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3월에 그동안 고대했던 제주 한달살기를 했습니다. 한달동안 2~3번 사먹은거 같네요. 제주 물가 미쳤다는 소리를 많이 들어서 차를 완도에서 가져가면서 양념등도 다 들고 갔습니다. 5일장에서 시장봐서 숙소에서 아주 맛있게 해먹었습니다. 외식했던 식당들 만족도는 진짜 욕안오면 다행입니다. 그것도 제주 토박이가 유투버가 추천한 짬뽕점 갔었는데 답 안나오는 곳이더군요. 관광객들 한번 가고 한가는 곳인듯..... 커피도 다 들고가서 딱 1번 사먹은듯...ㅋㅋ 제주민들 반성좀 하세욧!!!!
이것들은 지들 탓 절대안함. 니들이 혼자 타지 여행갔는데 음식 1인분안팔고 바가지 씌였다 생각좀해봐라 그 가게 가고싶겠냐고. 주변에 5년 단골가게 있는데 음식 한메뉴만 주문해도 항상 밝은 표정. 내가 미안해서라도 소주나 한병시키고 돈 맞춰서 계산해주고 가고 주변 사람들 데리고 가서 밥,술 다사준다. 그게 사람사는 정인데 참
올 여름 출장차 1주동안 있었음 , 관광객 상대하는곳들은 맛이 하향 평준화 됐고 비싸기만함 이틀차에 이걸 이값에? 라는 생각이 들었음 .식당은 해보지도 않고 퇴직 연금 꼬라박아서 식당을차려 하는 주인들 같았음 기본기가 없고 제주빨로 장사하는 사람들. 서울에 와서 장사했으면 5개월도 못버티고 폐업했을텐데 그나마 가장 좋았던 곳은 버거킹이나 맥도날드 같은 프랜차이즈 식당이고 노포식당 몇군데. 그냥 제주 한번 갈바엔 일본가는게 나은듯
제주도 자매국수가 엄청 유명한 맛집이라고 해서 웨이팅 1시간 하고 가봤는데 그저그랬음 별로 맛있다 라는 느낌은 없고 테이블에 비해 손님을 너무 많이 받아서 부대끼며 먹었음 그래서 가족끼리 여행가서 먹는건데 대화도 못하고 그냥 먹고 바로 나옴 그닥 좋은 추억이 아니었고 실망만 남았음 그리고 산굼부리? 거기 가봤는데 그냥 갈대밭이더라 별로 볼게없음
죽는다는 소리가 왜 이리 반가운지... 근데 제주도 모든 업주들은 아니겠지만 본인 무덤 본인들이 판 경우 아닌가? 그리고 이제 소래포구 광장시장 제주도는 가서 바가지 썼네? 어쩌네 하는 사람들이 이젠 바보 소리 들어야 한다고 본다~! 가서 팔아주니 변하지 않는거라고 가지 말라고 해도 꾸역꾸역 가는 건 어떤 생각인지... 조금 비싸거나 꼭 저렴하지는 않아도 양심이란게 있으면 가격이 조금 비싸도 품질이나 양은 속이지 말았어야지...
일이 있어 방금 막 제주갔다가 집에 도착했고 사람이 진짜 많이 없었음... 그러니깐 공항에는 사람이 적지 않은데 제주도 자체에는 섭지코지나 성산일출봉 정도? 에서 많은 인파를 봤지 그외는 영.. 여튼 중문에 회 뭐시기 어x장 우럭 1.1kg 먹고 기겁 ㅋㅋㅋㅋ ㅎㅂ 제주 진짜 2박 3일 일정이었고 혼자갔다왔는데 식비만 끼니당 2만원 정도 나왔고 그외 좀 챙겨 먹음 최소 3만원이여 진짜 싼거 찾아 가면 있긴 있겠다만... 정말 가성비는 삼무x수 2호점 여긴 9천원에 행복 이었음 제주 자체가 맛탱이가 많이 감 첫 직장에서 혼자 제주도 여행왔을 때 그 때는 진짜 길가다가 담벼락 사진만 찍어도 다 그림같은 배경이었는데 요즘은 그냥 어 괜찮다 싶음 펜션 아니면 커피숍 그것도 망해가지고 흉가같고 예전에 호텔들도 지금도 하는지 모르겠지만 외관보면 진짜 귀신나올거 같음 근데 옛날 호텔 리조트들이 다 ㅎㅂ 그림같은 배경을 가지고 있음 그리고 교통도 육교를 적극 도입하던지 우회로를 만들던지 속도 제한이 너무 왔다갔다함 또 렌트 말고 버스를 적극적으로 도입을 하길 우리야 렌트를 하지만 외국인들이나 어린 여자분들 면허증이 없으니 버스정류소에서 하염없이 기다리고 있던데 혼자라 픽업해드리고 싶어도 세상사 워낙 무서우니 오해할까봐 그런 말도 못 꺼내겠더라 정리 바가지 난개발 교통 다 주옥같음
수도권에서도 설렁탕 가격 11000원~15000원 선 아닌가? 이게 비싸거임? 비싸면 집에서 손수 해드세요! 소꼬리가 얼마나 하는지, 가스비가 얼마나 올랐는지, 물가가 올랐잖아요! 그리고 관광지는 전세계 어느 지역도 빠지지 않고 비싸게 바가지 가격 형성하는 거, 이제 기본으로 알고 있는 사실 아닌가? 스위스 융프라우에서 한국 신라면 소짜 가격이 12~15000원 선인데, 이것도 너무 하다 생각 하는 거임?! 한국사람 입장에서 보면 너무 한데, 비싸서 돈 지불 능력 안 되면 먹지 마.세.요! 집.에.서. 손. 수 해. 드.세.요! 비.싸.다.고. 징.징 거.리.지 말.고. 그.냥 집.콕. 하.세.요! 음식이나 다른 것들도 가격 만큼 못할때 욕을 할지언정, 아님 선택을 안 하면 그만이지, 무조건 비싸다고 하는 것은 아닌 듯!
1. 종업원들에게 기본적인 서비스 마인드가 장착되어 있지 않음. : 손님이 가게에 드나들 때 반갑게 인사하는 게 당연한데 그걸 제대로 하는 가게를 못 봄. 2. 음식 맛의 상향 평준화가 시급함. => 이상한 돼지냄새나는 고기국숫집을 대폭 줄이고 육지에서 인기있는 맛있는 국숫집부터 대폭 늘려야 함. 밑반찬이 맛깔스럽고 깔끔하다는 느낌을 받은 적이 거의 없음. 3. 종업원이 항상 스탠바이해야하는데 그러지 않음. : 육지의 잘되는 가게를 보면 종업원들이 항상 고객들의 사소한 요구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스탠바이하는 태세를 갖추고 있는데 제주에서는 손님들이 식사 중인데 종업원이 의자에 앉아서 휴대폰이나 만지작거리는 것이 다반사임. => 서비스의 기본이 안되어 있음. ******************************************************* 종합적으로 볼 때 제주의 서비스업은 기본 자체가 안된 가게들이 즐비한 곳이 많음. => 일본이나 서울에 서비스 전문 교육기관에 대규모 사절단을 파견해서 기초부터 제대로 배우고 와야 할 것으로 보임. => 근데 과연 그런 생각이나 하고 있을 려나?
제주 뿐만 아니라 부산은 더심각하고 다른지역도 마찬가지다 다힘들다 졸라이해 안되는건 원가상승으로 가격올린다 해놓고 원가 내려가도 가격은 내려가질 않는다 공급자는 저렴하게 팔고 소상공인한테 오면 말도 안되게 뻥튀기 되는건 당연히 중간에 말도 안되는 이윤을 남기는 사람이 있겠지 하루면 배달되는 이 좁은 나라에 무슨 유통비가 미친듯이 높은건데?
제주도 자주 놀러가지만 돈을 많이쓸 이유가 전혀 없음 장사꾼들에게 돈 써주기가 싫어서가 아니라 제주도 여행은 결국 걸으면서 휴식하는 여행이라 돈쓰면 쓸수록 후회하고 가성비 더 나빠짐 특급호텔, 인피니티풀 이런거 원하면 제주도가 아니라 동남아 가면 됨 한라산 중산간 삼나무숲길 하루종일 걷고 해풍 맞으면서 바위해변 걷고 이런 맛으로 제주도 오는거지 육지에도 있는 허접한 카페, 맛집, 박물관 이딴데 오면 돈,시간 다 날리는거지
![[full] 폐업의 시대, 위기의 자영업자 | 추적60분 1360회 KBS 240322 방송](http://i.ytimg.com/vi/pUbkjju1upw/mqdefault.jpg)
![[full] 폐업의 시대, 위기의 자영업자 | 추적60분 1360회 KBS 240322 방송](/img/tr.png)
3년전에 사람들 많이온다고 입도세 받자고 한 사람들 다 나가 ㄷ졌냐
ㅇㅈ 제주도민들 양아치들같아요. 물가가 미쳤어요. 편의점, 롯데리아가 제일 저렴하다는 말이 괜히 나올리가 없음
사람많이온자고 받자한게아니라 제주에 하도 쓰레기버리고가서 환경보호차로 알고잇는디
@@laddung09
그러면 외지인들로 돈을 버는 제주도민들 십시일반 돈을 걷든지,
제주 온다고 돈을 더 걷으면 기분이 좋을수가 없지 않겠나요?
@@laddung09 일명 혼잡세 개념??이죠 관광객이 오니 복잡하고, 주차난 등등 발생하니 관광객만 받자는 취지
그거 잘한거다 그래야 바가지 하는놈들 망해야 제대로 된다 입도세 10배로 올리자
진짜 아무리관광지라도 적당히받어야지ㅋㅋ
내가 사먹다가 진짜 도저히안되겠어서
홈플러스 푸드코트가서 밥먹었다
푸드코트도 비싼디; 편의점도 나쁘지않은듯
그냥 프렌차이즈가면 가격 같구만 얼마나 없이 갔길래 ㅋㅋ
그럴 각오하고 간거 아니였나요?
그래도 맛있는거 많이 먹고 오시지 내 생에 제주도는 마지막이다 하고
@@user-submitfy885t 제주도 맛집이라고 웨이팅해서 기다리고 안먹어보신거같은데 우리집앞 평범한식당이랑 맛 똑같음 특별할게없으ㅜ 근데가격은 거의2배ㅋ
@@sbswmf586 ㅎㅎ 이상한 사람이네. 이왕 갔으니 기분좋게 먹고왔음 해서 한 말인데 웨이팅이니 뭐니 집앞이 맛있네 하고있네 ㅋ
잘될때는 . . 내탓
못될때는 . . 남탓
많이 벌때는 ㅡ다내꺼
망해 갈때는 ㅡ 살려줘
표현 찰지네요 ㅎㅎ
꼭그렇지만도않음!장사안해본사람은모름!
딱 맞는표현이네요
살려줘 아니라 돈 줘 같은데요
딱 5년 동안 삼성전자만 발목잡은 문진핑좌파정권때 국가부채402조원 대폭중 또 최저임금이 42% 집값 3배 폭증 시켜서 귀족 족벌 철밥통 전공노13만명 뽑아고 삼성에 노조놈들만 좋고 가게 사장님도 죽이고 근로자 알바생들도 다 죽어나가는 겁니다! !
많이 벌어놨으니깐 그걸로 먹고 사세요. 등쳐먹을 때는 손님 대접도 안해주더만 ㅋㅋㅋ 내가 제주도 안간 지 5년이 다되가는데, 렌터카, 음식점, 숙박업소 3박자로 다 등쳐먹어서 다시는 안간다.
응 . . 바가지 싸가기. . 절대 안가 . .
응 . . 바가지 싸가기. . 절대 안가 . .
제주 놀러갈 돈이면... 가성비 훨 높은곳이... 너무 많아 졌어요... 개 호구 취급 받으면서 제주도 여행갈 능지는 더이상 없을듯 ㅋㅋㅋ 가즈아.. 1/100로 ㅋ
제주도민으써 안타까운게.. 제주도 진짜 그냥 관광할거별거없음. 그냥 바닷가한바퀴 돌고 현지인들 가는 음식점갔다오면 경비 20만원도 안드는데.. 어디서들 드시는지 맨날 바가지먹는다고하네여.
@@fwefaeawfaw현지인이 아닌데 현지인이 가는 가게를 구별할수 없는거죠
그래도 놀러왔으니까 이거저거 먹어보자 하는게 가격이 너무 바가지고…
고금리 고물가 탓하지 말고 자기들이 한짓을 생각하세요 댓글들 보면 다 나오잖아요 바가지 배짱장사라잖아요
이보시오. 말을 생각없이 막하시네. 전체 자영업자들이 그따구라는 거요?? 소수를 전체로 매도하는 당신같은 인간들 환멸스럽소
@@kanomora4950 그 소수로 제주도 전체가 죠진거면 그냥 제주도 문제 아님? 솔직히 제주도 에서 먹는걸로 좋은기억 별로 없는데 수제버거가 제일 기억에 남음 ㅋㅋㅋ 제주도가 그정도임 .. 명물어디가고 육지에도 보이는 햄버거가 남는거임
@@kanomora4950
쓰레기를 쓰레기라고하는게 죄인가?
@@kanomora4950
그러니 있을때 잘하지 ㅋㅋ
니가 다른거같에?
정신채려.ㅋㅋ
@@kanomora4950 소수를 관리못한 전체의 책임임 그런데 그 소수가 과반이라면?
망해도 된다고 생각함.
소래포구, 인천, 강원도 여행지, 끝자락 제주도.
망햇어도 진작에 망햇어야 되는데 길게 버틴거지.
그동안 많이 해먹엇으니 다른곳에서 장사하거나 다른업종 한다하면 정신차리고 해라.
여행이라고 생각하고 그간 비싸도 기분좋게 많이 사먹었지만 요즘은 다들 힘들어서 그래요..
근데 너무 비싼건 사실입니다..
솔직히 제주도갈돈으로 후쿠오카나 오사카가는게 훨이득..
요즘 다들 힘들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싸고 서비스가 개떡이니까 안가는거지 힘들긴 뭐가 힘들어
일본 ㄱㄱㄱㄱ 갓다왓는데 개쌈 ㅋㅋㅋㅋㅋ겁나 배부르게먹고옴 ㅋㅋㅋ너무 좋앙!
제주도는 이미 전라도에 넘어갔음.. 망해라 제주도 얍
해외여행객 최다일때도 제주도는 안갔어ㅋㅋㅋㅋㅋ 그냥 지들 업보임
KBS 이상하게 결론내시네요. 이게 고금리와 고물가 때문이라고요??? 모처럼 찾은 관광객에게 갖은 바가지 다 씌우고, 삼겹살은 지방덩어리만 내놓고.
이런 걸 보고 자업자득이라고 하지요. 저도 다시는 제주도에 안가기로 마음먹은 1인 입니다.
제주 놀러갔다..바가지 대박 맞음..제주도 못오게 막은건 제주업자들..자업자득
관광지에 있는 핫플가게들. 재래시장들. 그 외 일반 자영업자들은 그렇지않아요
@@kanomora4950시궁창에 발담구고 있는 것 또한 죄일터니...
@@kanomora4950 아니야 다 그래
제주도 오지마라
누가 오라했냐
@@ASD-dw4rb 모르면서 아는척 하네ㅋ
중국관광객이 훨씬많습니다 호텔가보면 80프로이상이 중국인입니다 지금도그래요 일단 관광오는중국인들 대부분 돈이없지는않으니 알려진 맛집들은 물가가 비싸죠 국내소비자 기준으로 상대하는 시장이아니에요 이미
평소에 여행객들 뒷통수 친 결과지.
렌트카 흠집 사기,
식문화차이
예약한 방이 당일없어.
마자요 돈더준다는놈한테 줘버림
@@gotv9008주인이 중국인?
진짜ㅡㅡ 개당황 돈 다내고 예약했는데 옆집 썩바리 방 줌.
TV에서 죽는다 죽는다해도 사실 잘되는곳은 어딜가도 장사잘됨 다 이유가 있음 정부 잘못이라 할 수 없다는거지
이게 맞음
식당종업원이나 공장 잡일해야하는 사람들이 '내가 사장이오'하면서 식당 열고있으니 자영업만 많아지고 망하는 자영업도 많음
이거 ㄹㅇ임
월급쟁이들도 잘 버는 사람은 1억 넘음 ㅇㅋ? ㅋㅋ 그니까 1억 못 벌면 본인을 원망해라
갈치한마리 12만원 ㅇㅈㄹ로 많이 벌었잖아?
ㅋㅋ제주도지사 지금 원희룡맞죠? 아무튼 민주당은 아닐듯하네요 ㅋㅋ 다일본가는거야 ㅋㅋ
@@삼각자-n7z제주도지사 지금 민주당 오영훈이다 멍청아
맛있긴했는데 비싸긴하더라ㅋㅋㅋㅋ
12만원은 중간 수준^^
@@삼각자-n7z 능지가 정말 궁금하다 ㅎㅎㅎㅎ
용산전자상가의 전철을 밟는듯,....
용산전사상가도 지리적으로 절대 망하는게
불가능한 교통 요충지였음.
근데 그 어려운걸 결국 해내고 말았음.
바가지 씌우다가 꼴 좋습니다.
저번주에 제주도 갓다왓는데 이런 기사 보면 다 망해가나 햇는데 사람 넘쳐남... 외국인인가 싶어서 보면 90퍼 한국인 가끔 중국인?
아무튼 앞으로도 안망할듯...
@@koreanboytv서울도 마찬가지임
자영업자 줄폐업한다고 막 보도하는데도, 장사잘되는 곳은 자리가 없어서 손님을 못 받을 정도임
그냥 뉴스가 보도하고 싶은 내용에 맞는 자료 찾아서 인터뷰 따는거임
@@dankim4874장사가 잘되는곳이 망할 정도면 나라가 망한건데 장사 잘되는곳이 망할리가 있습니까?
그건 당연한겁니다
말이 되는 소리좀 하십쇼
중국 관광객들 많이 받으면 백날 뭐하노~? 지들 민족끼리 연관된 식당과 상점만 가는 것을..
갈치조림 2인분 7만원, 공기밥 3천원 ㅋㅋㅋㅋ 니들끼리 많이 사먹어라
나 제주도 한 20번 갔는데 그런 곳을 못봤는데..
@@멧돼지-b5n 제주도는 허접한 국수도 만원이 넘습니다..강남보다 더 비싼 식당 물가입니다
@@멧돼지-b5n 나 물회덮밥 먹은적있는데 만원에 고차장 물 둥둥떠다니는 밥먹고 나오고 인식 좀 안좋게봄
제주도민ㅡ그런곳 많아요.
@@멧돼지-b5n 네이버에 제주 갈치 맛집 쳐봐 가격 떡하니 나오네 ㅎ
불법체류 중국인들 바글거려서 치안불안 무섭긴하지
무슨일이라도 당하면 잡지도 못함
이제는 해외 커뮤에서도 소문나서 한국인들뿐 아니라 일본,미국,유럽인들도 안갈텐데
제주 지사가 그러더군요~돼지비계가 제주 식문화라고! 제주인들 많이 드세요~ 그리고 음식값 너무 비싸요 기본음식 한 끼 먹는데 2~3만원이 맞다고 보세요? 집단 지성을 가지고 자정노력을 하세요!!
그동안 호의호식 했잖아 제주자영업자들아
응 . . 바가지 싸가기. . 절대 안가 . .
올 3월에 그동안 고대했던 제주 한달살기를 했습니다. 한달동안 2~3번 사먹은거 같네요. 제주 물가 미쳤다는 소리를 많이 들어서 차를 완도에서 가져가면서 양념등도 다 들고 갔습니다.
5일장에서 시장봐서 숙소에서 아주 맛있게 해먹었습니다. 외식했던 식당들 만족도는 진짜 욕안오면 다행입니다. 그것도 제주 토박이가 유투버가 추천한 짬뽕점 갔었는데 답 안나오는 곳이더군요. 관광객들 한번 가고 한가는 곳인듯..... 커피도 다 들고가서 딱 1번 사먹은듯...ㅋㅋ 제주민들 반성좀 하세욧!!!!
친구가 오랜만에 제주도 갓다는데
먹는건 전부 그냥 숙소에서 해먹엇다함 ㅋㅋㄱ
갈치 한번먹을돈으로 여행동안의 끼니를 때울수가 있어서였음
맞음. 그나마 제주 시장의 청년 노포 골목의 물가는 괜찮더군요. 맛도 괜찮고...
이게 제일 기억에 남아요. 다른 가게는 다시 가볼 생각 없습니다.
나도 다 해먹었음.. 햇반 돌려먹고..
@@JuheeHong-r1q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ㅋㅋ
@@김혜영-h2h햇반돌려먹고ㅋㅋ물론비싼것도 문제지만 그정도면 집에있는게낫지않니??ㅋ어디난민체험하러 비행기타고 제주도가냐??ㅋㅋ
@@박정훈-y8q 애기가 어려서 김이랑 싸먹인건데? 어디서 반말임?
이것들은 지들 탓 절대안함.
니들이 혼자 타지 여행갔는데
음식 1인분안팔고
바가지 씌였다 생각좀해봐라
그 가게 가고싶겠냐고.
주변에
5년 단골가게 있는데
음식 한메뉴만 주문해도
항상 밝은 표정.
내가 미안해서라도 소주나 한병시키고
돈 맞춰서 계산해주고 가고
주변 사람들 데리고 가서 밥,술 다사준다.
그게 사람사는 정인데 참
문제가 뭔지 다 안들다. 해결법도 다안다. 저위의 정치인들부터 저아래 소상공인까지 모두 다 공범이다
올 여름 출장차 1주동안 있었음 , 관광객 상대하는곳들은 맛이 하향 평준화 됐고 비싸기만함
이틀차에 이걸 이값에? 라는 생각이 들었음 .식당은 해보지도 않고 퇴직 연금 꼬라박아서 식당을차려 하는 주인들 같았음 기본기가 없고 제주빨로 장사하는 사람들. 서울에 와서 장사했으면 5개월도 못버티고 폐업했을텐데
그나마 가장 좋았던 곳은 버거킹이나 맥도날드 같은 프랜차이즈 식당이고 노포식당 몇군데. 그냥 제주 한번 갈바엔 일본가는게 나은듯
적어도 일본은 먹는걸로 장난은 안치더라
국민들이 찿을때 잘했어야지!
자리만 차지하면 돈 벌줄알고 맘걷 바가지가
지금도 진행중이지
바가지로 숨통끊어지다 입도세얘기로 관짝들어가 셀프못질까지함
제주는 시민이 중국인들이니 신경쓸필요가 없죠
정화작용이 필요하지~~
늦었다고 생각되나요? 그렇다면 늦은게 아니라 끝난거에요... 자영업은 해본사람은 압니다. 유행이 지나서, 소비자가 실망해서, 가격이 올라서 등등 소비자가 등을 한번돌리면 그 소비자를 다시 가게에 받는건 하늘의 별따기입니다. 그래서 자영업이 ㅈㄴ 어려운겁니다.
맞는 말이네..
식문화가 너무 특이해서 그런거에요.
육지 사람들이 이해할 수 있게 장사하면 됩니다.
비행기는 주말이면 계속 예약이 없는데 매출은 없다고 하니 참...
비행기 편수가 많이 줄어서 그렇습니다.
모든 항공사가 제주로 오던 비행편수를 줄이고 동남아시아로...특히 일본으로 비행편수를 늘렸습니다.
수없이 제도를 많이 간 사람이지만, 제주도 저러다 망한다 생각했는데 이렇게 되었네. 제주도에 갈 이유가 전혀 없고, 내륙에도 좋은 곳이 엄청 많고, 이제는 해외 나가는게 더 싸다.
중국사람들 많아지고나서는 제주도 쳐다도 안봄
고물가와 고금리 때문이 아닌 거위 배를 가른 그들의 욕심 때문이지 ㅎㅎ
제주도 자매국수가 엄청 유명한 맛집이라고 해서 웨이팅 1시간 하고 가봤는데 그저그랬음 별로 맛있다 라는 느낌은 없고 테이블에 비해 손님을 너무 많이 받아서 부대끼며 먹었음 그래서 가족끼리 여행가서 먹는건데 대화도 못하고 그냥 먹고 바로 나옴 그닥 좋은 추억이 아니었고 실망만 남았음 그리고 산굼부리? 거기 가봤는데 그냥 갈대밭이더라 별로 볼게없음
제대로 안 알아보고 간 니 잘못이지ㅋ
@@jeongeunbak3604 제주도민임? 긁?
@@cocority 사실을 말했을뿐인데 긁혔네ㅋㅋ
@@jeongeunbak3604 그래서 안좋았다고 하는데 니잘못이지 이딴 개소리는 왜함?? 자매국수 알바세요? ㅋㅋㅋ
그래서 그게 불만이라고 한 건데 안 알아보고 간 니잘못이라니 뭔 개소리야 ㅋㅋㅋ
응 . . 바가지 싸가기. . 절대 안가 . .
갈치 통마리구워주고 밥먹는데 가족들먹는데20만원 ㅎ
절대안간다 그돈이면 일본간다...................제주는 넘비싸고 온바닷가 옛모습 자연그대로는없다 다 까페 식당 건물등등
돈벌어먹는거지어놓고했는데뭐보러가노 차라리 압구정가지 ㅋ
일본가면 20만원으로 개배터지게 다먹지도 못하더라구여 ㅎㅎㅎㅎ
일본가서 히로시마가서 원폭 ㄱㄱ
@@김광석-e2r ㅄ
@@김광석-e2r 제주도민 검거
@@진설하 응 너 친일
뭔가 제주는.... 자업자득 느낌이야, 기분좋게 놀러간 사람한테 기분 나쁜 경험을 제공하면, 그들이 과연 다시 돌아와줄까?
제주 갈 돈으로 일본가는게 합리적이다.
지금은 그렇게 보일지 몰라도, 나중에는 자기목줄 가져다 바친걸 알게될거에요~ㅋㅋ
@@이종모-o5o뭔 ㄱ 소리야 ㅋㅋㅋㅋㅋ
일본? ㅋㅋㅋㅋㅋ. 일본이나 제주나 .. 가서 조센징 호구 하다 오세요
@@존못-b9u 몬 소린지 모르면 바보.
ㅎㅎ 왜 우리가 나중 걱정을...
제주도가 비싼건 모르겠다 비싼데가서 비싼거 아닌가..? 제주도 최근에 갔다왔는데 가성비 좋든데 ㅋㅋ
제주도 자연보호를위해 절대가지않겠습니다
제주도 부동산을 너무 올렸어 상상초월로 그러니 물가가 다 처오르지 ㅋㅋㅋㅋㅋㅋ
제주도에서 중국인들 부동산 관광객들이떠나야 제주도가산다.
무비자 30일 체류 여기에 중국인한테 비싼값에 건물과 땅을 팔아서 이미 중국화됨 ㅋ
중국자본 유치를 제주도지사들이 해 온 작품이고, 현재 진행중이고, 제주도는 이미 평화의섬은 날라갔고, 무분별한 개성없는 건축들로 자연은 훼손되고 폐가들은 늘어가고 관리는 손놓고 집값은 멈춰있고, 육지자본들은 손털고 나가기 시작했고, 소수 관광지장사꾼들은 바가지요금으로 제주도이미지 나락만들고, 이민자들인지 뭔지 잡종들이 판치고, 행정은 무능하고
맛은 똑같은데 가격은 두배 ㅋㅋ
죽는다는 소리가 왜 이리 반가운지...
근데 제주도 모든 업주들은 아니겠지만
본인 무덤 본인들이 판 경우 아닌가?
그리고 이제 소래포구 광장시장 제주도는
가서 바가지 썼네? 어쩌네 하는 사람들이 이젠
바보 소리 들어야 한다고 본다~!
가서 팔아주니 변하지 않는거라고 가지 말라고 해도
꾸역꾸역 가는 건 어떤 생각인지...
조금 비싸거나 꼭 저렴하지는 않아도
양심이란게 있으면 가격이 조금 비싸도
품질이나 양은 속이지 말았어야지...
저긴 수학여행간 중고등학생도 등쳐먹는 동네임
심지어 가게 대부분이 해 떨어지기 전에 닫고
오픈하는 요일도 뜨문뜨문이여서 제주도에서 뭐 먹기 쉽지 않음
그래서 더 안가게 되는 거 같아요
일본이나 대만을 가는 게 낫지
제주도 갈치값은 레전드긴함.
제주도민들 조차 안 간다는 제주도 식당과 카페..ㅋㅋㅋㅋ
저 제주도 사람입니다. 식당 갑니다. 만원 정도 하는데 가요. 카페도 어바우트 1800원짜리 커피마셔요
에이바우트 아니에요?
@@10forever25 그런가요?
제주도에서 먹은음식중 모든것은 반드시 서울에있고 더 맛있는집도 밤드시 서울에있음 굳이 제주가서 비싼거 먹을필요없음 자연만 즐기다 오면됨
글쎄 육지인이 버티기에는 제주도의 식문화 수준이 너무 높아서 그런게아닐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주 두 번 가봤지만 아직도 통수 물가를 잊을수가 없다. 처음 가보고 다신 안간다 그랬다가 바뀌었다해서 다시 가봤더니 그대로드라 ... 해외 여행도 안가지만 제주 물가는 너무 무섭다.
물가 비싸지 비싼데도 양적지 해루질 못하게하지 여러이유가 있으니 사람들이 안찾고 그러니 돈 못벌고..이유가 딱 보이는데 개선에 의지는 없고...
어제 제주 여행하고 왔는데
물가가 서울보다 훨비싸니까
여길 이제 안오는게 맞는건가 싶더라구요
지난주에 회사에서 숙소권이 나와 제주도 갔다왔는데요,
아직 정신 못차렸습니다
많이 온다며 중국인들,,,,ㅋ
제주도 2017년을 마지막으루 안감. 돌이켜보믄 예전에 노점들이 한라봉 3개 천원에 팔던 시기가 제주도 물가도 싸고 난개발전이라 자연풍광이 괜찮았었음. 근데 점점 좀 이상해지더니 결국 제주도에 갈생각이 전혀 안들만큼 변했다구 봐야.
왜 입도세에 팁 받고 비계줘 봐봐 ㅋㅋㅋ
제주도는 진짜 성수기 끝나면 맨날 찡찡거림 성수기때 어마어마하게 벌어서 다신 가기싫게 만들어놓고 비수기때 찡찡 뉴스에 또 힘들다고 찡찡
전부 면책 탕감 바랍니다.
양심죽었냐 가고나서 깜짝놀랬다 물가가 무슨 30년 선반영되어있던데 광어가 8만원이 말이되냐 배달로 처먹거도 3만원이면먹는데
일이 있어 방금 막 제주갔다가 집에 도착했고 사람이 진짜 많이 없었음...
그러니깐 공항에는 사람이 적지 않은데 제주도 자체에는 섭지코지나 성산일출봉 정도? 에서 많은 인파를 봤지 그외는 영..
여튼 중문에 회 뭐시기 어x장 우럭 1.1kg 먹고 기겁 ㅋㅋㅋㅋ ㅎㅂ 제주 진짜 2박 3일 일정이었고 혼자갔다왔는데 식비만 끼니당 2만원 정도 나왔고 그외 좀 챙겨 먹음 최소 3만원이여 진짜 싼거 찾아 가면 있긴 있겠다만... 정말 가성비는 삼무x수 2호점 여긴 9천원에 행복 이었음
제주 자체가 맛탱이가 많이 감 첫 직장에서 혼자 제주도 여행왔을 때 그 때는 진짜 길가다가 담벼락 사진만 찍어도 다 그림같은 배경이었는데 요즘은 그냥 어 괜찮다 싶음 펜션 아니면 커피숍 그것도 망해가지고 흉가같고 예전에 호텔들도 지금도 하는지 모르겠지만 외관보면 진짜 귀신나올거 같음 근데 옛날 호텔 리조트들이 다 ㅎㅂ 그림같은 배경을 가지고 있음 그리고 교통도 육교를 적극 도입하던지 우회로를 만들던지 속도 제한이 너무 왔다갔다함 또 렌트 말고 버스를 적극적으로 도입을 하길 우리야 렌트를 하지만 외국인들이나 어린 여자분들 면허증이 없으니 버스정류소에서 하염없이 기다리고 있던데 혼자라 픽업해드리고 싶어도 세상사 워낙 무서우니 오해할까봐 그런 말도 못 꺼내겠더라
정리 바가지 난개발 교통 다 주옥같음
맛집은 코로나든 불황이든 줄서서 먹음
애초에 장사할 깜량이 안되는 자영업자들 많음
그냥 가게 접고 일용직 뛰어라
ㅋㅋ 자업자득..장사 안되면 빨리 접는게 답이다
기름덩어리 떼다가 고객한테 멕이다가 발길끊기니 징징
제주도 케익점에다가 주문 하고 2주전에 부득이하게 못가게 되어 말했더니 50%만 환불해줌... 바로 전날도 아니고 2주전이면 재료도 구매 안했을껀데 50% 꿀꺽하는거보고 제주도 상인 인성 확인함 그이후 해외로 여행감
바가지도 적당히 씌워야지 강도 수준으로 바가지 씌우니 거기서 돈쓰겠냐고 설렁탕 1그릇 13000원 그냥 즉석 국물 데워서 그 국물에 밥하고 깍두기 조금 나오는거 보고 정말 제주는 쳐다도 안본다
수도권에서도 설렁탕 가격 11000원~15000원 선 아닌가?
이게 비싸거임? 비싸면 집에서 손수 해드세요! 소꼬리가 얼마나 하는지, 가스비가 얼마나 올랐는지,
물가가 올랐잖아요!
그리고 관광지는 전세계 어느 지역도 빠지지 않고 비싸게 바가지 가격 형성하는 거, 이제 기본으로 알고 있는 사실 아닌가?
스위스 융프라우에서 한국 신라면 소짜 가격이 12~15000원 선인데, 이것도 너무 하다 생각 하는 거임?!
한국사람 입장에서 보면 너무 한데, 비싸서 돈 지불 능력 안 되면 먹지 마.세.요!
집.에.서. 손. 수 해. 드.세.요!
비.싸.다.고. 징.징 거.리.지 말.고. 그.냥 집.콕. 하.세.요!
음식이나 다른 것들도 가격 만큼 못할때 욕을 할지언정, 아님 선택을 안 하면 그만이지, 무조건 비싸다고 하는 것은 아닌 듯!
주구장창 말이 많은거 보니 관계자인거 같은데 핀트는 130000원 짜리가 즉석국물이라자나 걍 냉동설렁탕(팩) 해동해서 판거겠지
그래서 경쟁력 없으니까 망하는것도 징징거릴필요 없잖아? 스위스 1인당gdp9만달런데 고산지대에서 파는 신라면 가격이랑 비교하고있네
동가격대비 일본보다 비싸면 갈이유없으니까 망하는거지 감귤국은 1인당gdp가 5만달러정도 되는물가긴해
정직하고 성실한 사장님들이
욕심 그득그득한 인간들때문에 죽어나가는 안타까운 제주도
그러니까 아직도 제주도를 가는 사람이 호황기의 5분의 1이나 된다는거죠? 어후 입도세나 받아서 먹고 사십쇼
입도세 도입 하신다면서요??
입도세 도입 안함???
안타깝네요 ㅋ저번주 강원도 2박 3일 다녀 왔는데 5명이 125만원 먹고 자고 놀고 ㅋ 코로나 때는 제주도 저렴 했는데 지나고 나서 너무 오른 듯요 ㅋ 잘 생각해서 장사 해야죠.
중국인이 너무 많아서 가기 싫어.
코로나때 깔끔하게 폐업하게 했어야했는데
소상공인 대출을 엄청 풀어버린 탓에
지금은 대출 이자에 불황까지 겹쳐버린 상황인데
폐업하면 대출원금까지 일시상환해야해서 폐업도 맘대로 못하고
자영업자들 사면초가인듯
1. 종업원들에게 기본적인 서비스 마인드가 장착되어 있지 않음.
: 손님이 가게에 드나들 때 반갑게 인사하는 게 당연한데
그걸 제대로 하는 가게를 못 봄.
2. 음식 맛의 상향 평준화가 시급함.
=> 이상한 돼지냄새나는 고기국숫집을 대폭 줄이고
육지에서 인기있는 맛있는 국숫집부터 대폭 늘려야 함.
밑반찬이 맛깔스럽고 깔끔하다는 느낌을 받은 적이
거의 없음.
3. 종업원이 항상 스탠바이해야하는데 그러지 않음.
: 육지의 잘되는 가게를 보면 종업원들이 항상
고객들의 사소한 요구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스탠바이하는 태세를 갖추고 있는데 제주에서는
손님들이 식사 중인데 종업원이 의자에 앉아서
휴대폰이나 만지작거리는 것이 다반사임.
=> 서비스의 기본이 안되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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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적으로 볼 때
제주의 서비스업은 기본 자체가 안된
가게들이 즐비한 곳이 많음.
=> 일본이나 서울에 서비스 전문 교육기관에
대규모 사절단을 파견해서 기초부터 제대로
배우고 와야 할 것으로 보임.
=> 근데 과연 그런 생각이나 하고 있을 려나?
2019년에 고기국수 한번 사먹어봤는데 진짜 맛없더라, 가격은 11000원이었던걸로 기억하는데 태어나서 밀가루비린내 라는걸 처음 느껴봄
장사꾼들 대부분 토박이는 없고 서울서 내려온 사람들임..돈에 환장했음
제주도가면 2.30년 전에도 맨날 이소리임.
팔아주는 서울손님 앞에서 핏대올리고 서울에서 다벌어간데..
그럼 30년동안 그소리 하면서 현지분들 뭐했습니까?
코로나포함 최소20년은 호황이었는데 그동안 뭐했나요??
정통 서울 사람들은 안그런다.꼴통아. 서울사람 흉내 내는것들이 그러지.제대로 알고나 떠들어대라.
근데 저렇게 힘들다힘들다 하는거 정부에 지원금달라고, 각종 세금,대출이자혜택달라고 떼쓰는거지 자기들이 바가지씌우고 이미지 씹창낸 근본원인은 진짜 몰라서그런건지 알면서도 외면하는건지 절대로 이악물고 안고침ㅋㅋ 그냥 다 망하세요
제주도식 해법으로 갈치 한마리 60만원으로 팔면 되는거 아님? ㅋㅋㅋ
스스로 살아남아야지....
그간 마이 묵었다. 다망하고 리셋될때 다시갈게. 그전까진 안가 ㅎ
제주도는 사망시키고 재탄ㅅㅇ 해야한다 전신차려라 문닫을 사람 닫고~!!!!!!!!!!!!!!!!제주 갔다가 성산근처 식당에서 쓰래기밥먹고왔다 배가고프니... 여행 망쳤다~!!!!!!!!!!!!! 망해도 된다
거위에 배를 가르고 항상 찡얼거리는 걸로 밖에 안보인다 학습이란걸 할주모르는 걸 무슨장사 소비자는 장사치들 보다 학습이 빠르단걸 알아라
그러게 있을 때 잘하지 근데 지금도 잘 하겠다가 아니라 살려주세요라니 지금이라도 자정하고 규제하면 언젠가 사람들이 다시 모이겠죠
주택 대출 갚기도 바쁜서 쓸돈이 없지.
제주 뿐만 아니라 부산은 더심각하고 다른지역도 마찬가지다 다힘들다 졸라이해 안되는건 원가상승으로 가격올린다 해놓고 원가 내려가도 가격은 내려가질 않는다 공급자는 저렴하게 팔고 소상공인한테 오면 말도 안되게 뻥튀기 되는건 당연히 중간에 말도 안되는 이윤을 남기는 사람이 있겠지
하루면 배달되는 이 좁은 나라에 무슨 유통비가 미친듯이 높은건데?
제주도가 민심을 잃어서 더 힘든거다.솔직히 제주갈 돈으로 베트남,일본,대만가는게 싸다.거기다가 음식도 더 맛있다.제주도의 msg음식들 신물난다. 요리실력이 아니라 msg와 광고로 장사하니 손님들이 발길돌리지!
제주 여행 갈바엔 집에서 출발! 비디오여행~이나 볼란다
제주도 15년전에 한번 갔다오고...다신 안간다고 다짐함..왜그런지는 제주도민이 알겟지
제주인데 인터뷰 하는 사람들 전부 타지 말투ㅋㅋㅋㅋ 그들이 그들 해버려서 나락간겨 불쌍한 도민들😂
물가2퍼밑으로 내려오고 내수 박살낫는데 집값잡는다고 은행은 대출 가산금리 올려서 성과금 파티하눈게 맞냐?
원희룡 덕분에 중국인 소굴로 된 제주도...내국인은 제주도 기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기요 식당 맛있으면 줄서먹고요.. 칠성로 옷매장들은 그돈주고 누가 그 브랜드 옷사입나요..경쟁이란걸 안해보니 어휴참..스파브랜드 옷이나 인터넷에서 쇼핑하고말지.. 지하상가 폭망한것처럼 시대에 흐름과 유행을 따라가지 못하면 뭘하던 다 말아먹습니다
예전에 친구들하고 여행간 생각이네요
돈없을때라 가는곳마다 돈 받고 비싸서
한라산만 등반하고 드라이브만 하고 왔네요😅
곧 1/10 될텐데
부동산 부양을 멈추지 않는한 내수경기 침체는 더 나빠지기만 할거임
정성을 다해 자국민 오지 말고 중궈 오라니 절대 못가지요
제주도 자주 놀러가지만 돈을 많이쓸 이유가 전혀 없음
장사꾼들에게 돈 써주기가 싫어서가 아니라 제주도 여행은 결국 걸으면서 휴식하는 여행이라 돈쓰면 쓸수록 후회하고 가성비 더 나빠짐
특급호텔, 인피니티풀 이런거 원하면 제주도가 아니라 동남아 가면 됨
한라산 중산간 삼나무숲길 하루종일 걷고 해풍 맞으면서 바위해변 걷고 이런 맛으로 제주도 오는거지
육지에도 있는 허접한 카페, 맛집, 박물관 이딴데 오면 돈,시간 다 날리는거지
삼나무 숲은 커녕 삼각봉 정도는 올라갔다 와야죠
좀 ㅠㅠ 친절하기라도 했으면..(제주도민임)
제주도민은 매일 그 비싼 금액으로 외식합니다...😢
글게요.법환6년차^^
제주도 만큼은 자업자득 아닌가??? 국내인데 지들이 여행비를 해외보다 비싸게 올려 받았자나 음식도 바가지, 숙소도 바가지, 렌트카도 바가지 뭐 아닌거 하나라도 있는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