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경 간부, 도망치듯 귀가…"승리 동업자와 친분 인정"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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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1 сен 2024
  • 가수 승리와 정준영 씨가 들어있는 문제의 카카오톡 대화방에서 '경찰총장'이 뒤를 봐준다는 식의 말이 나왔었죠, 이 경찰총장으로 지목된 총경이 어제(15일) 경찰청에서 조사를 받았습니다. 승리와 동업을 하던 유 모 씨와 밥 먹고 골프는 쳤지만 뒤를 봐준 적은 없다고 말했습니다. 총경은 경찰에 5백 명 넘게 있는 중견 간부고 그 위로 네 개 계급에 1백 명 이상이 더 있습니다. 혹시 총경급에서 꼬리를 자르자는 윗선의 지시가 있었냐 기자들이 또 물었는데 추측하지 말라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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