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음, 설명이 구데기라 죄송합니다 ㅠㅠ 내용 중 이해가 안되는 부분을 댓글로 질문해주시면, 제가 못다한 설명 더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 사랑합니다♡ 터미네이터 1 - ruclips.net/video/NRryMarCjJc/видео.html 터미네이터 2 심판의 날 - ruclips.net/video/oo9QwuF91Fo/видео.html 터미네이터 구원(미래 전쟁의 시작) - ruclips.net/video/u7JLrEfEh9U/видео.html 터미네이터 다크페이트 - ruclips.net/video/2vfvLC8ww6g/видео.html
어렸을 때는 잘 이해가 안돼서 T3 극장에서 봤을 때 이게 뭐야 싶었는데 지금 다시 보면 내용적인 면에서는 크게 흠이 없다고 생각해요. 조금만 더 다듬었으면 좋았겠지만 저는 마지막에 존이 마이크에 대고 책임자는 저입니다 라고 했을 때 존의 성장을 단번에 볼 수 있어서 나름 괜찮았습니다
3를 개인적으로 평가절하한 가장 큰 이유는 닉 스탈... 양키들에게서 역변은 드물지않은 현상이라고 하지만 에드워드 펄롱의 얼굴에서 저 얼굴로 바뀐다는게 말이나 되냐고 물론 실제 에둬드 펄롱은 더 심하게 역변하기는 했지만 하여튼간에 에둬드 펄롱의 이미지가 너무 강하게 각인되어서인지 조금도 비슷한 모습을 찾아볼수없는 닉 스탈은 진짜 뭔가 아님 그냥 닉 스탈 자체만 놓고봐도 저항군 리더의 모습으로도 뭔가 어설픔
전 3편 꿀잼으로 봤는데 평이 별로였음 ㅜ 아쉽다고 하면 삭제된 신들 대다수가 tx가 찌바르는 내용인데 아마 t800의 인기를 의식한 투자자들의 결정인거 같아서 많이 아쉽네요. 진짜 턱뜯어버리고 머리 반으로 가르는 장면같이 대등한게 아니라 도망가는 느낌이 들었어야 하는데 너무 tx가 약하게 연출되어서...
1탄 84년 2탄 91년 두편의 영화가 나온시기자체가 빨랐기에 시대를 뛰어넘었다고 평가했고 제임스카메론이 메가폰을 잡았기에 더 흥행했다고봄..게다가 1편 2편 주인공들이 이어져 나왔기에 더 몰입감이 더했는데 3편부터 에드워드 펄롱이 이상한 애가 되버리고 몰입감 완전 떨어져버림..평가하는 이에따라 다르겠지만 2편까지만 나오고 끝났어야됐는데..
1. 뽥유애쓰홀, 그 시절에 봤다면 오줌 지렸을만한 스릴러 영화, 경찰서 터는 장면은 '너는 어디에서도 보호받지 못하고 죽는다.'라는걸 절실히 보여주는 장면. 이 영화가 없었으면 2편따윈 존재하지도 않았기에 중요한 1편임. 2. 넘사, 가장 완벽한 시나리오 진행과 연출, 분위기, 브금, 각 배우들이 각자의 역할에 맞게 잘 나타났던터라 모두 기억에 남는다는 점. 로버트 패트릭은 공포 그 자체. 2편은 그냥 직접 보는게 최고임. 3. 1~2편을 보고 3을 접하게 된다면 스토리에 대해서 다소 황당한 점을 받을 수 있음. 3편 자체만 보면 잘 만든 액션 스릴러 영화라는 건 확실함. 터미네이터 특유의 묵직한 쇳마찰음과 무식하게 밀어붙이는 전투, 여자 터미네이터라서 가볍게 느껴질 수도 생각했으나 크리스타나 로켄 눈나가 연기를 잘해줘서 이질감 전혀 못느낌. 감정 배제 살인 로봇 그 자체. 다만 2편하고 그닥 차이없는 진행과 갑자기 사라의 죽음, 존의 캐스팅 미스와 어렸을 적에 각오를 다졌던 존이 마약중독자에 찌질남으로 변한거는 좀.. 크레인으로 다 부시는 장면하고, 비행기로 쳐박고 문 차고 나오는 아놀드 형님 크.. 4. 미래 배경으로서 아놀드 형님이 안나와서 아쉽지만 색다른 컨셉을 가졌으며, 전편에 대한 설정을 최대한 가져올려고 노력함. 인간으로 개조당한 마커스와 저항군 총사령관 존 사이에서 일어나는 스카이넷과의 전쟁이 꽤 괜찮았음. 명색에 터미네이터인데 그 특유의 전투신은 없어서 좀 아쉬웠고, 이 시리즈에서 과거의 존을 구하려고 T-800을 해킹하게 되는 과정을 보게 될거라는 기대가 있었는데 그런건 읎다. 개인적으로 결말 또한 내 취향이 아니라서 ㅠ 5. 다 전편을 이어가려고는 하는데 스토리가 중구난방에 뒤죽박죽되어버리긴 했어도 그래도 주 인물로 스토리를 끌어가려고 함. 솔직히 3편 이후부턴 스토리의 이해는 어느정도 배제해야지 영화가 볼만해짐.. 팝스의 존재가 아이러니했지만 아놀드 형님이 나오니까 어느정도 이해는 했고, 개인적으로 아놀드 형님의 터미네이터 시리즈 마지막으로 묵직한 액션을 보여주는 영화로 생각함. 존의 캐스팅은 괜찮았고, 존이 T-5000의 공격을 받아서 분자 터미네이터로 개조 세뇌되는 다소 충격적인 시나리오였지만 괜찮았음. 근데 너무 강해진 탓인지 강화된 터미네이터가 된 것에 비해 너무 당하는 모습만 나와서 마지막 말고는 그렇게 압도적인 느낌도 없었다는 점. 불사신을 강조하려던 건지 그런건 2편에서도 충분히 봤으니.. 오마주 되는 장면도 있고, 영화의 분위기를 깰정도의 개그까진 아니어서 적당히 볼만했음. 개인적으로 (업그레이드)팝스, 사라, 카일리스 전부 생존하게 된 상황이라 이 이후 스토리가 궁금하긴 했으나 6. 다크페이트가 나옴. 2편 감독이 어느정도 참여하였음에도 차라리 팀 밀러 감독이 전부 맡았으면 어떻게 됐을까하는 생각도 있었음. 다크페이트 자체가 '너희가 스카이넷을 막아도 미래에 일어날 재앙은 사라지지 않는다.' 라는 의미를 지녔다고 함. 그래도 명색에 터미네이터 시리즈면 그 전 주인공들에 대한 예우가 있어야 하는데 그런거 없이 걍 포맷하는거마냥 죽이고 다시 스토리를 이어가기로 했나봄. 다른 선택지도 많은데 감독이 애드워드 펄롱의 존 코너가 나온다. 린다 해밀턴이 나온다고 입 다 털어놓고 아주 최악의 수를 두는 사태를 벌이는 바람에 터미네이터 1, 2편은 그냥 개고생따위로 끝나버렸다. 이 영화에서 건질 수 있었던건 그레이스와 Rev-9 말곤 없었음. 강화 인간 여전사 그레이스와 얼굴은 엄청 순둥하게 생기고 감정까지 조절하는 그림자 분실술 터미네이터.. Rev-9이 배우는 괜찮은데 터미네이터의 기능이 너무 이전 영화에서 가져온 것들이 너무 많아서 외피 내피 분리말고는 신박한 느낌이 없었음. 결말도 어처구니가 없는게 죽어라 도망다니다가 주인공이 도망다니지말고 싸워요! 하면서 갑자기 싸우고 이김.. 그 이기는 방식도 3편에서 T-850의 배터리를 T-X에 입에 꽂아넣는 비스무리하게 끝남. 결과적으로 다크페이트는 홍보하고 떡밥 오지게 뿌리다가 영화 자체는 3, 4, 5편에서 적당히 짜집기 해와 짬뽕시키고 먹으라고 내놓은 사골같은 영화라고 느꼈음. 이게 어떻게 3, 4, 5편을 건너뛰고 진정한 후속작이라고 칭찬할 수가 있는지 모르겠는데.. 정확히 말하면 다크페이트 이후 후속작은 백지가 된 것과 같이 그냥 망했다고 보면 됨. 적어도 이게 2편의 후속작이 아니라 새로운 터미네이터 시리즈의 등장이다라고 했으면 욕은 덜 먹었다.
터미네이터를 보면서 가장 아쉬웠던게 미래인간들의 무기였습니다. 사실 미래 무기로 얘기할만한거는 정말 많은데요. 초진동 나이프, 초고속 탄환, 플라즈마 병기, 개인배리어, 레일건등.... 대인병기로 쓸만한것도 꽤 있을터인데... 인간들이 너무 약하게만 나오는걸 보면 밸런스 패치를 심각하게 고민했어야하는 부분이죠. 터미네이터 시리즈 내내 인간은 그냥 총입니다. 나중에 다양한 총이 나오긴하는데 어디까지나 현대무기들이죠.
개인적으로 몇몇 삭제장면이 추가했다면 3편이 조금 나았을 않을까 싶어요 두번째 수영장 파티씬에서 2층으로 가서 살해하고 집 떠나는 장면 세번째 존과 케이트 추가 대화씬에서 미래에 끔찍한 일이 벌어지는 내용을 말하는 장면 다섯번째 로켓런쳐 맞은 T-X가 플라즈마 윗부분을 찢어내 점검하는 장면 여섯번째 CRS에서 터미네이터들이 제조되는 장면 (서전트 캔디 홍보 영상 안 나왔어도 제조되는 영상만 추가했다면 후속작 미래전쟁의 시작의 내용 개연성이 조금 나았을지도) 여덟번째 T-1이 공항에서 탈출하려는 사람들을 학살하려는 장면 열한번째 크리스털 피크에서 T-850와 T-X가 마지막 전투 때 T-X가 전기톱으로 공격하려는 장면 열두번째 대체 엔딩에서 다른 T-850이 크리스털 피크에 미리 대기한 상황에서 심판을 날을 막는 장면(그랬다면 진정한 해피엔딩이 올 수 있고 그러면 그 T-850이 존과 케이트를 보호하는 가디언으로 활동하고 심판의 날이 오지 않아 더 이상 후속작 낼 이유가 없으니 3편까지가 좋게 마무리가 될 수도)
닉 스탈... 개봉 당시 인터넷에서는 무슨 고릴라 같은 생김새의 배우가 존 코너역을 맡을 수 있냐??는 반응이 있었는 데 터미네이터2에서 등장한 성인 존 코너의 날카로운 이미지와 전혀 연결이 안되는 얼굴이였다가 이후에 터미네이터 미래전쟁의시작에서 크리스찬 베일이 존 코너역을 맡자 환영을 받았죠...
캐스팅 당시 케이트 역에 '클레어 데인즈' 가 캐스팅 되었을 때 말이 많았죠. 우리의 줄리엣이(디카프리오의 로미오와 줄리엣에서 줄리엣 역을 맡았죠.) 액션을??? 저도 아니다 라고 생각했으니까요. 어쨌든 닉 스탈에 비해 클레어 데인즈와 크리스티나 로켄은 그리 악평 할 수준은 아니었던 것으로..
발음, 설명이 구데기라 죄송합니다 ㅠㅠ
내용 중 이해가 안되는 부분을 댓글로 질문해주시면, 제가 못다한 설명 더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 사랑합니다♡
터미네이터 1 - ruclips.net/video/NRryMarCjJc/видео.html
터미네이터 2 심판의 날 - ruclips.net/video/oo9QwuF91Fo/видео.html
터미네이터 구원(미래 전쟁의 시작) - ruclips.net/video/u7JLrEfEh9U/видео.html
터미네이터 다크페이트 - ruclips.net/video/2vfvLC8ww6g/видео.html
터미네이터 tx가 입은 옷은 무슨의상인가요
3편 감독과 제작진이 얼마나 부담감과 압박이 컸을까요... 2편이 정말 말도 안되게 잘만든 미친 수준이라서...
'터미네이터 3 : 라이즈 오브 더 머신'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누가 알았을까
터미네이터3가 그 이후에 나온 시리즈 보다 명작이란 것을...
터미네2가 워낙 걸작이라. 그렇치 터미네3도 그런대로 잘만든 영화라 생각합니다. 린다 해밀턴이 같이 출현 해주었다면 그래도2다음 으로 성공작었을 같네요..
린다는 2편에서 넘 개고생한 탓에 앓아누워서.....제작진이 이야기를 수정했다 하죠.
린다 해밀턴이 엘리베이터씬에서 귀마개 하나를 안껴서 한 쪽 청력만 잃지않았어도 출연했겠죠.
여기서 T-850은 게임 터미네이터 3 리뎀션에서 존 코너가 크리스탈 피크 방공호에 나와 머리부분을 발견하여 여기서 CPU를 꺼내서 다른 로봇에 부착하여 잘 써먹게 됩니다.
터미네이터3는 타격감쩌는 묵직한 액션과 먹먹해지는엔딩이 나름 괜찮은 작품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터미네이터시리즈가 -미래에서온기계와 싸우는- 똑같은 패턴의반복으로부터 끝내고 새로운페이즈로 이어갈수 있게 해주었죠. 이로인해 미래전쟁이야기를 다룬4가 자연스럽게 나왔고 슬슬 이어서 터미네이터시리즈가 결말로 향해 다가가야했습니다. 그런데5부터 또 개수작은 부리더니 시리즈를 질질끌어서 돈벌이나 해보려는건지 또 과거로 처보내고 다크페이트에 이르러선 사실 이게 진짜임 시전하면서 팬들을 엿먹이고 있네요. 3,4편은 망작이 아니에요 . 5편이랑 다크페이트가 망작이지...
여주로 나온분께서 바로 영화 로미오와줄리엣에 나온 줄리엣역할이었죠
그당시 남주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맞아요!! 그 영화에서도 참 예쁘게 나오셨는데, 디카프리오가 너무 압도적이라 상대적으로 주목을 못받은 감이 있죠.
@@hoya1715 응 아냐 지금 배 아저씬데 🤣🤣🤣🤣
Для чего тх укусила терминатора для того чтобы добраться до акамулятора?
삼편은 간간히 다시보는데 볼수록
이게 왜 못만든 영화야~~엄청 재밌고 흥미진친하구먼 하고 생각해요😃
? 3편이요? 우윀
@@울랄라-m2u 니에미 🤣🤣🤣🤣
@Korea South 응 니가 만들어봐 ㅉㅉㅉㅉ 🤣🤣🤣🤣
@@한최미-b9i ?니얼굴이요? 우엨
@@울랄라-m2u 응 자기소개 잘들었다 🤣🤣🤣🤣😂😂😂😂
터미네이터2 = 인류문화재
다크페이트가 3보다 훨씬 바닥을 찍을줄이야 예상도 못했네요. 사람들이 3을 많이 욕하지만 저는 4보다 재밌었던 기억.
당연한거아닌가요? 4,5는 외전격임
다크페이트는 터미네이터의 얼굴 이라고 할수있는 존 코너와 스카이넷을 죽였으니 어찌보면 당연한 결과가 아닐까요.. 솔직히 다니엘라 라모스는 지도자의 카리스마가 1도 없었던것을 생각하면.... 그립네요.. 존과 스커이넷이 ㅠㅠ
@@냥이-b5e6m 존코너 스카이넷을 없던존재로 만들고 나서 한다는 짓이, 존코너 여자버전이랑 스카이넷 짝퉁이라니.. 망할 수밖에 없는 무리수였죠. 미래에서 온 짝퉁카일이 사라코너 퇴물취급하는 전개에서는 정말이지, 말문이 막혀서...
5,6때문에 전편들이 재평가 되고 있음 ㅋㅋ
3에서 기계가 인간 심리를 파고 드는 장면이 인상 깊어서 가장 좋아하는 장면이네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T3가 없엇다면 T4도 존재하지 않앗을만큼 마치 살아있는 로봇들이 싸우는 액션씬은 최고라고 보여지며 내용면에서도 큰역활을 햇다고 생각듭니다. 코믹.액션.내용 다 좋앗던 작품(예:무기력한 존코너를 끝까지 살리기위해 애쓰는 터미네이터)
어렸을 때는 잘 이해가 안돼서 T3 극장에서 봤을 때 이게 뭐야 싶었는데 지금 다시 보면 내용적인 면에서는 크게 흠이 없다고 생각해요. 조금만 더 다듬었으면 좋았겠지만 저는 마지막에 존이 마이크에 대고 책임자는 저입니다 라고 했을 때 존의 성장을 단번에 볼 수 있어서 나름 괜찮았습니다
개인적으로 2편 스타일의 액션에 더 화려한 CG 덕분에 나쁘지 않았습니다
단점은 줄곧 꼽히는 게 심판의 날 결말과 존 배우인데 다크페이트와 제네시스의 존을 보면 그다지 단점으로 안 느껴지네요
공감합니다. 그리고 빌런도 몸이 두개로 분리된다거나 자력이 있는 피지컬적인 빌런이 아닌 터미네이터를 조종하는 터미네이터라는 준 스카이넷의 설정이 상당히 매력적이였습니다.
잘 감상합니다^^~
3편은 여러번 봤지만 못만들었다는 생각이 들진 않아요. 잘만들었고 재미 있었습니다. 개취 입니다.
썸네일 매그니토가 웃습니다.
터미네이터 3: 매트릭스
터미네이터 4: 트랜스포머
터미네이터 5: 팝스는 못말려
터미네이터 6: 82년생 라모스
유일하게 넷플릭스에 있는 터미네이터 시리즈 중 하나...
5편밖에 없지않음?
3를 개인적으로 평가절하한 가장 큰 이유는 닉 스탈...
양키들에게서 역변은 드물지않은 현상이라고 하지만 에드워드 펄롱의 얼굴에서 저 얼굴로 바뀐다는게 말이나 되냐고
물론 실제 에둬드 펄롱은 더 심하게 역변하기는 했지만
하여튼간에 에둬드 펄롱의 이미지가 너무 강하게 각인되어서인지 조금도 비슷한 모습을 찾아볼수없는 닉 스탈은 진짜 뭔가 아님
그냥 닉 스탈 자체만 놓고봐도 저항군 리더의 모습으로도 뭔가 어설픔
펄롱 역변이 더 심한건 인정하고 가시네요 ㅋㅋㅋㅋㅋ
펄롱은 역변했어도 망한 지도자 느낌이라면 3주인공은 그냥 동네찐따임
원래는 펄롱을 출연시킬 예정이였는데 당시 마약 문제로 배우로 채용하기 어려워서 할 수 없이 닉 스탈을 채용시킴. 운이 안 좋게 대체배우를 미남배우로 고르지 못한 게 실수지만
4편 소개영상에서는 댓글들이 1,2편 다음의 명작이라고 칭송하길래 댓글로 3편 소개하는 영상에도 3편이 최고라고 댓글 달려있을거라 써놧는덕 ㅋㅋ 역시 ㅋㅋㅋ
3 명장면은 TX랑 제네거 육탄전할때 제네거가 소변기떼서 TX머리 후렸는데 TX는 ㅇㅅㅇ 하면서 고개든거
너무 알차게 정신없이 시청하고 갑니다 6 ^ ^
또 놀러오겠습니다
인싸케이Dream
헐 댓글이업써...
없을수도있지 찐이다 이러는새끼들 꼭있어야함?
3편 최고의 명장면은 You're terminated 외치면서
가슴팍에 핵연료배터리 뽑아서 T-X 입에 꼿아버리는 T-850이 최고였죠
3편의 최고의 명대사죠~ㅎㅎ
1편에서 사라코너가 마지막에 터미네이터 압착기로 누르면서 죽일 때의 대사 오마쥬
당시에 2편과 비교되어서 낮은평을 받았지만, 제네시스와 다크페이트를 보니 3,4편이 정상이었다.
제네시스와 닥페는 그냥 외전으로 빼고 싶음
ㄹㅇㅋㅋ사라코너 연대기 처럼
2편 이후의 후속작들중 4편이 유일하게 제일 정상
4편 은근히 잼있음
@@Cheese____________________9023 4편도 2편에 비교당해서 그렇지 명작이에요
케이트가 결국 아버지를 만나러 갈 것이라는 암시가 보여지는게 왜 삭제 대상 인지 모르겠네요 필요한 장면으로 보이는데
아마 공식 사유는 끼워맞추기일 거고, 아마 대부분의 사유는 편집 흐름의 문제일 겁니다 ㅎㅎ
터미네이터 2세대가 아니라서 터미네이터3로 입문을 해서 그런가 나쁘다는 생각을 못했음 다만 지금은 1,2도 다봤지
중학생때 재밌게 봐서 저는 이걸 망작이라고 안합니다.... 2가 넘사벽인거죠.... 2>1>3>4.....제 기준은 이렇네요... 저는 왜 이번작에 너무 충격이 커서
맞습니다. 2편이 너무 넘사벽일뿐, 3,4편도 나름의 가치와 준수한 작품이죠!
@@에리크랑 ㅎㅎ 4는 배우 덕이 컸죠... 3에서 전 솔직히 끝나야 되었음...
4편이 망작이지.....
ㅋㅋㅋㅋ5편은 아예 언급도 안하시네ㅋㅋㅋ
@@이도엔 네메시스였나요... 그건 그나름 재밌게 봤는데 ㅎㅎ 그냥 언급안했습니다
전 3편 꿀잼으로 봤는데 평이 별로였음 ㅜ
아쉽다고 하면 삭제된 신들 대다수가 tx가 찌바르는 내용인데 아마 t800의 인기를 의식한 투자자들의 결정인거 같아서 많이 아쉽네요. 진짜 턱뜯어버리고 머리 반으로 가르는 장면같이 대등한게 아니라 도망가는 느낌이 들었어야 하는데 너무 tx가 약하게 연출되어서...
TX 기종 자체는 상당히 매력적이고 포스가 있는 캐릭터인데 연출이나 시나리오 상에서 표현되는게 상당히 아쉬웠죠. 비주얼적 임팩트를 보여주기에도 그래픽이 부족했던거 같구요 ㅎㅎ
Tx가 어릴때 봤을대 무서웠는데 저 삭제된것까지넣으면 더 기억에 남았을듯
1탄 84년 2탄 91년 두편의 영화가 나온시기자체가 빨랐기에 시대를 뛰어넘었다고 평가했고 제임스카메론이 메가폰을 잡았기에 더 흥행했다고봄..게다가 1편 2편 주인공들이 이어져 나왔기에 더 몰입감이 더했는데 3편부터 에드워드 펄롱이 이상한 애가 되버리고 몰입감 완전 떨어져버림..평가하는 이에따라 다르겠지만 2편까지만 나오고 끝났어야됐는데..
다크페이트가 나온 먼 미래에서야 3정도면 명작이었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묵직하고 어두운게 아이덴티티인 ip에 대놓고 웃으라고 개그씬을 여러개 넣은 것부터가
욕이 안나올수가 없는 작품
혹성탈출에 어울릴 법한 배우를..
닥페보고 다시보니 선녀같은 터미네이터 3 4 사라코너만 나왔어도 닥페같은건 제조되지 않았을텐데
터미네이터 3에 사라코너를 채용할 예정이였는데 당사자가 출연거부 함. 이유는 출연하더라도 금방인데다가 터미네이터 2 숨겨진 엔딩에는 과거를 바꾸어 평화로운 미래가 왔는데 그걸 철저히 무시하고 기계전쟁이 온다는 내용이라는 때문에
1. 뽥유애쓰홀, 그 시절에 봤다면 오줌 지렸을만한 스릴러 영화, 경찰서 터는 장면은 '너는 어디에서도 보호받지 못하고 죽는다.'라는걸 절실히 보여주는 장면. 이 영화가 없었으면 2편따윈 존재하지도 않았기에 중요한 1편임.
2. 넘사, 가장 완벽한 시나리오 진행과 연출, 분위기, 브금, 각 배우들이 각자의 역할에 맞게 잘 나타났던터라 모두 기억에 남는다는 점. 로버트 패트릭은 공포 그 자체. 2편은 그냥 직접 보는게 최고임.
3. 1~2편을 보고 3을 접하게 된다면 스토리에 대해서 다소 황당한 점을 받을 수 있음. 3편 자체만 보면 잘 만든 액션 스릴러 영화라는 건 확실함. 터미네이터 특유의 묵직한 쇳마찰음과 무식하게 밀어붙이는 전투, 여자 터미네이터라서 가볍게 느껴질 수도 생각했으나 크리스타나 로켄 눈나가 연기를 잘해줘서 이질감 전혀 못느낌. 감정 배제 살인 로봇 그 자체. 다만 2편하고 그닥 차이없는 진행과 갑자기 사라의 죽음, 존의 캐스팅 미스와 어렸을 적에 각오를 다졌던 존이 마약중독자에 찌질남으로 변한거는 좀.. 크레인으로 다 부시는 장면하고, 비행기로 쳐박고 문 차고 나오는 아놀드 형님 크..
4. 미래 배경으로서 아놀드 형님이 안나와서 아쉽지만 색다른 컨셉을 가졌으며, 전편에 대한 설정을 최대한 가져올려고 노력함. 인간으로 개조당한 마커스와 저항군 총사령관 존 사이에서 일어나는 스카이넷과의 전쟁이 꽤 괜찮았음. 명색에 터미네이터인데 그 특유의 전투신은 없어서 좀 아쉬웠고, 이 시리즈에서 과거의 존을 구하려고 T-800을 해킹하게 되는 과정을 보게 될거라는 기대가 있었는데 그런건 읎다. 개인적으로 결말 또한 내 취향이 아니라서 ㅠ
5. 다 전편을 이어가려고는 하는데 스토리가 중구난방에 뒤죽박죽되어버리긴 했어도 그래도 주 인물로 스토리를 끌어가려고 함. 솔직히 3편 이후부턴 스토리의 이해는 어느정도 배제해야지 영화가 볼만해짐.. 팝스의 존재가 아이러니했지만 아놀드 형님이 나오니까 어느정도 이해는 했고, 개인적으로 아놀드 형님의 터미네이터 시리즈 마지막으로 묵직한 액션을 보여주는 영화로 생각함. 존의 캐스팅은 괜찮았고, 존이 T-5000의 공격을 받아서 분자 터미네이터로 개조 세뇌되는 다소 충격적인 시나리오였지만 괜찮았음. 근데 너무 강해진 탓인지 강화된 터미네이터가 된 것에 비해 너무 당하는 모습만 나와서 마지막 말고는 그렇게 압도적인 느낌도 없었다는 점. 불사신을 강조하려던 건지 그런건 2편에서도 충분히 봤으니.. 오마주 되는 장면도 있고, 영화의 분위기를 깰정도의 개그까진 아니어서 적당히 볼만했음. 개인적으로 (업그레이드)팝스, 사라, 카일리스 전부 생존하게 된 상황이라 이 이후 스토리가 궁금하긴 했으나
6. 다크페이트가 나옴. 2편 감독이 어느정도 참여하였음에도 차라리 팀 밀러 감독이 전부 맡았으면 어떻게 됐을까하는 생각도 있었음. 다크페이트 자체가 '너희가 스카이넷을 막아도 미래에 일어날 재앙은 사라지지 않는다.' 라는 의미를 지녔다고 함. 그래도 명색에 터미네이터 시리즈면 그 전 주인공들에 대한 예우가 있어야 하는데 그런거 없이 걍 포맷하는거마냥 죽이고 다시 스토리를 이어가기로 했나봄. 다른 선택지도 많은데 감독이 애드워드 펄롱의 존 코너가 나온다. 린다 해밀턴이 나온다고 입 다 털어놓고 아주 최악의 수를 두는 사태를 벌이는 바람에 터미네이터 1, 2편은 그냥 개고생따위로 끝나버렸다. 이 영화에서 건질 수 있었던건 그레이스와 Rev-9 말곤 없었음. 강화 인간 여전사 그레이스와 얼굴은 엄청 순둥하게 생기고 감정까지 조절하는 그림자 분실술 터미네이터.. Rev-9이 배우는 괜찮은데 터미네이터의 기능이 너무 이전 영화에서 가져온 것들이 너무 많아서 외피 내피 분리말고는 신박한 느낌이 없었음. 결말도 어처구니가 없는게 죽어라 도망다니다가 주인공이 도망다니지말고 싸워요! 하면서 갑자기 싸우고 이김.. 그 이기는 방식도 3편에서 T-850의 배터리를 T-X에 입에 꽂아넣는 비스무리하게 끝남.
결과적으로 다크페이트는 홍보하고 떡밥 오지게 뿌리다가 영화 자체는 3, 4, 5편에서 적당히 짜집기 해와 짬뽕시키고 먹으라고 내놓은 사골같은 영화라고 느꼈음.
이게 어떻게 3, 4, 5편을 건너뛰고 진정한 후속작이라고 칭찬할 수가 있는지 모르겠는데.. 정확히 말하면 다크페이트 이후 후속작은 백지가 된 것과 같이 그냥 망했다고 보면 됨.
적어도 이게 2편의 후속작이 아니라 새로운 터미네이터 시리즈의 등장이다라고 했으면 욕은 덜 먹었다.
난3편보면서도 존나 설레면서 재미나게봤음
3:08 다크페이트 시작할때 이장면이 나오는데 이거 언제찍었던 장면인지 아시는분?
자세히 보시면 살짝 부자연스러운게 보이실꺼에요 cg처리로 만든장면인거죠 존코너 사라코너 배우들 젊은시절이 아닌
역대 터미네이터 T시리즈 중 가장 강한 모델은 누구일까?
개인적인 생각은 완전액체인간인 T-1000 일듯
전 존코너 맘에 들었는데
약하고 찌질해보이던 코너가 다음 시즌에서
강인하게 표현 되었다면 좋았을텐데
배우도 바뀐게 아쉽 ㅠㅠ
@@박지수-i4m 원래는 2편에서 등장한 배우를 채용하려 했는데 당시 마약 문제로 채용하길 어려워서 할 수 없이 배우를 바꿨다고 해요
미래전쟁 시리즈 를 계속 했더라면..
터미네이터 가 계속 폭망의 이유중 하나가 1.2편의 터미네이터 가 주는 공포감이 그이후로는 사라졌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좀 천천히 넘겨줘요.. 너무빨라̐̈;
아이고ㅎㅎ;; 다음부턴 유의하겠습니다
다좋은데 말씀이 왜이리 빨라요 숨헐떡ㅠ
개인적으로 존코너가 카일 아들설정으로 시리즈 세계관이 개판됐다보는1인
3,4편은 설정이나 스토리는 엄청 잘만들었어요. 2편이 너무 넘사벽으로 만들어서 상대적으로 저평가 받은것뿐.. 제네시스 같은 쓰레기보다 몇배는 나은듯.
내용은 참 좋은 데 발음이 불분명해서 신경쓰다 보면 영상을 다보면 뭔가 피곤해집니다 ㅎㅎ;
최대한 신경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래서 자막이 있는겁니다.
케이트가 예전 로미오와줄리엣에 줄리엣이라는사실
지금은 휴대폰 중독이 미래 터미네이터 보다 더 사람잡음.. 사건 사고가 계속 나옴. 가지 가지로..
이번에는 정말 삭제하길 잘한 장면들이 많네요 ;;;
확실히 크게 없어도 상관없는 장면들인 것 같아요 ㅋㅎㅎ
TX가 손상된 장면이나 공장에서 t800이 만들아지는 장면은 그대로 넣었어도 좋았을듯
터미네이터 제네시스 빼고는 다 좋았어요
제네시스는 최종빌런이 존코너 ㅡㅡ
배우도 너무 이상하고 진짜 최악
나머지는 다 좋았음 욕먹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특히 미래전쟁시작은 진짜 좋았음 티비에서 할때마다 몰입함
터미네이터 욕하면 누가 있어보인다고하나 ㅋ
이상하게 잣대가 과했던 작품이였죠 ㅋㅋㅋ
3편 초반에 T-x 슴가 크기 조절하는거 보고 같이보던 얼간이 친구 3명이 실실 쪼갰던 기억이..ㅋㅋ
ruclips.net/video/cxzvPnc2aUg/видео.html
희 희
1.2까지가 딱 좋음 3은..아놀드 살린뒤 걍 해피엔딩으로 끝났음 좋았을걸
살았있었다면 존과 케이트를 끝까지 지켜주는 가디언이 될 지도...?
케이트아버지 죽게 한 건 너무하더라ㅠㅠ
T-850이 케이트 아빠 총 맞게 내버려둠 애초에 구할 생각이 없었나봄
여자 터미네이터는 신선한 설정
그 설정을 토대로 다양한 에피소드를 만들었다면 더 극의 완성도가 높아졌을 것 같네요.
ex) 므흣한 장면
섹슈얼한 컨셉을 의도한 장면이 몇 개 있죠 ㅎㅎ 터미네이터에 없던 디자인이라 신선했습니다.
이미 "섹쉬함이란?" 이란 잡지를 힐긋 보고
즉석에서 가슴 키워서 경찰의 검문을 따돌리는 장면으로 충분하다 봅니다.
다크페이트 보단 이게 난듯
말이 너무 빠르시네여.. 누가 쫒아오는것도 아닌데 차근차근 말하시는걸 연습 하셔야할듯
유의하겠습니다! ㅠㅠ
병원 간호사를 맡은 예쁜 여배우라...
클레어 데인즈...😥 전설의 줄리엣이 파괴력이 떨어졌네요.
이왕 이렇게 될거, 영화 중간에 로미오(디카프리오)가 나와서 클레어 데인즈 구출해 갔으면, 차라리 더 흥행했을 듯 ㅋ
3편이 망작이라고 말하지만 내가 보기에는 2편이 비교가 안되는 명작이라 상대적으로 망해보이는거라고 븀
터미네이터를 보면서 가장 아쉬웠던게 미래인간들의 무기였습니다.
사실 미래 무기로 얘기할만한거는 정말 많은데요.
초진동 나이프, 초고속 탄환, 플라즈마 병기, 개인배리어, 레일건등....
대인병기로 쓸만한것도 꽤 있을터인데...
인간들이 너무 약하게만 나오는걸 보면 밸런스 패치를 심각하게 고민했어야하는 부분이죠.
터미네이터 시리즈 내내 인간은 그냥 총입니다. 나중에 다양한 총이 나오긴하는데 어디까지나 현대무기들이죠.
시리즈물로 여러편이 나왔으면, 충분히 들어가고도 남았을텐데, 극장판 같은 시간 제한을 생각하고 만든거 같아요. 너무 길면 지겨울테니까요. 그래서 사라진것도 있겠죠.
지금 년도로 치면 스카이넷 점령 할 시점인데 고증 잘 한듯 ㅋㅋㅋ
개인적으로 몇몇 삭제장면이 추가했다면 3편이 조금 나았을 않을까 싶어요
두번째 수영장 파티씬에서 2층으로 가서 살해하고 집 떠나는 장면
세번째 존과 케이트 추가 대화씬에서 미래에 끔찍한 일이 벌어지는 내용을 말하는 장면
다섯번째 로켓런쳐 맞은 T-X가 플라즈마 윗부분을 찢어내 점검하는 장면
여섯번째 CRS에서 터미네이터들이 제조되는 장면 (서전트 캔디 홍보 영상 안 나왔어도 제조되는 영상만 추가했다면 후속작 미래전쟁의 시작의 내용 개연성이 조금 나았을지도)
여덟번째 T-1이 공항에서 탈출하려는 사람들을 학살하려는 장면
열한번째 크리스털 피크에서 T-850와 T-X가 마지막 전투 때 T-X가 전기톱으로 공격하려는 장면
열두번째 대체 엔딩에서 다른 T-850이 크리스털 피크에 미리 대기한 상황에서 심판을 날을 막는 장면(그랬다면 진정한 해피엔딩이 올 수 있고 그러면 그 T-850이 존과 케이트를 보호하는 가디언으로 활동하고 심판의 날이 오지 않아 더 이상 후속작 낼 이유가 없으니 3편까지가 좋게 마무리가 될 수도)
솔직히 남배우나 여배우 배역 몰입이 안되는게 비판중 하나지 pc충 세상이라 이런글 쓰면 안돼지만 얼굴이 둘다 몰입이안돼 관객들 한테 제작자는 무슨 생각으로 배우들 기용했는지 아직도 이해가 안됨
T-X 자석로봇인가?
3편은 진짜..삭제장면만 넣어줫어도 볼만햇을텐데..너무 엉망이엇음
님 치아교정중임?
그 정도야?
사랑니 뺐어
@@에리크랑 고생했샤
존코너 역할 진짜 안어울린다 저분
"씬 레드 라인" 에서
실개천에 둥둥 떠내려가던 그 아무개 병사...
미래에서 오토바이 타고가다 사고나
동물병원에서 비아그라를 꿀꺽하던 ㅋㅋㅋ
근데 터미네이터6을 보면 터3의 존코너가 의외로 나쁘지 않을지도
닉 스탈... 개봉 당시 인터넷에서는 무슨 고릴라 같은 생김새의 배우가 존 코너역을 맡을 수 있냐??는 반응이 있었는
데 터미네이터2에서 등장한 성인 존 코너의 날카로운 이미지와 전혀 연결이 안되는 얼굴이였다가 이후에 터미네이터
미래전쟁의시작에서 크리스찬 베일이 존 코너역을 맡자 환영을 받았죠...
얼굴도 얼굴 이지만 연기도 지지리 궁상 이였죠
@@임걱정-q6e 띄워줘도 안뜸
터미네이터 3,4는 왜 만들어서 적자를 냈는지 의문
아쉽습니다 ㅠㅠ
적자 안 났어요
3은 적자 아닙미다
액션만 놓고보면 터미네이터 시리즈 역대 최고였으나..엉망진창인 플랫..우스꽝스런 미스캐스팅 존코너....시간날때 터미네이터1편 무삭제를 다시보는게 정신건강에 매우 좋음..
T-X가 초반에 죽이는 엘리자베스와 윌리엄 앤더슨하고 빌 총 3명 죽인건가요? 답글 좀 해주세여
빌은 아니고 호세 바레라(Jose Barrera)
@@hee-chan아 그 음식점에서 죽이는 사람요?
@@tripleh201224 예
4 미래전쟁인가? 그게 너무재미없어서 그거보단 훨 나았죠 제네시스는 그냥저냥이었고 닼페는 안봤는지라 궁금하네요 망이라는분들 많던데
다시보고 싶지 않다.
캐스팅만 좀 잘했어도 그렇게까지 저평가 되진 않았을텐데
맞아요ㅠㅠ 제일 아쉬운 캐스팅... 그것만 바뀌었어도 평가 자체가 달라졌을 거라 봅니다.
ㅇㅎ
123 까진 좋음 456 그닥 ㅋㅋㅋㅋ 🤣🤣🤣🤣
제 기준 재미
2 > 1 > 4 > 3 > 5
6은 없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줄리엣 누나 역변오진다 ㅠ 스타더스트에선 이뻤는디
뇌절 500배의 원흉
3은 ㄹㅇ 망작이고 4는 마커스 덕분에 명작됐고
2는 넘사벽임 걍
3 은근수작임 다시봐보셈
갠적으론 4보다 3이 나았
응 니가 만들어봐 ㅉㅉㅉㅉ 🤣🤣🤣🤣
@@한최미-b9i 영화를 만드는 건 감독이지만 평가하는 건 소비자임.
사람 관점에 따라 안좋게 볼수있고 좋게 볼수도 있는거고
이 글은 단지 관람한 후의 내 생각일 뿐임
시비털지 마시고 부디 다른 길로 가시길
@@jaehyeakchoi 개소리 하지말고 니가 만들어봐 🤮🤮🤮🤮🤣🤣🤣🤣😂😂😂😂
아무리 3편이 욕을 많이 먺었어도 다크페이트보다는 낫다는건 팩틐ㅋㅋㅋㅋㅋㅋㅋ
맞아요 다크가 진짜 망작임....
본격 cg만 잘한 영화
진짜 캐스팅이 다 버렸지 여주 코는 성룡같고 남주는 빵셔틀 과거가있는 찐따같고
진심.. 여주는 여전사가 아니라 빽빽댈줄만 아는 동네 아줌마같고 남주는 길거리에서 마약팔다온 정키같이 생겼고....
그래도 TX 만큼은 역할 진짜 잘뽑았죠 ㅋㅋㅋ
캐스팅 당시 케이트 역에 '클레어 데인즈' 가 캐스팅 되었을 때 말이 많았죠. 우리의 줄리엣이(디카프리오의 로미오와 줄리엣에서 줄리엣 역을 맡았죠.) 액션을??? 저도 아니다 라고 생각했으니까요. 어쨌든 닉 스탈에 비해 클레어 데인즈와 크리스티나 로켄은 그리 악평 할 수준은 아니었던 것으로..
터미네이터는 2편 전후로는 다 개망작 1편은 그나마 센세이셔널한 소재와 그당시에 비해 노력한 특수효과로 볼만했는데 3편부터는 진짜 개 쓰레기
2편이 진짜 모든 면에서 역대급인 편이지
그나마 미드 사라코너 연대기가 터미네이터 2 이후로 높은 평가를 받는 작품으로 불리우죠. 그래서인지 시즌 3를 부활 요구를 하는 팬들이 많았다고..
이편은 다좋은데 존코너 얼굴이 개빻았음 잘생긴 존코너면상에 철퇴로 한 50대이상 내려친 얼굴임
1.2가 명작
개인적으로 최악의 터미네이터 영화중 하나
최악은 5지
이 영화의 TX 는 영화가 망하면서 인생도 망한듯..
그래도 이 영화로 많이 알려졌으니 일장일단이라고 보입니다 ㅎㅎ 배우보다는 모델로 많이 활동하신듯...?
마지막에 성조기 멍미... T3 감독이 얼마나 삼류인지 다시한번 실감하는 순간
@Killi Sign 국내 사례로는 디워 끝에 아리랑 넣고 욕먹은거 비유 들면 좀 와닿으실랑가요.
자기 나라 국기를 넣더라도 명색이 영화랍시고 만들었으면 개연성을 깨진 않아야되는데 허구헌날 뜬금없이 성조기 끼워넣는건 헐리웃의 나쁜 버릇 중 하나입니다.
@@crazybenny8544 디워 아리랑이랑 비교는 좀.
저건 미래전쟁씬에 등장인물들도 미국인들이니 성조기 문제없음.
거기다 미국자체가 지구일진국가라서 성조기 휘날려도 괜찮음.
개인적으로 3편이 제일 별로였음.
2편 존코너와 3편 존코너의 이질감이 너무 심했음
영알못 3 재평가 시급함
3존코너가 2존코너한테 맞고 다녔을듯
진짜 터미네이터 망작중 망작
터미3도 제작 잘했더만 터미2가 워낙 압도적이라 그렇지...
목더빙 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