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적체형(좁고 쳐진어깨+..)+여성적목소리톤(늘어지고 특정구간에서 여자처럼 톤이 올라가는 발성..)+박명수스타일의 얼굴. 이게 독특한 성격과 스타일을 부정적으로 느끼게 만듦. 어깨가 좁으면 딱붙는 핏의 얇은 셔츠는 단점 부각 시키니까 좀 널널한 니트 입거나 맨투맨티 스타일로 입고(프로그래머 대기업이면 복장도 자율이니까). 상체,허리보다 골반이 더 넓어보이겐 안 입도록 해야함. 그리고 어깬 트레이닝 하면 어느정돈 교정할 수 있을 거고. 스피치학원보다 이미지메이킹학원 다녀서 자신의 이미지가 어떻게 보이는지 인지할 필요가 있어보임.
전 외모에는 전혀 문제 없게 느껴져요. 오히려 호감형으로 느꼈는데요 ㅎㅎ 그보다는 말씀하시는 게 좀 자기중심적으로 보여요. 타인이 어떤 생각을 할지 모르는? 상대방이 별로 듣고싶지 않을 자신의 생각이나 자신에 관한 말을 쓸떼없이 계속 하니 다른 사람은 안중에 없겠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이런분 내 주변에도 있는데 키도 크고 인물도 좋고 직업도 좋다 사람 착하고 진짜 좋은 사람인데 그냥 뭐랄까 말그대로 4차원 그 사람을 오랫동안 알고 지낸 사람은 그걸 이해하고 아무렇지 않게 넘어갈수 있지만 분명 그런 점 보다 좋은 점이 더 많으니까... 그런 사람은 헌팅이나 소개팅 보단 오랫동안 알고 지낸 사람 만나야한다... 근데 저분은 헌팅 소개팅등 사람을 단기간에 알아가고 파악해야하는 사람 만나려고 하니까 상대방 입장에선 성격이나 행동이 이상한 사람 취급할 수 있지
근데... 오랫동안 알고지낸 사람이 없지 않을까요ㅋㅋ 오히려 소개팅 헌팅을 제대로 하는 방법을 익혀서 시도하는게 낫지 않을까요? 저분 비하는 아니고 저도 그렇거니와~~~ 제가 하고싶은 말은 저희 같은 사람들은 오래 알고 지낸 여성지인?^^ 이런게 없는 확률이 많은데ㅎㅎㅠㅠ 오히려 앞으로 소개팅 헌팅을 주변에서도 많이 도와주고/ 본인도 노력하고 하는게 맞는거 아닌가요? 말이 너무 어려웠네요;ㅈㅅ... 쉽게 말해서 이제까지 아는 이성 한명도 없는 케이스면 어떡해요???! 이말이었어요ㅋㅋㅋㅋㅋ
난 이런 영상들보면 마음이 너무 아프더라... 왜냐면 사람은 잘 안 변하고 저 사람들의 암울한 미래가 보여서...ㅠㅜ 진심으로 사랑한 적이 없었다는거랑 앞으로 그럴 기회가 없어진다는거... 돈도 중요하지만 내 기쁨을 함께 나눌 수 있는 사람이 옆에 있다는것도 정말 큰 행복이고 삶의원동력인데 마음이 아플뿐이다...
저도 20대 초반 연애가 아닌 일반친구와 대화에서 항상 듣던 얘기가 엉뚱한 소리한다는 말을 많이 자주 들었습니다. 지금 사연자분을 보니 아마 저와 같은 처지가 아닐까해서요. 그 시절 제가 친구들과 대화하면 친구의 얘기를 듣는게 아니라 그 다음 멘트를 생각하고 상상속에서 저 혼자 묻고 답하는 자세로 하다보니 상대방의 얘기를 듣고 공감하지 못했고 나의 감정도 공유하지 못했습니다. 지금 사연자분의 입장을 들어보면 상대방의 이야기의 의미를 이해하기 보다 나의 생각과 상상속에서 묻고 답하는 식으로 하다보니 결국 자신의 입장과 이야기만 하는 상황이 발생하는 것 같습니다. 남의 이야기를 듣고 왜 그런 입장인지 감정인지 이해하려는 경청의 자세부터 가지고 대화하다보면 많이 나아질 것 같습니다. 물론 1~2달 만에 바로 좋아지진 않더라구요. 꽤 시간이 필요한거 같습니다.
정찬우 말대로 차라리 과묵하고 무게감 있게 캐릭터를 가져가는 게 좋을듯. 농담 잘하고 유머 있는 스타일도 진짜 아무나 소화하는 게 아님 어줍잖게 드립치다 뇌절할 바에는 차라리 걍 입 닫고 할말만 하는 게 나음. 아무래도 유일한 단점이 소통능력인데 그게 너무 크다보니... ㅠㅠ
근데 연애하고싶다. 연애연애연애... 이런 사람은 진짜 연애 못 함... 사람이 가벼워보여서 누구도 좋아하지않음... 그리고 이런 분들은 대부분... 누군가를 진심으로 좋아해서 연애하는게아니라 그냥 연애하고싶어서 미쳐있음... 누가 좋다가 아니라 그냥 아무나 걸려라식... 사람 좋아하는 걸 먼저 깨달으시길...
와 네티즌들 여전하네 ㅋㅋㅋㅋ 얼평 살~발한거 보소 ㄷㄷ 저분은 격려가 필요할텐데 디스만 잔뜩 당하는구만 뭐 딱히 고집부리지도 않았고 방법을 잘 모를뿐인데 너무 냉정하게들 말하지 말자 만나보지도 않은 사람한테 방송 하나 달랑 보고 너무 엄중한 잣대 들이미는거... 기레기 마인드랑 닮지 않았는지?
![[안녕하세요＃레전드＃101] 있었다가? 아니 그냥 없어요.](http://i.ytimg.com/vi/EnSwzbu1mOA/mqdefault.jpg)
![[안녕하세요＃레전드＃108] 누가 저희 아빠와 아들 싸움 좀 말려주세요!!ㅠㅠ | KBS 방송](/img/1.gif)
진심으로 사랑한 적이 없었다는 게 핵심같다. 저분에게 연애는 하고 싶은 것이라기보다 해야하는 것에 더 가까운듯
아니에요. 저도 주변에 저런 분 있는데, 그냥 태어날 때 부터 소프트웨어가 다른거에요.
소프트웨어ㅋㅋㅋㅋㅋㅋ
@@shih7673 소프트웨어가 뭐임ㅋㅋㅋㅋ
ㅈ도모르면서 심증 억측지리네
@@김수빈-k7t 허언증 말기임?
영혼이 희한한 쪽으로 맑으신분이네요.같은 세계에 여자가 나다나겠죠.
ㅋㅋㅋㅋㅋ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ㅋㅋㅋㅌㅋㅋ
멕이는 칭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ㅏ왜이렇게 웃기지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마 그게 나같긴한데 서로 만나도 연애 못할듯하네요 우리같은 사람들은 자신과의 사랑에 빠지는 게 가장 이상적일 것 같습니다
특별하신 분이시네요!
평가 받는게 진짜 힘든 일인데 ㅠ
멘탈 흔들리지 마시고 도움이 되는 조언들과 함께 본인의 기준대로 잘 하시길 바래용!
착한 성품이 기본이라서 충분히 매력이 차고 넘치는것같아요
새벽 5시까지 술을 8병을 마셨을 때 연락이 끊긴건 택시를 태워보냈냐 아니냐가 아니라 그 긴 시간동안 나눈 대화때문일 것 같은데.. 독특하시고 좋으신분 같은데 상대방과 교감이 뭔가 ^^;;
난 왜 저분 셔츠가 터질걸 기다리고 있었을까...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굿굿 ㅋㅋㅋ
너무해ㅜㅜㅋㅋㅋㅋㅋㅋ@@아무것도하기싫다-o7m
여성적체형(좁고 쳐진어깨+..)+여성적목소리톤(늘어지고 특정구간에서 여자처럼 톤이 올라가는 발성..)+박명수스타일의 얼굴.
이게 독특한 성격과 스타일을 부정적으로 느끼게 만듦. 어깨가 좁으면 딱붙는 핏의 얇은 셔츠는 단점 부각 시키니까 좀 널널한 니트 입거나 맨투맨티 스타일로 입고(프로그래머 대기업이면 복장도 자율이니까). 상체,허리보다 골반이 더 넓어보이겐 안 입도록 해야함. 그리고 어깬 트레이닝 하면 어느정돈 교정할 수 있을 거고. 스피치학원보다 이미지메이킹학원 다녀서 자신의 이미지가 어떻게 보이는지 인지할 필요가 있어보임.
전 외모에는 전혀 문제 없게 느껴져요. 오히려 호감형으로 느꼈는데요 ㅎㅎ
그보다는 말씀하시는 게 좀 자기중심적으로 보여요. 타인이 어떤 생각을 할지 모르는? 상대방이 별로 듣고싶지 않을 자신의 생각이나 자신에 관한 말을 쓸떼없이 계속 하니 다른 사람은 안중에 없겠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저런어깨가진사람 말왕,브록레스너
하견 어깨인데 저게.. 운동을 좀 하긴해야지
@@meeyuyu4805 그럼 니가 만나
@@meeyuyu4805성격이 워낙 특이해서 묻히는 거지 사실 좋은 외모는 아님 ㅋ
운동해서 턱살 정리, 축쳐진 옷걸이 어깨, 라운드 숄더 교정 필수...
이런분 내 주변에도 있는데 키도 크고 인물도 좋고 직업도 좋다 사람 착하고 진짜 좋은 사람인데 그냥 뭐랄까 말그대로 4차원 그 사람을 오랫동안 알고 지낸 사람은 그걸 이해하고 아무렇지 않게 넘어갈수 있지만 분명 그런 점 보다 좋은 점이 더 많으니까... 그런 사람은 헌팅이나 소개팅 보단 오랫동안 알고 지낸 사람 만나야한다... 근데 저분은 헌팅 소개팅등 사람을 단기간에 알아가고 파악해야하는 사람 만나려고 하니까 상대방 입장에선 성격이나 행동이 이상한 사람 취급할 수 있지
오오 맞는거같아요 오랫동안 알고지냈고 매력이나 칙한 성격을 알아봐주는 사람!
근데... 오랫동안 알고지낸 사람이 없지 않을까요ㅋㅋ 오히려 소개팅 헌팅을 제대로 하는 방법을 익혀서 시도하는게 낫지 않을까요? 저분 비하는 아니고 저도 그렇거니와~~~ 제가 하고싶은 말은 저희 같은 사람들은 오래 알고 지낸 여성지인?^^ 이런게 없는 확률이 많은데ㅎㅎㅠㅠ 오히려 앞으로 소개팅 헌팅을 주변에서도 많이 도와주고/ 본인도 노력하고 하는게 맞는거 아닌가요? 말이 너무 어려웠네요;ㅈㅅ... 쉽게 말해서 이제까지 아는 이성 한명도 없는 케이스면 어떡해요???! 이말이었어요ㅋㅋㅋㅋㅋ
마마무 표정=내표정
기겁...
장가는 절대 못갈듯
난 이런 영상들보면 마음이 너무 아프더라... 왜냐면 사람은 잘 안 변하고 저 사람들의 암울한 미래가 보여서...ㅠㅜ
진심으로 사랑한 적이 없었다는거랑 앞으로 그럴 기회가 없어진다는거...
돈도 중요하지만 내 기쁨을 함께 나눌 수 있는 사람이 옆에 있다는것도 정말 큰 행복이고 삶의원동력인데 마음이 아플뿐이다...
저도 20대 초반 연애가 아닌 일반친구와 대화에서 항상 듣던 얘기가 엉뚱한 소리한다는 말을 많이 자주 들었습니다. 지금 사연자분을 보니 아마 저와 같은 처지가 아닐까해서요. 그 시절 제가 친구들과 대화하면 친구의 얘기를 듣는게 아니라 그 다음 멘트를 생각하고 상상속에서 저 혼자 묻고 답하는 자세로 하다보니 상대방의 얘기를 듣고 공감하지 못했고 나의 감정도 공유하지 못했습니다. 지금 사연자분의 입장을 들어보면 상대방의 이야기의 의미를 이해하기 보다 나의 생각과 상상속에서 묻고 답하는 식으로 하다보니 결국 자신의 입장과 이야기만 하는 상황이 발생하는 것 같습니다. 남의 이야기를 듣고 왜 그런 입장인지 감정인지 이해하려는 경청의 자세부터 가지고 대화하다보면 많이 나아질 것 같습니다. 물론 1~2달 만에 바로 좋아지진 않더라구요. 꽤 시간이 필요한거 같습니다.
정찬우 말대로 차라리 과묵하고 무게감 있게 캐릭터를 가져가는 게 좋을듯.
농담 잘하고 유머 있는 스타일도 진짜 아무나 소화하는 게 아님 어줍잖게 드립치다 뇌절할 바에는 차라리 걍 입 닫고 할말만 하는 게 나음.
아무래도 유일한 단점이 소통능력인데 그게 너무 크다보니... ㅠㅠ
어깨 모양 특이하다
그냥 사회성이 부족하신듯.. 연애도 하나의 인간관계인것을,,
얼굴이 잘생겼다고 하는데 아는동생이 더 나은데 ㅋㅋㅋ 근데 진짜 되게 특이하긴 하다... 저렇게 착하고 순수한사람이 있구나... 뭔가 사귀고 싶지는 않은데 주위에 두고 싶은 느낌...!?!?! ㅋㅋㅋㅋㅋ
니가 희생해라
결혼해줘 하면 내가 만원줄게
@@꼬림꼬 넌 시끄럽다
아 어떡해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 저 춤사위 클럽에서 보면 진짜 무조껀 도망임...깜깜뻔쩍한 곳에서 저렇게 다가오면 무서움ㅋㅋㅋㅋ
순박 그 자체셔서 너무 나를 뽐내려 하지 않고 친해지면서 자연스럽게 알아가시면 좋은 인연 만나실 거 같은데 ㅋㅋ 과하게 행동하지 않고 순수하게 자신을 드러내시는게 가장 중요하실듯..ㅎㅎ
일단 이유는 많겠지만 연애하고 싶은 마음이 급해서 무리수 두는게 큰거 같음
ㅋㅋㅋㅋㅋㅋ아 춤추는거 진짜 ㅈㄴ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실제로보면 ㅈㄴ무서울거같기도하고ㅋㅋㅋㅋㅋ 왤케 흐느적거렼ㅋㅋㅋㅋㅋㅋ
12:24 에 체크남방 여자분 웃참하시는거 넘 귀여우시다🤣🤣🤣💓
ㅡ ㅡ (질끈)
ㅡ
딱 ⬆️ 이거인듯ㅋㅋㅋㄲ
난 옆에 검은옷 남자분이 뒷목 잡는것도 웃김.
누가 저분 머리에 홍합좀 치워주세요
8:12 이건 ㄹㅇ 진격의 거인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행종이다.
아 ㅈㄴ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춤ㅋㅋㅋㅋㅋ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ㅋㅋㅋㅋㅋ
춤 추는거 최신 진격의거인 스텝이네
순수하고 매력있는 분이네요
그럼 니가 결혼해
이런말하는 애들이 더나쁨
@@LovelOvE10V2 걍 넌지시 던진다든지 어떤 하나의 시츄에이션으로 보면 어떻나? ㅋㅋㅋ
연애기술도 없고 좋아하는사람도 없었다는데 굳이 연애를 해야한다는 강박관념에 사로잡혀있는것 같은데...
일단은 옷 사이즈를 두단계 늘리세요
그냥 본인의 세상이 뚜렷한 사람 같습니다. ㅋㅋ
아이고.. 좋은 인연 만나시길...
누가 셔츠랑 5:5가르마좀 어떻게 해주세여...
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문자 시뮬레이션 하는거 진짜 개웃김ㅠㅋㅅ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
옷이나 말투나 모든게 좀..
사람이 한번에 변하는거는 사실상 좀 힘들고.. 그냥 주인공 분의 성격을 좋아하시는 여성분을 만나야 할것 같다
춤추는거 ㅋㅋㅋ 개웃기네 ㅋㅋㅋㅋ
진짜잘생기면 뭔들해도 멋지지
28모쏠분 나오신거봡세요ㅋㅋ
@@gge10 멋있던데??
아니 옷을 왜 저렇게 딱 달라붙는걸 입으셨지; 계속 신경쓰이네ㅋㅋㅋ 4차원 캐릭터로 방송 진출하셔도 될듯ㅎㅎ
어깨는 운동하면 좀 나아질텐데.. 하 몸이 정말... ㅠ
지금은 인연을 만났을지 궁금하네
ㅋㅋ
나는 근데 이렇게 돌아이같은 사람들 왤케 좋냐 ㅋㅋㅋㅋㅋㅋㅋ
12:22 이게 최고임 ㅋㅋㅋ
근데 연애하고싶다. 연애연애연애... 이런 사람은 진짜 연애 못 함... 사람이 가벼워보여서 누구도 좋아하지않음... 그리고 이런 분들은 대부분... 누군가를 진심으로 좋아해서 연애하는게아니라 그냥 연애하고싶어서 미쳐있음... 누가 좋다가 아니라 그냥 아무나 걸려라식... 사람 좋아하는 걸 먼저 깨달으시길...
우선 이분은 운동을 해서 어깨를 좀 넓이고 각지게 추면 인기 있을듯 한데?
외모 문제가 전혀 아님
여자라고 생각하지 말고 사람이라고만 생각해도 반은 갑니다
신동엽 너무 웃겨 ㅋㅋㅋㅋ🤣
오오 저분 sbs 짝에 나오신분인데 머리 진짜 좋으신 분이었던걸로 기억해요 !!!! 근데 ㅠㅠ너무 사차원?? 같은부분이있어서 힘들었던걸로 기억 !
헐 진짜 옛날에 봤는데 대박 소름......
몇 차 인가요??
@@은-d9l 저 검색해서겨우찾았어요
12년도에 1윌달에한거같은데 화장하고
바지내리고 출연자들 당황시켰나보드라구요
다알고있다!
자신만 모른다!
근디 뭐라고 정의해야해 저갈 어디가 딱 문제 얼굴이먄 얼굴 이렇게 집기가 곤란 총체적 난국
진심..여자 못만날꺼같은데 ㅋㅋㅋㅋㅋ 진짜 능력과 집안보고 들이대는 여성분아니라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ㅈㄴ웃기다 시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춤도 웃기고 신동엽 반응도 웃겨
저 사람도 대박이지만 전 사연 주인공 남동생도 대단하네.
춤출때 부끄러운건 내 몫인가....? 우와~ 대박이네진짜
잘생긴 박명수ㅜㅜㅋㅋㅋㅋㅋ
순수하고 착하긴한데 너무 사차원이라서 감당안될거 같다
일반적인 90년대 공대생의 모습을 보는듯해서 ㅆㅆ
상의 단추가 불쌍해보인다
사람은 되게 좋아보이는데.. MC들 지적 처럼 쓸데 없는 말이 많은거 같다.. 말만 줄여도 반 이상은 먹고 들어갈거 같은데..
그냥 포기하는게 속편할듯ㅎㅎ
나도 하고싶다!!!!모솔은 슬퍼요!!!
난 외모문제 아니라 생각함 ㅋㅋ
저분이 진짜 그냥 저 태준씨처럼 말만했어도 연애 잘만 하셨을거임
저런남자가 결혼생활은 와따 입니다.😊😊
보물이 주인을 못만난 상황..
열심히는 하려고하는데 방법이 잘못된듯ㅋㅋㅋ
부모가 남자를 망쳐놨네 .. ㅠㅠㅠㅠㅠ
아 너무 웃기당 ㅋㅋㅋㅋㅋ 좋은 사람같은데 안타깝네 지금은 만났느려나
사람은 괜찮은데 남자냄새가 별로 느껴지지않죠
대화한는거 10분만봐도 매력이없네요
그러니 연애사업이 ....;.
어깨가 축쳐진 옷걸이같아서 웃김
개욱곀ㅋㅋㅋㅋㅌ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
06:20 ㅋㅋㅋㅋㅋㅋㅋ
춤추는거 ㅈㄴ기괴함 ㅠㅠ 어쩌냐
근데 안보면 죽을거같은 사랑 만나기 쉽지 않지 않나요? 일단 얼굴이나 몸매 성격 그런거 보고 사귀거나 아니면 반대로 그냥그랬는데 좋아지거나...이러지않음 보통?
코미디언보다 더 웃기는 출연자 😂😂😂 특히 나이트춤 어쩔 ㅋㅋ 아웃겨 나 우울증으로 몃일고생하는데 빵떠짐 😂😂
휘인이 완전 귀엽다
와 네티즌들 여전하네 ㅋㅋㅋㅋ 얼평 살~발한거 보소 ㄷㄷ
저분은 격려가 필요할텐데 디스만 잔뜩 당하는구만
뭐 딱히 고집부리지도 않았고 방법을 잘 모를뿐인데
너무 냉정하게들 말하지 말자
만나보지도 않은 사람한테 방송 하나 달랑 보고 너무 엄중한 잣대 들이미는거...
기레기 마인드랑 닮지 않았는지?
입열면 뽜다 진짜 ㅋ
공부는 잘 하신거 같은데 다른쪽으로는 이해력이 안좋으시네...
이유가 있다 못가는 이유가
아...춤이 ㅜ ㅜ ㅋㅋㅋㅋㅋㅋㅋ
공감능력이아예없음 한편으로불쌍...왜저리됏을까
저렇게 모자란 사람이 한양공대를 졸업했다는게 너무 신기해
오,,, 대화자체가 안되네요.
17:54 근데 저거 박태준임....
저게 뭐야 ㅋㅋㅋㅋㅋ
8병~먹은 자체가 음흉....ㅎ
아라시 닮았어요..
지금은 만나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ㅎㅎ
4:37 오 ㅇㅈㅇㅈ
자신감을 키워야. 될듯. 경험 부족탓 ㅋㅋ
안타깝구멍 ㅠ
제일 나쁜 버릇이 환경탓
나만 저 셔츠가 너무 신경 쓰이냐...
배부분에서 벌어지는거 신경쓰여 미쳐요 ㅋㅋ
우리 핑수님들 롱,냄나왔네♡♡
운동 좀 해서...몸을 좀 만들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ㅎㅎ어깨가...ㅎㅎ
각4병정도 마신거면
여자 입장에서도 취했을껀데 ㅋㅋ
택시잡아주고 혼자가라 한거넼ㅋㅋㅋ 알아서 가라 ㅋㅋㅋ
헐 어디서봤나했더니 짝모쏠편에나왔던
난ㅋㅋㅋ 근데 그이유 알거같은데ㅋㅋㅋ 근데 클럽에서 그춤을? 기겁...... 아니근데 뭔 천명훈인줄 알았다.... 아니 전혀몰라 아니 이건 아니지..... 태준오빠가 더 낫다 아니 고민초등학생이 더 낫다 와...... 이걸 어케몰라.....심하네
아니 괜찮은데 왜 ㅋㅋㅋ
12:5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분약간이천수닮았는데?
내 생각에 뻥이 너무 많음 ㅋㅋ
매력 넘치시는데~~얼굴도 나보다 잘생기시고~순수 매력남!
그럼 너도 모쏠이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8:35
3:08
태준이라는분 문자스타일도 그닥인데ㅋㅋㅋ 뭘 모시러가ㅋㅋ 흑우퐁퐁남 83995번 뽑는 행동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