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타다 히카루 라는 가수가 후지 케이코(藤圭子)의 딸이였군요. 구글 검색해 보니 나오네요. 어제 김채원이 부른 노래를 듣고 우타다 히카루를 첨 알았습니다. (제 마눌님이 제가 르세라핌 팬이라고 하니까 늙어서 주책이라고 합니다. ^^) 아주 오래 전에 일본 유학 시절 제가 좋아 했던 가수가 후지 케이코. 박복했던 삶을 스스로 마감하신 아까운 분이지만, 그 따님도 유명한 가수 라는 사실이 상당히 놀랍군요. 후지 케이코는 독특한 허스키한 목소리에 애절하고 호소력 있는 창법의 당대 최고의 엔카 가수 였습니다.
비슷한 또래라서 잘 기억나는데.. 박화요비는 그냥 머라이어 캐리를 우타다히카루보다 훨씬 더 적극적으로 따라했다고 보는게 맞는거 같네요. 90년대 중후반에 한국 라디오방송에서 중고생들 노래부르는 코너가 참 많았었는데.. 여자학생들은 죄다 머라이어 캐리 hero만 부를 정도로 그 영향력이 어마어마 했었죠. 특히 박화요비의 딥하고 허스키하게 꺽는 창법은 머라이어 캐리 my all 창법에 영향을 많이 받은것으로 보이는데.. 실제로 박화요비 1집 앨범제목이 my all 이었죠. 물론 저도 우타다히카루 트레블링,오토매틱 좋아해서 많이 들었었는데.. 오늘 first love 간만에 들어보니 우타다의 보컬톤 여전히 매력적이네요.
Why do you people care about what Japan does? Why are you fixated on Japan? Why make rude comments? America brings back songs from long ago, too. They may be sung by different artists but so what? You must be jealous of Japan because I see so many Koreans on RUclips talking negatively about Japan but no videos by Japan talking about Korea! Please find something else to make videos about. Stop talking about Japan and tell WHY KPop copies black people’s songs and styles.
드라마 마녀의조건 주제곡이라 계속 듣다보니 좋아져서 싱글을 샀는데 길다란 커버..시디는 콩알만해서 엥?하고 놀랐던 기억이 있네요ㅎㅎ 그리고 기본적으로 엥엥거리는 목소리가 아니어서 듣기편안한 보컬이라 데뷔때부터 지금까지 노래들도 좋은곡이 많아서 흥얼흥얼하다보면 외워져있는곡이 많은일본여자가수! 저한테 일본여자가수하면 우타다히카루,미샤인듯
우타다가 그시절에 센세이션은 뭐..사실이지..근런데 당신 한국가수가 일본보컬으리창법에 영향은 너무 나가는것 같은데.. 97에서99정도면 미국알앤비 베이비페이스 프로듀스한 스타일이 너무도 일반적인 히트 알앤비공이 었고....여자는 머라이케이..남자는 보이스투맨 브라이안맥나이트이런 스타일 보컬이..주류였어..근데 그걸 실제로 가창력으로 현실화하며.뽕삘을 끊어내고.현지스럽게 보이느냐 그런게 주 관심이었지. 나얼 같은 스타일만 그땐 다들 꿈꿨던거야..여자는 돌고래소리 머라이캐리같은 스타일.. 근데..박화요비가 우타다를 레퍼런스 헀다는건..내가 보기엔..제팝성애자의 틀로본 세계정도임 것 같애...실제로는 일본의 팝이 상당히 앞서갔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음악의 스타일이고.....조금 보컬재능있는애들의 관심사는 미국현지것을 어떻게 따라할까..여런것이 었지.. 그냥 차라리 우리나라 아이돌 댄스가 마이클 잭슨이 아니라 일본각기에서 나왔다하고 돌아다니는게 나을것 같네.. 여튼 가끔은 왜곡하는것 같기도 하는군 2002년도 월드컵 송이었나...레츠투게더 뭐시기하는것이 있었는데..우리쪽은 나얼,박정현..일본쪽은 뭐 일본 알앤비 가수였는데..무슨 티브이라이브에서 나얼 파트에 아에 마이크를 아예 꺼버렸어... 나얼이 너무 화나하던것같은데..내가보기엔..각 나라의 알앤비의 기본 성량이 이건 뭐,,,유치원생 목따부르는것과 성악가 수준이라서...라이브무대에 사람 대려다놓고 남에파트도 자기들이 다불러버리는 걸 시전하던데.... 여튼 그때를 살아온 사람으로서...박화요비와 우타다의 창법에 대한 주장은 그냥 웃기고 깊어서 저러는거다 이렇게 이해해 줬으면해..자꾸 거짓말하면 사람들이 믿을건데..가려서 해야지 원...
@@allem49 ㅋㅋㅋㅋㅋ 이것들은 뭐만 하면 국뽕이래..야..ㅅㅂ 내가 80년생인데..나도 스피드 아모로나미에때부터 시작해서 글레이 라르크..히데가 실시간으로 죽는것도 다 봐왔던 새대다...1998년 김대중이대통령이 문화개봉한다할때 내가 돈주고 처음 싼 뮤직비디오가 라크랑시엘 포비든러브였어.. 이랬던,저랬던 제일 속이기 힘든게 뭔질아냐? 실시간으로 그때 같은 세월을 살았던사람들이란다.... 그때의 우리나라가 제일 앞서가는 유행이 뭔줄 알기나 알고 그런 소릴 지껄이냐? 바로 우리랑 맏지도 않던미국의 힘합을 어떻게 따라해서 비슷하게 보일려 애쓰는거였어..지누션 가솔린,원타임, 가짜 짜가 알앤비 가수들... 그러다 박화요비,휘성,나얼,거미 요런애들이 쓸쓸기어 나오면서..내가 느낀건..이제 제이팝,제이랃이랑은 이제 결이 다른 길을 가는군 요래 생각했었다... 세븐과 비가 저스틴팀버레이크나 어셔 짝퉁 코스프레 할때..두나라의 유행과 관심사는 누가우위에,누가 하위에 말하기엔 너무 다른 유행을 추구하고 있었지. 여튼 2000년대가 되니,,,일본의 음악이 90년대같은 앞서가는 느낌이 없어지더라.. .너도 모른다고 거짓말하고 다니는거 아니다.. 일본의 약간은 미국적인 알앤비라든지,힙합.요런건....한국이랑 비슷하게 인기가 있긴했는데..보컬들의 수준이 좀많이 딸렸어..현지가수를 놔두고 수준 딸리는 애들을 참고 했다고 말하는게... 메시,호날도 놔두고 난 일본축구미더필더에게 영향받았다..라고 손홍민이가 인터뷰하는 것같이 느껴지네...여튼 웃기지마라이다
일본애들이 미국 음악스타일 한국보다 먼저 가져와 지들에게 맞게 어레인지한게 많기 때문에 한국 작/편곡가들이 일본 음악스타일 많이 참고했던건 사실임. 아무래도 일본이나 한국이나 같은 동양권 국가인 만큼 대중 정서도 비슷해서 일본에서 통하는 스타일=>한국에서도 통한다 이런 공식이 있었으니깐. 거기에 미국 본토 스타일을 직접 구현하기엔 리스크도 있었고 느낌을 제대로 구현할 한국 가수들도 당시엔 없었던게 사실이고. 그러다 한국 본토 가수들 중에는 미국 본토 R&B 스타일을 구현할 사람이 없으니 그러면 미국 살면서 노래 좀 치는 교포를 데려오면 되겠네 라는 신박한 발상을 제작자들이 하기 시작해서 1990년대 후반부터 2000년대 초중반까지 한인 교포들을 겁나게 데려오기 시작했지. 박정현, 이현우, 팀 등이 대표적.
![Megan Thee Stallion - Mamushi (Remix) [feat. TWICE] [Official Audio]](http://i.ytimg.com/vi/5c0_u9PsrsQ/mqdefault.jpg)
우타다 히카루 진짜 너무 좋아했어요 ㅎ
오토매틱 미쳤죠 진짜 와우
NetflixのFirst Loveは韓国では人気があるんですか？
私は宇多田ヒカルと同世代ですが、デビューした時は天才が現れたと衝撃を受けました。R&Bをここまでヒットさせたのも彼女が初めてな気がします。
ドラマFirst loveは時代背景がリアルで、そこで流れるFirst love。同世代は理由なく泣けます。。
同じく‼️
안타깝지만 한국에서는 반응이 없네요
@@kim-t4u 残念です…良い作品だから見てほしいな。おしえてくれて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fukuokaALPHAZ CDがお店に並ぶところで既に泣きました…。タイタニックブームや携帯の移り変わり、先輩の髪型(笑)など懐かしさ満載ですね。
韓国の人たちにも、Netflixのドラマ観てもらいたいですね。
良い作品です。
日本人なら、宇多田ヒカルは、嫌いな人いないんじゃないかな？
우타다 히카루 라는 가수가 후지 케이코(藤圭子)의 딸이였군요. 구글 검색해 보니 나오네요.
어제 김채원이 부른 노래를 듣고 우타다 히카루를 첨 알았습니다. (제 마눌님이 제가 르세라핌 팬이라고 하니까 늙어서 주책이라고 합니다. ^^)
아주 오래 전에 일본 유학 시절 제가 좋아 했던 가수가 후지 케이코.
박복했던 삶을 스스로 마감하신 아까운 분이지만, 그 따님도 유명한 가수 라는 사실이 상당히 놀랍군요.
후지 케이코는 독특한 허스키한 목소리에 애절하고 호소력 있는 창법의 당대 최고의 엔카 가수 였습니다.
藤圭子の本当の凄さを日本の今の若い層はしりません。
このコメントはさすが韓国からのリスナ-ですね。
정말 대단했죠.99년에 일 때문에 앵커리지 갔다가 하루 시간이 남아서 동네? 소규모 스키장을 갔는데 거기서'automatic'이 나와서 깜짝 놀랬던 기억.
그당시 한참 즐겨 듣고 오래 잊였었는데.이리 다시 듣게되니 좋네요
하.. 학창시절에 진짜 미치도록 들었었죠~
그때 노래방에서 이 노래 불렀던 여자아이들도 많았던 것 같아요.
저는.. 엑스재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알죠 제가 99년 일본에 거주할때 정말 히트했죠 전 오토메틱을 더 좋아했지만 제가 좋아하는 두명의 가수 히카루와 미카..
참 제가 알기론 1998년이 아니라 1999년입니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제이팝.. 제이팝을 좋아하게해준 가수.. 알고보니 제이팝에서도 어나더레벨이었음...
First Love도 좋지만 우타다 히카루님..Time will tell.... 넘..좋아 했슴다...최전성기 히카루님의 음악을 다시 듣고 싶네용....ㅜㅜ
정말 명곡이죠
車のラジオからautomaticが流れてきて、日本人の少女が自作して歌っていると聞いた時の衝撃は今でも覚えています。automaticが一番好き。
Yuunagi 라는 곡이 좋더라구요. 지나가는 시간과 부모님에 대한 노래인데 강추
素晴らしい‼️
取り上げていただき、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우타다의 첫사랑 ---> 애절한 첫사랑
김채원의 첫사랑 ---> 넘이쁜 첫사랑
정반대의 간지인데...넘 조아요...귀호강~
아 그래서 채원이가 이걸 불렀구나? 어쩐지 너무 노래 좋더라
예전에 우에노 주리가 톰보이로 나왔던 일드 OST가 참 인상적이었던 기억이 나네요.
그당시에도 히트했던 노래니 역주행과는 조금 .
비슷한 또래라서 잘 기억나는데.. 박화요비는 그냥 머라이어 캐리를 우타다히카루보다 훨씬 더 적극적으로 따라했다고 보는게 맞는거 같네요. 90년대 중후반에 한국 라디오방송에서 중고생들 노래부르는 코너가 참 많았었는데.. 여자학생들은 죄다 머라이어 캐리 hero만 부를 정도로 그 영향력이 어마어마 했었죠. 특히 박화요비의 딥하고 허스키하게 꺽는 창법은 머라이어 캐리 my all 창법에 영향을 많이 받은것으로 보이는데.. 실제로 박화요비 1집 앨범제목이 my all 이었죠. 물론 저도 우타다히카루 트레블링,오토매틱 좋아해서 많이 들었었는데.. 오늘 first love 간만에 들어보니 우타다의 보컬톤 여전히 매력적이네요.
우타다히카루랑 동갑인데 고등학교 때 너무 많이 들어서 아직도 외워서 부를 수가 있죠. 군대에서 선임이 노래 불러보라고 해서 초소에서 불렀었다는 ㅋㅋㅋㅋㅋㅋ
우타디히카루 노래 좋죵... 최근에 나온 앨범도 제 취향이더라구요.
90년대 말에 학교에서
일본가수는 엑스재팬. 우타다 히카루. 아무로 나미에 이렇게 알고 있었습니다
보컬리스트는 반쪽짜리 아티스트인데 한국식 주는거 부르기만 할줄아는 보컬문화에만 찌든 애들이 싱어송라이터들 까내리는거 보면 기가 찬다
박화요비가 우타다 창법을 레퍼런스… 웃고 갑니다
팝송도 그렇고 요즘 젊은 분들이 알지 못하는 곳곳에 숨은 명곡, 뛰어난 뮤지션들이 많이 있지요. 그들의 노래가 다시 역주행하고 음악계가 풍성해지면 좋겠습니다.
우타다 히카루의 등장은 일본 음악 트랜드를 바꿨죠. 90년대를 풍미했던 댄스음악의 퇴조. 코무로가 가고 우타다 히카루가 온.. 우타다 히카루 앨범을 전부 소장하고 있었고 MD에 넣어서 열심히 들었었네요.
first loveは当時ドラマの主題歌で、そのドラマの内容ともリンクしていてドラマと共に大ヒットしました。
歌の良さは時代を越えますね😊
우타다히카루 사쿠라드롭스랑 flavor of love
도 드라마ost곡인데 강추합니다
Why do you people care about what Japan does? Why are you fixated on Japan? Why make rude comments? America brings back songs from long ago, too. They may be sung by different artists but so what?
You must be jealous of Japan because I see so many Koreans on RUclips talking negatively about Japan but no videos by Japan talking about Korea!
Please find something else to make videos about. Stop talking about Japan and tell WHY KPop copies black people’s songs and styles.
너무잘알죠
드라마 마녀의조건 주제곡이라 계속 듣다보니 좋아져서 싱글을 샀는데 길다란 커버..시디는 콩알만해서
엥?하고 놀랐던 기억이 있네요ㅎㅎ
그리고 기본적으로 엥엥거리는 목소리가 아니어서 듣기편안한 보컬이라 데뷔때부터
지금까지 노래들도 좋은곡이 많아서 흥얼흥얼하다보면 외워져있는곡이 많은일본여자가수!
저한테 일본여자가수하면 우타다히카루,미샤인듯
김채원 이노래 완벽하게 자기 것으로 소화해 버리드만..
99년에 이 노래를 들었을때....일본도 이런식이 가능하네....놀라움이 먼저왔고.... 오토매틱과 퍼스트러브는.... 일본에 없던...스타일로 ... 신기했음...
보아 메리크리 처럼 추울때듣기좋았습니다
퍼스트러브 하츠코이
일본 로맨스 멜로 영화중 역대 1위를 줘도 될정도로 대단한 드라마 입니다
제가 아이유도 좋아하고 나의 아저씨를 엄청 좋아하고 잘만든 드라마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근데 하츠코이가 더 재밌더군요..
정말 재밌게 봤습니다
私はIUのファンです。私のおじさんは素晴らしかったですね。日本人でも最近私のおじさんを見て「人生ドラマに出会った」と言う人をよく見かけます。
風景や人物など韓国でしか描けないものがあり日本にもあると思いますが、First Loveは久しぶりに良い日本ドラマが見れたと思いました。とても日本らしいです。
私は韓国の「ご飯食べましたか？」「ちゃんと寝れましたか？」という問いかけが好きです。時代背景から来た言葉とか、ただの挨拶と説明する人もいますが、単純に相手を思いやる言葉に聞こえるのでとても好きです。
사실 우타다히카루는 워낙 네임드라... 요즘 어린 친구들은 찾아보면 신세계를 경험할 수 있겠네요 ㅋㅋㅋ first love 도 유명했지만 개인적으로 내용에서도 소개해주신 flavor of life 가 진짜... 띵곡...
98년도면.... 전 초등학교6학년.....하앍.... 세월이 너무 야속행... 저도 노래들으면서 엣날 기억과 감정이 떠오르네요 ㅎㅎㅎ
당연히 형일줄 알았는데 98에 중학생이었다니 ㄷㄷㄷㄷㄷ
나만 듣는게 아니었구나....
요즘 한국에서도 쓰면 욕먹을 기억상실 소재를 2022년도 넷플 일본 드라마에서 써먹는거 보고 두 눈을 의심함...
그래도 잼있긴 함 .
일본음악을 혁명시킨 여가수!
퍼스트 러브는 몰랐는데 오토매틱은 왜캐 귀에 꽃히지 어디서 들은 걸까 ㅋㅋㅋ
宇多田ヒカルと倉木麻衣は同じ時期にデビューして２人とも凄い売れてたけど曲が似てたからよく比べられたりしてたね
もう１人同じ時期にデビューしてた椎名林檎は２人ほどではなかったけど
結局２０年以上経って個人的には椎名林檎が１番かな
박화요비가 우타다창법 흉내 낸건 아닌것 같고 차라리 어제처럼 부른 제이가 우타다 참고 한 느낌 이죠.
박화요비는 당시 R&B 여가수 토니 브랙스턴 복붙했다는 의견이 많았음 근데 아무래도 토니의 가창력이 박화요비보다 월등히 뛰어나다보니 똑같이 하긴 힘들어 가성 파트는 우타다 참고했을 가능성도 있었을거라 봄
제이가 우타다보다 데뷔 약간 빠름. 제이는 데뷔때부터 창법 원래 저랬고
@@gabinjin7608 제이가 데뷔는 빠르지만 우타다 퍼스트러브 1999년3월 발매,제이 어제처럼 2000년4월 이죠.우타다 ,제이 모두 미국 에서 자라서 영어 뱔음도 좋고 당시 느낌이 비슷 했지요.
저도 제이 노래 들을때마다 우타다히카루 느낌이 난다 싶었는데 둘다.데뷔일이 비슷했네요.
록데나시라는 가수의 "단지 목소리 하나"라는 곡도 리뷰 해 주었으면합니다! 언제나 응원하고 있습니다!
박화요비가 우타다 히카루른 레퍼런스했다고 하셨는데 물음표가 마구 생기네요...
가성칠때 테크닉은 뭐 비슷하긴 함 근데 박화요비는 당시 미국 R&B 여가수 토니 브렉스턴 레퍼런스 했다는 얘기는 많이 나왔지 실제로도 비교해보면 심하게 말해 걍 복붙했다는 느낌이지.
개인적으로박화요비 데뷔시절이랑 히카루 데뷔시절 비교해도 완성도는 화요비가 더 낫던것 같습니다
Fly me to the moon!
우타다히카루 앨범까지 가지고 있었는데
1집만 좋았었죠 특히 time will tell , automatic , first love
그이후 어떤음악도 들을만한 가치가 있던 곡은 없었던걸로...라고
글을 댓글쓰고 있었는데 영상에서 다 얘기해주시네요 ㅎㅎ
레알 동의 ㅋㅋ. 방금 언급한 곡만 좋아함. 그후 곡은 갠적으로 별로였음.
I agree with everything you said. I never saw her as an amazing vocalist but she was pretty good.
실제로 우타다 히카루 라이브 들어보면 고음이 않되서 아예 한두단계 내려서 불렀습니다.
그보다는 녹음의 입체감이 너무 훌륭해서 반했다는....아직도 앨범 가지고 있군요.
갠적으로 우타다님의 노래는 퍼스트 러브가 최고중의 최고\. 안타깝게도 그외 곡은 그리 떙기는 곡이 없더라구요
Nakanishi Aruno from Nogizaka46 also sung this, her voice is also really pleasant to hear especially on this song.
우타다가 그시절에 센세이션은 뭐..사실이지..근런데 당신 한국가수가 일본보컬으리창법에 영향은 너무 나가는것 같은데..
97에서99정도면 미국알앤비 베이비페이스 프로듀스한 스타일이 너무도 일반적인 히트 알앤비공이 었고....여자는 머라이케이..남자는 보이스투맨 브라이안맥나이트이런 스타일 보컬이..주류였어..근데 그걸 실제로 가창력으로 현실화하며.뽕삘을 끊어내고.현지스럽게 보이느냐 그런게 주 관심이었지. 나얼 같은 스타일만 그땐 다들 꿈꿨던거야..여자는 돌고래소리 머라이캐리같은 스타일..
근데..박화요비가 우타다를 레퍼런스 헀다는건..내가 보기엔..제팝성애자의 틀로본 세계정도임 것 같애...실제로는 일본의 팝이 상당히 앞서갔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음악의 스타일이고.....조금 보컬재능있는애들의 관심사는 미국현지것을 어떻게 따라할까..여런것이 었지..
그냥 차라리 우리나라 아이돌 댄스가 마이클 잭슨이 아니라 일본각기에서 나왔다하고 돌아다니는게 나을것 같네..
여튼 가끔은 왜곡하는것 같기도 하는군
2002년도 월드컵 송이었나...레츠투게더 뭐시기하는것이 있었는데..우리쪽은 나얼,박정현..일본쪽은 뭐 일본 알앤비 가수였는데..무슨 티브이라이브에서 나얼 파트에 아에 마이크를 아예 꺼버렸어...
나얼이 너무 화나하던것같은데..내가보기엔..각 나라의 알앤비의 기본 성량이 이건 뭐,,,유치원생 목따부르는것과 성악가 수준이라서...라이브무대에 사람 대려다놓고 남에파트도 자기들이 다불러버리는 걸 시전하던데....
여튼 그때를 살아온 사람으로서...박화요비와 우타다의 창법에 대한 주장은 그냥 웃기고 깊어서 저러는거다 이렇게 이해해 줬으면해..자꾸 거짓말하면 사람들이 믿을건데..가려서 해야지 원...
국뽕으로 눈을 가리지맙시다 ㅋ
@@allem49 ㅋㅋㅋㅋㅋ 이것들은 뭐만 하면 국뽕이래..야..ㅅㅂ 내가 80년생인데..나도 스피드 아모로나미에때부터 시작해서 글레이 라르크..히데가 실시간으로 죽는것도 다 봐왔던 새대다...1998년 김대중이대통령이 문화개봉한다할때 내가 돈주고 처음 싼 뮤직비디오가 라크랑시엘 포비든러브였어..
이랬던,저랬던 제일 속이기 힘든게 뭔질아냐?
실시간으로 그때 같은 세월을 살았던사람들이란다....
그때의 우리나라가 제일 앞서가는 유행이 뭔줄 알기나 알고 그런 소릴 지껄이냐?
바로 우리랑 맏지도 않던미국의 힘합을 어떻게 따라해서 비슷하게 보일려 애쓰는거였어..지누션 가솔린,원타임, 가짜 짜가 알앤비 가수들...
그러다 박화요비,휘성,나얼,거미 요런애들이 쓸쓸기어 나오면서..내가 느낀건..이제 제이팝,제이랃이랑은 이제 결이 다른 길을 가는군 요래 생각했었다...
세븐과 비가 저스틴팀버레이크나 어셔 짝퉁 코스프레 할때..두나라의 유행과 관심사는 누가우위에,누가 하위에 말하기엔 너무 다른 유행을 추구하고 있었지.
여튼 2000년대가 되니,,,일본의 음악이 90년대같은 앞서가는 느낌이 없어지더라..
.너도 모른다고 거짓말하고 다니는거 아니다..
일본의 약간은 미국적인 알앤비라든지,힙합.요런건....한국이랑 비슷하게 인기가 있긴했는데..보컬들의 수준이 좀많이 딸렸어..현지가수를 놔두고 수준 딸리는 애들을 참고 했다고 말하는게...
메시,호날도 놔두고 난 일본축구미더필더에게 영향받았다..라고 손홍민이가 인터뷰하는 것같이 느껴지네...여튼 웃기지마라이다
할아버지.. 반일 필터로 세상을 너무 보고 있는 것 같네영
@@minjukim484 그래...그냥 그래 살아....진리가 없는 세상도 살민은 하지..거짓된 허상은 늘 행복하니까..ㅋㅋㅋㅋ
그리고 내 어디에 반일적인 표현이 들어 갔더냐? ㅋㅋㅋㅋㅋ이해는 하고 말하는것처럼 보이진 않구먼...
일본애들이 미국 음악스타일 한국보다 먼저 가져와 지들에게 맞게 어레인지한게 많기 때문에 한국 작/편곡가들이 일본 음악스타일 많이 참고했던건 사실임. 아무래도 일본이나 한국이나 같은 동양권 국가인 만큼 대중 정서도 비슷해서 일본에서 통하는 스타일=>한국에서도 통한다 이런 공식이 있었으니깐. 거기에 미국 본토 스타일을 직접 구현하기엔 리스크도 있었고 느낌을 제대로 구현할 한국 가수들도 당시엔 없었던게 사실이고.
그러다 한국 본토 가수들 중에는 미국 본토 R&B 스타일을 구현할 사람이 없으니 그러면 미국 살면서 노래 좀 치는 교포를 데려오면 되겠네 라는 신박한 발상을 제작자들이 하기 시작해서 1990년대 후반부터 2000년대 초중반까지 한인 교포들을 겁나게 데려오기 시작했지. 박정현, 이현우, 팀 등이 대표적.
우타다 히카루는 미국시장 도전했다가 처참하게 망했죠. 라이브문제도 많았고. 90년대초가 진정한 jpop 전성기였죠.
우타다 히카루가 미국도전할때가 미국에서 가창력으로 씹어먹는 여성 팝이 한창 최고였던 때였던 데다 본인도 건강문제 뭐 이런게 겹치면서 폭망할수밖에 없었죠
jpopが一番稼いだのはバブル崩壊後の2000年代です
そして宇多田ヒカルの最新アルバム「Bad mode」はBPM’S TOP 50 ALBUMS OF 2022、Pitchfork’s TOP 50 ALBUMS OF 2022に選ばれました
머라이어캐리 ㅋㅋㅋㅋㅋ 르세라핌의 채원이 커버 했길래 원곡 찾아 들었다가 깜짝 놀랬다는.. 발성도 힘도 호흡도 너무 불안해서 듣는 사람이 힘들고 불안한건 처음인듯. 녹음된 곡이 저정도 수준이라면 라이브는 음..
르세라핌 채원보다는 훨씬 잘부를듯 뭔 ㅋㅋ
@@eodidgirie889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르세라핌 채원 나이일적 머라이어는 전 세계를 가창력으로 씹어잡쉈는데 살다살다 머라이어 캐리를 가창력으로 까는 놈이 다 있네ㅋ
세상에…
@@ryuwanne460 귀가 썩었거나 이해를 못했거나 일뽕이거나..
우타다히카루랑 한국에선 제이가 비슷했지 둘다 가창력은 그닥이고 노래는 좋고 창법도 비슷하고
넌 신속하게 일본으로 귀화해 한국에서 한국어로 떠들지말고
물론 윤서인 보다는 덜하긴 하지만 가는김에 데리고 같이가서 편하게 친일방송 하면서 살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