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완밴드 - 내 마음에 주단을 깔고 |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2023 | 2023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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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0 сен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

  • @chongpark6497
    @chongpark6497 Год назад +5

    지금 들어도 하나도 촌스럽지 않는 자랑스런 산울림.... 나의 고등학교 시절 우상이셨던 천재 음악가... 한분이 먼저 가신것이 얼마나 아쉬운지 모르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