있어요. 뭐라도 해보겠다고 이 집 나갈거라고, 기가 차서 댓글 답니다.
@@ffrOgm_Oul님같이 투지로 노력하는 사례도 있고 첫 댓글같은 경우도 있는거죠. 사람들마다 경험이 모두 다르고 그에 따라 느끼는 감정도 관점도 다른데 어떻게 다 노력하는것으로 극복할 수 있겠어요? 타인의 상황을 섣불리 재단하지말고 그냥 그럴수있겠다 하며 넘어가면 좋을 것 같습니다...
잘려다가....알고리즘으로 봐버렸습니다 한마디 한마디가 너무 간절하게 느껴졌고 나 자신은 노력한답시고 열심히 살았다 자부했지만 이건 아무것도 아니였네... 이런 멋진 사람이 그런 시절을 겪고 성장 했기에 현재 이렇게 이야기 할 수 있는 거구나 정신 바짝 챙기고 가게되었네요 감사합니다❤
오늘 대학교 1차 발표가 뜨고 태어나서 처음으로 불합격이라는 말을 보게 되었어요. 3년 동안 내가 쏟아온 것이 무엇이었는지, 나름 생기부 좀 잘 채웠다고 생각했는데 큰 오산이었나 봐요. 상실감에 빠지고, 눈물이 나다가 언니 영상을 받고 에너지 얻고 가요. 오늘 수능 50일 남았던데 그때까지 열심히 달려가볼게요. 고마워요.
언니 진짜 멋있어요…곧 재종반 들어가는 삼수생입니다 ! 언니 영상보고 자극제 뿜뿜해서 저도 올해 제 한계를 도전해보려고요! 이런 멋진 영상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저도 도매언니처럼 나중에 꼭 성공해서 적적한 한강에서 옛날 추억생각하며 이런 멋있는 조언을 할 수 있는 사람이 될거에요 !! 언니 항상 응원할게요 화이팅 :)
제가 현재 살아가고있는 인생방향이 틀리지 않았다는 걸 언니가 알려주는 것 같아서 너무 위로가 되네요 제 첫번째 벽은 수능에서 10프로 안에 드는 거였어요 다음은 학점 다음은 토플.. 저는 10프로에서 멈춰있거나 내려가지 않고 10프로안에서 또 10프로의 사람이 되어가는 기분이 들어요 n번째 벽을 뚫어 나아가는 언니를 항상 응원합니다!
오늘 수시발표났는데 수능망쳐서 최저 5개 못 맞추고 원서 한 장마저 저세상 예비번호받으니깐 힘들었어요.. '재수'라니 막상 두렵기도 했구요.. 그런데 언니 영상보고 위로받았어요. 내가 간절한 만큼 노력하지않았다는 반성도 하게되었고 마음을 다잡는 계기가 되었어요. 언니가 노력했던 것처럼 저도 더이상 닥친 상황에서 도망가지않고 제 부족함을 원동력삼아 달려볼게요! 좋은 말씀 고마워요🥲
언니 오랜만에 여기에 답글로 남기네요..^^ 저도 요즘 미친듯이 N잡 일하느라 시간이 없어서 언니 영상들도 좋아요만 눌러놓고 시간될 때마다 틈틈이 켜서 보기는 하는데 그럴 때마다 너무 힐링되는 것 같아요❤ 늘 영상 잘 보고 있고.. 언니랑 소통 방송도 가고 싶은데.. 최근엔 밤늦게까지 일하느라 일하는 시간이랑 겹쳐서 전혀 볼 시간이 안되네요ㅠ😂 언니한테 보내주려고 준비해뒀던 생일 선물들조차 보내지 못하고 깜빡할 정도로 정신없이 바쁜 하루하루를 지내고 있는데..😅 지난 20대 초중반을 돌아보면.. 저도 하루 짬 나는 시간을 허투루 보낼 수 없을 정도로 필사적으로 지냈던 것 같아요.. 저도 고딩 때까진 적당히 지내다가 대학 와서 정신 차린 케이스라.. 이 영상이 정말 공감이 되네요ㅎ😊 내가 여기서 잠시라도 놓으면 장학금을 못 받게 되고, 그렇게 되면 또 휴학을 해서 학비를 벌어야 했기에.. 잠을 이동 시간이나 쉬는 시간 틈틈이 매일 1~2시간씩 자며 지냈던 것 같아요ㅎ😂 이 영상을 보시는 분들이라면 아마 언니만 대단한거라고 생각이 드실 수도 있지만.. 여러분들도 마음 딱 붙잡고 1살이라도 젊을 때 창창한 20대에 계획한 목표를 위해 앞만 보고 달리면 누구나 할 수 있다고 전 생각해요. 포기하지 말고 한번 시작한 일은 끝까지 해보세요. 당신도 할 수 있어요. 하면 된다!🎉 나이가 점점 들수록 체력이 딸리는게 느껴지니 정신력으로 버티는 데에도 한계가 있더라고요.. 이제 살아가려면 커피 중독이 아니라 운동이 필수에요😢 그리고 화장실 가는 걸 참는 것은 좋지 않으니 물 섭취와 화장실은 꼭 챙겨 가며 하시길 바랄게요😊
전 이제 19살이 되는데요 저에게 2023년은 시도한건 많은데 성취한 건 없는 해였어요 항상 자기합리화, 작심삼일로 게으르게 살았고, 불합격을 부끄럽게 생각하지않고 천하태평하게 살았어요 그런데 연말이되고 한해를 되돌아보니 이런생각이 들더라고요 "내가 과연 어른이 될 자격이 있나?" 어른이 되어서도 이렇게 살까봐 두려웠어요. 이 영상을 보고 다시한번 독하게 살기로 결심했어요 저도 제 꿈을위해서 주어진것에 감사하며 시간을 허투로쓰지 않을려고요
저는 아이엘츠 말고 토플 공부 하고 있는데 저마음 너무 이해가요 실전반 문풀반 듣고 있는데 저는 30대이고 같이 공부하는 어린 고등학생들은 유학파에 프리토킹 되고 항상 시험에서 낮은 성적 받아서 엄청 스트레스 받아서 힘들었는데 언니 영상 보고 위로 받고 제 자신을 반성하게 되네요 열심히 해야겠다
체력과 열정을 쏟을 시간이 많은 20대 초반에 내가 아는게 별로 없구나 내가 멍청하구나 깨닫는 것도 대단한 능력..그 나이때 근자감이랑 자기합리화부터 배우면 그저 젊어서 있는 체력 노는데 다쓰고 즐거웠던 과거 기억만 갖고 빈 통장으로 골골대며 살아갈 확률이 꽤 높아지는데...
너무 공감돼요
이 악물고 노력해서 원하는 성과를 내시는 분들 멋지고 대단하세요.
그렇지만 우리 사회의 많은 문제들을 모두 개인의 탓으로만 돌리지만 않았으면 합니다. 어떤 일에 실패하셨다고 해서 그것이 온전히 '나의 노력이 부족해서', '내가 멍청해서', '내가 한계를 뛰어넘을만큼 노력하지 않아서' 라는 식으로 자신을 갉아먹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나 자신을 아껴줄 수도 있었으면 해요. 이 영상을 보고 또 동기부여 받으시는 많은 분들 이미 지금 노력하는 것만으로도 대단하다고 한번씩 자신에게 박수쳐주시길 바라요.
나는 멍청한 사람이구나. 이 생각 뒤에 오는 그 다음생각, 더 많이 노력해야겠다. 이 생각이 정말 멋져요. 저도 유학을 가고싶었지만 가진 못했고 그래서 어학과는 멀어져 살아도 되겠다 싶었거든요, 그런데 나이 사십 다되서 또다시 어학이 발목을 잡아요. 그래서 다시 또 시작해 보려고 책을 샀어요.ㅎㅎ 정말 미친듯이 소름끼치는 알고리즘, 제가 이런 마음 먹은거 어찌 알고 야돌님의 이 영상을 가져다 보여주네요 ㅎㅎㅎ
혹시 왜 다시 어학? 영어를 말씀하시는 걸까요 영어공부가 필요해진 이유는 무엇이셨을까요??
@@787tnk 음...처음엔 해외 여행 다니며 소통에 불편함을 느껴서 답답해서, 간단한 회화라도 익혀야겠다. 했는데요, 그것과 별개로 제 일과 관련해서도 필요로 하는 순간이 찾아오더라구요. (잠시 경력 단절 되었다가 다시 일을 시작했기에) 해외 거래처와의 소통같은것들요-!
본인을 멍청하다 생각해서 그런걸까요 내가 이렇게까지 할 수 있는 사람이구나 느끼고 앞으로 뭐든 하면서 다 할 수 있는 사람으로 거듭났겠네요...저도 비슷한데 반대로갔습니다 저는 노력을 하지 않아도 기본이상이었고 노력을 하면 성과가 잘 나왔고 그러다보니 대부분의것들이 쉬워져서 질려버렸고 언제든 마음만 먹으면 할 수 있다는 마음으로 점점나태해지고 어느순간부터 그 마음을 먹는 첫단계가 가장 어려운 것이 되었네요 아직도 제 안에는 사람인 이상 누구나 하고자하면 어느정도는 다 이룬다는 생각이 있는데 정작 나 자신은 무엇을 하고 싶고 할지 알 수가 없네요 마음이 안 가는 곳에 죽도록 노력 못하는 핑계를 가진 사람이 되어버린 것 같아요 다른 사람들이 그냥 하는 말로치면 노력을 그냥 안 하고 싶은 거라고 봐도 마냥 틀린말은 아닌거죠 어릴땐 그냥 시야가 좁아서 부모님이 혹은 누군가가 알려주고 이렇게하면 된다만 해줘도 시작을 할 수 있었다면 이제 성인이후 자유로워진 지금은 자유도가 높은만큼 일단 뭐라도 시작하자는 열과 성이 안 들어간 노력 아닌 노력이 되는것이라고 생각되어서 끌리는걸 찾을 수 없고 핑계만 늘어가네요 이 글을 보는 분들은 뭐라도 할 수 있을때 뭐라도 해보는걸 권장드립니다
그 분노를 공부로 끌어내서 원하는 것을 얻었다니... 진짜 너무 대단해요!
성공한 사람들의 과정을 모르고 성공한 것만 보니 ’나는 못해 저런 건 다 똑똑한 사람들이나 하는 거야 ‘라고 생각하고 의미 없는 시간을 흘러 보냈네요. 이렇게 열심히 사는 것을 모르고. 좋은 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첫번째 벽을 뚫었다... 울림이 느껴지는 말이네요 감사합니다
저는 몇 달 전 야돌님께서 언급하신 고시원 영상을 보았습니다. 그때는 제가 5번 도전했던 문예창작과 입시를 그만두고 막을 내린 때였죠. 열심히 해도 아슬아슬한 합격선이 싫었고, 열심히 하지 못했던 해의 제 자신도 싫었어요. “좋아하는 걸 하기 위해선, 좋아하지 않는 것도 해야 한다.“ 순간 머리가 띵했던 것 같아요. 이 말을 조금만 더 빨리 알았더라면, 저는 입시를 질질 끌지 않았을 것 같아요. 왜냐하면 저는 죽도록 수능을 보기 싫었고, 그나마 제 눈에 쉬어 보이는 길을 택했죠. 시간을 되돌아본다면 그때의 저는 도전보다는 포기가 어려웠으니깐요. 결국 저는 내년 수능을 준비해 다시 앞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이 선택을 내릴 수 있었던 건 야돌님께서 해주신 말씀 덕분인 것 같아요. 물론 제가 엉덩이와 허벅지가 짓무를 정도로 공부를 그만큼 해낼 수 있을지는 모르겠어요. 다만 기쁜 마음으로 해내보려합니다. 사실 웃긴 말이지만 설레기도 합니다. 그저 지금은 글 자체를 쓰기보다는 행복과 자유를 얻고 싶습니다. 힘들었던 기억은 제 경력으로 남기고 싶구요. 야돌님께서 해주신 말은 제가 어떤 선택을 할 때마다 생각날거에요. 불안은 하지만 이 글을 읽어준 당신들도 잘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언니는 20대초반에 그거를 깨달았다는게 더 .. 대단해보여요!!!! 저는 30살 넘어서 그걸 느낀거같아요....!!!! 많이 배우고 갑니다 ! 앞으로도 좋은 영상 많이 부탁드려요..
진짜 할 수 있을 때 해야한다. 그 시기를 놓치면 진짜 뭣도 안되는 그저 그런 인생을 살게 될 것이다.
중국에서 근무중입니다. 나름 고생을 했다고 말은 하지만 당신처럼 제 스스로에게 허투루 살지않다는 말이 안나오네요. 영상 보며 다시 불타오릅니다. 감사해요
언니는 진짜 카와이한 애옹이처럼 생겼는데 치열한모습이 진짜 치이는 포인트인거 같아요
갓생 비니스라면서 간절한 20대를 등치고 뭔가 쉽게 사업하고 초보가 왕초보를 가르친다는 마인드로 현혹하며 성공팔이 하는 사기에 가까운 사람들과 비교하면 도매 언니 이분은 자기가 정한 목표를 이루기 위해 매일 1인치씩 전날 보다 나아지기 위해 독하게 노력하고 치열하게 살며 현재 자기만의 비지니스를 이루신분 같아 영상에서도 배울점이 많네요! 응원합니다!
스스로 그렇게 자신을 다그치며 공부하시는 분들이 존경 스럽습니다. 허벅지가 짖무를 때까지 공부를 하셨다니 ㅜㅜ
전 환경에 의해 끌려가듯 살았던것 같아요. 나를 세상에 내던져서 살아가는 느낌이랄까. 스스로 진짜 열심히 해 본건……하나 있네요. 그래서 그게 직업이 되었나 봅니다. ^^ ㅎㅎ 모두들 화이팅~!
스스로에 대한 분노가 원동력이 되다니.. 멋져요..!.. 뭔가 제 삶을 되돌아보니 저는 자책과 남탓만하다 끝난 20대 였던것 같네요ㅋㅋ
아이러니하게 자기 자존감이 존나 낮아져야 사람은 극도의 성장을 함.
근데 요즘 사람들은 자기 자존감 낮다고 막 슬퍼하지. 뭐 다른 이유 때문에 자존감이 낮은게 아니라 그냥 열등해서, 못나서, 실력이 부족해서, 노력을 안해서 자존감이 낮은거임. 뭐하나 제대로 해본 적도 없으면서 나 자존감 낮아서 슬퍼 난 불쌍해 ㅇㅈㄹ
자기가 못났으면 죽도록 노력합시다.
저는 이 말에 공감이 어렵네요.. 제 친구는 외고로 진학 후에 따돌림을 당했고, 그 주동자들과 같은 대학 같은 과로 진학했어요. 그 친구는 성인이 되어도 이어지는 따돌림을 견디지 못했어요. 여러 번 벗어나려 노력했지만 모두 실패했죠. 결국 대학에서 학점을 포기하는 수준으로 다니더군요. 나중에 그 친구가 자ㅎ를 한다는 걸 알고 전 크게 충격먹었었습니다. 자존심에 상처입었을 때야 극복가능성이 있지, 자존감이 크게 다쳤을 때는 스스로 일어서기는 굉장히 힘들다고 봐요. 그 친구는 충분히 노력했어요. 노력으로는 버틸 수 없는 괴로움이 찾아왔고 그로 인해 약간의 노력이 필요한 모든 것에 피로를 느끼며 손을 놓아버린거죠. 이제는 그 친구와 연락도 안됩니다. 카톡 프사도 몇 년 째 안바뀌는 걸 보면 이미 멀리 떠났겠다는 생각이 자꾸 들어서 무서워요..
누구든 최선의 노력을 하는 모습은 격려와 경탄이 절로 나올만큼 멋있다고 생각해요. 다만 그렇다고 해서 노력하지 않는 사람을 비난할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그들은 그들 나름대로의 합리적인 이유가 있다고 생각해요. 제 친구가 노력하지 않고 낮은 자존감과 우울증에서 헤어나오지 못했던 건 이미 노력의 실패를 맛봤기 때문인 것처럼요..
@@hihi0724 그 충분히를 니가 왜 정하는데ㅋㅋ 그 친구가 하기에 달렸지, 주저리 주저리 핑계 잘 들었습니다. 결국 그건 나 이런 이런 일이 있었어ㅠㅠ 말을 예쁘게 꾸며놨지만 다 걸러 보면 결국 본인 사정을 앞세워 스스로에게 한계를 두는 겁니다. 하기 싫으니까 본인의 가능성 자체를 차단하는 거구요, 뭔가 해보려는 다른 사람들도 응원 받고 가는 곳에서 되지도 않는 합리화 짓거리지 마세요.
이래놓고 형편 사정 더 어려운 사람이 극복한 사례 내밀면 걔는 그냥 재능, 태생이 그런거고~ ㅇㅈㄹ하고 넘어가겠지. 저도 최근 부모한테 맞아 고막까지 찢어졌습니다. 인공고막 달고 수능공부 하고 있어요. 뭐라도 해보겠다고 이 집 나갈거라고, 기가 차서 댓글 답니다.
@@ffrOgm_Oul님같이 투지로 노력하는 사례도 있고 첫 댓글같은 경우도 있는거죠. 사람들마다 경험이 모두 다르고 그에 따라 느끼는 감정도 관점도 다른데 어떻게 다 노력하는것으로 극복할 수 있겠어요? 타인의 상황을 섣불리 재단하지말고 그냥 그럴수있겠다 하며 넘어가면 좋을 것 같습니다...
@@ffrOgm_Oul그리고 살짝 핀트를 잘못 잡으신거 같아요 노력하지않는것을 합리화하려는게 아니라, 노력도 중요하지만 (타인이 어떤 사정을 갖고있는지 모르기때문에) 노력하지않는 사람을 비난할 이유가 없다. 가 윗댓글이 하고자하는 말입니다
이 영상을 보고 자기 자신이 긍정적인 동기부여를 받았다면 그걸로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굳이 노력하지 않는다고 누군가를 비난하고 깎아냐리지는 않아도 될 것 같네요.
잘려다가....알고리즘으로 봐버렸습니다
한마디 한마디가 너무 간절하게 느껴졌고 나 자신은 노력한답시고 열심히 살았다 자부했지만 이건 아무것도 아니였네... 이런 멋진 사람이 그런 시절을 겪고 성장 했기에 현재 이렇게 이야기 할 수 있는 거구나 정신 바짝 챙기고 가게되었네요 감사합니다❤
경험공유 너무 좋네요...
노력을 해서 얻은 이야기는 느껴지는 게 참 많은거 같아요.
이분처럼 엄청난열정으로 한번은 치고나가는게 필요하지만 스스로 채찍질하면서 하는건 비추해요
채찍질하면서 성공하면 계속해서 채찍질해야해요
그렇게되면 나중에 무너집니다
다들 참고해서 적절히 운영하시기를..
너무 멋져… 예전에 제가 노력했던 시절도 떠오르는 그런 영상이네요. 이 영상은 시간이 지나도 비공개 안되고 오래오래 유튜브에 남아있으면 좋겠네요. 많은 사람들에게 에너지를 불어넣어주는 영상. 😊
되게 나태하게 살고 있다가 이 영상을 보니 감회가 새로워요..17살 인데 진짜 열심히 살게요,감사합니다. 제 인생이니,제가 책임지고 꿈을 향해 달리겠습니다.
진짜 멋지다...
미국에서 잠 잘자며 박사하다가 뜬 알고리즘에 대굴빡을 치며 반성하고 공부하러 갑니다 뚠뚠😂😂
오늘 대학교 1차 발표가 뜨고 태어나서 처음으로 불합격이라는 말을 보게 되었어요.
3년 동안 내가 쏟아온 것이 무엇이었는지, 나름 생기부 좀 잘 채웠다고 생각했는데 큰 오산이었나 봐요.
상실감에 빠지고, 눈물이 나다가 언니 영상을 받고 에너지 얻고 가요.
오늘 수능 50일 남았던데 그때까지 열심히 달려가볼게요. 고마워요.
벽을 깨본 사람이 성공한다고 하죠..
쇼츠 보고 센스있고 재밌어서 빠졌는데 역시 본업잘하는 사람은 뒤에 노력 열정또한 어마어마하네요 앞으로도 계속 볼게요 이런 영상 너무 좋아요
대단한 사람입니다. 존경해요. 저장해두고 계속 꺼내보면서 동기부여 받아야 겠어요👍
대단하시다는 말 밖에 나오지 않네요
그 열정 덕분에 지금 그 자리에 계신거겠죠? 항상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훌륭하시네요 첫번째 벽이라는 말이 인상적이네요 그뒤로는 쉽게 느껴지게 되어 잇죠 중국어도 하시던데 놀랍네요
진짜 너무 멋있으세요.. 나는 이렇게까지 열심히 산적이 있었나싶고 반성하게 됩니다 저도 이 영상으로 힘받아 목표를 향해 열심히 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언니는 정말 멋진 사람인것 같아요 저도 멋진 사람이 될게요 언니!!!
듣는 것만으로도 동기부여되고 감화되는 기분이에요.. 노력한 얘기, 인생 얘기 더 듣고 싶어요
언니 진짜 멋있어요…곧 재종반 들어가는 삼수생입니다 ! 언니 영상보고 자극제 뿜뿜해서 저도 올해 제 한계를 도전해보려고요! 이런 멋진 영상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저도 도매언니처럼 나중에 꼭 성공해서 적적한 한강에서 옛날 추억생각하며 이런 멋있는 조언을 할 수 있는 사람이 될거에요 !! 언니 항상 응원할게요 화이팅 :)
지금 정말 필요한 말이였어요. 감사합니다.
좌절할 수도 있는데 동기로 끌어낸 게 대단해요…
뭘해도 될사람,,
제가 현재 살아가고있는 인생방향이 틀리지 않았다는 걸 언니가 알려주는 것 같아서 너무 위로가 되네요 제 첫번째 벽은 수능에서 10프로 안에 드는 거였어요 다음은 학점 다음은 토플.. 저는 10프로에서 멈춰있거나 내려가지 않고 10프로안에서 또 10프로의 사람이 되어가는 기분이 들어요 n번째 벽을 뚫어 나아가는 언니를 항상 응원합니다!
오늘 수시발표났는데 수능망쳐서 최저 5개 못 맞추고 원서 한 장마저 저세상 예비번호받으니깐 힘들었어요.. '재수'라니 막상 두렵기도 했구요.. 그런데 언니 영상보고 위로받았어요. 내가 간절한 만큼 노력하지않았다는 반성도 하게되었고 마음을 다잡는 계기가 되었어요. 언니가 노력했던 것처럼 저도 더이상 닥친 상황에서 도망가지않고 제 부족함을 원동력삼아 달려볼게요! 좋은 말씀 고마워요🥲
의치한약수나 중경외시 이상 갈 각오 아니면 재수 ㄴㄴ하세요. 의치한약수 갈 각오면 재수하시고. 그리고 문과쪽 전공은 절대 비추합니다. 어문계열이든 사회학 계열이든 가는거 아님.
@@얼음-e6w어문 같은 데 가서 학점 잘 따서 로스쿨 가면 되죠. 물론 대학이 좋아야겠지만
언니 오랜만에 여기에 답글로 남기네요..^^
저도 요즘 미친듯이 N잡 일하느라 시간이 없어서 언니 영상들도 좋아요만 눌러놓고 시간될 때마다 틈틈이 켜서 보기는 하는데 그럴 때마다 너무 힐링되는 것 같아요❤
늘 영상 잘 보고 있고.. 언니랑 소통 방송도 가고 싶은데.. 최근엔 밤늦게까지 일하느라 일하는 시간이랑 겹쳐서 전혀 볼 시간이 안되네요ㅠ😂
언니한테 보내주려고 준비해뒀던 생일 선물들조차 보내지 못하고 깜빡할 정도로 정신없이 바쁜 하루하루를 지내고 있는데..😅
지난 20대 초중반을 돌아보면.. 저도 하루 짬 나는 시간을 허투루 보낼 수 없을 정도로 필사적으로 지냈던 것 같아요.. 저도 고딩 때까진 적당히 지내다가 대학 와서 정신 차린 케이스라.. 이 영상이 정말 공감이 되네요ㅎ😊
내가 여기서 잠시라도 놓으면 장학금을 못 받게 되고, 그렇게 되면 또 휴학을 해서 학비를 벌어야 했기에.. 잠을 이동 시간이나 쉬는 시간 틈틈이 매일 1~2시간씩 자며 지냈던 것 같아요ㅎ😂
이 영상을 보시는 분들이라면 아마 언니만 대단한거라고 생각이 드실 수도 있지만.. 여러분들도 마음 딱 붙잡고 1살이라도 젊을 때 창창한 20대에 계획한 목표를 위해 앞만 보고 달리면 누구나 할 수 있다고 전 생각해요. 포기하지 말고 한번 시작한 일은 끝까지 해보세요. 당신도 할 수 있어요. 하면 된다!🎉
나이가 점점 들수록 체력이 딸리는게 느껴지니 정신력으로 버티는 데에도 한계가 있더라고요.. 이제 살아가려면 커피 중독이 아니라 운동이 필수에요😢
그리고 화장실 가는 걸 참는 것은 좋지 않으니 물 섭취와 화장실은 꼭 챙겨 가며 하시길 바랄게요😊
최선을 다해서 사는 사람을 존경합니다.
정말 대단하신 분 같아요 항상 좋은 영상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지금 일 죽도록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
진짜 멋잇어요. 저도 꼭 좋은 영향받아서 좋은성적받고 좋은대학 가겟습니다.
진짜 너무 멋있어요 덕분에 다시 한번 열심히 살아야지 생각하게 되네요 감사해요🤍
이번 시험때까지 내 동기부여 영상이다…. 이번엔 제발..🙏🏻
멋지다..
멍청이기때문에 맘좀 아프다요 열정이 부러워요 ㅜ ㅜ
와....간만에 동기부여가 되는 분을 찾았네요!!! 저보다 어리신거 같은데. 배울게 참 많은 분~~ 멋있어요!!! 유튭 알고리즘 칭찬해~~
정말 멋있다… 나도 꼭 이 분 같은 사람이 되어야겠다..!
인생의 다양한 갈림길에서 좋은 방향으로 생각 전환이 되는 영상이 많아서 구독해서 보고있어요. 이렇게 귀감이 넘치는데, 오래 걸리더라도 말로 전달되지 못하는 부분까지 담긴 한권의 책으로 만나보고 싶네요..!
첫번째 벽을 뚫었다고 말씀하는 게 멋있네요!
지금도 최선을 다하는 모습 멋있어요 힘내세요🎉
저두 영국인데 공부 안하고 탱자탱자 놀고있는데 진짜 공부해야겠어요 언니 영상 고마워요…….. 🙏🏻 언니 짱짱..:)💗
두려울때 힘이 나는 것 같아요 저도 그런 경험이 한 번 있는데 도통 그만큼의 열정이 다시 찾아오질 않네요
댓글을 쓰며 생각해보니 대학생이 된 이후로 치열한 세상에 던져진 경험이 적은 것 같아요 스스로 몸과 마음이 편한 방법만 찾아서 가다보니 성장할 수가 없었던거죠
진짜 대단하신 거 같아요 나태해질 때마다 이 영상 봐야지 (ง •̀_•́)ง
전 이제 19살이 되는데요 저에게 2023년은 시도한건 많은데 성취한 건 없는 해였어요 항상 자기합리화, 작심삼일로 게으르게 살았고, 불합격을 부끄럽게 생각하지않고 천하태평하게 살았어요 그런데 연말이되고 한해를 되돌아보니 이런생각이 들더라고요 "내가 과연 어른이 될 자격이 있나?" 어른이 되어서도 이렇게 살까봐 두려웠어요. 이 영상을 보고 다시한번 독하게 살기로 결심했어요 저도 제 꿈을위해서 주어진것에 감사하며 시간을 허투로쓰지 않을려고요
몇안되는데 즐겨보는 채널이에요.열정에, 노력에, 센스에,뭐하나 박수가 안나올수 없는 대단한 분인거 같아요.
그런데 볼때마다 이것도 한번 다뤄줬음해서 큰맘먹고 댓글달아봅니다.
혹시 과거컴플렉스. 시술.수술.미용에 관련된것도 이야기 해주면 안될까요. 너무너무 궁금하고 팁도 알아가고싶네요.
감사합니다 저도 남들 부러워만하지말고, 부러움 받는 대상이 되도록 노력할게요 영상찍어주셔서 감사해요 >
정말 대단하다는 말 밖에는.. 저도 정말 저렇게 노력하고싶어요
이야 멋지다 💯
저는 아이엘츠 말고 토플 공부 하고 있는데 저마음 너무 이해가요 실전반 문풀반 듣고 있는데 저는 30대이고 같이 공부하는 어린 고등학생들은 유학파에 프리토킹 되고 항상 시험에서 낮은 성적 받아서 엄청 스트레스 받아서 힘들었는데 언니 영상 보고 위로 받고 제 자신을 반성하게 되네요 열심히 해야겠다
와 이거 다음 영상 없나요ㅠㅠㅠ 이어지는 이야기 듣고싶어요….
언니 고마워 그냥 감사한 마음으로 해볼게
동기부여 받고 갑니다!
멋져요!!
왕 플리도 완전 내스탈 ㅠㅠㅠ 넘 좋아요 ㅠㅠ
인간승리 하셨네요..멋져요
언니안녕하세요 저는 몸무게 3자리에서 이제 2자리로 진입했어요 30키로감량햇는데 죽도록 노력하고있어요 언니옷입어보고싶어서 60키로까지빼면 가능할까요 내년엔 언니옷입고 샤랄라 하고싶 네용
언니 그냥 처음부터 부자일거라고 생각했는데 아니었군요 언니가 노력해서 성공했다니 정말 멋져요.. 특히 고시원에서 공부했다는게.. 저도 언니처럼 뭔가를 찾아서 노력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자극받고 갑니다 예비 고 삼 파이팅!…
졸라멋있다 진짜
게으름뱅이 내 자신이
다음에 또또또 봐야할 영상!!!
너무 이쁘셔서 구독했는데 배울게 많아서, 그리고 자꾸 나를 되돌아 보게 만들어서, 자꾸 보게되는 야돌님😍
취업 장수생 반성 하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영국을 선택한 이유도 궁금해요!!
감사해요.. ㅠ 많은 도움이 되네요
3:37 에 어셉터스가 뭔가요 검색해도 안나와서 궁금합니다
acceptance 같아요. 입학 수락 의미같네요
야돌님 영상보면서 항상 힘을 얻어요😊
...언니 멋있어요
오...전나멋지다
아 난 정말 멍청한데 잠은 쏟아져서 잠을 이긴적이 없음 정말 똥 멍청
잠 줄이는거 아님, 하루에 3시간만 잔다??
한두달은 가능한데 1~2년 이상 장기전 공부에서는 불가능함
깨어있는 시간에 몰입하고 집중하세요. 잠은 줄이는거 아니에요. 뇌과학적으로 능률 더 떨어짐. 잠 줄이지말고 잠 핑계 대지말고 깨어있을때 잘하면 됨. 난 잠 줄이는걸 제일 멍청하다고 생각함.
샤워할 때 영단어 오케 보셨어요..?😮
25살이면 죽도록 노력해서 성공할 수 있을까요
언니 메이크업 영상 찍어주세요!
이 영상을 저희 9살 딸에게 보여주고 싶네요. 진심 멋있어요!
초등학생땐 놀아야죠..
미친 부모네... 자식 망치지 마세요 정말 부탁드려요
9살한테 이런걸 바라는건 고문입니다
이분 모습이 멋있어서 딸에게 이런 멋있는 분이 있다고 얘기해주고 싶다는건데 애 놀 권리를 뺏는 부모로 보시나 싶어 기분이 그닥 썩 유쾌하진 않네요.
@@summerbreeze4539 말 가려가며 하세요.
롤드컵 가신 거 봄 ㅋㅋㅋㅋ
💚
센마 나완는데
3:47
❤️🤎♥️
ㅈㄴ멋있다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