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한석규를 비난하는 한예리, 두 사람을 바라보는 채원빈, MBC 241109 방송

[@nnadading]

먹고죽을까봐 못먹게 밀은건가....

[@happyviruses2125]

아무래도 아들이 볼떄에는 밥만먹으면 목잡고 쓰러지고 죽었으니

[@슈이-s3e]

아 그렇군여

[@HONG-1004]

도윤이 연기짱 ❤❤❤

[@HONG-1004]

감동 그잡채
영화같은 드라마 👉 이토록 친절한 배신자 ❤❤❤

[@joy-v1n5x]

어진이는 공부좀더하고 왔음
하빈이는 아빠가 후배한테 저런말까지 듣게 하고 진짜 아빠말좀 들어라

[@민한솔-y1e]

보스는 굉장히 냉정하네요,한석규 최대의 위기

[@민지-w7x]

도윤이가 눈치를 챈거 맞네 엄마 음식 먹고 죽을까봐

[@시냥-m7k]

도윤이가 일부러 안먹은게 맞는듯 하다

[@비상하자-r7d]

장하준죽인 사람은 김성희 그에대한 복수로
김성희를 연쇄살인마로 만들어버린 건 장하빈
그냥 1화부터 이미 장하빈은 김성희를 알고있었음
정작 극중에서 가장 큰역할을 하고있는 김성희와장하빈이 한번을 안만나는것부터가 걍 답나옴 마지막화에 장하빈의 다른사람들의 목숨까지 앗아가며 시작된 끔찍한 이 복수극의 전말이 일인칭시점으로 펼쳐짐 뻔함 ㅋ

[@반이리즈]

이게임을 만든거 구경장 형의복수

[@You-Suck-Yuck-8964]

뭔 헛소리를

[@no1koreans]

근데 왜 이렇게 불을 안 켜고 살죠???

[@리오브라더]

왜케 의심해 짜증나게

[@salomej9948쉼터]

태블릿 각본도 장하빈이 한게 아닌 꼬맹이 어무니ᆢ

[@salomej9948쉼터]

@Erik-kim-8964 그 장면은 실재상의 연출이 아닌 그 내용을 보고 듣는 이들이 그렇게 연상하게 만드는 장면 아녔을까요?

[@salomej9948쉼터]

@Erik-kim-8964 그렇게 보고 싶은 흐름대로 그냥 보세요. 결국 머리싸움인 드라만데.같은걸 보면서도 다른 방향으로 느끼고 추리할 수도 있으니 원작자의 뇌속에서 나온걸 시청자는 따라가며 각자 예측해보는거죠.
하빈이가 그랬기에 그랬을거란 당위성대로 보고 느끼면 그런가보다.
하는 것이고,하빈이의 정상적이지 못함과 좋은 머리로 그랬을 수 있을 것이란 일반적인 사람들의 사고를 미리 예측해서 그럴 수 있는 모든 정황에 놓이게 만드는 정도의 비상한 머리라면 범인적 사고를 뛰어넘어 내려다보고 있는거 아닐까?측면서 제 생각은 그런것일뿐ᆢ이니.

[@salomej9948쉼터]

@@You-Suck-Yuck-8964 남의 말 듣는게 기분 흐리고 욱하거든 본인도 타인 생각에똑같아야지요?사람들의 보는 시선은 다 다르구나 ᆢ하면 되는것을 뭐 그리 삐딱하시나요?

[@TUSCARON]

음식에 독 탔을까봐 애가 여자 민거 같은데?
쇼츠나 클립으로만 추리하기 진짜 난해한 작품이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