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42 has cat got your tongue -> 왜 말이 없으세요? (정정) 오역입니다 이해 부탁드립니다~! ruclips.net/p/PLqlfdqdnCfg99ZqzJOw5tBJjdnTBNPEjP 터미네이터 1 - ruclips.net/video/NRryMarCjJc/видео.html 터미네이터 2 심판의 날 - ruclips.net/video/oo9QwuF91Fo/видео.html 터미네이터 3 라이즈 오브 더 머신 - ruclips.net/video/npTunh2yqZc/видео.html 터미네이터 구원(미래 전쟁의 시작) - ruclips.net/video/u7JLrEfEh9U/видео.html 터미네이터 다크페이트 - ruclips.net/video/2vfvLC8ww6g/видео.html
터미네이터 시리즈 최악의 작품.. 되도 않는 대체 미래 시나리오와 무게감이라고는 하나도 없는 말라깽이 레브9 그리고 린다해밀턴을 쩌리로 만드려 작정한 두명의 미래 여전사.. 대체 여전사 역할 세명이 왜 필요한지 무슨 생각으로 시나리오를 만든건지 이해가 가지 않음 차라리 제니시스가 이것보단 원작에 대한 존중도 있고 이야기도 설득력 있음
그 장면의 원조는 아놀드의 첫 출연작인 1편이 원조입니다 1편(1984 년 작)에서 아놀드는 카일과 사라를 추격 도중 순경의 머리를 차에 박고 기절 시킨 뒤 경찰차를 탈취하여 그 순경의 목소리를 변조한 뒤 무전 해서 다른 경찰들로 하여금 카일과 사라 의 차량을 쫒 게 한 적이 있죠 다크페이트 에서 t-800 이 좀더 타인의 목소리를 변조해서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모습도 보여 줬으면 좋았는데 대니의 목소리를 변조해서 유인책을 쓴다던가 1편과 2편 이후 목소리 변조를 적극 활용하지 않는 t-800 많이 아쉽다는 . . .
전체적으로 보면 차라리 아예 새로운 영화를 만들지 그랬나 싶은 전작들과 전혀 상관없는 스토리 라인 그리고 지나치게 특정 성별 위주의 캐스팅 들이 영화가 그다지 좋은 평가를 받지 못한 이유 같습니다. 제가 거짓말 안하고 어릴때 터미네이터1 이후로 2편 3편과 그후 작품들까지 모두 봤는데 다크 페이트 이전작들 까지는 그래도 아놀드 슈왈츠제네거가 T800으로 나오고 1편부터 나름 스토리가 이어지는 맛이 있어서 그나마 기대가 생기고 좀 재미가 없어도 다음에는 좀 낫겠지 했는데 이번 이야기에서 존 코너 왜 죽였는지 모르겠고 굳이 린다 해밀턴이랑 아놀드 슈왈츠제네거가 나올 필요가 있었나 싶은 스토리 전개에 스카이넷이 아닌 새로운 적이 나올거면 왜 터미네이터 시리즈에 넣었나 싶은 타임라인의 등장 까지..... 리부트도 아니고 리메이크도 아니고 그렇다고 전작들과 스토리가 이어지는 시리즈로 보기도 힘든 망작이라고 생각합니다.
전 그래도 나름 재밌게 봤는데 ㅋㅋ 터미네이터 자체가 아예 새로운 세계관을 만들지 않으면 2편을 뛰어넘을 수가 없음. 결국에는 상대 쪽에서와 우리 쪽에서 한 명 씩 과거로 보내는 플롯에다가 상대쪽은 항상 더 세야됨 ㅋㅋ 그러다보니까 우리 쪽 기술로는 못잡으니까 이거 빼면 죽는 데, 쨋든 그런 동력원으로 누군가 희생하면서 상대 처리함 웃긴건 상대 터미네이터가 더 쎈데, 쨋든 총알 맞으면 충격은 있어야댐 ㅋㅋ cctv도 쓰고, 성격도 더 인간 같아졌는데 어쨋든 총알 맞고 주춤주춤 해줘야 된다는거 ㅋㅋ 복제도 되지만 다크페이트도 나름 뭐 새로운 설정이랍시고 넣었지만 그 설정이 오히려 독이 되었고, 터미네이터 영화의 고질적인 플롯에서는 빠져나오지 못함.. 기존 팬들을 위해서 사라랑 칼을 넣었겠지만, 갑자기 존 코너 죽이고, 왠지 모르겠는데 그레이스가 사라 꼽 겁나 주면서 뭔가 이상해짐 ㅋㅋ 그냥 킬링타임 용?? 기대 안 하고 보면 그럭저럭 볼만한 영화.. 그나마 멕켄지 데이비스라는 배우를 알게된 걸로 만족해야될듯
저랑 생각이 거의 비슷하시네요 ㅎㅎ 저도 1,2편의 영역에서 벗어나려고 했던 이후 후속작들의 노고와 고민을 늘 존중하고 싶어요. 하지만 결국엔 그 플롯과 구성, 설정의 연속이라는 단점이 늘 그 고민들을 무색하게 만들고, 실패하며 인정받지 못하는 모습이 참 안타깝습니다. 킬링타임으로는 즐겁게 봤습니다. 터미네이터라는 영화는 늘 그 이상이여야 하기 때문에 문제이지만요. 맥켄지 데이비스와 가브리엘 루나라는 멋진 배우의 발견, 재발견이였던 영화입니다 ㅎㅎ
@@에리크랑 맞아요 ㅎㅎ 영알못이긴 하지만, 터미네이터2는 정말 많이 봤는데, 지금까지도 명작이라 불리는 이유는 캐릭터, 스토리가 너무 좋아서가 아닐까 싶어요 . 사라 코너, 존 코너, T-101?? 하고 T-1000까지 캐릭터들이 너무 다 좋고 스토리면에서도 . 단순히 과거에서 서로 터미네이터들을 보내고 지키고 죽이려는 싸움이 아니라 그 과정에서 존이 t-101을 아버지처럼 여기는 것이나 중간의 그 흑인 개발자?? 나오는 씬이라던지.. 좋은 장면들이 많았는데, 터미네이터3, 제네시스 , 다크 페이트 .. 3는 그냥 플롯만 따라가고, 제네시스도 거의 플롯 위주.. 다크 페이트도 그래도 플롯에다가 칼의 얘기만 좀 끼워넣은 정도.. 항상 그래도 뭔가 시도는 하지만, 시리즈물에서 명작이 나온 뒤로 또 명작이 나온다는 건 쉽지 않다는 걸 알면서도 뭔가 자꾸 기대하게 된달까요 ..
그래도 삭제된 장면들 중 개인적으로 마지막 미래의 대니와 그레이스 신 연출은 좋다는 생각이 드네요~ 시리즈의 팬으로써 넓은 아량을 가지고 다른 장면은 다 넘어 갈 수 있다 하더라도 본편에서 미래의 대니가 어린 그레이스를 구해주는 신은 굉장히 심각한 수준이어서 요즘 가끔 평생소장 vod로 볼 때도 이 장면은 스킵하고 보거든요 ㅎㅎ 다크 페이트가 실패하게 된 적지 않은 요인들 중 가장 크게 작용한게 존코너를 대체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캐릭터인 대니였는데 비주얼도 그렇고 대사까지 포함하여 본편에 나온 장면의 연출과 각본이 삭제된 장면만큼이라도 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ㅠㅠ
제 의견으로는 터미네이터 2 시각.특수효과 팀 마리오 카사팀 들을 다시 영입해서 터미네이터 2편에 나왔던 액체 금속 T-1000 을 더 업그레이드해서 T-1002로 등장해서 악당 빌런으로 해주었으면 인기 있었을꺼라고 저는 생각 합니다.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에 스카이넷과 리전 세계관에 기계 터미네이터들이 싸우는 것도 보고 싶습니다.
ㄹㅇ 쌉망작이라고하기에는 애매한작품이였던게 확실히 액션씬은 어벤져스뺨치고 다른터미네이터보다 예를들어3,제네시스보다 좋았던것같음 하지만 문제점으로 지적한다면 벌써 4를제외한 모든작품은 추격전이였고 모두 존코너가같이했음 하지만 사실 진짜존코너라고 생각이든 영화는 2,4만 존코너가 멋있고 나머지는 별로인것같음 우리는 솔직히 터미네이터를보는이유는2편에서 그렇게 힘들게구한 존코너가 활약하고 성장한모습을 보고싶었을거임 하지만 시리즈 초기화한다는 명분으로존코너를 죽이는짓을했는데 사실상이게 필요했던가임 존코너와 데니 캐미도 좋을것같고 존코너를 은퇴를시킨다해도 rev-9이랑 싸우다가 막판에 희생을당하는 그런장면이있다면 존코너가 죽었어도 아무도 뭐라안했을것같음 이게 가장큰 무언가이고 존코너라는 엄첨난인물을 희생으로서 미래에 존코너같이될사람인 데니를 구하면서 미래를 구했어야됬는데 바로죽어버림 이게제일문제였고 우리가인제보고싶은 터미네이터영화는 다른영화처럼 추격전이아닌4같은미래 전쟁임 제임스카메론도 다크페이트 이후 후속작에서 그걸 다룰려고했던것일지도 싶은데 이미 후속작은 물건너간듯....
하지만..터미네이터 1..2에서 나온 오리지널 향수가 묻어있는 추격전 그것이야말로 진짜 터미네이터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다른 대부분의 팬들도 그럴것이고요 터미네이터 자체가 그당시 유행했던 스릴러물을 sf에 자연스럽게 녹여낸 것이고 터미네이터가 성공할수 있었던 가장중요한 이유도 보는내내 긴장을 풀수없게하는 스토리와전개때문인데 이 특유의 sf크리쳐장르를 완전히 판타지 전쟁영화로 바꾸는것은 아니라고 봅니다.물론 계속 비슷한내용으로 새로움은 없지만 추억의 향수를 일으키고..매번봐도 스릴넘치는게 장시리즈물의 특징이라고봅니다. 저는 터미네이터가 본질을 추구하지만 그래도 창의적인 스토리로 시리즈를 이어서 가기를 바랍니다.
와 덕분에 삭제장면들 너무 재밌게 봤습니다. 터미네이터 관련 영상들 감사한 마음으로 다 봤어요!! 그런데 다니 라모스란 케릭은 아무리봐도 매력이 없는거 같네요. 1편에 나왔던 사라코너 역시 시련을 겪기전에는 나약하고 평범한 여자여서 라모스 역시 그려러니 하며 넘어갔는데 최종적으로 사령관 모습으로 나온걸 보니 실망이 너무 크네요. 미래 존코너 까지는 아니더라고 저항군 사령관이라면 최소한 2편 사라코너 정도의 포스는 풍길거라 믿었는데 최종모습도 그냥 어린애같네요.
에리크랑 전 개봉시 프라이빗룸에서 큰 마음 먹고 봤는데 보는 내내 어 뭐지 뭐지 .. 중반 부터는 그놈의 구구절절한 설명에 실망도 했지만 시리즈가 나왔다는것만으로 감사? 위안으로 욕하고 싶지는 않았디만 지휘관 캐릭터는 도저히 이해가 안되더군요 비공개 마지막 장면 역시 놀랍도록 어울리지 않는... 그러나 소중한 비공개 영상 올려 주셔서 순간 격렬하게 즐거웠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드려요 👍🏻
삭제 장면을 안 봐서 몰랐는데 마누라도 알고는 있었구나...그래도 시원하게 망해 버렸다는 점은 변하지 않지만, 이번 영화는 터미네이터 팬으로써 참으로 안타까운 영화였습니다. 제네시스까지 어떻게는 실드는 칠 수 있는데, 이번 작품은 도저히 실드를 칠 수가 없음...좋은 점을 굳이 꼽자면 T-1000만큼 매력적이지는 않지만 Rev-9의 인간에 가까운 위장술과 행동 등으로 '저 녀석은 확실히 위험한 녀석이다'라는 인상을 심어준 정도?
주인공여자=너무 베이글 귀요미이미지라 여전사이미지가 없음. 그리고 갑자기 마지막에 돌변해서 눈빛변해서 싸우잔것도 억지 터미네이터=인간처럼 갑자기 착하게 변화했단 과정이 부자연스러운 설정. 예상대로 팔한짝. 얼굴반절 박살나는 씬 또나옴. Rv9인가?=악역이 강렬했으나. 점프해서 거의 1~20미터는 박치기 자세로 날라다니는 점프력이 중요할땐 안씀. 그리고 터미네이터1~2처럼 어렵게 추적하는게 아닌, 걍 기계연결해서 cctv 다 분석 조정하니 쫒고 쫓기는 스릴감이 없음. 도망가면 머함. 엔터키한방에 찿는데.
에리크랑 애니는 2007년도 ??주인공 나나시의 이름의 뜻은 이름없음 입니다 오프닝에 나오는 씬은 중국무사고요 일본 사신들의 길을 안내받던중 가는길에 도적떼를 만난건데 도적떼 쓸어버리는 중국무사외에 다른 중국무사들은 고통을 못느끼는 약을 먹은것이며 그들이 일본에 온 이유는 주인공 나나시가 지키는 아이때문에 온거죠 아마도 제 기억에는 불로불사의 약의 일부분 재료가 그 아이를 죽이고 얻는다는 설정이었던걸로 기억하구요 그리고 나나시의 과거가 그 바람의검심 주인공하고 얼추 비슷한 설정일겁니다 아시죠?? 바람의검심
난 이 영화 재밌게 봤는데 평도 흥행도 나빠서 좀 안타까움. 솔직히 터미네이터라는 소재로 영화를 더 어떻게 더 다르거나 좋게 만들 방법이 사실상 없어보임. 아놀드와 린다해밀턴을 출연시킬 마지막 기회였고. 애드워드 펄롱의 출연은 불가능에 가까웠고, 배우가 출연 가능상태였다고 한들 70대 터미네이터에, 60대 사라코너인데. 지켜야 할 것이 40대 아저씨라는 건 그림이 너무 안나오고.
터미네이터의 진정한 주인공은 사라코너였고, 터미네이터 영화는 2편 이후 사라코너에게 존중과 존경심을 찾아볼 수 없었다. 여전사의 시작을 알리는 영화였는데 남성 존코너를 여성으로 바꾸고, 카일리스도 여성으로 바꿨다고 새로워질줄 안건가. 차라리 4편이 신선했다. 휴머노이드의 고뇌
00:42 has cat got your tongue -> 왜 말이 없으세요? (정정)
오역입니다 이해 부탁드립니다~!
ruclips.net/p/PLqlfdqdnCfg99ZqzJOw5tBJjdnTBNPEjP
터미네이터 1 - ruclips.net/video/NRryMarCjJc/видео.html
터미네이터 2 심판의 날 - ruclips.net/video/oo9QwuF91Fo/видео.html
터미네이터 3 라이즈 오브 더 머신 - ruclips.net/video/npTunh2yqZc/видео.html
터미네이터 구원(미래 전쟁의 시작) - ruclips.net/video/u7JLrEfEh9U/видео.html
터미네이터 다크페이트 - ruclips.net/video/2vfvLC8ww6g/видео.html
칼의 아내와 사라가 얘기하는 장면과 미래 부분에서 그레이스하고 얘기하는 장면이 맘에 드네요 당신을 지키게 해주세요 하는 장면이 ㅎㅎ
@@이종윤-x6f1b 감정적인 무게감이 실리는 장면들이네요 ㅎㅎ 공감합니다
저도 마지막 장면과 그레이스가 추모는 나중에 하자고 하는 장면이요..!
@@박회장-z9g 그레이스 팬이신가보네요 ㅎㅎ 연기가 정말 명품이셨죠!!
전 rev-9가 나오는 장면요!
와 이런 소중한 영상이.. 그레이스 한 장면도 놓치고 싶지 않다구요 영화 5시간짜리로 만들어달라구요
사랑해 맥캔지....
숨통을 끊어도 내가 끊는다-제임스 카메론.
카메론 본인이 감독을 했었어야 했다...
ㅋㅋㅋㅋㅋㅇㅈ
뭔소리?카메론이 감독해도 구린게 나오는데 그이유가 이 개똥같은 작품 첫 시작부터 다 알고 보고 관여한게 원작인데 그러면서 그전작품 답습안한다 쓰레기다 하면서 결국 억지 pc넣고 해서 망한건데
@@blitzkronis2734 존 코너 죽이는 아이디어부터 카메론이 밀어붙인 거에요.
@@driverbaby6152 이전처럼 촬영감독은아니었어요 ㅠ
안일한 스토리와 전작들과 비교되서 좀 떨어지는건 맞지만 단독작품으로서는 재밌게봤어요. 뭣보다도 오랜만에 터미네이터 시리즈의 찐 주인공 사라코너를 만날 수 있어서 넘 좋았네요.
감사합니다 ㅜㅜ정말 감사합니다
터미네이터 시리즈 최악의 작품.. 되도 않는 대체 미래 시나리오와 무게감이라고는 하나도 없는 말라깽이 레브9 그리고 린다해밀턴을 쩌리로 만드려 작정한 두명의 미래 여전사.. 대체 여전사 역할 세명이 왜 필요한지 무슨 생각으로 시나리오를 만든건지 이해가 가지 않음 차라리 제니시스가 이것보단 원작에 대한 존중도 있고 이야기도 설득력 있음
맥켄지 그녀는 사랑입니다...
와 감사합니다.
다크페이트 너무 좋아요 ㅋㅋㅋ
2편이후로 안나오던 사라코너가 나온다는게 넘 좋았음
애초에 다크 페이트가 3편임 2편과 다크 페이트 사이의 영화들은 제임스 카메론이 부정함. 근데 다크 페이트도 븅신이죠? ㅋㅋ
@@flashsword1500 2다음으로는 여자터미네이터나온 3번째가 제일나은듯,,
@@flashsword1500 븅신도 개븅신이죠ㅋㅋㅋㅋ
사라코너는 꾸준히나왔는데? 한번도 안빠지고 ..
@@user-md4zj5qs1f 언급만 되고 안 나왔는데 어디에 나와요?
칼 부인과 사라 코너의 대화씬은 자르길 잘한 거 같네요. 긁어부스럼도 아니고..
삭제씬이나 본편이나 사라코너에 대한 존중이 티끌만큼도 없구만
3:33 이런 부분 진짜 기존 시리즈 팬들 꺼지라 말하는거나 다름 없음요
아주옳은 댓글
공감...제일 실망스러운......이 편은 정말 하나의 아쉬움도 없이..너무 실망스러웠습니다.
이혼한 전 와이프라서 그렇겟죠모...
영화 내내 저 듣보 두 년이 사라코너 무시하고 갈구고 조롱함ㅋㅋㅋㅋ 그런 장면들만 없었어도 졸작에서 그쳤을텐데 그 장면들땜에 개똥망 씹폐급 영화로 기억할것
우왕...ㅎㅎ다크페이트 넘 재밌게 봤는데 저는 삭제한 게 더 완성도 있다고 생각하지만 각 씬이 캐릭터들의 성격을 잘 보어줘서 재밌게 봤네요ㅎㅎ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몇몇씬은 없었던 게 더 상상력이 자극되는 부분이 있는 것 같아요 ㅎㅎ 삭제한 이유는 분명히 있을것같아요!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근데 마지막 씬은 정말 감동이네요ㅠㅠ♡♡
멕켄지 데이비스 라는 배우를 알게해준 영화라는점에서는 만점..
마션에도 나와여
마지막 왜 삭제했어‼️‼️‼️‼️ 그레이스가.. 그레이스가 무릎을...😭😭😭 너무 좋네요 진자
귀한영상 고마워요
별 말씀을~!^^
최고이고 아주 좋은 대니와 그레이스 우정까지 대니의 비주얼이나 강한 눈빛도 모두 이해됨
아 마지막에서 두번째장면 있었으면 진짜 좋았을듯 ㅠㅠ 칼이 가족이랑 헤어질때 너무 쉽게 헤어져서 엉?? 이랬는데 ㅜ 저거 알고 봤으면 사라코너 입장에서 보는게 더 재밌었을듯,,
영화 내내 왜 저 강화인간 여자가 사라에게 띡띡거리는지 알 수가 없었음
PC 를 강조해서 여성 전사를 등장시켜서 강인함을 보여줄 필요가 있나? 사라코너는 강화 안된 상태로도 이미 여성 최강인데.
3:35 왜 이장면은 본것같지? 그레이스가 사라한테 틱틱대는 장면ㅋㅋㅋㅋㅋㅋ
편집할때 아마 짜집기가 된 것 같네요 ㅋㅋ 저도 본 것 같습니다 ㅎㅎ
UAV정찰기로 발견당했을때 짜집기되어서 들어갔네요
김문겸 ㅇㅇ알아
마지막장면은 꼭 들어갔으면 좋았을텐데ㅜㅜ
진짜 아까워요ㅜㅜ
막상 붙여놓고 보면 좀 구구절절하다고 생각했으려나요. 암튼, 이렇게라도 보게 되서 좋네요
아마..감독이 보기에 너무 루즈해 지는거 같아서 삭제 한거 같네요...
7:33 그 남편을 다시 데리고 와달라는 간절한 부탁을 아주 못마땅하게 쳐다보는 사라코너
그리고ㅇ나중에 그 남편이랑 헬기 안에서 협업하는 캐미력을 보여주지😊
닥크페이트 정말 잘 만들었다고 생각했는데... 흥행 안되서 안타까움!!
뭘 잘 만들었냐? 전편꺼 다 그대로 찍어내서 참신함도 없고, 세계관도 납득이 안되고
Pc를 처바르니까 망하죠~ 아! 여성분이시면 입맛에 맞으셨겠네요^^;
이걸 빼다니 레브9이 인간에게 지시하는
것 이게 처음이다. 매력적인데 앞으로
터미네이터가 인간을 지휘해 목적을
달성하는 장면이 나오면 좋은데..
@@johko1951 UAV정찰기로 살짝 정보주는정도로 컨트롤을하죠 ㅎㅎ
그 장면의 원조는 아놀드의 첫 출연작인 1편이 원조입니다 1편(1984 년 작)에서 아놀드는 카일과 사라를 추격 도중 순경의 머리를 차에 박고 기절 시킨 뒤 경찰차를 탈취하여 그 순경의 목소리를 변조한 뒤 무전 해서 다른 경찰들로 하여금 카일과 사라 의 차량을 쫒 게 한 적이 있죠 다크페이트 에서 t-800 이 좀더 타인의 목소리를 변조해서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모습도 보여 줬으면 좋았는데 대니의 목소리를 변조해서 유인책을 쓴다던가 1편과 2편 이후 목소리 변조를 적극 활용하지 않는 t-800 많이 아쉽다는 . . .
전체적으로 보면 차라리 아예 새로운 영화를 만들지 그랬나 싶은 전작들과 전혀 상관없는 스토리 라인 그리고 지나치게 특정 성별 위주의 캐스팅 들이 영화가 그다지 좋은 평가를 받지 못한 이유 같습니다. 제가 거짓말 안하고 어릴때 터미네이터1 이후로 2편 3편과 그후 작품들까지 모두 봤는데 다크 페이트 이전작들 까지는 그래도 아놀드 슈왈츠제네거가 T800으로 나오고 1편부터 나름 스토리가 이어지는 맛이 있어서 그나마 기대가 생기고 좀 재미가 없어도 다음에는 좀 낫겠지 했는데 이번 이야기에서 존 코너 왜 죽였는지 모르겠고 굳이 린다 해밀턴이랑 아놀드 슈왈츠제네거가 나올 필요가 있었나 싶은 스토리 전개에 스카이넷이 아닌 새로운 적이 나올거면 왜 터미네이터 시리즈에 넣었나 싶은 타임라인의 등장 까지.....
리부트도 아니고 리메이크도 아니고 그렇다고 전작들과 스토리가 이어지는 시리즈로 보기도 힘든 망작이라고 생각합니다.
팀밀러가 의도한 화끈한 액션에만 치우치기엔...영리하긴 했지만....전작1.2편이 너무 훌륭했음 차라리 베일이 나온4편이 재평가 시급함
1,2편이 훌륭해서인지 나머지는 ㅈㄴ쎈 빌런한테서 도망가고 합심해서 죽이는 내용으로 반복, 님 말대로 2편 후의 이야기 (흉터, 카일리스 등의 떡밥)들을 잘 살린 4편이 명작이 된 상황
삭재장면을 넣었어도...그닥 결과는 크게 변하지 않았을듯한 기분..
이 삭제 부분들 언젠가는 제임스 카메론이 감독판 영화로 만들어 다시 개봉이나 출시시켜 줄것을 믿습니다 !!!!!!!
터미네이터 2도 나중에 감독판으로 나왔을때 삭제장면이 꽤 많았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삭제장면을 전부 넣었어도 괜찮았을듯. 다크페이트는 셀베이션 빼고 이전 제니시스 라이즈오브머신즈 같은 것들이랑 비교가 안돼게ㅜ재밌게 봣는데
저도 동감. 터미네이터란 소재를 현실적으로 이보다 괜찮게 만들 방법은 사실상 없지 않았을까 생각해요.
와 맥켄지 총쏘는거 진짜 존나멋집니다 ㅠㅠㅠ
Well, there are a couple of very good scenes that would have enriched the content of the film.
0:20 이것도 오역인데요 take it then은 가져가란 뜻일텐데
차라리 미래전쟁 에 관한 이야기 였으면 새로웠을텐데.....7편이 나오는데 매번 같은 클리세니 원 ...
ㅇㅈ 제네시스로 리부트하지말고 차라리 4부터 계속이어갔더라면 스토리가 망하지않았을텐데.. 차라리 2편으로 박수 칠때떠나야했음 ㅠㅠ
@@숲의꽃길3편도 좋다
0:55 무전취식
아니 제임스카메룬이 각본에 참여했다고해서 기대하고 봤다가 실망만 잔뜩했는데, 이유가 있었구나! 터미네이터2가 액션만으로 성공한게 아닌데, 참.. 이런 귀중한 장면들을 삭제를 하다니..!
감정적인 요소가 더 많이 들어가면, 무게감 자체가 달라져서 큰 변화는 아니였겠지만, 긍정적인 평가가 꽤 있었을 수도 있었다고 봅니다 ㅎㅎ
영화에선 보이지도않는 정찰기 발견하는것처럼 만들어놨는데 ㅋㅋㅋㅋㅋ
기존 터미네이터와 스토리는 다르지만 결국
존 코너가 없더라도 인류는 새로운 리더가 등장해
로봇들에게 맞서 저항한다는 메세지가 인상적이였어요
Love Grace🧡
전 그래도 나름 재밌게 봤는데 ㅋㅋ 터미네이터 자체가 아예 새로운 세계관을 만들지 않으면 2편을 뛰어넘을 수가 없음.
결국에는 상대 쪽에서와 우리 쪽에서 한 명 씩 과거로 보내는 플롯에다가 상대쪽은 항상 더 세야됨 ㅋㅋ 그러다보니까 우리 쪽 기술로는 못잡으니까 이거 빼면 죽는 데, 쨋든 그런 동력원으로 누군가 희생하면서 상대 처리함
웃긴건 상대 터미네이터가 더 쎈데, 쨋든 총알 맞으면 충격은 있어야댐 ㅋㅋ cctv도 쓰고, 성격도 더 인간 같아졌는데 어쨋든 총알 맞고 주춤주춤 해줘야 된다는거 ㅋㅋ 복제도 되지만
다크페이트도 나름 뭐 새로운 설정이랍시고 넣었지만 그 설정이 오히려 독이 되었고, 터미네이터 영화의 고질적인 플롯에서는 빠져나오지 못함.. 기존 팬들을 위해서 사라랑 칼을 넣었겠지만, 갑자기 존 코너 죽이고, 왠지 모르겠는데 그레이스가 사라 꼽 겁나 주면서 뭔가 이상해짐 ㅋㅋ
그냥 킬링타임 용?? 기대 안 하고 보면 그럭저럭 볼만한 영화.. 그나마 멕켄지 데이비스라는 배우를 알게된 걸로 만족해야될듯
저랑 생각이 거의 비슷하시네요 ㅎㅎ
저도 1,2편의 영역에서 벗어나려고 했던 이후 후속작들의 노고와 고민을 늘 존중하고 싶어요. 하지만 결국엔 그 플롯과 구성, 설정의 연속이라는 단점이 늘 그 고민들을 무색하게 만들고, 실패하며 인정받지 못하는 모습이 참 안타깝습니다.
킬링타임으로는 즐겁게 봤습니다. 터미네이터라는 영화는 늘 그 이상이여야 하기 때문에 문제이지만요. 맥켄지 데이비스와 가브리엘 루나라는 멋진 배우의 발견, 재발견이였던 영화입니다 ㅎㅎ
@@에리크랑 맞아요 ㅎㅎ
영알못이긴 하지만, 터미네이터2는 정말 많이 봤는데, 지금까지도 명작이라 불리는 이유는 캐릭터, 스토리가 너무 좋아서가 아닐까 싶어요 .
사라 코너, 존 코너, T-101?? 하고 T-1000까지 캐릭터들이 너무 다 좋고 스토리면에서도 . 단순히 과거에서 서로 터미네이터들을 보내고 지키고 죽이려는 싸움이 아니라 그 과정에서 존이 t-101을 아버지처럼 여기는 것이나 중간의 그 흑인 개발자?? 나오는 씬이라던지.. 좋은 장면들이 많았는데, 터미네이터3, 제네시스 , 다크 페이트 ..
3는 그냥 플롯만 따라가고, 제네시스도 거의 플롯 위주.. 다크 페이트도 그래도 플롯에다가 칼의 얘기만 좀 끼워넣은 정도..
항상 그래도 뭔가 시도는 하지만, 시리즈물에서 명작이 나온 뒤로 또 명작이 나온다는 건 쉽지 않다는 걸 알면서도 뭔가 자꾸 기대하게 된달까요 ..
그래도 삭제된 장면들 중 개인적으로 마지막 미래의 대니와 그레이스 신 연출은 좋다는 생각이 드네요~ 시리즈의 팬으로써 넓은 아량을 가지고 다른 장면은 다 넘어 갈 수 있다 하더라도 본편에서 미래의 대니가 어린 그레이스를 구해주는 신은 굉장히 심각한 수준이어서 요즘 가끔 평생소장 vod로 볼 때도 이 장면은 스킵하고 보거든요 ㅎㅎ 다크 페이트가 실패하게 된 적지 않은 요인들 중 가장 크게 작용한게 존코너를 대체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캐릭터인 대니였는데 비주얼도 그렇고 대사까지 포함하여 본편에 나온 장면의 연출과 각본이 삭제된 장면만큼이라도 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ㅠㅠ
마지막 장면이 들어가지 못했다는게 정말 아쉽네요.
솔직히 스카이라인 뭐 어쩌구저쩌구 계속 억지로 꾸겨 넣으니 자꾸 매회마다 산으로 가는 느낌. 그나마 이번 다크페이트는 액션신이 새로웠는데 한계를 벗어나지 못하는 실정.
차라리 완전 새로운 세계관을 다시 창조하느게 신선함과 호기심을 불러 오지 않을까 생각함.
1,2편같은 대작은 왜안나올까요??
레브나인 역 가브리엘 루나 우리나라 시사회 왓을 때 웃는거 완전 섹시햇는데 ㅠㅠ 영화에서는 로봇역이여서 ㅠㅠㅠㅠㅠㅠㅠ 섹시한 미소씬이 몇번 없어서 넘나 아쉬웟어요 ㅠㅠㅋㅋ
감정연기가 도드라지는 분이죠 ㅎㅎ 액션 연기도 훌륭하셨습니다
다 삭제하지 말았어야 했어요 ㅠ
나도 욕하고 있지만 후속편 나오면 또 속아서 보겠지..터미네이터 세계관자체가 다양한 상상력을 부과할수있기에 혹시나 하고 계속 보게됨
닼페는 영화 시작한지 5분도 채 안됐을때 충공깽 전략으로 관객들의 뇌를 비우게 해서 아무생각 없이 봐야하는 영화를 재밌게 즐길수 있도록 해줌
엌
속는다기보다 희망이지 궁금증이고
중요한 장면을 다 삭제한거 같은게.. 더 흥미롭네요.
사라코너 초반등장에는 기존팬들 지리게 등장시켜놓고 그레이스를 위한 병풍으로씀 ㅡㅡ
좀더 다양하게 화기를 구사하게 하지 마지막 대니 보호한다고 샷건으로 공격 막는거 빼고는... ㅡㅡ
하긴 아놀드 가족이 너무 뜬금없이 납득하고 떠나긴 했지
영화스토리내에서도 몇년전부터 이야기했데요 떠나야할시간이올거라고,,
못돌아간거 진심 맘 아프다 ㅠ
제작한다는 말 듣고 2년을 기다렸는데 2시간을 못버티고 극장에서 잠들었다 쓰블 카메론
어차피 나한테는 상임의원이된 존코너 엔딩만 남아있어서 나머지는 다른세계관이라고 생각하면 됨
얼탱이가 없는 것이 제임스 카메론 본인도 에이리언2 인물들을 3편의 감독 데이빗 핀처가 리플리 제외하고 다 사망처리한것에 대해 비난했으면서 자기도 똑같이 망쳐버림. 영화의 완성도나 팬들의 기대보다 그냥 터미네이터 셔터 닫아버리고 싶었던 모양
제 의견으로는 터미네이터 2 시각.특수효과 팀 마리오 카사팀 들을 다시 영입해서 터미네이터 2편에 나왔던 액체 금속 T-1000 을 더 업그레이드해서 T-1002로 등장해서 악당 빌런으로 해주었으면 인기 있었을꺼라고 저는 생각 합니다.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에 스카이넷과 리전 세계관에 기계 터미네이터들이 싸우는 것도 보고 싶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1편의 t-800의 위용과 공포를 보는 게 더 좋을 것 같은 양손에 소총과 산탄총을 같이 들고 경찰서 를 터는 장면은 명장면 이었죠
사실 설정상으로 T-1002는 T-X의 전투 테스트때 죽음 ㅜㅜ
미녀와야수의 그 미녀 마자? 세월을 못피해가는구나
최고다 최고 (광광)
4번째는 필요했던것 같은데..국경넘는 부분이 약간 지루했지만 부르럽게 연결되지 못했다고 느껴서 아 먼가 잘렸구나 했는데...
이거 후속작 나온다는데 소식 아시는분
터미네이터 2보고 나서 다크 페이트 보면 너무 실망스러움 감동 재미 공포감 모두 급감
원래부터 쌩 마초물의 전설을 물타서 싱겁게 만들어 놨으니 망하지.
차라리 여태까지 도망 다니는 것만 봤으니
이젠 Rev-9 시선에서 도망자들을 찾는 시점으로 봤으면 좋았을 듯 ㅋㅋㅋㅋㅋㅋ
몇몇은 살려놨어도 좋았을 건데요. 관객에게 너무 설명한다 싶어서 빼 버린 것 같습니다.
터미네이터좀 그만 망쳐 ㅜㅜ
삭제한게 신의 한수인듯
ㄹㅇ 쌉망작이라고하기에는 애매한작품이였던게
확실히 액션씬은 어벤져스뺨치고 다른터미네이터보다 예를들어3,제네시스보다 좋았던것같음 하지만 문제점으로 지적한다면 벌써 4를제외한 모든작품은 추격전이였고 모두 존코너가같이했음 하지만 사실 진짜존코너라고 생각이든 영화는
2,4만 존코너가 멋있고 나머지는 별로인것같음
우리는 솔직히 터미네이터를보는이유는2편에서 그렇게 힘들게구한 존코너가 활약하고 성장한모습을 보고싶었을거임 하지만 시리즈 초기화한다는 명분으로존코너를 죽이는짓을했는데 사실상이게 필요했던가임 존코너와 데니 캐미도 좋을것같고 존코너를 은퇴를시킨다해도 rev-9이랑 싸우다가 막판에 희생을당하는 그런장면이있다면 존코너가 죽었어도 아무도 뭐라안했을것같음 이게 가장큰 무언가이고 존코너라는 엄첨난인물을 희생으로서 미래에 존코너같이될사람인 데니를 구하면서 미래를 구했어야됬는데 바로죽어버림 이게제일문제였고 우리가인제보고싶은 터미네이터영화는 다른영화처럼 추격전이아닌4같은미래 전쟁임 제임스카메론도 다크페이트 이후 후속작에서 그걸 다룰려고했던것일지도 싶은데 이미 후속작은 물건너간듯....
진짜 님 의견이 훨씬 나은듯
하지만..터미네이터 1..2에서 나온 오리지널 향수가 묻어있는 추격전 그것이야말로 진짜 터미네이터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다른 대부분의 팬들도 그럴것이고요 터미네이터 자체가 그당시 유행했던 스릴러물을 sf에 자연스럽게 녹여낸 것이고 터미네이터가 성공할수 있었던 가장중요한 이유도 보는내내 긴장을 풀수없게하는 스토리와전개때문인데 이 특유의 sf크리쳐장르를 완전히 판타지 전쟁영화로 바꾸는것은 아니라고 봅니다.물론 계속 비슷한내용으로 새로움은 없지만 추억의 향수를 일으키고..매번봐도 스릴넘치는게 장시리즈물의 특징이라고봅니다. 저는 터미네이터가 본질을 추구하지만 그래도 창의적인 스토리로 시리즈를 이어서 가기를 바랍니다.
씹망작 맞음.
당장 터미네이터3 스토리라인 보고오셈.
ㅈ같은 PC성향 없이 존나 깔끔함
마지막은 왜 삭제된거임? 내게 보기엔 좋은데
위대한 어머니 사라코너를 터미네이터가 원해는건 너가 아니야 니 자궁이지 이딴식으로 왜곡한거 자체부터가 쓰레기짓 ㄹㅇ
얼마나 망작이었는지 그렇게 욕먹던 터미3,4가 초명작으로 보이더라 진짜 최악의 터미네이터 작
총격전 장면은 삭제 잘 한듯 뭔가 좀 어설퍼 보임 그래서 삭제한듯
점프 쏘기는 노노노
빼길 잘했네 일행 추격당 할때 그레이스 점프하면서 총쏘는거 무슨 전대물인줄
공감🙌
ㅇㅈ
다리만 쏜다더니 가슴을...
와 덕분에 삭제장면들 너무 재밌게 봤습니다. 터미네이터 관련 영상들 감사한 마음으로 다 봤어요!!
그런데 다니 라모스란 케릭은 아무리봐도 매력이 없는거 같네요. 1편에 나왔던 사라코너 역시 시련을 겪기전에는 나약하고 평범한 여자여서 라모스 역시 그려러니 하며 넘어갔는데 최종적으로 사령관 모습으로 나온걸 보니 실망이 너무 크네요.
미래 존코너 까지는 아니더라고 저항군 사령관이라면 최소한 2편 사라코너 정도의 포스는 풍길거라 믿었는데 최종모습도 그냥 어린애같네요.
에리크랑 전 개봉시 프라이빗룸에서 큰 마음 먹고 봤는데 보는 내내 어 뭐지 뭐지 .. 중반 부터는 그놈의 구구절절한 설명에 실망도 했지만
시리즈가 나왔다는것만으로 감사? 위안으로 욕하고 싶지는 않았디만 지휘관 캐릭터는 도저히 이해가 안되더군요
비공개 마지막 장면 역시 놀랍도록 어울리지 않는... 그러나 소중한 비공개 영상 올려 주셔서
순간 격렬하게 즐거웠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드려요 👍🏻
너무 많이 편집했네. 편집안하는게 좋았을듯...
전 다크페이트, 재밌게 봤는데....
애당초 전체적인 내용이 글러먹었고, 새로운 캐릭터들의 매력이 1도 없었어서 그런지...
저걸로 평이 달라질꺼같지는 않네요. 삭제장면 대부분이 필요없어보이기도 하구요.
썸네일 보고 채닝 테이텀이
터미네이터에도 출연했나 했네
2편 이후에 나온 시리즈들은 죄다 2편 패러디물 수준임
재밌게 봤는데.
삭제 장면을 안 봐서 몰랐는데 마누라도 알고는 있었구나...그래도 시원하게 망해 버렸다는 점은 변하지 않지만, 이번 영화는 터미네이터 팬으로써 참으로 안타까운 영화였습니다. 제네시스까지 어떻게는 실드는 칠 수 있는데, 이번 작품은 도저히 실드를 칠 수가 없음...좋은 점을 굳이 꼽자면 T-1000만큼 매력적이지는 않지만 Rev-9의 인간에 가까운 위장술과 행동 등으로 '저 녀석은 확실히 위험한 녀석이다'라는 인상을 심어준 정도?
참 좋아하는 쓰리즈인데 계속 죽어가고 있는게 안타깝다 카메룬이 시나리오쓰고 직접메가폰을 들어야 다시 소생할수 있을까 ?
삭제씬이 있든 없든 똥망이라...
has cat got your tongue는 왜 말이 없으세요? 라는 의미입니다~~
아이고 저는 고양이 혀라길래 뜨거운 걸 못먹는 그런 의미로 받아들였네요~! 감사합니다!
왜 잘 자고 있던 터미네이터를 굳이 관짝에서 꺼낸다음 원작자가 손수 부관참시하는지
터미네이터 는 업글이되었고 사라코너는 늙었다
그런데어찌
터미네이터는 무기력하게 얻어 터질까?
아무리 그래도
시작하자마자 존코너를 총살하고
사라코너를 저렇게 대우하냐
터미네이터의 상징인 사람들을
어후 존코너 총살은 끔찍하더라
주인공여자=너무 베이글 귀요미이미지라 여전사이미지가 없음. 그리고 갑자기 마지막에 돌변해서 눈빛변해서 싸우잔것도 억지
터미네이터=인간처럼 갑자기 착하게 변화했단 과정이 부자연스러운 설정. 예상대로 팔한짝. 얼굴반절 박살나는 씬 또나옴.
Rv9인가?=악역이 강렬했으나. 점프해서 거의 1~20미터는 박치기 자세로 날라다니는 점프력이 중요할땐 안씀. 그리고 터미네이터1~2처럼 어렵게 추적하는게 아닌, 걍 기계연결해서 cctv 다 분석 조정하니 쫒고 쫓기는 스릴감이 없음. 도망가면 머함. 엔터키한방에 찿는데.
이제는 스카이넷 이랑 인간이랑 연합해서 싸워야 겨우 이길듯 이건뭐 리전 생기고 듣보잡 rev-9나오니 듣보잡 참교육 들어가야 할뻔 스카이넷 기계들이 참교육 기자
2편에서 아주 깔끔하게 마무리 했는데. 3편이랍시고 억지로 늘려놈. 타임머신 까지 만들어서 과거 까지 간 기계들은 왜 더 과거로는 안가는 걸까. 애당초 3부터가 말이 안되는거. 억지로 늘리다보니 말이 안돼는 설정이 여기저.
카메론감독님...대체...
극장에선 관객들 쉬마려우니까 몇장면 지워놓고 블루레이에 풀렝스로 담아놓는센스?
다시보고싶군
홈릴리즈 블루레이 DVD 사실?
모든 장면을 삭제하지 않았다면 터미네이터 다크페이트만의 색갈이 더 뭍어났겠네요.
에리크랑님 나중에 무황인담 스트레인저도 리뷰한번해주세요 갓띵작이라서 ㅎ 애니지만 나름 탄탄합니다ruclips.net/video/qMg3Jqoxksg/видео.html
오 추천 감사합니다 ㅎㅎ 사실 전공이 애니메이션 과입니다. 작화가 좋아서 맘에 드네요.
언제 한번 감상하고 리뷰해보겠습니다. 댓글 감사드려요 참비님~!
에리크랑 애니는 2007년도 ??주인공 나나시의 이름의 뜻은 이름없음 입니다 오프닝에 나오는 씬은 중국무사고요 일본 사신들의 길을 안내받던중 가는길에 도적떼를 만난건데 도적떼 쓸어버리는 중국무사외에 다른 중국무사들은 고통을 못느끼는 약을 먹은것이며
그들이 일본에 온 이유는 주인공 나나시가 지키는 아이때문에 온거죠 아마도 제 기억에는 불로불사의 약의 일부분 재료가 그 아이를 죽이고 얻는다는 설정이었던걸로 기억하구요 그리고 나나시의 과거가 그 바람의검심 주인공하고 얼추 비슷한 설정일겁니다 아시죠?? 바람의검심
@@3242343123 재밌어 보이네요 ㅎㅎ 꼭 보도록 하겠습니다~!
@@에리크랑 이런 영상은 어디서 구해요?
@@user-vn8lv7yv9h 영상 설명 탭을 확인해주세요~ㅎㅎ
터빠로서 다크페이트 bd 주문합니다..7꼭 나오길 ㅜㅜ
난 이 영화 재밌게 봤는데 평도 흥행도 나빠서 좀 안타까움.
솔직히 터미네이터라는 소재로 영화를 더 어떻게 더 다르거나 좋게 만들 방법이 사실상 없어보임.
아놀드와 린다해밀턴을 출연시킬 마지막 기회였고. 애드워드 펄롱의 출연은 불가능에 가까웠고, 배우가 출연 가능상태였다고 한들 70대 터미네이터에, 60대 사라코너인데. 지켜야 할 것이 40대 아저씨라는 건 그림이 너무 안나오고.
관객의 만족보다 감독의 성취에 기준한 영화가아니였는지도 생각 드네요
@@david-clip 전 현실적인 가능성 안에서 할 수 있는 건 다 한 영화라고 보고, 이래도 안 되면 이 시리즈는 끝이 아닌가 싶어요.
KKOMOO KIM 시리즈가 또 나온다면 또 볼 생각은 있어요 ㅋㅋㅋ
@@david-clip 저도 볼 거에요. 어차피 다크페이트도 재밌게 봤고.
오히려 더이상 물리적으로 아놀드와 오리지날 멤버들의 출연이 불가능해져서 거기에 대한 기대가 사라졌을때 사람들의 눈높이가 좀 낮아질 수도 있지 않을까 싶네요
KKOMOO KIM 👍🏻👀
특수효과가 돈이 많이 드는건 알지만 요즘 기술이 좋아져서 딥페이크 같은 좋은것도 나와있는데
사라 코너랑 터미네이터 젊었을때 모습으로 등장하는 시나리오였으면 팬들 극장에서 환호성 질렀지 싶은데.....
너무 팬에 대한 서비스가 부족한 영화가 아니었나 싶네요.
혹시나하고봤는데 역시나 이 장면들 넣었어도 평가가달라지진않을듯
오~나의린다.어쩌다가...ㅠㅠ
두번째하고 세번째 나오지 않았나?
터미네이터의 진정한 주인공은 사라코너였고, 터미네이터 영화는 2편 이후 사라코너에게 존중과 존경심을 찾아볼 수 없었다. 여전사의 시작을 알리는 영화였는데 남성 존코너를 여성으로 바꾸고, 카일리스도 여성으로 바꿨다고 새로워질줄 안건가. 차라리 4편이 신선했다. 휴머노이드의 고뇌
적이 너무 매력없어서 망함
당연히 1-2랑은 비교도 할수없지만 그외작품은 재미측면에선 압살함..타임라인은 망햇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