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아버지 군에 2번 갔다옴 1번은 학도의용군으로 또 한번은 징집나이 되어서 그런데 학도 의용군으로 끌려가서 어깨에 총 맞아서 상병때 마산 통합병원에서 휴가 받아 집에 갔을때 휴전 그런데 20년정도 전에 보훈청에 보훈 가족 신청하니까 국방부 가서 알아 보라하고 국방부가면 보훈청 가서 알아보라하고 하여 동네 통장이 극빈자 신청해줌 지금 다시 신청하면 될까요
한국전 당시 일가중 1명이라도 안죽은 집안이 없었음. 지금 전쟁은 기본적인 윤리라도 있지. 그때는 중국식인민재판이라 그냥 죽임.지금이야 비방하지... 그때는 아무 것도 없고 글도 모르는 사람들 속여 고발시키고 유토피아인것처럼 속여 참많은 인명을 살상했음. 참많은 사람이 죽고 실종된 지옥이였음. 만약 유엔의 도움이 아니였으면 제주도나 일본으로 난민생활을 할 상황이였음. 실상 아무것도 없던 대한민국이 외세의 도움으로 개국을 해서 얼마나 훌륭한 전쟁을 할수 있었을까? 전술 같은 개념이 있을리 없고 . 인해 전술과 기습적인 전쟁 발발에 대응이나 할수 있었을까? 그냥 인간을 갈아 넣은 전쟁이였음. 보급조차 안된 그냥 그런 전쟁...
우리가 의무가 있다면 나라도 의무가 있다. 우리가 목숨을 걸면 그 숭고한 목숨에 감사함을 느끼며 존중하며 배려하는 것이 도의이며 정의다. 책임 없는 권력 이것은 분명 민주주의는 아닐 것이다. 우리는 휴전국가다. 군인은 숭고한 희생을 하는 사람이다. 군인은 권력자를 위한 도구가 아닌 서로가 사랑하는 것을 추구하는 것을 지키는 영웅이다.
난 모르겠음.. 괜히 내 귀한 목숨 국가를 위해 내줬다가 적군 총알에 맞아서 골로가거나 전쟁에서 살아돌아 온다고 해도 6.25참전용사분들 처럼 그냥 폐지나 줍고다니면서 살지 아니면 다른사람들하고 같이 도망가서 어떻게든 내 목숨을 지킬지.. 쉽게 말해 괜히 싸웠다가 토사구팽 당하는 엔딩 만들지 아니면 전쟁 ㅈ깐채 다른 사람들과 같이 제끼고 나중에 주변 사람들에게 조국을 버린 개쓰레기 새끼라고 욕 바가지로 쳐먹을지 어느쪽이든 우리같은 한남들에게 결코 좋은것 따위 하나도 없는건 어쩔 수 없는듯...
12사단 훈련병 살인사건 함 봐 봐라.
나라 지키려다가 도로 아군한테 살해당하는데 무슨
현재 2024년 현재 상병기준 순직 유족연금 월30만원임..전쟁터에서 제일 많이 죽거나 다치는 소위.중위, 하사,중사, 대접도 상병이랑 별반 다르지 않음
슬픈 얘기지만 전쟁이나면 현실이되는 얘기~
11사단 훈련중 진지구축하다 불발탄을 건드려 한쪽팔이 잘려나간 전우가있었다.
결과는 1계급특진 및 의가사제대 끝
누가 국가에 목숨바칠려고 하겠는가
강원도 젓가락부대 군요
울 아버지 군에 2번 갔다옴
1번은 학도의용군으로
또 한번은 징집나이 되어서 그런데 학도 의용군으로 끌려가서 어깨에 총 맞아서 상병때 마산 통합병원에서 휴가 받아 집에 갔을때 휴전
그런데 20년정도 전에
보훈청에 보훈 가족 신청하니까 국방부 가서 알아 보라하고 국방부가면 보훈청 가서 알아보라하고
하여 동네 통장이 극빈자 신청해줌
지금 다시 신청하면 될까요
이따위로 취급하는데 누가 전쟁나면 국가를 위해 싸울까
병역의 의무를 피할려는게 잘못인거지
병역의 의무 운운하기전 나라꼴을 보시길
@@ANTON-cy2vc뭘 위한 의무인데?
@@쀼렉뷸렉우리나라의 국민의 안전과 우리나라의 부강한 군사력을 위하여 자신이 태어난 조국에 충성을 다하기 위해서요
@@ANTON-cy2vc 누굴 위한 의문데? 나라는 국민 ㅈ도 신경 안쓰는데 우리가 왜?
걍 대가리에 총 들이밀든 뭐하든 안 간다고 버틸거임
거기서 총 맞아 뒤지나 전쟁터에서 총 맞아 뒤지나 똑같지 뭐
운 좋아서 감옥 가면 사지 멀쩡히 살아남는거고
북한이랑만 전쟁이면 그냥 가는게 좋을거다 워낙 재래식 전력이 압도적이라 의외로 간단히 끝날수도 있으니깐. 중국이랑 나는 경우는 빨리 어선 훔쳐서 달아나야지.
@@tonykim52853일만에 우크라 먹을거라고 지럴하던 러시아 마인드랑 뭐가 다름?
@@bruh6627 밥도 못먹어서 최전선 정예병력들마저 쥐들잡아먹느라 배속에 기생충이 득실거리는 군대와 소련 해체후 세계최대 재래식 전력중 2할수준을 물려받은 국가의 저력이 같을까?
@@bruh6627 그리고 러우전도 전유럽과 미국의 군수산업 대 러시아 자력의 군수사업의 대결인데 러시아가 현시점 상당히 우위를 점하고 있잖슴. 중국이 지원한다해도 한국과 북한의 군사력 격차는 반서방 국사들의 어지간한 지원따위로 뒤집힐수있는 수준이 아니야 이놈아
우리나라랑 북한은 단순 싸우는거보단 절멸전이라 비대칭무기 쓰이고 하면 난리날텐데
할머니 그동안 얼마나 죄책감에 싸여서 사셨을까.. 상상도 안된다.. 어린아이한테 물어서 찾은 그 사람들 아이에 대한 배려는 눈꼽만큼도 없었네 그 당시 집이 넓으면 얼마나 넓고 숨을 곳이 있다고 그걸 애한테 물어보냐 그냥 자기들이 직접 찾으면 되지.. 욕나오네
사탄도 절래절래할 징집수법이다....
국가를 위해 충성할 필요 없습니다
부당한 명령 이외 그냥 지킬것만 지키고
아닌건 안지키면 될일입니다
적이 국가에 희생되도록 만들어야 합니다
우리나라만 그런게 아니라 인간이 그래
못 도망치는 이유라길래 피난을 못가는 이유인 줄 알았는데 징집을 못 피하는 이유네요
아아 한남이라 당햇다
ㄹㅇ..
ㅁㅊ놈이니? 님이라면 죽어도 이상하지 않은 곳에 가고 싶겠어요?
ㅅㅂ뭐? 한남? ㅅㅂ년이
ㅂㅅ
ㅂㅅ@@감자레몬
지금 전쟁나면 현역이 아니라 00~10년대 군번 민방위 아제들이 전쟁터 나갈꺼다.
나라 군대도 개판인디
징집 하러 오는 넘도 전쟁나면 튀기 바쁠껄
이젠 걱정안해도됨 짜피 헌병들도 튐ㅋㅋ
한국전 당시 일가중 1명이라도 안죽은 집안이 없었음.
지금 전쟁은 기본적인 윤리라도 있지.
그때는 중국식인민재판이라 그냥 죽임.지금이야 비방하지...
그때는 아무 것도 없고 글도 모르는 사람들 속여 고발시키고 유토피아인것처럼 속여 참많은 인명을 살상했음.
참많은 사람이 죽고 실종된 지옥이였음.
만약 유엔의 도움이 아니였으면 제주도나 일본으로 난민생활을 할 상황이였음.
실상 아무것도 없던 대한민국이 외세의 도움으로 개국을 해서 얼마나 훌륭한 전쟁을 할수 있었을까?
전술 같은 개념이 있을리 없고 . 인해 전술과 기습적인 전쟁 발발에 대응이나 할수 있었을까?
그냥 인간을 갈아 넣은 전쟁이였음.
보급조차 안된 그냥 그런 전쟁...
남자라서죽었다
기시니에서 본거랑 비슷하네..
참나 벽장에 숨으면 다알지 4살애기가 무슨죄냐? 갸가 잡아먹었냐 가기싫었음집구석말고 나가서 숨어야지
사탕주면서 물어본 잔인한ㄴ들 일부러 저런거지
우리가 의무가 있다면 나라도 의무가 있다. 우리가 목숨을 걸면 그 숭고한 목숨에 감사함을 느끼며 존중하며 배려하는 것이 도의이며 정의다.
책임 없는 권력 이것은 분명 민주주의는 아닐 것이다.
우리는 휴전국가다. 군인은 숭고한 희생을 하는 사람이다. 군인은 권력자를 위한 도구가 아닌 서로가 사랑하는 것을 추구하는 것을 지키는 영웅이다.
다시 생각하면 여긴 나라도 아니다 진찌
군사독제시절이 더 좋아보일정도임
안간넘들은 배대지 기름 채워 잘 살고...
나같아도 도망간다
지금 군대보면 누가 참전하냐
병사를 물건취급하는데
저게 딸이냐 금쪽이구먼ㅋ
군인들을 대접 안해주면 그나라 군대는 당나라 군대만 못하다
난 싸울거임 또 전쟁터지면 그떈 전국민이 군인에 대한 소중함을 느낄거라 아마 죽어서는 제대로 대우받을수있을듯 ㅋㅋ 적화통일만 아니라면
난 모르겠음..
괜히 내 귀한 목숨 국가를 위해 내줬다가 적군 총알에 맞아서 골로가거나 전쟁에서 살아돌아 온다고 해도 6.25참전용사분들 처럼 그냥 폐지나 줍고다니면서 살지 아니면 다른사람들하고 같이 도망가서 어떻게든 내 목숨을 지킬지..
쉽게 말해
괜히 싸웠다가 토사구팽 당하는 엔딩 만들지 아니면 전쟁 ㅈ깐채 다른 사람들과 같이 제끼고 나중에 주변 사람들에게 조국을 버린 개쓰레기 새끼라고 욕 바가지로 쳐먹을지
어느쪽이든 우리같은 한남들에게 결코 좋은것 따위 하나도 없는건 어쩔 수 없는듯...
도망갈곳은있고 그냥 한명이라도 더죽이고 눈감는게 들억울하지
난 지리산으로 들어가서 산신령이 될꺼임
응 헌병들도 같이 탈영하면 그만이야~
아버지가 많이 젊으시네 그대 당시 참기 나이가 17~39세 일텐데
저건 그시절이야기 ㅋ 지금은 과연
그니깐 숨지말고 먼저 죽이고 튀어야지. 어차피 개네는 전방에 있는 적군 총알보다
징집자들이 만만하니깐 그런건데. 그리고 징집 하러 오는 애들 전투력이 공수, 특전 이런 애들도 아닐텐데.
한국전쟁이 대한민국 역사상 최악의 사건임
전쟁나면 내새끼 대신 아부지가 군대 갈꺼니까 걱정마라 아들
한녀라서 행복해요
벌려
집단갱뱅 해줄게
근데 국제사회 눈치도 있고 요즘같이 인권이 발달한 시대에 저딴 짓거리는 함부로 못할듯..
전쟁나면 여기 댓글들사람들처럼 나라한번 바꿔볼 사람들 모아서 이때다 싶어 폭동일어나지 않을까? 북한 남한 현정권은 괴멸하고 아예 새로운 사람들에 의해 정부가 새로 세워질듯??
아군을 다 죽여버린다
어쨋든 강제로 끌고해놓고
무슨 내가 노예도 아니고
결과를 각오하길
_어차피 잡으러 다니는 헌병들도 도망간다._
ㅡ
ㅡ
しみけんさん
무슨 징집나면 못 도망가는 이유 이런 쇼츠 ㅈㄴ 많냐 ㅋㅋ 나라에서 단체로 세뇌하라고 지령이라도 떨어짐?? 6.25 때도 도망 잘 다닌사람 수두룩한데
이승만은 도망쳤는데 ㅋㅋㅋㅋㅋ
국가를위해싸우는게아니지 내가족지키려고 참전해야지 별수있나
댓글꼬라지보니까 참담하네
응 튈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